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름-o8e 다른 팀들이었어도 똑같았겠지만 당시 고교 NO.1 투수와 NO.1 타자가 동시에 나왔으니(심지어 그해를 끝으로 1차지명도 끝이었으니) 엄청 치열했죠. 기아 프런트도 최종결정 몇시간 전까지 고민했다고 했으니까요. 결국 당시 조계현 단장님이 '문동주 같은 선수는 나중에라도 뽑을 수 있다.' 며 김도영을 픽했죠. (이후 년도에 심준석, 장현석, 김휘건, 김택연 등이 나왔으니 틀린말은 아니었지만...)
만년 웃음벨이던 키움(구 넥센)이 박병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초 강팀으로 몇 년을 군림했는시 생각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오지. 투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1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2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3번타자 : 박병호 앞에 주자 나가느니 한가운데 꽂는 수 밖에...이런 중압감을 경기 내내 견뎌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플스윙도 적극적으로 하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미국,일본 알류미늄 배트 반발력 나무배트랑 안 비슷해요. 나무배트랑 똑같이 히팅포인트가 작용하는 알류미늄 배트를 쓰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반발력은 떨어지지만(기존 알류미늄 배트는 히팅포인트가 없거나 반발력이 너무 커서 부상위험이 컸었음) 나무배트 보다는 확실히 반발력이 강합니다. 미국 일본이 쓰는 알류미늄배트는 나무배트와 똑같이 히팅포인트도 작용 하면서 반발력을 조절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부상위험은 줄이면서 나무 배트 보다 반발력은 높아서 타자가 자기 스윙을 할 수 있게 하고 더 빠른 타구를 보면서 수비 실력도 늘고 투수들도 더 신중히 투구하게 해 아마추어 선수들을 더 크게 성장하게 합니다.
85년 처음 구덕운동장에서 야구 본 이후로 지금까지 자이언츠만 응원했지만 요즘 다른팀 좋아하는 선수(특히 문동주, 박영현) 나오면 경기 꼭 같이 챙겨봅니다 우리 선수들은 당연히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다른팀 좋은 선수들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야구가 좋아서 많은 선수들이 눈에 들어 오나 봅니다 ㅎㅎ
둘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젊은좌타 거포도 멸종이라 좌우떠나서 거포가 없음 리그에 일본에 제법 있는대 ㅋ 중학시절 이도류로 거포 포텐 있던 선수들 좀 거포 했으면 했던 대부분 투수 선택해서 타자보다 투수지명 받기 쉬운게 팩트인지라 아쉽죠 메이저 타자 상위픽 많이 뽑히는데 미국 과 반대 고교 거포를 찾아라 이거는 꼭 해봤으면 합니다 ㅎ
2003년 이승엽의 56호이후 외국인타자제외한 50개이상 홈런이상 쳐줄 타자 과연 나올건지? 지난시즌 홈런 1위가 노시환선수 31개 1위 최정 29개 2위 정도로 거포가 부족합니다. 거포부재가 아쉽습니다. 야구의 재미는 홈런인데 ... 저는 라팍자주 직관갑니다. 경기시작 2시간전 베팅훈련시간때 담장 넘어가는 베팅볼 잡고합니다. 금궁한게 왜 좌타자 우타자들이 베팅훈련할때 왜 당겨치는 훈련 많이하나요? 밀어칠때도 있지만 대부분 타구가 당겨쳐서 타구 보냅니다. 저는 2019년 라팍에서 이대호선수 연습베팅볼 날아간거 한개 글러브로 잡은적있습니다. 아직도 손맛 잊지못합니다. 2003년 이승엽 56호 심정수 53호 홈런경쟁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맞아요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좀 나와야 한다 경기결과 0:11:20:0 축구야? 야구야? 보름만에 홈런나온 프로야구 Era 3점대가 35명???? 누구나 던지는 153km/h 3할타자 1명도 없어 홈런왕이 홈런 22개 투수만 하는 야구경기 17승 했는데 다승왕 순위 7위라니 점수안나는 프로야구 관중 27% 빠져나가 문학 수원을 잠실처럼 만든 역대급 투고타저 이런기사 나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배트 문제가 제일 크지. 다시 알미늄배트로 돌아갈 필요가 있음. 그래야 컨택 위주가 아닌, 자기만의 스윙이 나오는거고 비거리도 나옴. 그리고 현재 18~27세 타자들보다, 그 윗 연령대 타자들의 war나 장타율이 더 잘나옴. 이건 과거의 방식으로 회귀해야하는거고,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알미늄 배트임
요즘은 거포보다는 아무래도 투수가 귀하고 또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는 기본적인 전제하에 하는 스포츠기떄문에 갈수록 투수가 중요해지고 또 투수의 중요성으로 인해 감독들이 매시즌마다 준비를 하고 계획을 짜는거니까 투수가 훠~얼씬 더 중요할 수밖에요ㄹㅇ게다가 우리나라는 갈수록 애들 숫자도 줄어들고 야구하는사람들이나 꿈나무들도 줄어들고있는 실정이라 아무래도 투수의 몸값은 갈수록 비싸질 수밖에 없죠.........타자는 매일 나올수 있기도하지만 부상우려도 적으니까요 아마 2030년쯤되면 우리나라에는 예전 기교파투수나 언더핸드나 제구상실 파이어볼러 마무리도 많이 없어질듯합니다....
