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가을의 전설을 볼 때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외모에 너무 사로잡혀서 내용이 뭔지 첨엔 기억도 안낫엇어요 ㅎㅎ 개인적으론 스내치와 비겁한 포드의 제시제임스 암살이 정말 독특한 그의 필모가 아닐까 해요. 이 영화애 피트가?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기를 잘 해서 지금도 자주 보게 됩니다.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 River runs through it'에서의 소년같은 청년의 빵발오빠에게 반해서 오랜시간 팬이었는데욥. 졸리한테서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너무 대차게 내쳐진 느낌이라 졸리가 참 밉더라구요. ㅎㅎ 뭐 팬으로서의 질투심이랄까~ 앞으로도 빵발오빠가 어떤 사람을 만나던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가을의 전설을 볼 때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외모에 너무 사로잡혀서 내용이 뭔지 첨엔 기억도 안낫엇어요 ㅎㅎ 개인적으론 스내치와 비겁한 포드의 제시제임스 암살이 정말 독특한 그의 필모가 아닐까 해요. 이 영화애 피트가?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기를 잘 해서 지금도 자주 보게 됩니다.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 River runs through it'에서의 소년같은 청년의 빵발오빠에게 반해서 오랜시간 팬이었는데욥. 졸리한테서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너무 대차게 내쳐진 느낌이라 졸리가 참 밉더라구요. ㅎㅎ 뭐 팬으로서의 질투심이랄까~ 앞으로도 빵발오빠가 어떤 사람을 만나던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력 쩐다 상남자 부드러움 소년미 세련미 다 갖춤
잘봤슴당
다시 합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