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정신 못차림. 오히려 "난 잘 가르쳤는데 자식이 멋대로 살아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합리화함 자기가 늙고 몸이 약해져서 보호 받아야될 시기가 오면 그때서야 정신차린 척 자식한테 아무말도 못함. 깊게 박힌 저 사고방식은 절대 안바뀜. 드라마도 과정은 현실이었지만 결말은 비현실적인 편임
흠....저 아빠의 포지션이 실패 일까요? 저 아빠는 드라마를 본 제 기억으로는 규칙을 넘은 적이 없더군요. 이 드라마의 다른 아빠는 몰라도 저 아빠 만큼은 뭐라 할수 없을것 같아요. 그냥 이 사회의 결과를 아는 아빠 정도 일까요. 그럼에도 아쉽긴 하죠. 그 대처가 미흡한 것은.......... 셀리에 대해서 말이죠. 그것만 좋았다면 1등이 아닐까 합니다.
유학생활 비용 놀고 먹은게 너무 짜증남ㅋㅋ 너무 철 없고 들키니까 돌아와서 똥 치워달란것도 한심하고.. 거짓말한 건 가정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이해는 좀 되는데 12개월 아무것도 안 한 것도 ㅋㅋ 돈만 주는게 부모가 아니긴 하다만 돈을 안 받진 않고 옷도 사고싶은거 다 사고 캐릭성이 그냥 에바임
세리 조금 삐끗했으면 하버드 사기치고 미국가는게 아니라 한강 뛰어들었을거임ㅋㅋ 시험망치고 자살시도하는 애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이 부분은 부모탓이 맞음 부모한테 사기쳐서 받은 돈으로 놀고먹고펑펑쓴건 나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20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도 눈치보면서 공부만하고 살았으면 부모 눈 안 닿는 곳에서 해방된 기분이겠지 싶음 이해는 감
세리가 진짜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게 자란 사람의 예시인 듯.. 세리가 정서적으로 풍족하게 크고 부모님이 언제든지 날 사랑한다고 믿었다면 하버드를 못 간다고 하자마자 한국에 와서 부모님의 지지 하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다시 도전 했을거임.. 근데 뭐를 하든 도전할 수 있는 돈은 많지만 내가 하버드를 안 갔으니 부모님은 날 사랑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을 테니 정신적으로 많이 병들어 있었을 듯.. 아마 한국 올 때 이런 상황까지 엄청 각오하고 왔을거 같음.. 어느 부분 면에선 나같아서 씁쓸하다
그래도 범죄까지 용납하면 안되죠. 몇년전 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학교 신입생 X맨으로 5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실제 명문대 입학생 신분을 도용한 범죄까지 저지른 사건이 나왔었죠. 그사람도 자신만 못났고 아버지가 대학교수에 누나들이 전부 명문대 출신이라 그랬다고 합니다. 안타깝긴 하지요. 하지만 결국 그사람이 선택한 길은 범죄였습니다.
부서지는건 그나마 애들이 머리가 좋은경우죠... 대다수 아이들은 부모가 만든 그 큰 틀안에 들어가면 너무 작아서 부모가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차라리 틀이 작아서 안들어가면 다른걸 시키면 되는데 대부분 부모들은 엄청나게 큰 틀 가지고 와서 "이게 맞을거야 내새끵" 이라고 했다가 시무룩해지는 경우가 많고 의외로 자식들의 한계를 빨리 파악하긴 합니다 ㅎㅎ;;
드라마라서 이런 스케일로 담는 거고, 이런 스케일이라서 현실엔 저런 일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사실 다들 저러면서 살잖슴ㅋㅋ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조금만 잘한다 싶으면 자기 틀에 맞추려 부담주고, 우린 꾹꾹 참고 비위 맞추다가 시험 끝나면 한 번 터져서 엄마아빠랑 싸우고, 난 내 생각을 말하는 것 뿐인데 엄마이빠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 ‘말대꾸 하지마’ ‘그럴거면 나가’ 이런 소리나 하고, 결국엔 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둘 중 한 명이 학원 다 끊어버리라 그러고, 그래도 다음날 다를 거 없이 학원 가고... 진짜 너무 지겹고 답답하고 우울한데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되는대로 사는거임
솔직히 무조건 부모탓이라고 하긴 어렵지만..그래도 애가 저런 선택을 한거에는 부모의 탓이 좀 더 크지....애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 세리는 하버드대 갈거니까~~ 잘할수 있지?? 공부 잘하잖아~~ 이런 말을 매일같이 들으면서 살았을텐데..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미지에 맞춰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것 같고, 괜히 기대에 못미치면 불안하고, 막 일주일넘게 자책하고 그러는데....세리가 한 선택이 잘한건 절대 아님. 근데 애가 그런 정신나간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불안해하고 두려워했을지가 문제라는거지.. 그건 진짜 신경증이 엄청 심하다는거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 속마음은 알아주려고 한적도 없고 공부만 시켰을게 뻔함ㅋㅋㅋㅋㅋ
그냥 풋풋한 고딩들 연애하는 현실과 거리가 먼 학교물보다 이런 현실적인 드라마가 더 좋은 작품으로 남는거임.. 현 고3으로써 입시로 고통받는 학생들 모습을 다뤄준 것만으로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획일화된 사회적 구조에 비판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 특히 세라의 대사 하나하나가 사이다 ..
진짜 세리가 하버드갔으면 또 얼마나 압박감이 심했을까? 내 말 잘 듣는 우리 착한 장녀라는 타이틀에 얽매여 나를 동생들과 비교해서 동생들 꼽주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하고, 장녀라는 명목하에 모범을 보여하는 게 족쇄처럼 달려있고, 나중엔 그렇게 뼈빠지도록 공부했는데 아버지 등살에 떠밀려 부자집며느리로 들어가 또 제약된 삶을 살아야겠지. 언제나 가족 앞에서 연기하고 있어야하는 삶이란.. 그것만큼 정신적으로 괴로운 일은 없다 봄.