대호님 말이 맞음! 감독의 영향이 당연히 있죵^^ 김성근 감독님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리고 작년 엘지 ^^ ㅋㅋㅋㅋ 그런데 그 엘지 출신이 감독보단 선수들이 잘했다고 하니..당연히 선수들은 잘해야 하고..프로니까 다들 엄청난 선수들인데..그렇기에 감독이 정말~~중요한 역할을 하지용^^ 동네야구나 아마추어 야구면..선수 한명의 역량으로 경기를 뒤집겠지만 프로는 정말~ 개 쌉고수들이 나오는데..작전이 엄청~중요하고..심리전 그리고 팀웍을 만드는 힘.. 그리고 작전만 들어도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하는 경기도 있을테고 ㅎㅎㅎ
코치는 말그대로 훈련과 전술에 대해서 관여하고 매니져는 선수의 영입, 방출, 깊게는 임금 협상까지도 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보통 축구에서 감독을 메니져라 부르지 않고 헤드코치라 부르는것입니다 야구도 감독을 헤드 코치라 부를수 있지만 경기외에도 여러 관여를 하다보니 메니져라는 명칭이 붙었죠 저같은경우에는 야구의 경우 엘지를 예로들면 작년 우승은 선수들의 초인적인 힘이 여러번 나와서 우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염경엽이 정말 크게 한거라곤 주로 대주자만하던 신민재를 제대로 이용한것? 그래서 감독의 영향력이 엄청 크진 않다고 생각하는 야구에서 엘지의 그 초인적인 힘이 또 나오기는 힘들어서 엘지의 이번시즌 우승은 힘들다 생각했었음
![이대호 [RE:DAEHO]](http://yt3.ggpht.com/e_j2aPKf2p1bcdS_tl2v6TCkhxyNa7UGee25hrRvVl57zi2PGyFHyOVRcKiUCNWxOSK5Ul6uFg=s48-c-k-c0x00ffffff-no-rj)
질문 퀄이 좋고 답변 퀄은 더욱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고교야구 찾아가는 컨텐츠 너무좋네요 야구팬으로써 더 다양한 선수들이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대호형이 기여해주세요!!
ㄴㄴ
조용한 질문에
시원한 대답
좋아요 ㅎ
전 고교야구보단 대학야구 해주는게.... 좋아보이는데 대부분 대학선수는 보통 미지명~~ 받아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발굴하는 재미도 있을거같고 기회가 되면 최강야구쪽에서 이야기될수도있고
문김대전 할때 기아 팬으로서 진짜 '둘다 기아 왔었으면 좋았겠다 ' 지금도 합니다.
누가 더 낫고를 떠나서 두 선수 모두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스타가 되주기를 응원합니다
타이거즈 팬이지만 야구팬의 한사람으로서 모든 젊은선수가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물론 우리팀 선수가 더 잘하길 빌지만요
근데 지명 직전 문김대전 두고 기아팬들 여론이 어땠나요? 5대5급으로 팽팽했나요??
@@강여름-o8e 다른 팀들이었어도 똑같았겠지만 당시 고교 NO.1 투수와 NO.1 타자가 동시에 나왔으니(심지어 그해를 끝으로 1차지명도 끝이었으니) 엄청 치열했죠. 기아 프런트도 최종결정 몇시간 전까지 고민했다고 했으니까요. 결국 당시 조계현 단장님이 '문동주 같은 선수는 나중에라도 뽑을 수 있다.' 며 김도영을 픽했죠. (이후 년도에 심준석, 장현석, 김휘건, 김택연 등이 나왔으니 틀린말은 아니었지만...)
