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치는 댓글을 보면서 참으로 화가 나서 몇마디 해줄까 하다가도 그런 것들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못 알아 먹으니 그냥 냅두자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네요. 그간의 어그로꾼들이 어이없이 주장했던 얘기를 생각 나는대로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처음 매님께 누리가 2km를 따라오게 해서 파이프 안에서 새끼들을 구조했을때 주작이라고 난리들을 쳤었죠. 사람도 아닌 동물을 무슨 수로 그렇게 조작을 하나요. 2. 창고에서 누리가 2기들을 출산했는데 누리 새끼가 아니라고 얼마나 또 난리들을 쳤는지... 아니 누리와 1기애들이 마당에서 영역을 굳히고 사는데 어느 고양이가 와서 새끼를 낳냐고요. 한참후에 매님께서 2기의 영상들을 풀면서 그런 얘기 거의 들어갔죠. 3. 쪼꾸미가 왔을때 합사는 안된다며 누리즈가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는 애들도 생길 거라며 입양을 보내라는둥 진짜 어이가 없어서...지들이 뭔데 입양 운운하는지... 지금 쪼꾸미는 오빠, 언니들과 완전 한가족이 되어 인싸도 그런 핵인싸가 없거늘... 4. 이사후 썹쁘이를 데려오지 말라고 또 얼마나들 그랬나요. 공격력, 야생력 0인 아이들 죽으라는거죠. 지금 썹쁘이 흰색털도 윤이 반짝반짝 얼마나 깨끗하고 이쁜가요. 성격때문에 아직 방안에서 지내고는 있지만 캣티오 완성되면 이제 많이 나오지 않겠어요? 5. 캣타워 빨리 사라고 난리들 엄청 쳐댔죠. 돈을 아끼지 말라는둥...그때 멘탈 강한 매님께서도 상처를 받으셔서 좀 쉬시겠다며 영상을 안올리기도 하셨어요. 지금 마루에 매님이 만드신 캣타워 세상 단하나 밖에 없는 최고의 타워잖아요. 6. 이젠 아이들 답답해 죽겠으니 마당에 빨리 내 보내라네요. 마당무새들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매님이 야채등 과일나무 재배하는 것까지 비난을 하네요. 마트도 멀고 원래 전집에서도 텃밭 가꿔서 드셨는데 그럼 매님은 재배해서 드시는 것도 하지 말아야 되나요? 그냥 굶으라는 거야 뭐야... 아마 울타리등 안전하게 마당작업 끝내서 아이들이 마당에 나가게 되면 그땐 또 아예 밖으로 더 멀리 내보내서 예전 집에서 처럼 추수 끝난 넓은 논에 보내서 가을 운동회 시키라고 하겠죠. 당신들은 누리즈의 주인이 아닙니다. 매님께서 어떻게 돌보고 키우시든 아무런 권리 없어요. 길가다 쳐맞기 전에 이젠 아무렇게나 말 좀 내뱉지 마세요. 주민분들께 너무 장황하게 댓글 쓴 점 죄송합니다. 남은 휴일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완전 속시원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누리즈들 케어에 집안살림에 또 캣티오 만들면서도 영상 찍어서 편집해서 일쥴에 세번 영상도 올려야되고 손이 열개라도 부족할것 같은데 말이죠ㅜ 아마 영상도 안찍고 집안팎도 안 가꾸고 주구장창 캣티오만 만들고 울타리 보수했더라면 어쩌면 지금쯤 마당냥이 되어있었을지도 모르죠. 그치만 모든게 순서가 있고 기계도 계속 돌리기만 하다보면 고장나듯 매탈남님도 쉬엄쉬엄 하셔야지 어찌 한번에 다 할 수 있나요. 조금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지금까지 지켜봐온 매집사님의 성향과 성품을 아신다면 너그럽게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 오늘 댓글잘 봤습니다.이해는 하지만 현재 매탈이 살고있는곳은 집 주위에 밭농사 (농작물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만약에 고양이가 마당으로 나가면(밖으로 안나간다는 보장도없음)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면 변상은 커녕 매탈이 그 동네에서 쫓겨 날수도..(타 지역이라서) 매탈도 고양이를(아무렇게나 생가하고) 놓아 키우면 도망가면 그만이고 남의 농작물 피해주면 변상해주고 편한데로 살면 좋을것을 그렇게 생각했으면 1년이 아니라 지금 이라도 당장 할수있겠지요. 사람이 세상을 1~2년 살고 그만 두는것이아니라 수십년을 살려면 그동안 살아갈 어느정도의 계획이 있으야 하니 구독자 분들 너무 조긒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매탈은 귀촌을 할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고양이 때문에 좀 (몇 년 ) 앞 당겨진것 같은데 그래도고양이 들과 살면서 마음을 비우고 지금 잘 살고 있는것 같으니 구독자 분들께서도 좀 느긋하게 매탈이 하는데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탈이 구독자분들께 바라는것이 있다면 있는 그데로 봐 주시고 수퍼쳇인가 뭔가는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 구독자분들이 애탈에게 걱정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
아버님.. 오래된 구독자 라면서 생각이 짧은건지 거의 악플 수준으로 댓글을 쓰면서 마치 자기가 엄청 누리네들을 배려하는것 처럼 포장하네요. 매탈남님과 사랑으로 누리즈를 바라보는 구독자 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여러 분 들께서 옳은 말을 하여도 듣지도 이해하려고도 안하는 어그로꾼들 같은 표현이나 하잖아요. 아버님께서 그런 댓글을 읽으시고 즐겁게 지내야 할 휴일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 참으로 마음이 안좋네요. 하지만 그런 소수의 말에 동요 되시지도 말고 마음의 상처도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누리네 마을의 대부분 주민들은 누리네와 매탈남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영상을 보며 마음의 안식을 갖기도 하며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매님께세 그래도 멘탈이 강하신 편이라 별로 흔들림 없이 꾸준히 소신대로 진행하시는 거지요. 남은 휴일 저녁 맘 편히 가지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고 이렇게 아드님 대변안하셔도 됩니다. 그럴만한 일이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평생을 집안에서만 살아도 되는 동물이며 그것이 고양이에게 가장 안전한 삶입니다. 또한 99%의 고양이가 집고양이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부 댓글들은 그냥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것 뿐이에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구독자 40만 넘는중에 지네들 멋데로 떠드는 사람 손가락안에 꼽아요 그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놓으시고 휴일 마무리 잘 하셔요 혹은 100에 10이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도 살만한 세상인데요 매탈남님은 40만 구독자중에 불과 몇명이예요 좋은 사람이 많으니 딱히 마음쓰지 마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
고양이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아닙니다. 영역이 중요한 동물이에요. 고양이 좋아하면 다 아는 내용인데 마당에 나가라느니 어쩌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진심 누리즈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 마당이 좋으면 본인들이나 마당에서 사세요.. 마당무새들 때문에 조급해하지 마시고 매님 페이스대로 천천히 튼튼하게 잘 만드셨으면 합니다! 잘 보고 있는 구독자가 더 많아요 😸
내 최애 채널. 맨날 똥푸고 청소하는거 올라와도 힐링인 채널. 누리즈가 아-무 행동하지 않고 눈감고 자는것만 나와도 좋은 채널. 매번 같은 장소, 같은 구도, 같은 모습이 나와도 구독자들 눈에는 저번 영상과 이번 영상이 다름. 오히려 새롭기까지 함. 매탈남님한테 뭐라 하려면 방한칸과 주방만 쓰고 나머지 공간 몽땅 고양이한테 내주고, 오늘내일 하던 막냉이 같은 약하고 아픈 아기 고양이도 살려내보고, 채널 뜨기도 전에 사비로 애들 중성화해준 매탈남님처럼 냥이 중성화수술 자기돈으로 전부 하고, 고양이와 오래오래 살기위해 산 깊은곳에 터도 마련해보시길. 최소 저중에 하나라도 하고 훈계 두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음. 날개바지 하나로 여름 나볼 생각조차 안 할거면서 마당에 나가라마라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됨. 마당 나가도 또 그담에 태클걸거면서. 누리즈 실내생활하며 편안하게 잠자는거 보면 얼마나 예쁘고 좋은데. 팍씨. 누리즈 절대 지켜.
