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기 좋은 사람은..? 1. 잘 웃는 사람 2. 항상 내 생각을 먼저 해주는 사람 3. 밥을 잘 먹는 사람 4. 자기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자기 감정에 속아 날 막대하지 않는 사람 5. 언제나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 6. 날 웃겨주는 사람 7. 토트넘 8. 함께 있을 때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람
@@user-fs9im8qd2v 그건 맞는데 오킹 이상형 조건이 진짜 진짜 진짜 개빡센것도 맞긴해 이상형은 그냥 장난느낌으로 흘려듣지만 진짜 사람에 대입해보면 쉽지 않지(물론 나쁘단 건 아님 이상형은 언제나 이상형일뿐 저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람취급도 안한다 이런건 아니니까)
@@user-fs9im8qd2v 나도 과몰입하거나 나쁘게 보는 건 아닌데 오킹 본인도 본인이 말한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표본집단자체가 없다고 말했을정도로 본인도 본인의 이상형 기준이 개빡세다는걸 인정했는데(다만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과몰입하지 말라고 함) 님이 인정 못하시면 저도 뭐 할 말이 없네요....
@@user-iz6ol5nx7k 중요하다고 한 적 없는데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장난으로 흘려듣는다고 써놨는데 또한 기싸움 건 적도 없는데 원댓에 동의하는 첫답글에 반박하면서 ~~가 ~~보다 더 쉽지 라고 말하길래 거기에 대해 반박한 것 뿐임 까다롭다고 뭐라한적도 없음 이상형에 과몰입 안한다고도 다만 원댓 논점대로 굳이 현생에 대입해보면 그런 여자는 찾기 힘들고 빡세다는걸 오킹 본인이 한 말을 인용해서 했는데 나한테 피곤하다라고 하기 전에 남이 댓글 뭐라고 달던 왜 기싸움 거냐고 따지면서 기싸움거시는 본인은 별로 안피곤하신가봄?
@@응애-d9y 저는 공감좀 되는듯. 단순히 상대가 골수까지 쪽쪽빠냐 안빠냐를 볼게 아니고 그 여자친구가 감자탕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스탠스를 봐야함. 비닐장갑 딱 끼고 열과 성을 다할 자세로(게걸스러울 정도는 아닌) 따악 하고 있으면 그냥 감자탕을 먹을때 뿐만아니라 평소행실자체가 실속있고 현명한사람일것같다 라는 생각이 생김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까 보이는 정도가 다른 듯 싶어요. 뱅민씨 입장에서는 털털하고 복스럽게 먹고를 떠나서 먹을 수 있는 걸 버리는 느낌이라 싫은 것 같아요. 깨작거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고도 했고. 더블비얀코를 먹는데 위쪽 크림부분만 먹고 버리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아닐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듯이 먹어온만큼 느끼는 게 다를 듯.
여자친구가 나보다 오킹 좋아하는 사람이라 상처받을 거 같아서 댓글 남긴다! 나는 내 여자친구가 뼈 잘 못 발라먹는데 나는 쉽게 발라줄 수 있어서 슥 하나씩 발라줄 때 엄청 고마워하는 것도 좋고 자기가 잘 못발라먹는거 아니까 그럴 때마다 눈치보는 것도 귀엽고 발라먹는 속도 느려서 내가 고기 더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평소 오킹형 좋아하고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대인관이나 사고관을 갖고있어서 좋아하지만 이거는 취향일 뿐 모든 남자들의 공통사항은 아닌거 알지? 이거 볼텐데 너무 상처받지 마!!
@@으-v6i ㅇㅇ 애초에 영상내용이 모든 살점 싹싹발라먹는게 보기좋고 그게 맞다 라는게 아니라 다 먹진 못해도 그런 작은 살점 하나도 귀하게 생각하며 야무지게 먹으려는 모습이 호감이다 이렇게 말하고있는데 댓글주인이 이해를 못하고 굳이 싹싹 발라먹어야하나? 이렇게 말하길래 저렇게 댓단거임. 친구사이라면 어떻게먹든 신경안쓰겠지. 근데 친구도 아니고 이제 알아가는 사이인데 살점 다 남겨놓고 피자꼬다리빼서 먹고 야채골라먹고하면 안좋게보이지않음? 사실 친구여도 좋게 보이진않음. 그런점에서 누군가와 식사를할때는 나 만족할려고만 먹을수는 없으니 그런 식사를 하고싶으면 집에서 혼자 편하게 먹으라는 말이였음 ㅇㅋ?
