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그냥 조금 호감가졌다가 성격 더럽고 싸가지없어서 정떨어지고 무관심 상태로 돌아간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난 후 갑자기 저한테 호감표시하고 남들한텐 여전히 싸가지없게 대하면서 나만 친절하게 대해주고 귀엽다고 하고 잘챙겨주고 해서 저도 마음이 갑자기 생겨버린 적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막 좋았던 건 또 아니었어요. 그냥 가볍게 설레는? 진짜 사랑했던 사람은 따로 있거든요. 그사람은 첫만남부터 잘생기고 말고를 떠나서 웃는게 너무 예쁜 분이셨어요. 맑은 하늘처럼 밝고.. 순수한.
배려가 베여있는 사람한테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요 겨울에 본인이 들고다니던 핫팩을 건내준다거나 차를 타면 자연스레 엉따를 틀어뒀다거나 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려하고 저도 모르는 제 감정이나 상태를 끄집어내는 질문들을 해서 저를 인지시키게하는 그런데 또 그 질문들이 무례하지 않은 방식이어서 마음이 열렸어요!
그냥 괜찮은 사람일때? 그 사람을 모를 때 괜찮다~와 서서히 알게되면서의 괜찮다는 다르잖아요! 뭐 얘기해보니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다던가, 생각치 못한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던가,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 느낌이 들던가, 무례하지 않은 솔직함 같은?! 처음보다 두번째의 괜찮다가 큰 사람한테는 눈이 가더라구요
3:29 아니 찬웅님 버건디 완전 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앞으로 이런 개그 많이 알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그나저나 같은 엥뿌삐로서 영상 볼 때 공감 많이 하는데 오피니언 중에 찬웅님만 실제로 못 봬서 아쉽네용 흑흑 다음에 뵐 기회 꼭 있으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잇!!🫡 그리고 이때 6:34 갑자기 유치원 때 얘기하시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웅님!!ㅋㅋㅋㅋ 이상하게 웅님이 무슨 말만 하시면 다 빵빵 터지게 되는 거 같아요 제 웃음버튼 담당해주세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인데 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함 개나 소나 살인자나 바람피는 사람이나 다 처음엔 배려해주고 잘해주는데 잘해주는 게 그 사람을 선택하는 전부가 되면 그게 웃긴 거임 사람 대 사람으로 이거 하나는 훨씬 괜찮다 하는 부분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중에도 해줄 배려인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함
제가 처음에 진짜 마음 없었다가 생긴 케이스인데,, 현 썸남이 되게 허세 넘치는 게 눈에 보였고 그냥 첫인상이 너무 별로였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좋아하던 남자가 따로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겹지인이었던 거죠 어장치는 애였는데 그 상황을 알고 저한테 솔직하게 다 얘기해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는 거 보니까 너무 괜찮은 애였던 거예요 말 예쁘게 해주는 남자 최고입니다...❤ 곧 조만간 사귀게 될 거 같아요 !! ㅎ_ㅎ
세번째로 영상 보는중.. 엄청 상위에 영상이 그냥 뜨는데.. 인기가많나보다. 항상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또 그당시에 학년에서만 친하게 지내고. 다음학년으로 또 가고. 사교성이 없는데.. 생활에 딱히 무리는 없는.. 현서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이런얘기가 공감이 되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현서님이랑 저랑. Mbti 같음..)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왜 그랬나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나에 대한 진실함을 알고싶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에너지가 워낙 없다보니.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하고싶지가 않아서..
