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결혼하고 애놓는 이유는 좋은거니까 하는 거죠. 분명한건 2인가구 대비 노동력이 반인 1인가정은 순수익 역시 반정도라 더 가난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내가 1순위라서 도전과 성취를 포기했다면 가장 힘이 없을때 이자까지 더해 고통이 뒤따라 올겁니다. 등따신 집에 누워 폰보는걸로도 만족스런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이준경-x9m 그런 뜻이 아니죠 ㅋㅋ 실제로 중산층들이 결혼을 잘못 해서 이혼으로 재산을 뜯긴 사례가 수도 없이 많으니까 부유한 사람들은 안 그래도 사람을 불신할텐데 더더욱 불신한다는 뜻입 니다.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여자 잘못만나 결혼해서 이혼으 로 재산 강탈당하는 멍청한 부자가 졸부보다 훨씬 못하는 ho9죠. 아 물론 재벌남과 재벌녀가 결혼을 한다면 그건 논외니까 ㅇㅈ
솔직히 연애 하면 돈을 너무 많이 씀. 평소에 먹지도 않고 비싸기만 한 음식을 연애를 하면 먹게 됨. 자기 몫을 자기가 부담한다 해도 데이트를 한다는 자체가 돈 나갈 구멍이 너무 커지게 되는 거임. 근데 또 애인이 생기면 자꾸만 맛있는 걸 먹이고 싶고 선물해주고 싶음. 그럴 자신의 모습을 알기에 연애 자체를 꺼리게 되는 거 같음. + 저는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을 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를 챙기기 버거운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무엇인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경계한다는 의미이지, 누군가를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런 쪽으로 해석할 여지가 다분했던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공부만 하면 나중에도 충분히 연애 할 수 있다며 못하게 했던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당연히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성과 원만한 교류를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연애 편지 한번 들켰다가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고 전학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안치고 팩트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수학 선생 "임중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사시고 계시려나.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선생이 사회적 지위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닌데 괜히 쫄아가지고 어휴;;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고 이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가난하게 자라서 평범하게 산 사람들이랑 공감이 안 되서 10대 때는 사람 자체를 사귀기가 어려웠고 20대 때는 아르바이트 하고 취준한다고 시간 다 보냈고 30대인 지금은 취직은 했는데 이성 어떻게 사귀는지 모르겠고 어릴 때처럼 순수한 감정이 아니라 계산적인 감정으로 이성을 대한다고 생각하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제가 조금더 보태서 중고등학교때를 생각해보면 저나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이성과 만남에 대해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남자면 20살이 넘으면 그냥 그런가 하지만 여자면 부모님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상대 남자에 대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으례 만남이 늦어지고 대체로 20살이후에나 간신히 만나다보니 이성간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미숙하고 20살이 갖넘었어도 이성관계를 터부시하는 문화에 젖어 이성관계가 어색하고 어려워지는 등 장애점을 만든 것은 분명하다 봅니다. 만날사람은 다 만난다지만요. 그러한 가정문화적 배경과 함께 근 5,6년간의 여성주의의 발현으로 남녀간의 대립이 생긴 것도 연애에 어려움을 주는 큰 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주의는 남성을 무조건적 가해자로 설정해서 남녀이성간 서로를 적대시하게 만들어, 서로 만나고 있고 성관계도 있지만 데이트폭력이니 성폭력이니 그렇다면 무고죄니 이성 서로간 차후의 악몽적 상황을 대비하고 남녀서로간 현재는 좋아하고 있지만 어떻게 서로 법적제재의 대상이 될지에 대해 대비해야하는 참 그야말로 악몽같은 상황이 현재입니다.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말할수있을까요? 결혼율 하락과 그에 따른 출산율 감소 이런 것들은 여성주의의 발현과 가정에서 부터의 터부시하던 문화, 그리고 경제력이 남녀간 사랑보다 우선되는 현실등이 이유가 되었다 봅니다.
어찌어찌해서 나이가 40이 가까워 지다 보니 연애경험도 해보고 했지만 남들보다 늦은 연애 겨우 몇 번 해봤네요 그런데 연애하기 전에는 연애를 해보고 싶다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하고 나면 그 공허함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세상에는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도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힘든게 사실이고 아차 싶을때도 많고요 물론 이런 저런 일을 센스 있게 다 잘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지금 뒤돌아서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애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그냥 여건이 되고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어지면 좋은 것이지 억지로 나를 포장하고 억지로 상대에게 맞추고 억지로 무언가를 해서는 나중에는 후회가 더 크게 남더군요 사실 아예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그리 나쁘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사실 많이 듭니다 오히려 이렇게 21% 연애경험이 없다는걸 사회문제로 치부하는 것에 더 조급한 마음이 들고 그럴텐데 인생에 정답은 없고 마음이 행복하고 주변이 행복하고 안온한게 좋은거라는걸 요즘에야 많이 깨닫습니다 연애가 쉽지 않은 세상인게 사실이지만 억지로 할 필요가 없는게 연애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회적으로 강요하지도 말고 솔로라고 무시하거나 부족한 사람 취급하지 않는 문화도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행복을 가장 첫번째로 인정해주는 성숙한 사회가 될때 연애도 행복하고 자신을 가꿀때도 행복한 사회라 생각합니다
연애를 못 할 수 밖에 없는 한국 문화 1. 실패할 일을 만들지 못하게 함 2. 누군가를 알아갈 여유를 안줌 3. 알아갈 곳도 없고, 건전하지 않음 4. 조건 따지게 만들고 비교하게 함 5. 남녀를 싸우게 하는 프레임이 많음 6. 돈없는 사람 만나면 손해로 평가함 7. 나이값하느라 누구 알아 갈 시간없음 기타 철야와 야근, 연애 자체가 위험, 돈 없음, 게임과 드라마 하느라 못함 등. …… 진짜 갈수록 연애도 기적에 가까워짐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고 이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게.팩트인데 댓글들에서 합리화만 존나하는중 ㅋㅋㅋ 내가 연애 못하는 놈들 많이 봤는데 자신이 연애 못하는 걸 안하는 거라고 여러 핑계를 대며 합리화함. 돈이 없네, 여유가 없네 등등. 근데 보면 집에 쳐박혀서 겜하거나 놀거나 돈은 개쓸모없이 낭비하고 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딱히 여자 찾아서 만나긴 귀찮아~하면 얼마나 좋냐
풍요가 아님니다 ~~잘사는것 같아도 절대 잘살고 있지 안다는 것임니다 ~~국집당 세력 보세요 빨겡이 간첩 세상 오만가지 더러운 소리로 미운자 공격 하고 인구수 줄어 드니 아기좀 나아 달라고 말함니다 그러면서 고개 숙이며 살라고 말함니다 ~~그러한 나라에 아기 낮아 키운다는 것 어리석은짓임니다 ~~동학 혁명 일르켜야 할까요 아니요 현대는 그러한 집회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짐당 셀겨 지역도 아기 안나으려고 난리던대 말이지요 그들보도 열대명식 나아서 대한민국 이끌어 가라 하지요 ~~말도 안대는 개소리 하는 그들 ~~~어짜피 우리가 사라저도 누군가 드러와 살게 댈것 임니다 외부 사람 말이지요 ~~그러든 말든 걱정 할것이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사람이 살지 아는땅의 거의 없습니다 하다 못해 북극 남극에도 사람이 삶니다 적도에도 사람이 삶니다 ~~
우리나라는 그 풍요자체가 기반이 제조업이라 그래요. 제조업으로 우리나라가 경제선진국이 됐지만, 제조업은 노동시간이 엄청 긴 산업이거든요. 노동시간이 기니깐 연애를 할 시간도 체력도 정신력도 없게 되는거죠. 일단 남자들이 피곤해서 연애하기 싫어져요; 일에 연애에 스트레스만 받으니깐
연애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연애 비중을 크게 두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이지 그 누구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음 아닙니다. 다만 짚어볼 부분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조건으로 인해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그리고 그 경우의 비율이 많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정부에게 책임이 있고 해결해야할 사회문제가 되겠죠.
연애도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하지. 진짜 간단하게만 출근시간,업무시간,퇴근시간만 합쳐도 하루의 절반이 날아감. 잠깐의 여유이자 스트레스 풀 시간 가지고나서 잠자리에 들면 또 출근. 재택근무도 포기하고 효율성 좋은 근무제도도 알아서 뻥 차버리는데 대체 인구지표나 연애,사회지표가 좋길 바라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절간이나 교회에 틀어박혀 기도메타 한다고 머리위로 돈다발이 쏟아지는 확률 제로의 기적을 바라는건가.
내 인생...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서는데... 10대 때는 'SKY만 가면 된다' 라는 말로 청춘을 책상 위에서 보냈고, 20대 때에는 '전문직, 좋은 대기업을 가면 된다' 라는 말로 연애와 대학교의 낭만을 미루고 책상 위에서만 보냈더니 아무것도 남아있는게 없네요. 과거의 성공 신화가 더 이상은 적용되지 않는 시대입니다.
딱 30살인데 주변에 동갑 친구들보면 여자들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한창 줄거울 때라 이런저런 배움이나 문화생활하기 바빠 연애생각없고, 남자들은 지금 여자 만날 때 아니라고 하면서 열심히 자기계발하면서 살더라. 외롭다고 연애하고 싶다고 말만하지 소개도 20대 초중반때처럼 무턱대고 받기 꺼려하고 다들 자기 삶 살아가기 바쁨.
@@zsdaxc4567 사회적 위치나 부가 많아지는건 30 40대 아줌마가 될 시기인데 그때 결혼을 회피하나요? 오히려 결혼을 하고싶어하죠. 20대에 결혼하고싶어하는 남성과 달리 20대에 결혼을 하기 싫어하죠. 경력단절이 문제면 50대에 결혼을 하고싶어해야죠. 젊을때 부부로서 있는걸 여자들은 속박이라 생각하니까 싫어하는거죠. 여자들은 젊음을 목숨과도 같다고 생각하니깐요. 거기서만 하면 문제 없는데 젊을 때 실컷 즐겨놓고 늙다리돼서 부를 축적해둔 남성들을 찾아서 취집을 한다는거죠.
평생 중산층으로 살았습니다. 부모님만큼 살수 있을까 싶습니다. 결혼적령기인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자신이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어 후대를 생산하면 뭐하나 하는 회의가 들더라고요... 감히 생각을 해보니 그 원인은 집값, 월급과 물가, 그리고 나사 몇개 빠진 대한민국의 백년대계 부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거창한 청사진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게 아닐겁니다. 내가 회사를 때려쳐도 회사는 잘 돌아가고 내가 죽어도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이 잘 돌아갑니다. 누군가는 해피할것이고. 누군가는 여전히 어렵겠지만? 내가 꼴찌가 될까봐 전교생이 참여한 뽑기에서 빠져 나무그늘 밑에 숨어 있을 필요는 없죠. 해봐요. 인생이 얼마나 재미가 있으면 좋아하는 여자와 애기만들 욕구가 눌러질까 궁금.
연애도 뭐가 있어야하지....에너지,시간,돈 모든 걸 하루종일 직장에 쏟아붓고 너덜너덜해져서 퇴근하는데 어딜가서 연애를..... 간혹 어쩌다 아....오늘은 좀 누가 있었음 좋겠다 싶은 날은 있지만....막상 연애할 시간도 환경도 아님....사람 만나기는 더더욱 쉽지 않고....나 하나 감당하기도 벅찬 세상임.....
