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자란곳 광산 호황기 영상속 시장 역 읍사무소 일대 장날 명절전날 광산 월급날 많은 사람이 오가며설레고 도계국민학교 오전오후반 나눠 수업하고 한반에60명 넘고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학년당9반은넘고 운동회도 중학교 에서 했던기억이 지금도 억양이 조선족 비슷 하다고
동해시나 삼척시에 공항을 하나 지어서 교통을 해결하면 삼척과 동해시도 다시 나아질 겁니다. 동해, 삼척 둘다 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이 방문을 꺼려하는 곳이죠. 1000미터 활주로를 가진 공항 만드는데 국가토지만 활용하면 20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천미터짜리 활주로를 가진 공항을 동해시와 삼척시 사이에 지으면 됩니다. 비행기는 30인승 이하의 프로펠러기를 운영하면 분명 성공할 겁니다. 아니면 9인승만 우선 운영을 해도 됩니다. 9인승 비행기는 4억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 김포공항까지 40분이면 오갈수 있습니다. 부산까지도 1시간이면 됩니다. 외국은 이런식으로 10인승 프로펠러를 위한 공항을 지어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방도시 문제를 다 해결했습니다. 못 믿겠으면 제 채널에 올려진 영상을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도 강원ㄹㅐㄴ드 에서 일할 때가 어 그제같는데 벌써 24년 도니 //ㅎㅎ 저 동네 마니 갓징 ..삼 척도 임원도 강릉도 쉬는 날에 삼 척 온천 온 천 하러 다니구...그 당시는 도계가 조금 만한 동네 엿는데전설의고향 이나 하고 하던 동네엿는 데..ㅎㅎㅎ..차 타구 쭉 1분만 가면마을 끈어 지구 동네에서 젤 큰 건물이 소방 서 하나 달랑 ㅎㅎㅎㅎ 산 골 나왓는 데..많이 달라 졋네요... 도계에서저기서 고개 하나 넘어면 태백 미인폭포 ㅎㅎㅎㅎ..도계에저런 식당이 어디에 잇어요 ? ㅋㅋㅋ 못 먹고 살아 가던 동네인데하루 먹고 넬 걱정 하던 동네이엇는 디.......농사도 안 되구산 갈아서 화전민으로 살아가면서 ..오로지 배추 농 사 태백도 마찬가지...ㅎㅎ
저도 도계에서 나고 자라고 광산은 아니지만 직장생활하다 퇴직후 살면서 세상변화에 따라서 인간이 살가가는것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소멸되고 지역개발이 뒤떨어지면 내가 지역개발 잘된곳에가서 살면되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산짐승 들짐승 날짐승 모두 자기 먹을것찾아 세상 잘 돌아 다니지요 지역발전 지역개발 하자고 30년동안 국가지원받아 만들어 놓은게 이정도 입니다 소멸급이죠 경제도 자연과 같은 순리입니다 지역주민들 데모앵벌이 동원해서 몇사람의 이익만 알짜로 먹은것 뿐이지요 그런 앵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사람들 출세 햇어요 //이런 영상 도 하구....참 해외 문물들이 좋아요...진즉 조상 때부터 해외문물 받아 들이지..고집스럽게 자기들 멋대로 떡 주물려고 ..대포 쏘아서 자기 나라로 다 돌려 보내구...무식한 역사도 인정 하지 않는 짓들을 행사한 대원군은 .. 조은 세월 다 보내고 ..이제서야 ..하니...참 ....ㅋㅋㅋㅋ..지금은 그 당시와 틀린점 이 잇을 가?대통령만 되면 언론 장악 해서 ..자 기 멋대로 정치 할려고..하니..머 다를바가 어디 에 잇나 ..ㅎㅎㅎㅎ
오늘도 새로운 곳 잘 봤습니다. 산 속에 도시가 있으니 운치가 있네요. 뷰도 멋지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어름다운 산촌모습😊
영상재밌어요.
