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없는 나라, 불쌍한 민족이었던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세계사와 비교해보면 더더욱 안스럽고요. 그렇게 가난했던 나라가 기적을 이루었으니 민족의 저력에 감사하네요. 물감도 없고, 옷도 그냥 흰한복에...나머지 백성들의 삶은 어땠을지...지금의 대한민국 🇰🇷 에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2:53초에 나온 기생은 지금의 미의 기준에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3:04초에 나온 단체 춤은 초등학생 학예회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3:30초 영상에서는 팔다리가 짧은 신체 조건으로 인해 지금의 무용수들 처럼 우아하고 예쁜 선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3:43초 학 춤인 것 같은데 그나마 가장 우아해 보이더군요.. 이렇게 한국의 기생들에게 박한 점수를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게이샤들이 나오는 바람에 그 당시 우리나라 기생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춤을 얼마나 잘 췄는지 느껴지더군요 게이샤들은 얼굴도 박색인데다 화장까지 기묘해서 못생겨 보이는 걸 넘어서 무섭고.. 춤은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괴한 춤 같아서 보는 내내 소름 끼쳤습니다 거기다 노래는 무슨 악마의 주문 같이 들립니다.. 한마디로 우아함은 1도 찾아 볼 수 없고 그냥 공포입니다 물론 제가 예술 평론가는 아니지만 어차피 관중의 평가도 중요한 법이고 일본에 대한 반감을 빼고 보아도 기괴하고 무섭습니다
일본 아이돌 춤이 왜그리 기괴한지 알겠네 ㅋㅋㅋ 조상들때부터 기괴한 춤을 췄구만... ㅋㅋㅋ 저 한복을 입고 요새 팔다리 긴 친구들이 춤추니까 진짜 학처럼 우아하고 예쁘더라. 지금 기준이라 그렇지, 저 때 저 분들은 미의 상위층이셨다. 100년 전 미인들을보니 신기하다..
고개를 숙이고 상대의 가슴에 안기는 동작과 손 끝의 섬세한 움직임은 흡사 학의 움직을 연상케하여 우아함과 기품이 돋보이고 다른 한편으로 마치 갸녀린 여인이 사랑하는 상대의 품에 자신의 지고지순한 순정을 자발적으로 내어 맡기 듯, 극적인 사랑의 순간이 몸짓으로 승화합니다. 여성이 겪고 있는 사랑의 감정이 보는 이에게 어렴풋이 이입되어 비슷한 경험을 환기시킵니다. 사랑에 대한 의심, 줄다리기, 인내 등 복잡한 감정의 끝에 마침내 닿는 정서는 안락함과 포용, 영원성에 대한 안도 일 것입니다. 이런 행위적 표현은 노골적이지 않으며 담담하고 투박하지 않으나 소박하게 그려내어 절묘한 예술의 극치를 느린 춤동작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기생.노비 이런것들이 없어진건 천만다행이고 만약 조선왕조가 유지되었다면 ㅠㅠ 생각도 하기싫다. 예전에 일제시대때 일본에 굴복하기 싫어서 내 자식은 한학만 시키고 노비를 자식 대신 보냈더니 노비 아들이 경성대학교 공대 교수가 되었다던 외할아버지 말씀이 생각남 결국 한학만 공부하시던 분들은 할 일이 없어지고 참 어려운 시절을 보내심 명월관 영상 현대에서 보아도 우아하고 아름다움
ㅎㅎㅎㅎㅎㅎㅎ 명월관 안 순환 사기꾼이네...조선 최대기생을 불러 모아 학춤을 췄다고? 그럼 러시아, 유럽 순회 공연 까지 다니던 전설을 무용수 최승희를 가르친 조선의 춤 선생이 있었을 텐데 명월관 기생이 가르쳤을 것 같지는 않고? 그나저나 일본의 기괴한 춤을 보니 어릴적 본 통아저씨가 생각 난다...
저분들도 누군가의 딸이고 가족이고 인생사가 있으셨을텐데…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린걸까요… 이렇게 돌아보면 너무나도 짧은 인간의 인생사 .. 마음을 숙연해지게 하네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다시 환생해서 또 살고 죽고 하지요
하지만 우린 내일이 영원할거라 믿고 오늘을 낭비하지 ㅎ
당시 기생들이 너무 어려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은퇴가 20세
100년전의 모습을 볼수 있다니 신박하고 감동적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품위있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듭니다 저런 아름다움을 갖추고 싶네요
@@박선희-juhygcxgg 조선의 예술을 보며 품위 있다는 건데 조선노비인생이 왜 나오냐?
