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한 사람이 아니기에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라면 이렇게 말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신나게 부를까 슬프지만 사랑받고 싶어서 밝게 부르려는 느낌도 들고 진짜 묘하다..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ㅠㅠ 노래가 진짜 슬픈데 뭔가 행복해 보여 이런 게 백예린 씨가 가진 독보적인 매력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as a fan since her 15& days, i'm glad that she left jyp, it felt like all her artistry was restricted. i'm glad she's making music that she loves now, and she's successful! hope she'll collaborate with jimin someday, i miss them together. but for now thank you yerin for this wonderful song!
가사--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ces 모든 흔적들과 과거를 회상하는 일들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그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느낄 수 없을 거야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넌 날 예고도 없이 끌어당겼고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마치 누가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낯설었어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너는 내 어제를 본 유일한 사람이야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여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Comfort me say, what I’m meant to you 날 위로해줘, 내가 너에게 어떤 뜻인지 말해줘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네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2017년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곡인 것 같음.. 2017년은 현재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특유의 일상적인 느낌이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 자체가 너무 좋았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선선하게 불어들어오는 초여름 공기, 은은한 조명속에서 보내는 저녁 전부 다 소중한 일상이였음 코로나 이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던일도 전부 잘됐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풍족했던 느낌임
Yerin's phrasing is unique, her vibrato, the way she holds on to her notes for that fraction of a second longer giving her a unique flavor. tight band, great sound. love it x
@@truelover26 if it helps, all her iconic live perfs are of her performing square 😅 that's why many fans were so hyped when yerin included the song in the album hehe
Got7's Youngjae made me fall in love with the song with his cover for dingo, had to look for the original and I don't regret it. Yerin's voice is from heaven
사춘기때 들었던 리차드막스 혹은 크랜베리스 음악의 그 어느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듯한 선율과 적당히 몽환적으로 이끄는 보이스. 지금 새벽 2시반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문득 그 90년대의 다소 여유롭던 풍광의 한장소에 놓여있는 기분이 드네요. 유튜브로 음악을 정말 많이 알아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이 음악을 알았는지. 백예린님의 이름은 간간히 듣기만 했었지 이런 가수인줄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듣게될 고마운 노래여, 고맙습니다.
You are the only one who robbed me completely....if I tell you honestly whenever I listen this song I feel like you are beside me....wish you the best ...♡♡♡♡♡
This song reminds me of someone when we first knew each other. She played this song in our Spotify Party, she introduced me to this song.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always remember her. I just wanna say, I love you. I love you Amallia.
Here after Youngjae's cover. I know Yerin Baek older songs, but I was really sleeping on this one this all time. JYP artists deserve much more attention💚
@@constancaferro7124 they dungeoned her super hard, she didn't release any music for 3 years. And when they finally let her release an album they only made a limited run of it and did a super low-budget music video and yet the title track still went #1 and she gtfo of there
My love 🫶 Lee Dong Wook really love this song ❤ I'm starting to love it too ever since he played it on a radio segment and now he recommended this song on Bubble👌 The beat is so soothing 🎶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not sure if this makes me cry because the lyrics are so relatable or because of the crooning or because it sounds straight out of early 2000s hitting me with strange dose of nostalgia
0:19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0:24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0:29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0:33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0:39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0:41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0:48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0:50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0:53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0:55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0:58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1:00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1:07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1:12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1:15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1:22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1:24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1:45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ces 모든 흔적들과 과거를 회상하는 일들 1:50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그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느낄 수 없을 거야 1:55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넌 날 예고도 없이 끌어당겼고 1:59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마치 누가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낯설었어 2:05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2:07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2:14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2:17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2:20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2:22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거야 2:24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2:26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2:33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2:39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2:41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2:48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2:50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2:58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너는 내 어제를 본 유일한 사람이야 3:07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여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3:12 Comfort me say, what I’m meant to you 날 위로해줘, 내가 너에게 어떤 뜻인지 말해줘 3:19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네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3:22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3:24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3:27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3:29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3:36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3:41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3:43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3:50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3:52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I heard that yerin had wanted this album wouldn’t have been released .But she did it ! I really feel thankful and thrilled to her. I’m rooting for her courage. I’m proud of you yerin Baek❤
I found this song through a Korean City Pop/Indie compilation. It's such a beautiful song. I love it so much - will have to check out the rest of the album and purchase.
