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에서 5화쯤 게임중간에 배경음악이 깔리는데 너무 과한느낌에 과장된 연기가 짬뽕되니 개그막장으로 가려나 싶더라 감독은 뭔가 그상황을 희화화해서 풍자를 하고싶던거 같은데 너무너무 과해서 극을 망쳐버린느낌 중간중간 유머코드를 넣은게 자주 나오는데 그거 나올때 깔리는 우스꽝스런 배경음도 차라리 안넣는게 나았을거같다 이상하게 안넣어도 되는 배경음들을 너무 과하게 집어넣더라 정말 1화는 기대하게 만들었음 너무 뻔할수있는 장면을 색다른 대사를 집어넣어서 더 몰입하게 만드는게 오~했음 미리 시사회했던 반응들이 기대하고 호평했던걸 알겠더라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줌인 줌아웃이나 카메라워킹도 너무 달라져서 오징어게임을 따라한 댜른작품 보는느낌들더라 게임은 거의 모두가 예상했던 게임들이 나오는데 그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황동혁만의 아이디어 양념이 빠져있음 솔직히 전작도 이런 추가요소들이 빠지면 그냥 밋밋한 그저그런 게임일뿐인데 이번시즌 게임에서 그 단조로움을 재밌게 만들어줄 고민이 부족해보이더라 6화나 5화쯤으로 단축시킬 스토리를 7화까지 길게뺀 느낌이라 진행이 느려서 좀 루즈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쓸대없는장면 빨리감기 하면서 봤음 전작은 잘 숙성된 깊은맛의 김치라면 이번 시즌은 속성으로 담근 싱거운 김치맛이라 좀 실망스럽네
성기훈 캐릭터 이상한 선민의식에 휩싸인듯. 막판에 총들고 위로 가야한다는 얘기 할때는 진짜 읭스러웠음ㅋㅋㅋ 너무 무모하고 궁극적으로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게임에 일부 x들이 o들한테 희생당하는동안 시간벌어서 총빼앗아 컨트롤룸으로 진격? O들은 죽이면 안되고 x들의 희생은 괜찮고?
1,2,3까지는 이대로면 또 대박인데? 거리며 재밌게 봤는데 4부터 모든 게 갈아 엎은 느낌 최부장인가? 그 분 조연 캐릭터 좋았는데 뜬금없이 4편부터 늘어지더니 웬 무당아줌마만 계속 보여주는 게 안산보살 미륵 천공 건진법사가 또 개입했나 싶었네요 보다가 5편에서 잠듭니다 총싸움 씬도 긴장 설정 전개 아무 재미도 없고~ 1-3편까지만 보세요 뒤는 그냥 건너뛰고 ~ 마지막편 맨 끝만 보는 게 시간절약
이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해석해드리면 성기훈은 그날 밤에 무조건o쪽에서 자기(X)네를 죽일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x쪽이 이길가능성은 여자와 나이먹은 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무조건x쪽이 더 불리합니다. 그렇기에 성기훈은 담날 투표가 반드시 질걸 예상하고, 그럴바에는 쿠데타를 일으켜 살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었기에 그런 결정을 한겁니다. x쪽 사람들도 어차피 담날에 투표로 질께 뻔하고 살아날 방법이 게임을 진행하거나 쿠데타 둘중인데 게임을 통해 살기에는 확률이 희박하다는것을 알기에 반란을 일으킨거죠. 저는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다고는 봅니다.
보통 드라마 영화에선 주연급들을 너무 많이 안쓰는데 그것이 꼭 돈이 많이 들어서 때문인건 아님. 그것을 보여주는게 오징어2. 돈 많이 줄테니 후속작 만들어라 했는데 나름 주연급들 여럿 배치했고 그래서 집중력 분산됨. 이름값 있으면 캐릭터의 운명까지 대충 예측이 되버리니 1편보다 긴장감이 없어짐
오징어게임2는 애초에 456억 가지고 왜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지, 왜 총까지 탈취해서 그런 무모한 행위를 하는지, 통제실 점령한다해서 게임을 영구적으로 멈출 수 있다고 어찌 확신하는지, 흥신소 아저씨는 모텔에 쌓아둔 돈 들고 튀면 되는데 단순히 아는 형님이 살해당했다는 빈약한 원동력으로 정의감에 불타서 게임을 중단시키려는 성기훈에게 합세하는 이유가 뭔지, 아무것도 설득시키지 못한 졸작이다.
게임이 동일할 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몸소 게임에 참가하고, 얼마나 폐쇄된 곳인 줄 알면서 게임장 구조도 모른 채 고작 특수부대원 몇 명만 데리고 가는 미친 깡다구 그냥 딱지남 다시 목격했을 때 명함받은놈한테 추적기 붙이면 끝 아닌가? 돈도 많겠다. 1억 부르면 해준다는 놈들 줄을 서겠다
와..깡패들 설정하며 초반에 오토바이탄 여자가 경찰보고 오빠 잘생겼다 사진찍자 이러는거하며 모든 장면이 이거 1990년대가 배경인가 싶을정도로 촌스럽고 감독이 전혀 요즘 흐름을 모르는 옛날 사람인가 싶었는데 나이보니 맞았고..오겜1이 순전히 우연하게 유행의흐름을 탔구나 싶었음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촌스럽게 만드냐….주변에서 아무도 뭐라 안했나ㅋㅋ;
1화 초반에서 남자 여자 오토바이 타면서 여자 운전자가 오빠 셀카 찍자 하는 거 보고 기겁함 . 제발 감독님 이따구로 연출 할거면 차라리 보조 작가 좀 쓰세요 . 돈 투자 받은 거 다 어따 쓰신거에요 ? 요즘 누가 어떤 여자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한테 셀카 찍는 여자가 어딨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ycon8517 근데 어른들의 현실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 같기도 함,, 1편과는 달리 2편은 전세계적 흥행 영화가 되니, 솔직히 조연으로 출연해도 어지간한 한국영화 주연보단 글로벌적으로 주목받을테니, 유명 배우들이 서로 출연시켜달라고 번호표 뽑아들고 대기하고 있을테니, 굳이 무명배우를 써야할 이유가 없지. 직간접적으로 인맥을 통해서 청탁도 엄청 왔을테고, 또 그러다보면 무명배우와는 달리 배우 이름값을 고려해서 어느정도 분량도 만들어주고 하다보니 결국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버린 거지.
쓸모없는 장면이 너무 많았음 주인공인 것처럼 서사 길게 잡아놓고 아무의미 없는 죽음 당한 사람도 많았고 시즌 1 때는 자연스럽게 반전이 일어났는데 이번시즌은 오달수가 그냥 처음부터 연기하나하나 설명하는거 질문까지 스파이인걸 티나게 보여줬던게 재미를 너무 떨어뜨린게 아닌가
@@dontcummingforme 1편에선 밑바닥 백수건달이 갈데까지 가서 저런 놀이에 참가하였고, 그래서 생존본능으로 살아남으려고 하는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며 몰입했지만,,, 2편에선 로또 이상의 수백억 들고 오직 정의를 위해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히어로가 되니 몰입이 안될수밖에ㅎㅎ 너무 비현실적이잖여ㅎㅎ 저 나이까지 노름이나 하고 무능력 끝판왕에 책임감도 없는 인간이, 수백억 벌더니 갑자기 정의의 사도 빙의라, 이게 몰입이 될까,, 반면 1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그 점에서 몰입이 되어 긴장감있게 봤던건데, 2편에선 "쟤 왜 저래?" 이런 느낌ㅎㅎ
일단 성기훈이 갑자기 왜 저렇게 정의의사도인것처럼 구는지 의문임 .. 애초에 시즌1 때 앰생 끝판왕 달렸다가 일확천금 노리고 들어간 놈이, 무슨 평생 베프도 아니고 그냥 어린시절 잠깐 스쳐지나가서 연락도 안하던 동생 만나갖고 혈전 데스게임 벌였다고 이렇게 정의의사도가 된다고? 456억 받았으면 그거 잘 살기라도 하던지 뭔 바람이 불어갖고 .. 공유가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은데, 너무 빨리 소진된것도 있고 ..
@@Dongdo-d8p 그게 문제를 일으킴. 사람들은 비중있는 캐릭터가 들어오면 그만큼 기대하게 되고 눈이 그쪽으로 쏠리고 빼았김. 그렇게 산만함만 연출하게 되는거. 시즌 1이 악역빼곤 대다수 모르는 배우들의 연연기로 주연과 조연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게임에만 집중하게 해줘서 더 좋았다는거. 유명한 베우 너무 막 쓴다고 그게 다 좋은게 아님.
