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철목사(OH HYUN CHUL 안산제일교회) 길이 참으라 약5장 7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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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JunHaengLeePaul
    @JunHaengLeePaul 4 ปีที่แล้ว +1

    설교를 듣고 평가를 해 달라고 하셔서 부득이 글을 남깁니다. 설교를 하실때 본문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구절 하나 읽고 그 주제에 따른 본인 얘기만 하다가 끝나는 설교가 많습니다. 성경을 인용하되 자기 생각을 합리화하는 도구일뿐이죠. 그렇지 않으려면 성경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히 읽어내야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어떤 상황가운데 한 말인지 먼저 언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쓸때 욕이나 농담은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성도들 중에 목사님이 농담으로 한 얘기인지 진담인지 구분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의대나 법대에 들어갈 실력이 없는 사람은 신학대에 가면 안 되는 것인지요? 또한 열정적인 설교자의 모습은 보기 좋지만 치는 설교는 마치 나만 의롭다는 식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이점도 설교자는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도구입니다. 그의 신앙과 교양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그런 설교자가 되고싶습니다.

    • @오현철OHHYUNCHUL
      @오현철OHHYUNCHUL  4 ปีที่แล้ว +1

      절대 동의 동감입니다.
      특히 길이 참으라는 설교는 정말로 본문과 동떨어진 설교였습니다.
      .
      글 고 18, 18 용어와 자살자의 명예 훼손 문제 때문에 1년 6개월 설교권이 박탈되고..
      결국은..
      정확하게 글고 논리적으로 평을 해주셨습니다.
      과연 이준행 선교사님은 대학 교수 이십니다
      근데 닥터레이트 는 어디서,
      전 장신대에서 박사학위를

    • @오현철OHHYUNCHUL
      @오현철OHHYUNCHUL  4 ปีที่แล้ว +1

      글고 무엇을 하여야
      이 설교도 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