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막차] 워킹홀리데이 호주? 뉴질랜드? 이민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 Ep.4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킴디오-l1l
    @킴디오-l1l 4 ปีที่แล้ว +3

    저는 호주 워홀을 갔다가 코로나 때문에 돌아온 케이스인데요. 호주에서 너무 좋았던 기억들 뿐이라 요즘 엄청나게 그립네요... 저도 멜번에 있었는데 저에겐 멜번의 공기와 환경 조차 한국보다 훨 좋더라구요. 참고로 급여도 저는 캐주얼로 일 할땐 평일 23.7? 주말 29.3? 기억이 흐리지만 이정도로 받았고 한국 돌아오기 직전엔 주 49시간 6만5천불 풀타임 계약으로 일하는 조건도 참 좋았습니다ㅠ

    • @lychannel17
      @lychannel17  3 ปีที่แล้ว

      에고... 코로나때문에 오셨구나..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부러운 급여입니다 ㅎㅎ

  • @neversayneveragain3748
    @neversayneveragain3748 3 ปีที่แล้ว +3

    한 마디로 정리해줄께요.
    호주가 제주도라면
    뉴질랜드는 완전 울릉도 수준...
    비교불가

  • @J119SUN
    @J119SUN 4 ปีที่แล้ว +6

    벌레 뱀 그런거 싫어하신다면 뉴질이 딱입니다..호주는..많고 커요

    • @lychannel17
      @lychannel17  3 ปีที่แล้ว

      맞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죠... 저도 환경은 그냥 뉴질이 최고인듯요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3 ปีที่แล้ว

    뉴질랜드 살아서 호주를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는 제주도 느낌이 나지요..식품물가가 조금 비싸고, 풍경은 좋고..
    애들 키우기 좋고..

  • @Mandooqueen
    @Mandooqueen 3 ปีที่แล้ว

    저 언니랑 같이 일했던 새내기였는데. 뉴질랜드 3년차가 되었어요! 초반에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영상도 잘 봤어요!

    • @lychannel17
      @lychannel17  2 ปีที่แล้ว

      헛, 얼굴을 보면 기억할 거 같은데, 우리 어디서 같이 일했어요? ㅎㅎ
      댓글 단지 6개월이나 지났는데 이제 봐서 미안해요 ㅠㅠ 아직 뉴질랜드에 있는 거예요?
      연락 주세요!

    • @Mandooqueen
      @Mandooqueen 2 ปีที่แล้ว

      @@lychannel17 이제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아직 뉴질랜드시군요! 얼굴뵙고 떠났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건강하세요!!

    • @Mandooqueen
      @Mandooqueen 2 ปีที่แล้ว

      스카이시티 플래티넘에서 잠시 같이 일했어요!!

    • @lychannel17
      @lychannel17  2 ปีที่แล้ว

      @@Mandooqueen 아 그랬군요! 반가워요 이 넓은 인터넷세상에서 저를 알아봐주다니! 긴 해외생활 마치고 들어온 거 축하합니다. 저도 지금은 한국이에요 :) 건승하시길!

  • @twinkle_soo
    @twinkle_soo 4 ปีที่แล้ว +3

    이 분 갈수록 청산유수

  • @무과금-u2c
    @무과금-u2c 3 ปีที่แล้ว +2

    호주 10년차인데 여기 미세먼지 한국에비해 1000배이상 . 사막바람 불어올때 말하는거임

  • @hoony311
    @hoony311 4 ปีที่แล้ว

    그 acc보험은 산재보험인데 모든 사업주가
    매출의 5프로를 냅니다. 일년에 2백만원 이상 내는데 우리는 한번도 이용하지않았어요.