덕분에 시골 풍경을 마음껏 보네요
가보지 않아도 간접적인 영상으로 남아
보니 정겹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도계초.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련하네요. 그 때는 초등학생이 4천명이 넘었는데....백명도 안되다니....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그리운 곳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던 마음의 고향
올 가을엔 한 번 다녀와야겠다.
물닭갈비도 먹고..
지방 구석구석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있어서 생기가 있어보입니다. 소멸지역이나 폐허만 찾아다니는 다른 유튜버들은 너무 자극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안보게 되던데 선생님 영상은 그냥 덤덤하게 팩트만 보여주니 좋네요.
자연은 너무 아름다운곳 수도권에서 찾을 수 없는 높고 깊은 수많은 산들 사람의 인적이 끊긴 청정자연의 경치
머리털 나고 한번도 안 가본 도시 대리 구경 잘 하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 태백으로가다 잠시쉬다
도계들러 밥먹고 쉬다온곳
도계역.전두시장
감성최고였읍니다
일자리없으면 지방은 다죽는구나..진짜 우리나라 모든경제 수도권몰빵이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영화의 배경이 도계였던것 같은데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가 저의 태어난 고향입니다
어린시절 자란곳
광산 호황기 영상속 시장 역
읍사무소 일대 장날
명절전날 광산 월급날
많은 사람이 오가며설레고
도계국민학교
오전오후반 나눠 수업하고
한반에60명 넘고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학년당9반은넘고
운동회도 중학교 에서 했던기억이
지금도 억양이 조선족 비슷 하다고
도계뿐이였나요.. 나전ㆍ함백ㆍ영월마차 진짜 호황기였죠. 아직도 기억이.. 태백 장성ㆍ황지 참대단했었는데
저는 6-8살 까지 성장한 곳입니다.
그나마 도계는 강원대학교캠퍼스 학생들 덕분에 젊은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강원대학교도 곧 없어짐
학생들덕에 유지할수 있는 지역은 학생들 있는동안 잘해줘야겠네요 보니깐 학생들 없으면 동네가 조용할거같네요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촬영지에요. 최민식 씨가 밴드부 임시 지도 교사로 도계 중에 부임하는 영화 눈이 오면 그리 아름 답다죠😊
그 선생님 하도 오래되서 존함이 기억이 안나는데...단소 대금 기가맥히게 부셨죠. 못다루는 악기가 없는듯.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선생님 보다는 뭔가 뮤지션 느낌이었네요
@@Aspirin0710이재건 선생님입니다. 저의 스승님이셨습니다
@@footballmastersungmin 맞네요. 한 30년도 더된 시절이라 존함이 기억 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ㅎ; 이재건 쌤... 처음 소개하실때 본인은 세울게 있다고 하시던ㅋㅋ 농담 센스도 은근히 익살꾼이셨죠ㅎ
두개 시장의 오일장날이 같은것도 재미있네요.
38번국도 아 눈물의 태백선이 생각나네........ 80년대 석탄가루 뒤덮여 온 산이 검고 낙동강에 검은물이 흐르던 시절 그립네요........
요즘 시골 읍내나 시골동네엔 공무원들 밖에 없어요 젊은 사람들이라곤요
도계는 제고향인데
도계역 느티나무쪽에는 알겠는데 다른쪽에는 거의기억에 없네요
50년전에동네는 이닌거같습니다
저도 도계 늑구리 77년도 출생했어요 ㅎ
오늘영상굳.먹거리한컷쯤은추가해주셔야죠.
정치가 이런데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노무 부정과 연루된 정치인들로 하여금 국회가 개판이니....
정신들 차리고 투표 잘합시다...
영상을보자니 너무 안되었음니다...