@@으-v6i 젓가락 집는법 논란이랑 비슷한거임 남이 보기엔 불편해도 사실 본인이 잘 먹을수있으면 노상관이지않음? 근데 젓가락집는법부터 시작해서 먹을때 쩝쩝거리는거, 최대한 안남기고 먹는것등등 전부 누군가랑 식사할때 지켜야할 예전부터 내려온 예절들임. 뼈를 존나 쮸왑쮸왑해서 다 쳐먹으란게 아니라 최대한 안남기려고 노력은 했다 정도는 보여줘야한다는거임. 좀 빡빡한 집안은 구강구조 치아구조가 어떻던 존나 깨끗이 안먹으면 혼나는 집도있음. 먹는거로 뭐라하는게 존나 너무하긴한데 아무튼 그런거 신경안쓰고 편안히 먹고싶음 혼자 먹어라가 요지임. ㅇㅋ 잘자라
나는 뼈 치킨은 잘 발라먹는데 생선이나 닭발, 감자탕처럼 뼈 발라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깔끔하게 잘 못 발라먹어서 대부분 순살로 먹거나 아님 지인들한테 양보함 나도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막 도구랑 손 사용해서 열심히 먹는데도 어렵더라,,, 깔끔하게 잘 발라먹는 오뱅미 부럽다
ㅋㅋㅋ 근데 이런 걸로 따지는 사람들이 오이 싫어하는 거라던가 그런 건 또 기가막히게 이해해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먹었으면 하는 이기심임...... ㅋㅋㅋㅋㅋ 아니 나 이제까지 딴 건 다 낄낄 웃으면서 넘겼는데 한국인이라서 밥 먹는 거 얘기하니까 ㄹㅇ 긁혔음 즐거운 댓글창인데 정색해서 미안함 그래 방송에서 자기 이상형 얘기하는데 그럴 수 있지 근데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듯이 편집은 하지 말아줘 진짜 먹는 걸로는 그러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호온나
제가 살아온 인생동안 광주, 남원, 전주 이 세 지역에서만 골고루 나눠서 살아왔습니다. 전라도 토박이죠. 감자탕와 뼈해장국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항상 발라낸 살코기를 기본 제공된 연한 겨자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전북 사람인데 한번도 겨자소스를 본 적이 없다"는 트수의 챗팅이 나와서 말해봅니다. 전라도 토박이로서 감자탕, 뼈해장국에 겨자 소스가 안 나오는 곳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릴때 ㅈㄴ가난해서 하루한끼 3분요리 한팩으로 식사했고 1년에 한번 치킨 시켜먹을때도 연골 쳐먹진 않았고 우리 엄마도 그런거 다 존중해줌 잘살고 못살고 뭐 사치?ㅋㅋㅋㅋ 오바쌈바 진짜..그럼 생선 대가리 눈깔 김치 꼬다리 수박 하얀부분 다 버리지 말고 먹지 그래 개인의 취향이고 식성인데 나이먹고 애마냥 본인위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 미성숙한 사람 참 많네
오킹님 영상 대부분 공감하는데... 전 어렸을 때 대가족이었는데 수박 먹다가 빨간색 남기면 할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너무 안좋았어요. 흰색에 가까운 부분 너무 맛없는데 억지로 먹었어서 먹는걸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요... 먹는건 취향이니 그러려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너무 하드코어인데ㅋㅋㅋㅋ 무슨 의민지는 알겠고 그 의미 자체에는 동의하는데… 남친이 감자탕 좋아하니깐 같이 먹으러 가긴 갔는데 다 발라 먹지는 못하거나 속살까지 먹고싶진 않은 여친들도 많을걸요ㅋㅋㅋㅋㅋ
잘 살고 못 살고 이런 게 아니라 걍 취향이 아닌데.. 난 치킨 먹을 때 다리 끝에 붙어있는 그런 물렁뼈? 그런 거 씹는 게 식감이 별로라서 안 먹는데 그거가지고 꼽주는 사람 진짜 개싫음
ㅇㅈ 그 살 낑낑대며 처먹을바에는 맛있는 살 한입 더 먹는게 잘먹는거 아닌가?