니 조상이 노비라서 그러는 거냐?ㅋㅋㅋ
당시에 조선말고도 노비있는 나라는 많았는데 뭔 조선노비드립이냐
진짜 기모노 입은 여자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아름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45 연주도 너무나 아름답게 들립니다.. 같은 곡을 연주하더라도 역시 그 시대에 살던 분들이 만들어내는 선율이 그 시대의 곡에 잘 어우러지네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그때 시절에 화분에 화초를 심어서 장식해 놓은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학춤도 감명 깊었습니다 이렇게 고귀한 영상 더 있겠죠 찾아 보겠습니다
정말 없는 나라, 불쌍한 민족이었던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세계사와 비교해보면 더더욱 안스럽고요. 그렇게 가난했던 나라가 기적을 이루었으니 민족의 저력에 감사하네요.
물감도 없고, 옷도 그냥 흰한복에...나머지 백성들의 삶은 어땠을지...지금의 대한민국 🇰🇷 에 감사합니다.
다른 건 다 맞는데 흰 한복은 일부러 돈 들여 탈색해 입은 거예요.
보물 영상이오
귀한 구경 감사해요
당시 여성들의 몸집이 매우 아담했네요. 100년이면 세상이 이렇게 달라지는거네요? 신기하고 놀랍네요. 100년 전 역사속으로 잠시 여행다녀온 느낌입니다. 신선한 경험입니다. ❤❤
백년전TV 님 귀한영상 ! 확인하고 복원하고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시대가 시대인지라....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귀하디귀한 영상을 거의 공짜로 볼수있다니, 행복 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좋댓구알~~~~
우아한 학춤 vs 경박한 게이샤 춤사위
마치 예술 공연과 개그 콘서트 차이의 느낌였어요
귀한자료 공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정말대단하시고.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우와
우연히 채널을 알게됐는데 영상을 만드는 정성과 옛이야기들에 대한 지식에 놀랍습니다 영상들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계속 올게요😊
노래가 어쩜 이렇게 구슬픈지...그때가 그리웁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분 들은 지금 거기에 계시겠죠!
우와~~
귀한영상자료
감사해요
조선시대모습보니
마음이짠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2:53초에 나온 기생은 지금의 미의 기준에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3:04초에 나온 단체 춤은 초등학생 학예회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3:30초 영상에서는 팔다리가 짧은 신체 조건으로 인해 지금의 무용수들 처럼 우아하고 예쁜 선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3:43초 학 춤인 것 같은데 그나마 가장 우아해 보이더군요..
이렇게 한국의 기생들에게 박한 점수를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게이샤들이 나오는 바람에 그 당시 우리나라 기생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춤을 얼마나 잘 췄는지 느껴지더군요
게이샤들은 얼굴도 박색인데다 화장까지 기묘해서 못생겨 보이는 걸 넘어서 무섭고.. 춤은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괴한 춤 같아서 보는 내내 소름 끼쳤습니다
거기다 노래는 무슨 악마의 주문 같이 들립니다.. 한마디로 우아함은 1도 찾아 볼 수 없고 그냥 공포입니다
물론 제가 예술 평론가는 아니지만 어차피 관중의 평가도 중요한 법이고 일본에 대한 반감을 빼고 보아도 기괴하고 무섭습니다
전둘다 별로 김연아하고 비교돼서 그런가 한일둘다 별론데 일본이 좀더 기계적이고 괴기스럽긴합니다
저도 우리나라 기생 춤 보면서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는데 일본 춤과 음악 들으면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학춤을 볼 때 마지막 장면은 마치 발레에서 백조가 고개를 파묻으며 안기는 모습이 떠올랐다.. 몸짓이이 단순한듯 보여도 유려하고 여유롭다.
ㅡ슬픕니다.
고맙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선 말기 연예인( 기생), 명월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출연한 분들 저에게는 할머니( 1908) 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녀가 포옹하는 춤 동작은 .. 진짜 우아합니다
?? 덩실덩실 춤같은데
술집에 맞게 새로 만든 춤. 궁중무용은 음악 자체가 장중해서 저런 손발 동작이 나올 수가 없음.
저희할머니가 추시는 춤이 학춤이었다는걸 여기서 처음 알고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니깐 할매들 시골서 막걸리마시고 기분좋아 추던 춤이 연상되서리 김연아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졌나 봅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허옇게 문지르고 눈썹 없는 달걀 귀신같은 일본 게이샤 보다 한국의 자연스러운 소녀들 얼굴이 더 이쁘네여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백년전의생활 문화를 볼수있다니 놀랍네요
현재 이분들은 이곳에 안계시네요
왠지 마음이 쓸쓸하네요
다들 미인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자막이..외국어 번역 같네요.. 학춤이 초딩들 학예회 같단 느낌 들다가 게이샤 노래와 춤을 본순간 와...우리나라 학춤이 우아하다는걸 느끼고 간다
오늘도 귀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___^ , 하지만 3:05 부터의 아리랑 bgm은 좀 에러인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_^;;
2:52 되게 이쁘시다
그당시 사람들은 무척 작았네요~ 생김새는 두리뭉실~점점 키가크지고..요즈음 사람들은 더욱 예쁘짐~
성형탓도 있고..