저는 매탈남님이 더디고 느리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스스로 느리다는 표현을 하시다보니 실제로 그렇지도 않은데 괜한 트집을 잡히시는것같아요 매탈남님은 꼼꼼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으신 편인거지 그것이 느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탈남님의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면서 누리네들과 같이 살아가는데 거기에 가타부타 타인의 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귀촌생활하면서 뭐 누구한테 쫒기기라도 하듯이 늘 종종대고 파닥거려야 하나요? 여튼 저는 이 채널을 사랑하고 누리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대다수 주민들이 다 그렇듯이요 늘 감사합니다
저는 도시 사람이고 빠르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너무 지쳐있는데 월수금 저녁만 되면 갑자기 마음이 느긋해지고 힘이 솟아요. 고즈넉한 시골 풍경, 고양이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매일 성실하게 일상을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꾸준히 올라오는 게 제 하루하루에 엄청난 위로가 되거든요. 그냥 여유로운 시골 풍경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을 위해 엄청난 양의 집안일을 힘들다는 내색 없이 매일 혼자 해 내시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더 그래요. 그럼에도 영상의 포커스는 항상 고양이에게만 맞춰져 있어 이 수고로움과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매님 자신도 좀 챙기면서 일하시라는 따뜻한 댓글을 다는 거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천천히 전개되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 충실한 일상이 담겨있다는 게 힐링도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돼요. 사실 이게 진짜 브이로그 아니겠어요? 매님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늘 꾸준히 정기적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마리나 되는 대가족을 모두 거두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셔서도 정말 감사해요. 여긴 언제 봐도 아쉽지 않은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알림설정해 둘 정도로 아끼고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몇 년 간의 영상들을 통해 매님이 누구보다도 고양이의 마음과 습성을 이해하시는 분인 걸 아니까 이렇게 다들 매님을 깊이 믿고 응원하는 건데 저렇게 멍청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낄 자리도 모르고 어줍잖은 훈수질이나 하는 댓글들은 보지도 듣지도 마시고 원하시는 대로, 계획하신 대로 천천히 실행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제가 모시고있는 냥님중 둘째아이가 어제 신부전증으로 입원했어요,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오는 비오는길에서 엄청 큰소리로 울었어요. 언제나 건강할줄만 알았는데 제가 미련한 집사라서 아기가 아픈것도 눈치못채서 더 괴로웠을까봐 너무 자책이 되더라구요. 176kg모레를 모두 밖으로 뿌려대도 괜찮으니 우리 누리즈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다른 고양이채널과ㅎ*ㅎ 채널도 몇번이나 봤지만 누리즈네 만큼이나 정이가고 평온한 채널은 없더라구요 몇몇 다른 펫채널도 구독은 눌러도 가끔 올라와도 보다 말다 하게되더라구요. 매님네 채널은 우연히 누리가 파이프에 안내해주던 그 알고리즘 떠서 보게됬고 그때가 이미 2기냥이들 거의?성묘될쯤이고 부터 보기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매료가되어 지금까지도 구독을 쭉 이어온 케이스 이죠. 그만큼 오래봐서 그런지 어느냥이들보다 정이가고 누리즈를 계속 찾게되는데 지금은 누리즈 못보는게 상상이 안될정도로 가끔 업로드가 늦을때면 금단현상 일어날정도로 이젠누리즈 없는 상상이 안됩니다. 기장집 살때도 자유롭게 마당을 뛰어놀수 있는것도 좋았지만 지금 하동집이 더 아이들이 더 평온해보여서 이사 잘한게 느껴져서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매님과 아이들이 더 교감도 잘되는거 같고 훨씬더 돈득해졌고 눈썹이쁘이도 지금이 훨씬 더 좋아보여서 어쩔수없이 이사왔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아보여서 훨씬 좋네요.
와! 전체 모래 무게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저라면 엄두도 못했을텐데 전체 다 가는 대청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막내는 오늘도 조용히 기다렸군요 >0< 요정 같은 막내~ 너무 예뻐서 항상 감탄하게 되네요! 장꾸 쪼꾸미의 보수 방해도 귀엽고 크으👍 오늘도 매탈남님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악플러님들 제발 본인들 눈에 안차면 보지마세요. 님들이 주인이고 맡겨놓은 것도 아니면서 원하는 영상 안내놓는다며 무례하게 악의적으로 댓글쓰고 상처줘야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지세요? 아버님까지 댓글을 쓰게 만드셔야 속이 시원하신가? 잘못되면 전부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본인들이 일하는 것도 아니니 전부 다 쉽게 보이시나? 그저 만족감만 채우려는 본인들 눈만 중요하지 누리즈들이 어찌되든 안전엔 관심 1도 없으시잖아요? 보따리 내놓으라는듯 악의적으로 댓글써서 얻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누리즈들을 잃길 바라고 잘못되길 바라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건 알겠네요. 도대체 무슨 권리로 재촉하시는지? 그렇게 자유가 좋으시면 남이 키우는 고양이한테 기대지 마시고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는 님들 욕구를 채워주는 동물이 아니예요.
바뻐서 새벽에 왔다 저도 아버님댓글 발견하고 넘 가슴아팠네요 그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영상 내놓으라고 매님사정 따윈 알바없이 왈왈대는거보니 참...내집에서 텃밭가꾸는거까지 뭐라하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지들고양이 맡겨놓은 하수인쯤으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들에게는 왜 누리즈의 행복이 눈에 보이질 않는걸까요 ?자신들눈의 즐거움이 더 우선적이기 때문이겠죠 ㅎㅎ
매탈남님, 무례한 말들은 무시하셔도돼요. 천천히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건강도 먹는 것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 누리 무니 꼬리 다리 막내 소심이 까칠이 점남이 눈썹이 이쁘이 쪼꼬미 매님 옆에 꼬옥 붙어서 행복한 묘생 보내야해 사랑해❤️🧡💚💚💙
누리가 모래를 뿌리는 장면에서 저 진짜 소리지르면서 크게 웃었어요ㅋㅋ 그러면서 우리 누리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어요. 첨 매탈님께 애기들 맡길때 그리고 마당에서 살때, 안 그래도 되는데 매탈님의 눈치를 참 많이 보던 누리였는데.. 이제 누리는 완전히 마음을 맡기고 정말 성질껏 행복하게 살고있구나. 치워야하는 매님 생각 않고 염치없게 전 흐뭇했습니다ㅋㅋ 우리 막내. 망내! 망내! 망내! 이 덕심을 표현할 길 없어 그냥 불러만 봅니다ㅋㅋ 하나하나 안 예뻐할 수 없는 우리 누리네도 마찬가지구요. 오래된 구독자인 저는, 늘 감사만 드리고 응원만 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수직무새들 가고 마당무새들 왔나봐요 본인들 입맛에 맞는 채널 찾아떠나셨으면 좋겠네요 매탈남님이 전적으로 애들 위해서 맞춰가며 소박하게 복작복작 애정으로 꾸려오신 채널이고요. 휘둘리시지말고 매탈남님과 냥이들 원하는대로 맘편하게 인생즐기며 사시길. 그런 모습이 구독자로서 제일 보고싶은 모습이고요.
