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ahnstar_
    @ahnstar_ ปีที่แล้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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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dol
    @kndol ปีที่แล้ว +7

    진짜 제대로 된 시그니처 메뉴와 커피에 정성을 담은 카페는 다시 찾게 되고, 때로는 입에 안 살짝 안 맞으면 나갈 때나 다음에 방문해서 요구를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다들 강민서 대표님 말씀처럼 반응하고 취향에 맞게 조절해 주시더군요.

  • @5o500
    @5o500 ปีที่แล้ว +3

    스피치를 정말 잘하십니다.. 스토리에 대한 퀄리티는 물론, 몰입에 감탄했습니다

  • @user-xp1vq8rz6x
    @user-xp1vq8rz6x ปีที่แล้ว +2

    너무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user-ke2lq7hu1f
    @user-ke2lq7hu1f ปีที่แล้ว +4

    강민서 대표님의 말씀 너무나 공감되고 맞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고객 피드백은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직접적으로 오는건 아니죠. 대부분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냥 가버리지 주인에게 피드백 주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음료를 남기거나 고객이 음료를 먹을 때 잘 지켜보는 방법 등 간접적인 피드백을 캐치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또한 막상 해보면 생각 보다 쉽진 않지만...결국 주인이 얼마나 많은 열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메뉴를 개발하는지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 @runners3572
    @runners3572 ปีที่แล้ว +1

    정말 많은걸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MangoHyungnim
    @MangoHyungnim ปีที่แล้ว +11

    카페도 몇년 내에 다 솎아지겠죠..수많은 식품음료 트렌드 품목들이 광풍을 일으켰다가 금새 사라진 것처럼요.개성 있는 척 하지만 실상은 유행과 껍데기뿐인 곳이 많은 것 같아요.

  • @wyahn
    @wyahn ปีที่แล้ว +6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카페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 @appletimes8804
    @appletimes8804 ปีที่แล้ว +20

    시그니처 따라하면 경쟁력이 없지만, 안하면 경쟁력이 아예 없고, 메뉴 개발 열심히 해봐야 알바들이나 주변 카페 사장들이 아이디어만 빼앗아감. 시그니처 개발할 노력으로 마케팅이나 인테리어, 기존 메뉴에서 조금 맛 향상으로 하는게 시간과 노력 대비 좋음. 음료 음식에 저작권이 존재한다면 많은 음료가 개발 될것임. 그런데 그럴일 없잖아? 그러니 그냥 조금씩 다르게만 하는거임.

  • @user-tm8yd3df3n
    @user-tm8yd3df3n ปีที่แล้ว

    제주에가서 모멘터리커피라는곳에서 크림커피마시고 처음으로 이커피진심이야 느낌이었어요 이런 느낌이군요:)

  • @user-lx7ns2xo9f
    @user-lx7ns2xo9f ปีที่แล้ว +6

    커피도 음식이랑 똑같음 대중적인 입맛으로 어딜내놔도 평타치는 맛을 내는 디저트와 커피를 팔것인가 아니면 찐맛집 노포 50년전통 할매 해장국 같이 딱먹고 와 소리가 나오던가 후자는 시간 갈아넣고 영혼을 갈아넣어야함 그게 시그니쳐임

  • @user-mo5lh9go5x
    @user-mo5lh9go5x ปีที่แล้ว +24

    보통 카페 가면 시그니처메뉴는 믿고 거르는데.. 한국은 일부 진정성 있는 카페 빼고는 시그니처 음료가 카피한게 대부분 같음.. 크림올리고 달달하게하고 각자 토핑 한두개 올리고 나옴.. 영상에 있는 분처럼 오래 고민하고 100번씩 테스트하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지.. 시그니처면 달게 만든다라는 고정관념부터 깨야할듯

    • @user-wk1zi7qu3g
      @user-wk1zi7qu3g ปีที่แล้ว +13

      시그니쳐가 대체로 단 이유는 1. 대부분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해주시는 고객층이 20대 초반, 중반이라 단음료를 선호하고 또 호불호가 덜갈리기때문인듯합니다. 2. 베리에이션 재료들 자체가 달아요 선생님..... 3.같은 재료라도 당이 있어야 임팩트가 있고 혀가 쉽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4. 장인정신발휘해서 100번 마시는것도 좋은데. 카페사장들은 장인이기 이전에 이윤을 추구해야합니다. 베끼는게 10배는 더 쉬워요. 그리고 의외로 베끼는것도 쉽지않습니다.베껴도 30번, 40번은 만들어야 맛있어요.....

    • @user-wk1zi7qu3g
      @user-wk1zi7qu3g ปีที่แล้ว +2

      저는 달지 않은 시그니쳐 메뉴는 본적이 없는거같아영....

