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려서 옮긴 게 아닐 수도 있어요 기자 피라미드를 지을 당시에는 저 위치에 강이 있었는데 후대에 없어졌다고 하네요 또 기자 피라미드는 석회암을 주로 썼는데, 근처에 석회암이 없어 강을 통해 옮겨 왔을 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도굴 때문이 아니라, 강줄기가 바뀌어서 그 위치에 더 이상 피라미드를 지을 수 없게 되어 다른 곳으로 옮긴 게 아닌가 추측한다네요
내 생각으로는 음식 나르는 통로였고 그걸 나중에 막은거 아닐까 싶네요. 아마 피라미드 지으면서 시크릿 룸을 만들고 다시 그 위에 바위를 쌓는데, 안에서 꼭 작업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있었던 게 아닐까요? 방을 막고서 어느정도 작업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했다면 어느정도 식량을 조달해줘야 했을테니까요. 아마 기술자달이 안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구멍에 뚜껑을 설치한 후 그 후 왕과 함께, 혹은 왕 건너방에서 영생을;;;
근데 왕비의방? 에 있는 구멍에 저런게 연결되어 있고 그 안에 이상한 문잡이에 문양까지 있는거 보면 만들때 숨겨둔거라는 생각밖에 안듦 심지어 피라미드가 있을 시대엔 상형문자가 있는 시대인데 일부러 그림으로 표현 해서 후대에도 알 수 있게 만듦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저 2번째 문 뚫고도 뭔가 더 있다고 생각함 일부러 2중 보안을? 분명 몬가가 이따
적힌 문자들 치수 아님?? 저기 건설 노동자가 공사중 잊어버릴까봐 적어놓는거지 아니면 치수 오차 생겨서 표기해놓은거나.... 건설 현장에 가보면 벽에 저런거 많죠.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않을까요? 그시절 공사를 안 밖으로 하다보면 치수오차도 생기고 빈공간도 생기고 하는거지뭐...ㅋㅋㅋㅋ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로 남겨놔야 아름다운거지 알고 보면 허무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영국 출신의 기자 겸 영성가인 폴 블런튼이 1930년대에 쓴 자전적 소설인 라는 책에 보면 저 비밀의 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나 기계가 들어갈 수 없고 오로지 영체의 상태로만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왕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경험했던 비밀의 공간에 대한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는 우주의 모든 비밀이 담겨 있을 거라 하는 내용이...
근데 서양애들이 너무 많은 의미를 두고 그래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그냥 그당시의 무덤일뿐이고 건축전공자 군대 다녀온 사람들 다 사람에 의해사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고고학자들만 그동안 미스터리하게 본듯 다양한 학과 전공자들끼리 다양한 국가 전문가들끼리 다각도로 연구하면 오히려 미스터리하지않고 평범한 무덤일수있다고생각함
??? : 반장님 여기 설계도랑 아구가 안맞는데요?
??? : 아 ㅆㅂ 거 대충 비워 놓고 걍 공구리 쳐.
4천년 뒤....
이거다 ㅋㅋㅋ
이거네 ㅋㅋ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미데이터 ㅋㅋㅋㅋ
경제이야기도 재미있긴 한데 가끔 해주는 이런 이야기가 진짜 감초같이 재밌음ㅋㅋㅋㅋ
감초가 실제로 먹으면 별로..
원래 역사썰, 게임썰 전문이셨던 슈카형
원래는 이런 잡썰 전문이였는데...
@@jessyj855 관용표현으로 쓴건데 꼭 그렇게 토를 달아야되나
원래 이런 잡썰이랑 세계사컨텐츠 많이 했었고 나도 이걸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들 생기면서 비중적어진듯...ㅜ
실제로 이렇게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비밀이 발견될때마다 어세씬 크리드 제작진이 비밀과 관련된 패치를 해주어서 플레이어들이 열광을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도 반만년 유구한 역사인데 이집트 피라미드랑 비슷하구나 ㅋ
그저 유황숙..
답글들 뭐랑 대화하는거임?? 나만 이상하다고 느끼는건묘?!
@@goodjobman11 유황숙은 어쎄신크리드라는 게임을 만든 유비소프트를 부르는 별칭?이에요 ㅋㅋㅋ
@@Ho2zz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신디케이트를 했는데도 이런걸 모르다니...똥송합니다
슈카형은 경제얘기도 재밌지만 세계사나 다른 문화 이야기도 넘나 재밌음 ㅋㅋㅋ
글게유
뉴집 자식인지 모르능게 읎서.