요즘 다들 사업하고있어서 바쁘신 것도 이해하고 조회수 잘 안나와서 영상 올리는 것 자체가 무기력해질 수 있을 수도 생각해요.. 다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는 팬들이 있는데 이렇게 공백이 길어지는 시기에 공지 하나 안남겨준 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각자 본인 일들도 소중한 건 알지만 늦어질 때는 얘기라도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평소 아파트 학교 학원 독서실이 갔던 남사친이 내가 독감에 걸려서 방과후를 어렵게 끝마치고 집 갔을 때, 학원이 끝난 후 우리 집에 잠시 들려 뚱바 투척하고 갔을때…🥹(나는 자고 있었음) 엄마한테 듣고 광광 울었슴다ㅜㅜ아직도 감동 Point. 왜냐면 그런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냥 웃긴 시골청년 느낌
저는 워낙 곰탱이 둔탱이라서 상대방이 먼저 호감표시 혹은 고백을 대놓고 하기 전까지는 관심을 두지 않는거 같긴 합니다ㅠ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보니 이 사람은 이런걸 잘 챙겨주는 다정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요ㅎㅎㅎㅠㅜㅠㅜ 그리고 이거는 이 영상이랑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혹시 타투가 좀 많은 여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타투가 있다면 어디까지 괜찮은지, 몇개까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제가 타투가 많이 있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또 적은 편은 아니여서 궁금해 졌어요! 앞으로도 좀 더 늘어날거 같기도 하고...😂😂
역시 사람은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해야 조금씩 마음을 여는거 같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오피니언.. 자주와 ❤❤ㅠㅠ😆😎
그래도 연락을 자주 하다가 안 하게 된 경우가 있지 않아요..ㅜ
어느 정도의 마음이 있다는게 느겼는데 근데 자주 못 만나는 사이라서
그리고 상대방이 나랑 연락하는 속도도 점점 느러진 것 보여서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이 갔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게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걍 매력의 문제
제가 주말알바 5시간씩 일하는데 소심하고 낯가리는게 심해서 말을 잘 안하기도 하고 제가 여중 여고 나와서 남자랑 말하는게 잘 없어서 그런가 남자랑은 말을 더 잘안해서 그런지 상대방은 자기 싫어하는줄 알아요ㅠㅠㅠ
세상에서 가장 아리송한것 : 퀸현서의 마음의 문 뿌수기
단순히 똑똑하다기보단 책이든 전시든 영화든 뭔가를 접했을 때 그 내용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새로운 생각에 열려있는 사람... ㅠㅠ...
이게 진짜 머리가 섹시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헉 저 이런 사람 좋아해요 .. ❤
잘생겨서 그냥 조금 호감가졌다가 성격 더럽고 싸가지없어서 정떨어지고 무관심 상태로 돌아간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난 후 갑자기 저한테 호감표시하고 남들한텐 여전히 싸가지없게 대하면서 나만 친절하게 대해주고 귀엽다고 하고 잘챙겨주고 해서 저도 마음이 갑자기 생겨버린 적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막 좋았던 건 또 아니었어요. 그냥 가볍게 설레는? 진짜 사랑했던 사람은 따로 있거든요. 그사람은 첫만남부터 잘생기고 말고를 떠나서 웃는게 너무 예쁜 분이셨어요. 맑은 하늘처럼 밝고.. 순수한.
찬웅님이 투명하고 솔직한 것 같아서 좋음
음 남자는 처음부터 잘될사람 / 안될사람 판단 하는거같아요
철벽에서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건 진짜 쉽지 않은 상황일텐데 일반적인 여우짓은 절대 안통하고 나만 꽂히는 부분이 있을거임..ㅎ
그게 진짜 별거 아니거나 둘만 알게되는 비밀같은게 생기면 좀 내적친밀감이 생기면서 관심이 생겨버리기도함
현서님과 같은 mbti로서 말 그대로 공감..적극적인사람한태 마음이 생기는데 그게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현서님 공감,,,ㅋㅋㅋ 그사람이 이성적으로 외관적으로 다가와도 그걸로 연애까지 생각하기보단 오,,괜찮구나 끝.
연애 전엔 뭐든 상관없는데 막상 연애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진짜 신중을 기하는,,
배려가 베여있는 사람한테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요 겨울에 본인이 들고다니던 핫팩을 건내준다거나 차를 타면 자연스레 엉따를 틀어뒀다거나 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려하고 저도 모르는 제 감정이나 상태를 끄집어내는 질문들을 해서 저를 인지시키게하는 그런데 또 그 질문들이 무례하지 않은 방식이어서 마음이 열렸어요!
저는 외적으로는 안 그렇게 생겼는데 저보다 웃기거나 또라이면 마음이 열리더라고요😂 자기 전에 생각나고 특히 양치질할때 멍때리면서 이새끼 좀 치네..? 혼자 되새김질해요ㅋㅋㅋㅋ그냥 제가 이상한듯
그냥 괜찮은 사람일때? 그 사람을 모를 때 괜찮다~와 서서히 알게되면서의 괜찮다는 다르잖아요!
뭐 얘기해보니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다던가, 생각치 못한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던가,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 느낌이 들던가, 무례하지 않은 솔직함 같은?!
처음보다 두번째의 괜찮다가 큰 사람한테는 눈이 가더라구요
아예 호감이 없는 상대면 잘해줘도 마음이 안열리고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을 때 상대방이랑 대화하다가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요!(생각이 깊은 사람/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하는 사람)
안핀거 개같이 망했는데 버건디는 상상도 못한 답이 나와서 자존심 상하게 1분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3:29 냅다 넘겨버리는 버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궁금해서 10초 전 돌려보고 후회한 사람 손🖐
웃긴뎈ㅋㅋㅋ
나는 얼굴이 내취향 아니면 아무리 잘해줘봣자인데.. 그냥 좋은 사람이구나 정도
ㄹㅇㄹㅇㅋㅋㅋ
호감에서 더 좋아하게 되는 여자의 행동 이런 거 해주세요!!