근데 나도 처음에는 돈은 돈대로 다쓰고 배부른 소리한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세리의 행동도 진짜 이해가 감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무섭고 미안한 동시에 화가 나기도 할 듯 내가 오고싶어 온 미국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 있었다면 하버드는 아니더라도 상위대학갔을텐데 괜히 미국와서 인생망한거같고 그러지않겟음? 그러니까 돈을 모아두고 뭐고 다 떠나서 괜히 스트레스 푸는 느낌으로 나한테 이거라도 해줘야지 이런생각으로 돈도 노는데 썼을 거 같음 그러다가 또 죄책감들고 그러면서 무서워서 솔직하게 말은 못하고 또 하버드생인척 연기해야하는 그런 딜레마에 빠질거같음... 솔직히 너무 성숙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잣대를 너무 들이미는거같음
엄마가 우는 이유도 이해가 간다....파국씨는 아니지만 엄미는 세리를 진짜 사랑하고 밥 먹여주고 잘키웠는데 너무 크게 뒤통수을 치는 바람에 너무 실망했을 것 같긴 함... 그리고 세리도 엄청 힘들었을 듯 부모를 기쁘게 해주려고 하버드 입학 했다고 거짓말치고 친구도 없는 미국에서 1년동안 버티고 집이 돌아올 때도 아빠가 죽일지도 모른다은 생각하면서 돌아왔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좋아요9개감사합니다)
8학군지역에서 공부했던 한사람으로서 세리 캐릭터를 이해를 못할수가없었다 다들 아실꺼라고 봅니다 여기가 얼마나 치열한지 근데 결국 여기살다보니 좋은대학보낸 부모들은 이유가이었엇습니다 물론 천만원짜리 고액과외 받아서 간사람도 분명히 있었지만 오히려 파국님처럼 한 부모는 좋은대학을 보낼확률이 매우적었습니다 공부라는거 해보면 결국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진짜 부자혹은 좋은전문직 직업을 가진부모들도 이런생각을 하는분들이 많죠 여기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지방쪽 학생들과 틀린점은 구체적인 꿈이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따라서 행동하고 나아가고있는 사람들이죠 다른 지방에서 학교만 여기로 보내서 경쟁시키는 많은 열정맘들을 제외하고 여기 토박이 학생들은 공부가 인생에 모든것이 아니라는것을 부모에게 많이 배우는것같습니다 공부를 잘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는 거죠 내꿈에 공부가 필요하다면(의사 변호사등) 부모님들도 그에 맞추어서 나아가게 합니다 그게아니라면 다른 예채능 쪽을 많이 밀어주시구요 로열패밀리 교육방식이라고 하죠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최고수준의 선생을 붙여서 그재능으로 먹게 살게해주는 교육방식을 많이 따라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여유가 없이 그냥 8학군이라고 밀어넣어서 어떻게든 개천에서 용나오게할려는 부모님들은 그렇교육방식을 채택할수없지만 토박이 분들 여유가있는분들은 이런교육방식을 많이 채택하더라구요 결국 공부는 혼자하는것이죠 근데 아이를 의지도 없는데 계속밀어 넣어봣자 좋은대학은 커녕 아이만 망가집니다 이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을 너무 많이봐왔습니다.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좋겠내요
10:48 ㄹㅇ 인정...남들이 알아주는게 뭐가 중요함 내인생 내가 행복하면 그만임 대학 안나왔다고 인생 망한사람도 없어 대학을 안가도 공부 열심히하고 자격증따고 직장다니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인생 망했다고 하는사람들은 자기들은 아직 해보지도 노력도 안해보고 왜 망했다고 하는지 누구나 다 열심히 공부 하고 노력하면 다 잘돼 그니까 포기하지마 자기 머리탓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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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가정폭력임 ㅠ 돈 많아서 밥 잘 주고 잠 잘재워준다고 부모가 아니지... 경제적 풍족보다 정서적인 풍족이 중요한 거임 ㅠ 아빠 말 한마디에 집이 얼어붙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거... 진짜 숨 막히거든
그래서 지금은 어때요??? 본인 성격에 그게 영향을 미쳤어요??그냥 궁금해서요 소심해지거나 자신감이 없어지거나 그랬나요
@@공갈빵빵 소심해져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남 눈치 보고 살고 미움받을까 너무 두렵고 ...성격에 100프로 .1000프로 영향 미쳐요..
그렇게 자라면 시기가 언제든 우울증도 찾아오더라구요..
내갈길 처 갈게요
@@user-dkwnvizosdm 진짜 ㄹㅇ이다
에이 경제적 풍족이 더 좋은거임...
세리의 문제는 뒤통수를 너무 한방에 세게 친거밖에 없다고 봄ㅋㅋ 중학교때부터 술도 마시고 애들이랑 놀고 시험도 개판치고 꾸준히 살살 파국이 뒤통수 쳤으면 파국이도 일찌감치 기대접었을텐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밀당했어야됨
٩(*•̀ᴗ•́*)و♥ 채널클릭 ♥٩(*•̀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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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۶•౪•)۶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ㄴㄱㄴㄱㄱㄴㄱㄴㄱㄱㄴㄴㄱ
일찌김치 로봄
좋은 말은 아니지만 딸은 일찍 엄마를 실망시킬수록 나중에 편하대여..🥲🥲 뼈저리게 느끼는중ㅇ 안그래두 엄마가 그랬어여 말 엄청 잘듣는 딸래미가 거짓말 한번 하면 그게그렇게 화가난대요 🤦🏻♀️
뒤통수가 무슨 포크레인급임
세리 그냥 성적대로 학교 갔어도 나름 명문대 갔을 텐데
파국이네 가족들이 세리가 하버드 붙은 거에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는 건 그만큼 세리가 그동안 공부를 잘했다는 거잖음
감자탕 배달 하버드도 됩니다 배달비는 4500원맨 받을게요~
프로필사진 진짜 대박이다 ㅋㅋ
진지한 상황에서 장난 쳐셔 죄송합니다
ㅇㅈ....그냥 자신의 딸이 좋은 대학가서 공부잘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명예 때문에 그런걸수도?
세리가 예전에 너무 피곤한날 하루 과제할때 인터넷에서 퍼온것때문에 하버드 합격 못했던거임.