  • @edlee8647
    @edlee8647 4 ปีที่แล้ว +1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 한 가지 적고 갑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한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질랜드에서 받는 모든 혜택을 호주에서도 똑같이 받을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 하려면 글이 길어 저서 짧게 설명만 드립니다.
    그리고 사업지가 사람을 고용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Full time : 한주에 38시간 이상 일을 주어야 하고 그 시간을 일을 못 시켜도 38시간 페이를 주어야 합니다. 주로 큰 회사가 아니면 Full time를 구하지 않습니다
    Part time : 한주에 38시간 이하 일을 하는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는데 주 12시간 이상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Full time 이나 Part time은 한국으로 이야기 한다면 정직원이 됩니다. 이사람들은 절대 함부로 짜르지를 못 합니다. 특정한 이유가 있어야만 해고를 시킬수 있습니다.
    Casual : 한국으로 이야기 하면 일용직이라 보면 됩니다. 휴가, 병가, 오버타임 페이가 없으며 짜르고 싶을때는 하루전에 통보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정규직 보다 25% 돈을 더 받는 것입니다. 나머지 혜택은 똑 같습니다.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호주에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느끼는 것은 호주와 뉴질랜드 임금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임금 격차를 보입니다. 한가지 예로 뉴질랜드는 연 $70,000이상은 고소득이 되어 그이상의 돈을 벌게 되면 세금이 많아 지지만 호주는 $100,000 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는 모든 혜택이나 정책이 매우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히 적으려면 장문의 글이 될것갔아 간단하게 나마 적고 갑니다. 내가 경험해본 병원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길어 질것 같아 간단히 요약을 하면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lychannel17
      @lychannel17  3 ปีที่แล้ว

      따로 또 같이... 랄까요.. 호주영주권자면 뉴질랜드는 하나 같지만 뉴질랜드 영주권자면 호주는 어려울 수 있어서..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다른 선택지들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크게 보면 님 의견에 동의하지요

    • @꿈처럼
      @꿈처럼 ปีที่แล้ว

      ⁠​⁠@@lychannel17 호주영주권자는 하나같고 뉴질랜드영주권자는 호주가 어려울수있는지 설명좀 해주실수있을까요?
      호주워홀만 생각해뵈서 두나라의 특징을 잘 몰라서요ㅎㅎ

    • @lychannel17
      @lychannel17  ปีที่แล้ว +1

      ​@@꿈처럼 호주 영주권자가 뉴질랜드에 갈때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거나 없는 반면, 뉴질랜드 영주권자는 호주에서 그정도로 수월하지는 않다는 (별도비자 신청 필요 등) 말이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에는 크게 해당하지 않는 이야길 수 있어서 워킹홀리데이를 고려하시는 거라면 워홀의 목적과 계획 (워홀 후 이민, 직종 등), 근무기간 제한 (호주 한 고용주 6개월 제한), 비자 연장 가능여부 (2nd 비자, 3rd 비자 등), 최저임금 등을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

  • @무과금-u2c
    @무과금-u2c 3 ปีที่แล้ว

    여기 바퀴벏래 쥐 거미 모든게 2배이상씩 큼 ㅋㅋ

  • @sydjlee
    @sydjlee 4 ปีที่แล้ว +3

    호주 뉴질 둘다 10년이상 살아본바 호주가 직업면에서는 월등합니다. 뉴질은 호주에 소도시 정도뿐이 안되는 경제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오클랜드에서 암걸려 아프면 검사하는데만도 한참 기다려야하고 설비 자체도 후진국 수준입니다. 사실 호주도 그리 경제규모가 크진 않은터라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뉴질랜드에서 고전하시는분 많이 봤어요. 환경도 호주는 주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깨긋한 환경운 뉴질랜드이고 더 광활하고 볼것 할것이 있는곳은 호주라 생각합니다.

    • @lychannel17
      @lychannel17  3 ปีที่แล้ว +1

      동의합니다. 직업적인 면에서는 호주가 월등하죠.. 우리나라 도시와 시골을 비교하는 느낌이니까요.. 그러면서도 가정이 있고 어느정도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면 뉴질랜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