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대체적으로 그렇고 미국인들도 대체적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은 질 안좋은 사람도 의외로 많던데요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나 남미쪽에서 오는 외국인들 말예요 실제로 교도관 친구들 얘기를 들어 보면 외국인 수감자들 중 상당수가 중국, 동남아 이쪽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쪽 사람들이 특히 강력범죄자들도 많고 각종 범죄를 저질 러서 수감된 사람들이 상상 외로 엄청 많다던데요 그 외에 남미쪽에서 온 수감자들은 대부분 소매치기 원정이나 일하러 왔다가 남의 물건 훔친 사람들이 많다고 하고 그 외에 미국인 범죄자들이 조금 있고 일본인 범죄자는 드물다고 하던데요 어쨌거나 국내 외국인 범죄자 중에 미국인 일본인 빼고는 중국인 동남아인 중남미인 중앙아시아인 범죄자들이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많다던데요 특히 중국, 베트남, 필리핀 국적의 범죄자들이 엄청 많다던데요 러시아인도 의외로 좀 있다고 하고요 중국인은 엄청나게 많다네요 특히 살인 강도 절도 사기 강간 등의 강력범은 중국인이 거의 60~70%는 차지한다고 하고요
아참 그리고 유럽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범죄자가 중국 동남아에 비해서는 적기는 한데 유럽인들은 의외로 주로 소매치기나 절도범이 대부분이라고 하고요 유럽인들의 경우 살인 강도 사기같은 범죄를 저지른 수감자들은 많지 않은데 폭력이나 성폭행범은 제법 있다고 하는데 주로 서울이나 인천 부산같은 대도시의 나이트클럽이나 펍이나 이태원같은 곳의 유흥업소에서 시비가 붙어서 저지른 폭력이나 성범죄가 많다고 하는데 그 경우 대부분 한국사람을 상대로 저지른 게 아니라 자기들 끼리 즉 유럽인들 끼리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tapecorrection592 복국을 포함하여, 맑은탕 또는 지리 종류에 아주 소량의 식초를 첨가하면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식초가 단백질 응고하는 성질이 있는데, 맑은 탕 국물에 퍼져있는 미세한 단백질 성분들 (너무 많으면 탁한 국물이 됨..) 이런 것들을 응고 시켜서 살짝 침전 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첨가하면 당연히 식초의 향 때문에 음식 본래의 맛을 해치게 되므로 정말 적당히 조금씩 넣어보면서 해야 합니다.
아유미짱이 드신 그 가게 위아래로 원래는 3~4개의 복국집이 나란히 있었던 영주동 복국집거리였어요. 그때는 손님들도 참 많았죠. 지금은 아마도 그 가게만 남아있는 것 같고 길건너 사거리에 한군데 더 있던가 그래요. 숙소가 부산역 근처인 것 같아서 도보로 거기까지 간 걸로 보이네요. 부산사람으로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참 기특합니다^^ 맛있는 도전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그 복국거리에서 많이 먹었답니다. 참~ 담에는 국물에 식초 한숟가락 넣는 거 잊지마세요~^^
제가 알기로는 복국은 주로 주당들이 술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에 해장으로 많이 먹는다고 알고있는데 주당이 아닌 아유미님이 복국을 정말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지금 소주에 간단한 안주를 먹고있는데 아유미님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좋은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어탕입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간 탕이 있고 맑은 국물의 복지리가 있습니다. 아유미님에게는 복지리가 나을 겁니다. ㅎㅎㅎㅎ 술 해장국으로 끝내줍니다. 아유미님으로 부터 조만 간에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내심 기대해 봅니다.^^ 아니 어머님과 동생은 어디에 두시고...혼자 드시나요.