학춤은 ..간단한것 같으면서..손놀림이나 그나마 우아했읍니다~
우리나라 기생도 작고 앳돼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게이샤는 무슨 초등학생같네... 모르겠다 저 시대만 보면 내가 빼앗긴 것도 아닌데 어디선가 스멀스멀 서러움이 밀려든다
舞妓なら実際昔は未成年だったけどね。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만 들으면 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
하나님과 함께 고난의 길을 동행했다?
대한 민국 은 하나님 섬기는 백성 입니다 아리랑( 알 이랑) 하나님 과 함께 라는 뜻 욕단 의 후손( 성경 창세기)
귀한 영상 이네요. 그리고 솔직히 이 영상속 춤 사위만 보면 현재 한국 무용은 모든 분야가 그렇듯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이라 생각 되네요.
생각해 보면 저 분들은 당시 기껏해야 10대 중후반 일테니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
엄청난 발전입니다. 저 시대의 한국무용은 전공자로서 믿을수가없이 엉성하네요 ㅎㅎ
조상님들의 삶.... 잘 보고갑니다
일본 아이돌 춤이 왜그리 기괴한지 알겠네 ㅋㅋㅋ
조상들때부터 기괴한 춤을 췄구만... ㅋㅋㅋ
저 한복을 입고 요새 팔다리 긴 친구들이 춤추니까 진짜 학처럼 우아하고 예쁘더라.
지금 기준이라 그렇지, 저 때 저 분들은 미의 상위층이셨다. 100년 전 미인들을보니 신기하다..
박믈관에 가면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당세를 만나지만 근대200년을 편견과 권력으로 인해 아전인수적으로 편집당한 우리들에겐 아쉬움을 지울수가 없다. 역사를 은폐하고 밀봉하려했던 비밀문서처럼 취급하던 왕조시대 오직 외국인들의 기록에만 의지해야하는 수치심 ..
근대만이 아니라 고대도 가위질해놔서... 친일들 목을 다 매달고 나야지 역사를 찾을듯 합니다.
최승희 춤보다 왔는데 진심 수준차이 너무나서 할말을 잃음........................ 외모나 춤이나 . 꽃보다 채소보는 느낌
최승희가 누구
@@sydcogghiff-zr1fl칼무의 대가 무용수 있어요 칼춤추는 영상보면 그위험한 칼을 부채다루듯하는데 진짜 춤신이 추는듯한 신들린 느낌이 들어요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
참 선이 곱습니다
옛날에도 이런음악이 흘러나왔나요~~
명월관을 차린 저 안 머시기는
분명 친일파였다고 생각됨.
그때당시.무슨.큰 돈으로 저런걸 차려서 영업을 했겠는가?
옛날 영상을 보는데 신비롭다는 느낌이 드네요... 혹시 원본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흰한복입고 햇빛 들이쬐니 은근하게 드러내는 몸의 곡선이 장난이 아니군
게이샤 공연은 2배속정도로 빨리 재생되는거라 제대로 비교하기 힘들군요
고개를 숙이고 상대의 가슴에 안기는 동작과 손 끝의 섬세한 움직임은 흡사 학의 움직을 연상케하여 우아함과 기품이 돋보이고 다른 한편으로 마치 갸녀린 여인이 사랑하는 상대의 품에 자신의 지고지순한 순정을 자발적으로 내어 맡기 듯, 극적인 사랑의 순간이 몸짓으로 승화합니다. 여성이 겪고 있는 사랑의 감정이 보는 이에게 어렴풋이 이입되어 비슷한 경험을 환기시킵니다. 사랑에 대한 의심, 줄다리기, 인내 등 복잡한 감정의 끝에 마침내 닿는 정서는 안락함과 포용, 영원성에 대한 안도 일 것입니다. 이런 행위적 표현은 노골적이지 않으며 담담하고 투박하지 않으나 소박하게 그려내어 절묘한 예술의 극치를 느린 춤동작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우…우리꺼보다가 일본꺼보는대…왜이렇게 기기괴괴해 보이냐…
이 노래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넘 궁금합니다
눈물의 시집 1938 이옥란 검색하면 나옵니다 !
