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yde_Drexler 저도 율곡이 아닌 뇌종부대 출신이에요~~ㅋ 지금은 이름도 가물 가물한 학야리? 사단본부~ 용천검문소? 거진 터미널 이런 지명이 막 떠오르네요~ 제 취미가 바이크라서 작년까지는 1년에 한번 정도는 옛근무지 부대로 라이딩을 가보기도 했어요~ㅋㅋㅋㅋㅋㅋ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대진항이 나옵니다. 거기 피싱피어 있는 곳에 청진호라는 횟집입니다. 최근에도 갔었는데 거의 그 집만 손님이 많아요. 어떤 날은 관광버스 두대씩 와서 밖에서 춤추고 마이크로 노래하면서 놀다 갑니다. 저도 거기 화진포에서 48년 전에 군생활을 해서 자주 놀러 가거든요..
매주 주말 가는데 길에 사람은 없는데 주차된 차는 만차 차댈곳없음 😂 근데 시골이 다 저렇지 않나? 바닷가쪽으로 가면 불법캠핑차 엄청 많은데 ㅋㅋㅋㅋ 관광도시? 매주 주말 가서 식당찾는게 일 ㅠㅠ 맛집 장충왕족발집 예촌식당삼겹살집 쪼꼬니닭갈비집 물회맛집 찾는중인데... 없다ㅠ
86-88년에 거진항에서 해군으로 근무했는데..
거진을 다시보니 새롭네요.. 그때는 명태가 많이잡혀서 지나가던 개들도 명태를 물고다녔는데..ㅋㅋ
잠시나마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방에서 티비로 정겨운 거진시내를 구경하고 . 발소리도 정겹고 구독 좋아요 눌렀답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박또한 당신 간첩맞지? 전쟁중 국가인데 그것도 최전선 정보와 지리를 다 알려주고있네?? 곧 기무사에서 전화갈거에요
민주당지지자들은 왜이리 간첩이 많어
언제 한 번 가고 싶은 여행지이었는데 덕분에 일차 동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진 거진항은 최북단 항임니다
까마득한 옜날 군 복무 시절 백사장에서 날오징어에 소주를 마서 배탈이 나서 거진항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먹고 귀대 하여 쓰러진적이 있었지요
추억을 되살려주는 작가님 감사 함니다
영상으로 볼땐 정감있고 활기차 보이네요 차량도 많고
고향동네 인구가 그것밖에 안된다니...떠나온지 수십년 가끔 들르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우연이 동영상으로 내가 그길을 걷는듯한 영상을 보게되니 고맙군요.
@@jecheolsokim535 저의고향은 대진인데ᆢㅎ
저는 대진입니다@@꿀단지-w9g
앞으로 변화의 바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27년도에 동서고속철도
속초개통되고 부산서 강릉경유 고성 제진역까지 연결되는 동해북부선 개통됩니다
27년에는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 케이블카 운행 시작하면
수도권과 멀리 부산경남
쪽에서도 관광객들이 고성 속초에 유입이되면서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거진에가면꼭하번들리고십은곳중화요리집녹미원
음식맛최고
.
알고리즘 타다가 우연찮게 영상보게 되네요. 13년~19년도까지 주3일 출장다니는 회사 다니면서 2주에 한번씩 거진에서 숙박했었는데 그게 조나단모텔이었어요. 시작부터 조나단모텔 자막보니깐 추억돋아나면서 익숙한 영상에 너무 반갑네요. 거진읍내 앵간한 음식점은 한번씩 다 먹어본거같아요. 늦밤에 모텔 앞에 부대옆 부둣가에서 낚시해서 회떠먹은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모텔 아줌마가 배려해주셔서 모텔 주차장에서 불판에 고기도 꾸워먹곤 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영상스킵 안하고 끝까정 다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여름 속초 놀러갔다가 거진항까지 드라이브한 적이 있는데 거리는 먼곳이지만 공기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청정구역이라 기회되면 여기서 몇달이라도 살아보고 싶었네요.
원래 휴가철 빼고 사람 없는 동네인데...공무원, 직장인들 퇴근하면 속초 집으로 가고...생활근거지가 대부분 속초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많아 저녘에는 조용하지...서울하고 지방하고는 영업시간이 다르다.
90년 2월 제대했습니다.
웬수스러울줄만 알았
는데 그리워지네요.