@@강여름-o8e여론은 갈렸고 썰이나 언론에서는 문동주가 정배였름
난 문이었다;
만년 웃음벨이던 키움(구 넥센)이 박병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초 강팀으로 몇 년을 군림했는시 생각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오지. 투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1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2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3번타자 : 박병호 앞에 주자 나가느니 한가운데 꽂는 수 밖에...이런 중압감을 경기 내내 견뎌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
강정호 박병호 그리고 야들 이후에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조합은 진짜 말도안되게 투수한테 ㅈ같긴 했을듯
키움이 초 강팀으로 몇년을 군림했다고? ㅋㅋㅋㅋㅋ 뭐냐이건
@@jgn2050 맞는데? 포시 한번도 못 간 팀이 박병호 미국행 전까지 3년간 전부 나가고 코시까지 나가고 mvp와 골든글러브를 넥센 잔치로 만들었는데?
개인수상이 많으면 강팀으로 군림한거임?
@@Kilohotelwhisky-u8o7q 응 매년 우승후보로 거론되면 강팀아님? 논리로는 쳐발렸는데 지는건 못참겠음?
이상하게 롯데라는 팀은 류현진 오승환 만큼은 공략잘했던ㅋㅋ 그러나 신인이나 일반 좌완투수 변화구파 투수한테는 헌납하던 팀ㅋㅋ
꼭 신인이나 이름없는 투수한테 많이 당했던거 같음ㅋㅋㅋ
롯데는 좌완vs우완이 아님...ACE vs 신인 이었음. 신인포비아...진짜 이름없는 애들만 나오면 그냥 타팀 만나면 방어율 99.00 찍던 애들이 롯데만 만나면 그냥 미스터 제로...이닝이터, 퀄리티스타터, 마운드의 지배자, 아티스트, 컨트롤러로 만들어버림. 근데 그 신인이 ACE되면 주저없이 털어버리는...신인 경험치 먹일때는 롯데 전이 최고였음 ㄹㅇ로 그래서 롯데팬들이 미치고 팔짝뛰지. 류현진, 오승환, 김광현 나오면 타팀들은 티비 끄는데 롯데는 약속의 8회니 9회니 하면서 이게 롯데지 하면서 봤음 ㅋㅋㅋㅋ
@@장병내일준비적금 맞습니다ㅋㅋ
@@thkim9889 류현진 김광현ㅋㅋ 특히 오승환은 이대호 전준우한테 유독 당하던ㅋㅋ 특히 2012년 오승환이 6실점하던날 진짜ㅋㅋ
다른팀 다 못털던 페디한테 강한거 보면 신기한팀은 맞습니다 ㅋㅋ
호세 형님의 큰그림... 대 스노우볼이 돼호형님 만듬
만듦
6:28 이거 좋다 이벤트경기 한번하면 재미있을듯 ㅋㅋ
최근 고교야구가 투수만 많습니다 점점 거포유망주가 사라지는 현실이슬픕니다
재능있는애들은 다 투수하긴하죠
기아팬인데 문거김 탁월한 선택이였다
완벽한 선택
06:25 리버스맵 천잰데 ? ㅋㅋㅋㅋ
카트 좀 많이 하셨는가요.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플스윙도 적극적으로 하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알루미늄 안쓰는 이유는 투수와 야수 보호때문에 그렇습니다. 알루미늄 쓰면 타구속도가 훨씬 빨라서 더 위험해요
미국에는 알뱃을 나무랑 반발계수 맞춰서 나무랑 다를거 없게 만들더군요. 막말로 타자 키우려면 반발계수 18년쯤으로 조정하면 되는데 그러니까 류김윤양 이후로 이렇다 할 에이스가 아예 꽃도 못피고 죽어버렸죠..
@@남궁호-m7g저반발쓰면됨
미국 일본은 알뱃을 쓰긴 하지만 반발력은 나무베트랑 비슷한데 거포 잘나오는거 보면 알벳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미국,일본 알류미늄 배트 반발력 나무배트랑 안 비슷해요.
나무배트랑 똑같이 히팅포인트가 작용하는 알류미늄 배트를 쓰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반발력은 떨어지지만(기존 알류미늄 배트는 히팅포인트가 없거나 반발력이 너무 커서 부상위험이 컸었음) 나무배트 보다는 확실히 반발력이 강합니다.
미국 일본이 쓰는 알류미늄배트는 나무배트와 똑같이 히팅포인트도 작용 하면서 반발력을 조절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부상위험은 줄이면서 나무 배트 보다 반발력은 높아서 타자가 자기 스윙을 할 수 있게 하고 더 빠른 타구를 보면서 수비 실력도 늘고 투수들도 더 신중히 투구하게 해 아마추어 선수들을 더 크게 성장하게 합니다.