날이 더워지니 어디서 누가 입으로 💩을 싸는 소리가 들리네요 고양이들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아서 참 구질하고 팍팍한가봅니다😭 저런 이상한 댓글 무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탈남님 동영상 항상 기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누리즈들 너희들 덕분에 잠깐이나마 힐링하고 간다 무한 츄르길 걸으렴!❤
어휴~ 진짜 내 집에서 텃밭도 못가꾸게 눈치 주는거 너무 웃프네요😂 밥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쉬는 것도 눈치 봐야하나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집주인이고 맡겨놓은줄...🤣 악플러들 때문에 못보는거 같아 자꾸 생각나니 복습하며 잊을랍니다.. 기사님 오늘은 누리네 볼 수 있게 빨리 고쳐주세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만큼 좋은 화장실인데 위치 좀 바뀌었다고 어리둥절한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 누리 여사님ㅋㅋㅋ 보며 빵 터졌네요~셋이 쪼르르 볼 일 보는 모습 보고도 터졌고요ㅎㅎ 주말이 또 다가왔네요ㅠㅠ 시간이 참 빨라요~ 역시나 바삐 보내시겠지만 그래도 쉴 때는 쉬면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휴....갑자기 악플러에 대한 댓글이 많아져서 뭔가 했는데 또 분탕질을 치는 무리들이 있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 그래도 우리 악플러들 병먹금 하고 주민들끼리 선플 많이 달기로해요 선플로 악플을 물리칩시다 !! 아무리 분탕질을 해대도 매탈남님을 응원하는 주민이 훨씬 더 많다는걸 보여줘야죠 😘😘
영상 복습하러 왔다가 이게 무슨 일? 남의 집 고양이한테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어떤 식으로 키울지 어떤 단계를 거칠지는 전적으로 주인이 정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원하는 영상을 내놓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서로 갈 길 가는 게 맞겠지요. 그리고 모두가 마당에서 자유로이 노는 모습만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저만 해도 쪼꾸미가 처음 이 집에 찾아온 영상으로 유입되어 이사온 지금 집이 훨씬 더 익숙하고 화장실 청소할 때 쓰담받으러 오는 누리네가 너무 예뻐서 계속 구독하는 중이에요. 각자 니즈가 다 다르니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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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미야옹철쌤의 #고양이언어분석 시리즈
1편) th-cam.com/video/nxxH3pfr0W0/w-d-xo.html - 전설의 파이프 구조⚠️2km 따라오라는 어미고양이
2편) th-cam.com/video/1s3q2lIJxo0/w-d-xo.html - 새끼고양이 쪼꾸미의 절박한 구조신호🆘
▪️번외▪️ 커뮤니티 에서 전편 공개중!📖
매누리프로덕션 제작 ✏️안방 손님과 어머니
😻 소제목과 함께보는 누리네 하이라이트
[2019-2020]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JHVCGOOwpSA/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1~2021.03]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ZKToEmuMvXg/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4~2021.06]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4WAihvuEdVk/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7~2021.09]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h9qUkomOjok/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1.10~2021.12]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niPOlEaGgAs/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2.01~2022.03] 전체 리스트
th-cam.com/video/xVLYXmtdGZQ/w-d-xo.html 고정덧글 참조
[2022.04~2022.06] 전체리스트
th-cam.com/video/CGiaWwpK48s/w-d-xo.html 고정덧글 참조
🐾 2022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2년 6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7월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th-cam.com/video/4tXh3ki65yA/w-d-xo.html (2022.07) - 고양이들 방해속에 176kg 모래갈이
벌써 우리 누리즈네 막내 쪼꾸미가 가족이 된지 1년이 되는 7월이 되었네요😸
7월의 첫 날도 바쁘게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은데 시작부터 176kg 모래갈이라니;; 큰 일 하셨네요🙀
그래도 공간이 넓어져서 다리도 좀 더 뻗으실 수 있고 막내도 원없이 붙어있을 수 있어 좋네요👍
모래 무게가 ㅎㄷㄷ 합니다 스윗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벌써 7월이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도 지나가는지ㅠㅠ 언제 또 비가 내릴지 몰라서 날씨 좋을 때 맘먹고 전체갈이 했습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벌써 쪼꾸미가 온지 1년이라니..!
쪼꾸미야 철들지마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분탕질 치는 댓글을 보면서 참으로 화가 나서 몇마디 해줄까 하다가도 그런 것들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못 알아 먹으니 그냥 냅두자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네요.
그간의 어그로꾼들이 어이없이 주장했던 얘기를 생각 나는대로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처음 매님께 누리가 2km를 따라오게 해서 파이프 안에서 새끼들을 구조했을때 주작이라고 난리들을 쳤었죠. 사람도 아닌 동물을 무슨 수로 그렇게 조작을 하나요.
2. 창고에서 누리가 2기들을 출산했는데 누리 새끼가 아니라고 얼마나 또 난리들을 쳤는지... 아니 누리와 1기애들이 마당에서 영역을 굳히고 사는데 어느 고양이가 와서 새끼를 낳냐고요. 한참후에 매님께서 2기의 영상들을 풀면서 그런 얘기 거의 들어갔죠.
3. 쪼꾸미가 왔을때 합사는 안된다며 누리즈가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는 애들도 생길 거라며 입양을 보내라는둥 진짜 어이가 없어서...지들이 뭔데 입양 운운하는지... 지금 쪼꾸미는 오빠, 언니들과 완전 한가족이 되어 인싸도 그런 핵인싸가 없거늘...
4. 이사후 썹쁘이를 데려오지 말라고 또 얼마나들 그랬나요. 공격력, 야생력 0인 아이들 죽으라는거죠. 지금 썹쁘이 흰색털도 윤이 반짝반짝 얼마나 깨끗하고 이쁜가요. 성격때문에 아직 방안에서 지내고는 있지만 캣티오 완성되면 이제 많이 나오지 않겠어요?
5. 캣타워 빨리 사라고 난리들 엄청 쳐댔죠.
돈을 아끼지 말라는둥...그때 멘탈 강한 매님께서도 상처를 받으셔서 좀 쉬시겠다며 영상을 안올리기도 하셨어요. 지금 마루에 매님이 만드신 캣타워 세상 단하나 밖에 없는 최고의 타워잖아요.
6. 이젠 아이들 답답해 죽겠으니 마당에 빨리 내 보내라네요. 마당무새들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매님이 야채등 과일나무 재배하는 것까지 비난을 하네요. 마트도 멀고 원래 전집에서도 텃밭 가꿔서 드셨는데 그럼 매님은 재배해서 드시는 것도 하지 말아야 되나요? 그냥 굶으라는 거야 뭐야...
아마 울타리등 안전하게 마당작업 끝내서 아이들이 마당에 나가게 되면 그땐 또 아예 밖으로 더 멀리 내보내서 예전 집에서 처럼 추수 끝난 넓은 논에 보내서 가을 운동회 시키라고 하겠죠.
당신들은 누리즈의 주인이 아닙니다. 매님께서 어떻게 돌보고 키우시든 아무런 권리 없어요. 길가다 쳐맞기 전에 이젠 아무렇게나 말 좀 내뱉지 마세요.
주민분들께 너무 장황하게 댓글 쓴 점 죄송합니다.
남은 휴일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와 진짜 무새들 징글징글함 저사태 다 지켜보기는 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왜 마당 안내보내냐는 댓글 볼때마다 철렁 ㅠㅠ 어련히 알아서 하실텐데요 ㅠㅠ 애들 돌보랴 소속사도 없이 혼자 영상올리시는 것도 엄청 중노동이실텐데.. ㅠㅠ 매탈님과 누리네의 건강을 기도할 뿐입니다 ㅠㅠ
벌써 댓글을 본 것 같아요. 왜 울타리 밖으로 안내보내냐고😂😂 사이다 댓글에 속이 시원합니다👍
또 상처받지않을거라 믿습니다!