오늘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구독 눌렀는데요~ 차량번호판. 그데로.보여주시면
않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편집신경.쓰심이~~
동해시나 삼척시에 공항을 하나 지어서 교통을 해결하면 삼척과 동해시도 다시 나아질 겁니다. 동해, 삼척 둘다 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이 방문을 꺼려하는 곳이죠. 1000미터 활주로를 가진 공항 만드는데 국가토지만 활용하면 20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천미터짜리 활주로를 가진 공항을 동해시와 삼척시 사이에 지으면 됩니다. 비행기는 30인승 이하의 프로펠러기를 운영하면 분명 성공할 겁니다. 아니면 9인승만 우선 운영을 해도 됩니다. 9인승 비행기는 4억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 김포공항까지 40분이면 오갈수 있습니다. 부산까지도 1시간이면 됩니다. 외국은 이런식으로 10인승 프로펠러를 위한 공항을 지어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방도시 문제를 다 해결했습니다. 못 믿겠으면 제 채널에 올려진 영상을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957년도에 도계에 간 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하나도 기억에 남는 것이 없네요. 사람들의 억양이 경상도가 강했는데,,, 그 외의 기억은 하나도없군요.
인구 감소로 이런 소도시는 점차 소멸시대로 가고 있네요. 어떠한 인구 유입정책도 소용없게 되죠. 유입될 인구가 없으니까요. 이게 한 두세대안으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습니다.
8:03 제가 강원대다닐때까지는 저기가 제기억으로는 진리관 기숙사엿던걸로 아는데 바뀌엇나보네요
그나저나 저거보니까 대학교시절이 싫긴싫엇지만 여러모로 다생각나네;;
아``! 옛날이여 그 많던 인걸들은 어디가고 지금은 허공에 비친 그림자도 외로워 그리움으로 노래부른다.그 옛날이 다시 올 수 있다면.. 난 뜨거운 눈물로 당신을 포옹하리라@@ ^^ &&&
2000년도 강원ㄹㅐㄴ드 에서 일할 때가 어 그제같는데 벌써 24년 도니 //ㅎㅎ 저 동네 마니 갓징 ..삼 척도 임원도
강릉도 쉬는 날에 삼 척 온천 온 천 하러 다니구...그 당시는 도계가 조금 만한 동네 엿는데전설의고향 이나 하고 하던 동네엿는 데..ㅎㅎㅎ..차 타구 쭉 1분만 가면마을 끈어 지구 동네에서 젤 큰 건물이 소방 서 하나 달랑 ㅎㅎㅎㅎ 산 골 나왓는 데..많이 달라 졋네요...
도계에서저기서 고개 하나 넘어면 태백 미인폭포 ㅎㅎㅎㅎ..도계에저런 식당이 어디에 잇어요 ? ㅋㅋㅋ 못 먹고 살아 가던 동네인데하루 먹고 넬 걱정 하던 동네이엇는 디.......농사도 안 되구산 갈아서 화전민으로 살아가면서 ..오로지 배추 농 사 태백도 마찬가지...ㅎㅎ
도계는 40십년 전에는 대학나온 사람들이 초고에 일자리 였어요
미남이시다. 훈남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까요😅
도계탄광 문닫으믄 강원도 석공탄광 다 끊기는구나..상척ㆍ동해 최고.. 어여 뚫고있는길좀완공하자.. 이십년째공사중이나ㅠ
크.... 도계 사는 여자들 만나러 많이 갔었지 ㅋㅋㅋㅋㅋ 옛날 추억이구만.
저 도계읍 늑구리 태생인데 저 어렸을때 미인 미녀들이 있었던듯 제 어린기억에요
그리운 나의 고향 도계~~~평창군 진부면 거문리 거문초등학교 다녔어요 추억의 고향
저런 시골에 대학이 있다니 예전에 지방대 다니는 학생 몇명과 룸메 한 적있는데 공부에 전혀 관심없고 너무 무식해서 놀랬음.
