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훈제 바베큐 만들기 | 시골 생활, 전원 생활, 캠핑 모두를 만족시키는 아이템 | 2시간을 기다리면 고기의 육즙이 한가득 | 겉바속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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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ส.ค. 2024
- #시골일상 #항아리삼겹살 #항아리바베큐
신박한 물건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시골살이에 재미난 요리 도구가 될 것 같았어요.
그것은 항아리 훈제 바베큐. (Pork BBQ Cooked Charcoal Korean POT OVEN)
시골 생활을 하면서 숯불에 고기 구워먹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것도 오래하다보면 할 일이 너무 많고, 사람이 불 옆에 꼭 붙어있어야 하죠.
그런데, 이 신박한 물건은 시작 전 한번, 한 시간 후 한번 잠시 들여다봐주고 움직여주면 끝입니다.
그 사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거나 상을 차리거나 자유롭게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요.
항아리 오븐을 만드는 일도 어렵지 않구요.
그리고, 고기도 정말 맛있구요.
시골생활자의 강추 아이템입니다!
리얼하군요.
진짜 대단해요 이걸 어떠케 해내세요 비지엠은 얼마나 찰떡인지…ㅋㅋㅋㅋㅋ
ㅋ! 기다리다 배고파 죽었소! 😢😢😢
다음에는 얇게 도전하시겠고
그다음엔 후라이펜으로 돌아가는~
조금만 보완하시면 되겠네요. 고기는 오일바르고 허브솔트 뿌려 재워두고 걸면 더 맜있죠. 글고 정육걸이는 회전 되는게 있으니 굽는데 번거롭지 않겠죠. 항아리는 지금 기준으로는 좀 더 넓고 높아야 잘구워집니다. 지금 항아리로 계속 하실거면 숯통을 낮추던지 고기들을 짧게해서 여러개 걸든지 다이소에서 불판을사서 동그랗게 만들고 한쪽은 캔으로 막고 좁고 길게 만들어 쓰면 전체적으로 잘 구워지죠.
아. 요번에 큰 항아리로
새로 뚫어보려고요. ^ ^
항아리 부자랍니다.
ㅎㅎ 훌륭하십니다.
전 돌화덕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어유 닭도 있고, 닭다리 닿는거 보고 오랜만에 웃어요 🤗 비싼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표면에
오일을 조금 발라주면 보기도 예쁘고 바삭바삭해요 솜씨도 좋고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닭 엉덩이 탄거 빼고요 ㅎㅎ
그렇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koreancountrylife 함께 성장해요 🤝
응원드립니다 👏👏👏👍
빙고~~~
소금과 오일을 겉표면에 발러주는게 꿀팁 이쥬
@@user-hz4fb5yv2b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닭이나 고기의 두꺼운 살부분에 적당히 칼집을 낸 상태로 항아리에 넣으시면 속까지 빨리 잘 익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독은 중간에 둥근 부분을 배라고 하면 그 배가 정말 불러야 합니다. 그래야 바닥에 둔 불그릇에 고기 기름이 불에 떨어지지 않거든요 . .장독입구도 크게 넓어야 하고요 . .아무튼 기름이 불에 떨어지면 크게 잘못된 항아리랍니다.
Battery your meat with a marinade / spices/ butter every 20 minutes . Also trun meat around to cook both sides !
A bigger , taller pot , more charcoal, more heat , faster cooking , you need more room . Nice try on your experiment !
Thanks for the tips!
행복하게들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마지막 별책부록 글씨 읽을시간이 너무 짧게 지나가네요.
무슨말인지 다시돌려보게되네요
다음에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맛있겠다~~ㅋㅋ
언니 . 다음에 올때 미리 말해주면 준비해둘께.
@@koreancountrylife ㅇㅇㅋ
11월은 되야할 듯 ~~
오랫만에 영상이 떠서 들어와보니 어느덧 4만5천을 기록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영상 언제 나오나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심코 보다가 개 이름이 풍자인 걸 보고 넌줄 알았다. ㅋㅋ
나도 가면 해줄 거지? ^^
ㅋㅋ
미리 전화해야 한다
하루 전
@@koreancountrylife 그러마~ 날잡아서 연락하고 갈게. ^^
정육점용 S훅 회전형도 있어요
그렇군요.