@@호롤-g3e 알고 있긴 한데 뜬금없네
9:50 설마가 확신이 될때 그 확신이 만약에 배신이면 ㄹㅇ 죽고싶음
나도 대학 수시 하나 떨어지고 부모님께 나한테 실망했어..? 라고 물었는데 그래라고 대답이 들었을때 그 감정 절대 못잊음
그래서 나는 고2때부터 꼴등 했는데 ㅎㅎ성적이 오른다는 희망조차 안주면 기대도 안하드라고
@ThawneTom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 말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바뀌었잖아요
부모는 인생이 달렸다는 믿음이 있고 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으니 가치관의 차이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꼴등한것도 맞고요 헤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 전 반대로 수시 떨어졌을 때 엄마가 먼저 괜찮다고 말해주던게 계속 기억에 남고 다시 일어설 힘을 줬습니다.. 그래서 더 맘이 아프네요..
헐ㄹ...ㅠㅠ
난 저 부부가 애가 셋이나 있는게 너무 신기함
ㄹㅇ... 근데 다들 그래도 엄마닮아서 잘자랐음,,
드라마중 유일한 연애 결혼이래요ㅋㅋㅋㅋㅋ
@@히히-u1m2h 어떻게 연애 했대 대박
@@히히-u1m2h 찐찐이네도 연애결혼 아닌가요?
@@user-ty4fj7jg5f 거기는 중매결혼
9:03 진짜 누구 하나 죽일듯한 연기... 그리고 세리 입장 충분히 공감함... 나라면 극단적인 선택했을 것 같음 차파국 밑인데... 숨도 못 쉴듯 그래도 어머니가 정상이어서 다행이지
진짜 연기가 너무 소름끼쳐요...와
ㅇㅈ 진짜 소름 쫙....... 최고임 연기ㅠㅠㅠㅠ
야아아아!!!!!!!!!!!!!!!!!!!!!!!!!!!!!!!!!!!!!!!!!!!!!!!!!!!! 익룡
와 대박...
저 장면 진짜 소름 ㅠㅠㅠㅠ 잘못하면 어색해보일수있는 장면을.. 너무잘살리시고 ㅠㅠㅠㅠ 진짜 몰입도 오짐
사이다 장면 맞는거 같은데 자기의 교육이 옳다고 굳게 믿는 아버지한테 망가진 자식만큼 정신차릴게 뭐가 있을까
자식이 모자란 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피라미드~노래를 부르시니. 세리처럼 안되게 쭌쭌이들 더 엄격하게 다루잖아요
@@여돌저장소-b2h ❤❤🎉꺼지세요🎉❤❤
ㄹㅇ 현타올듯ㅠㅠㅜ
보통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정신 못차림.
오히려 "난 잘 가르쳤는데 자식이 멋대로 살아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합리화함
자기가 늙고 몸이 약해져서 보호 받아야될 시기가 오면 그때서야 정신차린 척 자식한테 아무말도 못함. 깊게 박힌 저 사고방식은 절대 안바뀜. 드라마도 과정은 현실이었지만 결말은 비현실적인 편임
근데 저게 사이다라기에 내 자식이 하버드생이라고 구라 치고 다녔으면 아빠 입장도 이해감
13:25 바닥이야 빵점이야! 딕션 미쳤네ㅋㅋㅋ
바닥이야 뽱쩜이야!
바다기야! 뿌앙쩌미야!!
ㅋㅋㅋㅌ
바닥이야 빵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딕션ㅋㅋㅋㅋ
여기 댓글 다 1일 전 실시간ㄷㄷ
7:12 공부 잘하는 자식만 자식으로 생각들게 만들었잖아 이 대사 진짜 많은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저도 맨날 이 대사 들으려고 들어옴
흠....저 아빠의 포지션이 실패 일까요?
저 아빠는 드라마를 본 제 기억으로는 규칙을 넘은 적이 없더군요.
이 드라마의 다른 아빠는 몰라도 저 아빠 만큼은 뭐라 할수 없을것 같아요.
그냥 이 사회의 결과를 아는 아빠 정도 일까요.
그럼에도 아쉽긴 하죠. 그 대처가 미흡한 것은..........
셀리에 대해서 말이죠. 그것만 좋았다면 1등이 아닐까 합니다.
@@진카-h6n 자식한테 저런 생각 들게 하고 저렇게 키우면 그 자체가 걍 실패한거 아닌가..
아빠도 세리도입장 공감됨
무슨 규칙을 넘은 적이 없다는건지; 애들의 개성과 의견은 싸그리 무시하고 자기가 옳다는 기준만 강요하면서 거기서 벗어나는건 실패한 인간이라는 가스라이팅을 장장 20년간 하고 부인한테는 멸시와 조롱조의 언어폭력을 하는데 대체 뭔 규칙을 어긴 적이 없다는거임
9:02 이때 윤세아 선생님의 절규는 진짜 .. 스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씬..
볼때마다 울컥 ㅠㅠ
연기 진짜 잘 함...참으려고 하지만 못 참겠는 울음과 분노와 슬픔
소리지르고 바로 정적 진짜 개소름돋음... 내딸 손대지마 까지 완벽 ㅠㅠㅠㅠㅠ
방금 또 울었어요
절규가 머리로 생각해서 한 게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서 자기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오는 듯한 절규 같아서 진짜 연기 잘한다라고 생각했던 씬
근데 무조건 세리탓만 할 순 없음. 애들은 보통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정서가 달라지기 마련인데 세리를 저지경까지 가게한건 결국 차파국이라는거.