개연성이 전혀 없는 스토리. 1) 성기훈은 러시안룰렛 무슨 생각으로 한 거임? 죽을 확률 50% 게임을?? 2) 다른 참가자들은 기껏 목숨 걸어가며 3억 8천만원씩이나 상금 확보해놓고 왜 쿠데타에 목숨 걸고 동참한거임? 쿠데타 하면 지금까지 벌어둔 상금도 날릴 거고 죽을 확률이 더 높은데. 심지어 쿠데타 성공한다고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다들 돈 아쉬워서 온 사람들이 갑자기 웬 정의감?
니가 바보니까 이해 못하지..서울대출신 감독은 너같은 지능 떨어지는 애들도 쉽게 이해할줄 알았겠지....그래도 지성이라고 쪼금 더 있는 게임중단파가 어차피 절대소수로 몰려서 조금 더 하다가는 게임강행파들 등쌀에 어차피 다 죽게 생겼다고 판단할 즈음인데..그게 이해가 안되고 갑자기 정의감만으로 의병났냐고 생각하나??
드라마를 자세히 안본듯. 어차피 게임을 더해 더 높은 상금에 눈이 멀어 게임을 계속 진행할려는 O 쪽이 덮칠것이기 때문에 결국 게임을 끝낼수 없다는 것을 반란에 동조한 참가자들은 인정했음. 만일 반란이 성공해서 게임 주최자를 몰살시키면 456억원을 남은 사람들이 나누어가지면 되니까. 상금을 가지고 나갈수 있는 방법은 반란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에 동조할수 밖에 없었음. 정의감때문에 반란에 동조 한것이 아니라, 자기 몫의 상금받아서 살아서 나갈수 있는 방법이 반란밖에 없다는 것에 동조한것
4화까지 계속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뭔가 한 방 터뜨려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7화까지 꾸역꾸역 봤다가 실망만 했다.. 시즌1이 9화에 제작비 200억 들어갔고 시즌2는 그에 5배인 1000억을 지원받았는데 시즌1보다 짧은 7화에 게임이며 뭐며 스케일은 훨씬 낮아짐.. 제작비 어따 썼는지 의문. 화장실 간다고 허락받는 장면부터 이어지는 기훈이랑 친구랑 잡담하는 쓰잘때기 없는 장면에 러닝타임 10분이 넘는 시간을 잡아먹질 않나.. 5인6각 게임에서는 외국인 시청자를 겨냥한 그저 '한국 전통게임' 을 소개하는것에 중점을 둔 연출이 너무 티났음. 물론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인데 무슨 즐겁게 동네 운동회 하는 밝은 분위기로 연출한게 아쉬울뿐.. 밖에서 형사랑 부하들은 시종일관 허탕만 치고있고 안에서는 병정들이랑 벽만 쏴대는 시시콜콜한 총싸움만 하다가 끝나는.. 7화까지 총 감상평을 4글자로 말하자면 '이게 뭐지?' 정도가 될듯
시즌 2 다보고 느낀점이 쓸데없는 캐릭터들과 억지 코미디요소들이 많아서 몰입이 ㅈ도안됌 무당, 트젠, 약쟁이 이런 굳이 없어서도 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냥 돈가지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반란일으키는 것도 코미디임 ㅋㅋ+ 갑자기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성기훈 심지어 인물들 스토리와 서사도 허접함 딱 1, 2화까지만 재미있었음
성기훈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다시 들어온 건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함이었음 하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과 완전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니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함 게임을 막아야 된다는 것에 집착하게 된 나머지 희생을 막아야 된다는 원칙에 금이 감 희생없이는 막을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성기훈도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겠냐 캐릭터 설정이겠지
시즌 2~3 나누지만 않았어도 더 나았다
기대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흐름이
끊김.
그냥 시즌2가 안나왔어야 됬음
용궁선녀 나올때마다, 정주행 포기하고싶었다
수익 때문이죠
4화에서 5화쯤 게임중간에 배경음악이 깔리는데 너무 과한느낌에 과장된 연기가 짬뽕되니 개그막장으로 가려나 싶더라 감독은 뭔가 그상황을 희화화해서 풍자를 하고싶던거 같은데 너무너무 과해서 극을 망쳐버린느낌 중간중간 유머코드를 넣은게 자주 나오는데 그거 나올때 깔리는 우스꽝스런 배경음도 차라리 안넣는게 나았을거같다 이상하게 안넣어도 되는 배경음들을 너무 과하게 집어넣더라 정말 1화는 기대하게 만들었음 너무 뻔할수있는 장면을 색다른 대사를 집어넣어서 더 몰입하게 만드는게 오~했음 미리 시사회했던 반응들이 기대하고 호평했던걸 알겠더라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줌인 줌아웃이나 카메라워킹도 너무 달라져서 오징어게임을 따라한 댜른작품 보는느낌들더라 게임은 거의 모두가 예상했던 게임들이 나오는데 그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황동혁만의 아이디어 양념이 빠져있음 솔직히 전작도 이런 추가요소들이 빠지면 그냥 밋밋한 그저그런 게임일뿐인데 이번시즌 게임에서 그 단조로움을 재밌게 만들어줄 고민이 부족해보이더라 6화나 5화쯤으로 단축시킬 스토리를 7화까지 길게뺀 느낌이라 진행이 느려서 좀 루즈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쓸대없는장면 빨리감기 하면서 봤음 전작은 잘 숙성된 깊은맛의 김치라면 이번 시즌은 속성으로 담근 싱거운 김치맛이라 좀 실망스럽네
똥싸다 애매하게 닦은거같음 ㅠ
성기훈은 진짜 비행기 탔어야 했네요, 그게 더 나았을 듯!
성기훈 시즌1 에서 어리버리한 캐릭터 가 시즌2에 서는 180도
다른사람이 되어 진지하게 나오는게 웃기던데 ..
개 헤엄 보이도 비행기 탔어야헸네요. 그게 더 나았을 듯!
성기훈 캐릭터 이상한 선민의식에 휩싸인듯. 막판에 총들고 위로 가야한다는 얘기 할때는 진짜 읭스러웠음ㅋㅋㅋ 너무 무모하고 궁극적으로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게임에 일부 x들이 o들한테 희생당하는동안 시간벌어서 총빼앗아 컨트롤룸으로 진격? O들은 죽이면 안되고 x들의 희생은 괜찮고?
@@sevenseasons-55 어차피 1명빼고다죽는데임마 ㅋㅋ
시즌2는 주인공을 바꿨어야했다..성기훈 캐릭터 좋은 사람으로 살려주려다 망한 듯
시즌1은 순수한 영화를 만들고 싶은 간절함의 결과. 시즌2는 돈만 벌고싶은 욕심의 결과.
오징어게임 자체가 시즌1부터 아이디어를 일본만화 카피한거임 당연히 아이디어 떨어질수밖에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일본 만화 라이어게임 이랑 또 일본만화 합친게 오징어게임1임...진짜 카피쩌는 대한민국 90년대가요 반이상은 일본곡 표절이고
1,2,3까지는 이대로면 또 대박인데? 거리며 재밌게 봤는데 4부터 모든 게 갈아 엎은 느낌 최부장인가? 그 분 조연 캐릭터 좋았는데 뜬금없이 4편부터 늘어지더니
웬 무당아줌마만 계속 보여주는 게 안산보살 미륵 천공 건진법사가 또 개입했나 싶었네요 보다가 5편에서 잠듭니다 총싸움 씬도 긴장 설정 전개 아무 재미도 없고~ 1-3편까지만 보세요 뒤는 그냥 건너뛰고 ~ 마지막편 맨 끝만 보는 게 시간절약
무엇보다 감독이 자신이 만든 시즌1이 왜 히트 쳤는지 모름
이진욱 캐릭터가 젤 이해안됨 애기때문에 돈벌러왔는데 갑자기 총들고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분량도 ㅈ도없고 그러다 총맞음
스포왜하누
이진욱 총맞고 허무하게 죽을거면 왜 아기 암걸린 빌드업 한건지...
@@Vamos-cy7pn 안죽음 총구잘보면 밑으로해둠
경찰파트, 탑파트 진짜 흐름 ㅈㄴ 끊음.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 인물들도 많고 개연성도 딸림. 그냥 전체적으로 별로임
ㄹㅇ 탑이 최악의 캐스팅
+무당
다 생각이 똑같네요 ㅎㅎ
탑 나올때마다 그냥 스킵마려움 ㅋㅋ
😂
성기훈은 그냥 비행기 탔었어야 했다
ㅋㅋㅋ 이게 답이네
넌 그 선택을 후회할거야...