작년에 항아리가 구멍뚫린 부분이 물먹었는데 모르고 고기 구운뒤 터진 삼겹살 기름밴 항아리조각을 우리 강아지가 주워먹고 병원간 이후로 항아리바베큐금지입니자. ㅎ ㅎ
시골 오래산 사람은 집마당은 대부분 시멘트로 바르고 삼겹살은 버너불판으로 구워먹죠 ㅋㅋ
정답입니다.
그래도 멀리서 친구들이 오면 아궁이 불지펴 숯도 피우고, 그릴에 구워줍니다. ㅎ ㅎ
언제 먹어요
Ok
항아리가 옆으로 뚱뚱하고 입구가 넓은게 더 굽기 좋습니다.
핵심은 돼지고기 기름이 숯불에 떨어지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솥뚜껑은 틈이 생기니 뚜껑으로 좋은게 싼것중에 "대형 스텐 믹싱볼이나 스텐볼 양푼이 "
이걸로 하는게 밀폐력도 좋고 상단부 대류현상도 잘 됩니다.
하하.
다시 뚫어야겠네요.
제가 옛날 항아리 부자거든요.
@@koreancountrylife 숯에 기름이 떨어지면 유증기가 발생해 맛이 떨어 지고요.
그래서 항아리 입구가 크면 안뒤집고도 은은하게 바베큐 됩니다.
고기 비게 껍질부가 숯불 방향으로 가게 하고 온도는 160~180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숯은 압축야자슻(조개탄)+참나무숯 두가지 넣어 쓰고 있는데 이조합이 가장 좋았어요
@@soul5490 아하.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뭘 해도 어설픈 여자 둘이서 맨날 저런 덤 앤 더머 같은 일을 저지른답니다. ㅋ
댓글중 제일 전문가 이시네요 여기에온도계온도(180~200)플러스 시즈닝해주셨으면 더욱좋았을텐데유~~차츰 해보시면 노하우 생겨유~~홧팅
소금은 뿌리고 굽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위에 보면 고수님들이 팁을 알려주셨어요
소금.기름으로 버무려뒀다가 구우면.더 맛있답니다. ^ ^
항아리가 넘 작어유
고기 종류는 겉 표면에 오일을 발러주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해서 꿉어 주심이 좋을듯
단지가 크고 숯탄을 코코넛탄을 사용하면
약 1시간이면 잘 익어유
그리고 생참나무 한덩어리 넣어주면 불향이 돼지 냄새를 완전히 잡아줘 끝내주지유
일단 작은걸해봤는데. . .
네번 해서 먹은 후 항아리는 잘 모셔뒀어요.
ㅋㅋ
향신료와 소금으로 럽을 해야는디.....
마음이 급해 고기만 엄청 걸었다지요. ㅎ
뭐가 맛 있어요!!! ㅎㅎㅎ... 난 그냥 직화나 팬에 굽거나 김치 살짝 구워 싸 먹고 말래요.... 시골 가면 언제나 일하느나 바빠 저런 거 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시골생활자는 시도해 볼 만 하네요~~~ 얼굴도 함 보여주세요.... 그러면 구독할게요)
한국기행 비천마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구멍을 너무 많이 뚫으니 2시간 걸리신듯
인터넷을 너무 뒤져봤나봅니다. ㅎ ㅎ
옆. 아래. 바람길을 내라고 해서.
일단 해보는 성격인지라.
의도는 아주 좋은데 항아리가 너무 작아서 ,,,,,
초보구만요
딱 봐도 어설프지요.
ㅎ ㅎ
여자소견애만든장난감
고기가 두껍다
적어도 공대생님 참고했다고 표기해주세요;;컨텐츠 따라하시고..
음.
자연인 보다가 집에 항아리가 많아서 검색해보고 만든 건데. . .
어느 분을 따라 컨텐츠를 만들지는 않았어요. 산골에 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 한 번 해본거고 유명 컨텐츠를 베낄 그럴 재주도 없구요.
@@koreancountrylife 너무 늦게답변하시는거아닌가요…1년입니다 하하
제가 철없을때 이런댓글을 싸질렀네요
죄송하게
느끼고있습니다 그땐 제가 철도없었고 개념도 없어서..ㅎㅎ
2년정도 디스크로 고생하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동생도 저 돌보느라. 둘 다 정신이 없었어요. 새롭게 유툽 하면서 보니까 댓글이 많더라구요.
13년차 시골생활자지만, 늘 힘에 부치고 지치지만 자연이 주는 기운으로 재밌게 지내려 합니다.
뭐든지 눕혀 놓고 뚫으면 잘 뚫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