안승환 초기 대한민국 프로덕션 이나 소속사 창립 였네 ㅋ
기생.노비 이런것들이 없어진건 천만다행이고 만약 조선왕조가 유지되었다면 ㅠㅠ 생각도 하기싫다. 예전에 일제시대때 일본에 굴복하기 싫어서 내 자식은 한학만 시키고 노비를 자식 대신 보냈더니 노비 아들이 경성대학교 공대 교수가 되었다던 외할아버지 말씀이 생각남 결국 한학만 공부하시던 분들은 할 일이 없어지고 참 어려운 시절을 보내심
명월관 영상 현대에서 보아도 우아하고 아름다움
일본춤은 아이들 까불고
노는것처럼 느껴지고 한국춤춤은 선이살아있네요
어떻게 이런영상이 있을수있나요? 되게 오래된
신기하다..
지금은땅속에묻혀. 백골이진토뒤여. 넉이라도있고업고
티비가 없던시절이라 이런 춤이 그땐 티비였겠지..?
6:56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샤들은 엄청화려한 화장에 의상이네요 그에 비해 조선기생들은 화장을 한듯 안한듯하고 옷도 소박한것을 볼수 있네요 화장 진하게 했다면 사진으로는 훨씬 더 예뻐 보였을겁니다
일본 사람들은 정말 예쁜 옷을
입고 다녔네요 조선은…ㅋ
확실히 뭔가 다른 분위기이네요. 조선의 기생은 기품있고 깨끗하고 점잖은 분위기, 게이샤는 좀 조잡하고 요란하고 어딘지 한수 아래로 보입니다.
오.. 지구촌이여.. 오.. 신이시여.. 나도 지금 여기 살고있습니다.
갑자기 일본영상을 보니 천박하기 그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난 둘다 별론데 한국건 옛날 할매들 시골 논밭에서 막걸리 먹고 추던 덩실덩실 추던거고 일본건 애들소꿉장난 놀이도 아니고 무튼 그렇다고 1패 기생힘들다고 하던데 영상보니 그닥
일본은 빨리 감기에요 원래 훨씬 느립니다
다른 나라 민족의 문화를 함부로 얘기하는 님의 언사는 천박하지 않다고 보시는지요.
사진을 AI 로 움직이게 한거같아보여요
무척 작위적인 촬영 기법 같습니다. 춤을 추면서도 의식하는 눈빛도 욱일기, 영국기, 미국기...과연 이 나라가 어느 나라였는지..진실의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공부를 하고 봐야겠습니다.
나라가 망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일본 게이샤로 화면 바뀌는데 섬뜩하다
일본은 기괴함 그 자체같음 으
귀한자료지만ㆍㆍ일제시대생각하면화가치밀어서ᆢ우리나라가저시대에힘이없은게가슴아프고슬프네요ᆢ
민영화 라는 이름으로 공기업 하나씩 들고 나가서 대대로 해먹음. 지금도 똑같음
학춤이 어디?
송강호닮음
ㅋㅋ 일본 춤 촐싹촐싹
파리춤같군요.
2:53 어느나라 사람인가
조선의 초괴 기생이라 불리우는 "이난향"님이십니다!!
의상의화려하진안해네욕 1:44
궁중무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수수한... 춤사위네요. 마을어귀에 막걸리 한잔 걸치고 두둥실 춤사위 보여주는 여염집 아낙네와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춤이라기 보단 흐느적거림이 더 맞겠네요
저렇게 추고 돈받았으면 진짜 직무유기다 ㅎ
그니까 1패 기생이 그리 힘들다더니 지금보니 개나소나 1패기생 가능해보이는구만
키가 150이 안 되는 거 같다 ㅠㅠ
일본 문화는 개성은 있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왜그럴까 궁금
좋게 생각하려 해도 뒷부분 장면에서 거부감이 확 드는 건 어쩔 수가 없구나.
어떻게 찿은 나라인데 ? 개판치면 안됩니다
급 등장 일본 ㅡ싼티.경박.기괴
ㅎㅎㅎㅎㅎㅎㅎ 명월관 안 순환 사기꾼이네...조선 최대기생을 불러 모아 학춤을 췄다고? 그럼 러시아, 유럽 순회 공연 까지 다니던 전설을 무용수 최승희를 가르친 조선의 춤 선생이 있었을 텐데 명월관 기생이 가르쳤을 것 같지는 않고? 그나저나 일본의 기괴한 춤을 보니 어릴적 본 통아저씨가 생각 난다...
나.어리때오진암이라는기생집은화려해는대
저 당시는 저게 잘 추는 춤이라지만 저 수준은 지금 무용수들의 춤에 비할 바가 아니네요.^^
역시 우리나라 문화가 우와하고 기품있네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
어둡다 뭔가
이놈이 정말 일본앞잡이였군요.대한제국의 국격을 낮추고 일본애들에 향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이또한테 받았둔요.보통사람이 할수있는 사업일까요? 안수산.배정자.역시 같은 맥락.
저거 영화지 실제 아니다
천박하게 보이네요.
일본옷이 더 예쁘네
솔직하게 말하면 일본 게이샤가 외모나 춤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일본은 그냥 율동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