플레이브 팬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단언컨대 플레이브를 좋아하는 팬들 중 '버츄얼'이라서 좋아하게 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매체나 뉴스에서는 플레이브를 예시로 들어서 꼭 하는 얘기가 바로 버츄얼, 버튜버 열풍인데 아직까지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츄얼이라는 걸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진입장벽이 더 높은 특징이 있지만 버츄얼의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할만한 스토리텔링과 음악성이 있기에 '버츄얼'임에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 버츄얼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희 팬층이 특이한게 다른 아이돌을 좋아했다가 좋아하게 된 케이스는 많아도 다른 버츄얼 아이돌도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버츄얼 자체의 시장이 커지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마이너의 장르이기에 시장 전체가 더 커지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브는 버추얼이라서 좋기 보다는 서사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는데, 심지어 노래까지 좋으니 팬덤이 강해진 케이스 플레이브의 성공을 보고 남돌 컨셉의 버추얼 많이 양산되었는데, 마치 대만카스테라나 탕후루 마냥 어? 저게 되네? 하고 뛰어들었지만 플레이브만큼 성장할 수 없는 첫번째 관문이 바로 서사의 부재
2:30 놀라는 모습 아니고 타팬들이 플레이브 까려고 무대 보는 전소연님 억까짤 쪄와서 바이럴 만든건데 이걸 쓰시다뇨... (응원 잘 하고 계시다가 어깨 긁다가 찍힌 표정으로 양쪽 억까하는 짤입니다) 2:45 플레이브 표절한 그룹중 하나로 이미 업계에서도 소문난 그룹인데 이분들 플레이브랑 엮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10:43 사생활 문제가 없어서도 전혀 아닙니다... 본체와 관련된 내용이라 조심스럽지만, 플레이브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는 달리 생일반인들은 아니기 때문에 본체의 팬층이 이미 있기도 하고, 기존 아이돌과 같다고 보면 돼요. 오히려 멤버들도 버추얼로서 다가오는 편견 때문에 더 사생활에 있어 조심하기도 하고요. 죄송하지만 사전 조사가 조금 더 필요하실 것 같네요.. 팬의 입장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걸 원치 않아요.
저는 아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레이브의 성공요인이 아티스트의 서사, 노래와 가수로서의 실력, 그리고 뛰어난 기술력과 아트 삼박자가 다 갖춰져서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기술력과 가수의 실력이 버추얼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버추얼이라서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고 결국 얼마나 그 기술을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인 것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기술력들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좀더 보편화되면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같아요. 어차피 시대가 지날수록 가상기술이 보급화 될테니까요. 아직까지는 그 시작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겐 진입장벽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저도 '버추얼'이라는 점 때문에 거부감 갖던 사람이랍니다.
버튜버 초기 때만 해도 일본 키즈나아이 홀로라이브 니지산지 이런 애들 유명하고 한국에선 부자연스럽다고 멸시받아왔는데 이세돌 스텔 뜨고 점점 시장 커지더니 일반 스트리머들처럼 인지도 올라서 비호감 이미지도 사라진 듯. 이젠 그냥 씹덕이 아니라 여느 방송인들처럼 보여서 거부감이 덜 함. 일부 극성적인 팬들이 문제지만
버추얼이 진입하기 쉬움 그냥 부스가서 하나 사다 시작해도 되니까 그러나 캐릭터 목소리 컨텐츠로 승부봐야 되는 시장이다보니 아바타 캐릭터랑 본인 목소리랑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컨셉은 잘 맞는지 엄청 중요함 결국 시작은 1~20만원 짜리 아바타야도 결국 본인만의 아바타가 필요하게 되고 그 아바타 만드는 비용이 어마무기함 잘 만드는 분들은 소수이고 그분들은 몇개월~1년까지 예약이 밀려있어 시작도 힘듬 아바타 했다고 끝이냐 표정을 잡아주는 리깅 작업도 아바타랑 똑같은 상황 결국 빨리 내가 원하는 아바타를 가질려면 천단위는 우습게 깨지는 시장임 다 투자했다? 그러면 계속 본인만의 컨텐츠로 개성을 살려야 되는대 컨텐츠도 몇백씩깨지고 회수도 안됨 이미 선발주자들이 다 빨아먹고 그 돈으로 재투자 하는 상황이라 격차는 더 벌어질겁니다
