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가로 채경님께서 밤마다 야식드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진솔님의 어머님과 나은님의 어머님께서 담궈주신 김치들을 혼자 거의 다 드셨는데도 진솔님과 나은님께선 더 많이 가져다줄거라고 미안해하지말라고 하셨었습니다.. 우리 에이프릴 누님들께서 이렇게나 서로 가깝고 가족같은 그룹들이에요..ㅠㅠ 그때 심지어 진솔누나는 본인 김치를 겨우 3점 밖에 못드셨었데요!!!!ㅠ0ㅜ 그니깐 제발 억까 좀 그만..ㅠㅜ
Chaekyung : There was a time when I said "I would come and brush my teeth first (before the broadcast schedule start)" and then I went out (from bathroom) and became an invisible person. I ask my member "Guys, what are you going?" But my members pretend act like they can't see me ㅋㅋㅋ The staff filmed & upload it on yt and fans like it, they watch it a lot 👍🏼👍🏼 I also watch it sometimes :D
사실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이후 촬영 끝나고 분위기가 어색했을 테고.. 그런 느낌과 경험이 있다면 저기서 채경이 그때 일을 설명 하는데 옆에 있는 채원이 저렇게 해맑을 수는 없죠. 그리고 윤채경은 진짜 기분 나빴으면 기분 나빴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케릭터입니다. ㅎㅎ
* 이 영상의 의도는 왕따논란 자체를 부정하자는게 아닙니다.
네티즌들이 짜깁기 영상들과, 이중잣대 등으로 과하게 끌고나간,
일명 '억까 영상'들을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 댓글에서 싸우신다면, 모조리 삭제하겠습니다.
본인도 즐거웠다면 고냥 재밌는 추억인듯
그 전에도 팬들에게 보여 주는 대기실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니 만큼 꽁트를 많이 했었지요.
여러분 추가로 채경님께서 밤마다 야식드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진솔님의 어머님과 나은님의 어머님께서 담궈주신 김치들을 혼자 거의 다 드셨는데도 진솔님과 나은님께선 더 많이 가져다줄거라고 미안해하지말라고 하셨었습니다..
우리 에이프릴 누님들께서 이렇게나 서로 가깝고 가족같은 그룹들이에요..ㅠㅠ
그때 심지어 진솔누나는 본인 김치를 겨우 3점 밖에 못드셨었데요!!!!ㅠ0ㅜ
그니깐 제발 억까 좀 그만..ㅠㅜ
오히려 옆에서 채원이가 웃는게 당당한거 같다내가 왕따 의도로 저랬는데 피해자가 저렇게 카메라에 담으려하면 어떻게든 횡설수설 진행 막았을거같음
아직도 이 투명인간 놀이를 근거로 은근슬쩍 그래도 에이프릴은 매장당할만했다며 정신승리하는 애들 많음ㅋㅋㅋ
당장 본인도 재미있었다는 일을 두고 내가 보기 불편하니까 까여야한다?
그거야말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갑질이라는 걸 깨달아야할 텐데.
근데 김채원도 저렇게 당당한거면 그냥 본인들끼리 장난친거 맞긴듯 저런 장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본인이 웃기다고하고 뭐..만약에 나쁜의도로 저 놀이를 했는데 저걸 방송에서 말하면 채원같은 리액션 절대 안나올듯
회사에서 저렇게 말하라고 시켰겠지 그럼 방송에서 찐이 었다고 하겠
본인도 괜찮았다면 우리가 크게 상관은 안 해도 되지만 갠적으로 나는 투명인간 장난 같은거 싫어함..ㅠㅠ
야 뭐야 여기 누가 있어 말해준거보면.. 아예 쌩무시도 아니고 꽁트 시작했다고 돌려서 말해준거 아닌가 뭐 물론 당황스럽겠지만 꽁트 눈치채고 재밌게 받아들였다면 뭐…
에이프릴 원래 몰카나 마피아게임하는 영상 많이 찍었었고 팬들도 좋아해줬음 별 몰아갈꺼 없으니까 말도 안되게 짜깁기 해놓고 논란거리 만들어내면 직성이 풀리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그래도.. 그런장난은 하면안되는게 좋을것같음
채경이는 저런 상황극 같은 거 좋아해서 저런 거 당해도 그냥 재밌어 하기만 할 걸요... 맴버들도 웃자고 한 거고...
