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펠쾰쉬를 베를린에서 마셔 봅시다! 슈탠디게 페르트레퉁 // Ständige Vertretung, drinking Kölsch in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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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4
- 가펠 쾰쉬 맥주 리뷰하러갔다가 오스트리아 젊은이들이 샷을 때리는 방법도 배워서 소개 해 드립니다. 베를린에서 오스트리아식으로 마시는 쾰쉬, 그 혼돈의 현장으로 가 보시죠!
I went to the bar to review the beer, but Austria youngsters taught me how to drink. Let's see how the bar in Berlin, drinking Kölsch, with Austrian way. - บันเทิง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64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Pmsta0byEpk/mqdefault.jpg)
비 내리면 마셔야합니다 !!
안주들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넘나 좋아요!
계속 먹던거만 먹게되서 다음엔 영상을 위해서라도 새로운것도 좀 먹어 보겠습니다
다른 맥주들도 전용잔 있으면 더 즐거워지긴 하지만,
슈탕에에 마시는 쾰시에 비교할 수야 없겠지요.
모든 맥주잔을 다 버려도 슈탕에 하나 정돈 남겨둬야 하는? ^^
오늘도 현지의 생생한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작고 얇은 잔으로 탁 털어 넣으면 미묘한 과일향의 차가운 쾰시가 이보다 맛있을 수 없죠!
가펠은 그래도 아직까지 한국에 들어가니까 넘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 사는 어딜 가나 술 마실 때 요란함은 기본인가 봅니다. ㅋㅋㅋ
텐션이 올라가는걸 잘 콘트롤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
젊은 친구들 많이 오는 술집을 좀 가야하는데 맨날 아재들 가는곳만 가다보니 힘이 좀 빠졌다가 여기가서 뭔가 젊음을 흡수하고 온 느낌입ㄴ다
설명이 좋아서 독일맥주 땡겨요~~
독일맥주는 어지간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믿고 갑시다 ㅋㅋ
리엑션 쥑입니다~~😊
여긴 뭐 마시기만 하면 자동으로 저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ㅋㅋ
비오면 술마셔야죠... 그래서 영국이 맥주를... 끄덕끄덕 ㅋㅋ
ㅋㅋㅋㅋ일년의 2/3 정도 비온다는 전설의 그곳 ㅋㅋㅋ 어쩔수없이 마실수밖에…
ㅋㅋㅋㅋ 술 마실 때는 다 친구입니다 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나이도 국경도 없는 법이죠 ㅋㅋㅋ
오스트리아 MZ에게 듣는 짠짠짠짠. ㅋㅋ
제가 글로벌 한국문화 민간대사입니다 ㅋㅋㅋ
이친구들 이렇게 마시고 야간열차 차러 다 나갔습니다. 오스트리아 돌아간다고 ㅋㅋ 저도 학생때 생각나더라구요
짠!!짠!짠짠!!!! 딕션 좋으신데요ㅋㅋㅋ
좋은 문화는 전파해야 제맛이죠 ㅋㅋ 이맛에 독일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역시 쾰쉬는 크란츠죠! ㅋㅋㅋㅋ 여기 바이에른 사람들은 맨날 0.5나 1L마시다가 쾰쉬보면 요 쪼마난게 뭔 맥주냐~ 요러면서 촤촤촤 마시고 네 발로 기어가더라구요🤣🤣🤣 참, 근데 저 젊은 친구들 하는 말이 Schussapparat (쏘는 기계!)라고 하는거 같은데 손모양도 그렇고.. 아닐까요? 🤔 ㅎㅎㅎ
오 그러고보니 그렇게 들리기도 하네요. 베를린 원어민한테 영상찍은거 보여주면서 이거 무슨말인거 같냐니까 이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역시 남쪽에 계셔서 오스트리아 발음이 더 잘 들리시나봅니다ㅋㅋㅋ
이집이 쾰쉬를 보통보다 더 차갑게 꺼내와서 더 좋은거 같네요. 바이에른 시람들이야뭐 500이 작은거니까 ㅋㅋ
오!! 썸네일 뭐죠ㅋㅋㅋ
썸네일로 어그로를 좀 끌어야된다고 해서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술 한전 하면 더 잘 만들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