갓병헌 ㄷㄷ
@@Slsl-km9oc그리고 시즌2를 본 시청자글도 후회하게 됌
천잰데 ~~~
제작비 1000억원을 배우 몸값에만 쓰고 스토리엔 반영을 안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안토니 이적료보단 싸네 ㅋㅋ 뭐가 문제누
출연료 제외하고 제작비 1000억임
그 1000억으로 시즌 5까지 만들어 놨을 수도.... 시즌당 200억...ㅋㅋ
그럴리가 ㅋ
유명배우 쓴거는 진짜 실수임. 그냥 각 소속사에서 배우들 얼굴 알리고 싶어서 밀어넣은거 밖에 안됨. 그러다 보니 망하는거지
아니 4백억 가지고 도박꾼이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정의의사도가 되냐고
ㅇㅇ 할거면 준비 존나 빡시게해서 제대로 복수하게 하던가 ㅋㅋ
물론 3편에서 그렇게 할 거 같긴한데
그렇기엔 너무 후반에 막장으로 스토리를 갈아넣음 ㅋㅋㅋ
성기훈 너무 목소리톤이 거룩해서 금방이라도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할거 같았음ㅋㅋㅋㅋ
ㅋㅋ거룩ㅋㅋㅋㅋㅋ
공유 앞에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저는 너무 암살같앗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수양대군 vs 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과함께에서의 염라같았음
죽는게 무서워서 게임 포기하겠다던 사람들이 갑자기 총들고 싸운다고??? 한마디로 폭망함.
이게 제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임
돈 받아서 안전하게 나가서 태국 갈 거라며..
돈도 포기하고 목숨도 걸고 뭐야 ㅋㅋ
ㄹㅇ 삼류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개연성
ㅇ
이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해석해드리면 성기훈은 그날 밤에 무조건o쪽에서 자기(X)네를 죽일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x쪽이 이길가능성은 여자와 나이먹은 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무조건x쪽이 더 불리합니다. 그렇기에 성기훈은 담날 투표가 반드시 질걸 예상하고, 그럴바에는 쿠데타를 일으켜 살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었기에 그런 결정을 한겁니다. x쪽 사람들도 어차피 담날에 투표로 질께 뻔하고 살아날 방법이 게임을 진행하거나 쿠데타 둘중인데 게임을 통해 살기에는 확률이 희박하다는것을 알기에 반란을 일으킨거죠. 저는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다고는 봅니다.
어차피 엑스가 남자수 쪼달려서 밀릴게 뻔하니까 기회 틈타 본래 목적대로 나아가려고 한건데…..? 대사에 다 나옴 이 이유는
영국 일간 가디언 "할리우드의 많은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수익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반으로 쪼개는 것"
-> 정확함. 자기들도 돈에 미쳐 있으면서 자본주의와 빈부 격차,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겠다는 게 ㄹㅇ 코메디지
근데 얘는 쪼갠게 아니라 히트후에 추가한거 아니었나?
그 뒤에 내용은 공감ㅋ
@@IIIlIlIlll 시즌 2와 3합쳐서 시즌 2로 해도 된다는 뜻이예요^^
정확한 분석인듯 ㅋㅋ
자본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는 건 창작자고 작품을 망치면서까지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이들은 제작자나 투자자들임. 영화나 드라마가 자본이 많이 드는 만큼 그들 입김이 셀 수밖에 없고ㅠ 창작자들은 그 틈을 비집고 어떻게든 할 말을 하는 거임
@@duckjinpark2014 앗 그렇구만요 ㅋ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 그냥 오징어로 만들었음.
1. 시즌1과 비슷한 게임전개로 긴장감,신선함 제로
2. 주연급 조연이 너무 많아서 캐릭터이미지 개혼란스러움
3. 인트로 "경찰 오빠! 우리같이 셀카찍어요~" 에서 부터 폭망예고. 억지스러운 설정과 부자연스러운 연기
보통 드라마 영화에선 주연급들을 너무 많이 안쓰는데 그것이 꼭 돈이 많이 들어서 때문인건 아님. 그것을 보여주는게 오징어2. 돈 많이 줄테니 후속작 만들어라 했는데 나름 주연급들 여럿 배치했고 그래서 집중력 분산됨. 이름값 있으면 캐릭터의 운명까지 대충 예측이 되버리니 1편보다 긴장감이 없어짐
한줄평
기대가 너무 컸다....
기대가 얼마나 높던지를 떠나서 기대 자체에 못미치는 작품인듯...
기대에 못미친 정도가 아니라 걍 망작이엿음
저는 시즌 2보면서 그냥 3 예고편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떡밥만 뿌리고 시즌3라도 잘 풀리면 좋을텐데..
기대가 컸다? 아니 우리가 바란건 딱 시즌1정도의 퀄리티임 부담감에서 나온 억지 디테일넣다가 망한거지
기대컨 멸망전
오징어게임2는 애초에 456억 가지고 왜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지, 왜 총까지 탈취해서 그런 무모한 행위를 하는지, 통제실 점령한다해서 게임을 영구적으로 멈출 수 있다고 어찌 확신하는지, 흥신소 아저씨는 모텔에 쌓아둔 돈 들고 튀면 되는데 단순히 아는 형님이 살해당했다는 빈약한 원동력으로 정의감에 불타서 게임을 중단시키려는 성기훈에게 합세하는 이유가 뭔지, 아무것도 설득시키지 못한 졸작이다.
아는형님이 살해당한게 빈약한 동기일거같진 않은데..
바로이고임.. 형님죽었어도 200억이넘는데 저런 양아치가 돈들고 안튀는게이상함ㅋㅋㅋㅋ
@Ukhan62 친형도 아니고 자기 살려준건 맞지만 사채꾼끼리 그게 그렇게 강한 동기일까 생각해보면 설득력이 낮죠. 그냥 드라마니까 대충 받아들이라는 식이면 더더욱 노잼.
게임이 동일할 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몸소 게임에 참가하고, 얼마나 폐쇄된 곳인 줄 알면서 게임장 구조도 모른 채 고작 특수부대원 몇 명만 데리고 가는 미친 깡다구
그냥 딱지남 다시 목격했을 때 명함받은놈한테 추적기 붙이면 끝 아닌가? 돈도 많겠다. 1억 부르면 해준다는 놈들 줄을 서겠다
감독의 중요성이죠. 감이 그냥 없다고 봐야..
이정재 내내 게임스포하면서 영웅놀이하는거도 스토리 긴장감 다 빠지는데 배우들 연기도 문제임..탑이랑 무당아줌마 연기 혼자 오버하고 너무 튀어서 볼때마다 스킵함
연기잘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던데
그 영웅 놀이가 시즌2에 핵심임.
제작진이 기독교인과 무당 엄청 싫어하네요.
기훈이친구는 빼주셈ㅋ 그분만 젤 맘에듬
비평하면 국뽕 거하게 드신 키보드 워리어들이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
이거 뭔가 캐스팅은 했고 각자 뭔가 보여주긴해야돼서 한명한명 다 살리려다가 개연성만 엉망진창된느낌;; 1편때처럼 메인 주연은 몇명두고 나머진 조연느낌으로 가야지 돋보이려는 캐릭터가 너무많아서 정신사나움
이게 맞는듯
내가 할말이 이거임..
내말이 애초에 배우 라인업 떴을때부터 쎄하긴 했음..
시즌 1은 주요인물 빼고는
네임밸류 약한 배우 써서 몰입감이 더 좋았는데
시즌 2 라인업이 무슨 아는 배우 지인 총집합소 ㅋㅋㅋㅋㅋ 그냥 인기있는 작품이라 흐름 상관없이 다 꽂아준거 티남
배우들이 전부 다 주연급이니 분량은 줘야하고ㅋㅋ 그러다보니 개연성은 안좋은데다가 이미 배우들이 가지고있는 이미지도 겹치니 더 재미없어짐
@@lodoejf7205 이거네 ㅋ
시즌2는
초반의 공유를 그 누구도 뛰어넘지 못했음
웃으면서 방아쇠 당긴걸로 드라마가 끝남
맞아요 솔직이 공유나올때까진 재밌었음
초반 공유 때까지는 시즌 1 뛰어넘었는데....
