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지배하는 가장 작은 존재, 중성미자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박인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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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23
- 입자물리학자 박인규의 4인조 프로젝트 밴드
[박인규와 너드리노]의 음악 [중성미자] 링크 입니다
• [Lyric Video + 해설] 중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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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심화편] 양자역학 이용하면 직접 갈 수 없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고재현 교수)](http://i.ytimg.com/vi/WvNFMCgVFRE/mqdefault.jpg)
앞으로 이 훌륭한 교수님 자주 모셔다 주세요.
교수님, 중성미자 노래듣고 감동했습니다. 마치 사회에서 가정에서 존재감 없고 의무적으로 사는 제가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많이 위로가 되네요
소중한 지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방송 마지막에 나왔던 음악 는 '박인규와 너드리노'라는 4인조 밴드의 곡입니다. 박인규 교수님이 직접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m.th-cam.com/video/VHIyGfcm7ZE/w-d-xo.html
노래 느무 조아요~
중성미자 의미도 깊고 노래도 좋네요 존재감 없는 인생들 그 자체가 지속적인 존재라는 그 기묘함으로부터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우와~ 중성미자 노래 넘 좋아요!! 노래 정말 잘 만들었네요 무엇보다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
어른들을 위한 지식방송 언더스탠딩~ 항상 고맙고 오늘은 감동까지! 사랑합니다❤
중성미자 이렇게 쉽게 설명한 영상 이게 첨인듯
교수님... 중성미자 가사가 너무 좋아요. 마치 저의 인생을 그려 놓은 듯 합니다. 저는 사회과학 쪽 이거든요. 노벨상과 전혀 관계가 없는... ^^
존재감을 키워 - 점 점 나아가 커다란 세상의 빛이 되세요~~!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중성미자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나도 소중한 존재인가
재미 없을 것 같은데 되게 재밌네 저번시간 것도 들어야겠다.
너무재밌어요 이해할때까지 다시보겠슥니다 ㅋ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강의 계속 부탁드려요~
이 사회에 수많은 중성미자같은 삶들이 떠올랐고 그들의 큰 존재감을 느끼게된 강의였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이번편은 잠깐이라도 집중을 놓치면, 중성미자 처럼 지식이 통과해 버리겠다.
재대로 이해하셨네요 ㅎ
물리학이 이렇게 흥미로운 학문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수학을 빼면 재미있는데 수학을 모르면 제대로 배울 수 없다는게 함정
감사합니다. 좋아요! 이런 과학 프로 자주 부탁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와 교수님 강의 실력과 인내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우리를 참아내시고 설명해주시는 인내력 ㅋㅋㅋㅋㅋ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대학원생
재밌고 기쁜 마음으로, 방송 시청 잘 했습니다.
1.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설명을 들으면서,
⑴ 이 두 물리학 학문 구조와 사회(역사) 구조가 비슷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2. 이 방송을 들으니,
⑴ 사회 구성이 물질로 돼 있고,
⑵ 물리학 구성이 물질로 돼 있으니,
2.1. 이 공통에서,
⑴ 물리학과 사회(역사) 구조가 비슷했네. 라고 생각이 드네요.
3. 방송 재미있고,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⑴ 특히 그림들이,
① 중성미자 성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과학을 이리 재밌게 설명할수 있다니...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의 존재 발견에 한발짝 다가가는 구나.힘내세요 거의 다 왓습니다
난 중성미자 ~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린데 찾아보라고 하셔서 주의깊게 봤습니다.
전자, 쿼크는 페르미온 입자로써 스핀이 반정수이기 때문에 짝이 있지만,
광자는 보손입자로써 스핀이 정수이기 때문에 짝이 없습니다.
영화도 아닌 물리학을 1시간이 넘는 시간, 단 한번도 앞으로 당기기 없이 정독하기에는 처음이다. 너무 쉽고 정말 재미있다. 이번 영상 굿입니다.
