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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seoshingyu
    @seoshingy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환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특정 지표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연관된 무언가를 찾고 치료해야하는 과정...저는 물리치료사라서 생사를 오가는 상황을 마주하는 건 아니지만 삶을 살아가는 과정중에 나타난 고통이라는 부분으로 힘들어 찾아오는 분들을 만나보면 이런 일들이 많아서 공감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두요...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치료를 받았으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 @user-ed21p4sr8p
    @user-ed21p4sr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김붕년 의사샘 재밌네요 ㅋㅋ

  • @ok-sk
    @ok-s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맞는 병원을 찾는게 어려운거지ㅜㅜ
    일반 과들은 질환에 맞는 약이 딱딱 정해져있지만
    신경정신과 약은 맞는 약을 찾아가기까지
    의사와의 라포 형성이 진짜 중요함ㅡ
    어디든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거지만
    신경정신과는 진짜 섬세하고 잘 파악해주는
    선생님을 만나는게 관건임ㅜㅜ

  • @Gokongsun2
    @Gokongsun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나종호교수님의 담담한 톤이 위로가 되네요

  • @Heju-gm2ch
    @Heju-gm2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김지용 선생님 팬입니다

  • @guswlify
    @guswlif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김붕년선생님도 멋지십니다!!

  • @Whatisthe-wr1ej
    @Whatisthe-wr1ej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신과 문턱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들이 낮추는거에요 내 살고자하는 의지력이 좌우하거든요^^…4년차 블안 우울장애 환자가 남기고 갑니당

  • @애옹-w6i
    @애옹-w6i 5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살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말하는게, 마치 질병으로부터 회피하는 것 같아서 저도 참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역시 교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ㅠㅠ
    한국이, 정신과 내면에 관해선 미국이나 유럽에비해 굉장히 뒤쳐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