ㅋㅋㅋㅋㅋ
특히나 누가 맞을때 꿀잼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도 반만년 유구한 역사인데 이집트 피라미드랑 비슷하구나 ㅋ
@@josammosa98 미국이 200년 역사인 걸 생각하면.. ㅋㅋ
군필들은 다 안다 피라미드 사람이 만들었다는거
절대권력에 사람 많으면 못하는거 없음 ㄹㅇ
저거 손잡이같은거 분명 병장쯤되는애가 심심해서 만듦
@@보리현미 ㅋㅋㅋㅋㅋㅋ저거 방안에 있는 글씨도 나 내일 전역한다 이런 뜻일거 같기도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저거 자유민이 월급받고 지은거
피라미드 인부 출근기록이 파피루스로 나왔었는데 생일파티 때문에 내일 연차 쓴다. 숙취 때문에 연차 쓴다. 이런 내용이 적혀있어서 절대 강압적인 건설 현장이 아니었을 거라는 게 학계의 정설임
@@jungsuoh6372 피라미드 자체는 자유민이 만들었는데 거기 들어가는 건축 자재는 노예들이 만들고 옮겼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음
문화재청도 못참지에서 엄청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1
@@유호진-g6m 감사합니다 ㅋㅋㅋ
뭔뜻임?
@@maybe0110 문화제청도 궁금해서 허가해준 것이다
4500년전에 저런 큰 건축물을 그냥 쌓아 올리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내부 구조는 대체 어떻게 설계 한 것인지. 중간에 수정도 불가능하고 처음부터 설계가 완성 됐다는건데 진짜 미스테리.
피라미드를 얼마나 많이 지어봤겠음ㅋㅋ
구조 자체는 그리 대단한 것 까지는 아닌데, 저걸 사람의 힘으로 쌓아올렸다는게 신기.
군 복무 후
피라미드는 닌겐이 만들었다고 확신하게 되었음
돌로 만든게 아니고 그시절 뛰어난 시멘트 기술로 만들었답니다
@@jadeperry5390 실제로 그 이전 시대의 실패작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스네푸르의 피라미드에 짓다가 무너진 게 있고, 위아래 경사가 다른 것도 있다고…
저 로봇 만드는데 5년 걸렸다는 사실이 더 미스테리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금방이었는데 당국의 허가를 받는 게 오래걸렸을 듯. 워낙 오래된 건축물이니깐 여기저기서 반대 목소리가 컷을듯
이런 이야기 너무좋아 많이많이 해줘 형
"4500년" "피라미드" "비밀의방"
이건 또 못참지
역시 역사는 조회수가 잘나와 ~
기가막히지 .. 슈카형 역사비중좀 올려주세요 ㅋ
14:22 순간 진짜 2편으로 만든건가??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동영상 남은 시간 확인함.. ㅎㅎ
제목 못참고 들어왔네…
하…
이건 못참지
야 나두
'피라미드' '비밀' ㄷㄷㄷ
ㄹㅇ 보자마자 누름
이집트 관련된건 언제 들어도 흥미로움
포장을 워낙 많이 해서...당시엔 별 생각없이 한 게 대다수
형 이런거 많이 해줘 너무 재밌어
4500년만에? 피라미드? 비밀의방? 이걸 어케참음 바로 식기건조대 엎고 새로설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찐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거 소름돋게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 주제 자체가 늘 흥미로운 소재인데 말씀 너무 재밌게 하셔서 재미가 곱배기!!!!
그냥 통로면 모르겠는데 손잡이가 있으니까 그것도 안 쪽으로 있으니까 겁나 궁금하긴 하네ㅋㅋㅋ
빈공간보고 재료비 빼돌리기라고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번 거는 역대급으로 흥미롭네 ㅋㅋㅋㅋ피라미드는 진짜 어케 만든거야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도 반만년 유구한 역사인데 이집트 피라미드랑 비슷하구나 ㅋ
피라미드하면 옛날에 디지몬에서 피라미드 간 편이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신기함 ㅋㅋㅋㅋ
고대잼민이시절이구만..... 디지몬 운동화...
진짜 피라미드는 볼떄마다 존나 신기하고 흥미롭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도 반만년 유구한 역사인데 이집트 피라미드랑 비슷하구나 ㅋ
@@josammosa98 그만큼 이집트 문명이 넘사벽이라는거임. 한국 일본 중국 미국은 말할것도없고 ㅋ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야...대단하다 대단해
아니 이형 진짜 경제보다 이런쪽 설명이 더 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최소 혹부리영감…
이야기보따리 미쳐
우푸아푸트라고 하는 기계를 독일 기술자가 왕의방과 왕비의방 이라 불리는 곳에서 구멍에 집어넣어 촬영한 적이 있었음. 그 안에 나무막대기가 하나 있어서 저걸 꺼내기 위해 재신청 했는데 그 이후 다시는 촬영허가를 받을 수 없었다고 함
4천년동안 저런 통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내부표면들도 매끈한 철판처럼 보이는게 가능한건지..