ㄹㅇ 뭔 ㅋㅋㅋㅋㅋㅋㅋ 먹기싫은건데 사치랑 뭔 상관이여
ㄹㅇ.. 나도 골수살이나 닭 물렁뼈쪽 살이나 식감이 취향이 아니라서 안먹음.. 대신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싹싹 잘 먹음
저도 그거 물렁뼈 부분 비위가 약해서 못먹어요... 감자탕도 다른 돼지고기 요리한거보다 비려서 잘못먹는데 ㅠㅠ
맛이고 자시고 그거 낑낑대서 꺼내먹기 귀찮아서 안먹는다고 해도 뭐라하면 딱빰한대 때려야지
아니 뭔가 다 설득당하고 있는데 형 이상형 들으면 들을수록 형 결혼하기 쉽지 않음을 느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라도 얼른 결혼해줘,,,난 못할거 같으니^^
형형형
@@jimmykim6941 돈많은데 알파남이지
@@아아-o2o3t 아 완전 현실적으로 따지면 걍 먹이사슬 최상이지ㅋㅋㅋㅋ내가 한 말은 형 이상형이 엄청 디테일하게 길어지니까 약간 놀리는 말이었음. 물론 내가 결혼 못할거라는 말은 진심이고ㅠㅋㅋㅋㅋㅋ
이 형 살만빼면 알파야… 돼지가 맛있었을 뿐….
이형 샤워만해도 등급 하나 올라감. 머리 꼬라지를봐 며칠을 안씻은겨 (장난장난~)
근데 우리 병민이 결혼 하면 썰들 겁나 많아져서 조낸 잼나질듯ㅋㅋㅋㅋㅋ
와이프랑 드디어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부부싸움 (1/7)
@@유튭-u6m 7이면 약간 두렵네요
오킹 베이비 빨리 보고싶다 ㅋㅋㅋㅋ 나중에 오킹베이비랑 합방하면 개재밌겠댜..
명절에 와이프를 데려갔더니.. 설날 썰(1/23)
결혼하면 썰 진짜 폭발할 듯ㅋㅋㅋㅋ 결혼 이후 오킹의 입담이 기대된다 그리고 오킹이 아내나 자식들이랑 티키타카 하는 모습도 웃길 거 같음ㅋㅋㅋ
그냥 다음 생에 자웅동체를 노려보자 그게 빠르겠다 ㄹㅇ로
자웅동체도 짝을 만나야 하니 피차일반이긴 함 ㅋㅋㅋ 혼자서 자손 만드려면 출아법 같은 걸로 해야지
인생의 두번째 아버지의 힘을 빌리면 지금도 가능합니다...다만 돈이 좀 들 뿐 ㅎㅎ
ㅇㅈ
@@dc-2904 출아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s9im8qd2v 그 죄송한데 제가 선 댓글 후 시청 주의라서 사실 말을 하기도 전에 시비를 먼저 건 거랍니다
오킹 이상형은 되게 무난한거 같다가도 깊게 들어가면 나름의 디테일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깊게 안들어가도 디테일하지않나....?
무난한거 같다가도 지 주관이 들어가면 바로 이 세상엔 없는 이상형됨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데 이상형
존나있어…
+존예 라서 더 그런 듯
근데 감자탕은 남자랑 먹으러 가면 ’복스럽게‘ 먹는거랑 ’족장 같이‘ 먹는거랑 경계가 너무 애매해서 어려움ㅋㅋㅋㅋㅋㅋ 복스럽게 먹으려다 족장처럼 보이면 어떡하냐구
예쁘면 복스럽고 못생기면 족장같음
네 다음 족장님 크헤헤헿
ㅇㄱㄹㅇ 아니 뱅미가 말하는 그 부위 뭔지 알고 존맛인 것도 아는데 그거 너무 먹기 어려운 곳에 있음 ㅋㅋㅋㅋ 이미지 관리고 나발이고 집에서 혼자 먹을 때도 실패함 ㅋㅋㅋ
먹는 모습이 깨는게 호감도 뚝떨이지 않나? 아무리 잘생겨도 드럽게 먹으면 팍식...........
@@syk1780 그럼 난 복스럽겠다
연애하기 좋은 사람은..?
1. 잘 웃는 사람
2. 항상 내 생각을 먼저 해주는 사람
3. 밥을 잘 먹는 사람
4. 자기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자기 감정에 속아 날 막대하지 않는 사람
5. 언제나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
6. 날 웃겨주는 사람
7. 토트넘
8. 함께 있을 때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람
@@lisavae감독 누가 오는데 ㅠㅠ
11. 첼강딱
@제이쿤 ㄹㅇ
형이 이렇게 이상형을 추가할 때마다 결혼이 멀어져.....
나 그 동안 오킹 이상형 썰 보면서 충분히 이상형으로 삼을 수 있을 만한 조건인데 했는데 이건 진짜 쉽지 않다....... 처음으로 벽을 느낌 ㅋㅋㅋ
@@user-fs9im8qd2v 근데 오킹은 ‘이쁘기’가 먼저니까 잘먹으면서 존예녀이면서 조강지처인 사란 찾기가 쉽나..
