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부보다 더 해요ㅠㅠ 온갖 더럽고 궃은일에 희생 봉사정신 없인 못합니다 자제들의 갑질 아주 끝내주고요!센터장들이 한술더 뜨지요!나 듣는데 그럽디다 뭐든 시키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한다고ㅠㅠ 정말 너무 한거 아니에요? 센터장의 옳지못한 정신상태 부터~그릇된 사고를 가진 수급자와 자녀들에게 정상적이고 바른 업무만을 가르치고 캐치 시켜 요양사의 질과 사기를 진작 시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불효자식 보다 오히려 도움되고 낫쟎아요
겪어보지도 않고 쉽게 말씀 하시네요 저는2007년 초창기에 자격증따서 2008년부터 지금 까지 일하고있슴니다 제발 대상자나 대상자 가족 교육을시켜야된다고 생각함니다 식모취급 갑질 결코 쉽지않는 직업임니다 모르시고 하신 말씀인데 생개형 도 많다는걸 알아주셨슴 함니다 쎈타 없이 정부에서 직접 관할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제가 이런 댓글에 답변을 잘 하지 않지만... 오해가 많으신거 같아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노인전문병원, 대학병원 을 거치면서 뇌졸중, 파킨슨, 치매 환자분들의 재활을 담당하는 재활치료사로 10년을 보냈습니다. 하루에 13명에서 14명의 환자분들을 30분간격으로 쉬는시간도 거의 없이 재활치료를 해드렸습니다. 정말 힘이 많이 드는 고단한 직업이지만... 대학병원 입사전 저의 월급여는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치료사로 재활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대부분 급여가 요양보호사와 차이가 별로 안나는 200만원 수준입니다. 한창 일할 청년인데도 말이죠...) 대부분의 환자는 노인 분들 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노인 환자분들의 재활치료를 하면서 보내다가 주간보호센터를 2016년도에 창업했습니다. 창업 이후 모든 자금을 다 털어서 창업했기때문에 당연히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간보호센터 초창기 2년정도는 요양보호사로도 근무하고 운전원으로도 근무하고 치료사로도 근무를 했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 젊다보니 지역내 장기요양기관 협회 임원으로도 활동을 하면서 시청 및 공단과도 시설 어르신 및 종사자의 처우를 위해 나름 목소리도 내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장기요양과 인연을 맺고 만으로 6년정도 되었는데요... 수백명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경험하고 느끼고 알게된 것들을 토대로 저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만든 영상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나...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 종사자 분들에게 득이 되면 되었지... 해가되는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제가 선생님보다 요양보호사 경험은 적지만... 모든 직종을 두루 경험한 것들과 어르신의 건강과 관련된 지식, 건강보험공단의 앞으로 정책이나 나라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의 방향에 대해서는 더 많이 알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알고있고, 공부하게 되는 지식과 정보를 많은 중장년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치 그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너무 쉽게 말을 한다고 느끼셨다니...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상자나 보호자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영상중에는 바로 그렇게 요양보호사의 업무 외 지시를 일삼는 보호자나 수급자 분들 보시라고 만들어 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벌써 조회수가 40만이 넘은거 같네요... 그런 영상을 제가 만드는 이유가 바로 선생님과 같이 고생하시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처우가 더 개선되고... 나아가서 우리나라 장기요양 분야가 더욱 선진국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자꾸 알려야만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생개형 요양보호사 분들도 물론 많이 계시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아주 많으시답니다. 저는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그분들만을 위로하는 영상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 다르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생계를 위해서만 근로하고자 한다면... 요즘 식당에도 일자리가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급여도 더 많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요양보호사로 오랜시간 근무해온 것은 생계를 위해서 이지만... 그 이외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센터 없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한다는 것은 그냥 완전 불가능 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2008년도에 민간에 장기요양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팍팍 밀어준것이 정부입니다. 그 이후로 요양원과 센터가 급증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죠.... 모든 개인 시설이 지원금 한푼 없이 개인 사유재산으로 설립을 했는데 ... 그 수만개의 기관을 나라에서 다 사들인다는게 가능할까요? 공산주의도 아닌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사유재산을 모두 몰수할 수도 없구요... 우리나라 초고령화 속도나 규모를 볼 때 나라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금액이 아니기에 민간에 위탁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결론은 노동자들의 인권이나 어떤 정책등을 정할때 국회의원들이 만들죠... 그리고 요양보호사로 근무해본 적도 없는 건강보험공단 윗분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제도를 만들고 요양보호사 교육도 하고 처우도 결정합니다. 최소한 요양보호사로 근무도 해보고 환자라고 볼수있는 장기요양등급을 가진 어르신들을 16년 동안 경험해보고, 현재 요양보호사와 함께 기관을 운영해 가고 있는 제가 이정도의 정보와 의견을 말할 자격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다 백프로 맞추어서 일하고 말하수는 없을거예요 시니어세상 유튜브를 가끔보면서 유익한부분도 많아서 보고 있습니다 어디든 개개인의 목소리를 다 낸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요양보호사 일이 배려하고 인내하며 일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니어세상도 소중하고 요양보호사도 소중합니다 윈윈하며 가길 바랍니다
전 첫 출근한날 보호자ㆍ대상자 계실때 귀중품 다 치우시라고 이야기해요ㆍ 참 앞으로 우리의 모습인데~~ㅠㅠ 어르신들은 힘들고 고달프게 사신 세대다보니 선생님들 들어오셔서 대접해 드리니 얼마나 위세 하시겠어요 ㆍ불쌍하게 생각해 드리고 우리 세대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서비스로 만들어가자구요ㆍ 요양보호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낼부터 힘들 냅시다
어르신께 잘 해 드리면 더 더욱 바라고 앞에 요양사 들먹이고 비교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라고 이해심이 가득하고 마음 넓은건 결코 아닙니다. 살아오신 삶의 원망이나 현재 외로움 등을 표현해 내는 투정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연결해서 일을 해야 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 점심도 굶지말고 대충 때우기 하시지 말고~ 그게 쌓이다 보면 위장병에 고생 한답니다. 사람케어가 가장 힘든 일이지만 스트레스 조금씩 받고 힘내요!!!