아니면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나를 더 좋아하는 연애
3:29 아니 찬웅님 버건디 완전 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앞으로 이런 개그 많이 알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그나저나 같은 엥뿌삐로서 영상 볼 때 공감 많이 하는데 오피니언 중에 찬웅님만 실제로 못 봬서 아쉽네용 흑흑 다음에 뵐 기회 꼭 있으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잇!!🫡
그리고 이때 6:34 갑자기 유치원 때 얘기하시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웅님!!ㅋㅋㅋㅋ 이상하게 웅님이 무슨 말만 하시면 다 빵빵 터지게 되는 거 같아요 제 웃음버튼 담당해주세요>.
나를 존중한다고 느낄 때(말할 때 눈 맞추기 등) 마음이 열려요..💗
자기 일을 잘할때가 미칩니다
3:35 현서님 훈화말씀 ㅠㅠㅋㅋㅋㅋㅋㅋㅋ아 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오피니언 이름 기억 안나서 "남자4" 치니까 떠서 들어왔어어ㅋㅋㅋㅋ
사바사겠지만 무언가 행동같은거를 해서 첫인상이나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뒤엎어서 매력어필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괜찮았던 사람이 더 괜찮아지는 정도라면 나와의 공통점을 찾거나 획기적인 생각의 방향성을 알려준 사람이었네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인데 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함 개나 소나 살인자나 바람피는 사람이나 다 처음엔 배려해주고 잘해주는데 잘해주는 게 그 사람을 선택하는 전부가 되면 그게 웃긴 거임 사람 대 사람으로 이거 하나는 훨씬 괜찮다 하는 부분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중에도 해줄 배려인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함
ㄷㄷ 이게 맞다ㄷㄷ
자켓 듀오 넘 잘어울린다구요 ,,
근데 이게 아무리 잘해줘도 내스탈 진짜아닌 사람은 씨알듀 안먹히더라고요.. 처음에 꽂혀야한다는거 인정입니다 ㅜㅜ ㅋㅋㅋ 저도엣팁 ..⭐️
제가 처음에 진짜 마음 없었다가 생긴 케이스인데,, 현 썸남이 되게 허세 넘치는 게 눈에 보였고 그냥 첫인상이 너무 별로였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좋아하던 남자가 따로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겹지인이었던 거죠 어장치는 애였는데 그 상황을 알고 저한테 솔직하게 다 얘기해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는 거 보니까 너무 괜찮은 애였던 거예요 말 예쁘게 해주는 남자 최고입니다...❤ 곧 조만간 사귀게 될 거 같아요 !! ㅎ_ㅎ
자기분야에서 전문적인 모습을 보이면 진짜 열리는것 같아요 물론 현서님말대로 불씨는 무조건 있어야죠ㅋㅋ 아예 호감이 없었으면 애초에 관심도 없겠죠..?
찬웅님한테 공감좀 해줘여 현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는 척만 해도 덜 뻘쭘해하실 것 같은데ㅋㅋㅋㅋ
현서님 카페일도 바쁘실텐데 촬영까지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이예요!!😊
왤케 오랜만에 올라와써요ㅜㅠ 보구싶었음
저도 현서님 같이 저를 휘둘러주는 남자나 어리숙하지 않은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암튼 굉장히 어러운 것 같아요..😢
염찬웅씨 썸넬 너무 상큼한거 아니냐구,,🥹
오피니언같은 유튜버는 정말 오피니언밖에업따,,,
넘재밌어요 수험생활 유일한 즐거움....🥹
찬웅님 저번에 동명동 걷다가 지나쳤는데 내성적인 전 말을 못하고 눈빛으로 말했습니다..팬이에요..ㅎㅎ
💜
1. 상대가 나를 배려해 줄 때
2. 친구들과 상대의 텐션이 잘 맞을 때
3. 취향이나 유머코드가 비슷할 때
4. 어떤 분야에서 나보다 능력 있을 때
저두 현서님이랑 같은 intj인데 웬만큼 처음부터 안 열린 마음은 평생 안 열린다 주의여서 영상 보는내내 현서님이랑 같은 반응,, 이해 못 하겠지만,, 해보겠다,, 하지만 난 안 열린 마음 못 연다,,
현서님 내 주변에 있었으면 지독하게 짝사랑할 것 같음 후..🚬
ㅁㅈㅁㅈ 아예 내 스타일 아닌데 잘해준다고 맘이 생기진 않아요.. 앵간하다~ 했는데 나한테 잘해줘야 오..? 요거봐라..?ㅎㅎ 이러고 볼이 좀 발그레해지는거지…
세번째로 영상 보는중.. 엄청 상위에 영상이 그냥 뜨는데.. 인기가많나보다.
