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_2020 우리춤 레퍼토리_2부 창작춤_Where the Sun 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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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2020.12.21(월) 19: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예술극장
    Where the Sun sets
    지지않고 어찌 해가 떠오를 수 있겠는가
    지지않고 어찌 해가 눈부실 수 있겠는가
    해가 지는것은 해가 뜨는것이다.
    (정호승의 시 정서진 중)
    의도
    해질녘, 다른 공간과 시간의 기억들을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시간차를 두고 제각각 송출되는 음원이 나중에는 하나의 소리로 확대되는데, 음악의 반응과 각자의 감정표출을 바탕삼아 즉흥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안 무 전성재
    출 연 이준 이도영 김동현 김원영 유희선 추세령 윤혜진 (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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