현재 요양보호사로 주간보호센터에서 3년째 일하는 67세 남자입니다 사회복지사이면서 요양보호사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사회복지사보다 쉬운말로 몸으로 때우는 요양보호사가 우리처럼 나이들어 이쪽으로 들어선 사람들은 아주 딱입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안좋은 시선들이 대다수 인데, 요양원도 근무해 봤지만,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해보니 인지가 있으시어 친구가 되고 대화도 잘 통한다는 사실입니다 평소 어르신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경제활동도 하면서 분명 즐겁고 재밌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조영주-z3e 그런가요? 훨씬 수월하다고 하시는데 혹시 남자분 이신가요? 요양원에서도 잠시 일을 해본 적이 있구요. 주방에 배식빼놓고는 똑같은 일을 구분안두고 합니다 빨내감 세탁기 넣고 위에 건조기 넣고 빼는등 힘쓰는 일들은 남자인 저를 부릅니다. 송영업무도 요양보호사는 남자인 저만 하구요 상황에 따라 다를뿐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생계형 요양보호사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그만둘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일자리가 이어지지 않을경우 생계에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당일도 해봤고 공장도 다녀봤습니다 그쪽이 확실히 급여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힘듦에도 버티고 일하는것은 어르신들 위해 일하는것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는것좀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유익한 정보는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모두 읽다보니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참 고생을 많이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충도 느껴지구요ㅠㅜ 센터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처음 수급자 상담시 수급자와 보호자교육, 해마다 소정의 금액이라도 올려서 일할때 보람과 동기부여가 될수 있도록 하고 보호사님들이 수급자케어에 어려움을 호소할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 수급자와 보호자 및 요양보호사님은 모두 존댓말 사용을 생활화 해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모쪼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안되고 센터에서도 조치를 취해주지 않더군요 술먹고 뻣었다고 남친집으로 데리러 오라하시고 위아래 사는 할머니들 운전기사까지 ㅠ 택시비는 왕복도 아닌 ㅎ 2~3천원던져주시고 무슨 전을 한 다라이 하게하시고 동네할머니들 다불러서 술판에 담배에 ㅠ 그래도 참다가 나중에는 꿀단지가 없어졌다고 하시고 도저히 안되서 그만뒀어요 센타장님은 기초수급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양엄마.양아빠로 모시면서 안좋은 면들을 너무 많이 봐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뒀죠 모두 깨끗하고 정직하게 서로 존중과 신뢰를 쌓아 함께 영위합시다.
어르신들께 잘 해주기가 힘든 것이 잘 해주면 잘해 준 사람만 찾고 더 많은 것을 해주길 바라고 어쩌다 못 해주면 성질이나 부리고 정말 잘 해주기 힘듭니다. 어느날은 다리가 아프니 다리주물러달라 어깨주물러달라 밖에 데려달라 다른 어르신들도 돌봐야되는데 붙잡고 늘어지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러면 요양보호사 자기가 힘들거든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냉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2월 시험 앞두고 노인건강센타 실습나갔는데 정말 요양보호사분들 수고많으시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이라지만 많은분들 목욕시켜드리는데 정말 힘들어보였고 비위 약하신분들은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한 여자어르신은 상태가 변기에 앉아 변을 보실수있는 상황인데도 혹시나싶어 문밖에서 지키고있었는데도 똥내가 진동을 하고 아무렇지않게 틀니를 빼내는것도 욱 올라올 지경인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무슨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한심한 제가 자책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네요
앞치마 입고 일하니 아무도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허드렛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죠.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증 시험 중 하나지만 별도의 유니폼없이 식당 노동자처럼 앞치마...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도 간호조무사도 직원들도 다 무시합니다. 고강도 육체노동에 감정노동 게다가 최저임금...이런 여건을 견뎌낼 수가 없으니 그토록 이직률이 높은 것이죠. 이 자격증을 취득해도 약80%가 자격증을 활용, 이 분야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 활동도했지만 전 간병인 더 좋아요 한명만케어하고 24시간이긴하나 여러명을 보는거보다 더 좋은거구요 요양보호사 요양원에서도 일해지만 똥치우고 기저귀 가는것이 뭐가 대단하다고 덧세도 심하더라구요 40부터 했지만 일에 비해 요양보호사 님 일도 너무힘들고 그만큼 돈도 적은것이 그리고 힘들어요 무지요
선생님 실상은 요양보호사의 급여는 대부분의 기관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진 급여를 주고 있답니다. 만약 선생님 말씀대로 40프로의 급여를 떼가는 센터가 있다면 그냥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해결이 된답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정말로 이루어지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놓은 종사자 인건비 비율 이라는 부분이 개선이 되면 되는데... 그것을 건보에서도 쉽게 높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건강보험 재정이 장기요양 요원들의 급여를 높여줄 여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단순히 기관을 운영하는 분들이 급여를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 부모 남의 부모를 모시면서 용돈도 받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참 좋은데 아프신분들을 간호한다 힘든 일입니다 도움받으시는 어르신들은 절실하게 필요충분조건이겠지요 일하시는분들 역시 생계유지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것이구요 나보다 약한 사람을 돌 볼수 있는 분들은 일의 강도를 떠나서 그저 멋진분들입니다 소중하신분들이고 현 사회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남의 부모 나의 부모를 모시는 일은 아무나 못합니다 매일매일 효도합시다 효도하고 돈도 벌고♡🎉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근무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저축이 되면 확연이 설자리가 많아 집니다 숲에서 해설도 하고 있는데 대상자분들이 어르신도 있으셔셔 해설하는데 어르신 파악이 유리에 도움이 됩니다 딱 이것만 생각합니다 온전히 자신을 내려놓음 어르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다양한 어르신의 사례를 접할수 있어 곧 자산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회복지사 2급은 대졸 기준으로 1년 6개월 소요 됩니다
노후가 완벽하게 보장이 안되어서 그나마 나이제한이 그다지 심하지않은 방문요양쪽으로 일을 하게된다.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적은건 팩트이고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타에선 거의 40-50대만 찾는데 그나이에 시간이 자유롭기가 쉽지않아 다른일을 찾아가고 60대초부터 일을 하려고 하나. 정작 주간보호센타나 요양원은 더 젊은사람들을 찾으러고하니 구하기가 힘든거다. 도전정신이나 공부는 쉬운편이나 쓰는곳들이 젊은사람들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급여도 일에 비해 적은편이다.
