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픈 여동생 때문에 의사가 된 내가 출근 했더니 책상에 놓인 의문의 편지 " 친모 행방을 알고 싶다면 VIP병동 간병인을 찾으세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youngsulyu8780]

사연 듣는동안 마음 졸이며 듣게 됐네요
쓰님이 살아온 세월동안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동생을 위한 언니의 간절함으로 의사가 되고
기억을 잃은 엄마를 만나고...
엄마를 도와준 분의 정체를 알게해준 마지막 글귀에 온몸에 전율이...?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조숙현-o6r]

물을 먹은 사람이 딸이 겠죠 인연이 참 신기 함니다 엄마를 찾아서 반갑네요 잘 들었어요

[@오술철]

19:36

[@정점모-e7e]

사연자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천만다행 으로갓갓이 살아서 엄마를 만났으니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겄어요

[@바와우-m3h]

마지막말에 눈물 나왔네요 세상에 이런인연이 있을까

[@박일순-w2j]

훌륭한 따님
착한 모녀들 상봉
삼모녀와 하늘이 내린 인연줄에 묶인듯합니다 행복한 삶만이 기다리는듯 하네요 실컫 행복 만땅 누리며 좋은일만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종례유-w8f]

사연자께서는 참 대단 하시네요 과외에 학원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부 시키는데도 서울에 있는 대학 가기가 힘든데 어찌 학교에서 배우고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의대를 가다니 천재시네요 꿈만같앗 겠습니다 대단한 사연자 입니다 동생을 위해 의대를 가기 위해 열심히노력해서 의시가 되셨네요? 사람 인연이란 묘합니다 이제는 엄마 와 동생 이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황갑윤-o2q]

아침에 자고나서 따땃한 물 3컵꾸준히. 먹으면 기침낫는다

[@민주요리]

참사연자도 동생을왜계곡으로 데려가서는 고통스럽게 생활하는지? 생각이있는 아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