딱 공유 죽기전까지만 뛰어넘는구나 했었움 근데 웬걸 공유 총쏨과 동시에 ㅈ망 ㅋㅋㅋㅋㅋ
ㄹㅇ 1-2화는 진짜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 걍 결말이 궁금해서 억지로 봄 ㅠ
강하늘 임시완 둘다 극 이끌 수 있는 좋은 메인배우들인데 전혀 임팩트가 없게 양념으로도 못만든 캐릭터설정
거기에 트젠배우 호감밀어주기 분량너무많음
아무리 pc가 돈이된다지만 과함
글쎄 둘다 연기 정점은 그 이전에 끝난 듯한데.
개인적으로 이병헌 박성훈이 제일 좋았네요. 나머지는;;
황감독이 좌파라서 그런지 성소수자 PC주의, 자본주의 부정을 다 때려넣고 인권을 강조하고 싶었나봄..그리 좋은 좌파면서 쓰래기마냥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건 김정은과 닮았음..
게다가 탑은 왜 나온건지
솔직히 공유 빼고 생각이 안남 1~2화 공유 임펙트가 너무 강했음 싸패 연기 지리더라
공유야 워낙 연기력이 탄탄하니 난 그 여배우 연기좋던데 빌런팀 저격수 직원으로 나오는
@@비케이-w2s 박규영
공유는 작품을 많이 찍지도 않는데 가끔 찍는 작품이 대박이 나는 신기한 배우..
영화는 유명배우 쓴다고 흥행하는거 아니다
이름모르는 배우로 영화를 만들었을때도 흥한다면
그야말로 스토리가 빵빵하다는 반증이긴하죠
아직 그정도의 깡따구있는 영화감독은 많이 못봄
@@tyt1638깡따구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작품을 잘 만들어도 아는 배우가 없다면 선택의 여지조차 주어지지 않는 상황을 저지하는거죠
도박묵시룩 카이지 보고 표절 해서 만들었는데 ~ 그담편이 가능할까?? 일본에서됴 카이지 빼박 했다고날리였는데
개 헤엄은 HOT바지 쓴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다.
@@낭만마격사그거에 영감 받았다고 3년전에 말 나왔던데
시즌 2~3 나누지만 않았어도 더 나았다
기대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흐름이
끊김.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솔직히 너무 넣고 싶은게 많았던거 같음.
성소수자, 무당, 마약, 코인
굳이 안넣어도 될 요소들을 넣음으로 집중도 떨어짐
경찰들은 매회차마다 배에서 나오질 않음.
긴박한 느낌보단 루즈해져서 하품나옴.
탄heeek 독려하는 left 감독 망해서 좋다 ㅅㅅ ㅋㅋ
애초에 일본 카이지 베껴서 운좋게 시즌1 성공한거지
시즌2~3은 kimchi left 감독 역량이 어디가겠냐 ㅋㅋ
넣고싶은 배우도 너무 많음 요원들도 굳이 가면 벗고 얼굴출연 오달수등등 시즌1원의 성공으로 이것저것 원없이 하고싶었던 거 다 한 느낌. 결국 배가 산으로 가고 절제의 미가 없음
@@이김-y7s 난 애초에 1시즌도 그리재밌다고 보진않는데 ㅋㅋ 워낙 흔한 주제라 목숨과 돈을 걸고하는 게임
내용 보다 채워야하는 시간이 너무 큼
공유를 찿는디 2년이 걸린만큼 비밀스런 게임인데 서울 한복판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저격총으로 타이어를 터트리고 폭탄터트리는 거 보고 끔
인정...
진짜 인정..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님.. 앞뒤 상황 안맞는게 수십게
ㅁ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ㅉㅉ
먼거리서 저격으로 터이어 원샷원킬에 강노을도 저격 실력 엄청나다 나와놓고 총 난타전때 하는짓거리들보면 말이 안나옴 개졸작
오겜 참가자들이 너무 색깔이 없음. 염색하고 까리하게 나온다고 개성이 되는게 아니라 "기발 씨운이형!" 이나 알리, 덕수, 미녀처럼 시즌1땐 한명한명 살아숨쉬는 참가자가 있었는데 2는 그런캐릭터가 한명도없었음..
그것보단 특색있는캐가 많아서 오히려 묻힌기분? 시즌1에선 주요 인물이 많지 않았는데 2에선 많다보니 특색있다는 느낌이 드는 캐가 없던거같음
돈날린 코인충 역할에 주연급 3명을 할당하는데 등장인물들 배경 급차이가 날 수 밖에...
엥 저는 캐릭터들 다 매력잇든데 젊은애들 주식, 코인에 허덕이는거랑 유튜브 스트리머가 어그로 끄는거 등 요즘 젊은애들 현실반영 너무 잘되서 몰입감 좋았음
코인충들 무게감이 좀 구리긴한데
그 코인충들이 그나마 분위기라도 만듬
당연하지 단기간에 같은 주제로 2를 만들어야되는데 캐릭터성을 깊이감 있게 만들기는 무리겠지
와..깡패들 설정하며 초반에 오토바이탄 여자가 경찰보고 오빠 잘생겼다 사진찍자 이러는거하며 모든 장면이 이거 1990년대가 배경인가 싶을정도로 촌스럽고 감독이 전혀 요즘 흐름을 모르는 옛날 사람인가 싶었는데 나이보니 맞았고..오겜1이 순전히 우연하게 유행의흐름을 탔구나 싶었음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촌스럽게 만드냐….주변에서 아무도 뭐라 안했나ㅋㅋ;
진심 그 장면보고 웹드라마인줄 알았습니다
와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거기서부터 몰입도 다 샜어요!
시작 장면 보고 이거 무슨겜성으로 시나리오 나갈지 감이왔슴다 ㅋ
애초에 시즌1도 이런 분위기였음 ㅋㅋ 걍 필요이상으로 과대평가 된거지 ㅋㅋ
오토바이 여자 뭔 90년대 다방 레지도 아니고 요즘 저런 젊은애들이 어딨다고 ; 내용도 완전 뜬금; 외국에서도 많이 볼텐데 창피….
1화 초반에서 남자 여자 오토바이 타면서 여자 운전자가 오빠 셀카 찍자 하는 거 보고 기겁함 . 제발 감독님 이따구로 연출 할거면 차라리 보조 작가 좀 쓰세요 . 돈 투자 받은 거 다 어따 쓰신거에요 ? 요즘 누가 어떤 여자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한테 셀카 찍는 여자가 어딨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배우 출연한 동아리 졸업작품.
그게 제일 싫었음 시즌 1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건 몰랐던 배우들이 나와서 현실감이 높았던건데, 이딴식으로 유명인 다 뽑아 놓으면 각자 특색이 너무 보여서 이야기 집중이 안됌
개 헤엄 보이 출연한 내란 졸업 작품.
양동근 아직 주인공병 못버리고 오바싸는 연기 진심 탑 보다 더 못봐주겠더라
졸라웃었음
@@weycon8517 근데 어른들의 현실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 같기도 함,, 1편과는 달리 2편은 전세계적 흥행 영화가 되니, 솔직히 조연으로 출연해도 어지간한 한국영화 주연보단 글로벌적으로 주목받을테니, 유명 배우들이 서로 출연시켜달라고 번호표 뽑아들고 대기하고 있을테니, 굳이 무명배우를 써야할 이유가 없지. 직간접적으로 인맥을 통해서 청탁도 엄청 왔을테고, 또 그러다보면 무명배우와는 달리 배우 이름값을 고려해서 어느정도 분량도 만들어주고 하다보니 결국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버린 거지.
쓸모없는 장면이 너무 많았음 주인공인 것처럼 서사 길게 잡아놓고 아무의미 없는 죽음 당한 사람도 많았고 시즌 1 때는 자연스럽게 반전이 일어났는데 이번시즌은 오달수가 그냥 처음부터 연기하나하나 설명하는거 질문까지 스파이인걸 티나게 보여줬던게 재미를 너무 떨어뜨린게 아닌가
ㅅㅂ 스포
서사 잡아놓고 죽인거 탑이랑 피어싱녀밖에 없는데? 이진욱은 딱봐도 박규영이 어깨만 쏴서 2편에서 살릴거임
@@Jsjsisjns-j8bㅇㅇ 그 놀터 애기 봐서 안죽게 쏜듯?
아 스포..