요즘 푹 빠져서 듣고 있는 노래인데 백예린님의 몽환적이고 신비한 음색이 그루브(?)하면서 잔잔하면서 뒤에 드럼 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음악인데 서로 너무 잘 어울리면서 귀에 자꾸 맴돌더라구요. 뭔가 밤에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맥주 한모금 하거나 산책하거나 새벽에 바람 쐬러 나올때 들으면 감성 쩔거 같은 노래..❤
오늘 엄마 생신이라 케익사고 돌아오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큰 댕댕이 2마리랑 작은 댕댕이 3마리를 만났어요, 뭔가 이 노래 들으니까 더 기분좋고 댕댕이 5마리나봐서 신기했어요 :) 어디 나가기 참 힘든 요즘인데 엄청 행복해졌어요 이 노래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이얀 헉 길댕댕이가 그렇게 많다니 어느 동네여요?ㅎㅎㅎ
댕댕ㅇ이 귀여워 ^~^
댓글이 너무 이쁘다. 좀 따뜻해지네요😊
ㅎㅎㅎㅎ아직도 당신은 어디 나가기 힘들쥬
몽글몽글 😻😻
제주도 여행갔을때 애월 해변도로에서 이노래나왔을때가 아직도 선명해요
운전하다가 바다로 차가 날아갈꺼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표현 넘 귀여운 것 같아요 ㅠㅠ
이 댓글보고 바로 그때 님 빙의된 기분 들었어요... 진짜 표현을 잘하시네요
그날 인생 마감하실뻔 하셨네요
그날 저녁뉴스 출연할뻔했네요 ㄷㄷ
대댓 개웃기네 ㅋㅋㅋ
봄에는 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가을에는 선선하고 겨울에는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을 받네요 4계절 다 잘어울리는 노래인듯
@@add-ul5tf 예?직업군인 입니다만?
아 여기 대댓글 개웃겨요
겨울이 제일 잘 어울리긴 하는듯 눈오는날
백예린 노래는 어릴때 부모님 차 안에서 나던 라디오 노랫소리 같음
익숙한 멜로디, 그때 생각나게 해주는 추억 돋게 해주는 그런 느낌
닉네임이 강력하시네요
@@1hu2izxu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u2izxuh 앜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
스퀘어를 듣규 느낀점.
첫음 나올때 그냥 일어서서 춤추고 싶은감정이 막생긴다.
슬프면서 신나면서 그냥 울고싶은 그런 감정.
ㅠㅠ킹정
5글5글
estoy completamente de acuerdo con su comentario mi estimado
우웩
대댓 반응 ㅈㄴ 웃기네ㅋㅋ
밤 드라이브는 무조건 이노래 틀고 달립니다. 창문 너머로 뺨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이랑 수면위로 비치는 네온사인이 이곡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오늘 네온사인이 비치는 시내에서 창문열어놓고 이노래 크게 듣고가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킬러조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만난 곡
1.한국가수라서 놀랬고
2.중독되서 두번놀램
3.가사찾아보고 좋아서 세번놀램
4.내가 불러봤는데 그지같아서 계속놀라는중...
백예린 square를 5일전에 아셨다니 저도 놀람
이 노래 좋죠..😳
4번 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꼰대는 아님 ㅋㅋㅋㅋ4번
똑같은 과정 밟고 있음. 이 댓글 찾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더 열심히 따라부름👍👏😊
스퀘어라는 곡은 어떤 감정이라도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것 같아
노래 진짜 개좋다 미친듯
전곡 리릭비디오라니...
팬들의 니즈를 너무나도 잘아는 당신들은..♥️
이 노래를 알게 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스퀘어는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다.
난 강한 사람이 아니기에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라면 이렇게 말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신나게 부를까 슬프지만 사랑받고 싶어서 밝게 부르려는 느낌도 들고 진짜 묘하다..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ㅠㅠ 노래가 진짜 슬픈데 뭔가 행복해 보여 이런 게 백예린 씨가 가진 독보적인 매력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as a fan since her 15& days, i'm glad that she left jyp, it felt like all her artistry was restricted. i'm glad she's making music that she loves now, and she's successful! hope she'll collaborate with jimin someday, i miss them together. but for now thank you yerin for this wonderful song!
jimin from bts?
@@shahkaralam8015 noo, soloist jimin check her on youtube
@@shahkaralam8015 lmao why would she be in a jyp group with jimin :')?