@@user-fs9im8qd2v 그건 맞는데 오킹 이상형 조건이 진짜 진짜 진짜 개빡센것도 맞긴해 이상형은 그냥 장난느낌으로 흘려듣지만 진짜 사람에 대입해보면 쉽지 않지(물론 나쁘단 건 아님 이상형은 언제나 이상형일뿐 저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람취급도 안한다 이런건 아니니까)
@@user-fs9im8qd2v 나도 과몰입하거나 나쁘게 보는 건 아닌데 오킹 본인도 본인이 말한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표본집단자체가 없다고 말했을정도로 본인도 본인의 이상형 기준이 개빡세다는걸 인정했는데(다만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과몰입하지 말라고 함) 님이 인정 못하시면 저도 뭐 할 말이 없네요....
@@user-iz6ol5nx7k 중요하다고 한 적 없는데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장난으로 흘려듣는다고 써놨는데 또한 기싸움 건 적도 없는데 원댓에 동의하는 첫답글에 반박하면서 ~~가 ~~보다 더 쉽지 라고 말하길래 거기에 대해 반박한 것 뿐임 까다롭다고 뭐라한적도 없음 이상형에 과몰입 안한다고도 다만 원댓 논점대로 굳이 현생에 대입해보면 그런 여자는 찾기 힘들고 빡세다는걸 오킹 본인이 한 말을 인용해서 했는데 나한테 피곤하다라고 하기 전에 남이 댓글 뭐라고 달던 왜 기싸움 거냐고 따지면서 기싸움거시는 본인은 별로 안피곤하신가봄?
진짜 좋아하면 그런 자잘한 모습들 흠으로 안 보임 그냥 이 사람이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고 더 알게 된 것에 기분이 좋아질 뿐
이게 찐이네
이건 그냥 오킹 이상형이잖앜ㅋㅋㅋㅋㅋ 이게 왜 남자 평균이 된겨
이젠 하다하다 감자탕 골수 안빼먹는게 정떨사유라니… 진짜 어디까지 가려는거야
뽀단이들 자꾸 조건 추가해서 난제 주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민이형 결혼하면 형수님 뼈 잘바르냐고 물어볼사람 벌써 100만명 예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은 진짜 뭔가 어렵네
여태까지의 이상형론은 구구절절 공감 갔는데
진짜 ㅇㅈ
ㄹㅇ ㅋㅋ 이건 호불호 갈리긴할듯
내 여자친구가 감자탕 먹을때 뼛속 사이사이 살부터 시작해서 골수까지 빨아 드시고 계시면 차라리 옆에서 살 발라 드리고싶지 골수 빨고 계신 모습을 보고싶진 않음.
한 개인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사람이니까 공감안가는게 당연한거임
@@응애-d9y 저는 공감좀 되는듯. 단순히 상대가 골수까지 쪽쪽빠냐 안빠냐를 볼게 아니고 그 여자친구가 감자탕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스탠스를 봐야함. 비닐장갑 딱 끼고 열과 성을 다할 자세로(게걸스러울 정도는 아닌) 따악 하고 있으면 그냥 감자탕을 먹을때 뿐만아니라 평소행실자체가 실속있고 현명한사람일것같다 라는 생각이 생김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까 보이는 정도가 다른 듯 싶어요. 뱅민씨 입장에서는 털털하고 복스럽게 먹고를 떠나서 먹을 수 있는 걸 버리는 느낌이라 싫은 것 같아요. 깨작거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고도 했고. 더블비얀코를 먹는데 위쪽 크림부분만 먹고 버리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아닐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듯이 먹어온만큼 느끼는 게 다를 듯.
진짜 어렵다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가 오킹님을 데려가실지 벌써 궁금 ㅎㅎ
데려가는건가요ㅋㅋ
오킹님이 데려갈수도 있죠뭐
오킹님은 보면 볼 수록 본인 유튜브를 좋은 수단으로 잘 활용하시는 듯.. 혼인 신고까지 별 탈 없으시길,,,
역시 간만에 봐도
오킹님 입담에 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여자 입장에서는 게장집이나 저렇게 발라먹어야하는 식당에 데려가는 남자 비호감..
