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우울한 인생같습니다. 나쁜 가족이야 차라리 없는게 낫지만 좋은 가족이라면 돈과 비교할수 없죠. 평소 자식과도 대화하고, 아내와 윗 어른과도 자주 대화하고 모두와 자주 추억쌓고 이런것들이 나라 전체 분위기가 됬으면 하네요. 방송에서 오은영등을 보면 저도 피꺼솟 되기에 ㅋㅋㅋㅋㅋ 돈이 최후에 보루라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비빌언덕이 없는 사람들이면 진짜 젊었을때 돈 열심히 모아야합니다. 이런 얘기하면 꼰대 소리하겠지만 진짜 내 수중에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심적인 안정감은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외로움이야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치가 다르고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다보니 본인이 찾아내야해서 뭐라고 말을 해주기 어려운데 돈 많이 모아야하는건 정말 팩트입니다. 좋은 회사 가면 좋겠지만 스펙이나 실력이 없다면 중소가서 커리어를 쌓아야합니다. 기술도 좋고 아무래도 좋습니다. 평생 최저를 받을것도 아니고 허송세월하느니 무조건 일이라도 해서 돈 모으고 커리어라도 쌓으면 결혼은 몰라도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무조건합니다. 다들 늦었다 생각하지마시고 열심히 모으세요 나를 구원해줄건 나밖에 없습니다.
만 30입니다 진짜 간담이 서늘합니다 제가 딱 늙으면 걍 죽으면 되지 이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근데 만에하나 못죽으면 어거지로 살려고 아둥바둥 댈꺼고 몸은 진짜 다 늙어가지고 삐걱삐걱 대는데 옆에 친구 가족 돈까지 없으면 와,, 하루빨리 대가리가 제대로 박살나서 그냥 개같이 돈 벌고 되는대로 닥치고 돈 모으고 하는걸 실천으로 옮겨야 할텐데.. 이 영상이 저의 대가리에 실금 정도 일지라도 충격이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백수분들 조심하셔야 되는게 저 나이쯤 되면, 이제 부모님도 어디 한두군데 아프기 시작할거고 잔소리 해주던, 친한 친구나 형제, 자매들도 슬슬 포기하고 걍 아무말도 안하는 시기기도 합니다 인터넷보면 최소 중견에 최소 연봉 5천 이상이라 중소기업에 최저임금 받으면서 다니기 쪽팔리실텐데 제발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일을 하세요 특별히 사치와 낭비를 안하면, 최저임금으로도 혼자서는 적당히 먹고 살만 합니다
주변을 쳐다 보지 않으면 됩니다. 주변을 쳐다보고 스스로 비교질 하니까 내 인생이 x 같이 느껴지는 겁니다. 나 답게 내 인생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잘 살고 있는거에요~ 술과 담배는 꼭 끊으시고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가볍게라도 꾸준히 하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어요~
20대 대학시절 겨울에도 찬물 나오는 하꼬방에서 자취하며 대학다니고 군대생활 개빡신 곳에서 군복무하고 직장생활 하다 30대중반부터 개인사업하고 세계금융위기부터 코로나사태까지 다 겪어내고 아직도 잘 생존해 있는 아재가 정말 명쾌한 해법 하나 드림. 이것만 하면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 걱정하는 것들 다 해결됨. 마라톤이든 싸이클이든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수시로 넘나들 수 있는 운동을 열심히 하게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왜냐하면, 일단 체력이 어마무시하게 강해지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에서 강인한 정신이 나옴. 이건 그냥 과학임. 난 싸이클을 하는데 한번에 200Km 정도는 어렵지 않게 탐. 아마도 20대 최전성기때도 이정도 체력은 안되었을텐데 싸이클 3년 넘게 열심히 하다보니 되더라고 일단 고강도 운동을 하면 호르몬이 솟구침.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아드레날린 ,,, 이것들은 인간에게 무한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줌. 힘든 일도 별거 아니게 이겨내는 초인적 힘을 줌. 정신적, 육체적 둘 다. 가장 최근 힘들었던 때가 코로나 4년 정도였는데 이 방법으로 다 이겨내고 지금 멀쩡히 생존해서 잘 살고 있음. 여러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림.