세상에 노래 너무 감미로워요. 😊 1:14:32 우주에서 가장 빠른 게 빛을 포함한 룩손이 아니라 타키온 아닐까요?
정말 쉽고 유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들을 땐 알 았는데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중성미자처럼 모든 것이 그냥 지나가 버린 느낌
입자물리학자 박인규의 4인조 프로젝트 밴드
[박인규와 너드리노]의 음악 [중성미자] 링크 입니다:)
th-cam.com/video/VHIyGfcm7ZE/w-d-xo.html
I love this program
노래 좋습니다
와!!! 노래 대박😊
언더스탠딩 과학편만
요즘 역주행으로 보고 있는데
와~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이런 영상은 자꾸 자꾸 업댓해서 만인에게 전파해야쥬~~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군요
언더스탠딩 최고! 최고!
저도요! 완존 꿀잼!
중성미자 노래가사 너무 좋고 노래도 참좋읍니다 내가 의미있는 존재라고 느끼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성미자"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노래 가사도 참 좋았어요. 다만 경쾌한 발라드풍 이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가을 했어요. 왜냐면 실상 우리를 우리답게 있게 하는것은 항상 중성미자와 같은 눈에는 별로 띄이지도 않는 사람들 이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더 경쾌한 밝은 존재들 이란것을 표현 햇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언더스탠딩과 박인규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재밌다❤❤❤
노래듣다 울뻔했어요
노래 너무 잘만들었네요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수 있나요?
히트칠거 같아요!!
요즘 물리강의를 들어보면 생각 나는 인물이 있는데 바로 붓다 입니다. 왠 부처야 하겠지만. 잘은 모르지만 이중표교수의 붓다의 연기법을 듯다보면 양자역학이 이해 안가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이중표 교수강의를 삼프로 스타일로 들을수 있으면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종교를 배제한 강의가 가능 하리라 생각 합니다.
노래 좋네요.
투자에도 인문학이나 과학이 훨씬 중요할 때가 온다...
비 오는 날 우리 몸의 신경통은 바로 중성미자가 반응하는 순간이다!
박문호박사님도
초대해주새요
박인규최고
문과인 내 입장에서 머리가 아플껄 알지만 보지 않을 수 없다
두번째봤는데 우주의 기초를 이해하는데 넘 도움이 되고 이해가 쏙쏙입니다~재미와 더불어 마지막 노래도 압권이구요~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속도가 가장 빠른것은 인간의 감정입니다.
알아차림 입니다.
양심은 사라지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입니다.
개개인의 삶속에 있으며 역사속에 있습니다.
원만한 에너지 입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이것이 중성입자와 같습니다.
아무나 한테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이 쓰는 통함 다통과함 이해와 용서 그것이 중성 미자 정 입니다.
중성미자는 절대친절을 베풀고 자랑 하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생색내지 않는 친절 그것은 자연 이치와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남을 도우는 사람들이 중성미자들 입니다.세상다 통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처음부터 집중해서 보다가 마지매 노래에 웬지모를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과학 언더스탠딩 사랑해요
잼있슴^^
진짜 재미있어요
노래 진짜. 좋은데요 강의듣고 요약본 받는 기분 목소리도 제 스탈입니다♡
존나 재밌습니다. 이런것 좀 많이 해주세요.
좃이 나와요? 존나?
감사합니다. 노래 대박입니다❤
태양이 탄다 라는 표현은 수정해야합니다.
타는 것은 산소에 의한 산화반응이고, 태양은 수소의 핵융합반응이기 때문에 기본이 전혀 다르지요.
전 이프로와 안프로의 끼어들기와 질문 그리고 비유가 넘 재미있어요. 오늘은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노래해설에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 광자에도 페어가 있다는 부분이 오류 같네요. 광자는 입자가 아니어서 스핀도 없고 페어가 없지 않나요?