머가요
거진 대진화진포 해수욕장 고딩여름
방학때 친구들과함
께즐겨찾앗던곳
송지호해수욕장 추억에남은곳이예요 ^-^
올해 6월달에 여기 갔다왔는데 장미경양식 돈까스 먹고 명파해수욕장 보고 왔네요
밥 먹으려고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사람도 없고 가게도 전부 닫았더라구요
여기에서 배로 블라디보스토크가 23시간 걸리고 제주도 제주시가 22시간 걸립니다 블라디보스토크나 제주도나 거리 비슷합니다 ㅎ
내고향 공현진
초등5학년때 서울로 전학옴
눈에 익은곳이 읍네~~
그래도 마니마니 발전한듯~~
저는 오봉임돠~~^^
거진읍 저도몆번 가보았지만 낮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식당가면 1인1식할 식당도없고 음식가격도 비싸요
거진항은 해군 배 들어오면 사람 많고
술집에 들어가면 사람 다 있음 ㅋㅋ
속초도 음식값 굉장히 비싸고 맛도 없고 그냥 남기고 나왔었요.
@@OK-xe6cx 나라말아먹은 2찍동네 뭐하러 가요 난 절대 안갑니다.
@@rdthrhtoup9p9ue그래서 니는 찢찍음?
@@rdthrhtoup9p9ue하여간 이런 인간말종들이 곳곳에 암약하고 있음.
주말 저녁인데 사람이 어쩜 저리도 없을까요~
나라말아먹은 2찍동네는 다 죽어도 사죠 강원도 경상도 다 박멸됐으면 좋겠음
덕분에 고향도 보고 반가웠네요
홍천지나 인제가면 원통해서가다보니 거진다왔다해서
거진
인구감소가 심각할정도는 맞는데
예전 94년도 결혼했을때만해도
명태 한바켓이 1만원 왔다갔다햇는데
그때만해도 시망태 낙시태도 있어서
동네덕장이 겨울만되면 가득했었고
한겨울 덕장서 4~5일 얼었다녹았다한 명태를
칼로 회떠서 고추장찍어먹던 그 맛이
아직도 입가에 남아있네요
그리운 내고향
요줌 반암 리차드펜션 좋아요^^
추억이 서린 이곳 1969년도 휴가 갔다가 귀대할때 이곳 문화 여인숙에서 하루 자고 귀 대 날짜에
귀대하던곳 .
컥~~77세?? 으르쉰 ??
@@체리줄래 반갑습니다 안녕하셨지요? 47년생입니다 그당시 현내면 마달리 cp에서
근무했지요.
@@鄭承謨47년생 대단하셔요 유튜브 댓글도 잘 달으시고요 ㅎㅎ 건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2000년대 군대도힘들엇는데
그땐어땟을지
저기는 제가
22사단 포병 대대에서
근무하던 2000 ~ 2002년에도
평일에는 사람이 없던 곳이에요^^ㅋ
혹시 어느 포병대대??
22사01군번1대대
와 저 훈련소가 22사였습니다 율곡부대 전신 뇌종부대ㅎㅎ 대륙땅 주름잡던 우리 겨레~ 전 8군단 1170공병단에서 근무했습니다 뭔가 반가움에 댓글 답니다
@@Clyde_Drexler
저도 율곡이 아닌
뇌종부대 출신이에요~~ㅋ
지금은 이름도 가물 가물한
학야리? 사단본부~
용천검문소? 거진 터미널
이런 지명이 막 떠오르네요~
제 취미가 바이크라서
작년까지는 1년에 한번 정도는
옛근무지 부대로 라이딩을
가보기도 했어요~ㅋㅋㅋㅋㅋㅋ
통일된다면.이지역이.땅값이오르겠네요!.
노래가사중에.금물결이.출렁이는.정다운화진포.너와나의사랑이.맺어진화진포.옛날노래불렀었는데.오래되어서.가사도잘생각이
안나지만.화진포에맺어진사랑아.이가사만은
기억이나네요..통일되면좋겠어요.금강산도가보고싶네요.
저도 83년 22사단 근무했는데 그때도 군인가족이나 살았지 크게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재미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통은 원래 새벽에 일찍 열고 일찍 닫는 편입니다..
대구 칠성시장도 그렇더라고요
관광객오면 친절하게대하지 바가지 쒸우고 군인 숙박비12만원 미쳤어 회복하기힘들다
다자빠저자냐
다자빠저자냐
저기에 당신들이 좋아하는 중국군이나 주둔시켜달라고 해라😂😂😂
@@춘원이광수-y9s어디서 중국의 충견이 짖고 있는가?
내가거진에 산 1964년그때나이5살 ~67년까지 옛모습과~세월이아쉽네요 북으로 이여진 폐철도, 시장옆목제소 명태덕장,도루묵알,....옛생각이나네요
다 떨어먹고 ... 마지막 간곳이 거진읍인데... 옛날생각나네요..