@user-is4pk2lt4g 이제 시설에서 일한 지 1년 넘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주방은 화구가 많아서 여름에 더위와 전쟁이었는데 시설도 만만치 않게 더워요. 어르신들 춥다고 에어컨도 자꾸 끄라고 하시고... 정말 어르신들과 정이 들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장단점 있어요 마음 없이 일하면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이직업이 너무 괜찬은 편잎니다 저는 요양보호사 를 초창기에 따서 지금 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지 단점도있어요 요양병원에는 먹고 자야해서 조금은 힘들어요 그런되 조은점은 나이가 만아도 건강만하면 오래오래 할수있어요 현제 일선에 일하시는 분들이60대가 만이요 70대도 참 만이요 저도 60대 입니다 저는 너무 좋아요 세월이벌써 10 되요
현재요양사 일 하고 있습니다. 고생은 요양사가 하고 쎈타가 각자 다르겠지만 환자가족 아들 딸들이 너무 갑질을떨고 파출부 취급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정부덕을 보면서 착각하며 살지요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겠어요.
맞습니다
그런사람도 있군요
힘들더라도 차근차근 알려드려야 합니다
고충상담 전화해보세요
진짜 너무 해요ㅠㅠ완전 식모 취급한다니까요 참 힘든 직업입니다
@@김지혜-i6u 그냥 사람무시하는 눈초리 말투 우린 다 느끼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직업마다 다 장단점 있으니..
파출부보다 더 해요ㅠㅠ 온갖 더럽고 궃은일에 희생 봉사정신 없인 못합니다 자제들의 갑질 아주 끝내주고요!센터장들이 한술더 뜨지요!나 듣는데 그럽디다 뭐든 시키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한다고ㅠㅠ 정말 너무 한거 아니에요? 센터장의 옳지못한 정신상태 부터~그릇된 사고를 가진 수급자와 자녀들에게 정상적이고 바른 업무만을 가르치고 캐치 시켜 요양사의 질과 사기를 진작 시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불효자식 보다 오히려 도움되고 낫쟎아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요양보호사들께 존중과 복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선? 뿌리가깊게박혀절대개선안됨
@@우파인천계양 .
개선은 우리 자신 한분한분이이겨나가야할 숙제같아요ㆍ 센타에서는 못하더라구요ㆍ
겪어보지도 않고 쉽게 말씀 하시네요 저는2007년 초창기에 자격증따서 2008년부터 지금 까지 일하고있슴니다 제발 대상자나 대상자 가족 교육을시켜야된다고 생각함니다
식모취급 갑질 결코 쉽지않는 직업임니다 모르시고 하신 말씀인데 생개형 도 많다는걸 알아주셨슴 함니다 쎈타 없이 정부에서 직접 관할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제가 이런 댓글에 답변을 잘 하지 않지만... 오해가 많으신거 같아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노인전문병원, 대학병원 을 거치면서 뇌졸중, 파킨슨, 치매 환자분들의 재활을 담당하는 재활치료사로 10년을 보냈습니다. 하루에 13명에서 14명의 환자분들을 30분간격으로 쉬는시간도 거의 없이 재활치료를 해드렸습니다. 정말 힘이 많이 드는 고단한 직업이지만... 대학병원 입사전 저의 월급여는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치료사로 재활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대부분 급여가 요양보호사와 차이가 별로 안나는 200만원 수준입니다. 한창 일할 청년인데도 말이죠...) 대부분의 환자는 노인 분들 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노인 환자분들의 재활치료를 하면서 보내다가 주간보호센터를 2016년도에 창업했습니다. 창업 이후 모든 자금을 다 털어서 창업했기때문에 당연히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간보호센터 초창기 2년정도는 요양보호사로도 근무하고 운전원으로도 근무하고 치료사로도 근무를 했답니다. 그러면서도 나름 젊다보니 지역내 장기요양기관 협회 임원으로도 활동을 하면서 시청 및 공단과도 시설 어르신 및 종사자의 처우를 위해 나름 목소리도 내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장기요양과 인연을 맺고 만으로 6년정도 되었는데요... 수백명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경험하고 느끼고 알게된 것들을 토대로 저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만든 영상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나...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 종사자 분들에게 득이 되면 되었지... 해가되는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제가 선생님보다 요양보호사 경험은 적지만... 모든 직종을 두루 경험한 것들과 어르신의 건강과 관련된 지식, 건강보험공단의 앞으로 정책이나 나라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의 방향에 대해서는 더 많이 알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알고있고, 공부하게 되는 지식과 정보를 많은 중장년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치 그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너무 쉽게 말을 한다고 느끼셨다니...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상자나 보호자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영상중에는 바로 그렇게 요양보호사의 업무 외 지시를 일삼는 보호자나 수급자 분들 보시라고 만들어 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벌써 조회수가 40만이 넘은거 같네요... 그런 영상을 제가 만드는 이유가 바로 선생님과 같이 고생하시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처우가 더 개선되고... 나아가서 우리나라 장기요양 분야가 더욱 선진국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자꾸 알려야만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생개형 요양보호사 분들도 물론 많이 계시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아주 많으시답니다. 저는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그분들만을 위로하는 영상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 다르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생계를 위해서만 근로하고자 한다면... 요즘 식당에도 일자리가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급여도 더 많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요양보호사로 오랜시간 근무해온 것은 생계를 위해서 이지만... 그 이외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센터 없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한다는 것은 그냥 완전 불가능 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2008년도에 민간에 장기요양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팍팍 밀어준것이 정부입니다. 그 이후로 요양원과 센터가 급증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죠.... 모든 개인 시설이 지원금 한푼 없이 개인 사유재산으로 설립을 했는데 ... 그 수만개의 기관을 나라에서 다 사들인다는게 가능할까요? 공산주의도 아닌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사유재산을 모두 몰수할 수도 없구요... 우리나라 초고령화 속도나 규모를 볼 때 나라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금액이 아니기에 민간에 위탁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결론은 노동자들의 인권이나 어떤 정책등을 정할때 국회의원들이 만들죠... 그리고 요양보호사로 근무해본 적도 없는 건강보험공단 윗분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제도를 만들고 요양보호사 교육도 하고 처우도 결정합니다. 최소한 요양보호사로 근무도 해보고 환자라고 볼수있는 장기요양등급을 가진 어르신들을 16년 동안 경험해보고, 현재 요양보호사와 함께 기관을 운영해 가고 있는 제가 이정도의 정보와 의견을 말할 자격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김영곤-f4t 센타운영하시는듯... 모두 자기 이익이 우선이겠죠