근데 저 상황만 놓고 보면 세리가 잘못하긴 했지
ㅠ
유학생활 비용 놀고 먹은게 너무 짜증남ㅋㅋ 너무 철 없고 들키니까 돌아와서 똥 치워달란것도 한심하고.. 거짓말한 건 가정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이해는 좀 되는데 12개월 아무것도 안 한 것도 ㅋㅋ 돈만 주는게 부모가 아니긴 하다만 돈을 안 받진 않고 옷도 사고싶은거 다 사고 캐릭성이 그냥 에바임
ㅇㅇ엇나간건 부모탓이 크지만 보내준 돈이 억단위이고 그거로 즐길 건 다 즐겼다는 마인드가 그냥 애 성격인거임 그래서 별로인듯
구라치고 돈 받아먹었을때 그 돈으로 사업을 하든 클럽엠디를 진짜로 준비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텐데 그냥 클럽만 다녔으니 뭐ㅋㅋㅋ 파국이가 정상은 아니지만 즐길거 다 즐기고 범죄까지 저질러놓고 부모탓만 하는건 ㄹㅇ 제정신아님
세리가 저래 된 배경이 차파국 때문인디..
머 범죄로 따지면 차파국도 가정폭력범임
나중에 딸이랑 사이 좋아지고 묻혀서 그렇지
9:28 세리의 저말이 왜케 슬프지.. 한마디로 다 표현되는 대사였음..
여자친구랑 개싸우다 여친 개빡치고 맘떠났을때 나오는 여자들 행동 ㅋㅋㅋ
@@FaxPe1216너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세리 조금 삐끗했으면 하버드 사기치고 미국가는게 아니라 한강 뛰어들었을거임ㅋㅋ 시험망치고 자살시도하는 애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이 부분은 부모탓이 맞음
부모한테 사기쳐서 받은 돈으로 놀고먹고펑펑쓴건 나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20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도 눈치보면서 공부만하고 살았으면 부모 눈 안 닿는 곳에서 해방된 기분이겠지 싶음 이해는 감
ㅇㅇ 맞아... 조금만 삐끗했어도 사기가 아니라 진짜 한강 뛰어들었을 거임
다 좋은데 왜 엄한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죠? 하버드는 뭔죄인가?
@@user-ttyu 하도 어릴 때부터 공부 공부 하기만 해왔으니까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듯
1천번째 좋아요 내가 눌렀다
좋아요 999개길래 눌러서 1천됨
스카이캐슬은 진짜 딱 수능 시기 + 겨울 시기도 잘잡았고 촬영법도 여느 드라마랑 달라서 더 몰입 잘됐음.. 영화에서 쓰는 촬영법인거깉은데 그쪽엔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네.. 대댓이 알려줄고야..
핸디헬드 💪🏻
약간 되게 조용조용한 그런... 영화 특유의 그런 분위기..
카메라 흔들리는 게 많음
제3자가 지켜보는듯한 카메라 구도
@@huitiger5076 그래서 더 좋음 누군가 숨어서 훔쳐보는 너낌
1:48초에 서준이 코가 무늬 정중앙에 딱 있어서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핰ㅋㅋ카캌ㅋㅋㅋㅎㅎ캌핰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담 조립 코
앜ㅋ 감동 물어냌ㅋ
미친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봐욬ㅋㅋㅋㅋ
딸한테 실패작이라니
우리아빠도 나한테 나 잘못키웠다고함,,,
더 심하게 말하는 부모님 실제로도 있어요ㅠ
@Mo Om 굳이 ..?
@@serena7761 헐 나빳뎡..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이제 좀 자기 챙길줄 아는 중딩한테 ⸝⸝ʚ̴̶̷̆ ̯ʚ̴̶̷̆⸝⸝
@@serena7761 이름이 이용팔?
10:50 개멋있다... 이제 내 좌우명 이거다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와 인정
٩(*•̀ᴗ•́*)و♥ 채널클릭 ♥٩(*•̀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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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۶•౪•)۶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ㄴㄱㄴㄱㄱㄴㄱㄴㄱㄱㄴㄴㄱ
부자되자!!! 니나 하세요
앜ㅋㅋㅋ생각없이 댓글보다가 닉넴 반가워서 댓남겨요ㅋㅋㅋㅋ (귀여운규현이ㅠㅠ💙)
부모가 말하면 덕담.
자식이 말하면 천박한 자식.
ㄹㅇ이지
ㄹㅇ
무릎을 탁 치고 존나 인정 하...
ㅇㅈ 부모가하면 사랑의훈육... ㅋㅋㅋ
유교국가니까~~...
세리가 진짜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게 자란 사람의 예시인 듯.. 세리가 정서적으로 풍족하게 크고 부모님이 언제든지 날 사랑한다고 믿었다면 하버드를 못 간다고 하자마자 한국에 와서 부모님의 지지 하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다시 도전 했을거임.. 근데 뭐를 하든 도전할 수 있는 돈은 많지만 내가 하버드를 안 갔으니 부모님은 날 사랑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을 테니 정신적으로 많이 병들어 있었을 듯.. 아마 한국 올 때 이런 상황까지 엄청 각오하고 왔을거 같음.. 어느 부분 면에선 나같아서 씁쓸하다
근데 진짜 박유나 특유의 딕션이랑 목소리가 차세리한테서 나오는 분위기 같은 거에 한 몫 한 듯 조목조목 낮은 목소리로 대사 때려박는 게 너무 속 시원하고 그래 웅..
그러고보니 이 집의 전쟁터는 항상 현관문 앞이구나
내 감동 물어내
내 감동 물어내 쉣
아닠ㅋㄱㅋㅋㅋㅋㄱㅋㄱ
오옷!!!
제가 999여서 1천 만들어 드리니 뿌듯하네용 행복하세용!
세리가 하버드 사기쳐서 그렇지 과제물 하나 배낀거 하나 때문에 대학 못간거라면 세리도 보통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러니까요
뭔소리에요?
@@Spinsh 그니까 성적이 안되거나 한게 아니라 배낀 과제 딱 하나 때문에 하버드를 못 간거라서 공부는 엄청나게 잘했다는거에요:)
배낀거 없었으면 아이비리그 갔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너는귀엽고사랑스러워 제출한 '적'이 있다는 표현은 보통 그 경험이 한 번이었을 때 쓰죠....
하버드 사기친 건 좀 심한 뒷통수긴 했지만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큰 잘못을 저지를 정도로 집안에서 받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었단 거겠지...