버튜버들 초반 하꼬만 벗어나면 그담부턴 돈 쓸어담는 기계임 ㅋㅋㅋ 초반 하꼬 벗어나는게 좀힘들지 그래서 막 19금 이야기 정치 이야기 퍼리 이야기 어떻게든 어그로 끌려고 함 한번 터지면 그다음 부턴 합방도 막하고 하루에만 수백 만원이 벌림 ㅋㅋ 대기업 왜감? 대기업 연봉을 몇개월 만에 받는 버튜버 널렸음 ㅋㅋ 유트브 구독자 3만 도 안되는데 월에 천만원 받는 버튜버 도 많음 ㅋㅋ
![충격적인 일본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애니 ㄷㄷ [애니리뷰]](http://i.ytimg.com/vi/3mZy1sa8NNU/mqdefault.jpg)
![[플리로그] 예준 정식 먹으려다 -버-에 두 번 까인 썰 |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을 테야 | TO BE CONTINUDE...](/img/n.gif)
플레이브 팬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단언컨대 플레이브를 좋아하는 팬들 중 '버츄얼'이라서 좋아하게 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매체나 뉴스에서는 플레이브를 예시로 들어서 꼭 하는 얘기가 바로 버츄얼, 버튜버 열풍인데 아직까지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츄얼이라는 걸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진입장벽이 더 높은 특징이 있지만 버츄얼의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할만한 스토리텔링과 음악성이 있기에 '버츄얼'임에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 버츄얼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희 팬층이 특이한게 다른 아이돌을 좋아했다가 좋아하게 된 케이스는 많아도 다른 버츄얼 아이돌도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버츄얼 자체의 시장이 커지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마이너의 장르이기에 시장 전체가 더 커지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츄얼이라서❌️ 버츄얼임에도⭕️
플레이브는 버추얼이라서 좋기 보다는 서사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는데, 심지어 노래까지 좋으니 팬덤이 강해진 케이스
플레이브의 성공을 보고 남돌 컨셉의 버추얼 많이 양산되었는데, 마치 대만카스테라나 탕후루 마냥 어? 저게 되네? 하고 뛰어들었지만 플레이브만큼 성장할 수 없는 첫번째 관문이 바로 서사의 부재
맞아요 플레이브가 결정적으로 좋아진 이유는 버추얼인거랑 전혀 상관이 없음 오히려 다른 버추얼 가수들에는 솔직히 관심 없는데 플레이브 때문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는 정도
2:30 놀라는 모습 아니고 타팬들이 플레이브 까려고 무대 보는 전소연님 억까짤 쪄와서 바이럴 만든건데 이걸 쓰시다뇨... (응원 잘 하고 계시다가 어깨 긁다가 찍힌 표정으로 양쪽 억까하는 짤입니다)
2:45 플레이브 표절한 그룹중 하나로 이미 업계에서도 소문난 그룹인데 이분들 플레이브랑 엮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10:43 사생활 문제가 없어서도 전혀 아닙니다... 본체와 관련된 내용이라 조심스럽지만, 플레이브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는 달리 생일반인들은 아니기 때문에 본체의 팬층이 이미 있기도 하고, 기존 아이돌과 같다고 보면 돼요. 오히려 멤버들도 버추얼로서 다가오는 편견 때문에 더 사생활에 있어 조심하기도 하고요.
죄송하지만 사전 조사가 조금 더 필요하실 것 같네요.. 팬의 입장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걸 원치 않아요.
저는 아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레이브의 성공요인이 아티스트의 서사, 노래와 가수로서의 실력, 그리고 뛰어난 기술력과 아트 삼박자가 다 갖춰져서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기술력과 가수의 실력이 버추얼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버추얼이라서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고 결국 얼마나 그 기술을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인 것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기술력들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좀더 보편화되면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같아요. 어차피 시대가 지날수록 가상기술이 보급화 될테니까요. 아직까지는 그 시작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겐 진입장벽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저도 '버추얼'이라는 점 때문에 거부감 갖던 사람이랍니다.
