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사파구경 잘 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좋은곳만 다니시고 가성비에 맛있는데도 많이 아시는지요. 😄👍👌 하노이 가실건데요. 야시장, 레어샵 등에서 라코스테 폴로 크록스 키르시 놀스페이스등 진품?A급가품? 헷갈리지만. (그쪽에 의류회사가 워낙 많은지라) 모두들 선물로 많이 구입하셔요. 북쪽 도자기 마을에 가셔서 도자기도 몇개 구입하시면 더 좋고요. 혹시모르니, 마닐라공항시, 텍 잘 때시고, 눈치껏 헌옷처럼~ 단체에 휩쓸려서 기술적으로 잘 입국해서, 선물로~ 모두들,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
사파는 하노이 사는 친구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 첫방문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노스페이스 오리털 하나 샀네요 ㅎㅎ 너무 추워서 생존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그림 한점 사고 싶었는데…. 통관에 자신이 없어서 못 샀네요… 그게 너무 아쉬웠던 ㅠㅜ 역시 관광 인프라는 베트남이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솔직히 슬리핑 기차가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동 경비 나가고, 숙박비 나가는 것을 한번에 묶으니 이 정도 가격차이는 고려할 만 하죠.... 무엇보다 아침에 도착하니 하루를 온전히 사파에서 지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이라고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긴 시간 사파에 머물 수 있으니까요 ^^ 현지 여행사를 통하시면 조금 더 싸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벤 중앙좌석을 5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슬리핑 버스는 3만원 정도?? 가장 비싼 것은 기차였는데 2인 특등실은 1인당 12만원이었습니다. 현지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시는 것이 가장 싸고, viator나 getyourguy가 그 다음… 한국 여행사들이 가장 비쌉니다. 하지만 이것도 저의 개인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근데요. 댓글을 왜 지우시죠? 저는 다른 분에게 이 영상보고 슬리핑버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까봐 글을 남겼는데. 악플도 아닌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버스의 종류까지 자세히 설명했는데 기차의 단점등. 이게 무슨 잘못된 글인가요? 제가 어떤 홍보글을 쓴 것도 아니고 악플도 아니고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사파에 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린 것데. 기차타고 가면 라오까이역에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서 한시간은 더 가야하는데 기차가 좋다고 하는 것이 내 생각이랑 달라서 정보제공 차원에서 글을 쓴 것인데.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이 영상 보시고 기차타면 바로 사파까지 간다고 오해 할 수 도 있는데 이런 부분도 바로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차는 라오까이가 종점이고 거기서 다른교통 수단이용해 1시간 더 산길을 가야 사파인데. 글 삭제하신 이유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 삭제한 적이 없는데요 ㅠㅜ 저는 어떤 댓글도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글을 쓰셨는데 사라진 건가요?? 저도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사파까지 가지 않고 라오카이까지만 간다고 써주신 내용이라면 저도 빼먹고 이야기한 것이라 오히려 고정댓글로 남겨 다른 분께도 알려드려야할 정보인데…. 일단 저는 아닙니다. 무슨 영문인지 저도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귀찮으시겠지만 전의 댓글을 다시 한번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유도 확인해보고 고정댓글로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phil-choi 제가 어제 오후에 슬리핑버스가 미니밴과 기차보다 좋다고 제 의견을 이야기 하고 버스 3종류 일반형슬리핑. 캐빈형슬리핑. 우등형버스가 있고. 그 중에 우등형버스가 제일 좋다고. 미니밴은 좁은 공간에 모르는 사람과 옆자리 동행하는 것이 불편할수 있다. 이런 장문을 적었는데 삭제되었습니다. 우등형버스 추천하면서 사파익스프레스 공홈까지 링크걸었는데 삭제되었습니다.
저도 님의 댓글을 확인하자마자부터 계속 확인해보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를 모르겠네요… 정말 소중한 의견을 주셨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다른 분의 댓글에 대댓글 다신 것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살짝 다른….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일단 제가 슬리핑 버스에 대한 내용을 좀더 정리해서 제가 직접 댓글로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이런 귀찮은 일을 또 부탁드릴 수야 없죠 ㅠㅜ
글쎄... 저런 밴도 계속 앉아 오기에 아주 불편할 듯... 기차는 너무 흔들려서 잠도 못 자고 아침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이라도 안 된다면 더 힘들 듯... 결국 다 불편한 데 저같으면 그나마 슬리핑 버스가 나을지도... 싶기도... 깟깟 마을 내밀지만.... 다른 베트남 관광지처럼 억지로 꾸며 만든 마을 같은 인상에 사파내에서의 교통요금 담합으로 눈탱이 치는 거 등등으로만 보면 사파는 매력이 반감되기도... 그나마 풍경이 괜찮은 편이고 판시판 산을 가려고 한다면 가야할 곳이긴 한데... 여튼 베트남이 사실 볼 건 별로 많은 나라가 아님... 그렇다고 사람들이 친절한 것도 아님...