만난지 좀 됐으면 상관없는데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저렇게 가면 진짜 싫음
회식같은 걸로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ㅎㅎ
남자들도 파스타집같은데 가는거 안좋아함 여자친구가 가고싶어하니까 가는거지
@@nmnmnmn7670 뭐 파스타집 가야한다고 했나.. 돈까스집을 가던 국밥집을 가던 다 좋은데 저렇게 발라먹는곳만 아니면 된다죠
맛있으면 다 좋아. 대신 델꼬가서 먹는거로 깬다고 하면 그 인간의 대가리를 깰 거임
진짜 빨리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고통반 행복반의 썰도 듣고싶달까
다른건 그런 취향이 있을 슈 있지 했는데 이건 호불호 많이 갈릴 이상형이네ㅋㅋㅋㅋㅋ
ㅇㅇ 개인적인 의견일뿐
나는 먹는 것 가지고 아끼는 모습 별로임.
치킨도 마찬가지로 한입 먹고 버릴 수도 있는거고
자유로운 게 좋은 거지.
나는 상대방 통제하거나 나를 통제하는 거 굉장히 싫어함
나는 그냥 편안한 분위기가 좋음.
지적하고 강제하려는 사람은 별로임.
그게 조언이라고 해도.
나도 그럼.. 각자의 방법이 있는거고 그렇게 먹기 싫을수도 있는거지 ㅅㅂ 자꾸 내 국밥에 깍두기 국물 넣어 먹으라는 색히들 개빡침;;
감자탕 골수 안빼먹는걸로 정떨인거는... 진짜 까다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 골수까지 빼먹는여자라 할지라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바로 그렇게 할 여자는 거의 없을거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못하실듯
검은수염에서 미친듯 웃었음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 건데 그거가지고 사치부리는 사람일 거라 단정하네 ㅋㅋㅋㅋ
오킹 이상형 "감자탕 비닐장갑끼고 잘 발려먹는 여자" 오킹위키 추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 여자친구 진짜 극한직업이다…
너무 어려워…..;;;
여자친구가 나보다 오킹 좋아하는 사람이라 상처받을 거 같아서 댓글 남긴다!
나는 내 여자친구가 뼈 잘 못 발라먹는데 나는 쉽게 발라줄 수 있어서 슥 하나씩 발라줄 때 엄청 고마워하는 것도 좋고
자기가 잘 못발라먹는거 아니까 그럴 때마다 눈치보는 것도 귀엽고
발라먹는 속도 느려서 내가 고기 더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평소 오킹형 좋아하고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대인관이나 사고관을 갖고있어서 좋아하지만 이거는 취향일 뿐 모든 남자들의 공통사항은 아닌거 알지? 이거 볼텐데 너무 상처받지 마!!
에이 이런거 가지고 상처 받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되게 좋은 남자친구다 이분
둘다 너무 귀엽...ㅎㅎ
지금까지 오킹론 다 인정했는데 이건 좀 ㅋㅋ
연골 안 먹는다고 깨끗이 안 먹는다 생각하는 건 좀... 그냥 연골 좋아하면 먹는 거고 싫어하면 안 먹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탕 하나 그렇게 먹는다고 결혼 생각 안든다는게ㅠ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좀 재밌고 어느정도 이해가고 했는데 요즘은 좀 이상한거 같누… ㅠㅠ
남자 100중 85가 골수까지 파먹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건 너무 간 듯
그건 ㅈㄴ 예쁜 사람들이 먹을 때를 대입해봐서 그럴 수 있지만 걍 평범~예쁘장 수준이면 깰거같은데.. 물론 여친이면 사랑스러워 보이겠지만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걍 깔끔하게 먹는게 나음
아예 안갈걸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허겁지겁 먹는걸 보여주려그래요 ㅋㅋㅋ
이건 오킹 이상형인듯 ㅋㅋㅋㅋ 그냥 잘먹기만 하면 호감임
시청자들이 아아 이 소리야? 하면 계속 아니; 그거랑은 다르지; 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과장이겠거니 방방봐니 해도 진짜 이해타협 선의 문제를 너무 자기쪽이 평범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긴 함 근데 척화비고 살짝 금가고 있다고 말하는 거 보니 사실은 완곡하지 않은데 방송이니까 재밌자고 부풀리는 거겠지 하긴 함
완곡?
물론 오킹이 방송이니까 과장해서 말한거겠지만 나 맛있으라고,나 만족하려고 먹는 음식인데 굳이 거기 있는 살을 남김없이 싹싹 발려먹어야되나 싶네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만족하고싶어서 먹을꺼면 집가서 혼자드센 ㅋㅋ
@@으-v6i 친구는 너가 없겠지 ㅋㅋ 누군가랑 밥먹는다는거 자체가 모든걸 맞춰줄수가 없는 사항인데 혼자 만족하고싶음 집에서 혼자먹으라는게 이해가 어렵나?