근데 요즘 노캠스트리머들도 화면적적하니 그냥 아바타 만든 사람들도 많음
뭐 악플러들은 얼굴까라 이러는데
왜 까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한국에서 사생들의 사생활침해가 얼마나 심한데
오히려 땡큐인게 원래도 목소리만 가지고도 잘 봤는데 진짜 얼굴은 아닐지언정 표정이나 움직임 표현이 되니까 더 재밌어진 방송인들도 많음
공감 굳이 얼굴깔 필요가 있나 싶음 가끔씩 ㅁㅊ놈들도 하나씩 있어서
사실 그냥 옛날에 캐릭터 하나 띄어놓고 방송하던 시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움ㅋㅋㅋ
홀로 입덕하고 깨닫고 된게
한국 사생은 착한편임 ㅋㅋㅋㅋㅋㅋ
버튜버 초기 때만 해도 일본 키즈나아이 홀로라이브 니지산지 이런 애들 유명하고 한국에선 부자연스럽다고 멸시받아왔는데 이세돌 스텔 뜨고 점점 시장 커지더니 일반 스트리머들처럼 인지도 올라서 비호감 이미지도 사라진 듯. 이젠 그냥 씹덕이 아니라 여느 방송인들처럼 보여서 거부감이 덜 함. 일부 극성적인 팬들이 문제지만
사실상 옛날에 캐릭터 띄워놓고 방송하던것처럼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돌이 시동걸고 플레이브가 터트려버림 기존에 버츄얼이 한국에서 생소하기도 하고 인터넷방송 중에서도 오타쿠남성들만 보는 이미지였는데 이세돌로 인해 머글남성/일부여성들도 즐기게 되고 플레이브가 나오면서 아예 일반 아이돌 여팬이 붙어 불과 2년만에 급속도로 양지화됐음
키즈나아이는 멸시받았다기엔 한국에서 인기 많아지면서 떡상한 케이스인데..
초기에는 버튜버하면 일본처럼 컨셉 잡고 방송하는거라 우리나라에서 인기끌기 힘들었는데 이세돌 나오면서 한국인이 거부감 없게 컨셉을 줄이고 오디션 진행하면서 그냥 사람이 아바타를 씌운개념으로 바꿔준게 가장 큰 역할을 한듯.
@@Jungdoku 본문에 키즈나 멸시받았단 얘긴 없음
이세돌 알고리즘때매 이걸 보내 ㅋㅋㅋㅋ
다른쪽은 모르겠는데 플레이브 부분 자료는 다 안맞네요😢
세구세구야...
16:22 이 기자분 엄청 공부하셨네. 김웰로 저분은 고세구 컨텐츠에 나오신분인데 ㅋㅋㅋ
9:08 버튜버들을 모아서 아이돌을 만든게 아니라 오디션 해서 뽑은 사람들이에요 대부분 일반인
사실상 일반인은 세구 혼자....
징버거랑 릴파는 이전에 방송을 했었고 주르르는 원조 고멤이였고 비챤은 우타이테, 아이네도 우타이테까지는 아닌데 노래 불렀었음...
@@라떼-o2c 그게 일반인이죠 뭐
@@라떼-o2c우린 그걸 일반인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라떼-o2c 인간은 누구나 과거라는 걸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버튜버냐구요
@@라떼-o2c 여기서 릴파는 아이돌이긴 했습니다
일반인이 분석하는 버튜버는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면 모를 주제이기는 해... 아무래도 낯설다보니까...
겉에서 관심이 시작될 수는 있어도, 겉에만 관심을 두는 사람은 본질을 보지 못한다. 결국 외부에서 아무리 연구해도 직접 경험한 팬들 만큼은 성공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속하게 되는 것이 아닌 이상 겉의 탐구는 큰 의미는 없다.
뉴로사마의 경우에는 영어가 디폴트 이긴한데 키리누키 채널이 있습니다. 살펴보면 되게 신기하고 재미 있습니다. 인격이란 무엇인가 라고 생각 되더라구요
뭔가 잘 취재한 듯 하면서 아닌듯한 영상이네... 여태까지 나온 버튜버에 대한 영상들 중 그래도 젤 정성이 느껴지긴 하네요
이세돌은 아이돌보단 버츄얼 방송인이고, 플레이브는 버츄얼보단 그냥 아이돌 느낌임
9:42
참고로 이전 최다 모금액도 이세돌의 [마법소녀 이세계 아이돌 크라우드 펀딩] 이었습니다
나를 뛰어넘는 나
인간적인 매력이든 가창력이든 강력한무기가있어야 오래갈수있을듯....
알고리즘 일 잘하는구만!
웃긴건 이세돌은 우왁굳님이 그저 컨텐츠용도로만 만든건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형은 신이야
중국은 버튜버 채널 구독자가 일정 수준 이상 되면 얼굴 까야 한다고 하던데 진짜임?
거긴 자기가 까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까버림
그거 잘못된 정보 예전에 봤던 그 짤은 버튜버 신상 캐는 사람이 신상캐서 그냥 올린 거 그 중엔 버튜버 아닌 일반인도 많았다고 함
@@Erinhars겠냐 ...