@@서원렬-r1o님은 그... 스포가 싫으면... 하하... 😅
노잼을 떠나서
배우들은 왜 이렇게 많이 캐스팅 한거임?각자마다 스토리도 없고 그냥 나와가지고 게임하다가 죽일거면
흐름이나 끊기게하고
특히 탑
얘는 왜 캐스팅한거임? 나올때마다 흐름 다 끊키고 오글거리기만 하고
3년을 준비한거치고는 3개월 준비한 티가남
마무리 전문배우
약쟁이 역할은 해본놈이 해야죠,ㅋㅋ
제생각에 이번에 망한이유는 한국감독이기때문ㅋ
ㅋㅋㅋ
주변애들이 출연시켜줘 이런 정문화 때문에 ㅋㅋㅋ임시완 같은 애들 기어들어와서 망함
얘네들 스토리 만들려고 스토리가 산으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wqewqeqweqwwqe 이런 스토리 마저도 안만들어진게 문제임
넷플릭스에서 제작비 많이 주니까 식구들 개런티 챙겨 주려고 캐스팅 많이 한거 아닐까?? 나름 합리적의심 ㅋ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없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없음
공유가 주인공같이 느껴졌어요. 서사가보이고 악당임에도 캐릭터가 확실했어요.! 탑골공원씬은 정말 괜찮았어요. 거기까지만봐도 다본느낌. 오일남, 상우, 알리, 새벽 같이 멱살잡고 서사 말아주는 굵직한 캐릭터가 없어 아쉬웠어요.!
허성태 한미녀가 최고 임팩트였지 그 둘 없음 허전하다못해 노잼이었음
공유 배우가 그렇게 연기를 잘 하는지 몰랐어요. 눈빛이며 대사 등 다양한 캐릭터로 여러 작품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hskim4385 시즌1 배우들이 연기 잘했다는거 실감이 됨... 지금 보면 그 오글거리는 대사를 어떻게 소화했나 싶음
ㄹㅇ1화만 재밋게 본듯
아직 1화 밖에 안봤는데 그정도임?
"무슨 영화가 겜은 안하고 주구장창 투표만 쳐하다가 끝나더라"
맨날 투표만 하다가 끝남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대체 투표하는장면을 왤케 질질 끄는지
우와 진짜 재미없다 최악이다ㅋㅋㅋ 이건머 감동도없고 반전도없고 종일 쓸데없븐 이야기만 가득하고 투표만하고ㅋㅋㅋㅋㅋ 공유 러시안룰렛까지만해도 나름 재밌엇는데 그뒤부터는 안보는거추천 이거볼러고 일부로 넷플렉스 가입도했는데 바로 탈퇴ㅋㅋㅋ 최악을봤다 시간낭비
대한민국 오징어계엄
😂
차라리 이정재 이전이야기로 이병헌 주연으로 공유와 꾸려나갔어야 해 오일남도 살아있어야 했고 식상해서 보다 말았다
탑은 진짜 미스캐스팅
애니메이션 어린이 역할 성우에 아역배우 쓰는 것보다 여자성인 성우를 쓰는 게 낫다
탑도 그런 의미에서 절대 이 역할에 캐스팅 했으면 안됐다
약쟁이 랩퍼 역으로 진짜 약쟁이 랩퍼를 써도 연기가 안되니까
기본적으로 탑나오면 망이라고 봐야함
잘하던데 솔직히
ㅈㄹㄴ 보고 말해라 ㅋㅋ 탑 약하는 연기 제일 잘햇는데 생활연기가 걍 자연스럽게 나오던데
탑 연기 존나 오글거림.
실제 약쟁이가 어설프게 교포 약쟁이 연기하니까 진짜 손발 다 오그라듬.
유아인 빠진 지옥2가 아쉬운소리듣는거하고는 다르네
모든 한국 감독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아 ㅋㅋ 자기가 히트친 작품이 왜 히트친줄 모름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하나같이 과학처럼 시즌 2내면 개같이 망하지 ㅋㅋ
ㄹㅇㅋㅋㅋ
제작진 전체 교체된줄.. ㄹㅇ 그정도 차이의 퀄이었음 3년의 시간으론 부족했나봄 그냥 자신없으면 시즌2 안하는게 나았을듯.
인터뷰보면 감독이 돈 못벌었다고 넷플측 의견 들어줬다고 하더군요
진짜 안타깝네요 이렇게 어거지로 만들거면 그냥 시즌1으로 끝내고 레전드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ㄹㅇ 지루하고 식상하고
1회까지만해도 참 좋았는데... ㅅㅂ
거의 그거 맞을 듯. 핵심 힌트 준 사람 배제하고 지들이 전문가라 잘됐다고 생각하는 경우 흔하게 생기는 일이죠.
탑은 그렇다치더라도.. 마지막 7화 서바이벌 서든어택으로 바뀐 건... 이해가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 서든어택. 트롤 2 껴있어서 전멸함. ㅋㅋㅋㅋㅋㅋ
탑때문에 보다가 역겨워 껐다.
세모 여자는 갑자기 왜 나온거임?
무당은 굳이 필요한 요소인가? 보다가도 무당의 뜬금없는 대사 때문에 몰입감 깨짐
이정재 말에 다들 선뜻 서든어택 참가하기로 맘 먹은 것과 상대가 몇명인데 총 안 맞는 것이 좀 그랬음 그래도 꿀잼
무당 나오는거보고 ㅈㄴ 쪽팔렸다...
무속은 한국인의 숙명
예수는 괜찮코?
@@hgij1t무당보단 낫지
예수님은 로마고
대통령도 무속인 믿고 대통령되고 비상계엄까지 했는데 오히려 너무 사실적 아닌가 ㅋㅋ
도저히 성기훈 행동이 이해가 가질 않았음
기훈이형!!
2편은 찍어야 되잖아!
7화가 이해가안되는게
사람들이 갑자기 상금 다포기해버림…
신선도가 생명이었던 작품이었는데
상했다..
스포자제요
@@hder9 어서 욕을해 어서
@@hder9ㄹㅇ
@@hder9그냥 댓글창을 쳐 누르지마
@@호크히든 진짜 누구 하나 그럼 우리 상금 못받는거 아니냐며 성기훈 막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게임한판 더 하려고 방금 살인까지 한사람들이
시즌2, 시즌3 나누지말고 걍 시즌2 7화 선공개 나머지 후공개 식으로 갔어야됨
무슨 똥싸다 만 느낌임
무궁화할때 얼음!!ㅇㅈㄹ 할때 손발오그라들더라 거기다가 노래진짜환장 어울리지도않고웃기던데 진심 감독바뀐줄 연출도 카메라구도나 음악 모든게다이상해짐
도대체뭐야..? 시즌1이랑 퀄차이너무심함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인기 터지고 나서 영화 염력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은거 하고 똑같음.
성기훈은 그냥 비행기 탔었어야 했다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이미 1편 끝날때 느꼈다
속편 나오면 망한다고;
억지스러움이 난무할게 뻔해서;;
1화외엔 모두 실망 ㅠ
얼음 외칠때 몸이 그렇게 움직이는데 안 죽음.
할아버지, 할머니, 오버 연기 ㅠ
무당, 탑 왜ㅠ
경찰은 계속 배 타고 섬만 돌다 끝나고 ㅠ
선장 이미 빌런인지 초반에 눈치 챘고..
공유와 이병헌의 연기외엔 남는게 없네 ..
스포를 다 쳐하고 있노 ㅋㅋㅋ
선장 빌런인지도 몰랐으면서
혼자 매의눈인냥 가오잡는거
개꼴보기싫네ㅋㅋㅋ
@@tae_sik0070 선장 처음 등장부터 빌런인지 대놓고 나왔는데 왜 모름? 어떤 선장이 무인도 쪽에서 고기잡다 사람을 끌어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도 안되는 짓인데 미쳤다고 2년 내내 섬 찾는거 도와줬을까? 이미 목숨 구해준거로 충분한데 굳이 선장이?
@노경민-f8l 어~그래 혼자
잘파악하는거마냥 자우1질해^^
스포 뒤질래
5인6각 진짜 최악임 어디 놀러온것도 아니고 다같이 응원하는거 뭔데 그대에게 노래 나오는것도 어이없고
빌런: 허성태 ->탑 빌런 무게만 해도 답나옴
대체 몇kg차이인거냐...
누가 탑 뿌렸냐
@@제트서프-x5u 이병헌 인맥아님?ㅋㅋ
자업자득임 굳이 논란없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은데 캐스팅한거 자체부터 욕먹더만 결괴도 대폭망함
7화 제목은 아예 '탄창' 으로 지었어야
진짜루 ㅋㅋㅋ 그놈의 탄창 탄창 뇌절 탄창찾기 게임인줄 몇십분동안 탄창만 찾음
ㄹㅇ 총있으면 다 해결되냐고 진짜 너무 실망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창 집착남들ㅋㅋㅋ
감독이 능력밖의 인기를 얻으면 후속작은 무조건 더 안좋아짐
아무리 그래도 능력밖은 아니지;;
능력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 망작 방출!!
연상호?