Most groups in jyp are left and happy
Feel same ❤
언제고 겨울같은 시간이 보내고 봄을 찾을때쯤 듣게되면 참 너무나도 좋은 곡
역시 음원이 깔끔하고 선명하게 들려서 넘 좋네. 라이브와 음원은 다른 차원에서 둘다 좋다. 음원은 사운드가 더 시원시원한 느낌임
전주 부분 청량감들고 너무 좋죠... 1988년 Tomoko Aran의 일본노래 Minds Holiday 전주 가져다 쓴것같네요... 그런데 누군가 저의 이 댓글을 삭제하네요. th-cam.com/video/s37IBdBVwNM/w-d-xo.html
@@스게-c9x 헐 와우,,,, 진짜 비슷하네요..?
@@얌얌냠냠-d6m 90년대에는 일본음악을 레퍼런스한 한국노래가 흔하고 흔했었는데 현재진행형인가 봅니다 . 최근 유희열 사태만 봐도 그렇죠.
@@스게-c9x 걍 저 당시 시티팝 거의다 저런식 이였는데 이곡도 그냥 그런느낌 담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그리고 중간에 박수소리? 그것만 빼면 전혀 다른데;;
@@스게-c9x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니까 삭제하겠죠..ㅋㅋㅋ 이게 표절이면 세상 모든 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일거 같네요 정신 좀 차려봐요
햇살 따사로운날 아무 걱정없이 이노래들으면서 걷고있으면 감성터짐 진짜..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제가 평소에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항상 답답하고 우울함을 느끼는데 특히 싸비 부분은 정말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나와서 항상 신나게 듣다가 울컥해요.
on god slime
가사부터 너무 예쁘다 상처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얘기해줄수있었는지
가사--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ces
모든 흔적들과 과거를 회상하는 일들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그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느낄 수 없을 거야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넌 날 예고도 없이 끌어당겼고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마치 누가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낯설었어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너는 내 어제를 본 유일한 사람이야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여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Comfort me say, what I’m meant to you
날 위로해줘, 내가 너에게 어떤 뜻인지 말해줘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네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감사합니다
위로 올리자!!!!
Thank-you.
2017년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곡인 것 같음..
2017년은 현재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특유의 일상적인 느낌이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 자체가 너무 좋았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선선하게 불어들어오는 초여름 공기, 은은한 조명속에서 보내는 저녁 전부 다 소중한 일상이였음
코로나 이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던일도 전부 잘됐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풍족했던 느낌임
Yerin's phrasing is unique, her vibrato, the way she holds on to her notes for that fraction of a second longer giving her a unique flavor. tight band, great sound. love it x
Audiophile?
ELSA maybe, yet when she sings live it’s still pretty.
thats great analysis PB keep it up
TRUE
매일 듣는 예린언니 노래지만 이 노래만큼은 매일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baek yerin said “here’s the studio version now you can all shut up” we stan a generous and considerate queen
I'm new fan, is this song doesn't have Music Video?
@@truelover26 unfortunately, no, it doesn't have one :( but before the album, yerin performed this song a lot in her live performances ^^
@@bixplex Hmm so sad :( Thank you so much.
@@truelover26 if it helps, all her iconic live perfs are of her performing square 😅 that's why many fans were so hyped when yerin included the song in the album hehe
@@bixplex Haha so funny, I love this song so much.
이 노래를 듣고 가슴 뛰는 설렘과 행복을 느끼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이에게 너무나도 찬란한 사랑을 받고 계실테죠. 우리 모두가 이 곡이 슬프게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냐 이 댓글 보고 왜케 가슴이 웅장해져
슬픔을 느낀다면요..?
@@죄수생-y8s 당신을 영원히 소중하게 사랑해줄 누군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당신이 그 누구라도요. 노래 가사처럼요. 살아가세요. 사랑하세요.
@@chanwookkang 그랬음 좋겠네요.. 사실 얼마 전 이별했고 그 친구가 백예린 노래를 즐겨들었어서 마냥 행복하지않아요..ㅎ ㅎ 이쁜 말씀 감사해요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서 엄청 운 기억 있는데 ㅠㅠ
멜로디가 너무 경쾌한데 너무 가슴시림
this feels like a soundtrack form a late 90's to early 2000's teen romantic movie. I love it
😂😂😂😂
I think all foreigners listeners of K-pop like us are nostalgic of 2000's song
@@instituttechnologiquedelah7346 yeah, but this particular song is at least to me sound similar or had the same vibe with Natalie Imbruglia's songs
I think this song sound like city-pop from japan 1980's
@@Kimseyeong98 not to me, the guitar, vocal melody & drum sound is so 90's, city pop is more disco vibe.