어떤 유형이든 부모에게 느끼는 아이들의 압박감은 진짜 너무 무거운 게 많은 것 같음
@@여돌저장소-b2h 어휴 그만 좀 쳐하셈
@@여돌저장소-b2h 좀 꺼져라좀 어우
@@여돌저장소-b2h 왜저래;;;;
@@여돌저장소-b2h 에이 다른데는 30만원 준다던데 분발하세요
그래도 범죄까지 용납하면 안되죠. 몇년전 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학교 신입생 X맨으로 5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실제 명문대 입학생 신분을 도용한 범죄까지 저지른 사건이 나왔었죠. 그사람도 자신만 못났고 아버지가 대학교수에 누나들이 전부 명문대 출신이라 그랬다고 합니다. 안타깝긴 하지요. 하지만 결국 그사람이 선택한 길은 범죄였습니다.
10:37 에 멈춰서 보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엄지척하는 동생 개 귀여움 ㅋㅋㅋ
13:25 여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바닥이야 빵쩜이야 !
근데 만약에 세리가 저렇게 안나왔으면 저 집안은 절대 바뀌지 않았을거야...
2천인데 답글이 없네..
첫째의 삶이라고 생각...
ㄹㅇ 첫째가 깽판 존나 심하게 쳐놔야 부모가 다음부터 안 그럼
난 차세리가 제일 좋아ㅠ
거짓말은 잘못된거지만 원인이 있는 거짓말이였어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지만 세리한테 제일 공감가서 제일 좋았어ㅠㅠ JTBC 감사합니다
저도요 완전 ㅇㅈㅠㅠ
저도 차세리가 가장 좋아요
저도 세리가 젤 공감되었어요ㅠㅠ 근데 너무 욕만 먹어서 속상했어요 잘못한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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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_seapo ㅔㅖ
세리도 불쌍해 장녀라 얼마나 부담감이 컸겠어
그치 공부 못하면 사람 취급도 안 해주는 아빠 밑에서...
@예유 진짜요..?
힘내세요 ㅠㅠ
@예유 헐 ㅠㅠ 많이 힘드시겠다
@예유 힘내세요..!!! 이 말이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 파트가 제일 사이다임.
하버드생 차세리가 클럽 간다고 하니까 싱글벙글 하더니
클럽 메니저 차세리가 클럽 간다고 하니까 노발대발 하는거봐....
ㄹㅇ..
근데 당연한거지…하버드생이면 할 거 다 하면서 놀러 가는건데 몇억 줬더니 날려먹고 미국에서 클럽다니면서 사기치잖아 성인인데 돈도 안벌고 독립도 안하면서 차세리 범죄자임
부모한테 금전적 지원 받는 입장에서 당당할것도 아니지 않나
@@ilsh2461 이게 맞지
공부하면서 가끔 리프레시하는거랑
부모한테 빌붙어서 유흥업소 다니는걸 동일시하는건 좀 다른 듯
와 근데 진짜 연기력......진짜 미쳤다......
몰입돼서 눈물나
7:24
눈물나는 것도 쪽팔리고 분해서 참느라 숨 떨리는거랑,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 닦아내는거랑
그 뒤에 화 꾹꾹 눌러담아서
"멍청하게 여태 왜 이러고 살았나 싶고"에서
연기력 미쳤다 진짜로...
근데 그와중에 부럽다? 돈 많은 차파국의 자식이면 삐뚤어져도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는데 돈 없는 차파국의 자식이면 삐뚤어지는 순간 생계 끊김ㅋㅋ.. 그저 돈많아서 스트레스 핑계로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는게
미친 돈 없는 차파국ㅠㅠ 너무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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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i3o 차파국도 끔찍한테 돈도 없으면....
@@random0153 집 버려야지 머하러 있음
@@오-i3o 어우
애들은 대부분 본인이 키운대로 크는거지...
틀에 끼워넣으려고 쑤셔넣으면 부서지는법..
와.. 말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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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면? 부러져~
@@해붕이 어? ㅋㅋ
부서지는건 그나마 애들이 머리가 좋은경우죠...
대다수 아이들은 부모가 만든 그 큰 틀안에 들어가면 너무 작아서 부모가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차라리 틀이 작아서 안들어가면 다른걸 시키면 되는데 대부분 부모들은 엄청나게 큰 틀 가지고 와서 "이게 맞을거야 내새끵" 이라고 했다가 시무룩해지는 경우가 많고 의외로 자식들의 한계를 빨리 파악하긴 합니다 ㅎㅎ;;
이건 진짜 배우들 연기가 명품... 숨 막혀..
ㅇㅈ…
ㄹㅇ
8:28 손찌검 하는건 처음이라....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 거지
손바닥 쳐다보는 것도 ㅋㅋ
13:22 바닥이야 뽱쩜이야!
이 부분 너무 찰져서 계속 다시 듣게 된다 ㅋㅋㅋㅋㅋ
13:26 입 다물지 못해! 하고 세리 표정 졸귀탱 ㅋㅋ
드라마라서 이런 스케일로 담는 거고, 이런 스케일이라서 현실엔 저런 일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사실 다들 저러면서 살잖슴ㅋㅋ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조금만 잘한다 싶으면 자기 틀에 맞추려 부담주고, 우린 꾹꾹 참고 비위 맞추다가 시험 끝나면 한 번 터져서 엄마아빠랑 싸우고, 난 내 생각을 말하는 것 뿐인데 엄마이빠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 ‘말대꾸 하지마’ ‘그럴거면 나가’ 이런 소리나 하고, 결국엔 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둘 중 한 명이 학원 다 끊어버리라 그러고, 그래도 다음날 다를 거 없이 학원 가고... 진짜 너무 지겹고 답답하고 우울한데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되는대로 사는거임
저도요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란
이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와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칠뻔.. 저 어제도 그랬어요..
진짜 공감...
솔직히 무조건 부모탓이라고 하긴 어렵지만..그래도 애가 저런 선택을 한거에는 부모의 탓이 좀 더 크지....애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 세리는 하버드대 갈거니까~~ 잘할수 있지?? 공부 잘하잖아~~ 이런 말을 매일같이 들으면서 살았을텐데..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미지에 맞춰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것 같고, 괜히 기대에 못미치면 불안하고, 막 일주일넘게 자책하고 그러는데....세리가 한 선택이 잘한건 절대 아님. 근데 애가 그런 정신나간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불안해하고 두려워했을지가 문제라는거지.. 그건 진짜 신경증이 엄청 심하다는거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 속마음은 알아주려고 한적도 없고 공부만 시켰을게 뻔함ㅋㅋㅋㅋ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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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눈을 힘껏 감았다 뜨세요
@@Protectyoureyes 감사해요 시력지킴이!!
