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그림자, 피부암 - 경북대병원 피부과 이석종교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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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시리-g5y
    @시리-g5y 4 ปีที่แล้ว +6

    최고에요~ 설명중에 제일 귀에쏙쏙~

  • @배정일-z5j
    @배정일-z5j ปีที่แล้ว +3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재찬-b9q
    @박재찬-b9q 3 ปีที่แล้ว +10

    엄마가 흑색종 피부암으로누워계세요.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user-gv2he7kx8l
      @user-gv2he7kx8l 3 ปีที่แล้ว +2

      중2남학생입니다. 저 또한 어머니가 흑색종에 걸리셨습니다. 이제 1년 정도 지났는데 어머니가 멀리 가실거 같이 얘기 하십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 @pathosvh5898
    @pathosvh5898 5 ปีที่แล้ว +6

    '저희 나라'는 어떤 문화를 갖고 있나요?

  • @user-gi7ys4hp1e
    @user-gi7ys4hp1e 3 ปีที่แล้ว +1

    지 금도 흑색종 아지도이나요저9살바게아대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강병일-w3q
    @강병일-w3q 5 ปีที่แล้ว

    경대 피부과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예약 할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