21살때 집떠나
강원,고성 22사 포병
복무했었 곳 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
벌써 40년전이라니...
혹시 ....어느 포병대대였나요?? 저는 278
저도 278 알파요..
동네에 차는 빼곡한데 사람은 정말 조금밖에 없네요. 시장도 썰렁하구요.
많이 좋아졌네 !
후방 내려오면 거진읍 대기리, 반암리에서
올라가면 11소초, 21소초, 28소초에서 북한 바라보며 군생활 했는데
벌써 40년이 흘렀네
지금은 TV보니 전방 막사도 좋아졌더군요
우리땐 저 계곡아래 가서 물길어 밥하고 씻고 빨래하고 했는데
여자 하나 내려와 GP군인 모두 죽이고 넘어간 철책앞 116GP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애기는 들었겠네요
11소초면 후방 내려오면 반암리에 예비중대 있었는데
거기도 GP병 하나가 GP군인 28명 모두 죽이고 탈북해서 그 28명 시체를 반암리 예비중대에 잠시 보관하다 후송조치했느데
그리고 나서 그막사는 창고로 썼지요
저녁밥 맛나게 드시고 푹 쉬세요
막 은퇴하고 여행 다니는 사람들 나이쯤 되는 사람들 빼곤 토일 낮에도 사람구경 힘들더라구요.
거진 11리 간이 해수욕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40년 됬네요
오래 전엔 바가지도 없었고 대부분 모르는 휴양지 였어요
지금은 바가지 정도는 아니지만 모든게 비싸 더군요,
해변가는 작지만 경포보다는 괜찬아요 경포 바가지~~ㅠ ㅠ~
22사단 56연대 3대대 94년 6월군번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그때는 군 생활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53연대 2대대 94년 7월입니다. 동기는 아니어도 매우 반갑네요
@@동민신-g9z 반갑네요 이제 51살이 되어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반갑네요 저도 56연대 3대대 10중대 86군번 입니다.외출때 거진항근처서 먹던 짬뽕이 그립네요
저 거진 공군부대 근무자 출신인데.!!! 좋은세상이라서 안방에서 거진을 만나네요 ㅎㅎ 서울(동서울)가려고 버스기다린게 벌써 20년 다 되어 가네요, 거진농협에서 돈 많이 찾았었는데...
거진에 공군부대 가 있었다고 ?
40년 전에는 없었는데
거진항 위쪽으로
해안가에 공군 레이다기지
있어요.
50년 전에도 있엇음! 75년도 강릉 공군부대에서 근무했음 !
더운날씨에 수고하십니다.제고향이 거진인데,영상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레이다 기지는 있었는지 몰라도 내가 말하는 비행기 뜨는 공군기지가 없었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북에서 오신 너구리잡이 잠수부 박명호사장님 식당은 어디인지 알수있나요 ?고성여행가면 한번 들를생각입니다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대진항이 나옵니다. 거기 피싱피어 있는 곳에 청진호라는 횟집입니다. 최근에도 갔었는데 거의 그 집만 손님이 많아요. 어떤 날은 관광버스 두대씩 와서 밖에서 춤추고 마이크로 노래하면서 놀다 갑니다. 저도 거기 화진포에서 48년 전에 군생활을 해서 자주 놀러 가거든요..
@@김효녕 감사합니다 어르신. 북에서 월남하신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니 한번 가서 팔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머구리 ?
너구리는 음흉한 개과
ㅋㅋ 너구리 ?
요건 개과 산짐승
머구리 ?
거진을지나대진에내려서
청진해산물을찾으새요
거진으로 자대배치 받을 수 있었는데
이런 곳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댁이 다른 마을이긴하지만 고성군이라 자주 갔었는데 신기.. 요새 관광객들 많아지는 느낌 옛날엔 찐으로 동네 사람들밖에 없었는데
내가 군생활 하던 곳인데.
그래도 그당시보단 사람도 많고 활기차 보이네.
부대는 대진 에서 산 하나 넘어가 있었음.
속초해경시절 폭풍주의보로 피항가던 장소 거진항😊
와 인구는 적어도 편의점은 여러개가 있네요... 진짜 편의점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차도 있구 사람이 있네요
신기하네요
너무하시네 ㅋㅋ
고성하면 송지호 해수욕장과 건봉사지요
영상에서 거진앞바다 라고 나온 장소는 뒷바다(뒷장) 입니다 바위가 많죠
앞바다(앞장)가 따로 있습니다 그곳은 모래사장 위주의 바다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속초 .고성 바가지 오지는 동네.