젊음이 좋지. 금방 회복되니까. 늙는다는건 슬프지 회복이 너무 느리다. 영영회복이 안되고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어. 점점 사는게 힘들기도 하다. 나이 먹으니 돈이 최고지. 인간관계도 필요없더라. 돈이 먹여살려주지만 인간은 뜯어 먹을 생각만 하더라. 친구든 가족이든. 도와달라 돈딜라만 하지. 나에겐 슬픔만 주더라.
대책없이 꼴리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면 안되죠. 그렇다고 젊음을 미래에만 투자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간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해요. 그렇게되면 백수짓하면서 살진않겠죠.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대해 고민하다보면 내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겠죠. 그리고 일하고 돈 벌고, 그런 것보다도 휴식이나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요. 요즘 사람들 너무 돈돈돈 하는 것 같아요. 남들이 다 그러니 자기 인생에 중요한 가치도 돈인 줄로 착각하고살죠.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젊을 때 오로지 돈 버는 것에만 매몰되어 큰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그 때가 되면 물질적으로 만족하고 살진 몰라도, 오로지 돈만 생각했던 과거를 후회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몰라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겠지만, 모두에게 삶은 유한하고, 또한 언제 우리가 그 죽음을 마주하게 될 지 몰라요. 그러니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되 미래에 있을 자기 자신의 인생도 존중하면서 사는 게 중요할 거 같아여.
저의 경험으로는 저는 그나이때 직장내 괴롭힘으로 일을 관뒀고 잠시 백수가 되었을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 제가 내린 결론은 오래다는 회사들의 공통점! 노조가 있다는 걸 확인후 한국노총이든 민주노총이든 노조 있는 회사 미친듯에 찾기 시작했고, 지금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올해 현차 모집이 있겠지먼 그거 무시하고 어서 빨리 생산직이라도 노조 있는 회사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노조 있고, 없고는 차이 큽니다
미용실 창업하지 마세여...경쟁 ㅈ됩니다....미용업은 어지간히 잘하지 않고서야 남자가 여자 못이깁니다...애초에 남자가 남자한테 서비스 받는거보다 여자한테 받는걸 당연히 선호하구여..동네마다 이미 자리잡은 터줏대감같은 빠꼼이 미용업 사장들 사이에 들어가서 살아남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젊은이는 늙어본적이 없지만, 늙은이는 젊어본적이 있다. 괜시리 생각나는 말이네요.. 내가 젊을때는 반강제적으로 늙은이 말을 따르느라 지워지지 않는 분노와 반감도 있지만. 그럼에도 늙고보니 저 말이 와닿습니다. 근데 지금 일부의 젊은이들은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고 저럴까... 라고 걱정되네요. 지금 나쁜 늙은이들 보면서 사람들이 밑바닥 인생이라고 말하지만 지금 젊은이들이 이대루 늙으면 밑비닥 밑에 또 지하실을 경험하실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가계부채 점점 ㅈ되고 있고... 답도 안보이는데 사람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에라이~ 놀고 먹다 죽자 하고 ㅁㅊ듯이 쓰는중😅 진짜...와 골로 인생들 천지임 물론 사회가 점점 이대로 간다면 자산 조금 있어봐야 결국 다 같이 ㅈ 되겠지 그래도 난 첫 빠다로 ㅈ 되기는 싫거든 그래서 누가 보면 하찮은 돈이지만 그거라도 일단 모아둔다 계속 9천 ~ 1억 언저리에서 못벗어나고 깨지고 반복중이긴 하지만.. 30대 초반 감안하면 이것도 지금 대단하다고봐 비록 차는 팔고 3년째 대중교통 이용중이지만 주거는 해결했고 대출도 없고 물론 소득이 반토막이지만😅 그거야 일을 많이 안하고 있으니까 그런거고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사는 중이고 나름대로 사람답게 일하고 쉬면서 조금씩 노후 준비하면서 산다고 생각해
여자들 자기 객관화좀 했음 좋겠음 일단 여자키 185 기준 앞자리 6이면 뚱뚱임. 185에 60키로가 마른게 아님. 여자키 160 에 앞자리 4부터 뚱뚱한거다. 자는거 원래 보약이고 몸 힘들면 뱀탕 사먹길. 요즘 자여들 건강 지식 빻았고, 자기 객관화 안되서 나보다 체력 저질임. 진짜 관리다운 관리를 하면 누구나 로켓체질 가능! 여자 손목둘레 14 미만은 되야 가녀린거고 그 이상이면 통뼈임! 이걸 제발 받아들이고 노력하길!! 인터넷에서 옷파는데 뚱돼지가 2XS 지껀줄 알고 문의헤댐 미칠지경.!!