0:50 경기 끝나고 덕아웃 가면 요새는 포카리 있어요 ㅋㅋㅋ 근데 구석에 숨겨두고 개토레이만 앞에 두긴 하더라구요
김현수... 게토레이
선수들 체격이 점점 커지고있는데 거포가 점점 줄어드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170대 단신 베츠를 보면 꼭 홈런이 체격에 영향이 있다고 볼수가 없는건가
베츠는 사실상 예외케이스고 작년에도 제일많이 때린 맷올슨이 키 196cm 좌타거포 54개침 재작년엔 키2m 애런저지 62개치고
@@아무개-u3z4l 그렇죠 예외를 두고 법칙을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죠 그냥 베츠가 돌연변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베츠는 그냥 아웃라이어... 큰 물병에는 물이 더 들어가기 마련임
베츠는 손-눈 협응력과 동체시력이 전미스포츠 상위1프로 안에 드는 선수입니다.
스윙폼이 선수들 자체가 단타 노려서 안타 만드는걸 우선으로 하는듯
지나가던 키움팬입니다.
6:03 아 그러네 우리 캡틴도 우투 좌타지...
6:13 설마 박동원??
6:33 올해 자선야구대회에서 이 아이디어 쓸 것 같은 예감이...
1:41 깨알같은 손흥민 짱!!!
좌타건 우타건 빅뱃 있고 없고 차이가 진짜 크더라 지금 롯데에 큰거 맞을수 있다는 중압감을 주는 선수가 없으니까
왜 거포가 육성이 안되는지.. 고등학교 대회들 가보면 답이 보임, 청룡기였나 한번 보러가서 3경기를 본거같은데 그날 홈런 하나도 안나옴. 잘치는 애들도 딱 중거리 타자정도 컨택 위주.. 당장 전미르같은 유형만 봐도 타자 대신 투수로 박아버리는거만 봐도..
미르는 타격이 거침. 투수가 맞음.
2:55 문동주 거르고 김도영?? 이 사람 ㅈㄴ어이없네 이제 누적된 기록이 2년인데 벌써 이 딴말하냐 고등학생 당시 김도영 기록이 더 독보적이었는데 매일 나오는 야수 일주일 한 번 등판하는 투수 그 팀에 맞게 고르는거지 ㅈㄴ어이없네ㅋㅋ
대장 .. 보고싶슴다
0:48 최준석 선수는 덕아웃에 오예스도 있었다던데 퓨처스 원정이라 그런거였나요?
85년 처음 구덕운동장에서 야구 본 이후로 지금까지 자이언츠만 응원했지만
요즘 다른팀 좋아하는 선수(특히 문동주, 박영현) 나오면 경기 꼭 같이 챙겨봅니다
우리 선수들은 당연히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다른팀 좋은 선수들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야구가 좋아서 많은 선수들이 눈에 들어 오나 봅니다 ㅎㅎ
구덕운동장이 아니고 그옆에 있는 구덕야구장이겠지요 ㅋㅋ
@@로니-b6z 구덕운동장이 과거부터 실내체육관, 주경기장, 야구장 다 포함해서 말 하는거에요~ 😓
헷갈릴수도 잇징 😅
@@로니-b6z대화의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꼬투리를 잡아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 마인드넹...
맞아요 그땐 그리 얘기 했습니다
둘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젊은좌타 거포도 멸종이라 좌우떠나서 거포가 없음 리그에 일본에 제법 있는대 ㅋ 중학시절 이도류로 거포 포텐 있던 선수들 좀 거포 했으면 했던 대부분 투수 선택해서 타자보다 투수지명 받기 쉬운게 팩트인지라 아쉽죠 메이저 타자 상위픽 많이 뽑히는데 미국 과 반대 고교 거포를 찾아라 이거는 꼭 해봤으면 합니다 ㅎ
아마 최강야구 통해 알려질거 같은데 용마고 차승준 부산고 이원준 상원고 함수호정도....?
전 고교야구보단 대학야구 해주는게 좋아보이는데. 대부분 대학선수는 보통 미지명 받아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발굴하는 재미도 있을거같고. 기회가 되면 최강야구쪽에서 이야기될수도있고...
왜 미지명이 되어서 대학선수가 되는지의 이유가 있잖아요
10구단이'잰 우리가 데려와서 포지션 변경시키고 키워도 될거같은데?' 하면 굳이 드래프트가 아닌 신고선수로도 데려갑니다 스카우터들이 따로 테스트날짜까지 제안해요
거기서도 걸러진게 대학야구선수입니다
좌우놀이 이거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저도 몇년전만해도 감독이 좌우놀이하면 옛날야구한다 느꼈는데 사실 이게 맞긴한것같아요 ㅋ
머피의 법칙, 확증 편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교체해서 막은 건 뇌에서 지우고 교체했다가 털린 거만 뇌에서 기억하기 때문
아쉽게도 요즘은 구단이나 팬들이 장타거포로 키울 시간을 기다려주지않음..