베트남 사람들 좀 묘하죠 ㅎㅎ 특히 북부 사람들… 뭔가 무뚝뚝해보이면서도 또 친절한 부분이 있는…. 사파도 깟깟 마을 이번에 가보니 너무 상업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포인트라고 만들어놓는 것들은…. 그래도 뭔지 모를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라 ^^
사파 정말 가보고싶었는데 역시 멋진 곳이네요
안개낀 도시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꼭 한번 가보세요 ^^
멋진곳입니다. 시간내어 꼭 가보고싶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그 매력에 빠지실 듯 합니다.
저도 우연히 들렀다가 계속 다시 찾게 되네요…
안개가 가득하고 조명이 멋진곳이네요.
이번 여행을 보다보니 슬슬 베트남이 아른거리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슬리핑 열차는 아직 국내에서도 해본 경험이 없는데 어떨지 기대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사파 정말 멋진 곳입니다. 슬리핑 열차를 타시면 1박 숙박료도 절약하실 수 있죠 ^^
의사소통이라는 면만 뺀다면 베트남이 필리핀 보다는 한수 위죠 ㅠㅜ
낭만의 사파구경 잘 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좋은곳만 다니시고 가성비에 맛있는데도 많이 아시는지요. 😄👍👌
하노이 가실건데요.
야시장, 레어샵 등에서 라코스테 폴로 크록스 키르시 놀스페이스등 진품?A급가품? 헷갈리지만. (그쪽에 의류회사가 워낙 많은지라) 모두들 선물로 많이 구입하셔요.
북쪽 도자기 마을에 가셔서 도자기도 몇개 구입하시면 더 좋고요.
혹시모르니, 마닐라공항시, 텍 잘 때시고, 눈치껏 헌옷처럼~ 단체에 휩쓸려서 기술적으로 잘 입국해서, 선물로~ 모두들,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
사파는 하노이 사는 친구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
첫방문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노스페이스 오리털 하나 샀네요 ㅎㅎ
너무 추워서 생존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그림 한점 사고 싶었는데…. 통관에 자신이 없어서 못 샀네요… 그게 너무 아쉬웠던 ㅠㅜ
역시 관광 인프라는 베트남이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
우연하게 오늘 최선생님 유튜브와 인연이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와! 마치 타임머신을 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정서 자체가 참 좋은 곳입니다. 말씀처럼 시간이 멈춘 듯힌… 제게는 베트남 하면 제일 가고싷은 곳이 되었구요 ^^
짐없으면 리무진밴이구요. 캐리어 크면 버스입니다. 리무진은 돈 또 받습니다. 산길이 아닌곳은 그냥 닥 캐빈버스 입니다. 리무진 따위가 비빌수 없습니다.
안개비가 있는거 같은데 밤풍경이 그림같네요. 말이 메어져있는걸보니 서부영화 한장면 같기도해요. 낭만적인 곳으로 보여지네요 형님
감성 여행지로서는 강추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저야 앞으로도 계속 가겠지만요 ㅎ
기차는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고 버스환승의 불편함이 있죠 슬리핑은 일반은 확실히 불편하죠 캐빈버스추천 리무진은 넓은자리라면 괜찮지만 좁은자리 리무진은 최악이죠 까오방에서 닌빈까지 좁은 리무진타고 탄경험있었는데 진짜 최악
리무진 서비스는 추가 비용 내더라도 중앙 자리 차지해야합니다!!
사파3번이나 가봤는데.... 또가서 다시 촬영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사파 정말 좋죠.... 언제부터인가 하노이를 간다는 일이 사파 가는 일과 동일시 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안개낀 밤의 사파는 정말.... 내년에 다시 가려고 했는데... 제가 다른 여행을 기획하는 중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밤이 되니 가스등이 켜져 있는 유럽의 어느 도시 같군요 멋져요
사파는 낮도 멋지지만 밤에 참맛이 느껴지는 곳 같아요 ^^
기차표는 어디서 예약하셨나요?
기차표 예약하는 앱 쫌 알려주세요~~~~^^
govntravel.com/transfers/hanoi-sapa-train/
여기서 예약하셔도 되고, 현지 아무 여행사나 가셔도 됩니다 ^^
기차타면은요. 시간도 더 걸리고 요금도 비싸고 기차는 사파까지 안가요. 라오까이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시간 많은 사람은 낭만 즐기면서 한번 쯤 해볼만 하지만 효율적인 면에서는 기차 비추천입니다.