오겜2를 스스로 자화자찬하던 감독놈이 제일 문제임
감독이 누군진 알긴아냐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걸 성기훈의 캐릭성을 굉장히 잘나타냈다고 봄 상우가 말했었던 똥인지 된장이 찍어먹어봐야 아냐고 시즌2에서 억제기가 없어서 이사단이 난거임 치밀하게 준비 한것 처럼 판을 쳐놓았지만 결국엔 다 수포로 돌아가고 프론트맨에게 교밀하게 놀아났음그저 성기훈은 운이 지지리 좋았어서 첫게임에서 승리한것이고 영웅심리에 심취해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역량이 택도 없이 부족해 허무맹랑하게 져버린거임
비행기를 포기하고 게임참여 게임을 멈춘다는 명분이 너무나도 약함 스토리상 좀더 기대를해봣는데 역시나 그명분이 많을 돈을 포기할만큼 꼭 그랫어야만했나 싶음
애초에 다시 참여한다해도 미국 갔다오면됨 ㅋㅋㅋ 진짜 딸만 불쌍 ㅠㅠㅋㅋ 저게 아빠냐 ㅋㅋㅋ
당최 이해가 안 감ㅋㅋㅋㅋㅋㅋㅋ돈 없어서 ㅈ같이 살아온 사람이 그 큰 상금을 가지고 갑자기 영웅노릇? 요즘 시대엔 그런 영웅심리 공감을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뭔데 게임을 멈춰?ㅋㅋㅋㅋㅋ
@@dontcummingforme 1편에선 밑바닥 백수건달이 갈데까지 가서 저런 놀이에 참가하였고, 그래서 생존본능으로 살아남으려고 하는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며 몰입했지만,,, 2편에선 로또 이상의 수백억 들고 오직 정의를 위해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히어로가 되니 몰입이 안될수밖에ㅎㅎ 너무 비현실적이잖여ㅎㅎ 저 나이까지 노름이나 하고 무능력 끝판왕에 책임감도 없는 인간이, 수백억 벌더니 갑자기 정의의 사도 빙의라, 이게 몰입이 될까,, 반면 1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그 점에서 몰입이 되어 긴장감있게 봤던건데, 2편에선 "쟤 왜 저래?" 이런 느낌ㅎㅎ
시즌2를 1처럼 완결 안내고 반으로 쪼갠건... 진짜 실수인듯 일단 내용부터가 안그래도 부실한데 반으로 나뉘니 노잼이 되버림
이건 ㄹㅇ인듯
뒤에 뭐가 더 있을지 모르잖아
맞음 시즌2가 이런데 시즌3가 기대될리가요
시즌2,3를 같이 촬영했다는데 2가 이정도 평이면 3는 개봉도 하기전에 망했다는 얘긴데
@@알게뭐야-z4b그냥 닥치고 보면안될까요?? 님 전문가 아니잖아요
일단 성기훈이 갑자기 왜 저렇게 정의의사도인것처럼 구는지 의문임 .. 애초에 시즌1 때 앰생 끝판왕 달렸다가 일확천금 노리고 들어간 놈이, 무슨 평생 베프도 아니고 그냥 어린시절 잠깐 스쳐지나가서 연락도 안하던 동생 만나갖고 혈전 데스게임 벌였다고 이렇게 정의의사도가 된다고? 456억 받았으면 그거 잘 살기라도 하던지 뭔 바람이 불어갖고 .. 공유가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은데, 너무 빨리 소진된것도 있고 ..
1화 마지막에 456억 포기하려고 할 정도로 심성은 착한 사람이잖아요 여기서부터 보통 사람은 아니라는 증거인데 이런 사람이니 원치 않은 돈에 대해 죄책감이 크겠죠 그래서 주최 측 부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특이다 정의의 사도 영웅심 주인공이 평범하면 주인공이겠냐 ㅋㅋ
ㅇㄱㄹㅇ 어머니한테랑 딸내미한테 하는 짓 보면 인성 개 쓰레기였는데 갑자기 왜 인류애 뿜뿜하는 캐가 됐는지 노이해 ㅋㅋㅋㅋ
시즌 1을 보고 이딴 소리를 하는거면 진짜 문해력 너무 떨어지는건데...
아마 456억 받고 생활했어도 걔네들이 쫓아다녔을걸. 귀에 있는 도청?추적장치도 안뺀 상태로 내보낸걸 보면. 그들 돈을 받은 이상 편하게는 못살지
시즌2 할거면 주인공을 바꿨어야 했음. 성기훈이 또 참여할려니까 개연성 ㅈ됐자나. 그렇게 의리상 흥행상 성기훈 출연시키고 싶음 다른 포지션에 넣던가
ㅇㅈ 차라리 병헌이 동생이 게임 참여했으면 존나 재밌었을거 같은데
@@김대성-k9v 저도아쉽긴한데 제작사 입장으로 이정재빼기도힘들듯
마지막에 그렇게 한데다가 연기도 너무잘해서
@@예이컵 플레이어로 안해도 굳이 참가할 방법은 있음
위하준 포지션으로다가
@@김대성-k9v진짜 위하준 얘기로 바로 가야지 머한건지 모르겠음
@@usbcddgcvgd 위하준으로 가야했음
탑 나올때마다 오글거리고 전재준은 걍 트젠이 뭔지도 모르고 브라자만 차고있고 또 여러게임 한번에 묶어놓은 판에서 배경노래,브금 등등 모조리 최악 비행기 타고 가라 좀
진심 이 제작비로 이런 망작을 만들 수도 있구나...
제작비 많이 투입해서 ㄱ망한작품들은 예전부터 많아요
너가 만들어 그럼 ㅎㅎ
캐스팅부터가 잘못. 인맥으로 들어온 경우가많을듯. 오달수 탑....연기들이 눈에들어오지 않음. 그러니 스토리도 재미없고
경찰 오달수 특수부대 재미없게만드는거 다욱여넣음 ㅋㅋ
탑 ㅋㅋㅋㅋㅋㅋㅋ
캐스팅 제안한 사람 누군지 밝히고 싶노 ㅋㅋㅋㅋㅋ
이정재 연기가 넘 오바스럽게 힘이 들어가있네
이병헌은 꽤 괜찮았고
다들 분위기가 넘 어둡고
각본이랑 연출도 어색하고
결말도 이상함
이런식으로 또 언제 시즌3 기다라는건지
저정도 내용에 그 예산이 맞긴한건지
어디에 돈을 쓴건지 당췌모르겠다
이자성이 겹쳐보임
시즌 3에 힘주고 시즌2에서 조올라 질질 끄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ㅁㅈ이정재 너무 시대극톤이었음
이병헌이야 뭐 연기 못 한 적이 없으니
와 나만 이정재 왜 저렇게 일부러 목소리톤 깔고 수양대군처럼 연기하지...? 별론데 이생각한거 아니구나
도대체 그 무속인은 왜 만들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등장인물이 많으니 루즈하고 불필요한 주연급 배우들이 너무 많음 탑도 전작에 허성태 만큼 강렬한 빌런도 아니고 무슨 중3병걸린 애같고 이진욱은 대체 왜나온거임?
강하늘 캐릭은 진짜 서사도 아예없고 그냥 아무배우나 해도 됨. 이진욱은 딸 서사라도 있지 근데 존재감 제로 ㅇㅇ
강하늘 서사는 아직 안나온 것 같은데
병정으로 들어간 북한여자도 뭔 갑자기 병정으로 가더니 장기못빼게 다 죽이고 있고 대체 뭔 이야기를 하고싶은거야 ㅋㅋ
근데 그건 좋은 배우를 적은 비중 줬다고
뭐라할순 없는게 ”오겜2 찍을건데 출연하실분? 근데 비중은 적음“ 이러면 출연하겠다고 줄섰을 배우들 한트럭이었을텐데
어중간한 역할이라고 어중간한 배우가 해야만한다? 그건 아니라고봄 무슨말인지 알겠지 ㅇㅇ
@@Dongdo-d8p 그게 문제를 일으킴. 사람들은 비중있는 캐릭터가 들어오면 그만큼 기대하게 되고 눈이 그쪽으로 쏠리고 빼았김. 그렇게 산만함만 연출하게 되는거.
시즌 1이 악역빼곤 대다수 모르는 배우들의 연연기로 주연과 조연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게임에만 집중하게 해줘서 더 좋았다는거.
유명한 베우 너무 막 쓴다고 그게 다 좋은게 아님.
다 필요없고 연기가 중요한 대작에서는 아이돌들 빼라.
진짜.