@@구구구-d8j 드라마에서 자기가 클럽으로 돈벌어서 돈 다 갚는다고 함. 범죄자라는 말이 맞긴 하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파국이가 원인인것도 맞는말이기는 함
세리 때리는데 쌍둥이랑이 아무도 안일으키는 거 보면 차파국이 얼마나 강압적으로 키웠는지 알수있음
쌍둥이랑이가 뭔소리임
8:02 여기 너무 연기잘함.. 끝부분이 너무 진심이 담겨있음..
그 때 스카이캐슬 품위,명성을 끝까지 올린장면..
소름돋음...😢
윤세아 표정이 압권... 찡그리거나 펑펑 울지 않음에도 얼굴에서 괴로움이 가득한 게 보임
차씨집안 왕따 파국씨
내가 300 만들었다 뿌듯ㅎ
실시간으로 좋아요가 는다..
ㅋㅋㅋ
파국을 맛있어서 만들어드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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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리가 공부못해서 못간것도 아니고 말들어보면 생기부같은거에 뭐 오점 하나 있어서 못갔다는거아님?? 어릴때부터 유학가서 20년을 가족때매 불행하게 산건데 저정도 뒷통수는뭐..돈이 궁한 집도 아니고
표절한 과제물 걸려서 그런거임 미국은 표절에 엄청 엄격해서
지가 숙제 베껴내서 금간건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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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를 본인 노는데에 다 썼잖아요..
솔루 술 마약 파티하고 펑펑 논것도 아니고 기숙사 살면서 도강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다 했는데... 하버드생 사칭... 물론 잘했다는건 아닌데 드라마에서 세리가 미국에서 펑펑 노는 장면 한개도 안 나왔어요..
근데 진짜 어느정도는 부모 잘못이 맞음.. 만약 차파국이가 하버드 하버드 노래 안 부르고 명문 고등학교 안 보냈으면 세리도 숙제 베끼면서 학교 다닐일도 없었을거고 아이비리그 학교는 못 가더라도 적당한 주립대 좋은 미국대 갈 수 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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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외국 유학 가지 말고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했으면 서울대 정도는 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현재 유학생으로 인정하는 게 한국에선 아이비리그가 공부만 잘하면 들어갈 수 있는 명문대라 생각하지만 여기선 오히려 전교 1등도 넘볼 수 없다고 보는 게 아이비리그거든요ㅠ 근데 그런 학교에 갈거라고 매번 압박 줬으니 세리가 더 숙제 배끼면서까지 노력한 것 같아요
@@xhqldh8100 서울대 정도라니 ㅋㅊㅋㅊㅋ;;;;;;;; 날 받아줄 학교는 있나요롤레이히~☆
훌륭한 병먹금 아주 좋습니다.
진짜 스카이캐슬은 학생역할이 막 유명한 배우가 아닌 배우분들 모아서 한게 정말 대단하고 나온분들 연기를 다 너무 잘하셨고 유나언니 사랑해 내가 ㅎㅎ 진짜 연기 미쳤어 너무 잘해..
막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이제 뜰 배우들만 다 모여서 만든 거 같음 ㅜ ㄹㅇ 개명작 진짜 이런 배우들 다시 모여서 드라마 짯으면 조케땅
그냥 풋풋한 고딩들 연애하는 현실과 거리가 먼 학교물보다 이런 현실적인 드라마가 더 좋은 작품으로 남는거임..
현 고3으로써 입시로 고통받는 학생들 모습을 다뤄준 것만으로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획일화된 사회적 구조에 비판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
특히 세라의 대사 하나하나가 사이다 ..
난 너무 세리가 불쌍하구 공감됐는데,,,
부모님한테 보여줬더니 차세리 욕함,,,
딸이 어쩜 저러냐면서,,,,부모는 진짜 공감을 못하는 건가...ㅠㅜ
나중에 애낳고 키워봐야 알수있지 않을까요...
@@sunh.6622자식교육 똑바로 못한 부모들이 훈계할때 하는 평범한 변명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
난 세리 공감된 적 한번도 없는데 부모라고 공감 못 하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칸나-n8u 음....생각도 다르겠지만 본인이 살아온 환경이 세리랑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당연히 공감이 되지 않을까요?
다시 느끼는거지만 스카이 캐슬은 브금 선정을 진짜 잘한거 같음. 볼때마다 몰입이 너무 잘 됌.
난 세리맘 이해되는데 사람들이 뭐라고만 해서 속상했음
인정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는 하지만 잘못한건 맞으니까ㅠㅠ
세리맘이 세리 마음이에요 세리 엄마에요?
@@user-bl8bg7vi3x 세리 엄맠ㅋㅋ상상도 못했다
아빠가 소리지르면서 강압적으로 지배하려 드는 거 진짜 싫은데
다 떠나서 시끄러워서라도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말도 개같이 하고
화까지 내면 진짜 정신병 옴 이 영상만 봐도 소리지르는 씬 한둘이 아닌데...
3:39 보면 볼 수록 핸드폰 광고 같단 말이지...
보험이나
0:40 싸다구대신에 ‘엄마가 배상해줘야 하니’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와서 존나 놀랐던 장면
@@김세현-m7q ㅇㅇ그런듯
니 입으로 정확히 니가 엄마한테 구라친거 맞는지 얘기해란거죠
거진 9천만..