너무잼있네요😄
형 요즘 숙제많이 들어와서 바쁜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역사 썰 많이 줄었던데 다시 많이 해줘요
😂😂
완전 몰입해서 보다보니 다음시간에 뜨는순간 욱~ 했다는요 ㅎㅎ ^^;;
선댓글 후 시청!! 믿고보는 슈카ㅋㅋ
나는 형이 역사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아
아놬ㅋㅋ 슈카 형이 풀어주면 더 못 참지
오늘 존잼 ㅋㅋㅋㅋ
불 끄고 누워서 라디오처럼 형 영상 백그라운드로 틀어놓는거 좋아하는데 이번 편 너무 궁금해서 잠 깰 각오하고 폰 들고 봤어요 후
와. 오늘 내용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 이런 미스테리한 거 너무 좋아요!!@
잠 안와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ㅋㅋㅋㅋ 제 눈은 ㄷ ㅓ 초롱초롱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넘 재밌네용
진짜 끝난줄알고 ㅋㅋㅋ 재생바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6 로컬 맛집ㅋㅋㅋ
무친... 생방보고 또봐도 재밌어... 이거 뭐야!
슈카 세계사 넘 좋앙~
🤗🤗🤗🤗🤗
5:00
99%털리고 1%남은게 투탕카맨인데..
투탕카맨도 빛을 봤다면 100% 털린거 아님?.....
99% 털린건 대부분 당대에 털린거고 투탕카멘은 1920년대에 영국인 탐험가들이 발굴함
주말엔 영상 2개 나오면 좋겠다.
설거지 2번해야되는데
다음이시간에 뜰때 극대노할뻔ㅋㅋ 짖궃으셔
ㄹㅇ ㅅㅂ? 이러면서 시간확인 함 ㅋㅋ
나도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댓글쓰려고 마우스 잡으니 넘어감 ㅋㅋㅋ
14:19 폰 던질뻔했네 ㅂㄷㅂㄷ
너무 재미있다!
11:37 공대 애들한테 기말 team project로 만들어 오라고하면 반년도 안되어서 뚝딱뚝딱 만들 수준의 것처럼 보이는데 ..
저걸 5년동안 만들었다고???
주제가 넘 다양해서 좋아요..^^
재밌따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흥미진진하게 봤네 ㅎㅎㅎㅎㅎ
꿀잼이네요
와 진짜 겁나 궁금해 아ㅜㅜ 해결된 다음 소개해줬으면 딱이었는데
1:40 슈카형 광고 많이 하더니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업장만 딱 말하네 ㅋㅋㅋ
아 ㅋㅋ "비밀의 방"은 못참지 ㅋㅋ
마지막 왜이렇게 웃겨ㅋㅋㅋ재밌당ㅋ
난 아직도 이 형이 뭐하는 형인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
다른 유튜브에서 봐서 다 아는 내용인데 설명을 재밌게 해주시네.
털려서 옮긴 게 아닐 수도 있어요
기자 피라미드를 지을 당시에는 저 위치에 강이 있었는데 후대에 없어졌다고 하네요
또 기자 피라미드는 석회암을 주로 썼는데, 근처에 석회암이 없어 강을 통해 옮겨 왔을 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도굴 때문이 아니라, 강줄기가 바뀌어서 그 위치에 더 이상 피라미드를 지을 수 없게 되어 다른 곳으로 옮긴 게 아닌가 추측한다네요
내 생각으로는 음식 나르는 통로였고 그걸 나중에 막은거 아닐까 싶네요. 아마 피라미드 지으면서 시크릿 룸을 만들고 다시 그 위에 바위를 쌓는데, 안에서 꼭 작업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있었던 게 아닐까요? 방을 막고서 어느정도 작업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했다면 어느정도 식량을 조달해줘야 했을테니까요. 아마 기술자달이 안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구멍에 뚜껑을 설치한 후 그 후 왕과 함께, 혹은 왕 건너방에서 영생을;;;
오 킹능성있어보임
구멍으로 음식을 넣었는지는 몰라도 아침에는 이슬이 생겨서 흘러 들어가고 비가 들어갔을 수도 있겠네요.
부활하면 문열고나오라고 아 ㅋㅋ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음!! 경제 얘기 말고 이런 것도 해 주세요~
진지하게 보다가 19:32 함정카드 발동이네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 재밌다 ㅠㅠㅠ
이 형 재밌다 ㅎ
저런 피라미드를 지금은 거의 방치해두다니 슬프네
강의가 참 재밌어요
슈카형 존나 재밌게 설명해준다 ㅋㅋ존잼
와 그어떤 서스펜스 스릴러 액션 에스에프 미스테리 보다 긴장되고 궁금한 슈카장르!