연애를 왜 안하게 되냐하면... 1. 연애말고도 즐길거리 취미거리가 많다. 연애는 크게 성욕과 사람간의 관계속에서의 교감을 얻는 것을 통해 쾌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결혼, 출산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는 연애도 어찌보면 놀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현대사회에 들어서서는 인류가 다른 방법으로도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해졌죠. 2. 사람들의 생활수준,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연애 비용도 점점 비싸짐. 이제는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SNS의 발달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내 주위 사람들이라 해봐야 나랑 수준이 비슷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만으로 인스타, 유튜브등 볼거리 매체가 다양합니다. 그러다보니 상위권 사람들의 모습도 보게 되는데, 그런 분들이 보통 좋아요도 많이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됩니다. 그러니 사실은 상위권의 모습이지만, 마치 저게 평범한것처럼 보이는거죠. 아름다운 사람, 명품, 호캉스, 해외여행등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연애는 비싼 취미이자 놀이입니다. 일부 그렇지 않고 소박하게 사랑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비싼 연애를 할바에는 내가 평소에 하던 취미가 더 가성비있는 것이지요. 심지어 불법적인 성매매조차 어찌보면 연애보다 가성비가 좋으니...성욕을 그렇게 푸는 사람도 있는것이구요. 3. 언젠가 마주하게 될 결혼과 출산의 현실. 연애도 비싼데, 결혼과 출산은 더 비쌉니다. 게다가 이미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습니다. 소박한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신혼생활을 바라기에는 사람들의 생활수준과 기대치가 따라주지 못합니다. 흔히들 카푸어들이 차를 좋아해서 무리하게 비싼 차를 샀다가 망하는 케이스를 보지요? 연애, 결혼, 출산도 이제는 내가 하기에는 푸어라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 사람이 좋아서 덥석 연애를 한다? 감당이 안되는겁니다. 근데 결혼까지 한다구요? 카푸어는 나 혼자 망하고 말지만, 결혼은 상대방까지 같이 망하게 합니다. 그럼 카푸어가 되지말고 내 수준에 맞는 모닝 아반떼를 사면 되겠지만... 모닝 아반떼와 함께하는 연애로 얻는 욕구보다 개개인이 즐기는 취미생활이 이미 가성비가 더 좋은거죠. 그리고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역시 모닝 아반떼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매력을 주기 힘들다는걸 알죠. 본인을 가꾸고 능력을 키우면 된다구요? 아반떼에 세차 열심히 하고 관리해준다 한들 그 아반떼가 그랜저, 외제차되는건 극히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사회라는것은 필연적으로 경쟁사회예요. 그리고 경쟁사회에서는 모두가 외제차가 되는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아반떼 모닝이예요. 그러니 연애를 안하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윗분들은 SNS나 취미생활을 규제하는 정책을 만들어서 해결을 하려고 하겠죠. 에휴.
차상위 계층으로 살아왔습니다. 삼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돈 걱정을 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별로 있지도 않은 집안에 아이 셋에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시는 부모님이 대단해 보일 뿐입니다. 저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아 단란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궁핍을 끊어낼 수 있을지, 내 아이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Neodymium1211 중요한건 하나님이 이제 더이상 지체 하지 않으시고 자비롭고 선하신 성품과 말씀이 따라서 우리 모두다 천국에 갈 기회를 주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들은 거짓말 오류투성이 가짜이자 들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며. 오직 참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과 참된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인들의 말씀만이 진리이자 반박불가능한 사실이라고 믿고 그렇게 당신과 세상사람들에게 선언합니다. 평생 영원토록 무조건
@@shawnsangikkimkinggod4242 저도 어릴적 교회를 다녔습니다. 몇 해 지나지 않아 어머니께서 불치병을 앓으셨고 주변 어른들은 외가는 불교이고 제가 기독교라서 벌을 받은 것이라며 수군대셨습니다. 10살도채 되지 않은 저에겐 적잖은 충격과 죄책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더이상 신은 믿고 싶지 않네요.
지금 버는 수입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외벌이로 와이프랑 자식 먹여 살리는게 쉽지 않을것 같고.. 은행끼고 빚져서 집도 사야할텐데 ㅎㅎ 차할부,집할부... 아내와 애기 먹여살리려면 에휴... 생각만해도.. 아찔... 절레절레....
학생땐 연애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대학갔지 대학생은 연애하는거 아니다,. 취업해야지. 그래서 26살에 취업했지 아직 연애할때가 아니다. 돈 모으고 더 준비해야된다. 그래서 지금 29살이지. 하루하루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있지. 근데 이제 와서 연애 안하니? 결혼은 언제 할꺼니? 당장 선 봐라. 네???????????????? 나 혼자 살랭. 비혼주의 할꺼양 그동안 부모님 말씀 잘들었으니 내가 하고 싶은거 할꺼야. 라고 말하고 혼자 잘먹고 잘사는중
@@newbee3001연애에 자신있는 사람이 왜 평범남인가요 옛날에도 못하는 사람은 있었음 근데 노력하면 하는 중간층에서 연애와결혼을 가성비가 떨어진다 여겨 기피현상이 일어나니까 지금 출산율이 나온거 아님? 인터넷에선 인서울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실제로는 지방대출신이 더 많듯이 평균 평범은 중간으로 생각해야지
이미 취업에서 애들이 기본 2년 투자하는 나라인데;;; 거기서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연애를 할 에너지도 없고 심지어 취직한 여자애들도 결혼생각 하고 애낳으면 일 못하니까 경력단절 되는데 능력남 만나고 싶고 남자들도 요새 시대에 외벌이는 부담이고ㅠ 돈이 있어도 싸우는데 없으면 더 하죠.. 주변에 결혼하거나 애낳고 연애하는 사람들 태반 한명은 무조건 대기업 or 공기업 or 교사에요. 그만큼 불안정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아예 연애자체도 좀….초등~대딩 까지 공부하고 스펙쌓고 심지어 그 스펙이 대기업 보장도 안되서… 그럼 그냥 만족하고 살라고? 그럼 노력한 애들은 억울하죠. 아예 그럴거면 아싸리 노력을 안해도 되고 일찍 일하던지 했을텐데 다들 아시잖아요 사교육 투자 엄청하는거;; 근데 안하면 도태되고 무시당하는데 안시킬수도 없고. 그래서 자살하는거에요.
왜 우리세대는 연애 결혼 개박살 났나에 대한 개인적 견해(피드백 추가의견 환영) 1. 민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성향 급증 (여기서 민폐는 연인 사이에 폐를 끼치는 것도 포함이고 굉장히 포괄적 의미를 지님) 2. 귀찮음과, 인내, 희생 등을 못하고, 안하고 싫어하는 세대 3.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큰 쾌락을 누리는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세대(스마트폰,넷플,게임 등) 4. 경제적 양극화가 가장 심하고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표출(유튜브,예능)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세대 5. 고학력,평균학력이 굉장히 높은 우리나라의 20대는 이미 자아가 굉장히 비대함(여기서 비대하다는 말은 온통 '나'에 대한 생각 뿐이라는 의미임. 나의 커리어, 나의 비전, 나의 안녕, 나의 행복 등) 비대한 자아를 가진 세대 6. 함께 맞설 단일한 적이 없고(거대담론의 실종) 일체감과 소속감이 없이 파편화된 개인들의 끝없는 상대주의적 견해 속에 가장 냉소적으로 변한 세대 7. 미래 환경에 대한 불신과 종말적 미래관 팽배, 일상적 위협(ex.묻지마 사건들, 타인에 대한 불신감 포함하는 개념)을 가장 강력하게 느끼는 세대 8. 남녀할 것 없이 상대 성에 대한 왜곡된 인지가 가장 극대화된 세대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인터넷 환경(필터버블) 9. 기타요인들 :: 여전히 존재하는 유교적 잔재들, 경제적 어려움(워라밸 조화실패ex. 포괄적 임금제,내 집 마련의 어려움), 여전한 사회적 억압과 차별(특정 직업 선호 현상 및 블루칼라 경시현상 등), 법과 원칙의 실종(유전무죄,무전유죄,솜방망이처벌 등), 정치적 효능감의 부재를 온몸으로 실감하는 세대 주섬주섬 더 늘어놓을까 하다가 너무 길어질까봐 끊습니다... 큰 줄기는 위와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는 이것저것 떠나서 연애할 시간, 체력이 안 되네요. 대학생 때까지는 남친이 있었는데 직장인 되고 나서는 남친 전무... 친구야 어쩌다 본다지만 다들 어떻게 일하면서 연애를 하는 지 체력이 딸리는데 어떻게 그게 되는지 너무 신기했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안 하는 분들이 좀 있나보네요.
영화보고 저녁만 먹는다고 해도 6~8만원 드는데 연애도 사치라고 느껴질 수 있죠... 둘이서 영화보려고 했다가 3~4만원 돈 드는거보고 식겁했어요. 좋은자리는 거기서 더 비싸고ㄷㄷ 파스타 예전에는 7~8천원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12000원이고, 좀 분위기 있다 싶으면 15000원에 파는 곳들도 꽤 있고, 18000원인 곳들도 있더라고요. 강남엔 2만원 넘어가는 곳들도 있어요. SNS하는 애들은 사진찍어서 올리고 하려니까 분위기 좋고 퀄리티 좋아보이는 곳 찾아가려고 하겠죠. 그런 곳들은 더 비싸겠죠. 오마카센가 뭐 그런거는 싼 곳도 일인당 8만원씩 하고 평균이 15만원 정도인 것 같던데 그런데 가면 데이트비용이 더 비싸지겠죠. 전 충분히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게 너무 비싸졌어요.
근본적으로 한국사회가 인간성이 많이 결여된 사회가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연애 뿐만이 아니라 한국문화 자체가 사람을 기피하는 현상이 아주 짙게 나타남. 각종 갈등과 혐오도 임계점 넘은지 오래고, 서로 각자도생, 독고다이, 적자생존, 이런말들만 강조하면서 나만 살아남기도 벅차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팽배해진 사회. 요즘 우울증 약 먹으면서 일하거나, 공황 온다는 사람들도 참 많이 보이고, 엄청나게 우울한 사회임 싸이코패스 마인드의 사람들은 이런 현상들을 비웃으며 '니가 못나서 그래 ㅋㅋㅋ' 라며 떠들고 있겠지만, 우리 사회가 못난거예요 사실은 해결할 의지도 없고 희망도 없기에 사람간의 소통이 단절된 시대가 된것이라고 생각함 대 절망의 시대
이게 맞아요. 저는 지금은 해외살고있지만 한국 갈 때 마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 날이 섰고 굉장히 화가 많이들 나있는것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어디 음식점을 가던 카페를 가던 무표정하게 건성한말투로 시크한 척하는 종업원들이 3명에 1명은 되는것 같습니다. 무슨 애새ggi도 아니고말이죠..사회 전체가 미성숙 + 병든 느낌.
@@사실은오래전부터-e4k 한국사회는 서로간의 우열을 나누기 급급하며 여유없고 인간불신의 사회입니다. 인서울은 지방대를 무시하며 지방대는 2년제를 무시하고 그 밑에 고졸을 무시하죠. 그냥 사회전체가 서로의 우열을 논하고 욕보며 보통의 멘탈로는 만족하며 행복해질 수 없는 사회입니다
@@1whatisthis 회사 안다녀 봤냐? 쉬라고 해도 그게 쉬라고 하는건줄 아네..ㅋㅋ 52시간에도 회사의 불은 항상 켜져있다.. 야근을 않하면 업무량을 못 맞추는게 현실이고..그런데 합법적으로 69시간을 노동하게 한다라... 사회생활을 너무 물로 보는거 아닌가? 아니면 가족회사 다님?