조유리는 연기 잘 했는데? 아이돌이 문제가 아니라 캐리터 설정이 문제지... 아니 스토리에 큰 기여를 하는 중요한 설정도 아닌데, 그냥 트젠 수술이 하고픈 특전사출신 전재준이 자신이 정말로 여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쓸때없는 설정이라고 봄 나는.
조유리는 연기 잘하던데?
조유리는 갠차낫다 탑이문제지. 뽕쟁이를 왜 캐스팅햇을까ㅡㅡ
갠적으로 원지안배우가 조유리역할 했으면 좋았을듯 조유리는 너무 표정이 하나던데… 발성도 별로고… 더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었을듯 캐릭터랑 별로 안어울림
걍 늘어진 테이프 같았음
공유를 탑대신 악역으로 넣었어야 했고
유명 배우보다 무명배우를 색깔 살려서 했어야했다... 배우들이 존재감들이 없음...
모든지 2는 항상 아쉬움이 따르죠..
그나저나 예쁘시네요
완전 저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프사를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모델이신가요?
블레이드는 그렇지 않았음
@@꼬마-q8fㅇㄴ 진짜 2는 다 ㅈ노잼 됨.
열혈사제랑 경이로운 소문처럼
탑은 ㅈㄴ 오글거리더라 ㅋㅋㅋㅋ😂😂
연기 잘하든데?
일상 연기만 연기가 아냐 ...
본인케릭을 충분히 이해하고 보여줌
@@gb7737 드럽게 못하던데
@@retrievezz 연기가 아니니까요
솔직히 사람들 게임하고 어떻게 살아남는지 궁금해서 본 거고 기다린 건데 이정재는 게임 다 스포해 버린 거 좀 열받았음 두 번째 게임은 진짜 보는 내내 쪽팔려서 끄고 싶었고... 그대에게 노래는 대체 왜 넣은 거임 긴장감이 하나도 없어 무슨 예능 보는 줄 알았음
ㅇㅈ ㅋㅋㅋㅋ
ㄹㅇ 음악 선정까지 최악이더라ㅋㅋ
그대에게 나올때 난 졸라 좋았는데 ?
외국 언론에서 이 노래 언급 꽤 많이하고 평판도 좋게 해주던데 ?
진짜 그대에게 음악은 내 손발이
오그라듦
난 응원하는거 보고 대체 뭐하는건가 싶었음. 어디 놀러왔냐??
시즌 2, 3를 압축해서 8~9화로 끝냈어야...
개연성이 전혀 없는 스토리.
1) 성기훈은 러시안룰렛 무슨 생각으로 한 거임? 죽을 확률 50% 게임을??
2) 다른 참가자들은 기껏 목숨 걸어가며 3억 8천만원씩이나 상금 확보해놓고 왜 쿠데타에 목숨 걸고 동참한거임? 쿠데타 하면 지금까지 벌어둔 상금도 날릴 거고 죽을 확률이 더 높은데. 심지어 쿠데타 성공한다고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다들 돈 아쉬워서 온 사람들이 갑자기 웬 정의감?
신나게 도박하다가 갑자기 대한독립만세같은 느낌?
이정재
니가 바보니까 이해 못하지..서울대출신 감독은 너같은 지능 떨어지는 애들도 쉽게 이해할줄 알았겠지....그래도 지성이라고 쪼금 더 있는 게임중단파가 어차피 절대소수로 몰려서 조금 더 하다가는 게임강행파들 등쌀에 어차피 다 죽게 생겼다고 판단할 즈음인데..그게 이해가 안되고 갑자기 정의감만으로 의병났냐고 생각하나??
ㅋㅋ러시안룰렛 ㅈㄴ작위적 초등학생도 그렇게는 안쓰겠다 그와중에 클래식틀고 사이코연기 너무 진부하고
드라마를 자세히 안본듯. 어차피 게임을 더해 더 높은 상금에 눈이 멀어 게임을 계속 진행할려는 O 쪽이 덮칠것이기 때문에 결국 게임을 끝낼수 없다는 것을 반란에 동조한 참가자들은 인정했음. 만일 반란이 성공해서 게임 주최자를 몰살시키면 456억원을 남은 사람들이 나누어가지면 되니까. 상금을 가지고 나갈수 있는 방법은 반란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에 동조할수 밖에 없었음. 정의감때문에 반란에 동조 한것이 아니라, 자기 몫의 상금받아서 살아서 나갈수 있는 방법이 반란밖에 없다는 것에 동조한것
한국영화 크게 터졌다고 2편에서는 너도나도 출연하겠다고 다 들이밀었나?
1편 배우구성이 훨 나았다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연기력은 갑인 배우들
게다가 2편에는 사건사고에 연루되어 출연 어려운 사람들 다 출연시켜줬네 감독 웃기네
진짜 님 말대로 캐스팅 소식 들었을떄 너도나도 출연하겠다고 다 들이미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이번 시즌 뭔가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음
애초에 미국자본 드라마에요
아이돌 배우가 얼마나 별로인지 보여주는듯
얼마나 들이댔을지들...
넷플측에서도 유명배우좀 쓰라고 했을거고
뭐든, 힘을 너무주면 망함
진짜 ㅋㅋ 사건사고친 사람들 굳이 굳이 캐스팅한 이유가 뭔지 대중이 우습냐? 역해서 이감독 영화 다신 안볼것
진짜 서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지루했다
의문 ...왜시즌2에 이정재 수양대군 빙의 되었나
내가 또 1등할 상인가??
4화까지 계속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뭔가 한 방 터뜨려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7화까지 꾸역꾸역 봤다가 실망만 했다.. 시즌1이 9화에 제작비 200억 들어갔고 시즌2는 그에 5배인 1000억을 지원받았는데 시즌1보다 짧은 7화에 게임이며 뭐며 스케일은 훨씬 낮아짐.. 제작비 어따 썼는지 의문. 화장실 간다고 허락받는 장면부터 이어지는 기훈이랑 친구랑 잡담하는 쓰잘때기 없는 장면에 러닝타임 10분이 넘는 시간을 잡아먹질 않나.. 5인6각 게임에서는 외국인 시청자를 겨냥한 그저 '한국 전통게임' 을 소개하는것에 중점을 둔 연출이 너무 티났음. 물론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인데 무슨 즐겁게 동네 운동회 하는 밝은 분위기로 연출한게 아쉬울뿐.. 밖에서 형사랑 부하들은 시종일관 허탕만 치고있고 안에서는 병정들이랑 벽만 쏴대는 시시콜콜한 총싸움만 하다가 끝나는.. 7화까지 총 감상평을 4글자로 말하자면 '이게 뭐지?' 정도가 될듯
1000억은 시즌2,3 합쳐서 1000억임
시즌 3에 제발 몰아넣었길 바람
성기헌 이빨안 트랙커까지 꼼꼼하게 털어가더만 탑 십자가인의 약믈은 그대로 놔두는 주최측의 베려심이 돋보였으나 개연성은 말아먹음. 기대가 높아서 실망이 크다.
전자제품이라 가능했을듯
싹다 털어볼수는 없고 스캔같은거해보고 찾아낸설정인듯
그리고 포크가 사시미보다 사람을 잘찌름
어느정도 흉기역할은 가능하겠지만 몇방찌르는걸로 사람이 죽는건...
그냥 콜라병으로 뚝배기를 깨던가 깨진유리병으로 죽이는걸로 하지...
어차피 주최측 즐기라고 만든건데 약쟁이가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오나 보는것도 재미요소지
비슷한 생각했는데,,, 할머니 비녀 속 은장도, 여배우들 피어싱(유리다리 게임에서 쓸수 있는 아템ㅋ) 그리고 타노스의 알약은 주최측에서 걍 있으면 재미겠다 싶어 선별적으로 봐준거 같고,,, 성기훈 위치추적장치는... 못참지 ㅋ
성기훈 이빨은 오달수가 전달해서 제거헸을듯
근데 위치추적장치는 오달수가 찔러서 안거일거같음
그게 맞다면 개연성엔 전혀문제없지
다만 2,3편을 나눴어야했나? 나눴다면 이번에 한번에 다 냈어야해..
재탕은 언제나 실패한다
기훈이 쓸데없이 목소리가 비장했어.. 진짜 영웅놀이 본기분 😢
2편은 처음부터 너무 심각해서 오겜 들어가도 재미가 없었어;
즐거움을 상실한 오겜;;
탑하고... 무당..그리고너무많은캐릭터... 산으로간다.