저도 도계에서 나고 자라고 광산은 아니지만 직장생활하다 퇴직후 살면서 세상변화에 따라서 인간이 살가가는것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소멸되고 지역개발이 뒤떨어지면 내가 지역개발 잘된곳에가서 살면되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산짐승 들짐승 날짐승 모두 자기 먹을것찾아 세상 잘 돌아 다니지요 지역발전 지역개발 하자고 30년동안 국가지원받아 만들어 놓은게 이정도 입니다 소멸급이죠 경제도 자연과 같은 순리입니다 지역주민들 데모앵벌이 동원해서 몇사람의 이익만 알짜로 먹은것 뿐이지요 그런 앵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도계 늑구리 태생입니다 반가워요
개가 지폐 물고 다니던 시절 태백 사북 도계 황지 장성 상동 현재 대림동 조선족 타운처럼 전국에서 몰려온 막장 사람들로 매일 피 터지는 싸움판이었던 살벌했던 지역. 잘봤습니다
그 시절에 다툼이 많았습니까? 일하기 바쁘고 윤락가나 숫마시느라 바쁜 정도로만 알았는데..
비교 주옥같이 하셨네요.
호황기 조선소와 비교하면 몰라도..
조선족 짱께 따위에 비교하다니
한국사람 맞습니꽈?
참 자극적으로도 썼네 가본적도 없을텐데
근데, 이런데.
살고 있는 기득권
이장 및 새마을
영화 이끼 찍을 듯.
싹 다 망하고 리셋이 정답.
아직은 살만 하네 이런데 나오다니
한국사람들 출세 햇어요 //이런 영상 도 하구....참 해외 문물들이 좋아요...진즉 조상 때부터 해외문물 받아 들이지..고집스럽게 자기들 멋대로 떡 주물려고 ..대포 쏘아서 자기 나라로 다 돌려 보내구...무식한 역사도 인정 하지 않는 짓들을 행사한 대원군은 .. 조은 세월 다 보내고 ..이제서야 ..하니...참 ....ㅋㅋㅋㅋ..지금은 그 당시와 틀린점 이 잇을 가?대통령만 되면 언론 장악 해서 ..자 기 멋대로 정치 할려고..하니..머 다를바가 어디 에 잇나 ..ㅎㅎㅎㅎ
조용히 은둔생활 하기 좋은 동네 네요 ~~~
서울 보다 물가 더 비싸요~ 시골이 집세 빼곤 모든 물가가 더 비싸요
영월이망하면서울이망한다영월이서룰애젓줄바로한강이다서울발전애한목한영월광산목재자원이서울을만들엇다
장애인이냐
저기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군 입대한 느낌일 듯이요
도계읍 즐감했습니다
영상마다 발소리가 너무 거슬리네요.
그럼 보지를 말아라 제발..; 지는 공짜로보면서 영상은 다 챙겨서 보나보네;
을씨년스럽네요 ㄷㄷ
읍 인구 8000이면 ㅈㄴ 많은거
이쪽이 그렇지머
당시 고한서 어린시절 자랏는데 화약물고 자살하는 사람 많이 보앗죠 !!!
강력한 2찍의 도시. 외지인들은 살 곳이 못 됨
좌좀 1찍들보다 민도 높은곳!!!
외지인들 살곳이 못되는곳은 저짝 7시!!
공기좋고 얼마나 살기 좋은 동네인데 사람 그렇게 무시하나요?
이상한것이 가진것없고 배우지못한 사람들이 거의가 윤기추종 2찍 진저리 남니다
@@peterpeter77560 사람 좋다는 이야긴 없네.ㅋㅋㅋㅋ
@@바람의영혼-g5u
정답 무지하니 발전이 안되죠
권성동뽑는 동네보면 말다했음
도계 87년도에 대철이란 친구 따라 놀러갔어지 ,, 지금보니 살기좋은 시골마을처럼 보이네 ,,
역앞 전두시장내 보리밥집
진짜 명품이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두집이 마주보며 장사했었는데.
진짜 인구소멸지역 늙으니들이 농사짓는곳도 아니고 탄광에의존하는곳 인구소멸보다 하루생활이 시급한곳 진짜 앞날이비참한곳
초교 전교생 91명. 문방구.어떻하나..
많네 내고향은 십분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