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뉴포터 더블캡 디젤 수동 가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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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3
- 03년식 뉴포터(AU) 초장축 더블캡 디젤 수동
2.6L D4BB T-2 SOHC 4기통 디젤 엔진(78마력, 논 터보) + 5단 수동(2단 출발)
30만 키로 뛴 차
운전자 1인 탑승, 짐칸에 약 200kg 상당 짐 적재
올 순정, 호스와 리데나에서 오일 토하시는 중
계기판상 약 28초, GPS 기준 약 34초
조기폐차로 하늘나라 가시기 전 한 번..
[예상질문만 간략히 답변.]
* 왜 rpm 끝까지 안 씀? - 논터보 부란자 시절 디젤엔진들은 가뜩이나 힘 없는데 고회전에서 토크가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가속이 안 됩니다.
rpm 다 쓰면서 제로백 찍으려면 이틀은 걸릴 거예요. 벤츠 OM 디젤엔진 중 숏스트로크 모델같은 좀 특이한 디젤들은 예외..
** 왜 2단 출발? - 1단이 무지막지하게 짧아서 1단 걸고 쏴봤자
가뜩이나 힘 없는 차가 속도는 얼마 안 붙고
거기서 또 변속하려면...
*** 속도계 - 오래되고 많이 구른 차라 계기를 비롯 전자계통이 종종 맛탱이가 감. 종종 바늘이 부르르 떱니다. 시동이 안 걸려 있어도 속도계가 올라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개구리 포터는 오토가 최고속 훨신 높네요. 오토였으면 140 찍고도 남았을거같습니다.
옛날차들 몇몇은 오토가 수동보다 긴 기어비 셋팅이긴 하더라고요.
❤❤
요즘 터보 디젤에 비하면 상당히 처참(?)한 수준이네요
차 상태가 안 좋은걸 감안해도 마티즈보다 느립니다.
@@minn1115_j 마티즈보다 느리다니 어마어마 하네요
저도 시골에서 02년식 개구리 포터 80마력 논터보 몰아 보았는데 4단으로 4500 RPM 다 쓰니깐 83km기 한계더라구요 아마 기어비가 워낙 짧고 옛날 브란자 방식이라 보니 특정 RPM 이상 올라가니 힘이 받춰주는 느낌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5단 넣고 쭉 달리면 은근(?) 잘 나가더라구요
요즘 눈높이로 보면 참 안쓰러운 스펙이지만 워낙에 숏기어인데다 풍절음 버프도 있으니 체감 가속은 엄청납니다. 5단 걸고 탄력받아서 끝까지 밟으면 120키로까지는 어찌저찌 나가줬네요.
호우... 03년 포터면 개구리포터 최후기형인데 잔고장 적기로 유명했다지요? 게다가 숨겨진 사실은 차폭이 작아 주차가 쉽다는것.
폐차 직전이라 그런지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보이네요. 4350rpm에 145는 찍을 줄 알았는데...
화물차는 세단과 SUV처럼 빠르게 달리라고 만든차가 아님 100km/h도 빠른거임
아무래도 그렇긴 합니다
부란자 상태 좋으면 140도
나오긴 합니다만…..130이면
그래도 엔진상태 좋은거죠
엔진상태 대비 잘 나온 것 같긴 했습니다
포터 디젤이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소리나는 스파크 가솔린보다
조용하네요
카메라가 다르기도 하고요(스파크 찍은건 노트8, 포터는 아이폰SE1), 경험상 디젤엔진들 소리가 잘 안 담기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제 뉴포터는 145리밋요 lpg 개조차 수동
개조차인데도 잘 나가나보네요.. 저희집차는 결국 5등급차 운행제한때문에 하늘나라 보냈습니다~~
Speed200
Heavy car, weak engine. no 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