스퀘어 ㄹㅇ 음원안나왔을때부터 들었는데 음원 나오자마자 소리지름 솔직히 인정?
왜요
ㅋㅋㅋㅋㅋㅋ 몰랐다가 어후 시팔 이게 뭐야 ???????? 하고 부들부들 하고 클릭함... ㅋㅋㅋㅋㅋ존버단ㅇ였지만 너무 안나와서 순간 까먹음
음원 나온거 모르고 맨날 유튜브 재생목록에 라이브만 저장해 놓고 듣다가 방금 카페에서 square 나오는거 듣고 개놀람..
ㅇㅈㅇㅈ
와 쌉인정
하루를 시작할때 그리고 하루가 끝나갈때 듣기 좋은 노래
언니 3년이 지난 지금도 늦게 집으로 돌아올때 밤 공기 마시면서 이 노래를 너무 행복하게 듣고있어요. 조금 힘들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벅차져서 울컥 하더라고요 ㅠㅠ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 노래 들으며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
몽환적이면서도 상큼하고, 신나면서도 슬프고, 질릴것같으멘서도 중독되고 참 오묘한 곡..
2:53 멜로디 라인 바뀌는거 진짜 기가막히게 좋다
chaeryeong's taste is awesome! i already stan yerin baek since CLOY.
발매전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내 벨소리이고 한곡 반복으로 매일 30번은 듣는 곡
날씨가 좋아도 흐려도 비와도 아무때나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곡
Got7's Youngjae made me fall in love with the song with his cover for dingo, had to look for the original and I don't regret it. Yerin's voice is from heaven
작업 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예린님 덕분에 하루 시작이 즐거워졌어요
슬플 때 들으면 먹먹하고 기쁠 때 들으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는 노래
원피스 무대를 얼마나 많이 봤으면 음원 끝날 때마다 혼잣말로 "감사합니다" 하는 내 자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tjsal😊😊😊😊😊😊
저이노래 외국 유명 팝송인줄알고1달동안똥꼬쇼 하면서찾다가 음악찾기어플로 이노래나왔을때 잘못나왔는줄알았는대 맞더라구요 ...ㅋㅋ 현자타임씨게옵니다 근데노래가너무좋네요정말
이 노래는 정식 발매되기 몇 년 전부터 백예린씨의 야외무대 때문에 유명했죠 ㅠㅠㅠ 야외무대 영상도 한 번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요 ㅠㅠ
엌ㅋㅋㅋㅋ 저두 팝송인줄ㅋㅋㅋㅋ큐ㅠ큐ㅠㅠㅠㅋㅋ큨
저도 팝송인줄
캘리클락슨 신곡인가? 하면서 계속 찾아봤는데 ㅋㅋㅋ
가사가 어후.. 노래 끄고 가사만 읽어도 귀에 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성의 깊이가 남다르신 것 같아요.
사춘기때 들었던 리차드막스 혹은 크랜베리스 음악의 그 어느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듯한 선율과 적당히 몽환적으로 이끄는 보이스. 지금 새벽 2시반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문득 그 90년대의 다소 여유롭던 풍광의 한장소에 놓여있는 기분이 드네요. 유튜브로 음악을 정말 많이 알아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이 음악을 알았는지. 백예린님의 이름은 간간히 듣기만 했었지 이런 가수인줄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듣게될 고마운 노래여, 고맙습니다.
최근에 팬이 됐는데 이 노래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후렴구 나오는 순간 소름 돋았따.. 개조아
군대 훈련소에서 식당에선 항상 이 노래가 나왔는데 토요일 쉬는 날 들으면 군대지만 정말 나른해지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가끔 그 때 기억 되새길겸 노래를 듣는데 참 좋으것 같아요 ㅎㅎ
백예린은 언젠가 대형가수가 될거야
해질녘부터 밤이면 항상 생각 나는 곡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나 이 노래에 적용이 되어서 슬픈노래입니다 이렇게나 밝은 노래인데 ... 눈물나네여. 정말 좋은 곡.
백예린 당신은 대체 뭐야..
