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차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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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돌아가는 길을 차단했다고 하여 차귀도라는 불리는 섬. 남쪽 해안가에는 우뚝 솟은 장군바위가 있고, 그 바로 앞 바다 위에는 금방이라도 하늘로 비상할 듯한 매바위가 강렬한 눈빛으로 사방을 경계하고 있는 섬이다. 해안절벽에는 주상절리가 매우 발달해 있고, 화산송이 절벽에서는 원적외선을 뿜어내고 있다. #장군바위, #매바위, #호종단, #고산, #자구내, #죽도, #수월봉, #당산봉, #제주지역방송대국문학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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