매님은 11마리를 케어하는 위대한집사님이시니까요^^
속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이다~~~~♡
완전 속시원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누리즈들 케어에 집안살림에 또 캣티오 만들면서도 영상 찍어서 편집해서 일쥴에 세번 영상도 올려야되고 손이 열개라도 부족할것 같은데 말이죠ㅜ
아마 영상도 안찍고 집안팎도 안 가꾸고 주구장창 캣티오만 만들고 울타리 보수했더라면 어쩌면 지금쯤 마당냥이 되어있었을지도 모르죠.
그치만 모든게 순서가 있고 기계도 계속 돌리기만 하다보면 고장나듯 매탈남님도 쉬엄쉬엄 하셔야지 어찌 한번에 다 할 수 있나요.
조금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지금까지 지켜봐온 매집사님의 성향과 성품을 아신다면 너그럽게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 오늘 댓글잘 봤습니다.이해는 하지만 현재 매탈이 살고있는곳은 집 주위에 밭농사 (농작물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만약에 고양이가 마당으로 나가면(밖으로 안나간다는 보장도없음)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면 변상은 커녕 매탈이 그 동네에서 쫓겨 날수도..(타 지역이라서) 매탈도 고양이를(아무렇게나 생가하고) 놓아 키우면 도망가면 그만이고 남의 농작물 피해주면 변상해주고 편한데로 살면 좋을것을 그렇게 생각했으면 1년이 아니라 지금 이라도 당장 할수있겠지요.
사람이 세상을 1~2년 살고 그만 두는것이아니라 수십년을 살려면 그동안 살아갈 어느정도의 계획이 있으야 하니 구독자 분들 너무 조긒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매탈은 귀촌을 할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고양이 때문에 좀 (몇 년 ) 앞 당겨진것 같은데 그래도고양이 들과 살면서 마음을 비우고 지금 잘 살고 있는것 같으니 구독자 분들께서도 좀 느긋하게 매탈이 하는데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탈이 구독자분들께 바라는것이 있다면 있는 그데로 봐 주시고 수퍼쳇인가 뭔가는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 구독자분들이 애탈에게 걱정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
(미안) 댓글 다는중간에 잘못으로 ......
아이고ㅠ 마당무새들 때문에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왕할아버님ㅠ 건강하세요ㅠ
아버님..
오래된 구독자 라면서 생각이 짧은건지 거의 악플 수준으로 댓글을 쓰면서 마치 자기가 엄청 누리네들을 배려하는것 처럼 포장하네요. 매탈남님과 사랑으로 누리즈를 바라보는 구독자 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여러 분 들께서 옳은 말을 하여도 듣지도 이해하려고도 안하는 어그로꾼들 같은 표현이나 하잖아요.
아버님께서 그런 댓글을 읽으시고 즐겁게 지내야 할 휴일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 참으로 마음이 안좋네요.
하지만 그런 소수의 말에 동요 되시지도 말고 마음의 상처도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누리네 마을의 대부분 주민들은 누리네와 매탈남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영상을 보며 마음의 안식을 갖기도 하며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매님께세 그래도 멘탈이 강하신 편이라 별로 흔들림 없이 꾸준히 소신대로 진행하시는 거지요.
남은 휴일 저녁 맘 편히 가지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고 이렇게 아드님 대변안하셔도 됩니다. 그럴만한 일이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평생을 집안에서만 살아도 되는 동물이며 그것이 고양이에게 가장 안전한 삶입니다. 또한 99%의 고양이가 집고양이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부 댓글들은 그냥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것 뿐이에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구독자 40만 넘는중에
지네들 멋데로
떠드는 사람 손가락안에 꼽아요
그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놓으시고 휴일 마무리 잘 하셔요
혹은 100에 10이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도 살만한 세상인데요
매탈남님은
40만 구독자중에 불과 몇명이예요
좋은 사람이 많으니
딱히 마음쓰지 마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세요
고양이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아닙니다. 영역이 중요한 동물이에요. 고양이 좋아하면 다 아는 내용인데 마당에 나가라느니 어쩌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진심 누리즈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 마당이 좋으면 본인들이나 마당에서 사세요.. 마당무새들 때문에 조급해하지 마시고 매님 페이스대로 천천히 튼튼하게 잘 만드셨으면 합니다! 잘 보고 있는 구독자가 더 많아요 😸
수직무새 가고 마당무새 왔네요
지겹다 지겨워
@@자반연어 헛ㅋㅋㅋㅋ 딱 그 한마디만 해도 느껴지는 오래된 마을주민의 포스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월요병이 싹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택배도 아닌 매요일~💙 나중에 보자 누리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즈 애정한데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진짜 현실 동물의숲 보는것같아요 ㅋㅋㅋ매탈남님이 직접 삽 들고 자갈 깔고 땀흘리며 푸릇푸릇 예쁘게 꾸민 집 ㅠㅠ 그런데 주민들이 죄다 고양이 주민인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동감이요.
저만 그런 맘 들었던게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주민들 몽땅 고양이판 ㅋㅋㅋㅋㅋ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우리 망내는 예의바르고 조심스러운 솔미? 꼬리는 운동광 주민일거같고 쪼꾸미는 역시 아이돌이겠죠? ㅋㅋㅋㅋ 앜ㅋㅋ생각만해도 귀여워 🤣🤣🤣🤣
@@죠르디-v4r 헐 솔미랑 망내 너무 잘 어울려요... 저희 마을에 솔미 있는데 이제 절대 못보내ㅠㅠ꼬리 운동광 쪼꾸미 아이돌 찰떡ㅠㅠ 레이몬드는 느끼일지 먹보일지 생각하고 혼자 키득키득했어요 ㅋㅋㅋ
@@hhll1262 레이몬드는 확신의 먹보라고 생각합니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먹보 레이몬드 ㅋㅋㅋㅋ 우리 누리랑 달희는 제시카 같은 여장부! 누리의숲에 살고싶네요 상상만해도 행복 🥰
내 최애 채널. 맨날 똥푸고 청소하는거 올라와도 힐링인 채널. 누리즈가 아-무 행동하지 않고 눈감고 자는것만 나와도 좋은 채널. 매번 같은 장소, 같은 구도, 같은 모습이 나와도 구독자들 눈에는 저번 영상과 이번 영상이 다름. 오히려 새롭기까지 함.
매탈남님한테 뭐라 하려면 방한칸과 주방만 쓰고 나머지 공간 몽땅 고양이한테 내주고,
오늘내일 하던 막냉이 같은 약하고 아픈 아기 고양이도 살려내보고,
채널 뜨기도 전에 사비로 애들 중성화해준 매탈남님처럼 냥이 중성화수술 자기돈으로 전부 하고,
고양이와 오래오래 살기위해 산 깊은곳에 터도 마련해보시길.
최소 저중에 하나라도 하고 훈계 두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음. 날개바지 하나로 여름 나볼 생각조차 안 할거면서 마당에 나가라마라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됨. 마당 나가도 또 그담에 태클걸거면서.
누리즈 실내생활하며 편안하게 잠자는거 보면 얼마나 예쁘고 좋은데. 팍씨. 누리즈 절대 지켜.