아ㅡㅡㅡㅡ 통일전망대 구경하고 바로 갔던 동네구만...20일전에.! ㅎㅎ
지방에 혼자 가면 음식을 안파는식당이 종종 있어요 ! !
왜 일인분은 안파는거냐 ?
동해다그래
제 고향은 속초 입니다.
고성군 거진읍이 인구감소가 심하다고 하니
마음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아 힘들었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 거진놈이쟎아
50여년전 88여단 근무 시절때 생각이 나내요....
명절때마다 대구에서 시외버스타고 거진 읍 대진리? 까지 가는거 싫어서. 울었는데 ㅋㅋ
사람보다 차가 더 많아 보입니다.
에고~휴
매주 주말 가는데 길에 사람은 없는데 주차된 차는 만차 차댈곳없음 😂 근데 시골이 다 저렇지 않나? 바닷가쪽으로 가면 불법캠핑차 엄청 많은데 ㅋㅋㅋㅋ
관광도시? 매주 주말 가서 식당찾는게 일 ㅠㅠ 맛집 장충왕족발집 예촌식당삼겹살집 쪼꼬니닭갈비집
물회맛집 찾는중인데... 없다ㅠ
1977년 입대해서 간성읍 해상리 105mm 포병부대에서 근무할 때는 동해안 경비 사령부(동경사) 였는데 그때 정승화 대장이 부대 시찰도 오고 명파리 파견근무도 가서 한 겨울에 바닷가에서 빤빠라 집합도 하고 새록 새록 아! 옛날이여
278 포병 알파 중대 지휘소대 근무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틀딱말투 ㅅㅂ
반갑습니다.선배님이시군요.둘칠팔 챠리포대 근무했어요 해상리 에서 83년 제대 했습니다
81년 1월 해상리 대대 연병장 지나 본부포대 에서 며칠 보내고 챠리포대 배치 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투승전우 여러분 뵙고 싶습니다
@@최성광-c2z 아휴! 반갑습니다 광주 송정리 포병학교에서 후반기 교육 받고 용산~원주~간성에 깜깜한 밤에 자대 내무반에 도착 했는데 선임들이 고개 너머가 북한 괴뢰 초소라고 겁 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3개월 본부 포대 FDC에서 1980년8월에 제대 했습니다,
@@화진송-q6m 반갑습니다,대대 연병장에서 좌측이 알파 중대(PX뒤),밑에 브라보 중대,명파리에 찰리 포대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군번이 1281로 나가고 80년8월에 제대 했습니다,현역으로 병역 의무 마친 걸 우리 서로 긍지를 가집시다,
7월초 2박3일로 다녀옴 동네크기에비해 식당 술집 유흥주점이 너무 많아요 바닷가는 크진 않지만 텐트치고 즐길수 있어 괜찬은거 같아요 바다 낚시도 가능합니다
그래도.이곳에서.자리잡고살던사람들은.오래사는것같은데요.
89-92년 군생활하며 외출나와 짜장면 먹고 오징어회 배불리 먹던 동네.
많이 좋아졌네.
그 당시에는 숙박시설 말고는 바가지가 없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 근처에서 20년전에
군생활했는데 추억이 아련하네ㅋㅋ
정말 시골임ㅠㅠ장점하나 있긴 함...
여름에 근처 모래사장 졸라 이쁨...
인구가 늘어 면에서 읍으로 승격했으면,
인구가 줄면 면으로 다시 복귀시켜야지~~~
밀양쪽도 저녁8시되면 가게 문들 거의 닫아서 거리 자체가 무섭습니다.
그만큼 인구도 많이 없구요.
동해안 종주 할때마다 거진은 지나가는 곳이지만 여기도 사람
구경하기 힘든곳이죠.
99년도에 22사 나왔었는데 외박나와서 피씨방에서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 ㅡㅡ;; 이용료 낼려니까 피방 사장님이 그냥 가라고 했던 기억이 ....
오늘도 친구네 집이잇어가는 중인데 솔직히 음식값 회값 서해안두배라 부담스러운 거진이예요
고성군 대진리도 조사해주시징
네.올해안에
갈거예요.
세종시 조치원읍은 읍된지 100여년 되는데. 인구 5만. 된적 없는데 대학교도. 두곳 인데
여기에서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 올려면 8시간 걸려요
좁은 국토에 인구가 1000 만명까지 더 줄었으면 좋겠네요.