저도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다 백프로 맞추어서 일하고 말하수는 없을거예요 시니어세상 유튜브를 가끔보면서 유익한부분도 많아서 보고 있습니다 어디든 개개인의 목소리를 다 낸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요양보호사 일이 배려하고 인내하며 일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니어세상도 소중하고 요양보호사도 소중합니다 윈윈하며 가길 바랍니다
@@senior-world
선생님 영상이 가장 현실에 딱딱 맞아요
유익하고 신뢰합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시니어세상 감사합니다
@@senior-world 센타장이면서 요양보호사를 겸할수 없는데 두가지를 동시에
다했다는게 맞지않네요
가사도우미 는 청소만하고
시급도 더 많아요
요양보호사는 국가자격증 으로 환자 캐어 부터 집청소 반찬 식사 목욕 대소변 병원동행 하는일 치고는
넘 저임금입니다~~
개선해야 됩니다
먹고살려고 일을 하는 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만두시고 가사도우미 하세요~~ 시급도 더 많아요
평균적으로 말하자면. 요양보호사. 너무 개취급. 하지마세요. 국가자격증 딸수 있겠금 시험 쉽게. 내주고. 취업했을때. 식모처럼 부려먹 고. 원장이나 시설장이 요양보호사. 개치급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터집거리 잡을려고. 시시티비 감시하고. 무서워서 일하겄어요
재가요양보호사 근무중입니다 어르신케어 서비스를 해드리는게 아니라 집안일만합니다 파출부란 다를바없습니다 .대상자 보호자도 꼭교육이 필요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보호자와 대상자에게 선생님들께서 말을 해야합니다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센타에서도 대상자를 놓치기 아쉬워서 그런지 왠만한 일은 요양보호사가 참고 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네 저도 재가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통 집안일이죠 대상자님은 신경 못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허가 받은 파출부입니다
맞습니다
요양보호사만 노인인권 장애인학대인권 교육만 시킬것이 아니라 대상자
대상자의 보호자도 요양보호사을 대하는태도나
요양보호사을 왜 쓰는지을
교육시켜야(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의 생각도 바뀌야 됩니다
내집에 밥이나 빨래나 마구
무엇이던 부려도 된다는 생각을 바꾸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들
진짜존중합니다
센터 운영을 중지해야하고 국가에서 공무원들이 관리하면 요양 보호사들 처우 개선이 될것같아요
센터가 돈 다 벌어 먹고 있거든요
큰 문제인데 ...과연 이구조가 해결이될까싶네요
맞아요
찬성입니다
파츨부
식모 단어 안써주시면
좋겠네요 우리 보호사님 품격 올려보자구요
엄연히 국가자격증
요양보호사 님 님
이십니다 저희도 5년차 보호사 입니다
@@김해숙-u2c
선생님들 힘내세요
전 사회복지사ㆍ간호조무사 있어요
그리고 남편도 고위 공무원직이지만
요양보호사 보람 갖고 합니다ㆍ
나날이 호전되고 좋아지는 과정에서
기쁨이 되고 보람 있어요ㆍ
요양 보호사님들은
훌륭하십니다ㆍ
전 요양보호사자격증만따고 프리로 간병뛰고있어요 환자가족들 안마주쳐도 되고 빨래,식사,집안청소안해도 되고 그게 더 낫더라구요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돌봄케어를 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처우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소지자 이지만 파출부소암에서 별다른바없어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인숙-p6v2o 안하면 되요.. 아파트 청소, 식당 잡일, 노가다 등등 할 일은 많습니다. 일하는 이가 없으면 월급은 올라갑니다.
요양보호사님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가족도 못하는걸 보호사님들께서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한일이지요
정부 정책이 좋아져서 대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대다수 사용대상자분들이. 가사도우미로.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청소 빨래
주방일. 심부름. 등등 파출부 취급하는분들이 대다수죠.
하시는 일중에 주방일이나 심부름 필요하신영역입니다 파출부는 당연히 아니죠 선생님이라는 호칭사용하시고 공손히 대하지않는 보호자가잘하셔야죠 아픈신분중에는 무례에대한 판단이 흐리신 질환자이라면 이해하시거나 센터에 할수있는분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양선생님이 말씀하셔야죠
제일 곤란한게 어르신들 물건 둔 곳 생각안나시면, 요양보호사를 의심..참고 견디긴 하지만..씁쓸한 현실~^^
치매증상 있으면 그래요 저도 여러번당했어요~~
저두요 저두 여러번요
우리 시어머니 금목걸이를 방문 요보사가 가져가고 실 목걸이 걸어둠.ㅠㅠ
전
첫 출근한날 보호자ㆍ대상자 계실때
귀중품 다 치우시라고 이야기해요ㆍ
참
앞으로 우리의 모습인데~~ㅠㅠ
어르신들은 힘들고 고달프게 사신 세대다보니
선생님들 들어오셔서 대접해 드리니 얼마나
위세 하시겠어요 ㆍ불쌍하게 생각해 드리고
우리 세대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서비스로
만들어가자구요ㆍ
요양보호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낼부터 힘들 냅시다
맞아요. 의심하고 오해하고요 요양사들 어르신들 물건 절대손안되죠 근데두 맘에든다고 하면서 가끔 찿으라고하십니다
센터에서 최초 계약할시 요양보호사 역할을 보호자와 어르신께 충분히 설명해주셔야 합니다ㅡ아직도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파출부(가사도우미)와 구분을 하시지 못합니다.
어르신께 잘 해 드리면 더 더욱 바라고 앞에 요양사 들먹이고 비교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라고 이해심이 가득하고 마음 넓은건 결코 아닙니다. 살아오신 삶의 원망이나 현재 외로움 등을 표현해 내는 투정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연결해서 일을 해야 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 점심도 굶지말고 대충 때우기 하시지 말고~ 그게 쌓이다 보면 위장병에 고생 한답니다. 사람케어가 가장 힘든 일이지만 스트레스 조금씩 받고 힘내요!!!
너무 가까이 하지말고 서로 선을 지켜야 편함
본인도 요양보호사 활동 한가족오전시간 수입은적어요 다른 부수입일자리해야 생활할수있어요 점심은 다른반찬없이 김치와 집에서 죽을 갔다두고 호박죽 낙지죽 팥죽.야채죽 먹고 퇴근 나이들어서는 할만 수급자분들은 젊은사람원하는데 그래도 나도 늙으면 언제어떻게 될지모루니 잘해드리고 싶은마음이 생기더군요 전후회안합니다
@@용영향 어찌이리도~천사같은분~다그려요자신없으면하지말고~멋진나의모습으로거듭나려면인내~^^
어디서일하든 소명의식을갖고소신껏 케어하며 여사님들도 자신의 가치를 품격있게 스스로처신하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존중받을것입니다 10:42 10:42
요양보호사는 자격증 있는 가사도우미입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로 주간보호센터에서 3년째 일하는 67세 남자입니다
사회복지사이면서 요양보호사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사회복지사보다
쉬운말로 몸으로 때우는 요양보호사가
우리처럼 나이들어 이쪽으로 들어선 사람들은 아주 딱입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안좋은 시선들이
대다수 인데, 요양원도 근무해 봤지만,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해보니
인지가 있으시어 친구가 되고 대화도
잘 통한다는 사실입니다
평소 어르신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경제활동도 하면서
분명 즐겁고 재밌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귀한 경험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senior-world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깊어가는 주말의 밤
고운시간 되세요 🙏
@@조영주-z3e
그런가요?
