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부모가 꼭 챙겨줘야 할 것 | 선생님들도 이 시기에 힘들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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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hyunmicho782
    @hyunmicho7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진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작은습관과 루틴이 하루이틀 쌓이면 엄청난 결과를 낳듯 반대로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고 원래 패턴으로 돌아오기까지 감정소모가 크더라구요ㅠ 그런 이유로 왠만하면 학기중에 여행도 안갑니다. 가더라도 목적을 분명히 하고 최소한의 할 것들을 정해놓고 가면 그나마 덜 무너지더라구요. 스마트폰, 유튜브 사용을 두고 했던 약속들이 스물스물 무너져서 고민하던차에 선생님 영상보고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마트-z4h
    @스마트-z4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주정말 잊기쉬운일들을 이렇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믿고보는 콩나물쌤이십니다~^^

  • @박크리스티
    @박크리스티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맞아요
    걱정이되긴했어요
    연휴도 길고
    10월초에보니
    임시공휴일에 재량휴일에
    계속쉬겠더라고요^^
    너무 풀어지지않게 저먼저 신경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진희-h7c
    @윤진희-h7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단무지-p7n
    @단무지-p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초4인데 어제아이랑 학원끝나고집오면 할거를 계획표같이적었네요

  • @hhmoon9498
    @hhmoon949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놀랍네요, 어제 아들이 아픈단 핑계로 학교 빼먹었네요

  • @laelsworld1116
    @laelsworld11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어제 그제 이틀 여행 가느라 독서 빼고 공부 쉬었더니 오늘 아침 바로 공부 빼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역시 애들은 누울 자리를 보고 자리를 뻣는다고 이틀 지나니 슬슬 꾀를 쓰는 듯 합니다. 사실 아이가 먼저 그러고 싶다고 한게 아니라 제가 먼저 얘기한건데 아차 싶더라고요. 전에는 적게라도 공부할거리를 가져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그냥 갔더니 이틀만에 바로 무너지다니... 놀랐습니다.

    • @김옥순-w8c
      @김옥순-w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ㅂㅂㄴㅇ으🎉.

    • @angelakim4609
      @angelakim46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느꼈습니다.이번추석에 문제집.책좀 챙겨가려구요😂

  • @룽지랑
    @룽지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항에서도 책읽고 유투브, 비행기안에서도 책읽고 유투브, 화상영어도 그냥 그대로..문제집만 안푸는데..애가 걱정해요..밀린거 어떡하냐고😂 초4입니다..학년이 올라가면..좀 변하는거 같아요..스스로 걱정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