나이들면 깨닫는것, 결국 내 곁에 남아주는건 돈 뿐이다.
.. 진짜요. ㅜㅜ
돈만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우울한 인생같습니다.
나쁜 가족이야 차라리 없는게 낫지만
좋은 가족이라면 돈과 비교할수 없죠.
평소 자식과도 대화하고, 아내와 윗 어른과도 자주 대화하고
모두와 자주 추억쌓고
이런것들이 나라 전체 분위기가 됬으면 하네요.
방송에서 오은영등을 보면
저도 피꺼솟 되기에 ㅋㅋㅋㅋㅋ 돈이 최후에 보루라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가족도 있으면 좋아요!! 아들이 있다면 어릴때는 몰라줘도 크면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user-yt2ku9te9e 대한민국이 아니라 님의 생각아닌가요?? 제 주변엔 행복한 사람들먼 있는데 마음 먹기 차이 같아요
행복한척 하는거야 그냥저냥 사는거지 ㅋㅋㅋ그냥 평범하게 가정 이루고 무난하게 밥벌이 하고 자기 만족하면 되지 행복이아 마음먹기 나름 ㅎ@@안드로이드-g2q
이미 즂된 사람 손
그만합시다..
손
@@나나루-d4j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빌언덕이 없는 사람들이면 진짜 젊었을때 돈 열심히 모아야합니다. 이런 얘기하면 꼰대 소리하겠지만 진짜 내 수중에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심적인 안정감은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외로움이야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치가 다르고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다보니 본인이 찾아내야해서 뭐라고 말을 해주기 어려운데 돈 많이 모아야하는건 정말 팩트입니다. 좋은 회사 가면 좋겠지만 스펙이나 실력이 없다면 중소가서 커리어를 쌓아야합니다. 기술도 좋고 아무래도 좋습니다. 평생 최저를 받을것도 아니고 허송세월하느니 무조건 일이라도 해서 돈 모으고 커리어라도 쌓으면 결혼은 몰라도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무조건합니다. 다들 늦었다 생각하지마시고 열심히 모으세요 나를 구원해줄건 나밖에 없습니다.
전혀 꼰대같아 보이지 않음ㅋㅋ 냉정하긴 하지만 다 팩트임
만 30입니다 진짜 간담이 서늘합니다
제가 딱 늙으면 걍 죽으면 되지 이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근데 만에하나 못죽으면 어거지로 살려고 아둥바둥 댈꺼고
몸은 진짜 다 늙어가지고 삐걱삐걱 대는데
옆에 친구 가족 돈까지 없으면 와,,
하루빨리 대가리가 제대로 박살나서 그냥 개같이 돈 벌고 되는대로 닥치고 돈 모으고 하는걸 실천으로
옮겨야 할텐데..
이 영상이 저의 대가리에 실금 정도 일지라도 충격이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애까지 낳고 사는 사람들은 대단함
특히 백수분들 조심하셔야 되는게
저 나이쯤 되면, 이제 부모님도 어디 한두군데 아프기 시작할거고
잔소리 해주던, 친한 친구나 형제, 자매들도 슬슬 포기하고 걍 아무말도 안하는 시기기도 합니다
인터넷보면 최소 중견에 최소 연봉 5천 이상이라
중소기업에 최저임금 받으면서 다니기 쪽팔리실텐데
제발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일을 하세요
특별히 사치와 낭비를 안하면, 최저임금으로도 혼자서는 적당히 먹고 살만 합니다
부모님 아프기 시작할 때가 ㄹㅇ 재앙 스타트임....
근데 그래서 ㅈ소기업갔더니, 그 나이에 200받고 사냐 죽어라 이러는데,, 어쩌라는건지..ㅡㅡ; 일해도 욕먹음. 그럼 안하고 말지
@@kamatoto_cc누가 그런소리를 한답니까?
설령 한다고 해도 알빠노 시전해야지
그래서 일을 안한다?