항상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또 그당시에 학년에서만 친하게 지내고. 다음학년으로 또 가고. 사교성이 없는데.. 생활에 딱히 무리는 없는..
현서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이런얘기가 공감이 되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현서님이랑 저랑. Mbti 같음..)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왜 그랬나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나에 대한 진실함을 알고싶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에너지가 워낙 없다보니.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하고싶지가 않아서..
내가 estp라 나랑 똑같은 남자 궁금했는데 영진님 너무 매력적이얔ㅋㄹㅋㄹㅋㄹㅋㄹ
덕분에 주제 신경 안쓰고 네명 케미 보려고 정주행중💜
내년에 스무살… 오피니언을 통해 연애 거의 마스터함 내년에 꼭 연애도 해보고 놀러다닐거다… !! 2024 딱기다려ㅠ
맘한쪽이 항상 조금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사람이 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항상 열려있는것같아요 예를 들면 항상 바닐라라떼아이스를 먹는다고 챙겨준다던지 하는 작은것
마음이 열리면 바로 사귀자고 하는 스타일여서 요ㅋㅋ 그 찰라를 기달리지 못하고 바로 돌직구 합니다ㅎ 사귀면서 알아가는 스타일이여서요ㅎ
찰나
@@zerocokesoda 감사해요ㅋㅋ
@@끌림-s4b 넴~!
햄버거의 색깔은 버건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실시간 처음인데 재밌네요
아 근데 관심 없었는데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모습 보면 오..~ 하면서 관심이 생김 할머니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버스 자리를 양보한다거나 누가 길을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면..?
이번영상이 뭔가 오피니언이 화면에 더 꽉차서 있는 느낌 ? 잘보여서 좋아용😊
영상 더 길게 만들어줘요ㅠ 더 길게 보고싶어요
와 썸넬 레전드 쾌남이다..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도 궁금해요 ㅋㅋㅋㅋ 정 떨어지는 순간??
아 댓글에 버건디 하길래 버건디가 뭐지 하면서 봤는데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마음이 있다가 식는 순간도 해주세영
영진님이랑 같은mbti로써 공감가네용 일단 내가 꽂혀야 되는거 마즘🫠 + 저는 밝고 장난끼 많은 사람한테 좀 열리는듯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현서오빠가 찬웅이 오빠 놀링때 너무 웃겨😂😂😂
너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더이상 날 안좋아할때요 ,, 왜그런진 나도 모르겠음 불치병이야 ,,
처음에 너무 빨리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이게 괜히 의심이 들고 그러면서 피하게 되는데 이제 더 이상 안 좋아하면 그때부터 그 사람이 진정성 있게 느껴지고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버건딬ㅋㅋㅋㅋ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오늘 첨단에서 영진님 본것같아요~!
버건디 편집점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핸드폰 오류인줄알고 다시 봤넹😂
두분 진짜 극과 극이다 ㅋㅋㅋ
처음부터 마음 없으면 뭘 해도~~끝까지 마음이 열리지 않더라구요.. ㅎ
넘 오램만이자나!,,,,
찬웅.. 옷 너무 잘 어울려
'남들과 다른' 티키타카가 될 때, 편할 때, 배려가 느껴질 때, 일할 때 무심하게 챙겨줄 때 등등 어라••• 얘 뭐지? 이러면서 되짚어보게 되는 경우에 마음이 생기는 듯,,, 휴... 헬게 오픈...
2:43 ㅋㅋㅋㅋ나 좀 도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오피니언의 답글을 받아보고 싶다. 광주 여행 갈래 오피니언 오빠야들 만나러
하 핑거 안핀거 드립 보고 개웃겨서 친구 엄마 동생한테 다 알려주고 낄낄댐 ㅋㅋ ㅋ ㅋㅋㅋㅋ
네분이 같은 여자 좋아하면 어떻게 할지 궁금해용
남자들이 생각하는 타투한 여자의 솔직한 인식이 궁금해요 !