@@positivehappyd 이말이 맞지. 요새는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같이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스트레스 자체를 안받으려고 하고 쉽고 편한것만 찾아다니니까 연애도 안하는거임. 연애가 행복할때도 있지만 만나봐라 스트레스가 더 많다. 짜증나고 힘들때도 더 많고. 중요한건 그걸 같이 해결하고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임. 요새것들은 인스타 틱톡에 쩔어서 그런거 안함. 사고 자체가 굉장히 단순화되고 간편한것만 찾음
지금 대구는 이슬람 사원 짓는데 오히려 시장이 환영하고 대동 초등학교에서는 입학생 전부가 중국인이고 다문화 가정들은 전부 한국에서 한국인들보다 혜택이많음... 그리고 여가부는 이상한짓만... 이런데 출산이 늘리가.. 한국에서 한국인이 하층민 되는데.. 심지어 한국인들이 다문화가정 왕따하는건 언론에 계속 내보내는데 외국인 또는 다문화 다수로 인한 한국인이 왕따당하는건 아무도 언론에 안내보냄.. 이게현실인..
쏟아지는 대쉬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는데 여자들은 젊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결국 경제적 부를 축적해둔 남성들한테 취집살이할려고 30대 중후반부터 역으로 결혼하고싶다 말합니다. 결혼은 잘난 남자들이 하는게 아니에요. 요즘 잘난남자들은 비혼을 선호하거나 결혼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만큼의 여건이 있죠. 대다수 노산하는 아내들의 남편은 그냥 잘나지도 못한 퐁퐁남입니다.
내가 생각했을때 연애는 환경이 제일 중요한듯 아무리 성공해도 남중남고공대남초 회사 루트 타면 본인이 외부 활동 즐겨하는 인싸기질이 아닌 한 여자가 없음... 여자도 마찬가지. 꼭 이러면 뭐 그래도 연애 할 사람은 한다고 토 다는 애들 있는데 그렇게 치면 전쟁나도 살 사람은 사는 셈.
윗대가리들이 문제인데 왜 국민들에게 항상 저출산이다,심각하다, 인구감소가 심각하다 이럴까 결혼에도 돈, 양육에도 돈이 필요한데 물가는 존나게 오르기만 하는 세상인데 왜 자꾸 국민들에게 강요를 하려할까 그렇게 심각하면 윗대가리 분들이 손을 잡고 아이 다산해서 낳던지 돈도 많고 부유한데 무슨 걱정인가?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대학에 들어온 이후 연애를 해 보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고등학교 때 여학생들한테 당한 트라우마(저의 이상형을 왜곡해서 다른 사람이랑 엮이게 하는 일, 누군가의 피해자 코스프레 행동 때문에 나만 억울하게 당한 일, 말도 안 되는 걸로 갑질하고 삐져서 사람 약점 건드리게 한 일 등등)가 있었는지 그 트라우마로 인해 여자랑 말도 안 섞고 여자친구도 안 만들며 여자는 남자의 순수한 마음을 더럽히는 쓰레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미혼이면 수명이 짧아진 말도 안 믿고 있어서 그냥 제 할 일에만 전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냥 혼자가 나아요.
사람들이 지극히 현명해지고 있는 것이지. 정확히 비슷한 수준의 남녀가 만나 둘이 반해야 연애가 성립될 수 있다. 안그러면 분수도 모르고 찝쩍거리게 되는 것이니까 그런건 요즘 사람들이 다 피하는 노릇이다. 사리에 맞지 않거덩. 또 데이트 비용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다. 어차피 이쪽저쪽 만나면서 간보고 헤어지길 반복하잖어. 게다가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혼 하는 경우도 많고 바람도 많이 피고 말야. 간통죄도 폐지 됐으니 솔직히 결혼하는 의미도 없지. 애 키우는 것도 갈수록 돈 많이 들고 피곤하고 말야. 그냥 혼자 사는게 젤로 편안하다.
한끼 한끼 가성비를 찾는 내게는 커플행위 다운 행위를 하는 금전적인 여유는없고 연애를 하면 자신의 기분만 맞춰달라는 사람밖에 안보이고 결혼을 하면 많은 이혼소식에 안좋게 끝난 이야기에 내 페이지도 추가될것 같고 거울을 보면 이 얼굴을 보고 누군가 반할까 라고 생각하게되고 연애에 있어서 모든게 자신이 없어진다
40초반인데 연애 3번 해봄.. 그런데 다떠났음.. 돈도없고 집도 없어 난. 뭐 그래도 빚은 없다..직장도 있고. 그냥 나한테 돈쓰고 산다. 누군가가 날 진정으로 이해? 당연히 불가능함. 서로 참고 살기엔 현실적인 고통이 너무큼. 그냥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구나.. 그래서 각자 힘내자.. 랄까. 이젠 그러려니 함.
애를 더 낳으라고 할게 아니고 이미 태어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정화되면 애를 낳으려는 사람들은 낳지 말라고 해도 낳습니다.
누구한테 말하는 거에요?
이분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이 말은 출산률 영상에서 쓰는말이지. 연애를 안한다는 영상에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전달하는 핵심부터 먼저 파악하심이 맞는거라 사료됩니다.
원래 맞벌이해야 그나마 가계가 안정되고 집도 2배로 빨리 살수 있는 겁니다. 1인가구 선택하며 가계 소득 안정 꿈꾸는건 정말 꿈일 뿐이죠.
그런건 윤씨한테 말하세요 ㅋㅋ 해결해 '줄리'는 없지만
외로움은 참으면 되지만 가난은 참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끼리 만나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아이에겐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가난하면 말그대로 가정에 (난)이 쉽게 자주 발발함 물론 아주 부자들도 비슷한데 적어도 부자들은 궁핍하게 안살기라도하지
부자들이 결혼하고 애놓는 이유는 좋은거니까 하는 거죠. 분명한건 2인가구 대비 노동력이 반인 1인가정은 순수익 역시 반정도라 더 가난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내가 1순위라서 도전과 성취를 포기했다면 가장 힘이 없을때 이자까지 더해 고통이 뒤따라 올겁니다. 등따신 집에 누워 폰보는걸로도 만족스런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이준경-x9m 부자들도 케바케에요. 아니 이렇게 보는게 맞죠.
가난한 사람은 가난 때문에 연애결혼을 스스로 포기하게 되고.
부유한 사람은 재산 뺏기는게 싫어서 연애결혼을 포기하는거죠.
전자는 본능적인 포기고 후자는 이성적인 포기인게 차이점이죠.
@@shw5670 가족에게 돈빼앗긴다고 생각하는 부자는 부자가 아니라 졸부일뿐이죠.
@@이준경-x9m 그런 뜻이 아니죠 ㅋㅋ 실제로 중산층들이 결혼을 잘못
해서 이혼으로 재산을 뜯긴 사례가 수도 없이 많으니까 부유한
사람들은 안 그래도 사람을 불신할텐데 더더욱 불신한다는 뜻입
니다.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여자 잘못만나 결혼해서 이혼으
로 재산 강탈당하는 멍청한 부자가 졸부보다 훨씬 못하는 ho9죠.
아 물론 재벌남과 재벌녀가 결혼을 한다면 그건 논외니까 ㅇㅈ
연애를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으나, 일단은 그렇지 않아도 일이나 공부등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연애는 사치일 뿐입니다.
연애를 하기 위한 에너지가 별로 없습니다.
연애할 시간도 돈도 없당
맞음 엄청 힘듬.. 1년동안 연애하기는 체력이 없고 쓸데없는 예산만 들어감.. 차라리 2달간격으로 오피 다니는게 훨 나음😊
내가 잘못본건가
에너지만 없냐 돈도 없지
돈 없어서 연애를 못하는거면 얼머나 그지들이냐? ㅋㅋㅋㅋㅌㅋㅋㅌㅋ
연애할 이유, 결혼할 이유, 출산한 이유가 없다........ 하지만 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대한민국에 넘친다..........
나도 결혼은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연봉이 높고 육아 복지도 좋아서 할 생각
@@ghijkabcdef6887 쓸데없는 자랑은 왜하는지 의문
지금 한국에서 아들을 낳는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일단
절대로 낳지 말아야 할 새끼 1순위임 ㅋㅋ
(서민 기준)
@@kbsmbc-u9g 구라니까요
지구상 모든 동물은 똑같다. 환경이 되지않으면 짝짓기도 새끼도 낳지않으며, 낳는다 해도 죽인다
연애란 누구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쉬울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서울대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곽튜브형....
돈 많고 잘생겨도 남보다 노력해야 결혼 가능하고 서로 양보해야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좋은건 노력 없이 얻어 지는건 없죠. 반대로 생각하면 노력 없이 얻을수 있는 건 대부분 안좋은 것들 뿐입니다.
솔직히 외모 상급 이상이면 다혈질이나 말조심만 정말 잘 조절하면 웬만해서 거의 순탄,무난하긴함 물론 이러나저러나 거의 끼리끼리 만나지만.
참 사랑이라는건 오묘함
코드맞는 사람 딱 맞기도 힘들고
존잘이냐 아이냐가 차이.
솔직히 연애 하면 돈을 너무 많이 씀. 평소에 먹지도 않고 비싸기만 한 음식을 연애를 하면 먹게 됨. 자기 몫을 자기가 부담한다 해도 데이트를 한다는 자체가 돈 나갈 구멍이 너무 커지게 되는 거임. 근데 또 애인이 생기면 자꾸만 맛있는 걸 먹이고 싶고 선물해주고 싶음. 그럴 자신의 모습을 알기에 연애 자체를 꺼리게 되는 거 같음.
+ 저는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을 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를 챙기기 버거운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무엇인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경계한다는 의미이지, 누군가를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런 쪽으로 해석할 여지가 다분했던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연애 하는데 돈 쓰냐?호구니?ㅋㅋㅋ
@@天才-e6f7o 너가 안쓰면 상대가 쓰는거 아니겠음??..
점심때쯤 만나서 저녁에 헤어지면 2끼를 사먹어야하는데 한끼만원잡으면 4만원 거기다 커피까지 마시면..고물가..옛날처럼 도시락싸서 만나야될듯..다들 좋은짝만나서 애둘낳고 잘살면 좋겠어요.
연애는 자고로 많은돈 안쓰고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수 잇어야함 외모든 지식이든 말빨이든 머든. 그나마 많이 써야할땐 프로포즈나 결혼할때임
연애란 건 돈을 써야 하는 것이라기보다 돈을 기꺼이 쓰게 되는 것에 가깝지 않나? 돈 쓰는 거 아까운 여자는 아예 만나지 마. 돈을 너무 많이 써야 하는 여자도 마찬가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일끝나고 집오면 7시 넘고 그때되야 내가쉴수있는데 완전 방전 상태거든 너무 일에 치여힘들고삶이 ㅜ 그런상황에 연애를 할수있는 에너지가 있다는자체가 참
ㄹㅇ 부지런하지않으면 연애도못함
제대로된 연애를 하면
몸 피곤 하고 그래도 만나면
오히려 힐링이 되요.