광자는 입자이기 때문에 광자라고 이름을 지은겁니다. (빛을 입자라고 생각하기 전에는 광자photon이라는 단어가 없었죠) 광자의 스핀은 1로 스핀이 있습니다. 페어 부분은 다음 강의에 나오는데 중성미자만 스핀 방향이 정해졌다고 하니까 광자도 스핀 방향이 다른 페어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찾아보니 빛의 스핀 방향도 편광과 연관이 있어서 쌍이 있는거 같습니다.
So excellent 😊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0:59 웬일로 진짜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양자적용사례 주식말고 또 있습니다. 축구요. 안보면 이기고 보면 집니다. 보면 안됨
ㅎㅎ 정답!
ㄹㅇ ㅋㅋㅋ
노래가사를 풀어놓은 설명이 환상적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노래가 심지어 아름답네!
중성미자 노래 좋아요 👏👏👏👍👍
과연 중성미자와 암흑물질 더해 암흑에너지는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 할 수 있을까?
와아! 새벽까지 다보고 잔다 .설렌다 뭐지 환희심까지.
다시 한번 들어야겠어요
어려운 물리학을 쉽게 해설해주니 흥미진진합니다.
박사님 쓰신 가사 너무좋네요.ㅠㅠ
노래가 참 좋네요~
난~ 중년미자~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노래가 진짜 애잔하네요.
노래가 좋습니다😂😂😂😂😂
중성미자는 오직 한쪽으로만 직진한다.?그러면 동쪽에서 오는 미자와 서쪽에서 오는미자는 처음 시작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70년대에 klaatu 라는 전설적인 밴드가 little neutrino라는 곡을 발표했죠 어릴때 걍 음악이 좋아서 뭣모르고 들었는데 그게 중성미자를 노래한 거였다니 와 😮
노래 동요 같은거 나올줄 알았는데 발라드 나오는게 개웃기네 ㅋㅋ 심지어 좋음ㅋㅋㅋ
재미있네요ㅋㅋ
7:10 중성미자란?
11:00
14:00 모든물질은 입자 현상과 작용도 입자다
17:35 입자 종류
24:00 입자의존재? 증명
경제와 투자를 원한다면 이퓨얼이 대해 더 알려주세요 !!!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초과 전력과 응여 전력에 대해
다들 머리 좋으신 분들이지만 저 남색 후드티 입으신 분은 좀 남다르신 분이네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 이 세상은 정말 어떤 존재에 의해 프로그래밍된거라고 밖에는...
양자역학, 공, 공허에 대하여 , 중성(자)의 개념을 전해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창조되고 근, 현대를 지나며 이어가는 전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또한 물질, 물체를 설명하며 탄생한 물질기호 플러스(양자) 기호는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지니고, 마이너스(전자) 기호는 어느 곳에서 계속되는 힘을 받아 움직여 이동하여 들어가고, 그 곳을, 자기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또 새로운 자기자리를 떠나 빠져나온다는 의미로 마이너스(전자) 기호를 사용하고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힘의 계속되는 움직임 이후 마이너스(전자)는 이동하여 플러스(양자)로 이동, 들어가 플러스(양자)를 매개체로 마찰 ~ 충돌 ~ 분열 ~ 융합의 과정의 순서로 용융 상태의 중성자를 이루게 되면서 열을 발생하며 마이너스(전자)는 다시 빠져나와 도선을 흐르는 전류라고 이름하며 어느 저항 값을 가지는 재료에 따라 열발산, 빛발산을 하며 열로 빛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실제적 상호작용은 용융상태를 이루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상호작용의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더하여 전하면, 계속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상호작용,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로 인해 그 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빠져나가기도 하며, 자기자리를 떠나 들어가는 활동이 계속되기 때문에 양자역학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와 참조 자료로 물질, 물체가 우주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수소라 이름하여 이를 매개체로하는 산소의 활발한 활동으로 계속변화하며 그 활동은 사통팔달, 사방팔방 찬바람을 몰고다닙니다. 