아~~~~ 부산이 고향이고 복국 정말 좋아하는데, 국물 먹는 거 보다가 나도 모르게 같이 캬~~~ 했네요. ㅋㅋ;; 초장에 복어 찍어 먹는 거 맞습니다. 콩나물과 미나리도 찍어 먹구요. 다음에 드실 때는 식초를 1/2~1 숫가락 넣어 드셔 보세요. 더 맛있어 집니다. 저는 2 숫가락 넣어 먹습니다.
복국은 부산의 향토음식 복국 맛있게 먹는법 빈그릇에 뜨거운 콩나물과 미나리 그리고 복어를 전부 덜어둔다. 하얀 국물에 식초를 아주 조금씩 넣으며 간을 본다. 국물을 마시면서 덜어두었던 복어살과 콩나물을 초장에 찍거나 발라서 먹는다. (그리고 가끔 밑반찬과 밥을 함께...) 이렇게 먹으면 꿀맛....
복어를 바로 앞에 있는 초장에 왜 안찍어 먹을까 계속 안타깝게 바라봤습니다. 복어를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는 것 맛습니다. ㅋㅋ 밥 옆에있는 젓갈은 다시마에 밥 올리고 젓갈 올려서 싸먹으면 됩니다. 복국은 마늘 넣고 화면 오른쪽에 있는 식초를 취향에 따라 복어국에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복어를 처음 드셔보셨다니.. 복어는 일본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생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ㅋ 부산에서 복어요리 저렴하게 코스로 드시려면 지하철 부산진역 부근의 '웅복' 추천드립니다. 거기서 참복코스 추천. 1인당 3만원이고 2명이상 가야 됩니다. 단, 참복코스는 예약을 꼭 해야 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복어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 참복어가 제일 비싼 복어랍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2:30 궁금해 하시던 반찬은 풀치, 실갈치로 불리는 새끼 갈치 조림 같은걸로 아는데, 노포 같은 곳에서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껏 본 영상들에서 뭐든지 다 맛있다고 하니 의심이 들 정도네요 ㅎ 물론, 정말 의심하는건 아니고 한국 음식을 좋아 해주시니 흐뭇 합니다.
아래에 댓글을 적어주셨겠지만... 대충 적어볼게요 ㅎㅎ 밥 앞에 있던 미역을 3번째 있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라고 준거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먹지요 ) 미역 반찬과 초고추장 사이에 있는 반찬은 드시고 있는 복국에 들어가는 복어의 껍질만 벗겨서 만든 복어껍질 무침 같아요. 맛있죠. ㅎㅎ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에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아유미상. 처음 먹은 고추장무침 반찬은 말린멸치고추장무침이나 고추장볶음인듯 합니다. 그리고 복국을 반쯤 먹고 국물에 옆에 투명한 플라스틱통에 담긴 식초를 서너방울 섞어서 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끼실 것입니다. 부산분들이 복국에 식초를 쳐서 많이들 드세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북국 속에 들어가 있는 채소는 부추가 아니라 미나리일 거예요. 속설에 미나리는 복어 속에 들어가 있있을지도 모르는 독성을 중화시켜준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래서 복국 속에는 반드시는 아니어도 식초와 미나리를 넣어서 요리하죠. 식초 역시 독성을 살균시킨다는 속설 때문에요. 복어 요리는 일본이 더 발달했다고 생각했는데 복국 요라는 일본에는 많이 없나봅니다. 맛있는 식객 여행 잘 하시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4분 45초에 먹고 있는 것은 그 앞의 다시마(콘부)를 찍어 먹으라는 양념입니다. 초고추장은 취향에 따라 복국의 복어 살을 찍어 먹거나 복국의 콩나물 미나리를 찍어 먹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반은 찍어 먹고 처음 반은 담백하게 그냥 먹습니다. 복국에는 보통 옆에 있는 식초를 취향에따라 한두 방울 정도 넣어 먹습니다. 여기는 저도 처음 보는 곳이군요. 다음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ENG sub] Pretending to go to diner and taking her to a super luxury restaurant](http://i.ytimg.com/vi/V6S5n0SiGrg/mqdefault.jpg)