노동 같은 연애는 연애가 아닙니다. 님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으신거에요
상대방과 같이 있을때 힐링이 되는 사람이면 충분히 연애할만 하고, 같이 있는데 점점 더 힘들기만 하다면 그 상대방은 연애할만한 사람이 아닌거죠
힘든것도연애임 어떻게 단물만먹음
그래서 결혼은 서로미쳐야지만 가능ㅜ존경
연애 결혼 좋아하네;;; 인생 망칠일있나... 취미(개인) 생활하면서 혼자 살기에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공부만 하면 나중에도 충분히 연애 할 수 있다며 못하게 했던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당연히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성과 원만한 교류를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ㅋㅋ학교에서 제일 많이 가르치는 사기
ㅇㄱㄹㅇ , ㅉㄹㅇ !!
고등학교 때 연애 편지 한번 들켰다가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고 전학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안치고 팩트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수학 선생 "임중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사시고 계시려나.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선생이 사회적 지위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닌데 괜히 쫄아가지고 어휴;;
@@gksxodnd007 와ㅋㅋㅋㅋㅋ 그냥 귀엽고 풋풋하기만 하구만 그 나이때나 그런 편지 쓰지 너무하네 그 선생ㅋㅋ 자기는 인생에서 그렇게 예뻤던 시기가 없어서 공감 못 하고 이상한 발작버튼 눌렸나봐요ㅠㅠ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고 이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냥 여유가 없음 내 인생 자리잡기 벅차서 남자만날 심리적 여유없음 남자 잘 만나서 인생 필 생각도 없고 연애해본 결과 남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혼자서도 잘 서있어야 한다는 깨달음만 얻음
연애 안하건 못하건 뭐라하지마라. 뭐라할거면 10원짜리하나 보태주고 훈수질하던지. 뭐는 좋다 뭐는 안좋다 인식 하나로 사람 평가하는 건 대한민국이 최고봉인 듯 진짜.
빈정 상하긴 해ㅋ
도태된 한남이라 못하는거지 안하긴ㅋ
늙다리들이 그럼
이게 ㄹㅇㅋㅋ 훈수 그만좀 뒀으면 좋겠음ㅋㅋ
인정 뭐 소개시켜주고 뭐 하나 보태주면서 말하면 뭐라 안해 오지랖 ㅈ됨 왜 그 나이먹고 없냐 모솔이 사람이냐 이러고 ㅅ발..🤬
가난하게 자라서 평범하게 산 사람들이랑 공감이 안 되서 10대 때는 사람 자체를 사귀기가 어려웠고 20대 때는 아르바이트 하고 취준한다고 시간 다 보냈고 30대인 지금은 취직은 했는데 이성 어떻게 사귀는지 모르겠고 어릴 때처럼 순수한 감정이 아니라 계산적인 감정으로 이성을 대한다고 생각하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예수님을 먼저 믿으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신뒤에 다시 말해보세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씀을 진리이며 반박불가는한 진리이자 사실입니다.
@@shawnsangikkimkinggod4242 ?
@@shawnsangikkimkinggod4242 ??
제가 조금더 보태서 중고등학교때를 생각해보면 저나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이성과 만남에 대해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남자면 20살이 넘으면 그냥 그런가 하지만 여자면 부모님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상대 남자에 대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으례 만남이 늦어지고 대체로 20살이후에나 간신히 만나다보니 이성간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미숙하고 20살이 갖넘었어도 이성관계를 터부시하는 문화에 젖어 이성관계가 어색하고 어려워지는 등 장애점을 만든 것은 분명하다 봅니다. 만날사람은 다 만난다지만요.
그러한 가정문화적 배경과 함께 근 5,6년간의 여성주의의 발현으로 남녀간의 대립이 생긴 것도 연애에 어려움을 주는 큰 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주의는 남성을 무조건적 가해자로 설정해서 남녀이성간 서로를 적대시하게 만들어, 서로 만나고 있고 성관계도 있지만 데이트폭력이니 성폭력이니 그렇다면 무고죄니 이성 서로간 차후의 악몽적 상황을 대비하고 남녀서로간 현재는 좋아하고 있지만 어떻게 서로 법적제재의 대상이 될지에 대해 대비해야하는 참 그야말로 악몽같은 상황이 현재입니다.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말할수있을까요?
결혼율 하락과 그에 따른 출산율 감소 이런 것들은
여성주의의 발현과 가정에서 부터의 터부시하던 문화, 그리고 경제력이 남녀간 사랑보다 우선되는 현실등이
이유가 되었다 봅니다.
@@shawnsangikkimkinggod4242 진짜 이런 현실감각과 현재와 동떨어지는 말만 하며 자기들 언어만으로 말하는 종교인은 너무 혐오적이다.
어찌어찌해서 나이가 40이 가까워 지다 보니 연애경험도 해보고 했지만 남들보다 늦은 연애 겨우 몇 번 해봤네요 그런데 연애하기 전에는 연애를 해보고 싶다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하고 나면 그 공허함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세상에는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도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힘든게 사실이고 아차 싶을때도 많고요 물론 이런 저런 일을 센스 있게 다 잘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지금 뒤돌아서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애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그냥 여건이 되고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어지면 좋은 것이지 억지로 나를 포장하고 억지로 상대에게 맞추고 억지로 무언가를 해서는 나중에는 후회가 더 크게 남더군요 사실 아예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그리 나쁘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사실 많이 듭니다 오히려 이렇게 21% 연애경험이 없다는걸 사회문제로 치부하는 것에 더 조급한 마음이 들고 그럴텐데 인생에 정답은 없고 마음이 행복하고 주변이 행복하고 안온한게 좋은거라는걸 요즘에야 많이 깨닫습니다 연애가 쉽지 않은 세상인게 사실이지만 억지로 할 필요가 없는게 연애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회적으로 강요하지도 말고 솔로라고 무시하거나 부족한 사람 취급하지 않는 문화도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행복을 가장 첫번째로 인정해주는 성숙한 사회가 될때 연애도 행복하고 자신을 가꿀때도 행복한 사회라 생각합니다
정답
사실 솔로라고 무시하거나 부족한 사람 취급하는것도 인생에 크게 상관 없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남이하는말 의식하며살면 사회생활들 어떻게 하는건지
요즘엔 솔로 지옥 이런말도 없음 연애 안하는사람도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그런지 그냥 자연스러움, 윗분 말대로 20대때 연애가 제일 순수함 돈도 그나마 적게 들고
정답 완벽하고 온전히 이해주는사람 없고 나도 그렇게 못한다는게 공허하고 연애 결혼에 환상이나 기대였다는거...
모쏠이네 ㅋㅋㅋ
연애도 양극화 심각함. 연애하는 애들은 계속 연애하다가 결혼하고 연애 한번도 안해본 애들은 계속 연애 안함. 해본적 없으니 무섭기도하고 좋은지 모르니 의욕도 없음. 근데 이런애들이 엄청 많음.
연애 많이 하는 애들 특징이 성욕이 왕성해서 그런듯.
@무지개 짐승ㅋㅋㅋㅋㅋㅋㅋ 짐승이라기 보단 그냥 본능에 맞게 행동한 동물인거지. 암수가 붙으려고 하는게 본능인데 참…
@무지개 나는 짐승이 아니라고 말한 문장인데 뭔 소리?
수고해라…
@무지개 짐승 ㅋㅋㅋㅋㅋㅋ
사실 외모 좋으면 들이는 노력이 별로없는데 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애는 안 한다고 하기보다는 못한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이다.
뭐 혼용해도 될거같은데 못한다는 애들보면 대부분 학업이나 취업때문에 미루던데
이게 맞는 말 같네요 ㅋㅋ 남녀 둘다 눈 높아져있고 폰 하나로 온갖걸 다 볼 수 있는 세상인데
ㄹㅇ 좀 여자가 좀 쉽게 대줘야됨
@@rukibori 예아
@@sunjohnny1923 자기합리화임 자기 이상형이랑 썸타는데도 연애를 안하겠음? ;;
연애를 못 할 수 밖에 없는 한국 문화
1. 실패할 일을 만들지 못하게 함
2. 누군가를 알아갈 여유를 안줌
3. 알아갈 곳도 없고, 건전하지 않음
4. 조건 따지게 만들고 비교하게 함
5. 남녀를 싸우게 하는 프레임이 많음
6. 돈없는 사람 만나면 손해로 평가함
7. 나이값하느라 누구 알아 갈 시간없음
기타 철야와 야근, 연애 자체가 위험, 돈 없음, 게임과 드라마 하느라 못함 등. …… 진짜 갈수록 연애도 기적에 가까워짐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고 이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솔직히 다들 하고셒은데 못하는거…
@@승민최-y2g 어떤 성별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남자든 여자든 , 피해의식좀 그만 가졌으면 좋겠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존나 슬프네ㅋㅋㅋㅋㅋㅋ
인정 나는 좋은데 그 사람이 싫으면 범죄가 될수 있다는 현실..
이게.팩트인데 댓글들에서 합리화만 존나하는중 ㅋㅋㅋ
내가 연애 못하는 놈들 많이 봤는데 자신이 연애 못하는 걸 안하는 거라고 여러 핑계를 대며 합리화함.
돈이 없네, 여유가 없네 등등. 근데 보면 집에 쳐박혀서 겜하거나 놀거나 돈은 개쓸모없이 낭비하고 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딱히 여자 찾아서 만나긴 귀찮아~하면 얼마나 좋냐
풍요로운 세상이 됐지만 여유라고는 1도 찾기 힘든 대한민국
풍요가 아님니다 ~~잘사는것 같아도 절대 잘살고 있지 안다는 것임니다 ~~국집당 세력 보세요 빨겡이 간첩 세상 오만가지 더러운 소리로 미운자 공격 하고 인구수 줄어 드니 아기좀 나아 달라고 말함니다 그러면서 고개 숙이며 살라고 말함니다 ~~그러한 나라에 아기 낮아 키운다는 것 어리석은짓임니다 ~~동학 혁명 일르켜야 할까요 아니요 현대는 그러한 집회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짐당 셀겨 지역도 아기 안나으려고 난리던대 말이지요 그들보도 열대명식 나아서 대한민국 이끌어 가라 하지요 ~~말도 안대는 개소리 하는 그들 ~~~어짜피 우리가 사라저도 누군가 드러와 살게 댈것 임니다 외부 사람 말이지요 ~~그러든 말든 걱정 할것이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사람이 살지 아는땅의 거의 없습니다 하다 못해 북극 남극에도 사람이 삶니다 적도에도 사람이 삶니다 ~~
우리나라는 그 풍요자체가 기반이 제조업이라 그래요. 제조업으로 우리나라가 경제선진국이 됐지만, 제조업은 노동시간이 엄청 긴 산업이거든요. 노동시간이 기니깐 연애를 할 시간도 체력도 정신력도 없게 되는거죠. 일단 남자들이 피곤해서 연애하기 싫어져요; 일에 연애에 스트레스만 받으니깐
풍요로움도 딱히 아닌듯 월 300 버는사람도 여유 없고 월 500버는 사람은 애땜에 없고 월 천은 벌어야 그나마 저축도 하고 풍요롭게 살지 물가가 그냥 미쳤음
풍요속빈곤...
@@스블-p1k 슈카월드 보고 오신것 같은데.. 노동시간이 긴걸 그저 업종만의 문제로 보긴 힘듭니다. 그저 일면일 뿐이지..
연애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연애 비중을 크게 두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이지 그 누구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음 아닙니다. 다만 짚어볼 부분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조건으로 인해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그리고 그 경우의 비율이 많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정부에게 책임이 있고 해결해야할 사회문제가 되겠죠.