훨씬 수월하다고 하시는데
혹시 남자분 이신가요?
요양원에서도 잠시 일을 해본 적이 있구요.
주방에 배식빼놓고는 똑같은 일을 구분안두고 합니다
빨내감 세탁기 넣고 위에 건조기 넣고 빼는등 힘쓰는 일들은
남자인 저를 부릅니다.
송영업무도 요양보호사는
남자인 저만 하구요
상황에 따라 다를뿐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생계형 요양보호사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그만둘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일자리가 이어지지 않을경우 생계에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당일도 해봤고 공장도 다녀봤습니다
그쪽이 확실히 급여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힘듦에도 버티고 일하는것은 어르신들 위해 일하는것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는것좀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유익한 정보는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모두 읽다보니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참 고생을 많이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충도 느껴지구요ㅠㅜ
센터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처음 수급자 상담시 수급자와 보호자교육, 해마다 소정의 금액이라도 올려서 일할때 보람과 동기부여가 될수 있도록 하고 보호사님들이 수급자케어에 어려움을 호소할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 수급자와 보호자 및 요양보호사님은 모두 존댓말 사용을 생활화 해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모쪼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쎈타를 없애고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면 수급자들도 생각이 좀 달라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쎈타장들이 수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어서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개선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복지가 좀더 개선이 필요 합니다.
저은 요양보호사를 이번처음으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좋은영상보여주셔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요양보호사자격증취득했습니다 일시작한지 2년됐네요 현재어르신집에 1년6개월 됐어요 힘든건 제차로 병원모시고 가는게 힘들더군요 가까운병원도 아니고 3 ~40분 차로가는게 혹시나 사고나 날까 걱정이 되니깐요 센터에서는 자차운행을 원해서 모시고 다녔는데... 관둬야겠다는 생각이 앞서군요
첨 부터 자차로 가는것 안 하셔야 됩니다
사고라도 남 곤란한 문제 생깁니다
첨부터 이런 건 하면 안된다고 하셔야죠. 운전하다 사고나면 다 님 과실될텐데. 센터에 얘기해서 택시타고 다니시든, 버스타든 바꾸세요. 그 자식들은 사고나도 상관없다고 각서라도 적으신건지.
저 실습나갔을때 보니 어르신 병원 모시고 다닐때 택시불러서 가시더라구요ㆍ요즘은 카카오택시 부르면 집앞에 바로 서니까 편해요ᆢ
저는 집안에서만 돌봄이지 집밖 병원은 센터서 복지사나 간호팀이 오시고갑니다 자차는 절대 운행하지마세요
저도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안되고 센터에서도 조치를 취해주지 않더군요 술먹고 뻣었다고 남친집으로 데리러 오라하시고 위아래 사는 할머니들 운전기사까지 ㅠ 택시비는 왕복도 아닌 ㅎ 2~3천원던져주시고 무슨 전을 한 다라이 하게하시고 동네할머니들 다불러서 술판에 담배에 ㅠ 그래도 참다가 나중에는 꿀단지가 없어졌다고 하시고 도저히 안되서 그만뒀어요 센타장님은 기초수급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양엄마.양아빠로 모시면서 안좋은 면들을 너무 많이 봐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뒀죠
모두 깨끗하고 정직하게 서로 존중과 신뢰를 쌓아 함께 영위합시다.
말씀중에 5번째는 맞는말이나
현장에서 뛰는 보호사입장에서는
이일이 아무나할수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하지못하는일입니다
사회에서도 이직업에대한 선입견이
많고 최악으로생각하는분들이많음
많은 개선이 필요함
앞으로 노인분들이 증가하고있는
이시점에 국가에서도 이일하시는분들에게 관심을가지고
또 보호사들도 자부심을가지고
일했음좋겠습니다
네 ~ 영상 서두에 제가 개인적 의견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씀드린것이... 제 생각에 모든 분들이 동의 하실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양보호사의 처우는 당연하고 앞으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요양원, 요양병원 두곳에서 10년간 근무를 한적이 있는사람입니다
긴말은 필요 없고 정말 힘든직업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두 10년째 한곳에 일하지만 월급은 계속 최저임금이고 일은 돌아가시기 까지 병원에서 해야하는 응급사항까지 해야합니다. ㅠ 어르신을 좋아해서 일하고 보람 느끼지만 언제까지 해야할지 매년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해야할지 ㅠ 슬프네요
어르신들께 잘 해주기가 힘든 것이 잘 해주면 잘해 준 사람만 찾고 더 많은 것을 해주길 바라고 어쩌다 못 해주면 성질이나 부리고 정말 잘 해주기 힘듭니다.