이 누나 밥을 왤케 잘 먹는거야 ㅋㅋㅋㅋ
아침부터 공깃밥 2그릇을 조지고 밑반찬까지 완식 하시다니 사장님도 좀 놀라셨을듯 ㅋㅋ
한국 오시는분들 보면 다들 너무 착해서 안떠났음 좋겠어 ㅠㅠ
한국에 이렇게 착한 사람들로 가득해졌으면 좋겠다~~~~~~~~~
그니까요ㅠㅠㅠㅠ 그치만 그걸 바라면 너무 욕심이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일본인들은 대체적으로 그렇고 미국인들도 대체적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은 질 안좋은 사람도 의외로 많던데요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나 남미쪽에서 오는 외국인들 말예요 실제로 교도관 친구들 얘기를 들어 보면 외국인 수감자들 중 상당수가 중국, 동남아 이쪽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쪽 사람들이 특히 강력범죄자들도 많고 각종 범죄를 저질 러서 수감된 사람들이 상상 외로 엄청 많다던데요 그 외에 남미쪽에서 온 수감자들은 대부분 소매치기 원정이나 일하러 왔다가 남의 물건 훔친 사람들이 많다고 하고 그 외에 미국인 범죄자들이 조금 있고 일본인 범죄자는 드물다고 하던데요 어쨌거나 국내 외국인 범죄자 중에 미국인 일본인 빼고는 중국인 동남아인 중남미인 중앙아시아인 범죄자들이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많다던데요 특히 중국, 베트남, 필리핀 국적의 범죄자들이 엄청 많다던데요 러시아인도 의외로 좀 있다고 하고요 중국인은 엄청나게 많다네요 특히 살인 강도 절도 사기 강간 등의 강력범은 중국인이 거의 60~70%는 차지한다고 하고요
아참 그리고 유럽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범죄자가 중국 동남아에 비해서는 적기는 한데 유럽인들은 의외로 주로 소매치기나 절도범이 대부분이라고 하고요 유럽인들의 경우 살인 강도 사기같은 범죄를 저지른 수감자들은 많지 않은데 폭력이나 성폭행범은 제법 있다고 하는데 주로 서울이나 인천 부산같은 대도시의 나이트클럽이나 펍이나 이태원같은 곳의 유흥업소에서 시비가 붙어서 저지른 폭력이나 성범죄가 많다고 하는데 그 경우 대부분 한국사람을 상대로 저지른 게 아니라 자기들 끼리 즉 유럽인들 끼리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난 이 누나 영상볼때마다 맘이 너무 편해지고 안정되는느낌...그만큼 포근한 영상이란거겠지^^
🥺🥺 감사합니다 ㅎㅎ
아유미상 웃는 얼굴은 보고 있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부산에서는 복국 or 복지리에 식초를 넣어먹는 문화가 있어요. 식초 넣으면 국물이 한결 깔끔하고 시원해집니다. 많이 넣으면 신맛이 나서 별로고 아주 숟가락 반숟가락 정도씩 넣으면서 맛보면서 체크하면 되요. 거기 식탁 왼쪽에 투명한통에 담긴게 식초일거이에요. 다음에 기회되면 도전해보세요
@@JINEE5080 역시 아시는분 👍
오 배워갑니다
@@tapecorrection592 복국을 포함하여, 맑은탕 또는 지리 종류에 아주 소량의 식초를 첨가하면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식초가 단백질 응고하는 성질이 있는데, 맑은 탕 국물에 퍼져있는 미세한 단백질 성분들 (너무 많으면 탁한 국물이 됨..) 이런 것들을 응고 시켜서 살짝 침전 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첨가하면 당연히 식초의 향 때문에 음식 본래의 맛을 해치게 되므로 정말 적당히 조금씩 넣어보면서 해야 합니다.
30년전에. 부산에서 일할때 완월동놀고나서 아침에 복지리 먹던 기억이 ㅎ
육수에 식초 조금.감칠맛 폭발이죠.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이랑 같은 원리죠.