보통 취업해야하는데 내 몸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이런 뉘앙스라 연애나 결혼을 완전 거부하기보단 지금 처한 상황때문에 후순위로 두는 경우가 많음. 글고 이건 옆나라 일본만 봐도 비슷함. 그래서 개네는 예전부터 정부에서 남녀 미팅같은거 하고 그랬음.
애초에 연애를 안하는데 뭔 경제때문이라는
연애에 비중을 안둔다는 말 공감
일하고 자격증 따고 승진 공부하기 바쁨
거따그 건강도 슬슬 안좋아지는것 같아 운동 까지 하면 시간이없음
굳이 연애 안해도된다는 마인드 뒷전으로 밀려남
성공이 최우선인 사람이라
@@sunjohnny1923 그건 님이 게일러서 그런거죠 ㅋㅋㅋㅋ 옜날 사람들은 지금보다 2배는 더 많이 일했는데도 다 결혼하고 애 낳앗습니다 ㅎㅎ
도태된 한남 마인드ㅋㅋㅋ
외로운 건 극복할 수나 있는데 사람 때메 괴로운 건 죽을 만큼 못 참음....
연애도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하지.
진짜 간단하게만 출근시간,업무시간,퇴근시간만 합쳐도 하루의 절반이 날아감.
잠깐의 여유이자 스트레스 풀 시간 가지고나서 잠자리에 들면 또 출근.
재택근무도 포기하고 효율성 좋은 근무제도도 알아서 뻥 차버리는데 대체 인구지표나 연애,사회지표가 좋길 바라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절간이나 교회에 틀어박혀 기도메타 한다고 머리위로 돈다발이 쏟아지는 확률 제로의 기적을 바라는건가.
전부 핑계지요~~ 옌예할사람은 시간 돈없어도 다~~~합니다.
@@차돌-q8r ㅋㅋㅋㅋ 시간이랑 돈이 없는데 연애를 어떻게 함? 모순적인 소릴 당당하게 하고있네
@@차돌-q8r 흔히 말하는 노오오오~~~~력입니까? 전형적인 그분들 말투네요
거기다가 현 직업 만족 못해서 이직 준비 하는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다들 각자 다른 상황으로 안하거나 못하는거지 연애를 인생 성취의 기준으로 삼는 시선이 제일 문제인듯ㅋㅋㅋㅋ
출근 업무 퇴근으로 하루 절반 날라가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고 그게 정상인데 뭔 ㅋㅋㅋ
내 인생...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서는데... 10대 때는 'SKY만 가면 된다' 라는 말로 청춘을 책상 위에서 보냈고, 20대 때에는 '전문직, 좋은 대기업을 가면 된다' 라는 말로 연애와 대학교의 낭만을 미루고 책상 위에서만 보냈더니 아무것도 남아있는게 없네요. 과거의 성공 신화가 더 이상은 적용되지 않는 시대입니다.
모쏠이세요? Sky임?
SKY가서 대기업갔더니 퐁퐁됨...이런걸 많이봐서 현타온건가요??
@@김성민-l9m 누군가는 남들보다 적은 노력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수 있듯 누군가는 더 노력하고도 결과는 그렇지 못할수도 있지요. 이걸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는걸 말하시려는거 아닐까요
전문직 대기업이면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
@@220-n5m 와 나는 이런말을 할줄아는사람이 너무 부럽다 똑똑해..
딱 30살인데 주변에 동갑 친구들보면 여자들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한창 줄거울 때라 이런저런 배움이나 문화생활하기 바빠 연애생각없고, 남자들은 지금 여자 만날 때 아니라고 하면서 열심히 자기계발하면서 살더라. 외롭다고 연애하고 싶다고 말만하지 소개도 20대 초중반때처럼 무턱대고 받기 꺼려하고 다들 자기 삶 살아가기 바쁨.
혼자살면서 소비도 쓰고싶을때 쓰고싶어하죠
타인을 만나게되면 내가 필요한것에 지출을 망설이게되고 취미생활 즐길 여유도 없고 예를들어 게임기 하나만사도 간섭받음..
늙어서 외로워질지언정 욜로로 살고 혼자사는 사람위한 컨텐츠도 잘 발달되있으니 ..
바쁘다는 건 핑계고 사실 맘에 드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러는 거임. 나도 소개팅,미팅,선도 많이 해봤지만 맘에 드는 사람만나기 정말 힘듬
여자들은 애초에 결혼도 젊을때 하고싶은거 즐길거 다 즐기고 늙다리 돼서 남자보다 경제적으로 모아둔 돈이나 스펙등이 적으니 연애라는 감정이라는 식으로 접근해서 결혼을 하는거임. 흔히 말해 퐁퐁남 구한다고 하지. 그래서 가면 갈 수록 저출산은 저출산이지만 죄다 노산이지.
@@MONSTERCARD15 여자들은 사회적 위치나 부가 많아질수록 결혼 멀리한대요.
육아가 곧 경력단절이라 생각하기에
@@zsdaxc4567 사회적 위치나 부가 많아지는건 30 40대 아줌마가 될 시기인데 그때 결혼을 회피하나요? 오히려 결혼을 하고싶어하죠. 20대에 결혼하고싶어하는 남성과 달리 20대에 결혼을 하기 싫어하죠. 경력단절이 문제면 50대에 결혼을 하고싶어해야죠. 젊을때 부부로서 있는걸 여자들은 속박이라 생각하니까 싫어하는거죠. 여자들은 젊음을 목숨과도 같다고 생각하니깐요. 거기서만 하면 문제 없는데 젊을 때 실컷 즐겨놓고 늙다리돼서 부를 축적해둔 남성들을 찾아서 취집을 한다는거죠.
진짜 좋은 사람 만나는거 아니면 손해만 본다
연애 할시간에 돈 버는게 현실적으로 이득이지...
흔한 평범남으로써 말하자면
연애하면 당연히 좋긴한데 여자를 사귀기 위해 제 시간,노력,금전등의 제 모든 자원을 갖다바쳐가며 수많은 경쟁자들과 불확실한 경쟁을 할 정도로 관심이 있진 않습니다.
@@성이김-u2r 경쟁도구로 보는것도 이상한데 ㅋㅋㅋㅋㅋ그게 뭐여 동물도아니고 아니면 아닌거고 기면 긴거지 어차피 남녀 서로짝이있는거지 그걸 억지로 껴맞추니 지들이 좋으면사는거지
@@성이김-u2r 그니까 한마디로 천생..아니 만생연분급 아니면 굳이 할 필요성이 적단 거네요 거의 항상 더치페이하고 결혼해서도 반반씩 계속 부담하면 모를까ㅋㅋ
@@성이김-u2r ㄹㅇ ㅋㅋ 요즘 결혼이 순수한 결혼인가 비지니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 괜찬고 안정된 직장만 있다면야 여자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결혼도하지 근데 여기에 댓글다는 대부분이 본인들 앞가림도 하기 버거운 인생들이라 연예도 못하고 결혼을 못하는거아녀
근데 먼 되도안하는 이핑계 저핑계 대고있냐 추하게 ㅋㅋ
평생 중산층으로 살았습니다. 부모님만큼 살수 있을까 싶습니다. 결혼적령기인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자신이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어 후대를 생산하면 뭐하나 하는 회의가 들더라고요... 감히 생각을 해보니 그 원인은 집값, 월급과 물가, 그리고 나사 몇개 빠진 대한민국의 백년대계 부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거창한 청사진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게 아닐겁니다. 내가 회사를 때려쳐도 회사는 잘 돌아가고 내가 죽어도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이 잘 돌아갑니다. 누군가는 해피할것이고. 누군가는 여전히 어렵겠지만? 내가 꼴찌가 될까봐 전교생이 참여한 뽑기에서 빠져 나무그늘 밑에 숨어 있을 필요는 없죠. 해봐요.
인생이 얼마나 재미가 있으면 좋아하는 여자와 애기만들 욕구가 눌러질까 궁금.
하지마세요 굳이 왜 합니까
결혼은 안하고 후회하는 것이 나을지도 ㅋㅋㅋ
부모입장상 자녀가 연애만하구 결혼 안했으면 하죠 세상의 복지가 향상되지 않으면 결혼구지 뭐 안해도 좋을듯합니다
MBC가 매번 갈라치기 뉴스 퍼와서 요즘애들이 결혼을 안하는걸 또 남탓ㅋㅋㅋ
연애도 뭐가 있어야하지....에너지,시간,돈 모든 걸 하루종일 직장에 쏟아붓고 너덜너덜해져서 퇴근하는데 어딜가서 연애를..... 간혹 어쩌다 아....오늘은 좀 누가 있었음 좋겠다 싶은 날은 있지만....막상 연애할 시간도 환경도 아님....사람 만나기는 더더욱 쉽지 않고....나 하나 감당하기도 벅찬 세상임.....
마자요ᆢ
연애도 결혼도 다 포기했습니다
여유가 조금 생기면 갈 곳 없는 유기견 입양해서 동고동락 하려고 합니다
없는 삶이지만 남은 인생 조금이나마 베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연애할 에너지 연애할 돈
그애너지 그돈으로 사먹어라
하긴.. 그돈으로 보양식 사먹으면 더 건강해질듯
사먹는다는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거 아니죠?ㅋㅋㅋㅋㅋ
돈 핑계가 아니라 못 하는거지. 기초생활수급자도 잘만 하는 연애인데? 중 고딩들은 연애 어떻게 하고?
@@Dokki7 👌
@@여행마니아-t9e 연애 많이하세요 안말립니다
난 원기옥을 모아서 한번씩 사먹을랍니다
근데 너도 사먹은적 있잖아?
연애는 ㄹㅇ 고인물 게임 다크소울이다
하는사람은 밥먹듯이 재밌게하고 못하는사람은 고인물 플레이하는거 진입장벽보고 포기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려움.. 🤦🏻
일단 이성에게 매력이 있어야 됨 그다음 썸타고 약속 잡고 손잡기 둘만의 장소로 가서 뽀뽀 키스 군데군데 만지기 스킨쉽 ㄱㄱ
@@ssamj777정말 맞죠. 매력이 없는 사람에겐 서울대 의대보다 합격 가능성 낮고, 있는 사람에겐 숨쉬듯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사건이 연애더라고요
빚 때문에 할 수 없어 돈 없으면 하지않는게 좋다
아니다 무조건 싸고보는거다
진짜 하층민들은 앞뒤 안잰다
연애를 왜 안하게 되냐하면...
1. 연애말고도 즐길거리 취미거리가 많다.
연애는 크게 성욕과 사람간의 관계속에서의 교감을 얻는 것을 통해 쾌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결혼, 출산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는 연애도 어찌보면 놀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현대사회에 들어서서는 인류가 다른 방법으로도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해졌죠.
2. 사람들의 생활수준,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연애 비용도 점점 비싸짐.
이제는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SNS의 발달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내 주위 사람들이라 해봐야 나랑 수준이 비슷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만으로 인스타, 유튜브등 볼거리 매체가 다양합니다.
그러다보니 상위권 사람들의 모습도 보게 되는데, 그런 분들이 보통 좋아요도 많이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됩니다.
그러니 사실은 상위권의 모습이지만, 마치 저게 평범한것처럼 보이는거죠.