딱총이라도 출루할 수 있는 신인타자와 즉시투입 가능한 신인투수를 선호하지. 거포로 키우려고 쓰다가 몇 경기 죽 쑤지? 이미 들끓기 시작함
한동희 김석환 오선우 변우혁 이상준 전의산 고명준 이재원 김범석 김영웅 박찬혁등 지금 생각나는 크보 거포 유망주들인데 이중에서 몇명은 꼭 터져서 국대에서 노시환 서포트 해주면 좋겠다
동희가 거포로 성장해줬음한다
윤동희 비거리만 좀 늘면 최고일듯요
될거같냐ㅋㅋ
제발 한동희말하는거 같은데 넣어두시길 ㅎ
윤동희면 몰라도 한동희는....
박동희
레전드 대호형님, 대호형님이 생각하시는 이번시즌 예상 5강 컨텐츠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정근우 유튜브에 있어요
2003년 이승엽의 56호이후 외국인타자제외한 50개이상 홈런이상 쳐줄 타자 과연 나올건지?
지난시즌 홈런 1위가 노시환선수 31개 1위 최정 29개 2위 정도로 거포가 부족합니다.
거포부재가 아쉽습니다. 야구의 재미는 홈런인데 ...
저는 라팍자주 직관갑니다. 경기시작 2시간전 베팅훈련시간때 담장 넘어가는 베팅볼 잡고합니다.
금궁한게 왜 좌타자 우타자들이 베팅훈련할때 왜 당겨치는 훈련 많이하나요? 밀어칠때도 있지만 대부분 타구가 당겨쳐서 타구 보냅니다.
저는 2019년 라팍에서 이대호선수 연습베팅볼 날아간거 한개 글러브로 잡은적있습니다. 아직도 손맛 잊지못합니다.
2003년 이승엽 56호 심정수 53호 홈런경쟁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메이저도 홈런을 당겨서 치는 선수가 많아요. 장성호 해설 말에 의하면 자기가 뛰던 시절에 좌타중 밀어쳐 홈런 만들 수 있는 선수가 드물데요. 그리고 솔직히 50홈런은 선수 수준도 중요하지만 공인구 반발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50개 이상은 박병호가 치지 않았음?
아니 대호형님 화가 너무납니다
대호형도 1사만루 쓰리볼에서는 공하나 지켜보는데 1사만루 쓰리볼에서 영웅스윙 병살타치는 귀신들린 강남이 좀 교육시켜주세요 해도 너무합니다
30년 가까이 롯데야구보면서 저런 80억포수는 본적이없습니다
2:30 완벽하게 나랑 같은 의견이네 대호씨
다른팀들은 다 알아서 적당히라도 할거같은데... 그나마 키움있어서 꼴찌는 안하겠지였는데,,7연승해버려서 형님 롯데이번시즌은 어떻게 봐도 희망이안보여요 직관갈때마다 져요 너무 힘들어요
고교야구는 알루미늄 배트로 바꿔야지..아마부터 중심타자가 볼 카운트 불리하면 컨택이나 하고 있으니 육성이 될리가 있나
맞아요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제 생각엔 반대임. 안그래도 프로와 고교야구의 갭이 너무나 큰데 알뱃하다가 나무로 바꾸기까지 하면 헤매는 것도 장난아니고 선수평가에도 오판이 더 심해질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프로 적응하기는 투수가 더 좋겠네요.
알벳쓰면 수비력도 늘겟네...타구속도 빠르니까 @@마음풍요로운
@@bavan4744우리나라 야구의 황금기는 대학까지 알뱃을쓰던 시기였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그러면 투수가 안큰다.. 투수자원이 더 중요한거 아니겠냐
고교야구 나무배트로 사용시작이후 거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발력 조정하는거 있더라도 비목재 배트로
해야합니다 미국 일본 고교야구는
비목재쓰는이유 자기스윙하기 위해서인데 한국 고교선수들은 나무 부러질까봐 자기스윙 못하고 있습니다
드래프트는 팀에 필요한 자원을 우선해서 뽑는게 아니라 풀 안에서 무조건 최고의 재능을 뽑는게 필요한데, 유독 한국에서는 아주 유망한 야수가 있어도 투수 없다고 상위 라운드에서 투수만 뽑아대고 포수 없다고 포수만 뽑아대는 느낌...
고교야구 컨텐츠 기대합니다!!!
