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열이나 차 함수를 새로운 함수로 정의하는 것은 평가원 기출에서도 많이 다뤘던 테마이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제가 이전 댓글에서도 강조드렸듯이 무작정 한 가지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만을 참고하고 연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떤 아이디어가 가장 먼저 생각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문제가 약간 변형되어 출제되었을 때에 대비할 유연한 사고를 함양하기 위함입니다.
공차가 정수인 두 등차수열에서 , am=bm 인데 그 다음항부터는 bn이 더 크다? 즉 an의 공차가 bn보다 작다. 그렇다면 어떤 an의 공차가 더 작은데 m번째에서 값이 같아야하니, an의 첫째항이 bn의 첫째항 보다 크겠고.. (가) 조건에 따라 5만큼 더 크겠다. 그리고 m번째에서 an과 bn이 같아야 하니 자연스레 공차가 정수인 조건에 따라, m이 6으로 결정! 그리고 bn은 공차가 an보다 1만큼 크고 첫째항은 5만큼 작으니.. 주어진 an 수열 합에서 조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두 직선과의 관계로 보는건 어떨지 교점이 3이상에서 발생하고 공차 정수고 시그마 9라는거 5개 항 더해서 9되는게 -1,0,1,2,3,4 첫항이 5차이 나니 -6부터 시작해서 같은 항 3번째 이상부터 나오도록 공차 조정하면 -6, -4,-2,0,2,4 구할수 있음 개 쉬움
이런건 무조건 새로운수열 정의하고 푸는게 고난도문제로 갈수록 좋음 무조건 새로운 수열 정의하고 푸는거 연습하셈 다들
이번에 기출기반문제진짜많이 나온거같음
차 수열이나 차 함수를 새로운 함수로 정의하는 것은 평가원 기출에서도 많이 다뤘던 테마이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제가 이전 댓글에서도 강조드렸듯이 무작정 한 가지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만을 참고하고 연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떤 아이디어가 가장 먼저 생각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문제가 약간 변형되어 출제되었을 때에 대비할 유연한 사고를 함양하기 위함입니다.
an-bn을 새로운 수열로 정의하면 풀이시간이 1분 이하가 되는 마법
저도 그렇게 풀었어요ㅎㅎ 공차 바로 구해지죠
공차가 정수인 두 등차수열에서 , am=bm 인데 그 다음항부터는 bn이 더 크다? 즉 an의 공차가 bn보다 작다.
그렇다면 어떤 an의 공차가 더 작은데 m번째에서 값이 같아야하니, an의 첫째항이 bn의 첫째항 보다 크겠고.. (가) 조건에 따라 5만큼 더 크겠다.
그리고 m번째에서 an과 bn이 같아야 하니 자연스레 공차가 정수인 조건에 따라, m이 6으로 결정!
그리고 bn은 공차가 an보다 1만큼 크고 첫째항은 5만큼 작으니.. 주어진 an 수열 합에서 조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현우진쌤 감사합니다
저는 b1+5=a1 그다음 공처가 정수이니
B2+4=a2 혹은 b2=a2라 조건이 될수밖에 없는데 후자는 m>_3이니 전자라 생각해서 풀어서 11번은 괜찮았고 15번도 쉬웠지만 20번대가서 죽으라는말이 눈에 보였던거 같아요
전 걍 공차 찍어서 맞췄는데 ㅋㅋㅋㅋㅋㅋ 옳은 풀이는 아니지만 될만한 공차 찍고 대입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나요??
그렇다. _Cn_ 이 곧 정의다
두 직선과의 관계로 보는건 어떨지 교점이 3이상에서 발생하고 공차 정수고 시그마 9라는거 5개 항 더해서 9되는게 -1,0,1,2,3,4
첫항이 5차이 나니 -6부터 시작해서 같은 항 3번째 이상부터 나오도록 공차 조정하면 -6, -4,-2,0,2,4 구할수 있음 개 쉬움
저도 그렇게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