가게는 조금 허름해 보여도 진짜 좋은 집을 제대로 찾으셨네요. 반찬도 정갈하고 복국도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는 또 하나의 팁을 얻으셨네요.
여기는 아니지만 영도 제*복국을 자주 이용하는 구독자로 부산에서 초고추장은 복어살과 미나리 콩나물을 찍어먹는데 쓰입니다.다시마는 따로 멸치젓을 주는데 거기에 찍어먹습니다. 일본이 복어회도 유명하고 해서 당근 복국도 있는줄 알았는데......처음이시라니..ㅎㅎ
복국은 첨에 본연에 맛으로 국물을 먹고, 후에 식초를 몇방울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복어살은 고추냉이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맛나죠
아유미짱이 드신 그 가게
위아래로 원래는 3~4개의 복국집이 나란히 있었던 영주동 복국집거리였어요. 그때는 손님들도 참 많았죠. 지금은 아마도 그 가게만 남아있는 것 같고 길건너 사거리에 한군데 더 있던가 그래요. 숙소가 부산역 근처인 것 같아서 도보로 거기까지 간 걸로 보이네요. 부산사람으로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참 기특합니다^^ 맛있는 도전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그 복국거리에서 많이 먹었답니다.
참~ 담에는 국물에 식초 한숟가락 넣는 거 잊지마세요~^^
수줍게 밥 두그릇 외치는 그녀 아유미.
로컬식당 인것 같은데 진짜 맛있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복국은 주로 주당들이
술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에 해장으로
많이 먹는다고 알고있는데 주당이 아닌
아유미님이 복국을 정말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지금 소주에 간단한 안주를 먹고있는데
아유미님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좋은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선 복어가 고급음식인데, 요즘엔 저렴한 てっちり(텟치리,일본식복요리)가 많아져서 먹을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 그러나 저는 한국 복국은 입에 안맞아요.
지나가던 주당입니다 복국하나면 소주 2병이 기본입니다 해장아니고요 해장하러가서 2병 까고옵니다 ㅋㅋ
근데 아유미님 주당은 맞...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유미 주당 맞잖아...?
왼쪽의 젓갈은 바로 위에 보이는 다시마에 찍어먹거나 다시마쌈 먹을때 밥위에 올려 먹는 양념이고 초장은 복국의 미나리, 콩나물용이랍니다.
그나저나 아침에 복국이라니 메뉴 선택이 탁월하신걸요? 엄마랑 아스카는 자고있음 = 어제 술 많이 마셨음으로 유추해봅니다. ㅋㅋ
언제나 복스럽게 드시네요 ㅎㅎ
다음에 복국 드실 때는 옆에 있는 식초도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산뜻한게 국물이 쥑입니다.
아유미상은 얼굴이 참 선해 보이고 조신하세요. 항상 웃으면 행복이 찾아오니 항상 웃으면서 즐기세요.
한국 속담에 밥을 맛있게 잘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습니다. 아유미짱도 꼭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보는 사람도 밝게 만드시는 마법......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둔 아침 밥상이네요...
아유미상~~ 한식 너무잘먹어요.
얼굴도 이쁜데 밥도 이쁘게 먹는 아유미상👍🤗
초장은 반찬으로 나온 미역을 찍어드시는거구요. 복국에는 옆에 준비된 식초를 살짝 넣어먹기도 해요. 식초통 옆의 빨간통에 든건 아마 국에 들어있는 복어살을 찍어먹는 양념간장이 아닌가 합니다.😊
식초통 옆의 빨간소스통에 있는것도 초장이고 복어살 찍어먹는 용도입니다.
미역이 아니고 쌈다시마인데, 다시마를 넓게 펴 밥을 올린다음 밥그릇옆의 젓국인지
젓갈인지를 살짝 1티스푼 곁들여 드시면 좋은줄로 아뢰오~.