항상 날 울게 만들어
이 노래를 지금에야 알다니.. 뒤늦게 시티팝에 빠져서 듣다가 알게된 노래인데 진짜 넘 좋아서 매일 들음
우울하기만 하거나 희망차기만 한 노래들 들으면서 좋은 노래를 못 찾아서 유목민처럼 헤맸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위로되면서 밝아져요,, 뭐든 나아지고 괜찮아지고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 고마워요🧡
백예린 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노래ㅠㅠ
예린아 사랑해! 노래 해줘서 고마워!
You are the only one who robbed me completely....if I tell you honestly whenever I listen this song I feel like you are beside me....wish you the best ...♡♡♡♡♡
이런 보석같은 노래를 이제서야 들었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
This song reminds me of someone when we first knew each other. She played this song in our Spotify Party, she introduced me to this song.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always remember her. I just wanna say, I love you. I love you Amallia.
첨에 노래듣다가 노래가 넘좋고 청량하고 밝은 분위기가 나는 느낌이였는데 계속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came here after yuju singing it a little and this song is soo good geez 🥰❤️
Do you watch dingo ?
아름다운 이 음악이 주는 환상과 나의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고통스럽다 ㅠ
에어컨 틀고 포근한 이불 덮고 듣는 square란...❤️
Baek Ye-rin's square song is my heart. Even today, I'm crazy about this song.
와 이곡도 예린님이 자작곡 ㄷㄷㄷ 한국의 찰리푸스라해도 될만한 재능을 가진듯.
해운대 바닷가에서 앉아서 바다 보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들었어요 :)) 바다 생각날때마다 이노래 트는데 바다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세요~~
Here after Youngjae's cover. I know Yerin Baek older songs, but I was really sleeping on this one this all time. JYP artists deserve much more attention💚
She left jyp
@@mutiarasalsabila6423 yeah, I know, but still she was in jyp. Many good artists left that company, but they deserve to be recognised much more.
can someone please tell me why she left jyp?
@@constancaferro7124 Her contract was up and she didn't renew it.
@@constancaferro7124 they dungeoned her super hard, she didn't release any music for 3 years. And when they finally let her release an album they only made a limited run of it and did a super low-budget music video and yet the title track still went #1 and she gtfo of there
노래 좋다.........! 너무 좋다.......! 느낌 그대로.......나만의 추억 ..!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 ! very very much!
노래 제목이 square인 이유는 square 뜻이 사각형, 각진 것 등을 의미하니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받을 수도 있으니 둥글게 살아가자, 너무 상처받지 말자 이런 의미에서 제목이 square가 아닐까 싶네요.
@@woogi6245 배워갑니다
@Tom 일베충 ㅇㅇ 신고해줌 허버허버 쳐 먹는 모습 역겨워서 개 토악 질 나오누 사회 부 적응자 티내놐ㅋㅋㅋㅋㅋㅋ
@Tom 제육볶음이 좋냐, 두루치기가 좋냐 사시미로 도륙 도축 내 준다 ㅇ ㅣ기야 썩 창이라 딱히 도려낼 것도 없누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square이 광장이기도 하니까 크리스마스에 광장에서 울려퍼지는 한겨울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것 같아요. 광장에서 만나서 치유와 사랑을 속삭이는. 실제로 이 곡은 크리스마스에 발매되었어요!
back to square one
가사 정말 아름다워요
My love 🫶 Lee Dong Wook really love this song ❤ I'm starting to love it too ever since he played it on a radio segment and now he recommended this song on Bubble👌 The beat is so soothing 🎶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chaeryeong~~ 💗💗
정말 최고에요. 실력도 음악도 제 주인을 만나서 전세계를 날고 있어요. 영국에서도 많이 들었어요. 고마워요. 예린씨. 늘 자신의 음악을 해주세요. 당신의 목소리 음악을 사랑합니다.
백예린... 천재 아티스트.
Yerin Baek and Blue Vinyl deserves everything good in the whole world. Thank you so much. I lovelovelove you 😘
이노래 지금까지 가사를 잘 몰랐는데
마치 제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 같을 정도로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예린님
아직도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음 앨범 많이 많이 내주셔요 예린씨❤❤
청량한 기타소리 진짜 좋아.
전주가 너무 좋네요.
