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3:00 아 너무 귀엽네요ㅋㅋ 애기!!
10개월 남자아기 키우는데 애기 할퀴는거 기저귀가지고 놀기, 돌돌이, 매일 외출, 할머님들의 조언(?) 모든게 공감 포인트에요!!! 제 최애 힐링 공감 유튜브 채널입니다 글구 라프미님 애기 넘넘 귀여워요ㅠㅠㅋㅋㅋ 집에서 혼자 육아하는게 넘 힘든데 라프미님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엄마들 모두 화이팅!!!!
힘든 육아에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셨다니..! 저 역시 영상 만들 힘이 납니다😍
모든장면이 공감백배에요!😊 어우 얼마전에 얼굴긁히고 기저귀는 맨날 정리다시하고있고 호기심 넘치는눈빛 등등...지나가는낯선사람이 애춥겠다하면 순간기분안좋긴한데 '본인이춥나보네' 이렇게생각하려고하고있고...출산후 빠진살이 왜 다시 임신한사람처럼 살찌고있는지 하....'아기가혼자걸을때까진 내가 안아줘야하니까 그만큼 에너지가져야하니까 찌는거야'라며 이상한논리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전 식욕이 거의 임산부때랑 다를바가 없습니다😂ㅋㅋ
저도 애기 어렸을땐 다 변명했는데 이제는 들은척도 안해요^^ 내새끼 내가 젤 소중하게 키우것죠ㅋㅋ 진짜 관심좀 꺼줬으면 해요ㅠ
엄마와 같은 나이 36짤 아기도 같은 나이 2월생 아들키우고있는 엄마에요! 너무 공감되서 친구같은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27년 전 저와 우리 아들 모습이네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나니 가끔 그 때가 생각나요.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것 같아요. 잘 해내고 계신것 같네요.엄마의 삶은 축복입니다^^
공감많이 하구 가요. 애춥겠다~ 덥겠다 ~ 해주는 말이 초반엔 싫었는데 나중엔 반갑더라고요 ㅋㅋ 하루종일 애랑만 붙어있으니 말걸어주면 반갑 ㅋㅋ 무관심 한것보다 낫더라구요.. 오히려 한번볼 분들이니 간단히 아줌마 할머니들이랑 수다떨구.. 밥먹었어? 하는 인삿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하구. 심한 참견은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네~ 하고 맙니다
저 그래서 요즘 반찬가게 이모님들과 그렇게 수다를 떨고 옵니다😍ㅋㅋ
아가 진짜 밝은거 같아요❣️ 넘 이뻐 ,,, 🫶
애기가 엄마 판박이에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아가🧸🧡
한주간 너무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나레이션 부분에 저랑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요 ㅎㅎㅎㅎ
영상기다려주셔서감사합니다❤영상만들힘이납니다~!!
리액션 영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타졌어요 ❤
영상마다 완전 공감돼요 ㅋㅋ 저도 예민보스라 더 공감.. 본죽 이유식 계속 하시나요? 저도 시판으로 넘어갈지 고민중이라 여쭤봅니다
네~ 본죽이유식으로 계속 할 예정입니다~! 시판으로 한 번 넘어가니 다시 만들어 먹이는 게 또 쉽지 않네요😂
너의찐웃음ㅎㅎ 나는알지 보고파♡♡영상 언제올라오나 매번 기다려용
찐웃음 언능 들려주고 싶네유ㅋㅋ 영상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오늘도 공감하구가요^^ 저는 시골사는데도 한여름에도 춥겠다덥겠다 길가던 할무니들이 난리셨는ㄷㅔ 거긴 도시인데도 그러네요 ㅜ ㅋㅋ 이젠 그러려니... ㅎㅎ 항상 육아팅하셔요!!!!
라프미님의 나이대도 아기 개월수도 비슷해서 더 공감이 가요ㅋㅋㅋ육퇴하고 영상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역시 남의 아기는 뭘해도 귀엽고 예쁘네요^^.,,육아 화이팅!!
정말 겨울인데 아이와 외출하면 왜케땀이나는건지~~😅😅😅
하.. 저 오늘도 땀 너무 났습니다😂
얼굴 강타... 멱살잡히기... 9개월딸내미도 어김없이 저에게... 그런데 아파하는 절보고 좋아하는 딸내미입니다😂 그리고 여기 돌고래... 아니 고라니 있어요. 이제 식당 못가여😢
너무 공감되는 게 많아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저희아기는 26개월인데 유튜브 보면서 우리 아기때 어릴때 모습도 떠오르고 제 모습도 보이고.. 좋네요^^그당시에는 참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지나고보니 좋은 기억만 남아서 그때가 참 좋았다.. 하고 생각중이에요 ㅋㅋㅋ화이팅^^
선우너무 귀여워용❤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개월 제 아기 ㅋㅋㅋ 조용하다 싶음 항상 당황스러운 행동을 하고있더라고요ㅋㅋㅋㅋ 요즘은 조용하면 무서운...ㅋㅋ춥겠다 덥겠다... 아기 입힌거에 왜그렇게들 관심이 많은지 저 한번은 너무 지친 나머지...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버렸네요ㅋㅋ
놀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아들이라 말이좀 느리네~어쩌라구욬ㅋㅋㅋㅋㅋ요즘은 아 네네~~~ 하고 걍 무시합니다😂😂😂 그럼 다른말씀 없더라구요😮😮
저도 언능 내공이 쌓이길 바라봅니다😂ㅋㅋ
![[Live สด] การออกรางวัลสลากกินแบ่งรัฐบาล งวดวันที่ 16 พฤศจิกายน 2567](http://i.ytimg.com/vi/wPd7VFfWHIA/mqdefault.jpg)
3:00 아 너무 귀엽네요ㅋㅋ 애기!!