진짜 우리 매이장님같은 분이 어딨다고ㅠㅠㅠ 구독자 0명일때도 누리 살라고 110kg짜리 캣타워도 만드신 분... 비오는날엔 캣타워 꼭대기 누리집에 우산도 씌워주시고ㅠㅠ 진짜 울 매이장님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 영상들 마다 고정댓글 되었으면 좋겠어요! 완전 제 마음 그 자체 입니다ㅜㅜ 누리즈 절대 지켜222
누리즈♥ 사랑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매탈남님이 더디고 느리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스스로 느리다는 표현을 하시다보니 실제로 그렇지도 않은데 괜한 트집을 잡히시는것같아요 매탈남님은 꼼꼼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으신 편인거지 그것이 느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탈남님의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면서 누리네들과 같이 살아가는데 거기에 가타부타 타인의 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귀촌생활하면서 뭐 누구한테 쫒기기라도 하듯이 늘 종종대고 파닥거려야 하나요? 여튼 저는 이 채널을 사랑하고 누리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대다수 주민들이 다 그렇듯이요 늘 감사합니다
상대방에게 느리다고 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봅시다. 작물을 심으면 혼자 알아서 자라나요? 내 일도 아니고 책임질 일도 아니니 뭐든 쉬워보이나 봅니다. 한번 던진 말은 반드시 되돌아오고 남에게 상처준 만큼 몇배로 돌려받는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동감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매이장님ㅎㅎ오늘도 잘봤어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화장실 모래갈이했다고 고장난 애들보니 웃기고 귀엽고🤣ㅋㅋㅋㅋ 모래 싹 비운 화장실 통에 모래를 쭉 쏟아부을땐 쾌감이 느껴져요👏👏👏 소리부터 시원해지는 느낌! 👍전 고양이는 없지만 마이도미넌트 벤토나이트 모래는 매님 채널보다가 외웠어요ㅋㅋㅋㅋ저 익숙한 고양이신사🐈⬛💕 캣티오 설치하느라 바쁘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매요일마다 빠짐없이 늘 와주셔서 감사해요😊 쪼꾸미가 사냥놀이가 하고싶은가본데 날개가 떨어진 잠자리채도 혹시 바꾸거나 고치게되면 조금이라도 보태쓰세요...! 매님과 누리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지각을 하네요^^;; 이놈의 캣티오만 완성 되면 조금은 쉬엄쉬엄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도시 사람이고 빠르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너무 지쳐있는데 월수금 저녁만 되면 갑자기 마음이 느긋해지고 힘이 솟아요. 고즈넉한 시골 풍경, 고양이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매일 성실하게 일상을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꾸준히 올라오는 게 제 하루하루에 엄청난 위로가 되거든요. 그냥 여유로운 시골 풍경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을 위해 엄청난 양의 집안일을 힘들다는 내색 없이 매일 혼자 해 내시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더 그래요. 그럼에도 영상의 포커스는 항상 고양이에게만 맞춰져 있어 이 수고로움과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매님 자신도 좀 챙기면서 일하시라는 따뜻한 댓글을 다는 거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천천히 전개되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 충실한 일상이 담겨있다는 게 힐링도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돼요. 사실 이게 진짜 브이로그 아니겠어요?
매님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늘 꾸준히 정기적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마리나 되는 대가족을 모두 거두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셔서도 정말 감사해요. 여긴 언제 봐도 아쉽지 않은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알림설정해 둘 정도로 아끼고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몇 년 간의 영상들을 통해 매님이 누구보다도 고양이의 마음과 습성을 이해하시는 분인 걸 아니까 이렇게 다들 매님을 깊이 믿고 응원하는 건데 저렇게 멍청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낄 자리도 모르고 어줍잖은 훈수질이나 하는 댓글들은 보지도 듣지도 마시고 원하시는 대로, 계획하신 대로 천천히 실행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공감합니다 ❤❤❤
💙💙💙💙💙💙💙
저도 공감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저는 고양이 두분 집사노릇도 너무 힘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매이장님
제가 모시고있는 냥님중 둘째아이가 어제 신부전증으로 입원했어요,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오는 비오는길에서 엄청 큰소리로 울었어요. 언제나 건강할줄만 알았는데 제가 미련한 집사라서 아기가 아픈것도 눈치못채서 더 괴로웠을까봐 너무 자책이 되더라구요. 176kg모레를 모두 밖으로 뿌려대도 괜찮으니 우리 누리즈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빕니다.
걱정 많으시겠지만 자책은 그만....
둘째아이분 잘 이겨내셔서 뼈까지 씹어먹을 정도로 더더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ㅜ
자책하지말아요ㅠㅠ 우리 주민님이 힘내셔야 아프지않고 잘 이겨낼거예요.
아가들이 뭔가 잘못되면 항상 자책하는 집사들...ㅜㅠ
그렇지만 지금은 아가 치료에 집중하실때인 듯해요.
둘째라고 하셨으니 첫째도 돌보면서
아픈 아가도 케어하시려면 힘내셔야죠.
아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할께요..
아기가 꼭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NY 님이 힘내셔야 아기돌볼수 있는거 아시죠 자책하지 마세요
나도 다른 고양이채널과ㅎ*ㅎ 채널도 몇번이나 봤지만 누리즈네 만큼이나 정이가고 평온한 채널은 없더라구요 몇몇 다른 펫채널도 구독은 눌러도 가끔 올라와도 보다 말다 하게되더라구요. 매님네 채널은 우연히 누리가 파이프에 안내해주던 그 알고리즘 떠서 보게됬고 그때가 이미 2기냥이들 거의?성묘될쯤이고 부터 보기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매료가되어 지금까지도 구독을 쭉 이어온 케이스 이죠. 그만큼 오래봐서 그런지 어느냥이들보다 정이가고 누리즈를 계속 찾게되는데 지금은 누리즈 못보는게 상상이 안될정도로 가끔 업로드가 늦을때면 금단현상 일어날정도로 이젠누리즈 없는 상상이 안됩니다. 기장집 살때도 자유롭게 마당을 뛰어놀수 있는것도 좋았지만 지금 하동집이 더 아이들이 더 평온해보여서 이사 잘한게 느껴져서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매님과 아이들이 더 교감도 잘되는거 같고 훨씬더 돈득해졌고 눈썹이쁘이도 지금이 훨씬 더 좋아보여서 어쩔수없이 이사왔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아보여서 훨씬 좋네요.
저도 지금이 더 좋아요❣️
저같이산만한 사람이 누리네만큼은 놓치는부분없도록 정독합니다. ㅎㅎ 유일하게 정독하는 채널입니다.
매님 채널을 알기 전까진 꾸준히 챙겨보는 채널도 없고 유튜브도 잘 안봤는데 지금은 매요일 없는 하루가 낯설만큼 매며들고 누며들었습니다..😢
누리는 확실히 마당냥시절보다 정말 심적으로도 편해보여요 집냥이가 적성인듯ㅋㅋ
저도요!
꼬리가 화장실 없어진 곳에서 나라 잃은 표정으로 식빵 굽고 앉아있는 모습 세상 귀엽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즈들과 매집사님은 힐링이고 사랑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 애기같네요 ㅋㅋㅋㅋ 깨끗한 새모래가 맘에 들어서 모래패대기 귀여워
누리 진짜 귀여움 한도 초과! 모래 팍팍팍 파는거 보고 귀여워서 계속 돌려봤어요
쪼꾸미의 묘생이란 첫번째 할부지, 두번째 꼬리 오빠야, 세번째 그 주변묘들ㅋㅋㅋ 최강 쪼꾸미ㅋ
최강 쪼꾸미 😻 만인의 쪼꾸미 ㅋㅋㅋㅋ
묘생역전~
전생에 나라를 구한 혈혈단신 쪼꾸미❤❤❤
와! 전체 모래 무게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저라면 엄두도 못했을텐데 전체 다 가는 대청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막내는 오늘도 조용히 기다렸군요 >0< 요정 같은 막내~ 너무 예뻐서 항상 감탄하게 되네요! 장꾸 쪼꾸미의 보수 방해도 귀엽고 크으👍 오늘도 매탈남님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래 갈 때보다 갈기 전 모래 양을 줄이는 과정에서 일주일은 화장실 청소가 힘들어요^^;; 갈고 나면 마음도 편하고 청소하기도 편하고 애들도 좋아하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오시나요,,,ㅠㅠ 매요일 금단증상 심각함,,,ㄷㄷ
오십니다😭 두근두근
💙 누리야 보고 싶었어 💙
손에 쥐나게 영상 편집 안해도 된다고 아부지한테 말해줘.