@@gagarin6894 갈치속젓입니다
복어살이나 미나리,콩나물 전부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됩니다..
국물에 식초좀 넣어도 되지만 초장좀 풀어서 먹으면 얼큰하고 맛있죠
와........잘 드시네요. 국 위에 올려진 파란 식물은 부추로는 안보이고 미나리 아닐까요? 할머님 인사를 너무 다정하게 해주신다.
미나리 맞아요
복국한그릇에 밥두그릇이라...
한국인들보다 더잘먹는사람일세...
요새는 소식하는사람들이많다보니,오랜만에 밥잘먹는사람을 봤네그려....
처음 먹는다면서, 아주맛있게 먹는모습이 고맙네....
복어탕입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간 탕이 있고 맑은 국물의 복지리가 있습니다.
아유미님에게는 복지리가 나을 겁니다. ㅎㅎㅎㅎ
술 해장국으로 끝내줍니다. 아유미님으로 부터 조만 간에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내심 기대해 봅니다.^^
아니 어머님과 동생은 어디에 두시고...혼자 드시나요.
이분 영상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자주 한국에 와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진거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보통 저런 분위기의 집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진짜 그 자리에서 주인이 오래하는 그런 집의 분위기네요.
콩나물하고 미나리 와사비간장에 찍어드시면 완전 맛있어요, 복어도 와사비간장에 찍어드시구요^^
콩나물하고 미나리 싸서 초장 딱 찍어먹어야 하는데ㅋㅋ 국에 식초 약간 넣고 기호에 따라 초장도 약간 넣어먹으면 진짜 시원 칼칼 개꿀맛
복국에 식초를 두르시고 콩나물과미나리는 빈 접시에 덜어서 초장에비벼드셔보세요~
아유미양~ 먹성도 복스럽고 .. 인상도 참 밝고 .. ㅎ❤
데친 미역은 초고장에 찍어 드시면 상큼하니 입맛 돚구는데 방법을 모르셨나봅니다.여러반찬들 맛있어 보였어요.보는 내내 군침이 생기더군요~ㅎ
햇살아래 엔딩이 너무 어여뻐서 홀린듯이 웃었네요.. 저도 배고프니 뭔가 먹어야지..
복국먹는것보니 복지리생가나내요 복어살을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으면 진짜끝내줍니다.쫄깃쫄깃한 복 진짜 간해독에좋은 미나리들어간 복지리 시원해서 이튿날 해장국으론 최고입니다.
저 비어있는 접시는 와사비+간장+식초로 소스만들어서 찍어먹으시는건데... 초고추장은 옆에 생미역 찍어먹는거고...
한국인보다 더 맛있게 드시네요...영상 보는동안 계속 미소가..자주 영상 게시해주세요
맛있게 먹는 모습 건강미 넘쳐요 아유미상 건강하세요
앗... 맛있는거 드시고 오셨네요!
다시마에 밥을 싸고 젓갈 넣어서 드시면 되고,
앞접시에 콩나물,미나리,복어를 덜어서 먹고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국물에도 취향에 따라 식초 넣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한국어 왜이리 잘하게 됬음? ^^
역시 대식가^^
반찬 까지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어서 기분이 더 좋네요.
다소곳한 이미지에 음식도 참 맛있고 복스럽게 잘먹네요^^ 볼수록 이쁘고 좋아요~
로컬 음식점을 들어가서 음식을 즐긴다는 건 여행을 진짜로 즐긴다는 거죠. 저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고 곧 갈 예정인데 저도 야유미님처럼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유미! 혼자???????? 엄니, 동생은/ 해장엔 복국이징~~~~홧팅
초고추장은 다시마를 찍어먹는 소스인 것 같네요.
물론 취향에 따라 복국에 들어있는 미나리를 찍어먹어도 됩니다.
초장은 복찍어 먹고, 젓갈에 다시마 찍어 먹고,
@@asmo_hk
아니~!!