기차가 바로 직통으로 사파가는거 아닙니다.
이 댓글을 말씀하신 건가요??
기차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ㅎㅎ
기차 좋습니다. 와인 한병 들고 타시면 더욱 흘륭해지죠 ^^
우와.. 안개낀 사파 정말 멋있네요...
영상도 너무 멋있고.. 👍 꼭 가보고 싶습니다~ 버스랑 밴 기차 요금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시기마다 달라서… 제가 위에 링크해둔 웹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전 슬리핑 버스가 최고 좋아요..6시간 편하게 누워 왔습니다
각자의 취향 문제인 듯 합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마 낮잠을 못 자는 제 성향 때문인듯 합니다 ^^
목소리 죽입니다. 뭐를 하시는지 모르지만 목소리를 잘 살려보시는게...
예전에 직업이 약간 목소리가 중요하셨던...ㅎㅎ
헉 과찬이십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구독자님의 말씀에 힘을 내는 아침입니다 ㅎㅎ
대리만족 최고였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구독자님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액차이나 가성비 부분은 어떤가요? 슬리핑은 가성비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슬리핑 기차가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동 경비 나가고, 숙박비 나가는 것을 한번에 묶으니 이 정도 가격차이는 고려할 만 하죠.... 무엇보다 아침에 도착하니 하루를 온전히 사파에서 지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이라고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긴 시간 사파에 머물 수 있으니까요 ^^
현지 여행사를 통하시면 조금 더 싸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몇월에 가셧어요?
패딩이 보이는걸 보면 겨울에 가셧을까요?
금년 1월달에 갔었습니다. 고지대이다보니 다른 시기에 가셔도 쌀쌀합니다 ^^
Tháng 12 đến tháng 2 là mùa đông ở miền bắc Việt Nam
2층 3열 배열 타셨나보네요. 어머니 모시고 갈태 시간상 7시출발 3열 탔는데 영~ 파이다 하시고, 하노이 올때는 2열 VIP 슬리핑 타고 왔는데 5성급 호텔이라며 너무 편하게 왔다 하시네요
저도 2배열 탔었는데… 아마 체격 차이도 있을 듯 합니다. 제 키가 180이고 좀 통통한 편이라서요…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ㅜ
가격이 중요하겠죠 동가격이면 슬리핑버스가 쓰레기겠지만...찾아보니 슬리핑버스 왕복 4만원 밴 10만원이상 인거같은데
저는 벤 중앙좌석을 5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슬리핑 버스는 3만원 정도??
가장 비싼 것은 기차였는데 2인 특등실은 1인당 12만원이었습니다.
현지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시는 것이 가장 싸고, viator나 getyourguy가 그 다음… 한국 여행사들이 가장 비쌉니다.
하지만 이것도 저의 개인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phil-choi 감사합니다 벤도 알아봐야겠네요
기차타면 내려서 그랩타야되나요?
그랩 타셔도 되고, 역 앞에 가시면 사파 중심부까지 운행하는 셔틀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리무진 가격은 어찌되나요.
고수님
헉 고수까지는… 현지 여헹사에서 예약하시면 1인 4만원 정도구요, 전세는 150달러 정도입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야간 슬리핑 버스가 가성비 최고더라구요.
가성비는 좋습니다 ^^ 야간이면 더욱! 하루 숙박비를 아낄 수 있으니까요 ㅎ
60 넘은 시니어 중에 가장 잘생긴 유튜버 이실듯
헉 저 아직 몇년 남았습니다 ㅠㅜ
잘 생겼다는 말씀에 넘어가드리죠 ㅎㅎ
아침부터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 ^^ 감사합니다.
근데요. 댓글을 왜 지우시죠? 저는 다른 분에게 이 영상보고 슬리핑버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까봐 글을 남겼는데. 악플도 아닌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버스의 종류까지 자세히 설명했는데 기차의 단점등.
이게 무슨 잘못된 글인가요?
제가 어떤 홍보글을 쓴 것도 아니고 악플도 아니고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사파에 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린 것데.
기차타고 가면 라오까이역에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서 한시간은 더 가야하는데 기차가 좋다고 하는 것이 내 생각이랑 달라서 정보제공 차원에서 글을 쓴 것인데.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이 영상 보시고 기차타면 바로 사파까지 간다고 오해 할 수 도 있는데 이런 부분도 바로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차는 라오까이가 종점이고 거기서 다른교통 수단이용해 1시간 더 산길을 가야 사파인데.
글 삭제하신 이유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 삭제한 적이 없는데요 ㅠㅜ
저는 어떤 댓글도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글을 쓰셨는데 사라진 건가요?? 저도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사파까지 가지 않고 라오카이까지만 간다고 써주신 내용이라면 저도 빼먹고 이야기한 것이라 오히려 고정댓글로 남겨 다른 분께도 알려드려야할 정보인데….