근데 왕비의방? 에 있는 구멍에 저런게 연결되어 있고 그 안에 이상한 문잡이에 문양까지 있는거 보면
만들때 숨겨둔거라는 생각밖에 안듦 심지어 피라미드가 있을 시대엔 상형문자가 있는 시대인데 일부러 그림으로 표현 해서 후대에도 알 수 있게 만듦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저 2번째 문 뚫고도 뭔가 더 있다고 생각함 일부러 2중 보안을? 분명 몬가가 이따
잼밌따
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피라미드얘기 개꿀잼
엥? 이렇고 왔다가.. 역시 👍👍👍 이렇고 갑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대한민국 역사 유튜버 1위 채널 슈카월드,,,
재밌게 봤습니다
입담 진짜 대박이야 형
5년개발...한 로봇보다 우리나라 하수구 보는 내시경이 훨씬 더 좋겠다.
1900년대면 이해하겠는데 2000년대는 좀...
5년개발은 구란듯. 허가에 5년이면 몰라
적힌 문자들 치수 아님?? 저기 건설 노동자가 공사중 잊어버릴까봐 적어놓는거지 아니면 치수 오차 생겨서 표기해놓은거나.... 건설 현장에 가보면 벽에 저런거 많죠.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않을까요? 그시절 공사를 안 밖으로 하다보면 치수오차도 생기고 빈공간도 생기고 하는거지뭐...ㅋㅋㅋㅋ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로 남겨놔야 아름다운거지 알고 보면 허무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고대인들은 ㄹㅇ 이스터에그 장인인듯..아주 이스터에그 맛집이여ㅋㅋ
16:25 이쯤 되면 피라미드 하나 해체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영국 출신의 기자 겸 영성가인 폴 블런튼이 1930년대에 쓴 자전적 소설인 라는 책에 보면 저 비밀의 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나 기계가 들어갈 수 없고 오로지 영체의 상태로만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왕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경험했던 비밀의 공간에 대한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는 우주의 모든 비밀이 담겨 있을 거라 하는 내용이...
저 안은 무덤이 아니라 관계 수로 통로임. 지하에서 물이 올라와 피라미드 주변으로 물이 내려옴.
외벽에 폭포수처럼 물이 흐르게끔
진급심사 앞 둔 대령이 있는 부대에 참모총장이 방문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도 피라미드 정도는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 " 저~~어기 산 뒤에 뭐 피라미드 같은거 있으면 보기 좋을거 같은데 말이야. "
근데 피라미드는 사천년전이어서…
궁금해 미쵸버리겠네 😭
9:32 영들의 통로입니다. 영들은 안보이는게 아니라 매우 작습니다
나 죽기 전에 우주의 비밀까진 안 바라고 피라미드의 비밀이 완전 밝혀졌음 좋겠다
군대에서 진지공사 후 느낀점....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구나....
피라미드가 텅텅빈게 고대에도 고대 유물이였어서 고대사람들도 박물관 같은거 만들어서 보존하려고 따로 빼뒀던게 아닐까?거기에 도굴까지 추가되니 텅비어있을수밖에
정보)안티파트로스는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다. 알렉산드리아에도 7대 경이에 견줄만한 건축물이 있엇는데(등대였나 도서관이었나) 매일 봐서 별로 경이롭지 않았는지 7대 경이에는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지식의 밤 잘 봤습니다 ㅋㅋ 재밌어요
마지막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죽기전에 꼭 알고싶은것
1. 우주에 외계인의 존재
2. 심해의 모든것
3. 진시황릉 내부
진시황릉이 머얌?
4.징기스칸 무덤
@@user-yy2gm2ov5v 진시황의 지하궁전
굿잡
못참지는 못참지!!
잼있다 ㅋㅋㅋㅋㅋ
로봇개발에 5년이나 걸린게 더 놀랍네요
재위 기간도 짧고 어린 파라오의 무덤에서 저정도 보물이면 투트모스나 아멘호텝 무덤은 어땠을까 상상도 못하겠네
저걸 어떻게 쌓아 올리냐 진짜
몇 백년 걸릴텐데 그걸 안 끊기고 결함없이
대단하다
근데 서양애들이 너무 많은 의미를 두고 그래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그냥 그당시의 무덤일뿐이고 건축전공자 군대 다녀온 사람들 다 사람에 의해사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고고학자들만 그동안 미스터리하게 본듯
다양한 학과 전공자들끼리 다양한 국가 전문가들끼리 다각도로 연구하면 오히려 미스터리하지않고 평범한 무덤일수있다고생각함
이런 얘기 너무 좋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