본인이 봐도 즐거웠다면...
그냥 재미있었던 추억 같네요
내가 진지할수도 있긴한데...
투명놀이는 내 기준상 속상할 것 같음...
뭐...채경이가 괜찮다면 괜찮은거지...뭐...
그래도 기분 나빴다면 길게 얘기 안함...떠올리기도 싫으니깐..
왕따 아닌 건 아는데 투명인간 장난은 좀 심한듯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는 것도 맞지만 음악방송에서 찍으라고 전달하는 대기실 컨텐츠이기도 해용...
ㅇㄴㅋㅋㅋㅋ 채경이가 재밌었다고 하는 영상에서 '너의 기준'으로 그 장난이 심했다고 하는 이유가 뭐야?
채경 레이첼 왕따 팩트라는 악플은 많은데 정작 이글의 조회수와 댓글은 처참하네요….투명인간 놀이야 말로 안 친하면 못할거 같네요 카메라 앞에서 분위기 갑분싸 될듯ㅋㅋ투명인간 놀이로 괴롭히는 거라면 촬영하는 스텝들이 가만히 뒀을까 싶고요…최소 방관자나 가해잔데 이것도 웃기고ㅋㅋ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논란으로 반년째 욕먹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고 에이프릴 너무 불쌍함
카메라앞인데 그때 개빡쳤다고 말하겠나
채경님 본인이 그 놀이를 먼저 언급한겁니다. 재밌었다구요. 그 놀이가 어땠냐고 질문받고 답변한게 아니구요!
@@april.factcheck 그래요 질문받고한 답변한거 아닌데 채경님이 그때 장난이 기분 상했다고 말하면 방송이 될 수 있었을까요!
@@HH-bh1rb 기분이 나빴다면 언급을 안했죠ㅋㅋ
Chaekyung : There was a time when I said "I would come and brush my teeth first (before the broadcast schedule start)" and then I went out (from bathroom) and became an invisible person. I ask my member "Guys, what are you going?" But my members pretend act like they can't see me ㅋㅋㅋ The staff filmed & upload it on yt and fans like it, they watch it a lot 👍🏼👍🏼 I also watch it sometimes :D
근데 방송인데 대놓고 기분 나빴다 이럴수는 없지 않나요...
(1) 해당 장난에 대해 질문만 받고 대답하는 것과, (2) 본인이 전체적인 내용까지 브리핑한 뒤 재밌었다고 말하는건 분명 차이가 있죠. 저도 어거지로 커버치려는거 아닙니다.
@@april.factcheck 아하 그렇군요
팩트...모든 몰카 영상보면 윤채경 레이첼 둘다 싱글생글 웃고있다..
사실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이후 촬영 끝나고 분위기가 어색했을 테고.. 그런 느낌과 경험이 있다면 저기서 채경이 그때 일을 설명 하는데 옆에 있는 채원이 저렇게 해맑을 수는 없죠. 그리고 윤채경은 진짜 기분 나빴으면 기분 나빴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케릭터입니다. ㅎㅎ
특히 그 뭐냐 사과주스? 표정을 봐...존나 행복해보임;;;
음... 저도 당한적이있는데 저는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근데 김채원 뭐가재밌다고 옆에서 개 실실웃는거지
채경님도 재밌다고 얘기하고있는데 왜 웃으면 안되는건지요? 그 장난이 정말로 왕따시킨 증거라고 선입견이 있으신거같네요
뭘하든 맘에 안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