젖갈은 그냥 반찬으로,
초고추장은 데친 미역 찍어먹죠~
@@R지나 이분 잡술줄 모리네 ㅋㅋ
아유미피디님 동네동네 다니시면서 맛집을 찾아주시고 다른분들 즉 일본과한북분들께 맛있는 음식들을 요목조목 설명해주시고 거리거리마다 다양한각도에서 시선을 옮겨다주시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을 접하네요! ㅎ
구독,좋아요 할께요~
한국에 있는동안 좋은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요~
부산은 복국 먹는 방법이 좀 다르네요
서울은 복국에 식초를 넣습니다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간마늘과 비슷한 역할하는 듯)
그리고 복살은 와사비 섞은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미나리와 콩나물도 초장이나 와사비장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그냥 제스타일 써 드립니다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재미도 있었고요.
브레드쿤에서 뵙던 미소가아름다우신 아유미씨군요..! 주모 샷다닫아 하시던 ㅋㅋㅋ! 앞으로도 더많은영상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가게아주머니랑 아유미양의 짧은 대화만 들어도 힐링되는기분이네요ㅎㅎ
내가 모르던 영상이구나 하고 봤는데 이미 전에 보고 댓글까지 달았었네요..
아유미상 영상은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 고급과정 보는거 같아서 좋아요
영주동 터널입구 맛있는곳이죠. 잘선택하셨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아유미씨는 보는 사람들 모두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예쁜 한국 아가씨처럼 생겼습니다.
항상 잘봐요~
정말 보면 볼수록 미인이십니다
어머니 여동생도 미인이십니다
시간되시면 전주도 한번내려오세요
엄청 마르셨는데 정말 복스럽게 잘 드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홧팅하세요~~
정말 좋은 음식 드셧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아스카랑 어머니는 이 영상보고 못먹어본게 아쉬울듯.
아~~~~ 부산이 고향이고 복국 정말 좋아하는데, 국물 먹는 거 보다가 나도 모르게 같이 캬~~~ 했네요. ㅋㅋ;;
초장에 복어 찍어 먹는 거 맞습니다. 콩나물과 미나리도 찍어 먹구요.
다음에 드실 때는 식초를 1/2~1 숫가락 넣어 드셔 보세요. 더 맛있어 집니다.
저는 2 숫가락 넣어 먹습니다.
아유미상 좋아요
드신음식은 복지리네요.
붉게 고추가루 뿌려 나오는 국은 복어탕이라 해요
한국 음식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름다운 아유미양
그 복국에 들어간 것은 부추가 아니라 미나리(セリ) 입니다.
같이 나온 초 고추장은 미역(혹은 다시마?)를 찍어먹는 용도에요.
잘드시네요 한국은 잘먹는사람을 복스럽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맛있는음식 많이 드셔보세요
와
살포시 웃으면서 공기밥 추가 하다니
엄청나다 😂
아유미님 한국사람 다 됐네 ㅋㅋㅋ 마늘 좀 넣어야 한다니까 듬뿍 넣는 양이 한국사람수준 ㅎㅎㅎㅎ
엄마랑 아스카랑 이 영상보면 가만두지 않을텐데..ㅋㅋㅋ
밥 두공기는 대박..
해장의 정점에계신 밀복선생님😍😍
복국집은 꽤 어려운 자격증이 필요할정도로 꽤 요리 고수의 집이기때문에... 기본찬이 맛있음.
복국은 술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좋은데 시원하고 깔끔해서 복스럽게 잘드시네요 어머님과 여동생분은 아침 안드시나 봐요??
복국은 부산의 향토음식
복국 맛있게 먹는법
빈그릇에 뜨거운 콩나물과 미나리 그리고 복어를 전부 덜어둔다.
하얀 국물에 식초를 아주 조금씩 넣으며 간을 본다.
국물을 마시면서
덜어두었던 복어살과 콩나물을 초장에 찍거나 발라서 먹는다.