기술은 배신하지 않습니다....손재주 없어도 노력하는 근성이면 충분합니다. 최저임금에서 단계별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화이트칼라 메리트가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추천합니다
건강 경제개념 없으면 ㅈ됨
40먹든 50먹든 대충 혼자 조용히 운동하면서 살면 돼
그게 안되니까 문제지 ㅎㅎㅎ
노후대비... ㅠ
@@ourinvestory 그게 왜 안되요? 난 잘 하고 있는데요~
저도 잘하고있습니다ㅎㅎㅎ
@@김석호-w5z 60 넘어서 운동관리 안 되어서 못 움직이면 안락사신청해야지. 뭘 아득바득 살려고 하겠음. 그때되면 안락사 법제화되어있을꺼임.
주변을 쳐다 보지 않으면 됩니다. 주변을 쳐다보고 스스로 비교질 하니까 내 인생이 x 같이 느껴지는 겁니다. 나 답게 내 인생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잘 살고 있는거에요~ 술과 담배는 꼭 끊으시고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가볍게라도 꾸준히 하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어요~
20대 대학시절 겨울에도 찬물 나오는 하꼬방에서 자취하며 대학다니고
군대생활 개빡신 곳에서 군복무하고
직장생활 하다 30대중반부터 개인사업하고
세계금융위기부터 코로나사태까지 다 겪어내고
아직도 잘 생존해 있는 아재가 정말 명쾌한 해법 하나 드림.
이것만 하면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 걱정하는 것들 다 해결됨.
마라톤이든 싸이클이든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수시로 넘나들 수 있는 운동을 열심히 하게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왜냐하면,
일단 체력이 어마무시하게 강해지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에서 강인한 정신이 나옴. 이건 그냥 과학임.
난 싸이클을 하는데 한번에 200Km 정도는 어렵지 않게 탐.
아마도 20대 최전성기때도 이정도 체력은 안되었을텐데 싸이클 3년 넘게 열심히 하다보니 되더라고
일단 고강도 운동을 하면 호르몬이 솟구침.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아드레날린 ,,,
이것들은 인간에게 무한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줌.
힘든 일도 별거 아니게 이겨내는 초인적 힘을 줌. 정신적, 육체적 둘 다.
가장 최근 힘들었던 때가 코로나 4년 정도였는데
이 방법으로 다 이겨내고 지금 멀쩡히 생존해서 잘 살고 있음.
여러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림.
200km는빡센데 조심하셈
어.. 2교대 근무 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면 어케하나여
헬스는 솔직히 나 자신이 창피해서 못하겠고
집에서 푸쉬업 이랑 턱걸이 윗몸일으켜기 딥스 같은건 하고있는데
하루 1시간 하기에도 시간이 넘 빠듯함 솔직히..
집오면 9시반이고 씻고 밥먹음 10시반인데 ㄷ
@@charmkim-h5u 보통 시간 많으면 100Km 정도 타고요
시간 없으면 오르막으로 빡세게 50Km 정도 탑니다. (사실 이게 만만찮습니다)
200Km는 거의 1년에 몇번 안타는듯 합니다.
그정도는 크게 어렵지 않게 탈 수 있다로 말한겁니다.
감사합니다.
@@onion744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시간을 내보세요.
어떤 운동을 하든 얼마의 시간을 하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면 효과는 있을겁니다.
지구력 운동이 그런 면에서 효과가 커요.
@@포미넷 어..음.. 시비 걸려는건 아닌데
주 7일 일해서요..ㄷ
서른부터는 일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어어어 하다가 몇년 훅 간다 진짜로
벌써3년지났네..
ㄹㅇ
벌써 이 댓글 본지도 14시간 전이네... 어리던 그 시절이 그립다...훅 갔네
ㄹㅇ 벌써 9월이 코 앞이네
@@KmG_winterer 11월이네... ㅠㅠ
헐레벌덕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30이 넘어서 고쳐진게 없다면 그 인생 그대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어서 변할거다라고 막연하게 흘러간 몇분의 인생을 보니 고쳐지기엔 늦은감이 많더군요..
돈을 많이 버는건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그냥 월급쟁이 일탠데
돈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고 40대부터는 남자, 여자 할거없이 돈이 없으면 확실히 불행해집니다
건강에 영향가는건 둘다 똑같지만 담배,술 기본인 애들은 건강 더 악화될거고 사람없으면 못사는 성격이고 젊었을때 술집,클럽 다니면서 여자 못잃은 애들운명이다.