아름다운 사람, 명품, 호캉스, 해외여행등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연애는 비싼 취미이자 놀이입니다. 일부 그렇지 않고 소박하게 사랑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비싼 연애를 할바에는 내가 평소에 하던 취미가 더 가성비있는 것이지요.
심지어 불법적인 성매매조차 어찌보면 연애보다 가성비가 좋으니...성욕을 그렇게 푸는 사람도 있는것이구요.
3. 언젠가 마주하게 될 결혼과 출산의 현실.
연애도 비싼데, 결혼과 출산은 더 비쌉니다. 게다가 이미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습니다. 소박한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신혼생활을 바라기에는 사람들의 생활수준과 기대치가 따라주지 못합니다.
흔히들 카푸어들이 차를 좋아해서 무리하게 비싼 차를 샀다가 망하는 케이스를 보지요?
연애, 결혼, 출산도 이제는 내가 하기에는 푸어라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 사람이 좋아서 덥석 연애를 한다? 감당이 안되는겁니다.
근데 결혼까지 한다구요?
카푸어는 나 혼자 망하고 말지만, 결혼은 상대방까지 같이 망하게 합니다.
그럼 카푸어가 되지말고 내 수준에 맞는 모닝 아반떼를 사면 되겠지만...
모닝 아반떼와 함께하는 연애로 얻는 욕구보다 개개인이 즐기는 취미생활이 이미 가성비가 더 좋은거죠.
그리고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역시 모닝 아반떼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매력을 주기 힘들다는걸 알죠.
본인을 가꾸고 능력을 키우면 된다구요?
아반떼에 세차 열심히 하고 관리해준다 한들 그 아반떼가 그랜저, 외제차되는건 극히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사회라는것은 필연적으로 경쟁사회예요.
그리고 경쟁사회에서는 모두가 외제차가 되는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아반떼 모닝이예요.
그러니 연애를 안하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윗분들은 SNS나 취미생활을 규제하는 정책을 만들어서 해결을 하려고 하겠죠. 에휴.
헐 뭔,, 댓글이 없누,,
@@아르카나-i9e 너무 정곡을 찌르는 팩폭이라 ㅋㅋ
@@tysonk8822 아 ,,그래서 ㅋㅎㅎㅎ
그냥 기사를 쓰세요 댓글론 아깝네
통찰력 지리시네
진짜 대단하다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시대가 오다니
@@sai-dy2ly4zb5h 반반부담이고 서로 좋다면 오히려 더 하겠죠. 한쪽이 더 내는걸 당연시 하니까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측에서 시작도 안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vvbbfsgf 원시시대는 일부다처제였습니다.
지금 다시 도래한거 같네요
@@vvbbfsgf 남자 연애율보다 여자 연애율이 더 높은데 뭐라는거야 ㅋㅋ 인터넷에 잠깐만 쳐봐도 연애를 여자는 10명중 3명 꼴인데반해 남자는 10명중 2명이다. 갈아타는 행주가 더 많단거지.
@@user-uo9ih5ss6i 전체의 1/5이 넘는데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다니.ㅋㅋㅋㅋ 맨날 그러다가 이제 인구소멸로 50년안에 후진국으로 퇴화할 예정이지 ㅋㅋㅋ
@@user-uo9ih5ss6i 연애 안하던~ 하던~ 그게 왜 문제임? ㅋㅋㅋ 연애 안하는 21% 왜 안하는지 아는건가? ㅋㅋㅋ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하루종일 일끝나면 이미 저녁 시간은 넘어가있고 씻고 잘준비하면 얼마 못자고 출근하는게 지금 우리 나라의 현주소인데..
주말에 쉬면 일주일간 피로가 싹 몰려와서 잠자거나 움직이기 싫거나..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단말이 딱인듯하네요.
그럼 전국의 커플들은 다 백수? 나도 저녁까지 조빵매야 일하는데 띠동갑 연하 꼬셔서 연애중이다. 평생 아다로 살꺼면 그런 자기합리화 하면서 백년 딸따리 인생 살다가 가면됨
@@gogogo587 도둑놈의 시키😂
그건 님이 게일러서 그런거죠 ㅋㅋㅋㅋ 옜날 사람들은 지금보다 2배는 더 많이 일했는데도 다 결혼하고 애 낳앗습니다 ㅎㅎ
급식시절,학식시절에도 못사귄 사겨본적없는 사람에대한 통계에서 발작하는거보니...
일로 핑계대면서 정신승리하는
정작 남들 다 사귀는 학생때 사겨본적도 없는 도태인생인가보네 ㅋㅋ
@@gogogo587 어디서꼬심?ㅋㅋ
연애해봐서 이제 더 이상 돈낭비 감정낭비 주말마다 데이트 하기싫고 쉬면서 내 취미생활 하고싶다.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좋은건지는 알지만 오래가려면 서로가 노력해야 하기에..
그것조차 버거운게 삶이더라~~
차상위 계층으로 살아왔습니다. 삼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돈 걱정을 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별로 있지도 않은 집안에 아이 셋에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시는 부모님이 대단해 보일 뿐입니다. 저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아 단란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궁핍을 끊어낼 수 있을지, 내 아이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을 먼저 믿으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신뒤에 다시 말해보세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씀을 진리이며 반박불가는한 진리이자 사실입니다.
@@shawnsangikkimkinggod4242 종교는 자유입니다.. 강요는 아닌듯싶어요
@@Neodymium1211 중요한건 하나님이 이제 더이상 지체 하지 않으시고 자비롭고 선하신 성품과 말씀이 따라서 우리 모두다 천국에 갈 기회를 주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들은 거짓말 오류투성이 가짜이자 들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며. 오직 참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과 참된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인들의 말씀만이 진리이자 반박불가능한 사실이라고 믿고 그렇게 당신과 세상사람들에게 선언합니다. 평생 영원토록 무조건
@@shawnsangikkimkinggod4242 저도 어릴적 교회를 다녔습니다. 몇 해 지나지 않아 어머니께서 불치병을 앓으셨고 주변 어른들은 외가는 불교이고 제가 기독교라서 벌을 받은 것이라며 수군대셨습니다. 10살도채 되지 않은 저에겐 적잖은 충격과 죄책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더이상 신은 믿고 싶지 않네요.
@@shawnsangikkimkinggod4242 진짜 혐오스럽다
연애고 뭐고 제 인생살기에도 바쁘네요 ㅠㅠ 이생망.. 이번생은 포기 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예수님을 먼저 믿으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신뒤에 다시 말해보세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씀을 진리이며 반박불가는한 진리이자 사실입니다.
청년 뿐만 아니라 4050도 결혼 못한 사람 수두둑합니다...
여자도 결혼 안할려고 하지만 요새는 남자도 결혼 안하려고
하는 사람 수두둑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먹고
살기도 힘들고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결혼은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런글이 추천수가 이것밖에 안되다니
이젠 남자도 결혼을 안할려고 한다
진지하게 수입하는건 괜찮지 않나요 대부분의 이유가 말이라도 잘듣지 이거입니다 주위에서도 추천 하는사람 많고, 자랑은 아닌데 좀 생겼단 소리 많이 듣는데 한국여자 얘기만 들어도 그냥 피곤 그자체임 만약에 결혼해도 내 성격상 이혼할게 눈에 보여서
맞아요 야둥,각종 성인용품들땜시 눈들이 정말 높아짐
@긷휴오이 30대 남성 미혼율 50.8%찍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사회절반이 루저면 그 사회는 망하는게 맞겠네?
4050은 낄낄빠빠 구분좀 하고 청년영상에 좀 빠져. 느그 이재명 찾아가고
실상은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은 못하는거고 연애를 할수 있는 사람들도 머리로 계산기두들겨가며 안하는 상황임.최악의 상황...ㅡㅡ;;;;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가 사람들의 마음을 닫았다고 생각해요
여자의 만날사람 없어: 연락하는 수많은 남자중에 맘에드는 남자가 없음
남자의 만날사람 없어: 진짜로 만날사람이 없음
결국 여자들 눈이 높다 이거네
한녀들 특이죠 뭐
존나웃기네 이건ㅋㅋ
지금 버는 수입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외벌이로 와이프랑 자식 먹여 살리는게 쉽지 않을것 같고.. 은행끼고 빚져서 집도 사야할텐데 ㅎㅎ 차할부,집할부... 아내와 애기 먹여살리려면 에휴... 생각만해도.. 아찔... 절레절레....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한겁니다.
내 한몸 추스리기도 힘든데 누구를 책임진다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건 죄를 짓는거나 다름없죠.
아니 그것도 그건데 막상 희생을 한다쳐도 나중에 돌아오는건 멸시밖에 없음.. 우리나라 패시브자나? 비교하는거 ㅋㅋㅋ 우리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 알수있지
스트레스가 심한 시대라서 결출 및 연애 점점 노관심해지는것도 어찌보면 매우 기정사실임 걍 연애만 하며 정신적 사랑만 하는게 더 좋아보임(만약 정 몸을 섞어야 한다면 피임 확실히하고)
@@llillilliillllll 그게 어디.. 사람 마음처럼되나요 ㅎㅎ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딱딱딱~ 톱니바퀴처럼 맞출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벌이 하는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꽤 있다보니 술 한잔하면 들려오는.. 비명소리? 가 있어서 ㅎㅎㅎㅎ 간접체험중입니다
혼자 일하고 취미생활하기도 버겁
누군가를 시간내서 만난다는건
희생이 필요 희생을 감수할만큼
좋은짝이라면야 ᆢ
학생땐 연애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대학갔지
대학생은 연애하는거 아니다,. 취업해야지.
그래서 26살에 취업했지
아직 연애할때가 아니다.
돈 모으고 더 준비해야된다.
그래서 지금 29살이지. 하루하루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있지.
근데 이제 와서 연애 안하니? 결혼은 언제 할꺼니? 당장 선 봐라.
네????????????????
나 혼자 살랭. 비혼주의 할꺼양
그동안 부모님 말씀 잘들었으니
내가 하고 싶은거 할꺼야. 라고 말하고 혼자 잘먹고 잘사는중
경제적 준비도 안되었는데 막 사귀고 임신하는게 더 문제인듯. 지금청년들이 책임감있고 잘사는듯.
결혼해서 첫째 임신하면 25평 공공 임대아파트 월세 10만원에 기간 10~20년 이렇게 준다든지
직장내 기혼가정 의무 출산휴가, 폐교 초등학교 유치원으로 바꿔서 보육부담 줄인다.
이런 정책이 팍팍 나와야지 출산율이 오르지 그냥 푼돈 준다고 해서 누가 얘를 낳냐
그게 허경영이 공략이랑 다를게머냐. 우리가 기축통화국인 미국도 아니고 그렇게 써제낄 여력도 없다. 당장 세수도 줄어드는 판국에 집을 어떻게 지어주냐
그런다고 낳겠냐. 도로 건너편 저 동네 애들하고는 놀지 말라는게 한국인 평균 인성인데. ㅋ
요즘 거지들이 많네 몰랐네
폐교초등학교 유치원전환 ㄹㅇ 천재다
@@고인들의어록 그러게요 님은?
흔한 평범남으로써 말하자면
연애하면 당연히 좋긴한데 여자를 사귀기 위해 시간,노력,금전등의 제 모든 자원을 갖다바쳐가며 수많은 경쟁자들과 불확실한 경쟁을 할 정도로 관심이 있진 않습니다.
저도 같은 평범남으로서 공감합니다
자신이 없다는걸 뱅뱅 돌려말하긴..