하버드를 속인건 세리의 잘못이지만 그 상황과 원인제공을 한건 아빠의 강압적인 교육방식이 제일큰거 같음
조금 아쉬운건 차파국이 끝내 자기 잘못을 인정한 게 아니라 용서해준다?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음
근데 그게 현실이라는거.......우리아빠보는것같다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긴함
세리가 저지른 잘못은 큼. 단순 압박받고 자라서 그랫다고 하기엔 터무니없죠. 파국아저씨가 돈이 많은 설정이라 무난히 넘어갔지 그릫지 않은집안이면 망한거임
세리 연기 진ㅁ자 너무 잘한다ㅜㅜㅠ감정 북받칠때 같이 눈물고임 ㅠㅠ이렇게 할 말 다하고 감정 연기하는 캐릭 또 맡아주면 좋겠당
어쩌면 스카이캐슬이 전달해주고 싶던 메세지를 차세리라는 캐릭터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음… 세리 대사 듣고 눈물난게 얼마나 많은데ㅜㅜㅜ 특히 7:12
9:16 숨떨리는 연기 대박....
스캐에서도 그렇고 펜트하우스에서도 그렇고
결국 자식을 망치는건 부모가 꾸는 자식의 허상..
부모가 생각한 틀에 우겨넣으려니
동그란 모양이 세모 틀에 들어가나.. 여기저기 깎이고 흠집나고 결국엔 부모도 자식도 상처뿐..ㅠㅠ
와....띵언
그나마 스캐에서는 곽미향 강준상 차민혁 정도가 막장이었지만, 펜하는 심수련 빼고 다 막장부모ㄷㄷ
이 드라마를 국가에서 봐야됨 아니 이 전세계에서 봐야되 특히 우리나라 정치고 뭐고 자살율 왜 높아지니 ㅇㅈㄹ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정치인들 하며 지들만 먹고살지 우리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살아남기위해 무엇을 하고있는지 이 드라마를 보기전엔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을 듯
돼
-잼민이
공부 잘하는 자식만 자식이라는 생각 들게 만들었잖아..
이부분 대박
근데 파국이가 대단한거... 세탁소? 하는 집에서 지원없이 서울대법대교수까지올라간거잖..ㄷㄷ
그래서 더 그런듯. 자기는 정말 피가 철철 나면서 저 자리까지 올라가서 걍 첨부터 작정하고 플랜세운듯..
ㄹㅇ 대단한 거지. 진심으로.
그래서 다른 사람들 이해를 못하는듯...
파국이 가면 갈수록 자식, 와이프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개그캐되는거같아서 재밌었음ㅋㅋ
정준호가 딮해져서 몰입됐지
그래 나만 스카이캐슬보던게 아니였어
진짜 세리가 하버드갔으면 또 얼마나 압박감이 심했을까? 내 말 잘 듣는 우리 착한 장녀라는 타이틀에 얽매여 나를 동생들과 비교해서 동생들 꼽주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하고, 장녀라는 명목하에 모범을 보여하는 게 족쇄처럼 달려있고, 나중엔 그렇게 뼈빠지도록 공부했는데 아버지 등살에 떠밀려 부자집며느리로 들어가 또 제약된 삶을 살아야겠지. 언제나 가족 앞에서 연기하고 있어야하는 삶이란.. 그것만큼 정신적으로 괴로운 일은 없다 봄.
진짜 인정이요...
장녀들은 굳이 하버드 안가도 세리일 수 밖에 없는게 대학가면 너만 믿는다, 말 잘듣는 우리 장녀 오구오구 이러면서 뭐하나 잘못하면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러고 뭐 하나 잘하면 우리 큰딸, 우리 집안의 자랑 이러는데 부담스러워서 뒈짐;;
수진아 여기선 개멋진데 왜
또..수진이가 빌런으로..?
13:21 내가 기장 좋아하는 장면
사이다 뿜뿜~!!
13:25 바닥이야 빵!점이야
딕션 쥑이네~
12:48에서 전혀 상처받지않은 얼굴이다ㅋㅋ딱 예상 한거같다ㅋㅋ너 잘됐다 이느낌
근데 나도 처음에는 돈은 돈대로 다쓰고 배부른 소리한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세리의 행동도 진짜 이해가 감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무섭고 미안한 동시에 화가 나기도 할 듯 내가 오고싶어 온 미국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 있었다면 하버드는 아니더라도 상위대학갔을텐데 괜히 미국와서 인생망한거같고 그러지않겟음? 그러니까 돈을 모아두고 뭐고 다 떠나서 괜히 스트레스 푸는 느낌으로 나한테 이거라도 해줘야지 이런생각으로 돈도 노는데 썼을 거 같음 그러다가 또 죄책감들고 그러면서 무서워서 솔직하게 말은 못하고 또 하버드생인척 연기해야하는 그런 딜레마에 빠질거같음... 솔직히 너무 성숙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잣대를 너무 들이미는거같음
엄마가 우는 이유도 이해가 간다....파국씨는 아니지만 엄미는 세리를 진짜 사랑하고 밥 먹여주고 잘키웠는데 너무 크게 뒤통수을 치는 바람에 너무 실망했을 것 같긴 함...
그리고 세리도 엄청 힘들었을 듯 부모를 기쁘게 해주려고 하버드 입학 했다고 거짓말치고 친구도 없는 미국에서 1년동안 버티고 집이 돌아올 때도 아빠가 죽일지도 모른다은 생각하면서 돌아왔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좋아요9개감사합니다)
바닥이야(이 악물) 빵점이야!! 이 부분이 표정과 모든게 최고네여 ㅋㅋㅋㅋ 다시 봐도 연기력 좋은 스카이캐슬 배우님들
Haloo ka?
그 와중에 박유나 너무 예쁘다.. 저 사라질게요 말투 커엽..
13:07 쭌쭌이라니 개귀여워ㅠㅠ
차민혁이 "동작 그만 " 하면 괜히 나도 하던 거 멈추고 화면에 집중한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수학 풀다가 책 치움 ㅆㅂ
진짜 모든 캐릭터를 다 소화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띵작으로 발전한 것 같다ㅠㅠ
2:10 이 대사 발성 너무 좋다 들을 때마다 소름돋음
끝난지 몇년 됐어도 겨울되면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드라마: 도깨비랑 스캐... 열일 칭찬해 ㅠㅠ
ㅆㅇㅈㅋㅋㅋㄱㅋ
이건 계속 정주행 해도 질리지가 않는닼ㅋㅋㅋ
“남들이 알아주는 게 뭐가 중요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이 말 너무 와닿네 남들 시선에 갇혀 사는 거 같아서
13:06 "야 쭌쭌" 할때 너무 귀엽자나..ㅠㅠ
클럽md만 아니였어도 공감했을텐데.. 무용을 하고싶다거나 뭐 미용을 하고싶다거나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클럽md라 오히려 사람들이 파국이편 됨ㅋㅋㅋ클럽md의 꿈을 밀어주는 부모는 아무도 없어요...