솔직히 시즌1이 너무 잘만들긴했어. 그래도 이름값때문에 평타는 쳐줄꺼라 기대했는데... 이건 뭐 졸작이 나와버렸네
성기훈이 이해 안감
영웅놀이 하고 싶으면
456억이라는 사람들 목숨값으로 빚쟁이들보다 노력하는 사람들 돕지 하는 짓은 총기 수집, 사격 연습, 깡패 용역 하... 그 인간들처럼 되기 싫다면서 사람 쏴 죽이고 똑같네
존나 말도안되는게 그돈으로 지 딸한테 선물하나 안주는인간이 공유찾는데 몇억씩 갖다바치고 지딸보러 가지도않음 ㅋㅋ 지딸보다 죽은사람들이 더 소중한가봄 ㅋㅋ
스토리가 주가 되고 인물은 잠깐 잠깐 비춰야지 너무 인물이 주가 되고 너무 많은 인물이 있다보니 이 스토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고 너무 난잡함
탑 연기하는장면 계속 넘김 도저히못보겟음
요새 유툽 쇼츠 틱톡 나오는 애들도 그것보다 연기잘함.. 진짜.. 보는데 못보겠다 라는 감정 오랫만에 느낌
공유가 하드케리함.
그것뿐임
그 하드캐리하는 애를 처음 1화만에 죽여버림. ㅋㅋㅋ 나머지 혹시나 기대한 애들도 아무 의미없이 그냥 다 죽음. ㅋㅋㅋ
공유 연기 대박이긴 하더라구요
@@렌고쿠쿄쥬로외국 리뷰어들 다 공유 얼굴 썸네닐에 박아놓고 리뷰중 ㄷㄷㄷ
공유 연기 인정
캐리를 언제하냐ㅋㅋ 시즌2 자체가 망했는데 뭔 캐리ㅋㅋㅋ
오징어게임답게 게임에 중점을 두었더라면
ㅇㅈ 차라리 겜에 집중이라도 하지 이게 뭐야
게임에 중점을 왜둠ㅋㅋ 그럼 1이랑 다른게 뭐노
@@XX-em7xm 오징어게임이니까
@@XX-em7xm 초심을 잃었어
@@XX-em7xm시즌1의 재미 중에 하나가 다음에는 무슨 게임 나올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표에 더 비중을 할애하면서 재미가 반감됨
?????? 투표 장면 왜이렇게 많이 넣음?
도대체 뭔 생각임?
탑 나올때마다 몰입감 떨어졌음
게임마다 메인주역vs엑스트라 하면 누가 이길지 너무 예상되는거 아닌가.... 1편은 내기준 뉴페이스도 많아서 쉽게 예상은 안갔는데ㅠㅠ
공유나온 부분만 볼만했고 그다음부턴 그냥 똥싸고 그냥 나온 기분임
난 공유부분도 전체적으로 뜬금없어서 어처구니가 없던데 그부분이 볼만했음?
1화는 재밌다고하더군요@@っだだ
@@っだだ공유나온부분이 젤 볼만했는데
나는 1편부터 존나 넘기면서 봤는데 공유 나오는 것도 뻔해서
똥싸면 후련하기라도 하지 저건 1화에서 방구 좀 뀌다가 똥 나오려니까 갑자기 쑥 들어간 느낌
입가리고 '얼음~!' 할때 불안했고 '탑' 연기부터 그냥 보면 재미없음. 평가할 가치 없음
낵가 약쟁이가 코인투자하다 망한걸 볼라고 넷플릭스 가입했냐 돈아까워
화내면서 멍멍짖는 개같았다.
탑이 연기력으로 캐스팅 됐다고 생각하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ㅋㅋ
우리나라에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기력이 아니라 약 경험땜에 캐스팅된듯
빌런역할에 최적이라 캐스팅된거임 ㅋㅋ
약쟁이
드립할때
빵 터짐 😂
내 누군지 아니? 얘는 왜 잘했지?
연기가 아니잖아 찐 약쟁이래퍼니까
그만한 애가 없지 최고의 캐스팅이지ㅋ
재미없어 ㄷ질뻔 위하준 섬탐사 왜나온지 모르겠고
뻘하준 ㅋㅋㅋㅋ
그래서 병원 가보라 하는데 말을 안들어
사람 디졌는데 수사 계속하는게 개웃김 장례 안치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탑 대신 손석구가 좀 더 어울렸을 거 같음. 탑이 이번 시즌2 망하게 한 지분 30%는 되는 듯
시즌 2 다보고 느낀점이 쓸데없는 캐릭터들과 억지 코미디요소들이 많아서 몰입이 ㅈ도안됌 무당, 트젠, 약쟁이 이런 굳이 없어서도 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냥 돈가지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반란일으키는 것도 코미디임 ㅋㅋ+ 갑자기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성기훈
심지어 인물들 스토리와 서사도 허접함 딱 1, 2화까지만 재미있었음
소수 희생 저도 동감이여 ㅠㅠ 캐붕이었음
성기훈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다시 들어온 건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함이었음
하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과 완전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니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함
게임을 막아야 된다는 것에 집착하게 된 나머지 희생을 막아야 된다는 원칙에 금이 감
희생없이는 막을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성기훈도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겠냐 캐릭터 설정이겠지
@@layerrare1398 개연성이 없잖아 개연성이; 특별한 심정변화에 대한 묘사와 장면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소수를 희생하고 쿠데타를 일으키자 ㅇㅈㄹ하는건 캐릭터 설정이 아니라 캐릭터 붕괴임
@@layerrare1398 개연성오류를 설정이라고 커버치는 거라고 하는것도 어이없지만, 어찌되었든 설정오류네요. 오류
결국 스토리가 쓰레기임ㅋㅋㅋ
탑을 싫어한건 아닌데 진짜 왜 놓은건지….오징어 게임 때문에 진짜 싫어짐.
무당은 뭐임? 존나 웃김 ㅋㅋㅋ
완전 다 짜집기… 재준이는 뭔 죄여 ㅎ
우째 ㅋㅋ 탑 진짜 싫어져서 ㅋㅋ
진짜 궁금한게 스토리에 아무상관도 없는 장기팔이하는건 왜 자꾸 넣는거야?
프론트맨한테 반기 드는것도 아니고 충성하면서 몰래 장기매매하는 장면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님
뭐 이건 빌드업이라 생각됨 너무 뻔하긴 하지만
장기밀매 대척점엔 노을이가 계속 있었는데
시즌3때 내부반란자나 도움주는역할로 활약할거같음 ㅇㅇ
투표하는 장면만 모아도 2편 나오것드라
근데 진짜 좀 재미가 없음
공유 연기 말고는 딱히 기억에 박히는 게 없어
특히 탑은 캐릭터도 구린데 연기까지 구리니까 어우 진짜
그냥 공유가 좋고 탑은 싫은거자너 연기력이 아니라 ㅋㅋ 영화평론가 납셨네 ㅋㅋ
@@라까-u6j 탑을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오히려 님이 탑을 좋아해서 구린 연기력을 쉴드치는 거 아님?
@@라까-u6j탑의 서사가 부족한게 제일큼 캐릭터상 약쟁이 라면 소름끼치게 연기를 해야하는급임 진짜 광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겨우 그 캐릭터에 납득이 되는건데 연기하는거보면 광인이 아니라 하는척으로 보여짐
탑 첨에 볼때 컨셉 너무유치했는데 보다보니까 컨셉 존나웃긴듯ㅋㅋ
@@dasfdsadsafasdsdsaf 약쟁이 가 진짜 약쟁이 역하는게 제일 신선했다
무궁화때부터 너무 질질 끌더라 물론 영희씬이 넘 유명하니깐 많이 보여주고싶었겠지만 여기서부터 좀 충격적이거나 매료되는 씬이 임팩트있게 나와야하는데 어차피 아는걸 지루하게 지연시킴 얼음 땡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넘 자주나옴 땡도 걍 땡하면 되는데 때애애앵 이렇게 질질 끄는
그거 존나 시끄러움.
회전목마 짝짓기같은 게임 극박한 게임을 더 넣고 음악도 좀 긴박하게 했어야 함. 초반에 질질끄는 대화가 너무많았음
보면서 이해 안되던것이
도대체 이진욱 배우른 왜 출연시켰지? 이 생각 밖에 안 듦
대사 5줄도 안 될 듯
@@uuu7744 포스터용
다른 곳에서 감초연기로 굵직하신분들도 한컷씩만 나온 사례 개 많음 ㅋㅋㅋ
빗소리 심해 우주 다큐도 내 불면증을 못고쳤는데 오늘 오겜2를 처방받고 숙면했습니다
이거리얼 숙면각 😂😂😂😂😂😂
헝그리 정신을 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