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사업하는 시숙님을 도와주다 집까지 날린 시모가 불쌍해 집을 사준다 했더니 돈으로 달라는 시모..그냥 쪽방에서 살라고 하니 시모 반응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치선박-i2e]

아이고 시 원한 사이다한병마신거같이시원한이야기 잘들었네요

[@문은순-x2k]

어이구 엄마가 철이하나도없네 세상이얼마나 험한데 사없도.아무나 하느줄아나 전재산다날리고 참나그것도모자라어찌아들네집에와서 뻔뻔하게 굴던지 자식이집해준다고할때 받아야지시어머니가욕심이차고넘처서 두아들다 손절하네 본인이뼈져리게고생하면서느꺼야지세상이만만하지않타는것을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jogyul]

며느리 넘착하다😊

[@k예쁜옷]

부모 자식이라도 연을 끊을때는 매정하게 확실하게 끊어야지..어중간하게 하면 피똥을 싸는거지..부모는 부모 노릇을, 자식은 자식의 노릇을..아니면 가슴이 아파도 끊어야지

[@이해연-q1h]

6등 😁😄😃😀좋은저녁 되세요

[@ssulcinema]

늘 감사합니다

[@이하정-c4u]

시모는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요? 우기고 큰소리치면 다되는줄아는건지 안아무인이네요

[@안세희-s6s]

정말 시~~~~원합니다
누가 그딴 할마구랑 살고싶겧누
웃기고 있네

[@ddpark9927]

그놈의 장남병. 돈으로 준 순간 또 장남에게 갖다바치겠지.

[@유니카-m9p]

사준다했을때 넙죽 받아서 들어가살것이지. 참나...

[@walkinginthecloud9]

시모년 말 한 마디 한 마디 족가치 하네

[@민-h9l1v]

1등~ 자식을 지 맘대로 조종할려고 드네.. 그러니 자식들이 연 끊지

[@wma9681]

5천가지고 무슨 집을살수있을까?
시모는 주제를 모르니깐 그렇게 사는겁니다

[@둥둥맘-u3p]

시어머니가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석장호-j6t]

아줌마 잘 살아유?

[@이학구-t1v]

시어미 아마두 뒈졋을겁니다,,,

[@홍연경-i9k]

가스라이팅 오지네. 거기서 겨우 벗어나니 성질 부리고 ㅈㄹ. 자식들도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간일 뿐이다.

[@김은경주리아]

며늙 자기가 돈 자랑해왔으면서ㅠ
뭐가 그리. 질질. 짜는지ㅠㅠㅠㅠ

[@김은경주리아]

며느리가 착한척하고
며느리 자신이 허락했는데
며느리 당하도록 두세요ㅠㅠㅠ
며늘 자신이. 좋아서 하는데
그냥 시어머니 하라는대로
말들어야지ㅠㅠㅠ

[@채송화-r5w]

아무리 나쁜 시어머니이고 좋은 며느리 였지만 이혼도 안한 상황에서 마지막에 아줌마 라고 한 그한마디가 참 안타깝네요

[@김은경주리아]

며느리 이제 본심 나오네ㅠㅠ

[@김은경주리아]

나는 며느리가 내아들 직업이나 대학에 대해서 말하면 진짜 싫을듯ㅠㅠㅠㅠ

[@김은경주리아]

며느리가 계속 해주고 싶어 난리인데 그냥 며느리 돈지랄 하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