야구도 팀에 필요한 선수들이 다다르니까 이런게 은근 많이 나오는거 같음 문거김(문동주,김도영) 류거나(나승현,류현진) 오거정(정의윤,오승환)등등
War이 김도영이 더 좋은데 무슨 문거김이야 이제3년차다 누적된기록이 2년인데
@@MASUNGJI3매일나오는 야수가 투수보다 WAR 쌓기가 덜 힘든데 타자대 타자도아니고 WAR로 비교하고있네 ㅋ
@@MASUNGJI3댓글은 기아는 선발보다 야수가 필요하다 판단해 동주거르고 김도영 픽한것처럼 팀마다 상황에 따라 픽한거라고 하잖아 문맥 파악좀해라 그냥 무지성 비교질하면서 지네팀선수가 낫다고 빼액거리네
@@치피치피-g4r 문거김이라는 단어 자체가 짜증나서그럼
오거정(오승환 거르고 정의윤)이겠지 정거오면 개이득인데ㅋㅋㅋㅋ
장종훈-이승엽-이대호-최정-박병호-노시환으로 이어지는 거포라인에 대한민국 차세대 야구선수들이 많이 들어가길!!!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좀 나와야 한다
경기결과 0:1 1:2 0:0 축구야? 야구야?
보름만에 홈런나온 프로야구
Era 3점대가 35명????
누구나 던지는 153km/h
3할타자 1명도 없어
홈런왕이 홈런 22개
투수만 하는 야구경기
17승 했는데 다승왕 순위 7위라니
점수안나는 프로야구 관중 27% 빠져나가
문학 수원을 잠실처럼 만든 역대급 투고타저
이런기사 나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문거김이 류거나라뇨…
문거김은 옳은 선택인걸요 한번도 war밀린적이 없는데
진짜 세상살이 운이 많이 차지한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최강야구 포스터 너무 잘봤습니다! 위원님 화이팅입니다!
말참 예쁘게 하는거같아🤗🤗
후배들에 관심도 가져주세요~~ 농구판은 아직도 허재 대통령 언급하고 씨름판은 아직도 이만기 강호동만 외치고 있죠. 누가보면 프로경기가 역사 속으로 묻혀지고 현재에는 없어진 줄 알겠어요~~
마지막 멘트.. 좋아요.
형 삼성VS롯데 경기 보고 술좀마셔야겠음 ㅋㅋ 전준우선수빨리 섭외해서 속마음 인터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답없네 그시절이그립다 ...로이스터 좌 시절
웃긴건 고등학교때 투타에서 뛰어난 선수들은 다 투수를 시키려고함 류현진 김광현도 고딩때 까지는 뛰어난타자임 추신수 이대호 이승엽도 원래는
투수를 하려했으나 부상으로 타자전향 누가선택을 하는지는 모르나 일단양쪽이다 뛰어나면 투수를 시키려는 경양이 더큰거같음
그 김도영은 지금 날라다니고 있음 ㄷㄷ,,
문동주도 하반기 전체 평자 1위..
거포자원이 잘 없기도 하고 싹이 보이는 선수를 터질때까지 박고 키우기가 힘드니 점점 줄어들수밖에
한국야구는 퇴화하고있음
애초에 모든게 출산율하고 연관이 있는게 10년전만해도 중고등학교에 한반에 3명정도는 야구부 있었는데 요새 15명정도 데리고 한 반꾸리는데 3명이 야구하면 공부는 누가함ㅋㅋ 출산율 저하가 모든 분야에서 퇴화를 불러일으킬 것
행님 지금 유투브 하실때가 아닙니다 갈매기 날개 다뿌아졌습니다
거포가 줄어드는 이유는 안봐도... 너도나도 좌타, 청소년때부터 나무배트 사용, 출루에 집중하는 경기운영방식 등등
영상이 뜨자마자 이대호처럼 달려왔다
걸어왔나요?
느려
이게 뭐임
피자 배달왔습니다 그짤처럼
영상 아직 못 보셨겠네요ㅎㅎ
4:42 돈두댓 ㅋㅋㅋㅋㅋ 호세나가고 대호들어와
돼장횽이 이리 말 잘하는 사람인지 몰랐네..
처신도 잘 하니 20년 후엔 돼장횽만 남아 있겠네.
행님 롯데보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배트 문제가 제일 크지. 다시 알미늄배트로 돌아갈 필요가 있음. 그래야 컨택 위주가 아닌, 자기만의 스윙이 나오는거고 비거리도 나옴.
그리고 현재 18~27세 타자들보다, 그 윗 연령대 타자들의 war나 장타율이 더 잘나옴. 이건 과거의 방식으로 회귀해야하는거고,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알미늄 배트임
바뀌것냐 ㅋㅋ
@@도란김-b5q 그럼 이걸 방치하겠냐.
크보리그질이 떨어지고, 뷰어쉽도 떨어지는데?
스피드업규정이나 abs가 지들 편해지려고 도입된건가? 지루하고, 심판이 분란만들어서, 팬들이 불만이니까 피드백 받아들여서 도입된거지 ㅋ
대호형, 김범석 선수도 분석해주세요 ㅋㅋ 리틀 이대호라고 합니다.