(그리고 가끔 밑반찬과 밥을 함께...)
이렇게 먹으면 꿀맛....
저도 아직 복국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맛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아! 복지리.... 해장에 최고인데... 특히 저기 할매복국 예전에 종종 갔었는데. 복지리에 식초 살짝쳐서 국물 마시고 건더기 초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크으으으~ '할매, 소주 한병 주소~' 소리가 절로 나오죠. 복지리는 부산 말곤 찾기 힘들어요... ㅠㅠ 아~ 추억 돋는다.
요즘 브래드쿤채널은 이상하게 안 보는데 아유미님 채널은 바로 보고 있네요 ㅋ 이게 바로 주객전도? 인가 ㅎㅎ
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복국은 서면도 괜찮은데 있는데 ^^
빨간 작은 생선은 멸치볶음. 그리고 미역은 빨간 초고추장(아까 복어살 찍어 먹었던 고추장)에 찍어먹어야 맛있어요.
초고추장은 미역이나 다시마 찍어먹으라고 주신거에요 ㅎㅎ
복어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 저도 먹고 싶어졌습니다.
복어를 바로 앞에 있는 초장에 왜 안찍어 먹을까 계속 안타깝게 바라봤습니다. 복어를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는 것 맛습니다. ㅋㅋ
밥 옆에있는 젓갈은 다시마에 밥 올리고 젓갈 올려서 싸먹으면 됩니다.
복국은 마늘 넣고 화면 오른쪽에 있는 식초를 취향에 따라 복어국에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복어를 처음 드셔보셨다니.. 복어는 일본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생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ㅋ
부산에서 복어요리 저렴하게 코스로 드시려면 지하철 부산진역 부근의 '웅복' 추천드립니다. 거기서 참복코스 추천. 1인당 3만원이고 2명이상 가야 됩니다.
단, 참복코스는 예약을 꼭 해야 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복어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 참복어가 제일 비싼 복어랍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2:30 궁금해 하시던 반찬은 풀치, 실갈치로 불리는 새끼 갈치 조림 같은걸로 아는데, 노포 같은 곳에서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껏 본 영상들에서 뭐든지 다 맛있다고 하니 의심이 들 정도네요 ㅎ
물론, 정말 의심하는건 아니고 한국 음식을 좋아 해주시니 흐뭇 합니다.
풀치보다 작은걸 보니 청어멸치인 것 갔네요 요새 많이 나오던데 풀치는 가을에 많이 나오고
복어살은 초장에 찍어 먹읍시다... 초장이 울고 있어요.. 자기 안찾는다고.. 국물에는 식초 조금 첨가 안해서 너무 맑고 꺠끗해요...
복국을 먹는 방법 .
1. 아무것도 넣지 않은 국물 맛을 즐긴다.
2.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국물맛을 즐긴다.
3. 콩나물, 부추를 건져서 큰 대접에 밥을 넣고 비벼서 즐긴다.
4. 복어살은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어본다 ^^
드시고 싶은데로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방법도 있다정도로만 알아주세요 ^^
그리고 밀복을 드셧는데 .. 추천은 참복입니다.
복어도 급이라는게 존재해서 .. 1순위가 참복, 자주복, 2순위가 까치복 3순위가 밀복입니다.
복국은 진짜 제가 젤로 좋아하는 것중 하나이니데
매운탕 보다는 지리가 더 좋죠
여튼 저도 오랜만에 복국이 땡기네요
아유미님과 같은 미인을 볼수있어 그저행복하다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복국은 시원 깔끔이죠~해장에 최고~^^
점점 제대로된 한국음식들을 찾아나서는 아유미짱 ㅋ
혼모노다 코이츠
콩나물 위에 있는 건 부추가 아니라 미나리입니다.^^
미나리는 해독과 혈액을 정화 시켜준답니다.
그리고 복국에 대부분 미나리가 같이 나옵니다.