@@으-v6i 남이 너한테 맞춰줬었다는 생각은 안해봤노?ㅋㅋ 친구연인이라도 먹을때 격식차리는건 기본아닌가 ㅋㅋ 얼마나 본인중심으로 사는지 딱보이노 ㅋㅋ
@@으-v6i ㅇㅇ 애초에 영상내용이 모든 살점 싹싹발라먹는게 보기좋고 그게 맞다 라는게 아니라 다 먹진 못해도 그런 작은 살점 하나도 귀하게 생각하며 야무지게 먹으려는 모습이 호감이다 이렇게 말하고있는데 댓글주인이 이해를 못하고 굳이 싹싹 발라먹어야하나? 이렇게 말하길래 저렇게 댓단거임. 친구사이라면 어떻게먹든 신경안쓰겠지. 근데 친구도 아니고 이제 알아가는 사이인데 살점 다 남겨놓고 피자꼬다리빼서 먹고 야채골라먹고하면 안좋게보이지않음? 사실 친구여도 좋게 보이진않음. 그런점에서 누군가와 식사를할때는 나 만족할려고만 먹을수는 없으니 그런 식사를 하고싶으면 집에서 혼자 편하게 먹으라는 말이였음 ㅇㅋ?
@@으-v6i 젓가락 집는법 논란이랑 비슷한거임 남이 보기엔 불편해도 사실 본인이 잘 먹을수있으면 노상관이지않음? 근데 젓가락집는법부터 시작해서 먹을때 쩝쩝거리는거, 최대한 안남기고 먹는것등등 전부 누군가랑 식사할때 지켜야할 예전부터 내려온 예절들임. 뼈를 존나 쮸왑쮸왑해서 다 쳐먹으란게 아니라 최대한 안남기려고 노력은 했다 정도는 보여줘야한다는거임. 좀 빡빡한 집안은 구강구조 치아구조가 어떻던 존나 깨끗이 안먹으면 혼나는 집도있음. 먹는거로 뭐라하는게 존나 너무하긴한데 아무튼 그런거 신경안쓰고 편안히 먹고싶음 혼자 먹어라가 요지임. ㅇㅋ 잘자라
수줍은 웃음 진짜 공감. 남자가 수줍게 웃을 때도 귀여움. 호탕하게 웃는것도 좋은데 가끔 수줍게 웃으면 솔직히 예쁨.
나는 뼈 치킨은 잘 발라먹는데 생선이나 닭발, 감자탕처럼 뼈 발라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깔끔하게 잘 못 발라먹어서 대부분 순살로 먹거나 아님 지인들한테 양보함 나도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막 도구랑 손 사용해서 열심히 먹는데도 어렵더라,,, 깔끔하게 잘 발라먹는 오뱅미 부럽다
뭔 남자 85? 너무 억지고 결혼 하려면 어느정도는 포기해라
이번건 너무 오바다ㅠㅋㅋㅋㅋㅋ
감자탕 먹는걸로 이렇게 오래 얘기하는 사람 없다 ㄹㅇ; 아 영상 보고나니까 감자탕 땡김
마라탕 토핑 추가하듯이 매일이 이상형 조건이 추가되네…
ㅋㅋㅋ 근데 이런 걸로 따지는 사람들이 오이 싫어하는 거라던가 그런 건 또 기가막히게 이해해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먹었으면 하는 이기심임...... ㅋㅋㅋㅋㅋ
아니 나 이제까지 딴 건 다 낄낄 웃으면서 넘겼는데 한국인이라서 밥 먹는 거 얘기하니까 ㄹㅇ 긁혔음 즐거운 댓글창인데 정색해서 미안함 그래 방송에서 자기 이상형 얘기하는데 그럴 수 있지 근데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듯이 편집은 하지 말아줘 진짜 먹는 걸로는 그러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호온나
그냥 남자친구랑은 감자탕 먹으러는 안 갈 듯,, 양식도 조심조심 먹는데 감자탕은 너무 하드모드임ㅋㅋㅋㅋㅋ
엄청 편해져야 졸라 잘 발라먹을 듯ㅋㅋㅋㅋ 우리집도 뼈 대법관들이라 좀 거슬리긴 할 것 같음🤔
8:13 여기서 일하다가 존나 크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더럽게 웃기네
오킹 엄청 좋아해서 진짜 괜히 더 조신하고 그랬는데 와...그냥 너의 사랑 응원해....