어느날은 다리가 아프니 다리주물러달라 어깨주물러달라 밖에 데려달라 다른 어르신들도 돌봐야되는데 붙잡고 늘어지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러면 요양보호사
자기가 힘들거든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냉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격증 있으면 자격증 에 대하여 월급이 있어야 하는데 최저임금 받는 데 요양보호사 직업을 홍보하는 것을 하지말고 진실한 것을 전하세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요양원에 요양보호사대접은 파출부 아줌마보다 못한 대접을 하고 있더라구요
개선이 시급한 실정인듯합니다
국가자격증이라며 부르짖는 학원 원장들 학원해서 돈벌생각만 마시고
마인드부터 바꿔야 될듯합니다
맞아요 말이좋아 국가자격증이지 3D업종에 일입니다 처우가 시급합니다
맞아요
아주그냥 똑소리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낱낱이 잘 정리해서 전문가답게 피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하고 똑소리나는 탁월한 강의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쵝오에요!^^♡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 맞는 말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대체로 대상자님께서는 요양보호사를 자기집 가사도우미
정도 알고있는듯해요 대상자들은
요양받기전에 교육을 철저히 받도록 해야합니다 무식한 대상자가
가장 무서워요
어르신케어가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집안일에 많은 치중이 되는편입니다 주로 식사차려드리고 청소 산책하는데 휠채어밀기 목욕돕기 등요
자주 듣는 방송 유익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육십 중반 젊을땐 띄엄띄엄 하다가 12월까지 일년사개월 근무로 퇴사하려고 합니다만 건강이 약해서 망설입니다 말씀들으며 고민해 볼 까합니다
요양보호사 식모두개합친거라생각함마음편함일자체가그러니어쩔수가업지
요양보호사과정공부하는데 비추입니다 남돌보다 내몸망가지면 병원비더듭니다 가족요양만 추천드립니다
2월 시험 앞두고 노인건강센타 실습나갔는데 정말 요양보호사분들 수고많으시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이라지만 많은분들 목욕시켜드리는데 정말 힘들어보였고 비위 약하신분들은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한 여자어르신은 상태가 변기에 앉아 변을 보실수있는 상황인데도 혹시나싶어 문밖에서 지키고있었는데도 똥내가 진동을 하고 아무렇지않게 틀니를 빼내는것도 욱 올라올 지경인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무슨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한심한 제가 자책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네요
센타에서 보호사를 파출부로 만든다 왜 환자가 보호사를 무슨일을 시키는지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교육을 지켜야 하는데 환자에게 끌려간다고 볼수있다 제발 요양보호사의 본연에 업무를 하도록 해야한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거울을 보는듯 애기해 주시네요 ㅎ
선생님의 음성과 마음이 호감이 갑니다
하시는일을 빡세게 응원합니다
저도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가정부로 착각하십니다
어르신 갑질이 너무 많고 상처받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보호자 어르신 교육이 절실합니다
앞치마 입고 일하니 아무도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허드렛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죠.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증 시험 중 하나지만 별도의 유니폼없이 식당 노동자처럼 앞치마...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도 간호조무사도 직원들도 다 무시합니다. 고강도 육체노동에 감정노동 게다가 최저임금...이런 여건을 견뎌낼 수가 없으니 그토록 이직률이 높은 것이죠. 이 자격증을 취득해도 약80%가 자격증을 활용, 이 분야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선 도우미 라고 부른답니다.
요양학원등록한상태인데
생각을 달리해야겠네요
이야기만들어도
숨이막힐지경이네요
요양보호사님들
모두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등록해. 교육중인데. 넘. 어렵고
치매 대상자를. 케어한다는. 교육은. 마음에. 우울증도. 느껴요. 봉사. 정신이. 아니면. 힘들것같아요
그래도.장기요양 보험에
중요성도 알게되고
좋은점도. 알게되네요
도전해보세요
2월 중순쯤. 시험 도전합니다
요양원에 근무할때 치매노인들은 자기정신이 아니어서 때리고 팔 비틀고
지금치료받는 중이에요 아~주 조심해야하고 자기몸 잘 보호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들끼리 한숨을 쉴때가 많습니딘
자격증만 따놓기만 하셔요
그래도 자격증 딸수있음 따보세요 나중에 개선되어서 나아질수도 있으니까요
🎉
저는 요양보호사 활동도했지만 전 간병인 더 좋아요 한명만케어하고 24시간이긴하나 여러명을 보는거보다 더 좋은거구요 요양보호사 요양원에서도 일해지만 똥치우고 기저귀 가는것이 뭐가 대단하다고 덧세도 심하더라구요 40부터 했지만 일에 비해 요양보호사 님 일도 너무힘들고 그만큼 돈도 적은것이 그리고 힘들어요 무지요
소득 크레바란 단어보다는
소득공백?
이란
쉬운 말도 있는데
더 이해 하기쉽게 하심이 더 좋을듯 합니다만~~~
공감 합니다.
좋은말씀잘듣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우개선 당장 필요해요 파출부보다 못해요 스트레스 엄청나요 간 쓸개 다빼놓고 도닦는맘으로 해야되요
70이 넘은 요양보호사 저지난12월에 한달만에 단번에 자격증 딴사람입니다 죽구 살고 공부해서 자격증은 땃지만 막상 일을 할려니까 엄두가 나질안고 1년동 안 놀고 있는대 주변사람들은 보호받을때인대 자격증 딴느냐고들 하는대 저는 하고 싶어요 선생님 강의들으니까 파트타임 하고싶네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렇죠? 돈을 떠나서 내 마음은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상관 없을것 같은데 댓글에 보면 환자 가족들이 상식에 벗은 사람도 많은것도 같은데요 하여튼 말씀 고맙고 위로가 됩니다 (새해 승승장구하세요 ㅡ
꼭필요하신분도있겠지만 요양보호사가필요치않고 식모가필요해서 요양보호사를 개부리듯이 부려먹는사람이있음미다 대상자보호자 소양의교육이 꼭필요함미다 솔직히 시급너무적어요
맞습니다 식모취급합니다
맞아요 아예대눟고 청소만해주면 되다고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음식만들고 청소하는 사람으로 파출부로 생각하시는 어르신이 많아 퍽!~안타깝습니다ㅠ
우리같이 60대 가 할수있는일이 이것밖에 없고 먹고살아야 하기때문에 합니다... .. 70까지는 할수있어요... 몸만 안아프면... 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요양사없어면자기네들이
모시면집안싸움일건데요 왜그것을모를까요아닌것은 말을하고
고쳐가야지요
복지개혁이 시급해요!
모두 늙어가는데, 현실을 직시하고 응분의 댓가!
구조적모순의 타파!
수고한자에게 수고한만큼 소득이 가야됨. 억센중공인 걸러내고!
시니어세상에서
우리들을 위해서
대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더좋은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
힘내세요~시니의 세상
요양사인권과 복지는 뒷전.
운영자는 수익을 많이남겨야 하니 환경개선, 복지와 친목도모 등에는 지출을 하지 않음. 근무시간 내에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해 애매한 부분일까지 다 시키고 청소라는 이름하에
복도와 방 바닥 세제청소까
지도 시킴.
직접나라에서 운영 했으면합니다
가족들도교육이 있어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르신에대한 케어만하세요
요양보호사는
파출부가 아니예요~
3급 4등급 어르신은 대상자한테 할게업어요 그러니 다른일 하지요
@@최영숙-k1w9t 말벗도움 산책
어르신 잘걸어다니고 목욕 세탁 직접다시니 다른일 다하고 있습니다
맞읍니다 자격증 가진 파출부로 취급하는게 그의다 어르신들의 생각같아요 .
쉬운 해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일하는것에 대우 너무 안좋아요
아는언니 요양보호사하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함
파출부가 아니잖아요 요양보호사란 직업에 대우를 해주세요
@@최영숙-k1w9t 많이 받다뇨?