우주는 확장되고 있으며, 이 활동으로 나누어지고 구성되는 온도계를 마찰계로 이름하며, 이로 간섭되고 얽히는 수소를 매개체로 하는 산소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로 형성된 기운의 흐름은 찬기운에서 따뜻한 기운으로 이루어지고, 찰 한 물체의 탄생의 가져다주며 이로서, 어느 순간 멈춤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멈춤으로 진화와 퇴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상호작용으로 활성화 상태인 중성자는 물질, 물체로 나타나 여러가지의 모양과 형태를 이루고 모든 만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성자는 계속되는 힘을 가해주어야 되고, 실제적 그 근원은 수소와 산소로 이름하며, 수소는 그의 제자리로 산소의 움직임으로 이동하며,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 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라 할 수 있고, 산소는 자기자리를 떠난다, 빠져나간다는 의미를 지니는 마이너스의 기호로 표시하는 전자라 전 할수 있고 새로운 이름인 이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이는 힘과 계속되는 활동은 신실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늘 일하시는 창조주인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며 이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전 해봅니다,
그리고 비었다로 해석되는 공은 비었다라고 인식하고 비었다라고 이름하며 부르기 때문에 실상으로 나타나 시각과 시간의 흐름과 변화에 공즉시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색으로 존재한다라고 하기 때문에 존재 공 존재 허 로 풀이되고 공허하다는 그 공간이 넓고 넓다라고 이해됩니다
살다보면 신은 없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역사의 이중성으로 전쟁을 비 롯한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들로 사망으로까지 희생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전 해봅니다,
위에서 중성자를 중성으로 이해 풀어 읽어 볼수도 있으나 중성은 이도 저도 아니니 없다하고 단정 지을 수 있으리라는 앞선 생각이 들어 중성자로 이름하며 전 해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들 쉬세요~~~~
정말 중간중간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질문들만 빼면 좋은 방송입니다.
왼쪽으로만 도는 왼쪽스핀 중성미자랍니다.
중성미자와 중력관계 설명이 없어서 검색해봤습니다.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어야 변환하기 때문에 변환=질량 이라고 하는데 질 모르겠어요. 다음에 나오셔서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중성미자의 질량여부가 왜 중요한지도 설명부탁드립니다(질량여부에 따라 표준입자모형이 수정되어야한다고.. 하던데)
입자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라 제 말에 오류가 있을 순 있는데 제가 이해한것을 바탕으로 쉽게 말하면, 중성미자의 스핀의 방향이 항상 왼쪽이다 라는걸 영상에서 말씀 해주셨는데, 실제로 측정 결과 중성미자의 스핀의 방향은 항상 왼쪽(입자의 운동방향과 스핀의 방향이 일치하면 오른쪽, 정반대이면 왼쪽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핀의 방향이 항상 왼쪽이기 때문에 질량이 0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특수상대성 이론은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으면 빛의 속도보다 중성미자가 느려야 합니다. 이것은 결국에는 어떤 관찰자가 중성미자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느리니까요. 그런데 따라잡는 순간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스핀의 방향이 바뀌어야 합니다. 즉 중성미자의 스핀이 오른쪽인 것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근데 지금까지 모든 실험에서 중성미자의 스핀은 항상 왼쪽이었습니다.(이걸로도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질량이 0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의 서두인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두분의 실험의 결과는 중성미자의 질량이 있다고 밝혀진것이죠. 따라서 오른쪽의 스핀을 가지는 중성미자도 있어야 하는데, 기존의 표준모형으로는 설명이 안되어지니까 수정이 필요해 진 것입니다. 질량을 가지는 문제 때문에 힉스랑 관련되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너어무 재밌디!! 🥹
진현씨의 해석이 틀린 것
1:14:11
태양이 순식간에 연소하지 않고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
시가의 흐름에 따라 우주가 운동히는 원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35:59~이후 설명에서 진현씨가 혼돈을 일으킨듯
38:41~자신있는 문과출신"중성미자가 나오는 이유가 양성자가 중성자 되면서 나오는 거여요?" 박교수 "그렇죠. 예. 거기서 나오는거죠"
노래도 좋네요~ 난 중성미자~~
뭐야…. 노래 왜 이렇게 좋은 건데…!!!