술과 마약이 판을 치는 클럽의 MD면 뭐.... 나같아도 돌아버릴 듯
8학군지역에서 공부했던 한사람으로서 세리 캐릭터를 이해를 못할수가없었다 다들 아실꺼라고 봅니다 여기가 얼마나 치열한지 근데 결국 여기살다보니 좋은대학보낸 부모들은 이유가이었엇습니다 물론 천만원짜리 고액과외 받아서 간사람도 분명히 있었지만 오히려 파국님처럼 한 부모는 좋은대학을 보낼확률이 매우적었습니다 공부라는거 해보면 결국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진짜 부자혹은 좋은전문직 직업을 가진부모들도 이런생각을 하는분들이 많죠 여기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지방쪽 학생들과 틀린점은 구체적인 꿈이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따라서 행동하고 나아가고있는 사람들이죠 다른 지방에서 학교만 여기로 보내서 경쟁시키는 많은 열정맘들을 제외하고 여기 토박이 학생들은 공부가 인생에 모든것이 아니라는것을 부모에게 많이 배우는것같습니다 공부를 잘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는 거죠 내꿈에 공부가 필요하다면(의사 변호사등) 부모님들도 그에 맞추어서 나아가게 합니다 그게아니라면 다른 예채능 쪽을 많이 밀어주시구요 로열패밀리 교육방식이라고 하죠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최고수준의 선생을 붙여서 그재능으로 먹게 살게해주는 교육방식을 많이 따라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여유가 없이 그냥 8학군이라고 밀어넣어서 어떻게든 개천에서 용나오게할려는 부모님들은 그렇교육방식을 채택할수없지만 토박이 분들 여유가있는분들은 이런교육방식을 많이 채택하더라구요 결국 공부는 혼자하는것이죠 근데 아이를 의지도 없는데 계속밀어 넣어봣자 좋은대학은 커녕 아이만 망가집니다 이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을 너무 많이봐왔습니다.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좋겠내요
세리가 잘못 안한건 아니지만..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쌍둥이는 두명이니깐 두명이서 어떻게든 겪어냈을 텐데 근데 세리는 혼자 버텨야 했던거잖아...힘들었겠다...
8:08 여기서 엄마는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클립만 봐도 엄마가 그동안 아빠를 모시며 산 것 같은데 결국 자기 애들한테 손까지 댔으니… 진짜 눈 돌아버릴듯
10:37 진지한데 병규 따봉 보고 웃음터졌엌ㅋㅋㅋㅋㅋ
난 이 장면이 좋아 공부 잘 하는 자식만 자식이라 생각들게 만들었잖아!!
이부분에서 반했다...
13:10 아빠를 한번도 존경한 적이 없데 ㅋㅋㅋㅋㅋ와
저걸 속인 세리도 대단하지만 고대로 속은 차파국씨도 대단해
와.. 윤세아배우님 진짜 소리지르는 장면 볼때마다 소름돋음..
그리고 남매 세명진짜 잘뽑은듯 다 닮았어
13:10 졸라귀엽네
6:58~8:05 저거 완전 내가 부모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진심
스케 보니까 부모님한테 잘하게되네 아빠 공부 일절 터치 안하고 퇴근길에 붕어빵 사와서 마주보고 웃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내가 공부 안한 후회는 할지 물라도 엄마 아빠 덕분에 옛날 생각하면서 웃을수는 있겠다
단순히 보면 세리가 조오옹나 잘못했지 진짜 잘못했지 근데 그런 세리를 만든건 파국씨 당신이야.
٩(*•̀ᴗ•́*)و♥ 채널클릭 ♥٩(*•̀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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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보면이 아니라 그냥 세리가 조오옹나 잘못한거여. 왠만한 집안 박살냈을 법한 잘못임.
@@BATMAN-b9f 웬만한 집안이었으면 하버드 어케 보냄?
배우님들이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영상 보는 내내 몰입했습니다 아무리 집에 돈이 많고 경제적으로 풍족하더라고 결국 중요한 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환경인 것 같네요 역시 스카이캐슬 현실에 있는 이야기를 잘 담아낸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박유나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
차세리 딕션 너무 좋다ㅠㅠ
대학교 붙고 12개월 동안, 입시만 뚫으면, 터치X, 간섭X인 거 보면 학창 시절 숨 막히고 힘들었던 거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도 있었던 거 같다... 학생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지원을 받고 저런 짓을 한 것은 대사에 나온 것처럼 그냥 능욕 그 자체...
난ㅋㅋㅎㅋㅎㅋㅎㅋㅎ 12:12 이부분부터 세리 대사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 계단 내려오면서 손짓하는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
4년치 학비 다 탕진하고 하버드에 벌금 6만달러 부모가 다 물어주고 그와중에도 부모 돈으로 제주도여행다녀오고 클럽다녀오고 외박하고 꽐라되서 들어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와서 힐링하는 친구들
13:25 차세리 바닥이야?! 빵점이야?! ㅋㅋㅋㅋ 완전 사이다ㅋㅋㅋㅋ
10:48 ㄹㅇ 인정...남들이 알아주는게 뭐가 중요함
내인생 내가 행복하면 그만임
대학 안나왔다고 인생 망한사람도 없어 대학을 안가도 공부 열심히하고 자격증따고 직장다니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인생 망했다고
하는사람들은 자기들은 아직 해보지도 노력도 안해보고
왜 망했다고 하는지 누구나 다 열심히 공부 하고
노력하면 다 잘돼
그니까 포기하지마 자기 머리탓하지도 말고.
스카이캐슬은 진짜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