아직도 30대후반 최정이 홈런왕 경쟁하는거만 봐도 홈런타자가 잘 안나오는 거 같음
아니 솔찍히 다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프로다입니까 요즘 사회에 열심히 안하는 사람 어딨습니까 다들 열심히 하제 근데 실적으로 털리는 세상에 열심히 한다가 까방권은 아니지
안되면 더 해야지!!!!!
롯데 낙으로 사는 30년 골수팬 회사원의 푸념이었슴다!!
근데 사실 문거김은 현재까지로는 너무나 성공적인 선택이었지
근데 진짜 비시즌에 3루->2루->1루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뛰는 이벤트 경기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재밌는 이벤트 경기들이 많아져야 야구에 관심가지는 분들도 많고 할테니
개씹노잼
친한 형님 친구가 대구상원고 김승관 감독님인데 그 형님도 이대호선수랑 똑같은 이야기했었어요! 친구중에 야구 잘했는데 이승엽감독이랑 같은 시기라서 빛을 못 봤다고... 신기하네요! 지금 대구상원고 감독하고 있다고...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th-cam.com/users/shortsgdoMhb2zIHg?feature=share
심판들이 abs 콜을 잘못듣고 자기들끼리 입을 맞추어 판정하자는게 말이됩니까?
이대호 아저씨 입담 진짜 좋은듯
도는 스포츠는 전부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서 시계방향으로 돌면 야구선수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불편해 할 듯.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달리기도 왼쪽으로 도니까 아마 최고 속력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면 넘어지는 사람 많을 듯
대호 선수 아드님이 미래입니다 ㅠㅠ
기아팬이지만 문동주 160 찍었을때 좀 배아프긴 했어도 김도영 뽑기 잘했다고 생각.. 물론 5년 이상 장기적으로 봐야할 문제긴 함
요즘은 거포보다는 아무래도 투수가 귀하고 또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는 기본적인 전제하에 하는 스포츠기떄문에 갈수록 투수가 중요해지고 또 투수의 중요성으로 인해 감독들이 매시즌마다 준비를 하고 계획을 짜는거니까 투수가 훠~얼씬 더 중요할 수밖에요ㄹㅇ게다가 우리나라는 갈수록 애들 숫자도 줄어들고 야구하는사람들이나 꿈나무들도 줄어들고있는 실정이라 아무래도 투수의 몸값은 갈수록 비싸질 수밖에 없죠.........타자는 매일 나올수 있기도하지만 부상우려도 적으니까요 아마 2030년쯤되면 우리나라에는 예전 기교파투수나 언더핸드나 제구상실 파이어볼러 마무리도 많이 없어질듯합니다....
홍성흔-이대호-가르시아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홍대갈 트리오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
(조대홍갈)
우즈 김동주 심정수 잠실 홈으로 쓰면서 셋다 30홈런 넘김
용마고 차승준, 부산고 이원준, 대구상고 함수호. 올해드래프트 1-2라운드에 뽑힐것같은 홈런거포들인데 세명부터 찾아갑시다.
옆나라랑 바다건너나라는 구속혁명이랑 타구속도혁명일어나고 있는데.. 크보는 가면 갈수록 갈라파고스화되고 있음.. 조만간 국농처럼 될 듯.
대호 행님이 보는 김도영 선수의 재능 리뷰 해주십쇼!
KBO는 레져스포츠...실책과 볼넷으로 승부나는 예측불가 엔터테인먼트....
최강야구에서 이벤트 경기로 반대로 한번 해봐요!
노시환은 이제 확실히 크보 우타거포 계열에 이름 올릴거 같고 강백호도 폼 돌아오는거 보니까 20홈런은 올해 치지않을까? 삼성 이재현이나 키움 김휘집은 주전 박고 1 ~ 2년만 더 기회줘도 20홈런 칠듯 김영웅도 좀 기대되고 전의산, 변우혁, 한동희, 이재원도 터져줘야지
궁금한게 동실력이라면 좌타자가 더 가치있나요? 아니면 양타자가 더 가치있나요?
좌타자
현역시절 타자출신이라서 거포 걱정하시는데 사실 타자들보다 투수들이 더 심각함... 국내에 국제대회 나갈때 내세울만한 선발투수도 몇없고 불펜이나 마무리도 예전보다 훨씬 못함..
좋은 말씀이네요.
애초에 경쟁을 좋아해서 스포츠를 보는거기때문에 비교하고 경쟁시키고 이런걸 좋아하는듯. 그냥 그런사람들이 모이게 되는게 스포츠판임
우타거포 유망주있지요,~ 이대호선수 경남고 후배 김범석 저는 이선수 기대가 큽니다 ♡
하이고 이대호 좋아하긴 하지만 반박할 만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좋아해서 ㅋㅋ
형 롯데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08~18까지 탱탱볼 쓰던 시절엔 타자가 현행 메타에선 투수가 좋아보입니다.