너 안와서 새로고침 백만번했어
새로고침 한 만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etalnam 감사합니다 .
매부지, 누리네, 썹쁘이, 매주민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악플러님들 제발 본인들 눈에 안차면 보지마세요. 님들이 주인이고 맡겨놓은 것도 아니면서 원하는 영상 안내놓는다며 무례하게 악의적으로 댓글쓰고 상처줘야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지세요? 아버님까지 댓글을 쓰게 만드셔야 속이 시원하신가? 잘못되면 전부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본인들이 일하는 것도 아니니 전부 다 쉽게 보이시나? 그저 만족감만 채우려는 본인들 눈만 중요하지 누리즈들이 어찌되든 안전엔 관심 1도 없으시잖아요? 보따리 내놓으라는듯 악의적으로 댓글써서 얻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누리즈들을 잃길 바라고 잘못되길 바라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건 알겠네요. 도대체 무슨 권리로 재촉하시는지? 그렇게 자유가 좋으시면 남이 키우는 고양이한테 기대지 마시고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는 님들 욕구를 채워주는 동물이 아니예요.
바뻐서 새벽에 왔다 저도 아버님댓글 발견하고 넘 가슴아팠네요 그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영상 내놓으라고 매님사정 따윈 알바없이 왈왈대는거보니 참...내집에서 텃밭가꾸는거까지 뭐라하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지들고양이 맡겨놓은 하수인쯤으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들에게는 왜 누리즈의 행복이 눈에 보이질 않는걸까요 ?자신들눈의 즐거움이 더 우선적이기 때문이겠죠 ㅎㅎ
저도 참 속상하네요 ㅠㅠ 휴 왜 이 청정구역에서 분탕질인지.....
매탈남님, 무례한 말들은 무시하셔도돼요. 천천히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건강도 먹는 것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 누리 무니 꼬리 다리 막내 소심이 까칠이 점남이 눈썹이 이쁘이 쪼꼬미 매님 옆에 꼬옥 붙어서 행복한 묘생 보내야해 사랑해❤️🧡💚💚💙
기다리다가 눈빠지고 손가락빠질뻔요
새로고침은왜그리하는지 ㅋㅋ
우리매집사님 뒷태부터보니 반갑내요
오늘 너무더워서 헉헉였어요ㅜㅜ
누리즈들과 어찌보내셨을지ㅜㅜ
오전에도 너무 더워서 작업하는데 헉헉ㅠㅠ 누리네는 에어컨 바람 쐬면서 편히 낮잠을ㅋㅋㅋ
@@Metalnam 우리 매집사는 어째요
몸축나실까 걱정이내요
낮에는 절대 밖에 노노에요ㅠㅠ
댓주시고 감사합니다 ♡
울 누리 포크레인 설 9:15 댓글아 사라지지마 ㅜㅜ 두고두고 바야해
대단한 매님 176키로를 넘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거 아니예요 깔끔쟁이 집사님 누리즈는 좋켔당
9:15
모래 솟아나올때 육성으로 소리 지름ㅋㅋㅋ
악!!!!!!!!!
누리야 새모래가 그렇게 좋았니🥲
집사님 해탈한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터짐. 다른집 고양이들은 윙윙- 소리나면 놀래서 도망갈텐데 누리네는 오늘도 일상이거니 ㅋㅋㅋ 신경도 안씀
누리가 짧은 다리로 흙을 바닥으로 뿌릴때 큰 소리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찍한 미니 빗자루 세트로 깔끔하게 뒷처리하시는 매탈남님 엄지척!
화장실 대청소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누리즈는 똥싸는것도 귀엽다♡
2:53 소시미 어디까지 늘어나는 거예요↗️
언젠가 누리 이모티콘이 나오겠지ㅠㅠ 존버해야지 할부지랑 행복한 주말 보내 누리네 냐옹이들아☺️☺️
누리 이모티콘이요?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발끈) (분노) 이런 건 안봐도 100퍼 누리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누리내 캐릭터 확실해서 11테마로 만들면 진짜 다양한 쓸모가 있을텐대...
수입도 꽤 괜찮으실텐대..... 우리 이장님 바쁘신대다 카톡은 하셔도 이모티콘은 안쓰실 아날로그 감성이시라 한 5년은 넘어야 할 거 같아요 ㅋㅋㅋ
임티는 진짜 넘 간절합니다😂
저는 스티커!! 존버 하고 있심니다
9:15 아 첫번째에선 미소가 나왔는데, 두번째에선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ㅋㅋ 첫번째보다 더 열정적으로, 더 많이. ㅋㅋㅋㅋㅋ 매력덩어리 누리 ㅋㅋㅋㅋㅋㅋ
쪼꾸미 무릎에 안올라온다고 말씀하실 때 말투에 서운함이 폴폴😂 간만에 졸졸 따라다니는 쪼꾸미모드라 매님이 즐거우신거 같아요 ㅋㅋㅋ😻
누리 분노의 모래 파내기에 빵터졌네요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쵸 오늘 매님 쪼꾸미덕분에 즐거워보이심 ㅋㅋㅋ 누리진짜ㅋㅋㅋㅋ 짧은다리로 파바박 ㅋㅋㅋㅋ
@@fox-samak 힘들다 힘들다 하시며 껄껄껄 웃고 계심요 ㅋㅋㅋ
매탈남님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고 있으니, 화로 가득하던 마음이 가라앉고 애들이 뭘 하고 있는지, 왜이리 귀여운지 눈으로 찾게 되어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오늘 영상을 또 봐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내 인생의 낙….누리네 영상 복습하러 또 들림…보고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짐…잡생각도 근심걱정도 없어짐…. 히히 행복해졌다
매요일.. 하루 안봤는데 한달 못본 것 같은 기분.. 금단현상...?😂
누리가 모래를 뿌리는 장면에서 저 진짜 소리지르면서 크게 웃었어요ㅋㅋ 그러면서 우리 누리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어요. 첨 매탈님께 애기들 맡길때 그리고 마당에서 살때, 안 그래도 되는데 매탈님의 눈치를 참 많이 보던 누리였는데.. 이제 누리는 완전히 마음을 맡기고 정말 성질껏 행복하게 살고있구나. 치워야하는 매님 생각 않고 염치없게 전 흐뭇했습니다ㅋㅋ
우리 막내. 망내! 망내! 망내! 이 덕심을 표현할 길 없어 그냥 불러만 봅니다ㅋㅋ 하나하나 안 예뻐할 수 없는 우리 누리네도 마찬가지구요.
오래된 구독자인 저는, 늘 감사만 드리고 응원만 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저도 그 장면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진짜 ㅋㅋㅋㅋㅋ엄한 유교걸 누리였는데 이젠 아기가 다 되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누리
0:37 화장실＆그늘인데도 후광이 보이는 여신미모 망냉이😍
수직무새들 가고 마당무새들 왔나봐요 본인들 입맛에 맞는 채널 찾아떠나셨으면 좋겠네요 매탈남님이 전적으로 애들 위해서 맞춰가며 소박하게 복작복작 애정으로 꾸려오신 채널이고요. 휘둘리시지말고 매탈남님과 냥이들 원하는대로 맘편하게 인생즐기며 사시길. 그런 모습이 구독자로서 제일 보고싶은 모습이고요.