@@newbee3001 자신감도 있는것들이 부려야지 평범하거나 없는애들이 부리면 추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걸 남자들도 너무 잘 아니 그러는거에요. 뭐만하면 비하받으니 남자도 참 힘든 포지션인듯
@@newbee3001연애에 자신있는 사람이 왜 평범남인가요 옛날에도 못하는 사람은 있었음 근데 노력하면 하는 중간층에서 연애와결혼을 가성비가 떨어진다 여겨 기피현상이 일어나니까 지금 출산율이 나온거 아님? 인터넷에선 인서울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실제로는 지방대출신이 더 많듯이 평균 평범은 중간으로 생각해야지
@@newbee3001 남의 일에 함부로 지껄이지 맙시다^^
이미 취업에서 애들이 기본 2년 투자하는 나라인데;;; 거기서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연애를 할 에너지도 없고 심지어 취직한 여자애들도 결혼생각 하고 애낳으면 일 못하니까 경력단절 되는데 능력남 만나고 싶고 남자들도 요새 시대에 외벌이는 부담이고ㅠ 돈이 있어도 싸우는데 없으면 더 하죠.. 주변에 결혼하거나 애낳고 연애하는 사람들 태반 한명은 무조건 대기업 or 공기업 or 교사에요. 그만큼 불안정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아예 연애자체도 좀….초등~대딩 까지 공부하고 스펙쌓고 심지어 그 스펙이 대기업 보장도 안되서… 그럼 그냥 만족하고 살라고? 그럼 노력한 애들은 억울하죠. 아예 그럴거면 아싸리 노력을 안해도 되고 일찍 일하던지 했을텐데 다들 아시잖아요 사교육 투자 엄청하는거;; 근데 안하면 도태되고 무시당하는데 안시킬수도 없고. 그래서 자살하는거에요.
왜 우리세대는 연애 결혼 개박살 났나에 대한 개인적 견해(피드백 추가의견 환영)
1. 민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성향 급증 (여기서 민폐는 연인 사이에 폐를 끼치는 것도 포함이고 굉장히 포괄적 의미를 지님)
2. 귀찮음과, 인내, 희생 등을 못하고, 안하고 싫어하는 세대
3.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큰 쾌락을 누리는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세대(스마트폰,넷플,게임 등)
4. 경제적 양극화가 가장 심하고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표출(유튜브,예능)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세대
5. 고학력,평균학력이 굉장히 높은 우리나라의 20대는 이미 자아가 굉장히 비대함(여기서 비대하다는 말은 온통 '나'에 대한 생각 뿐이라는 의미임. 나의 커리어, 나의 비전, 나의 안녕, 나의 행복 등) 비대한 자아를 가진 세대
6. 함께 맞설 단일한 적이 없고(거대담론의 실종) 일체감과 소속감이 없이 파편화된 개인들의 끝없는 상대주의적 견해 속에 가장 냉소적으로 변한 세대
7. 미래 환경에 대한 불신과 종말적 미래관 팽배, 일상적 위협(ex.묻지마 사건들, 타인에 대한 불신감 포함하는 개념)을 가장 강력하게 느끼는 세대
8. 남녀할 것 없이 상대 성에 대한 왜곡된 인지가 가장 극대화된 세대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인터넷 환경(필터버블)
9. 기타요인들 :: 여전히 존재하는 유교적 잔재들, 경제적 어려움(워라밸 조화실패ex. 포괄적 임금제,내 집 마련의 어려움), 여전한 사회적 억압과 차별(특정 직업 선호 현상 및 블루칼라 경시현상 등), 법과 원칙의 실종(유전무죄,무전유죄,솜방망이처벌 등), 정치적 효능감의 부재를 온몸으로 실감하는 세대
주섬주섬 더 늘어놓을까 하다가 너무 길어질까봐 끊습니다... 큰 줄기는 위와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닿는 고품격 글이네요.
걍 대졸자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고 취업이 어렵다 이거 하나지 뭔 구질구질하게
@@MoMo-sc1zg 단순하게 사는것도 좋은방법
연애가 경제적인 문제라면 돈 못버는 중고딩은 연애 어떻게 함? 말이 되는 소리를 해.
@@MoMo-sc1zg MoMo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근데 꼭 하나의 요인만이 현상을 빚어가는건 아니겠죠.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는거고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배경은 위와 같다라는 겁니다^^; 저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요
아, 저는 이것저것 떠나서
연애할 시간, 체력이 안 되네요.
대학생 때까지는 남친이 있었는데
직장인 되고 나서는 남친 전무...
친구야 어쩌다 본다지만
다들 어떻게 일하면서 연애를 하는 지
체력이 딸리는데 어떻게 그게 되는지
너무 신기했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안 하는 분들이 좀 있나보네요.
이런 솔직한 댓글에 우울증이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느니 대댓 쳐 다는 것도 병이다 병
@긷휴오이 여자는 못하는 경우는 드물고 안하는게 맞지
미영님 저 남자요
혹시 나이가??
@@CastorpolluxS2 원인은 원글 작성자 본인이 시간이없어서 라고 글내용에 있습니다. 본인이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는데 댓글로 만난 님이 무슨수로 우울증이라고 단정하죠?
영화보고 저녁만 먹는다고 해도 6~8만원 드는데 연애도 사치라고 느껴질 수 있죠...
둘이서 영화보려고 했다가 3~4만원 돈 드는거보고 식겁했어요. 좋은자리는 거기서 더 비싸고ㄷㄷ
파스타 예전에는 7~8천원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12000원이고, 좀 분위기 있다 싶으면 15000원에 파는 곳들도 꽤 있고, 18000원인 곳들도 있더라고요. 강남엔 2만원 넘어가는 곳들도 있어요.
SNS하는 애들은 사진찍어서 올리고 하려니까 분위기 좋고 퀄리티 좋아보이는 곳 찾아가려고 하겠죠. 그런 곳들은 더 비싸겠죠. 오마카센가 뭐 그런거는 싼 곳도 일인당 8만원씩 하고 평균이 15만원 정도인 것 같던데 그런데 가면 데이트비용이 더 비싸지겠죠.
전 충분히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게 너무 비싸졌어요.
사랑이 비싸졋다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는게 데이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솔직히 데이트 한번하는데 거의 10마넌 가까이 순삭임ㅠㅜ 물가가 미쳤음..
초딩들이 친구랑 시내놀러가서 먹는 파스타가게가 8천원정도고 어른이 먹는곳이라는 느낌있는곳은 그냥 2만원넘어갑니다ㅠㅠ
‘안한다’ (X)
‘못한다’ (O)
@@Topgapcrap 개소리말고 갈길가라~
죽을용기없어 삽니다만..이미 이생망이예요오ㅠ나라가 어찌 이모양이됐는지..이기적이신분들때문에 이모양이 된거같아요ㅠ부모 잘만난사람들이 부럽네요ㅠ금수저들..하..나도 잘 살고 싶어요ㅠ언제쯤 가능할지..ㅠ
능력 키우면 돈 더 법니다.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 남들과 똑같이 소비하고도, 남들보다 앞서는건 말이 안되죠. 게다가 국제적으로 따지면 최저 시급만 받아도 괜찮게 사는거고요. 집값은 앞으로 안정될꺼고요.
李省蘉 이생망
나라를 살피고 힘쓴다.
헐...저랑 같은생각이네요 못낫음 내게 신께선 죽을용기라도주던가
연애란 피곤한 인생에 피곤을 더할뿐 내한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개인 취미생활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도 모자릅니다.
연애가 급한게 아님!! 내 개인이 중요함 !!
개인 문화 생활 이나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예수님을 먼저 믿으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신뒤에 다시 말해보세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씀을 진리이며 반박불가는한 진리이자 사실입니다.
오히려 저래서 더 혐오하는거 같음.. 서로 연애도 안하고 사니까 댓글에서 더 싸우고.. 이성 어필 안 되는 사람들이 더 시비 걸고.. 물론 정말 감정소모하기 싫고 귀찮아서 연애 안하는 사람도 많아진 것도 맞는거 같고..
연애는 참을수 있습니다 삶의 경제적 어려움은 참는다고 되는게 아니죠
근본적으로 한국사회가 인간성이 많이 결여된 사회가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연애 뿐만이 아니라 한국문화 자체가 사람을 기피하는
현상이 아주 짙게 나타남. 각종 갈등과 혐오도 임계점
넘은지 오래고, 서로 각자도생, 독고다이, 적자생존,
이런말들만 강조하면서 나만 살아남기도 벅차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팽배해진 사회.
요즘 우울증 약 먹으면서 일하거나, 공황 온다는
사람들도 참 많이 보이고, 엄청나게 우울한 사회임
싸이코패스 마인드의 사람들은 이런 현상들을 비웃으며
'니가 못나서 그래 ㅋㅋㅋ' 라며 떠들고 있겠지만,
우리 사회가 못난거예요 사실은
해결할 의지도 없고 희망도 없기에 사람간의 소통이
단절된 시대가 된것이라고 생각함
대 절망의 시대
요즘 정신과를 선호하는 의대생도 꽤 많다는걸 어디서 본거 같네요.
이게 맞아요. 저는 지금은 해외살고있지만 한국 갈 때 마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 날이 섰고 굉장히 화가 많이들 나있는것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어디 음식점을 가던 카페를 가던 무표정하게 건성한말투로 시크한 척하는 종업원들이 3명에 1명은 되는것 같습니다. 무슨 애새ggi도 아니고말이죠..사회 전체가 미성숙 + 병든 느낌.
@@jane-rh1oe 웃으면서 일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요 그들도 처음엔 누구보다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일해요 일하다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자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방어 하게 되는 것임 한국에는 정말 진상이 많답니다~
@@사실은오래전부터-e4k 인간은 적응의동물이고 번식은 적응했다는 반증이 되기도하는데 출산율 바닥인 대한민국은 뭐라 설명해야 할까요. 참 암담합니다. 한국인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에서 적응하기힘들면 다른 환경을 찾아떠나는것이 현명하다 봅니다
@@사실은오래전부터-e4k 한국사회는 서로간의 우열을 나누기 급급하며 여유없고 인간불신의 사회입니다. 인서울은 지방대를 무시하며 지방대는 2년제를 무시하고 그 밑에 고졸을 무시하죠. 그냥 사회전체가 서로의 우열을 논하고 욕보며 보통의 멘탈로는 만족하며 행복해질 수 없는 사회입니다
한창 연애하기 좋은 시절엔 취준생으로 집 학원 집 학원 다니다가 일 시작할때 쯤이 20대 중후반 좀 늦으면 30초임 ㅋㅋㅋ
이쯤 되면 연애 생각이 점점 없어짐. 그냥 이렇게 혼자 벌어 혼자 사는 것만으로 벅차고 나름 만족함.
너무 일이 힘들어서 연애생각도 안나요... 연애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월급은 제자리!
노동시간은 주 69시간!
물가는 고물가!
하긴 판검새는 줄서서 만나자고 하니..
현실을 모르지!
하아.. 일단 경제적 부담을 줄여야.. 독일처럼 가자;;
무상의료복지의 문제점? ㅈㄹ하지말고 그냥 닥치고 해야 애들 낳을듯.
아늬ㅋㅋㅋㅋㅋ 근데 주69시간 요러는 친구들은 왜 월 00시간이란 소리는 안 하는거야? 월 근무시간은 똑같지 않나??