10개월 남자아기 키우는데 애기 할퀴는거 기저귀가지고 놀기, 돌돌이, 매일 외출, 할머님들의 조언(?) 모든게 공감 포인트에요!!! 제 최애 힐링 공감 유튜브 채널입니다 글구 라프미님 애기 넘넘 귀여워요ㅠㅠㅋㅋㅋ 집에서 혼자 육아하는게 넘 힘든데 라프미님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엄마들 모두 화이팅!!!!
힘든 육아에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셨다니..! 저 역시 영상 만들 힘이 납니다😍
모든장면이 공감백배에요!😊 어우 얼마전에 얼굴긁히고 기저귀는 맨날 정리다시하고있고 호기심 넘치는눈빛 등등...
지나가는낯선사람이 애춥겠다하면 순간기분안좋긴한데 '본인이춥나보네' 이렇게생각하려고하고있고...
출산후 빠진살이 왜 다시 임신한사람처럼 살찌고있는지 하....'아기가혼자걸을때까진 내가 안아줘야하니까 그만큼 에너지가져야하니까 찌는거야'라며 이상한논리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전 식욕이 거의 임산부때랑 다를바가 없습니다😂ㅋㅋ
저도 애기 어렸을땐 다 변명했는데
이제는 들은척도 안해요^^ 내새끼 내가 젤 소중하게 키우것죠ㅋㅋ 진짜 관심좀 꺼줬으면 해요ㅠ
엄마와 같은 나이 36짤 아기도 같은 나이 2월생 아들키우고있는 엄마에요! 너무 공감되서 친구같은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27년 전 저와 우리 아들 모습이네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나니 가끔 그 때가 생각나요.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것 같아요.
잘 해내고 계신것 같네요.엄마의 삶은 축복입니다^^
공감많이 하구 가요. 애춥겠다~ 덥겠다 ~ 해주는 말이 초반엔 싫었는데 나중엔 반갑더라고요 ㅋㅋ 하루종일 애랑만 붙어있으니 말걸어주면 반갑 ㅋㅋ 무관심 한것보다 낫더라구요.. 오히려 한번볼 분들이니 간단히 아줌마 할머니들이랑 수다떨구.. 밥먹었어? 하는 인삿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하구. 심한 참견은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네~ 하고 맙니다
저 그래서 요즘 반찬가게 이모님들과 그렇게 수다를 떨고 옵니다😍ㅋㅋ
아가 진짜 밝은거 같아요❣️ 넘 이뻐 ,,, 🫶
애기가 엄마 판박이에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아가🧸🧡
한주간 너무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나레이션 부분에 저랑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요 ㅎㅎㅎㅎ
영상기다려주셔서감사합니다❤영상만들힘이납니다~!!
리액션 영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타졌어요 ❤
영상마다 완전 공감돼요 ㅋㅋ 저도 예민보스라 더 공감.. 본죽 이유식 계속 하시나요? 저도 시판으로 넘어갈지 고민중이라 여쭤봅니다
네~ 본죽이유식으로 계속 할 예정입니다~! 시판으로 한 번 넘어가니 다시 만들어 먹이는 게 또 쉽지 않네요😂
너의찐웃음ㅎㅎ 나는알지 보고파♡♡영상 언제올라오나 매번 기다려용
찐웃음 언능 들려주고 싶네유ㅋㅋ 영상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오늘도 공감하구가요^^ 저는 시골사는데도 한여름에도 춥겠다덥겠다 길가던 할무니들이 난리셨는ㄷㅔ 거긴 도시인데도 그러네요 ㅜ ㅋㅋ 이젠 그러려니... ㅎㅎ 항상 육아팅하셔요!!!!
라프미님의 나이대도 아기 개월수도 비슷해서 더 공감이 가요ㅋㅋㅋ육퇴하고 영상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역시 남의 아기는 뭘해도 귀엽고 예쁘네요^^.,,육아 화이팅!!
정말 겨울인데 아이와 외출하면 왜케땀이나는건지~~😅😅😅
하.. 저 오늘도 땀 너무 났습니다😂
얼굴 강타... 멱살잡히기... 9개월딸내미도 어김없이 저에게... 그런데 아파하는 절보고 좋아하는 딸내미입니다😂 그리고 여기 돌고래... 아니 고라니 있어요. 이제 식당 못가여😢
너무 공감되는 게 많아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저희아기는 26개월인데 유튜브 보면서 우리 아기때 어릴때 모습도 떠오르고 제 모습도 보이고.. 좋네요^^
그당시에는 참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지나고보니 좋은 기억만 남아서 그때가 참 좋았다.. 하고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화이팅^^
선우너무 귀여워용❤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개월 제 아기 ㅋㅋㅋ 조용하다 싶음 항상 당황스러운 행동을 하고있더라고요ㅋㅋㅋㅋ 요즘은 조용하면 무서운...ㅋㅋ춥겠다 덥겠다... 아기 입힌거에 왜그렇게들 관심이 많은지 저 한번은 너무 지친 나머지...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버렸네요ㅋㅋ
놀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아들이라 말이좀 느리네~어쩌라구욬ㅋㅋㅋㅋㅋ
요즘은 아 네네~~~ 하고 걍 무시합니다😂😂😂 그럼 다른말씀 없더라구요😮😮
저도 언능 내공이 쌓이길 바라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