우리 누리야 오늘 저녁에 또 보자 〰️❤️
하동인터넷 눈치챙겨!!
아니.매탈남님 저와 커플 냉장고바지 안입으셨네요🤣🤣🤣
섬세 하게 신경쓰시는 맘 따순 매탈남님 최고👍🏻
비 맞으면서 잡초 제거한다고 아직 빨래를ㅋㅋㅋ
거기 어디인터넷입니까 고객센터에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
날이 더워지니 어디서 누가 입으로 💩을 싸는 소리가 들리네요 고양이들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아서 참 구질하고 팍팍한가봅니다😭
저런 이상한 댓글 무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탈남님 동영상 항상 기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누리즈들 너희들 덕분에 잠깐이나마 힐링하고 간다 무한 츄르길 걸으렴!❤
누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저쪽 모래 퍼내는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여사님..고정하세요..ㅋㅋㅋㅋㅋ
정화조 청소하는 줄 ㅋㅋㅋ
망내는 화장실에서도 빛을 발하는구나.
이쁘다 이뻐 울 망내.
어휴~ 진짜 내 집에서 텃밭도 못가꾸게 눈치 주는거 너무 웃프네요😂 밥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쉬는 것도 눈치 봐야하나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집주인이고 맡겨놓은줄...🤣 악플러들 때문에 못보는거 같아 자꾸 생각나니 복습하며 잊을랍니다.. 기사님 오늘은 누리네 볼 수 있게 빨리 고쳐주세요😭
😭😭 그러니깐요😭😭
@@막냉이 뭐든 순서가 있는건데 그저 사리사욕 채우려고 그러는게 참ㅋㅋㅋㅋㅋ 또 한편으론 기사님이 부럽네요😢 누리랜드 입장해보고 싶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만큼 좋은 화장실인데 위치 좀 바뀌었다고 어리둥절한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
누리 여사님ㅋㅋㅋ 보며 빵 터졌네요~셋이 쪼르르 볼 일 보는 모습 보고도 터졌고요ㅎㅎ
주말이 또 다가왔네요ㅠㅠ
시간이 참 빨라요~
역시나 바삐 보내시겠지만
그래도 쉴 때는 쉬면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누리네에게 모든걸 맞추고 허허허 웃으시는 이장님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며 힐링하는 사람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오~나의 똥삽을 든 기사님 언제 오시나요??
이번엔 무니를 타고 오시나요?
똥삽으로 악플러들 무찌르고 시원한 초록 음료
한잔하러 주막으로 오세요.
ㅎㅎㅎㅎ
글이 넘 동화겉고 사랑스러워요~♥♥
정말 하루하루를 냥이를 위해 사시네요^^
누리를 만나서 마음의 행복을 찾았으니 남아있는 시간은 누리네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죠^^
허걱 넘 뭉클한 말이에요 🥲
그 행복 저도 어떤건지 잘알죠^^ 항상 응원 합니다~ 누리네를 위해서 건강하세요^^
마음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지요~^^ 백퍼 공감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etalnam 헉….명대사나왔다….ㅠㅠ 왜 눈물이나지ㅠㅠㅠㅠㅠ흑흑
이래야 쪼꾸미지ㅋㅋㅋㅋ 매님 하는거 다 관심가지고 장난치고ㅋㅋㅋ 한동안 쪼꾸미가 방해안해서 섭섭하신거 같았는데 매님도 좋아하시는거같은데요 ㅋㅋ 누리 흙 다퍼내는거 왤케웃겨ㅋㅋㅋ 오늘도 막내는 예쁘구 꼬리 쪼꾸미 누리 다같이 화장실 사용하는거도 재밌어요 글구 요새 소시미 은근히 조용하게 웃긴짓 많이함ㅋㅋㅋㅋ
오늘 제대로 쪼꾸미 모습😻 매님 귀찮게 구는 쪼꾸미 즐기시는듯 ㅋㅋㅋ
소시미 처음에 조용히 다가와 모래봉지에 얼굴 부빌 때부터 웃겨요 ㅋㅋㅋ😻
@@쪼꼬-w6o 쪼꾸미 원래모습 봐서 너무좋았어요 귀여운 쪼꾸미ㅋㅋㅋ 저도 소시미 그 부분에서 웃겨가지구 ㅋㅋㅋㅋ
쪼꾸미 예전모습 오랜만에보니 찐행복했어요ㅎㅎㅎ
이제한살인데 매님말씀처럼 아직 애기다애기ㅋㅋㅋ
철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무릎에 안올라가서 섭섭하지 않게 껌딱지가 되어라 쪼꿈아❤
@@mi_ki_lucky 쪼꾸미는 다커도 아기일거같아요 예쁨받는 만인의 쪼꾸미 ❤️
우리 소시미는 호기심은 많은데 할부지 옆은 부끄러워서 가진 못하고 ㅋㅋ 그래도 요리조리 다니면서 볼 건 다보는 소시미 ㅋㅋㅋ
소심이도 점남이처럼 할부지 감시하는게 좋은가봐요 ㅋㅋㅋ
집안 대소사는 언제 어디든 모두 참석하는 대시밐ㅋㅋㅋㅋㅋ
@@americano3071 그런거같아요 둘다 넘 귀엽구 웃긴 냥이들이에요 ㅋㅋ
@@jisugomo 마져요 ㅋㅋ 대답두 잘하는건 덤이에용
소시미... 곁은 안 주지만 할 말은 다 해요 ㅋㅋㅋ
첫회부터 조용히 지켜보며 응원해요~동네 길냥이들 엄마로써 넘 존경하고 있습니다.님도 건강하시고 우리아그들도 건강하기만을 항상 기원합니다.