이 형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공감가고 당연한건데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거나 댓글 보면 한번씩 내가 이상한 것 같음ㅋㅋㅋ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헉 뱅미 유튭 다른거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 올라오다니 굳굳! 너무 좋아요😆
제가 살아온 인생동안 광주, 남원, 전주 이 세 지역에서만 골고루 나눠서 살아왔습니다. 전라도 토박이죠.
감자탕와 뼈해장국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항상 발라낸 살코기를 기본 제공된 연한 겨자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전북 사람인데 한번도 겨자소스를 본 적이 없다"는 트수의 챗팅이 나와서 말해봅니다. 전라도 토박이로서 감자탕, 뼈해장국에 겨자 소스가 안 나오는 곳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토박이인데 걍 저 분이 소스에 관심을 안둬서 있는지 몰랐던거 같아요ㅋㅋ
근데 식사예절? 같은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듯
젓가락질, 수저놓고 물 따라주는 센스, 쩝쩝거리면서 먹진 않는지, 깨작깨작거린다거나, 같이 먹는 음식을 뒤적거린다거나..
물이나 수저세팅은 안 해도 솔직히 상관없는데 나머지는 호감도 개박살남
아니 근데 다 발라먹기 전에 배부름ㅋㅋㅋㅋㅋ 그래서 맛있는 부위만 먹음 어차피 다 못 먹으니까
뼈 발라서 살만 내 접시에 담아주는 남자랑 결혼했음
진짜 이 형은 결혼 못할거같다..
골수 먹고 안먹고는 식습관이 아니라 취향 차이 아닌가 ㅜ힝구링
어릴때 ㅈㄴ가난해서 하루한끼 3분요리 한팩으로 식사했고 1년에 한번 치킨 시켜먹을때도 연골 쳐먹진 않았고 우리 엄마도 그런거 다 존중해줌
잘살고 못살고 뭐 사치?ㅋㅋㅋㅋ
오바쌈바 진짜..그럼 생선 대가리 눈깔 김치 꼬다리 수박 하얀부분 다 버리지 말고 먹지 그래
개인의 취향이고 식성인데 나이먹고 애마냥 본인위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 미성숙한 사람 참 많네
오킹님 영상 대부분 공감하는데...
전 어렸을 때 대가족이었는데 수박 먹다가 빨간색 남기면 할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너무 안좋았어요.
흰색에 가까운 부분 너무 맛없는데 억지로 먹었어서 먹는걸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요...
먹는건 취향이니 그러려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모르겠고 연애도 힘들겠네…이정도면
여친생기면 ㄹㅇ 방송에서 사람들이 존나 물어볼듯ㅋㅋㅋㅋ감자탕 뼈 잘발라먹어요? 축구 잘해요? 웃어봐요, 테니스 잘해요? 등등 여친도 오킹 여친 qna하다가 스트리머 데뷔할듯
다름과 차이를 알고 난 후에 😅 인정하고 나서 😅 포용하던지 비난을하던지 각자 선택하고 인연을 이어가던 끊던 해서 서로서로 행복하길~~~😊😊❤
니랑 결혼하는 여자 불쌍함
나는 오킹 결혼못할 것 같은게 보통사람들은 뼈잘발라먹는사람을 선호한다고 하지 못발라먹는사람한테 정이 털리진 않음
기혼자 입장에서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결혼은 다음생에 하셔야할듯 😂
5:50 ㅋㅋㅋㅋㅋ
뱅미형 나는 와이프랑 감자탕 먹을때
와이프가 젓가락으로만 먹고 뼈 먹을래?
하면 오히려 개이득 하고 먹는데
취향 존중좀 해줭 그게 존맛탱인데
그건 개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사랑이시넼ㅋㅋㄱㄲㅋㄲㅋ
실제로 이런남자들이 결혼해야 서로 평안하지
뱅미같은 타입은 까다로워서 결혼힘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니 뭔가 나도 뼈 깔끔하게 잘 발라먹는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다
아니 진짜 이거 진짜 공감함 치킨 먹을때도 딱 깔끔하게 뼈 발굴해놓으면(발굴 장면이 추한거 노상관) 그냥 아들 딸 계획 세우고 있다니깐 이게 맞지
어휴 밥 먹는거까지 터치할꺼면, 그냥 혼자사슈~
6:57 장갑을 어디까지 올리는거옄ㅋㅋㅋㅋㅋ
피자 끝부분 빵 손잡이를
왜 먹냐고 하는사람 만나면
극대노하겠다 ㅋㅋㅋㅋ
혼자살겟구만
사랑하면 이런 이상형도 아무소용 없따.. 다 참고 이해하고 모든게 예뻐보일걸
'감자탕 뼈 발라먹기'에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지 대중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음식 안 남기는 여자' 내지는 '안 남기려고 노력하는 여자' 정도 인 것 같네요
이게 또 잘 or 깨작깨작 먹는다 / 많이 or 적게 먹는다 와는 다른 개념이니까요
왜 다들 어렵다 하짘ㅋㅋㅋㅋㅋ 저런 이미지와 성격 주변에 은근 많은데..! 수줍지만 열심히하는.. 털털한..