아 잠만 ㅋㅋㅋ 햄버거 색깔은 버건디 ㅋㅋㅋㅋㅌㅋㅋ 진심 개뿜렀네 ㅠㅠㅠㅠㅠ
찬웅님은 되게 매번 에피소드마다 노출 얘기를 많이하시는 것 같아요 ㄸ
내가 마음이 다 열리는 순간 “ 노력할게 ”
부정어 쓰면 절대 열리지 않음
요즘 다들 사업하고있어서 바쁘신 것도 이해하고 조회수 잘 안나와서 영상 올리는 것 자체가 무기력해질 수 있을 수도 생각해요.. 다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는 팬들이 있는데 이렇게 공백이 길어지는 시기에 공지 하나 안남겨준 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각자 본인 일들도 소중한 건 알지만 늦어질 때는 얘기라도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ㅇㅈ… 밥 먹을 때마다 하나씩 봐서 영상들 다 봤는데 2주전인데도 안 올라오길래 원래 주기가 2주인가? 했음…. 잘생긴 사람들 자주 보고싶다 이말이야~~
2주면 그렇게 긴건 아니지 않나..?
피드백은 좋은데 워딩이 날카로운거 같기도 해요. 너무하다. 영상 조회수 안나와서 무기력해질수있다.. 등등..
@@user-ok4zd2hl7f 긴 기간은 아니긴한데 원래 오피니언이 일주일에 1~2개씩은 올라왔어서 그런 거 같아요...ㅜ 확실히 바쁘신 건 당연히 이해하지만 공지라도 남겨주시면 좋을 거 같긴해요
뭐 조회수 얘기는 너무 간 것 같긴한데 사실 초창기부터 좋아했던 팬으로서 요즘 유튭이랑 구독자에 대한 애정이 좀 시들해진 것 같아서 서운한 건 사실..ㅠ 각자 본업 있는 건 뭐라할 수는 없으니까 늦어질 때 공지라도 해주면 좋을 것 같긴해요
평소 아파트 학교 학원 독서실이 갔던 남사친이 내가 독감에 걸려서 방과후를 어렵게 끝마치고 집 갔을 때, 학원이 끝난 후 우리 집에 잠시 들려 뚱바 투척하고 갔을때…🥹(나는 자고 있었음) 엄마한테 듣고 광광 울었슴다ㅜㅜ아직도 감동 Point. 왜냐면 그런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냥 웃긴 시골청년 느낌
찬웅님 되게 초췌하시네 무슨 일 있으신가
예선전 : 외모
열렸다가 닫히는순간 ㅠ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하닼ㅋㅋㅋ
아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 버건디에서 진짜 빵 터졌습니다... 친구들한테 써먹어야지 ㅎㅎ
2024 딱 기다려 내가 현역으로 끝내고 끝장나게 놀아줄게 ㅋㅋㅋㅋ❤
꾸금을 달라! 쿨탐 낭낭하게 돌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버건디에 터져서 훈화말씀이 안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훈화말씀ㅋㅋㅋ
댕존잘들
찬웅이 입술 색 너무 없는거 아니냐고 .. 아픈거냐구
근데... 소파는 한 한달 고민해도 괜찮지 않나..? 가격대가..
저는 워낙 곰탱이 둔탱이라서 상대방이 먼저 호감표시 혹은 고백을 대놓고 하기 전까지는 관심을 두지 않는거 같긴 합니다ㅠ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보니 이 사람은 이런걸 잘 챙겨주는 다정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요ㅎㅎㅎㅠㅜㅠㅜ
그리고 이거는 이 영상이랑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혹시 타투가 좀 많은 여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타투가 있다면 어디까지 괜찮은지, 몇개까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제가 타투가 많이 있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또 적은 편은 아니여서 궁금해 졌어요!
앞으로도 좀 더 늘어날거 같기도 하고...😂😂
현서님 옷 진짜 잘 입으신당😮 옷 쇼핑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제가 못하는걸 잘한다거나 안꾸미는사람이 꾸몄을때인거같아요!
현서님 전재준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서한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하나,,,
독서 할려고 제즈틀고 있다가 이거 봐요😂
음....? 찬웅씨 개그 ... ...
아니야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 .
별로 남자로 생각 안했는데 내가 폭 싸이고 향기도 좋을 때
부잡한 게 뭐예요?
예전처럼 다시 일본어 자막을 만들어주지 않을래요?🥹조금 이해하기가 힘들어요ㅠㅠㅠ
영진님 여자친구 생기셨나봐요?~?~?🇯🇵
ㅇ어디서..이성을 만나야됨..?
3:55
꼭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웅.. 왜 조규성이 보이는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