요양병원에서도 조무사나 간호사것들도 은근 무시해요
같이 일하는 요양보호사도 싸가지없는것들 많구요
어머 진짜저도 격하게동감 정신분렬증 생기겠더라고요
진짜 완전히 공감입니다. 관리자라니 직급을 무너 뜨려야. 지시하는 거 정말 화병 납니다.
방문요양중
지천명되기전이지만 할만함
간호조무사도 공부중
주인도 부잣집 주인이 좋다고
교양도 있고 임금도 잘챙겨줌
요양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국가(주민센터)에서 공무원2~3명씩
채용해서 운용해야합니다~
쎈타에서 요양사월급을 40프로나 떼가는게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 실상은 요양보호사의 급여는 대부분의 기관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진 급여를 주고 있답니다. 만약 선생님 말씀대로 40프로의 급여를 떼가는 센터가 있다면 그냥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해결이 된답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정말로 이루어지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놓은 종사자 인건비 비율 이라는 부분이 개선이 되면 되는데... 그것을 건보에서도 쉽게 높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건강보험 재정이 장기요양 요원들의 급여를 높여줄 여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단순히 기관을 운영하는 분들이 급여를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요양사 환자케어가 2.5~2.7 인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요양사 한명이 환자4명을 케어하는데 넘 넘 힘들어요
청소 환자 목욕 일주일에3번 입실 면회 정신 없답니다
청소를 담당하는 도우미도 없답니다
요양보호사 일은 상당한 매력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나와 일자리 찾아봐도 그 나잇대 갈 수 있는곳은 노가다 아님 식당 설거지뿐인데 요양제도로 내 자신 정신만 되어 있으면 참 좋습니다 돈도 벌고 활동도 하고 참 좋습니다
좋으면 많이 하셔야 할듯요
동감해요 어디가서 경력단절 50.60대가 취업을 하나요..전 만족하고요..더 좋은 조건이 되면 젊은 사람 차지가 될거예요..
다만 인력배치더하고 야간근무시 반드시 인력배치더해서 낙상사고 방지됐으면합니다
보호자들도. 교육시켜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에 대한 보호자와 환자에 교육이 절실하댜
센터장님들 값질을 많이 하는섯같아여
요양사로 일했던사람입니다~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말 말그대로 어르신케어 하는일만 했으면 합니다!요양사는 잡일하는사람으로 착각하는데!이건정말!개선 돼야합니다~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센타 운영 하시는분들 요양사가 있기때문에 센타 운영할수인는겁니다~착각하는데!갑질떨지 말고 요양사님들한테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나라에서 개입하였다 하는소식이 빨리왔음합니다~정말!열심히 일하시는 요양사님들 그때까지힘내시고 갑질하는 센타!곳!없어질것입니다~늘 응원할게요 ~♡
언젠가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취급
절데로 안할 겁니다
요양보호사 교육 받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내집일도 못하는데
남의집 파출 노릇 하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 도와
주는 파트타임을 하고 싶은데 집안 청소 빨래 음식 까지 하는건 국가에서 보내주는 식모 아닌가요?
갈등이 오네요
청소 음식 빨래 아니면 할일이없어요 3시간 너무지루해서 못해요
나도이번에합격해서 지금 요양원 취업해놓고 고민 중이에요~내가 잘 해내고 이겨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오늘 강의는 내가 평소 생각 하던거랑 비슷 해서 좀힘이되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당신의 마음과 똑 같이 불안하고. 위태했습니다
@@이은혜-y5i5z 아프시군요~난 위태하거나 불안하지 않아요~매우 안정적 딱히 생계형도 아니구요^^
@@EntTal 아픈 사람은 당신같은 사람인듯. 안해보던 일이라 걱정도 되겠지만 잘 하실거라는 응원글에 답글 봐라.
네 처음에는 저도 걱정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하시다 보면 적응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재경-y1q 재가이신가요? 저도 자격증은 땄지만 겁이나고 걱정이 많아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ㅜㅜ
여자들 주부로 살다 50대 사회나가서 할수있는일이 거의 없다 미화 식당 그런쪽 아니면 이일 밖에 없으니 하는거지 허리 다리 팔꿈치 손가락 관절 다 아프다 안하던 일을 하니 그리고 무거운 노인들 침상에서 살짝 들어올려야하고 허리숙여 똥오줌 치워야하고 코로나 걸리면 무급으로 일당 깍이고 쉬어야하고 진짜 이일 할만한건 아니다 먹고살아야하니 하는거지 피부질환도 노인들 접촉으로 가렵고
그렇죠
맞는말씀입니다 급여가 너무적은게 문제입니다 일은어렵지 않아요 1년넘게 요양 원에서일하고있어요 보람도있어요 초보자가 더좋아요
네 맞아요 ㅎㅎ 가정부 요양보호선생님이 부르지도 않고 아짐~~~이라 불러요ㅋㅋ
어르신을 캐어하다 보며 저알 행복합니다 저의 부모님께 못해 드린것을 해드린다는게 넘 좋아요
요양보호사 파출부나 똑같아요 2군대하는데 어르신 비위맞추어야하고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아파트 미화원이 더낫아요 국경일 다놀아도 월급다줘요 요양보호사 일정한 수입도 보장도 안되요
맞아요 비위 맞추기 힘들이서
일하고싶어도 못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부모 남의 부모를 모시면서 용돈도 받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참 좋은데
아프신분들을 간호한다 힘든 일입니다 도움받으시는 어르신들은 절실하게 필요충분조건이겠지요
일하시는분들 역시 생계유지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것이구요
나보다 약한 사람을 돌 볼수 있는 분들은 일의 강도를 떠나서 그저 멋진분들입니다
소중하신분들이고
현 사회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남의 부모 나의 부모를 모시는 일은 아무나 못합니다
매일매일 효도합시다
효도하고 돈도 벌고♡🎉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근무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저축이 되면 확연이 설자리가 많아 집니다
숲에서 해설도 하고 있는데 대상자분들이 어르신도 있으셔셔 해설하는데 어르신 파악이 유리에 도움이 됩니다
딱 이것만 생각합니다
온전히 자신을 내려놓음
어르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다양한 어르신의 사례를 접할수 있어 곧 자산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회복지사 2급은 대졸 기준으로
1년 6개월 소요 됩니다
어르신께가사노동과비유맞추면서케어하는데..센타가없으면좋겠어요.