파이어볼러도 중요하고 거포도 중요하지만 포수가 젤 중요합니다 - 지나가던 롯데 팬
정작 왜 거포가 없는지에 대한 답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프로야구가 팬들에게 재밌는 볼거리 선물해줬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던 한화팬 입니다!!!
그때당시 문김대전는 저희 로는 아무나 왔어도 상관 없었습니다!!!!
대호 행님 약 20년 전에 밀리오레에서 싸인 받은거 기억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행님은 똑같네예 사랑합니다 행님
대호님 말이 맞음! 감독의 영향이 당연히 있죵^^ 김성근 감독님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리고 작년 엘지 ^^ ㅋㅋㅋㅋ 그런데 그 엘지 출신이 감독보단 선수들이 잘했다고 하니..당연히 선수들은 잘해야 하고..프로니까 다들 엄청난 선수들인데..그렇기에 감독이 정말~~중요한 역할을 하지용^^ 동네야구나 아마추어 야구면..선수 한명의 역량으로 경기를 뒤집겠지만
프로는 정말~ 개 쌉고수들이 나오는데..작전이 엄청~중요하고..심리전 그리고 팀웍을 만드는 힘.. 그리고 작전만 들어도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하는 경기도 있을테고 ㅎㅎㅎ
작전ㅋㅋㅋ 번트 따리 말고 대체 야구에 작전이라는게 뭐가 있냐ㅋ
야구 감독은 전술가가 아니라 관리직인데 뭘 맨날 작전 타령인지ㅋ
세상 모든 스포츠 감독을 coach라고 부르는데, 오직 야구 감독만 manager라고 부르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
@@glen_walk 뭔 말도안되는소리를 ㅋ 축구도 manager쓴다 축구에서 매니저와 헤드코치의 차이는 감독이 전술만 짜고 선수단 관리만 하면 헤드코치고 전체적인 팀관리도 같이 하면 매니저로 부름
코치는 말그대로 훈련과 전술에 대해서 관여하고 매니져는 선수의 영입, 방출, 깊게는 임금 협상까지도 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보통 축구에서 감독을 메니져라 부르지 않고 헤드코치라 부르는것입니다
야구도 감독을 헤드 코치라 부를수 있지만 경기외에도 여러 관여를 하다보니 메니져라는 명칭이 붙었죠
저같은경우에는 야구의 경우 엘지를 예로들면 작년 우승은 선수들의 초인적인 힘이 여러번 나와서 우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염경엽이 정말 크게 한거라곤 주로 대주자만하던 신민재를 제대로 이용한것? 그래서 감독의 영향력이 엄청 크진 않다고 생각하는 야구에서 엘지의 그 초인적인 힘이 또 나오기는 힘들어서 엘지의 이번시즌 우승은 힘들다 생각했었음
대호짱! 생각이 깊으시다요~ 오재원군 눈빛 암살 시도 하실 땐 역시나 힘케릭이라 생각했는데 지능케 면모도 많이 보여주시네 ㅎㅎ
거포의 조건이 까다롭죠 근력과 유연성이 밸런스를 이루고 조화로워야 하는데다 기술적으로도 뛰어나야하니 나오기 힘들수밖에요 오타니 스윙보면 확 느껴지죠 그 큰 몸이 너무 유연합니다 코어근력은 씨름장사수준이구요
좌포가 없는 이유는... 왼쪽 어깨가 좋은 선수는 포수를 하지 않...
아니 이거 너무 성의없는거아님? ㅋㅋㅋㅋ 문김대전 비교아니라고 영상 중간에 설명하는데 끝날때 비교하는건 좋지않아요 이러고 있네 ㅋㅋ
이 다음 스케줄이 뭐길래 이렇게 귀찮은듯 인터뷰하는거지 ㅋㅋ
이승엽감독도 투수로 입단하였죠😅😅😅
아마야구 알루미늄 배트 재사용도 고려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돌려버리는 스윙이 아닌 가져다 맞추는 우투좌타 똑딱이 대량 생산에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배트 쓰면서 학부형들의 부담도 늘었구요
그리고 김도영은 문김대전을 종결하려 하고있다
거포가 만들어지기 힘든환경이라서..... 풀스윙하는 선수한테 영웅스윙한다고 비난하니 컨텍위주로 흘러가는게 아닐까요 또 컨택좋은 타자들이 대우받는 환경이다보니 더더욱더 그리되는게 아닐까 아.... 안타깝네요
01:09 케이시 켈리 떠올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