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과정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생일대의 단회적 회심이야말로 그 보배가 우리 안에 오실 수 있는 기회이며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기독교의 지식을 믿는것이 믿음이 아니라 내안에 그분의 본질즉 성령이 오실 수 있는 일이며 바울의 고백데로 본바요 만진바가 개인에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강의 하시는분들도 연구하며 가는 과정일 수 있다. 아직은 몽학선생이 초등학문을 말하는 격이다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하고 그 주위만 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 더 중요한 것은 너가 아니라 나다. 그리스도의 본질로 인하여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심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듯이~~
@@벵벵벵-w3s c.s루이스는 교리의 핵심을 믿지 않습니다. 1.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지 않습니다. 2. 지옥을 사람의 심리상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흥성사 100p -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 - 훙성사 90p
@@chakim3358 제 말의 골자는 소위 인간이 말하는 진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 신계의 것인 진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앞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인해서 이성또한 죄로 물들었으며, 그 이성으로 진리를 논한다 한 듯 그것이 참된 진리가 아니라 거짓된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진짜 신이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만들어낸 가짜의 신이 죽었고 그 신은 그저 자신이 만들어낸, 죄로 물든 이성과 감성으로 자작한 신이 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그 쪽이 말하는 진리는 죽은 것이고, 진리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없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 S 루이스를 알고 싶었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디
c.s루이스의 묘비명은 본인과 상관없이 형이 택한것입니다. 본인은 오히려 죽음을 기대하기 까지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톤도 좋고 부드럽게 진행되어 듣기에 아주 최적화되어있네요^^
CS 루이스님의 생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다각적 회심하으로 작은 예수로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방청객이 호응하는 소리가 오히려 방해가됩니다..ㅠ 강의 내용은 좋은데 계속 허응 으엉 그러니까 집중하는데 방해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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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정말 좋습니닷! 음량을 최고로 했는데 소리가 좀 작아요ㅜ 이어폰 켜고 다시 봐야지이~~~~
답답하네요
루이스 소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채널에서도 루이스 시리즈를 올렸습니다.
소리가 작아용
방청객의 기계적이고 일률적인 호응이 너무 강의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방해가 됩니다
각자의 과정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생일대의 단회적 회심이야말로 그 보배가 우리 안에 오실 수 있는 기회이며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기독교의 지식을 믿는것이 믿음이 아니라 내안에 그분의 본질즉 성령이 오실 수 있는 일이며 바울의 고백데로 본바요 만진바가 개인에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강의 하시는분들도 연구하며 가는 과정일 수 있다. 아직은 몽학선생이 초등학문을 말하는 격이다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하고 그 주위만 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 더 중요한 것은 너가 아니라 나다.
그리스도의 본질로 인하여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심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듯이~~
다시없을 기독교 지성인 cs루이스
1:22 다섯아 세번에 걸쳐서 회심을 했다 라고 하시는데, 다섯아가 뭐에요??
변증법책에서 회심은 과정이라고했지 3번이라..🤔
10:00
그래서 그녀는 선함 그 자체를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이 종교인 무신론자의 종교에 입문했다.-'댈러웨이 부인'를 쓴 '버지니아 울프'의 글
이어폰으로 듣는데도 목소리가 넘 작아서 소리를 자꾸 올리게 되네요 속삭이는 발성이신가봐요
제일 중요한 2번째 회심의 동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네요. 기대하고 보았지만 얻는게 없네요...
13:10 설명하신거 같은데요?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예수님을 온전히 만날 수 없습니다.
@@0190James 예수는 무당 목사들 주장처럼 귀신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엥?? 도올을 통해????
@@gracekim2444 도올 위의 나 창조주를 통해
c.s 루이스는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신계에 속한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인지, 자연계에 속한 그리고 죄로 물든 이성으로 인간이 어떻게 참 진리를 아시는지 궁금하고 두번째로, 루이스가 진리에서 벗어났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벵벵벵-w3s c.s루이스는 교리의 핵심을 믿지 않습니다.
1.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지 않습니다.
2. 지옥을 사람의 심리상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흥성사 100p
-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 -
훙성사 90p
@@chakim3358 본인이 말씀하시는 것에 따르면 교리가 진리가 되겠군요.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이 말씀을 통해 이해하고 만들어낸 것이 교리이고 그 교리에서 벗어나면 진리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라면 그 진리에서는 벗어나는 것이 더 하나님과는 가까울찌 모르겠습니다.
@@벵벵벵-w3s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지 모른다. 고요.
계 22 : 18, 19 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난도질해서는 안됩니다.
요 1 : 1 참조
@@chakim3358 제 말의 골자는 소위 인간이 말하는 진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 신계의 것인 진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앞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인해서 이성또한 죄로 물들었으며, 그 이성으로 진리를 논한다 한 듯 그것이 참된 진리가 아니라 거짓된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진짜 신이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만들어낸 가짜의 신이 죽었고 그 신은 그저 자신이 만들어낸, 죄로 물든 이성과 감성으로 자작한 신이 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그 쪽이 말하는 진리는 죽은 것이고, 진리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없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