팬이 많은만큼 관심도가 높고 그만큼 안티도 많아지고 빨간약 파내려는 녀석들도 많아지다보니 일부러 까는게 아니라 당하는거일듯
준비 많이해오셨네
세구땅 ㄱㅇㅇ
버추얼이 진입하기 쉬움 그냥 부스가서 하나 사다 시작해도 되니까 그러나 캐릭터 목소리 컨텐츠로 승부봐야 되는 시장이다보니
아바타 캐릭터랑 본인 목소리랑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컨셉은 잘 맞는지 엄청 중요함
결국 시작은 1~20만원 짜리 아바타야도 결국 본인만의 아바타가 필요하게 되고 그 아바타 만드는 비용이 어마무기함 잘 만드는 분들은 소수이고 그분들은 몇개월~1년까지 예약이 밀려있어 시작도 힘듬 아바타 했다고 끝이냐 표정을 잡아주는 리깅 작업도 아바타랑 똑같은 상황 결국 빨리 내가 원하는 아바타를 가질려면 천단위는 우습게 깨지는 시장임
다 투자했다? 그러면 계속 본인만의 컨텐츠로 개성을 살려야 되는대 컨텐츠도 몇백씩깨지고 회수도 안됨
이미 선발주자들이 다 빨아먹고 그 돈으로 재투자 하는 상황이라 격차는 더 벌어질겁니다
이세돌분들이나 플레이브나 다들 버츄얼로서 유명한 분들이니까 아이돌이다 스트리머다 이런 걸로 싸우지 마시고 다들 좋게, 유하게 넘기셨으면 좋겠어요.
영상에서 틀린 내용만 정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왜 이 시장이 파이가 커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정말 제대로 조사하신 것이 보여서 좋네요.
세구 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세구님을 여기서 보는구만
저정도면 박제 당한거 아님?ㅋㅋㅋ
(언급도 했는데)
한국 버츄얼 아이돌하면 이세돌이 빠질 순 없지
웨ㄹ로님…..퇴사하시지 않으셨나…?
지엔장~ 또 세구세구니
대세구
버튜버들 초반 하꼬만 벗어나면 그담부턴 돈 쓸어담는 기계임 ㅋㅋㅋ 초반 하꼬 벗어나는게 좀힘들지 그래서 막 19금 이야기 정치 이야기 퍼리 이야기 어떻게든 어그로 끌려고 함 한번 터지면 그다음 부턴 합방도 막하고 하루에만 수백 만원이 벌림 ㅋㅋ 대기업 왜감? 대기업 연봉을 몇개월 만에 받는 버튜버 널렸음 ㅋㅋ 유트브 구독자 3만 도 안되는데 월에 천만원 받는 버튜버 도 많음 ㅋㅋ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임?
9:54 워 오몽씨다
16:21 조그만 뢴형
대 이세돌
이런 영상 올리기 전에 제발 사전 조사 좀 똑바로 했으면.. 괜히 잘못된 정보영상에 조회수만 올려준거 같아 팬으로써 좀 불쾌하네요.
예...ㅋ
세구세구~
플레이쁘
😊
뉴로사마도 나오네 ㅋㅋ
잘 안들려요우~
우리 세구 그냥 버튜버가 아니라 아이돌인데..ㅜ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어떤 점에서요?
@user-ej2ly2eb1m ? 이세돌이 아이돌이지 그럼 뭐죠?
@@SSAMBBONG12_12 저분 다른글에서도 저러고 다니시던데 걍 반응해주지 맙시다
@@SSAMBBONG12_12 이세돌 팬이지만요.. 아이돌 아닙니다.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겠지만, 스트리머가 더 맞겠죠. 왁굳님도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세구다
ㅈ선일보...
킹애
처음에 버튜버? 뭐 이런게 있어 하다가
홀로 입덕하게 되버렸는데
얼마전에 한국 인방?켜보니까 죄다 버튜버 ㅋㅋㅋ
걍 홀로보셈
자료조사 부족으로 싫어요를 드립니다😋
어르신들은 버튜버 모를수있지 신기할듯..근데 버튜버 한국에서 3년차인데 아직도 모를수있나
관심분야 아니면 모르죠 영택이형이 누구나 아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너가 어르신들은 모를수도 있다매 ㅋㅋㅋㅋ 왜 갑자기 자기를 공격해
애초에 매니아들만 즐기는 서브컬처 문화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게 있구나~ 정도지 ㅋㅋ
@@stix3945글쓴이 글이 서투신듯 인터넷방송 시청자를 첨언하면 말이 되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