젊음이 좋지. 금방 회복되니까. 늙는다는건 슬프지 회복이 너무 느리다. 영영회복이 안되고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어. 점점 사는게 힘들기도 하다. 나이 먹으니 돈이 최고지. 인간관계도 필요없더라. 돈이 먹여살려주지만 인간은 뜯어 먹을 생각만 하더라. 친구든 가족이든. 도와달라 돈딜라만 하지. 나에겐 슬픔만 주더라.
222 이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 인생이 그나마 살만해짐
정말 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두려움 진짜 어디서 오는지 모르기 때문
오늘로 만30살 됐습니다.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대책없이 꼴리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면 안되죠. 그렇다고 젊음을 미래에만 투자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간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해요. 그렇게되면 백수짓하면서 살진않겠죠.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대해 고민하다보면 내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겠죠. 그리고 일하고 돈 벌고, 그런 것보다도 휴식이나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요. 요즘 사람들 너무 돈돈돈 하는 것 같아요. 남들이 다 그러니 자기 인생에 중요한 가치도 돈인 줄로 착각하고살죠.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젊을 때 오로지 돈 버는 것에만 매몰되어 큰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그 때가 되면 물질적으로 만족하고 살진 몰라도, 오로지 돈만 생각했던 과거를 후회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몰라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겠지만, 모두에게 삶은 유한하고, 또한 언제 우리가 그 죽음을 마주하게 될 지 몰라요. 그러니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되 미래에 있을 자기 자신의 인생도 존중하면서 사는 게 중요할 거 같아여.
다큐멘터리 같은 거 보면 서양 선진국은 이와 같은 고민을 학창 시절에 하던데 부럽... 우리나라는 맨날 경쟁 입시 교육만 주구장창 ㅋㅋ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살든 상관없는데
의지가 없어서 타인에게 빌붙어 살면 그냥 죽는게 도와주는거임
우와 순풍과 역풍 시적 표현이라 너무 좋았어요.
군대복학까지 3년버리고가는데 30은무슨 남자 30이면 여자는 27임 ㅋㅋ
생수는 미루지 말고 35살 이전에 많이 합시다.
돈을 벌어서 나중에 몰아서 하겠다?
40넘으면 안돼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88이랑 CR이랑 먹으면 되지만.. 나는 내가 늙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어.
35살인데 백수3개월째 모은돈도많이없고 조된거같다 ㅜ
비교하지말라는데 비교됨
일론머스크가 그대를 구원할것이니....테슬라 몰빵 ㄱㄱ
저의 경험으로는 저는 그나이때 직장내 괴롭힘으로 일을 관뒀고 잠시 백수가 되었을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 제가 내린 결론은 오래다는 회사들의 공통점! 노조가 있다는 걸 확인후 한국노총이든 민주노총이든 노조 있는 회사 미친듯에 찾기 시작했고, 지금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올해 현차 모집이 있겠지먼 그거 무시하고 어서 빨리 생산직이라도 노조 있는 회사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노조 있고, 없고는 차이 큽니다
저도 백수돼서 배달하고있습니다
로또말고 답없음
늙어서의 외로움은 옆에 배우자 있어도 돈이 있어도 찾아옴...
뭐로 정신승리하며 살지를 찾을뿐 양육, 등산, 독서 ~~
솔까 아무리 늦어도 30살 되면 지 앞가림 1인분은 하기 시작해야 함. 근데 40살 되어도 1인분 못한다? 비참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서른 넘으면 그냥 죽지 뭐"
늦게 군대에 갔을 때 막 스물한 살 먹었던 후임이 했던 말이 정확히 똑같았네요.
당시에 그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생각을 하는 애도 있구나 해서 좀 충격받았었는데, 그게 그 친구가 특이한 게 아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
이젠 그 여성의 바닥도 사라지는 듯 ㄷㄷ
정말 큰 착각은 일하고있고 돈좀 있어서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내나이 서른둘. 가진거라곤 250만원 쥐꼬리에 사년제 학위. 복지사 경력2년. 자격증은 복지사 ,요양보호사 ,2급생활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 ,지게차, 화물운송종사자.