와.. 노래 왜 이렇게 좋은거죠
1:13:21 오른쪽 스핀 중성미자가 태초부터 없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아직 발견을 못 한거 아닌가요? 암흑물질 후보라고도 하던데...
1:14:30 중성미자는 질량이 있으니 광속에 근접할 순 있어도 광속과 같을 순 없겠죠.
반중성미자가 오른쪽으로 회전합니다. 다만 반입입자가 때믄에 아주 잠깐만 존재하다 사라집니다. 이게 아마도 노래에서 틀린부분 아닐까요?
박인규 교수님 석사까지 상대성이론 전공하셨다고 하셨는데 상대성이론 설명도 교수님께 듣고 싶어요. 양자 역학도 교수님 설명이 유튜브에서 제일 와닿았었거든요! 특수/일반 상대성 이론도 꼭 부탁드립니다.
노래 맬로디가 많이 듣던 것 같아요.
석기시대인과 현대인의 만남
그리고 아름답고 위대한 소통
밥순이 줌마가 들어도 쨈나요 노래도 첨듵음 ~ 첨부터 다시 한번~😂
노래 해설부분에서 틀린부분 찾으면 책선물 주신다고 해서 응모해봅니다. 입자의속도가 빛의속도보다 클수 있는데 빛의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한 부분이 틀린것 같습니다
중성미자가 지구에 도달하는 갯수가 '초당 1㎠당 700조개'라 하셨고, 화면에 표기를 '70,000,000,000개/㎠/초’라고 했는데
‘700조개/㎠·초’ 또는 ‘700조개/(㎠·초)’로 표시하면 어떤가요?
숫자 표시가 아닌 단위 표시가 궁금해서 댓글답니다
700조개/㎠·초, 700조개/(㎠·초)는 의미상으로 동일합니다.
700조개/㎠·초는 단위 ㎠·초가 분모에 위치하고, 면적당 시간당 개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 즉, 1㎠당 초당 700조개를 의미.
700조개/(㎠·초)는 단위 ㎠·초가 분자에 위치하고, 이는 개수를 면적과 시간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 이 역시 초당 1㎠당 700조개를 의미.
수학적인 형식 차이일 뿐, 실제로는 두 표현이 동일한 "1㎠당 초당 700조개"라는 의미를 가져요.
그런데 수학적 의미가 같다고 해서 "700조개/(㎠·초)" 표기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중성미자 분야에서 700조개/㎠·초와 같이 단위가 분모에 위치한 형식이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요.
700조개/㎠·초는 면적당 시간당 중성미자의 수를 직관적으로 나타내요. 즉 면적 (㎠)과 시간 (초), 이 두 요소가 수치와 함께 나타나므로 중성미자의 밀도를 이해하기 쉬워요.
따라서 이런 형식은 국제 표준 단위 체계인 SI 단위(국제단위계)를 따르며, 분모에 시간과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를 배치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과학적 표기법이에요.
중성미자 연구 및 다른 과학 연구 분야에서는 다른 연구자들과의 표준화된 의사소통을 위해 일반적인 표기법을 따르는 것이 보편적인 관행입니다.
따라서 "700조개/㎠·초"와 같은 형식이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이는 표준화된 과학적 표기법을 따르고 직관적인 의미 전달에 유리하다는 등 이유 때문이에요.
오래 기둘렸습니다^^
틀린 해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운동하는 우주의 원리에 관여하는것이 아니라 중성미자의 약력때문에 태양이 느리게 타는것이죠 맞나요?ㅎ
그리고 중성미자를 노래로 만드신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ㅎ 노래가 진지해서 너무 재밌고 잊을수가 없겠어요 최고이시네요ㅎㅎ
4번째 보는중.... 중성미자!
😊
잠깐이라도 놓치면 안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