일단 저는 아닙니다. 무슨 영문인지 저도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귀찮으시겠지만 전의 댓글을 다시 한번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유도 확인해보고 고정댓글로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phil-choi 제가 어제 오후에 슬리핑버스가 미니밴과 기차보다 좋다고 제 의견을 이야기 하고 버스 3종류 일반형슬리핑. 캐빈형슬리핑. 우등형버스가 있고. 그 중에 우등형버스가 제일 좋다고. 미니밴은 좁은 공간에 모르는 사람과 옆자리 동행하는 것이 불편할수 있다.
이런 장문을 적었는데 삭제되었습니다.
우등형버스 추천하면서 사파익스프레스 공홈까지 링크걸었는데 삭제되었습니다.
저도 님의 댓글을 확인하자마자부터 계속 확인해보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를 모르겠네요…
정말 소중한 의견을 주셨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다른 분의 댓글에 대댓글 다신 것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살짝 다른….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일단 제가 슬리핑 버스에 대한 내용을 좀더 정리해서 제가 직접 댓글로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이런 귀찮은 일을 또 부탁드릴 수야 없죠 ㅠㅜ
@@eunsukjung 혹시 사이트 다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
우등형버스면 공항버스같은거죠 ?
먼저 저의 댓글에 주인장께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사실 덕스럽지 목한 글들 입니다. 주인장께서 판단하셔서 덕스럽지 못한 저의 글이 있다면 삭제 하셔도 무방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삭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음을 써주시고 중요한 정보도 밝혀주셨는데요…
오히려 제가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영상 만드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는 기회도 되었네요 ^^
앞으로도 좋은 말씀 남겨주기길 귀를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트브 각은 슬리핑 침대인가봐요
누워서 가는 것이 편한 분들도 있으신 듯 합니다. 저는 낮잠도 못자는 타입이라 힘들었네요 ㅎ
글쎄... 저런 밴도 계속 앉아 오기에 아주 불편할 듯... 기차는 너무 흔들려서 잠도 못 자고 아침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이라도 안 된다면 더 힘들 듯... 결국 다 불편한 데 저같으면 그나마 슬리핑 버스가 나을지도... 싶기도... 깟깟 마을 내밀지만.... 다른 베트남 관광지처럼 억지로 꾸며 만든 마을 같은 인상에 사파내에서의 교통요금 담합으로 눈탱이 치는 거 등등으로만 보면 사파는 매력이 반감되기도...
그나마 풍경이 괜찮은 편이고 판시판 산을 가려고 한다면 가야할 곳이긴 한데... 여튼 베트남이 사실 볼 건 별로 많은 나라가 아님... 그렇다고 사람들이 친절한 것도 아님...
베트남 사람들 좀 묘하죠 ㅎㅎ 특히 북부 사람들… 뭔가 무뚝뚝해보이면서도 또 친절한 부분이 있는….
사파도 깟깟 마을 이번에 가보니 너무 상업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포인트라고 만들어놓는 것들은….
그래도 뭔지 모를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라 ^^
저는 3월 28~29일 이렇게 갔었는데 3대가 덕을 쌓아서 인지 맑은 날에 판시판과 깟깟마을을 바이크투어라 다녀왔네요 안개낀 사파 나름 운치있어보입니다 다시금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니 좋네요 ^^
아… 부럽습니다 ㅠㅜ 저는 둘 다…..
사파… 정말 매력적인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일빠~~~! 앗싸
오호. 이젠 댓글 1등마저!!! ㅎㅎ 감사드립니다 ^^
버스가 제일 낫던데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겠죠 ^^ 저는 낮잠도 못 자고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다보니 힘들었네요...
전 버스 좋았습니다.
누워 가는거 좋아합니다.
왼쪽 윗자리 좋습니다.
판시판 좋았습니다.
우리나란 뒷다리 잡는 인간들 때문에 수십년째 설악산에 케이블카도 설치 못하고 있는데, 케이블카는 물론 산꼭대기에 절과 기차길까지 만들어놓은 베트남이나 스위스를 보면 부럽더군요.
판시판 참 좋죠... .저는 구름이 지날 때 올라갔던 기억이 너무 신비롭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워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ㅠㅜ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겠죠 ^^
사파는 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
제가 보기엔 송어네요
연어는 바다생선이죠
육질을 봐도 송어
연어는 민물 바다 다 살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연어라고 하고 연어라고 써놓기도 했네요… 맛도 연어맛이고…
@@phil-choi 아 맞네요 연어가 회귀성 어종이니..
이번주말 저도 사파로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