8개국여행경험. 좆된건가요? 나름대로 진로에 대해 계속고민하고 공부 조또시러해도 자격증은 여러개 따놨네요.나중에 남자미용실이나 차릴까 이용사자격증하나 더 따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형님
미용실 창업하지 마세여...경쟁 ㅈ됩니다....미용업은 어지간히 잘하지 않고서야 남자가 여자 못이깁니다...애초에 남자가 남자한테 서비스 받는거보다 여자한테 받는걸 당연히 선호하구여..동네마다 이미 자리잡은 터줏대감같은 빠꼼이 미용업 사장들 사이에 들어가서 살아남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뭐가 좆된거예요...참나..
남이랑 비교하면 좇 된 것은 맞는데, 남이랑 비교 안 하면 죽기 전까지 상관 없습니다
기술배우자
결론: 혼수3천이 개기는데 열받지
남자는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퇴근하면 게임하거나 누워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근육은 기계로 치면 배터리 용량과 비슷합니다! 근육이 클수록 배터리 용량은 늘어 나여!!
@@안드로이드-g2q 그래도 관리한몸이라 오늘무터 운동다시 할라구요.. 허리 삐끗해서 몇달쉼..
이런 영상 너무 유익해요! 다 아는것같지만 하루하루 눈앞에 놓여있는거 해결하고만 살다보면 잊게 되는게 인간이라서...😢열심히 30대 살아보겠습니다!
서른다섯부터 영양제 챙겨먹기 시작할듯..그리고는 결혼준비작업
1:13 ㅋㅋㅋㅋㅋㅋ 형 진짜 어금니 꽉 깨물고 발음하는게 형이 걍 해주는 말인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정작현실은 젊을때 돈벌기 참 힘든 사회 ㅜㅜ
어차피 물려 받을 재산 없으면 죧되는건 똑같아 일찍이냐 늦게냐 그 차일뿐....
진짜 올해 낚시를 못감... 몸이 준내 힘들어... 그 좋아하는 낚시 가기 귀찮을 정도면 조만간 하늘나라 갈듯...
진심으로 안락사 합법화해야한다
집있음 끝 ㅎ ㅎ
이립(而立)은 30세를 이르는 말로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라는데
핸녀에게 마음이 확고하게는 주변도르에게 휘둘리니 무리이고
....(집단이기주의로 이득만 보려하는 NO양심을 보면) 도덕도 아무래도 무리 데쓰!!!
원래 인생은 각자도생이야
그냥 자연인, 노숙인으로 살다 적당히 죽는 거지 뭐 ㅈ될께 있나. ㅋㅋ
결혼을 해도 7~8할은 ㅈ 되고, 안 해도 ㅈ되는 ... 인생은 고다. ㅋㅋ
극공감~ 젊었을때 아끼고 돈을 벌어야함 나이들면 진짜 후회함~ 40대 초반인데 너무 느끼고있음 그래서 이제부터 50대이후의 인생에대한 준비를 하는중~
집 있고 빚 없고 직장 있고 그럼 되지
근데 10년째 연애 못하고 30됨ㅋㅋㅋㅋㅋ 인생~😅
난 괜찮다 괜찮다 하고 살고 있네
이렇게 된거 5억 10억 가보자 싶음
젊은이는 늙어본적이 없지만, 늙은이는 젊어본적이 있다.
괜시리 생각나는 말이네요..
내가 젊을때는 반강제적으로 늙은이 말을 따르느라
지워지지 않는 분노와 반감도 있지만. 그럼에도 늙고보니 저 말이 와닿습니다.
근데 지금 일부의 젊은이들은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고 저럴까... 라고 걱정되네요.
지금 나쁜 늙은이들 보면서 사람들이 밑바닥 인생이라고 말하지만
지금 젊은이들이 이대루 늙으면
밑비닥 밑에 또 지하실을 경험하실것 같습니다.
요즘 노후대비하는 사람 상위20%안쪽아님? 연봉 5천이상 못벌면 노후대비 힘듬
사실 세후 월 300도 아껴쓰면 노후대비 가능하긴해여! 다만 10년간 200씩 적금했다는 가정하에요 ㅋㅋ
돈이 있어야 가족을 지킨다
🥰🥰🥰
나이40 6억이면 모은건가요 외로움은 전혀 못느끼는데 럭키비키 ?
답정너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딩 여자애가 나는 30되면 죽을꺼라고 소리치던 영상이 있던데.. 어이가 없었음...