매탈남님 유툽이 좋은 이유 중 하나에 청결함도 큰 비중이죠~ 맴이 편안하그든요~ ㅋㅋㅋㅋ
날 좋다고 화장실 싹 다 씻으시고 모래 176키로를 다 갈아주시고 ㅠㅠㅠ 늘 한결 같은 깔끔한 청소ㅠㅠㅠㅠ 진짜 좋아요~♡♡♡♡♡
내가 접속을 않하는동안 엄청 또 앵무새들이 시끄럽게 굴었나보네. 전문가도 아니면서 저렇게 본인생각을을 남에게 세뇌를 시키지 못해서 안달복달하냐.. 허휴
휴....갑자기 악플러에 대한 댓글이 많아져서 뭔가 했는데 또 분탕질을 치는 무리들이 있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 그래도 우리 악플러들 병먹금 하고 주민들끼리 선플 많이 달기로해요 선플로 악플을 물리칩시다 !! 아무리 분탕질을 해대도 매탈남님을 응원하는 주민이 훨씬 더 많다는걸 보여줘야죠 😘😘
니들은 맘씨 좋으신 집사님 만나
행복하구나
다행이다
영원히~~~~
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쪼꾸미 전생에 최소 공대생 이었을거같네요 첨에 이사왔을 때 하라부지 뭐 설치하는지 하나하나 관찰하고 테스트하더니ㅋㅋㅋ
몇번을 새로고침 했는지 몰라요… 기다렸어요 ^^*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고 보고도 싶고… 몰라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부지 무브무브 하시라고 모래 밖으로 흩날리는 효묘 우리 누리ㅋ
가장 큰 방해꾼은 호기심 대왕 쪼꾸미인가요?🤣🤣🤣💙💙💙💙
9:17 매님 이렇게 크게 웃으시는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누리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누리여사의 모래장난 🤣🤣🤣
3:56 쪼꾸미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 사춘기가 온 크기는 중꾸미지만 여전히 장난치는걸 젤 좋아하는 쪼꾸미네요 ㅋㅋㅋ
쪼꾸미는 늘 사랑스럽네요
우리 쪼꾸미 머하고 있을까나 ❤❤❤
저도 늘 궁금한포인트 쪼꾸미❤
발랄한 쪼꿈 ㅋㅋ
막냉이 미모가~~
2:52 냄새 묻히는 우리 소심이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너무 귀엽다😭😭
헐 그러게요 소심한 냥이라 영역표시도 내꺼찜도 잘 안 한걸까요ㅠㅠㅠ 아메리카노님 진짜 매의 눈이세요.. 귀엽다ㅠㅠ
@@hhll1262 소심모드는 매님 한정 아니었나요 ㅋㅋ 다른 아이들두 냄새 묻히는 장면은 잘 못본거 같아요 소심이라서 더 그렇게 느낀듯ㅎㅎㅎ 항상 할부지 뭐하시나 감시(?)하다가 안보일 땐 무슨 사고를 칠까 2기들끼리 회의할지도🤭🤭
작업 현장에는 늘 쪼교관이 와있네요 한동안 이장님 옆에 안보여서 넘 아쉬웠는데 역시 호기심 천국 쪼꾸미네요ㅜㅜㅜ
메탈남님.. 갈수록.. 공사가 커져요.. 그냥 누리 배위에 올려놓고 편하게 쉬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ㅋㅋ
저는 캣맘도 아니고 고양이를
보기만하는 사람^^;;인데(그래서 여기 구독)
벌써 두번째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묻어줬어요ㅜㅜ
방금 퇴근하면서 밤이슬 맞으며 맥주한캔하며 걸어가다 ...발견ㅜㅜ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어미냥 ㅜㅜ
가방엔 어쪄다보니 목장갑도 있겠다(난생처음 어쪄다보니 목장갑이...) 망설이지않고 신호바뀌길 기다리다 6차선 도로에 뛰어들었네요ㅜㅜ
괜시리 맘이 그래서 ....집에 못들어가고 맥주 더 사서 집앞 벤치서 마시고 있네요
아 동네 고양이들이 거리를 유지하며 저만 보네요^^;; 뭐 준적도 없는데...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오늘밤 떠난 아가냥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주세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도 보기만해요
제가 책임질수 없기에
그래서 매탈남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맘이 안좋으실 탠데 털어놔주셔서 감사해요… 젛은 일 하셨습나다.. 고맙습니다.. 하늘에 간 아이도 평안하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가는길 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별에서는 아프지않고 뛰어놀길 ㅠㅠ
영상 복습하러 왔다가 이게 무슨 일? 남의 집 고양이한테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어떤 식으로 키울지 어떤 단계를 거칠지는 전적으로 주인이 정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원하는 영상을 내놓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서로 갈 길 가는 게 맞겠지요. 그리고 모두가 마당에서 자유로이 노는 모습만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저만 해도 쪼꾸미가 처음 이 집에 찾아온 영상으로 유입되어 이사온 지금 집이 훨씬 더 익숙하고 화장실 청소할 때 쓰담받으러 오는 누리네가 너무 예뻐서 계속 구독하는 중이에요. 각자 니즈가 다 다르니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쪼꾸미는 매님 뭐 할때마다 옆에서 떨어지질않네요 아직도 궁금한것이 많은 애기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모래 미친듯이 파헤치는 뉴리 쫀귀ㅋㅋㅋ
🤣🤣🤣
화장실 사막화,,,
줄을 서시오~~~😂이쁜이들,,,😘
🐱🐾🐱🐾🐱🐾🐱🐾🩷💚🧡💕❤️
아가누리 ㅋㅋㅋㅋㅋ모래 팍팍 파내는거 너무 귀염
7:16 ㅋㅋㅋㅋㅋ 화장실 청소 대장정 마치시고
스스로 대견함, 뿌듯함 한가득 품고 “막내 니 화장실 사용 안 할 꺼가? 까칠이~ 니 화장실 사용해 봐라 화장실~ 🤣🤣🤣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막내. 천진난만 쪼꾸미의 오늘도 행복한 하루.아빠는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위한 편하고 사랑 가득한 집을 만들어갑니다.
누리호 발사도 성공했으니~~~
여기 누리네도 흥해라 흥해라~~~~
단체로 우르르가서 볼일보는거 넘 웃기다ㅋㅋㅋㅋ터미널 공중화장실인줄ㅋㅋㅋ
매탈님 건강하셔야대요 진짜루..누리즈들 매탈님 안계시면 한순간에 길냥이신세 ㅠㅠ 상상도 하기긿은..
오매불망 화장실만기다리는냥이들 ㅋㅋ너무귀여워요 ^^
우리 가족들도 제가 화장실청소해서 화장실 못 쓰면 세상 잃은 표정 하고 널부러져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리 넋나간 표정 너무 웃겨ㅠㅠㅠㅠ
누리가 모래 다 파낼때 저도 모르게 어머머머머!! 이랫네요ㅠㅠ 아이고야~~
보고싶어요~ 또 보고 또 봐도 여기만큼 힐링되는 곳이 없어요
늘 감사합니다
총 모래양 176kg!😳
11마리 냥이들을 혼자서 키우시는 집사님의 대단함이 다시 새롭게 느껴지내요ㅠㅠ
하지만 애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게사시는 집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왕커왕귀 아기사자 무니는 사랑입니다💙오늘도 우리 아가들 사랑해💙
매냥이들이랑 뭔가를 하시려는게 아니고 치워주고 챙겨주고 조용히 지켜보시는 영상들이 흐믓하게 만드네요~
정주중인데 한편씩 볼때마다 소중하게 보고잇어요~ 건강하세요^^
누리야~ ㅋㅋ 모래뿌리면 우야노ㅜ 매님 힘들게 진짜 요즘 자꾸 아기같애 너~~
괜찮아 누리야~ 니 뒤에 내 있다ㅎㅎ
@@Metalnam ㅠㅠㅠㅠ크으
@@Metalnam 누리가 쫌 심쿵했다고 전해달래요ㅋㅋ
일케 냥님들이 많은데 어쩜 다들 깨끗하고 집도 깔끔할까 ㅠ 그와중에 가구도 만드시도 마당관리도 하시고...메님은 신이다... ㅠㅠ
작지만 강하다!!! 우리 막냉이♥♥♥
❤️❤️❤️❤️
오늘도 한번 영상 시청후 출근중입니다
누리즈..매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막냉이 이쁜 장면 많이 나오네요!! 원래도 예쁜 애가 저렇게 매번 얌전히 기다리니 어떻게 안 예뻐할 수가 있겠어요....
누리여사의 모래파기 ㅋㅋㅋㅋ🤣🤣🤣
11:00 매님 옆에 찰싹 엎드려있는 막냉이 너모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별명도 무슨 막냉이ㅠㅠㅠ째깐한 강냉이 생각나서 진짜 귀여워미치겠네요ㅠㅠㅠㅠㅜㅜㅜㅠ
한꺼번에 쪼르르 모여 화장실 볼일보는 누리네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빛나는 막내의 미모.. 🐱💛
오늘은 막내분량이 많아서 막내팬은 너무 행복하네요.😘😘😘누리네 기적의 화룡점정이자 마무리 같은 우리 막내. 제일 작고 말라서 볼품없는 고양이에서 매탈남네 비주얼센터이자 사냥도 잘하는 예쁘고 용감한 막내로 거듭나기까지!..오늘도 막내는 감동입니다.😻😻😻
ㅎㅎ .화장실 갈고 기다렸다는듯 사용하는 누리즈들.ㅋㅋ
여전히 에너자이저 쪼꼬미.아저씨 무릎에도 올라가고 분량좀 챙겨줘.
늘 평온한 누리즈와 매탈남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