어차피 재밌을거니까 댓글부터 단다❤️❤️
오잘알
잘알오
걍 추잡스럽노
그냥 이젠 궁금함 나중에 형 누구랑 결혼하는지 ㄹㅇ 찐 !!!! 그떈 호탕하게 웃으면서 볼거같음ㅋㅋㅋㅋ
2:09 2:10 여자친구가 먹방 유튜버인것에 대하여
이정도...면 도대체 결혼 누구랑 할지 궁금하다
못할지도 몰라 ...
뱅미 없어서 너무 허전했는데 유튭 올라오니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남친분들..왜 여자친구들이 먹다가 배불러서 남으면..남긴거..왜먹는거에요...? 나쁜 뜻이 아니라 몬가 찝찝하지 않나 싶은뎈ㅋㅋㅌㅋ 제가 워낙 입짧아서 남기면 남자친구가 이제ㅠ못겠냐고 물어보고 나서 먹던뎈ㅋㅋㅋ아빠마냥ㅋㅋㅋㅋㅋㅋ왜그런거에욬ㅋㅋㅋ
먹고싶어서먹는겁니다
여친이라 안 찝찝하니깐요.
먹는 이유는 상황따라 가게따라 사람따라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래도 그냥 친구나 남이나 사이 안 좋은 가족꺼였으면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었죠. 여친이라서 안 찝찝하니깐 먹는거지
@@noinstein7041 얽ㅋㅋㅋ
@@appianus_9275 아하 그렇구만요..!!
르네님이랑 왠지 잘 어울리는 오킹님..
어쩜이렇게 나랑 이상형과 가치관이 비슷한지...이래서 오킹님 너무 좋음 헤헤 😊
감자탕 먹었을때 우주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ㅋㅋ
'우리 오킹형 참.........잘 먹네......ㅉㅉㅉ'
이렇게 그는 결혼과 한발짝 더 멀어졌다
이젠 힘들다... 골수... 싫어ㅜ
근데 새우는 안남기고. 도대체 어디에 맞춰ㅜ
와 저 감자탕집 딸인데 감자탕은 머스타드 겨자소스 와사비간장 진짜 필수에요.. 진짜 맛있어요ㅠ
8:14 데레시시시시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와 병민이 결혼하기 엄청 힘들겠다;;;
너...결혼 힘들겠다
내가 다른건 그런갑다 하는데 이번건 좀 찐따같아 병민씨
아니 까다롭네ㅋㅋㅋㅋㅋ
자기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면 취향껏 먹으면 되는거아닌가 저거 좀 남겼다고 뭐라하는게 더 보기싫던데
나진짜로 진짜진짜로 오킹 이상형에 다 부합하는데 (나이, 감자탕뼈발라먹기, 남사친문제, 가치관 등등) 졸라 미인이 아니야 나진짜슬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감자탕에서 커플관까지 가는거야...
난 디게 열심히 먹는데 양은 많이 못 먹음 ㅋㅋㅋ 열심히 먹는 그게 귀엽다고 하긴하더라 난 같이 햄버거세트 먹는데 햄버거 반쪽 못 먹어서 먹어달라고 했는데 더럽다고 안하고 내가 먹던거 먹어주면 사랑을 느낌
저랑 관련없는사람입니다. 연관짓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오킹 이상형은 존예라는 카테고리에서 너무 세분화됨ㅋㅋㅋ
난 감자탕 뼈 하나하나 다 발라먹다가 왜 살코기 놔두고 그거 먹고 있냐고 남들 다 먹을 동안 겨우 그만큼 먹었냐고 빨리빨리 좀 먹으라고 혼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뱅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결혼•••할수있을까••••
형이 다른 이상형 설명할때 이해 못한다는 댓글의 입장이 이해감ㅋㅋㅋㅋㅋㅋㅋ 형의 이상형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흐음? 굳이 라는 생각이 들더라 의견의 차이일뿐 난 형의 연애 응원해 가능하다면
감자탕에 진심이시네요
제발 방방봐로 보고 싶다 그냥 청자들 재밌으라고 하는 말이지 그치?
저게 진심이 아니라 꾸며낸거면 대한민국 연기 탑배우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