토모코아란의 1989년 노래 mind's holiday의 전주부분을 가쟈다 쓴것 같긴한데
th-cam.com/video/s37IBdBVwNM/w-d-xo.html
Fender
Love from Atlanta ☀️👾💭
여태껏 잘듣다가 지금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
저도 항상 차에서 좋다고 들었는데 지금 가사보면서 들으니까 눈물나요ㅠㅠ
저두.. 가사보니 눈물 울컥ㅜㅜ
not sure if this makes me cry because the lyrics are so relatable or because of the crooning or because it sounds straight out of early 2000s hitting me with strange dose of nostalgia
앨범 커버 너무 맘에 드는데.. 너무 예뻐요..
Park Sunghoon got me here. Thank you so much, Hoonie!❤
헐 이게 백예린 노래였어.. 이 노래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팝송인줄 알고 넘겼는데… 노래 진짜 좋다
0:19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0:24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0:29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0:33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0:39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0:41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0:48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0:50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0:53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0:55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0:58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1:00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1:07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1:12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1:15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1:22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1:24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1:45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ces
모든 흔적들과 과거를 회상하는 일들
1:50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그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느낄 수 없을 거야
1:55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넌 날 예고도 없이 끌어당겼고
1:59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마치 누가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낯설었어
2:05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2:07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2:14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2:17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2:20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2:22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거야
2:24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2:26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2:33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2:39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2:41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2:48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2:50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2:58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너는 내 어제를 본 유일한 사람이야
3:07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여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3:12 Comfort me say, what I’m meant to you
날 위로해줘, 내가 너에게 어떤 뜻인지 말해줘
3:19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네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3:22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3:24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3:27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3:29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3:36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3:41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3:43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3:50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3:52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진짜 백예린은 최고야....
이 곡은 일하면서 듣기 좋음.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비슷한 음악이 계속 재생되고 노래는 듣기 좋고. 무의식에서 잡음 처리하면서 즐기기 좋은 신나면서 좋은 노래
진짜 요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한겨울에 잘 어올린다고 생각함
This song has a Samantha Mumba vibe and I'M LIVING FOR IT!!!!🥰🥰🥰
백예림 들을수록 최고 천재😂❤
산뜻한 바람과 밝은 햇살 느낌 근데 묘하게 슬프고 아리기도 함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음색.... 너무좋습니다...
I heard that yerin had wanted this album wouldn’t have been released .But she did it ! I really feel thankful and thrilled to her. I’m rooting for her courage. I’m proud of you yerin Baek❤
Yuju brought me here but I like the song too that's why I'm here❤️ why I suddenly want yuju to cover this song so bad🥺
I’ll be yours for sure에서 sure 발음이 너무 매력적임
I found this song through a Korean City Pop/Indie compilation. It's such a beautiful song. I love it so much - will have to check out the rest of the album and purchase.
11월 26일 첫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 태어난 아들에게 들려주는데 November Song 들으며 너무 잘자네요🩵👼예쁜 노래 감사해요❤
요즘 푹 빠져서 듣고 있는 노래인데 백예린님의 몽환적이고 신비한 음색이 그루브(?)하면서 잔잔하면서 뒤에 드럼 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음악인데 서로 너무 잘 어울리면서 귀에 자꾸 맴돌더라구요. 뭔가 밤에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맥주 한모금 하거나 산책하거나 새벽에 바람 쐬러 나올때 들으면 감성 쩔거 같은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고 위로되는 노래에요
I feel grateful that many idols brought their fans here,stan queen✨
Minnie of G idle brought me here:) and I am falling in love with Yerin. Collab with Minnie🙏
이거 친구들이랑 차타고 새벽에 여행간적 있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밖에 차가운바람과 쭉 이어진 가로등 그리고 고속도로에 우리 차 밖에 없었는데 이 노래들으면 계속 그 생각밖에 안난다..
I love the album cover.. she looks so beautiful in it..
늦게 접하게 됐지만 처음 듣자마자 여행가는 기분이였음 천만 🎉🎉🎉🎉🎉
가수랑 제목 몰라서 구글에서 한참 찾았습니다.여가수 팝송느낌 하나도 검색이 안되서 포기하다 결국 생각해내서 들으니까 노래가 두배 더 좋게 느껴지네요
당연히 팝송인줄 알고 있었던 나의 착각 속 음악찾기 앱 진짜 고마워요~~^^
기타 사운드가 몽환적인게 kean- everything changes 느낌도 나네요
im literally in love with her voice like love love. Ive never felt this way with any other artist this is crazy
이거 초등학생때부터 찾아헤맸는데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찾았네요… 저도 팝송인줄 알고 계속 헤매다 학교 축제에서 누가 불러서 찾았는데 한국곡인 거 알고 충격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