10년 전보다 편의점이 진짜 많아졌네요
차가 더 많네 ㄷㄷ
남원시에 있는 운봉읍 가보세요. 실감 날것입니다. 30여년전 1만5천명이 지금은 몇명 일까요? 😅😅
어제 운봉 갔다왔어요
그곳이 인천 강화.파주쯤으로 생각하면 안되죠..하지만 남북통일 이야기 나오면 로또지역 입니다..왠만한 땅은 있는자들이 싸아악~~~
무시함 안되요..
금강산이 지척입니다
울산에 처음으로 작년 여름휴가를 갔었을때 ..서울로 비교해보면..여의도 같은 중심부에 갔지만 낮인데도 거리에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어요..지금도 아무리 생 각해 보아도 너무 이상함..자국민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있는건가..너무 이상함..
칠십년만에보는고향많이변햇네요세비촌이고향임니다.오기만.임니다.최국성.잘있느냐궁금하다
그래도 아직은 사람 많네요 ㅎㅎ
강원 고성 vs 경남 고성 어디가 더 나음??
저긴 원래 인구별로없는 동넨데..
나 어릴때 근처동네출신이라 아는데 대낮에 가도 저랬었음
어쩌다가 실수로 거진은갈지몰라도 다시가고싶지않은동네...ㅋㅋ
정말 좋은곳인데
좌파동네
ㅋㅋㅡ거진가봐야 볼거 1도없음 아 ㅡ쓰는건있음 바가지
저녁에는 애기 만듭시다 ❤❤❤❤❤❤❤❤❤
아, 건봉사 6검초소 육군하사 김하사였는데
10:28 그랜시스 😂
휴전선에 또다른 DMZ2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될 것으로 본다.
더워서안나오네 서울도사람없음. 더워서
16:44 ~ 경기 이천 이 고향이신분이 횟집을 하나봄
거진 여름에 길거리 옷 예쁜거 많았는데 30년전 몇년전 가보니 완전 죽은 동네 오징어가 안잡히니 왕큰거 20마리 1만원시절
최전방인데뭘한때좋앗엇지정주영김대중이막퍼줄때공단빼앗기기전생각나네
다들 정리하고 수도권으로 오세여.
지방 소멸은 피할 수 없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다 지옥입니다...
황야의 건맨인
크린트이스트
우드가 나올법
한 풍경입니다.
우짜다 이지경
이 되었나?😮
대진항이 최북단
항이예요
맞아요. 제가 실수 했어요. 죄송합니다.
@@박또한 대진도 한번 촬영해주시지ᆢㅎ
@@꿀단지-w9g 네. 대진항 나중에 꼭 갈거예요.
속초 엔날 여인숙보다 후진모텔 주말엔 13만원 ㅋㅋ 방에는 고약한냄새 모기윙윙 화장실 사워징 물죤나않나옴 악취 방구석티브이 뒤에 볼록한 아나로그 티브이 이모텔주인은 남의동네 나들이 않해본 구석기 사람 너무한심 ㅋㅋ!
재밌네 그래도 차가 많네.. 인간들 사는 주택가도 보고 싶은데.. 식당 상점은 이빠이인데 인간은 씨가 말랐구 정말 심각 하네
예전엔...명태가 전국에서 제일 많이 나던 지역이였는데...안타깝습니다ㅜㅜ
6월말은 성수기도 아니고... 굳이 고성까지 가서 주말을 보낼 이유가 별로 없죠. 10여년 전이지만 거기 살 때 성수기 7월말부터 8월초까지는 평일에도 왕복 2차선 도로가 막힐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요.
최북단 邑이지요.
22사단 외박 시 양양은 이수지역 밖입니다.
12:14 해동식당... 이정재와 황정민이 칼 들고 들어갔던...ㅋㅋㅋ
영화 봤었는데... 몰랐네요.
@@박또한 영화 마지막 장면
야 오늘 뭐할거냐 여기죠.. 저도 그때 거진에 있었는데 이정재 잘 생겼더군요 ㅎㅎㅎ
저쪽 동네가 군인 손님들이 많지요 근데 솔직히 저쪽 동네는 군인 시절에 먹을 것이 진짜 없었음
사람은 없어도 차는 많네
어촌에 원래 술집 많아요. 고된 노동 후의 어업인들 쉼터라고나 할까?..
강원도 평창 주문진 속초 강능 그외 바닷가 사람들 많이 뭇다아이가 겁나게 ㅎㅎㅎ 혼나보랑깽!
완도도 한번와주세요 사람없어요
완도읍 영상 있어요. 채널 들어가시면 바로 찾 을수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