    • @user-mo5lh9go5x
      @user-mo5lh9go5x ปีที่แล้ว +3

      @@user-wk1zi7qu3g 단맛 좋죠.. 근데 어우 왤케 달아! 할정도로 단 시그니처 음료가 많았습니다. 시그니처 음료를 마셨을때 오 이건 되게 신선하고 긍정적이며 이 카페의 지향점을 알것같다라는 요소를 느끼게 해야하는데 강력한 단맛에 다 가려져 느끼기 어려운 카페가 많았습니다. 첫번째 목표가 미친 단맛이다!라면 모를까 단맛은 받쳐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밸런스가 깨진 음료가 많았습니다. 달면달수록 20대초반이 다 좋아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오해죠.. 그리고 시그니처음료를 무조건 20대초반을 타겟으로 해야하냐.. 그것도 아니죠 상권에 맞게 짜야합니다. 평균연령 44세 나라입니다.. 대학가가 아닌 이상 고객층과 고객층의 맛취향을 잘 분석해야합니다. 그리고 베리에이션재료나 토핑을 무조건 단걸로만 해야한다 이것도 편견이죠.. 한국인이 창의력이 부족하고 대세모방을 많이 하는건 알고 있으나.. 정말 수많은 맛과 다양한 재료가 있으나 대부분 고민도 없고 쉬운 길과 카피를 택하죠. 물론 우리 카페는 스페셜티카페를 지향하지 않고 평범한 카페가 목표다라고 하면 굳이 시그니처 개발에 그렇게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요. 대충 카피변형해서 달달하게 만들어 시그니처라는 이름을 붙이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 @user-df1py8ul5n
      @user-df1py8ul5n ปีที่แล้ว

      약수에 파오리 한번 가보세요.

    • @user-wk1zi7qu3g
      @user-wk1zi7qu3g ปีที่แล้ว +1

      @@user-mo5lh9go5x 1. 너무 단건.....그 카페 잘못이 맞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2. 20대 초반은 단걸 좋아하는 손님이 확실히 많아요. 그건 제가 15년간 커피해오면서 느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대 초반부터 음료를 접하는데 주로 편의점음료다 보니 단맛에 길들여져 있고 섬세한 향이나 은은한 단맛같은걸 느끼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처음 일하던 15년전에는 카랴멜마끼아토만 마시던 놈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제 경험상 대부분 20대 초반이 단음료를 즐겨드시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단걸 싫어하는경향에 강해집니다. 3. 평균연령 44세든 55세든 주로 핫하다고 소문난 카페는 20대 30대초반이 즐기더라구요. 리얼 커피장인이하는 카페는 인서타로 공유되지않는경향이 큽니다. (증가로 커피공방이나 망원의 커피하우스 마이샤)

  • @troymr1519
    @troymr1519 ปีที่แล้ว +1

    how did it go?

  • @masil.stationery
    @masil.stationery ปีที่แล้ว +2

    고객으로부터 맛에 대한 직간접적 피드백이 말씀하시는거처럼 디테일하게 돌아오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또한 맛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부터 제대로 된 설명과 이해를 시키기 위한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는것이 현실이구요. 말씀하시는 내용이 틀리다고 볼 순 없으나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컨설트라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될 진 의문입니다. 시그니체 메뉴의 개발 역시도 브랜드 이미지와 히스토리, 아이덴티티, 색깔 등이 반영되어 만들어지는 건 너무나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것 또한 아쉽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않는 메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게 아닌 존재하는 것들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풀어내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카페 메뉴 컨설턴트의 대표님이라면 말씀에 조금 더 책임감과 무게감을 느끼고 컨설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메뉴 컨설턴트와 다르지않고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 역시 진부하고 뻔한 컨설팅이 아닐까싶습니다.

  • @junafelosson5165
    @junafelosson5165 ปีที่แล้ว +1

    이카페 정체성은 뭔가요? 강민서대표에게 컨설팅 받은게 정체성입니다😂

  • @mer______ci
    @mer______ci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은 50초만에 끝났다. 감동받았네요

  • @user-xq2lb6kf4y
    @user-xq2lb6kf4y ปีที่แล้ว

    이 좋은 영상에 댓글들이 왜이리 공격적인지..무서워죽겠네ㅋ

  • @clickn1324
    @clickn1324 ปีที่แล้ว

    맛을 말빨로 소통할려고 하는지? 기본적으로 맛은 미각으로 소통하는거지~

  • @favorite290
    @favorite290 ปีที่แล้ว +7

    음료 만들고 개발하는 건 그냥 기본 소양이고, 결국 바리스타 자체의 매력과 바이브가 중요함. 브류잉 어쩌고 저쩌고 염병 떨어 봐야, 결국 최상위에선 맛은 거기서 거기임. 바리스타 자체의 매력과 카페 자체가 주는 공간의 매력이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