군 복무시절 자주먹었는데
참 옛날 생각나네요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꼭 부산에 살면서 잊고 있었네요
영주터널 육교및집
5:41 보통은 숟가락이 올려져 있는 반찬이 다시마인데 초고추장에 그냥 찍어 먹거나 쌈을 싸서 먹음🤤
6:17 7:39 강장게장 ( X ) 간장게장 ( O )
아래에 댓글을 적어주셨겠지만... 대충 적어볼게요 ㅎㅎ
밥 앞에 있던 미역을 3번째 있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라고 준거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먹지요 )
미역 반찬과 초고추장 사이에 있는 반찬은 드시고 있는 복국에 들어가는 복어의 껍질만 벗겨서 만든 복어껍질 무침 같아요. 맛있죠. ㅎㅎ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에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김치를 쌈싸먹기도 하구
복국에 복어 콩나물 미나리를 초장에 찍어먹기두 하죠
복국에 초장을 너어서 먹기도 하구요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만 가봤는데
이 가게도 맛있어 보이네요!
반찬도 좋고 👍
잘 먹는 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아유미상.
처음 먹은 고추장무침 반찬은 말린멸치고추장무침이나 고추장볶음인듯 합니다. 그리고 복국을 반쯤 먹고 국물에 옆에 투명한 플라스틱통에 담긴 식초를 서너방울 섞어서 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끼실 것입니다. 부산분들이 복국에 식초를 쳐서 많이들 드세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멸치보다는 풀치로 보입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심으로 혼또니 키레이데쓰..
복국 잘먹는 모습 보니까..더 이뻐보이네요..ㅋㅋㅋ
저도 가끔 가는 가게~
팁은 젖갈은 다시마 찍어서 드시고..
국물에 들어있는 콩나물,미나리는 초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국물에 식초 조금 넣어요~
저도 복국은 참 좋아합니다! 한번가면 코스로 싹~ 미련이 남지않게 먹고 옵니다! 오늘은 어머님과 아스카짱이 안계셔서 좀 아쉽지만....잼나게 보고갑니다^^
한국 여자들 밥 먹을때 깨작깨작거리는거 보다가 복스럽게 잘 먹는 것울 보니, 넘 이쁘고, 보기 좋네.
북국 속에 들어가 있는 채소는 부추가 아니라 미나리일 거예요.
속설에 미나리는 복어 속에 들어가 있있을지도 모르는 독성을 중화시켜준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래서 복국 속에는 반드시는 아니어도 식초와 미나리를 넣어서 요리하죠.
식초 역시 독성을 살균시킨다는 속설 때문에요.
복어 요리는 일본이 더 발달했다고 생각했는데 복국 요라는 일본에는 많이 없나봅니다.
맛있는 식객 여행 잘 하시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4분 45초에 먹고 있는 것은 그 앞의 다시마(콘부)를 찍어 먹으라는 양념입니다. 초고추장은 취향에 따라 복국의 복어 살을 찍어 먹거나 복국의 콩나물 미나리를 찍어 먹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반은 찍어 먹고 처음 반은 담백하게 그냥 먹습니다. 복국에는 보통 옆에 있는 식초를 취향에따라 한두 방울 정도 넣어 먹습니다. 여기는 저도 처음 보는 곳이군요. 다음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와!! 감탄밖에 안나오는 로컬맛집 방문하신듯~ 멋쩌요!!
아유미는 옆집 참한 처제 같아요.
할매면...저기요 보다는. 할매 이거는요
이렇는 것이 좋을듯.😊😊😊😊
헐.. 공기밥을 두개나.. 우왕 잘먹으니 더 이뻐보인다❤
복국.. 술먹고 해장하는데는 최고의 음식이죠..
잘드시네요.. 아 복국 먹고싶다..
아...난독인가...북극으로 봐서 북극 다녀오셨나 했네요 ㅋㅋㅋㅋㅋ
점점 이뻐지는데요🥰🥰🥰🥰
참 참하게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