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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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 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6]
    먼저 용서가 가능할까요?
    본문말씀 마태복음 18장 21절 ~ 35절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1.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2.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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