주변인들 보면
요양보호사들
생계때문에 하고 잇어요ㆍ
다들 얘기 들어보면
무지 힘들다 합니다ㆍ
정신 ㆍ육체 모두다요ㆍ
대소변 처리
가족 있는분은 가족들의
참견 ᆢ
최하의 노동벌이가
요양 보호사더라구요ㆍ
노후가 완벽하게 보장이 안되어서 그나마 나이제한이 그다지 심하지않은 방문요양쪽으로 일을 하게된다.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적은건 팩트이고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타에선 거의 40-50대만 찾는데 그나이에 시간이 자유롭기가 쉽지않아 다른일을 찾아가고 60대초부터 일을 하려고 하나. 정작 주간보호센타나 요양원은 더 젊은사람들을 찾으러고하니 구하기가 힘든거다. 도전정신이나 공부는 쉬운편이나 쓰는곳들이 젊은사람들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급여도 일에 비해 적은편이다.
국가에서 공무원이 직접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교육도필요하고 ㅡ급여가
시급보다 별도의 수당이 필요합니다
쉬운직업이나 힘든직업과 동일한
시급은 모순인것 같습니다
뼈꼴빠지는게 요양보호사
시간당 만원도 실제 안됨
청소빨래 등 종합 집안일 등
인격없는 노인네 만나면 욕설도
서슴치 않음 가정부최 하위급
제 경험 어떤센타는 은근히 요양사 월급갈취도 ᆢ
센터장 갑질 즉 왜 요양보호사가 자주 퇴사하는지 이유를 공단은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양사들을 1년되긴전에 트집잡아서 퇴사시키는 센터도있어요
안하는게 답입니다.
차라리 딴거 하세요.
보호자들도 요양보호사의 대한교육을시켜야합니다
생계형도 많이 있습니다.
240시간을 교욕 받아야하고 돈도 내야 합니다 돈벌기위해 돈을 내고 교육 받아야해요 ㅠ 법이 이상한게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 돈주고 그나마 열심히 일하고 꼬박꼬박 연금 붇고 살았는데 이런사람들은 어디서든 대우 못받아요 ,아무것도 없어야 퍼 주니 누가 돈 벌려고 하겠어요
이렇게 온통 불만투성이인데 요양보호사 안하면 되는거 아님
본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이지 누가 등떠밀어서 하는가 처우개선이. 필요하면 모두가 힘을합쳐서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만두고 다른길을 찿아야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요양원장 자격여부를 강력하게 규제학ᆢ
보호자와 어르신 들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일년차이지만 더 하다보면 성격파탄 날것같습니다 ^♡^(심한표현 죄송)
여튼 요양보호사를 기저귀치우는 사람정도로만 인지하고 있는분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요양원에서 청소 빨래 주방일도 해야구 이건 뭐 전천후 로 다재다능 해야되는거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직업이 참 매력있는 직업인데
가끔씩 센터에서 이상한
이해안가는 시간이나
돈 계산을 잘 못할때는
하기 싫어져요~
가족요양은부모요양은돈벌기위해서하고있어요돌보지안습니다
요양보호사로인해 각 가정사 경제에 기여도가 높아요~!😅
내부모처럼 잘 모셔요~~!
요양보호사나 돌봄노인이나 경우에 따라선 경제적인 여건이 별차이안나는데 수급자나 그가족들이 식모취급을 하니 똥치우고 오줌치우고 밥하고 빨래에 청소 까지 인간이하의 취급할려드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전 자격증따고 오전 방문요양시간 하는데 어르신 좋은분만나 맘 안상하고 하고있어요~ 더 잘해드리고싶고 글터라구요. 근데 진심 집안일과 어르신케어에 대해선 구분지어 해야되는거 아닌가싶어요. 멀뚱멀뚱 있는거같아 이것저것 해드리긴 하는데 ..
맞습니다 보호자갑질이나 센터에서 함께일하는 쌤들 갑질 정말 너무 심합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모든잘못은 쌤이 책임져야하고 치매 걸리신 어르신들 네명 송영하면서 동승자도 없이 운전합니다
세상에나~치매어르신이 돌발적인 행동하면 어쩌려구 동승자도 없이 혼자 운전까지..에고 너무 힘드셨겠어요?
어르신이 자기집아파트 호수 잘 찾아가시나요?
원래는 한분이 운전하고,보호자한테 안전하게 인수인계하는게 원칙인데 말이죠
잘 보았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시옵소서 ㅇ
시청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국가자격증 파출부다
선생님 이답변을 아주잘해주시네요. 저도몇년간 요양 보호사일 하다가 지금은 몇년째 친정엄마 누워계신 엄마를 돌보고 이습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집에서 케어하신다면 당연히 가족요양 제도는 활용하고 계시겠지요?
조리직종사하다 주간보호에서 일하는 40대입니다.웍들며 일하다 엘보우 터널증후군와서 관뒀는데 요양보호사 일이 만만치 않더군요. 시설이라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많아서 부축하다보니 조리직보다 몸이 성할날이 없습니다.업무량이 엄청 많지만 저를 보고 어르신들이 웃어주실 때 처음 오실 때보다 케어 받으시니 달라지는 어르신 모습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user-is4pk2lt4g 이제 시설에서 일한 지 1년 넘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주방은 화구가 많아서 여름에 더위와 전쟁이었는데 시설도 만만치 않게 더워요. 어르신들 춥다고 에어컨도 자꾸 끄라고 하시고... 정말 어르신들과 정이 들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장단점 있어요 마음 없이 일하면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수급자에게는 3시간 52600원씩 계산해서 15프로 부담금을 받던데. . 4등급 1350000원을 내가 일한걸로 계산해서 받고는 4대 보험과 부담금 제하고 저에게는 70만원 조금 넘는 월급을 주시는데 ..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 자격증을 따고 최저임금 이라니 . .그냥 다른일 하는게 나아요.
지금교육중인데 자격증만따고 안하고싶다
하다가 몇달하고 간두고 1년하고 그만 두고 2년하다 그만두고 어쩔수 없이 하거나 시기가 있어요 처음하시는분들이 열정갔고 그 자리 채우는 그런 구조로 가는 거죠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저는 이직업이 너무
괜찬은 편잎니다
저는 요양보호사
를 초창기에 따서
지금 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지 단점도있어요
요양병원에는
먹고 자야해서
조금은 힘들어요
그런되 조은점은
나이가 만아도 건강만하면
오래오래 할수있어요
현제 일선에 일하시는
분들이60대가 만이요
70대도 참 만이요
저도 60대 입니다
저는 너무 좋아요
세월이벌써 10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