오늘도 35도에 딸배짓 13시간씩 하는데 40 넘으면 이짓도 못할것 같아요
잣된 30대 왔습니다 😂😂
❤❤❤❤❤❤❤
ㅊㅊㅊ
어바니형은 술만 6개월 금주하면, 컨디션 33세 같을거 같음.
6개월 금주하면 5의 남자 쌉가능
대한민국 가계부채 점점 ㅈ되고 있고... 답도 안보이는데
사람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에라이~ 놀고 먹다 죽자 하고 ㅁㅊ듯이 쓰는중😅
진짜...와 골로 인생들 천지임
물론 사회가 점점 이대로 간다면 자산 조금 있어봐야 결국 다 같이 ㅈ 되겠지
그래도 난 첫 빠다로 ㅈ 되기는 싫거든 그래서 누가 보면 하찮은 돈이지만 그거라도 일단 모아둔다
계속 9천 ~ 1억 언저리에서 못벗어나고 깨지고 반복중이긴 하지만.. 30대 초반 감안하면 이것도 지금 대단하다고봐
비록 차는 팔고 3년째 대중교통 이용중이지만 주거는 해결했고 대출도 없고 물론 소득이 반토막이지만😅 그거야 일을 많이 안하고 있으니까 그런거고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사는 중이고 나름대로 사람답게 일하고 쉬면서 조금씩 노후 준비하면서 산다고 생각해
뜌따이 죽을란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맞습니다. 40 50먹으면 정말 외로워지니 아무여자나 잡고 꼭 국내혼 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요? 부모님 쫓아내고 거기서 살면 됩니다.
딩크+전업주부 조건이면 그나마 결혼하기 쉬울겁니다
개소리 존내 써놨네
돌아이네 이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국내혼보다 국제혼 추천 합니다! 다만 40이전에는 꼭 국결하세요! 베트남여자도 남자 외모 봅니다
경험담 이신가요?
내친구중에 금수저는 아니고 은수저인데 30대초반에 7억증여받고 그걸로 부동산펀드 넣어서 월세받고 살던데 ㅋㅋ 240밖에 안되긴한데 자기는 결혼생각 없다고
대한민국 mz여자들은 걱정 ㄴㄴ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3항
국가가 여자의 복지를 위해 힘쓰니 어쩌니하는 미친조항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쉬는게 좋다 3년차 프로 탕핑러인 내게 노동을 시킬수는 없다.
나는 노동을 하지 않겠다!
2등
오소이!
안죽어지면 어쩔건데?
여자들 자기 객관화좀 했음 좋겠음 일단 여자키 185 기준 앞자리 6이면 뚱뚱임. 185에 60키로가 마른게 아님. 여자키 160 에 앞자리 4부터 뚱뚱한거다. 자는거 원래 보약이고 몸 힘들면 뱀탕 사먹길. 요즘 자여들 건강 지식 빻았고, 자기 객관화 안되서 나보다 체력 저질임. 진짜 관리다운 관리를 하면 누구나 로켓체질 가능! 여자 손목둘레 14 미만은 되야 가녀린거고 그 이상이면 통뼈임! 이걸 제발 받아들이고 노력하길!! 인터넷에서 옷파는데 뚱돼지가 2XS 지껀줄 알고 문의헤댐 미칠지경.!!
서른 넘으면 ㅈ된다 옛말이야. 요새 28살부터 체력 딸림. 내가 알려줄게!!! 뱀을 먹어, 비타민은 유명세보다 성분 꼭봐!, 외러운거 잘들어!!! 노력부족이야! 진짜야 제발 받아먹어!!! 노력한 사람들 돈많은 사람들은 나이 아무리 많아도 외로운거 뭔지 몰라. 나도 그게 뭔지 모르거든! 기본 디폴트라고 세상은 자꾸 구라를 치는데!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것들은 사악한거고! 객관적으로 해야할껄 해봐라 외로울 틈이 있는지. 어휴. 그리구 왜 돈은 꼭 20살 부터 2gr이냐? 민자때부터 벌고 모으는게 불법이냐 이나라가? 무성욕을 갖고 싶으면 스테로*드 먹엉 건강 망하고 돈은 낭비 되지만 안선단다. 여자들은 진짜 노력다운 노력이란걸 해봐. 그럼 무성욕자 됨.
얘는 뭔말이여 ㅋ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