주 69시간때리고 그다음주 주3~4일 쉬게해주면 오히려 좋지않나? 교통비도 아끼고
이미 출산률 혼인률 박살 났는데
아직 시작조차 안한 69시간 탓....
@@1whatisthis 진짜 주6시간도 일 안해본 것 처럼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1whatisthis 회사 안다녀 봤냐? 쉬라고 해도 그게 쉬라고 하는건줄 아네..ㅋㅋ 52시간에도 회사의 불은 항상 켜져있다.. 야근을 않하면 업무량을 못 맞추는게 현실이고..그런데 합법적으로 69시간을 노동하게 한다라... 사회생활을 너무 물로 보는거 아닌가? 아니면 가족회사 다님?
연애 안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잘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
정확히는 스트레스 안 받을 사람 찾는게 어려워요. 연애가 힐링이 아닌 기만 빨리니깐;
@@스블-p1k 정답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맞춰줄 사람만 찾지
맞출 생각은 안함
@@positivehappyd 이말이 맞지. 요새는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같이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스트레스 자체를 안받으려고 하고 쉽고 편한것만 찾아다니니까 연애도 안하는거임. 연애가 행복할때도 있지만 만나봐라 스트레스가 더 많다. 짜증나고 힘들때도 더 많고. 중요한건 그걸 같이 해결하고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임. 요새것들은 인스타 틱톡에 쩔어서 그런거 안함. 사고 자체가 굉장히 단순화되고 간편한것만 찾음
지금 대구는 이슬람 사원 짓는데 오히려 시장이 환영하고 대동 초등학교에서는 입학생 전부가 중국인이고 다문화 가정들은 전부 한국에서 한국인들보다 혜택이많음... 그리고 여가부는 이상한짓만... 이런데 출산이 늘리가.. 한국에서 한국인이 하층민 되는데.. 심지어 한국인들이 다문화가정 왕따하는건 언론에 계속 내보내는데 외국인 또는 다문화 다수로 인한 한국인이 왕따당하는건 아무도 언론에 안내보냄.. 이게현실인..
그런 사람 찾다가 재기 불능 40~50대 모솔아다 많아요
연애에 돈이 덜 들어가려면 가치관과 관심사가 정말 잘 맞아서 5시간씩 수다만 떨어도 행복한 상대를 만나야 함. 그게 아니면 맨날 영화 보고 맛집 가고 텅장...
옛날에나 가난해도 오순도순 연애도 하고 애도 낳고 하면서 가정 꾸렸지만 요즘은 다들 눈이 높아졌죠.. 연애 하려면 호텔도 가야 할 거 같고 명품도 선물해야 할거 같고 차도 있어야 할거 같고 옷도 많이 사야 하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쉽지 않음
누가 명품을 받고싶어하냐 어휴.. 여자를 모르니 원..
돈이 많던 적던 혼자 사는게 최고임.
평생 혼자 사세요ㅋ 화이딍
@@제네시스BBQ 일진고무통
우리나라는 사회, 문화, 경제 외적인 요소 말고도 비교 의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내면적인 요소도 반드시 있어야함
워낙 혼자살아도 즐길거리가 많다보니 연애를 할 필요성조차 못느끼겠음.. 못하고 안하고를 떠나 욕망 자체가 별로 없는데 연애를 할일은 없을듯
평생을 처참하게 고생하며 살아온 우리 엄마를 보았다. 나 또한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했으나. 나이 사십이 될 때까지 내가 번 돈으로는 서울의 아파트 전세방도 구할 수가 없다.
제가보기에 각박한 세상 살아가기에 벅차서, 연애가 사치여서 그런것 같습니다ㅠ 연애 왜 안하고싶겠습니까? 상황이 안되니까 못하는거죠ㅠ 안타깝네요.
무슨 여유가있어야 연애를하든 하지 🤔
예전 사람들은 여유가 너희보다 많았을것 같아? ㅉㅉ
@@wing7870 어우 틀니냄새
@@wing7870 옛날에 니 와이프는 원룸시작해도 장인장모가 보내줫고 지금 니 딸래미 사위가 원룸에서 시작한다하면 보내줄거야?
ㅋㅋㅋㅋ 여유있으면 연애할수있을거같음?
여유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닌듯..
현재 여자들은 쏟아지는 대쉬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고 매력없는 남자들은 가급적 접근하지 말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저는 주제파악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혼자살다 가겠습니다.
어차피 연애 결혼은 저보다 잘난남자들이 해줄거에요. 여자도 그쪽을 원하고 있으니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중국이에요?
잘난 남자들도 연애 안합니다. 피곤해요
쏟아지는 대쉬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는데 여자들은 젊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결국 경제적 부를 축적해둔 남성들한테 취집살이할려고 30대 중후반부터 역으로 결혼하고싶다 말합니다. 결혼은 잘난 남자들이 하는게 아니에요. 요즘 잘난남자들은 비혼을 선호하거나 결혼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만큼의 여건이 있죠. 대다수 노산하는 아내들의 남편은 그냥 잘나지도 못한 퐁퐁남입니다.
내가 생각했을때 연애는 환경이 제일 중요한듯 아무리 성공해도 남중남고공대남초 회사 루트 타면 본인이 외부 활동 즐겨하는 인싸기질이 아닌 한 여자가 없음... 여자도 마찬가지. 꼭 이러면 뭐 그래도 연애 할 사람은 한다고 토 다는 애들 있는데 그렇게 치면 전쟁나도 살 사람은 사는 셈.
젊을때 가장 아름답고 멋지고 풋풋할때 그때 연애가 정말 자신한테 많은걸 경험하고 느낄수 있게 해주는데 안타깝네...
주변에서 연애고 결혼이고 너무 안좋은 사례들을 많이 봐 놓으니 이상한 사람 못거를 바엔 그냥 만나지 말자는 생각이 드네.혼자가 속 편함.
예수님을 먼저 믿으시고 성경책을 읽어보신뒤에 다시 말해보세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이 말씀을 진리이며 반박불가는한 진리이자 사실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연애했다가 월급의 50%이상 데이트 비용으로 쓰고 저축도 못하고 몇개월 만나다가 서로 안맞어서 헤어지면 돈 낭비 , 시간 낭비 , 체력낭비 타격이 심하지.. 오히려 비슷한 조건에 결혼목적으로 중매로 만나는게 진행 속도가 빠르지.
엄격한 집안도 은근 많아서 연애를 자유롭게도 못하는경우도 있어요
옛날에는 결혼해서 토끼 같은 자식 낳는게 꿈이었는데 현실을 직시하고 보니 연애 할 시간에 자기개발 하고 가보고싶던 나라 여행도 해보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이게 행복이더라
연애 하는 사람들 보면 존나 대단함 퇴근 하고 만나고 주말에 만나고 부지런한 사람 같음
윗대가리들이 문제인데 왜 국민들에게 항상 저출산이다,심각하다, 인구감소가 심각하다 이럴까 결혼에도 돈, 양육에도 돈이 필요한데 물가는 존나게 오르기만 하는 세상인데 왜 자꾸 국민들에게 강요를 하려할까 그렇게 심각하면 윗대가리 분들이 손을 잡고 아이 다산해서 낳던지 돈도 많고 부유한데 무슨 걱정인가?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대학에 들어온 이후 연애를 해 보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고등학교 때 여학생들한테 당한 트라우마(저의 이상형을 왜곡해서 다른 사람이랑 엮이게 하는 일, 누군가의 피해자 코스프레 행동 때문에 나만 억울하게 당한 일, 말도 안 되는 걸로 갑질하고 삐져서 사람 약점 건드리게 한 일 등등)가 있었는지 그 트라우마로 인해 여자랑 말도 안 섞고 여자친구도 안 만들며 여자는 남자의 순수한 마음을 더럽히는 쓰레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미혼이면 수명이 짧아진 말도 안 믿고 있어서 그냥 제 할 일에만 전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냥 혼자가 나아요.
정답임
레드필 이미 먹었네 ㄷ ㄷ ㄷ
ㄷㄷ 불쌍
사회 나온 여자는 착한여자가 많다
연애해보면 마음이 달라질것이야
솔까 사람 잘못 만나면 여자던 남자던 인생 쫑나는 거야
나 어릴땐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 보라 권했지만
요즘은 아닌거 같어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신중하게 사겨야 한다고 본다
한국식연애는 아침부터잘때까지보고해야하고 줄서서여친sns용사진찍어줘야하고 주말에쉬지도못하고 돈쓰고 기분맞춰주면서 감정노동등 연애는 또다른노동임 시간,돈,감정노동을 들여서 할 가치가없어서 소멸하는것
[줄서서여친sns용사진찍어줘야하고] 리얼 후덜
미친 이걸 다 해야 된다는게 그냥 못하는거 포기할랍니다 여태껏 남자들은 이런걸 다 했다는게 대단 😮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더 희긔해지고 어딜 돌아다녀도 늙빻뚱 소굴인데 서로 그런애들이랑 연애할바에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 유투브랑 드라마로 대리만족하면서 할일하고 사는듯
사람들이 지극히 현명해지고 있는 것이지. 정확히 비슷한 수준의 남녀가 만나 둘이 반해야 연애가 성립될 수 있다. 안그러면 분수도 모르고 찝쩍거리게 되는 것이니까 그런건 요즘 사람들이 다 피하는 노릇이다. 사리에 맞지 않거덩. 또 데이트 비용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다. 어차피 이쪽저쪽 만나면서 간보고 헤어지길 반복하잖어. 게다가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혼 하는 경우도 많고 바람도 많이 피고 말야. 간통죄도 폐지 됐으니 솔직히 결혼하는 의미도 없지. 애 키우는 것도 갈수록 돈 많이 들고 피곤하고 말야. 그냥 혼자 사는게 젤로 편안하다.
사람 못만나 발정난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도 충분하고 바쁘니까 안만날수도 있죠 누굴 꼭 만나야하나요
가치관의 차이인거지
호들갑 ㄴ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고등학생땐 대학들어가려고 공부하느라 바쁘고
대학생땐 학점관리, 과제, 시험공부, 자격증공부, 토익공부, 이것저것 알바도 해야되고
취준생땐 좋은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가야하니까 치열하게 경쟁하느라 바쁘고
연애도 능력있고 여유있는 사람만 할수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짓말 ㅋㅋ 못생겨서 못한거. 전쟁통에도 연애하고 애 낳았다
그런 논리면 의사들은 전부다 모쏠이게요??
첫경험도 못하게하는 한국의 법때문에 경찰에 신고하는 시민들때문에 법때문에 못하는것지
@@배고파요-j3b 고딩땐 공부하랴 대딩땐 학점관리 시험공부 기사자격증 알바하느라 빠르랴
취업준비하느라 바쁘고 대기업다니는데 집오면 방전되어있고 잠들어버림
다 핑계다~ 못하니까 못한거지 현실부정하노
연애안하는이유.
1.돈
2.페미니즘
3.찡찡거리는 상대 맞춰주는데이트 (이건 일하라는건지 연애하라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2.번이 남녀갈등조장하여 더더욱 연애율은 처참해질거라본다 ㅅㄱ
언제 날 조사해갔냐..
똑똑한거지 가난한 사람끼리 만나서 아둥바둥 살다가 그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줘야 되는데 ㅠㅠ 자식은 뭔죄임... 백번 양보해서 결혼은 서로 마음맞아 해도 자식은 낳지 마라 자식에게 죄짓는거다
연애도 학창시절부터 남녀공학 나와서 하는 사람만 하지 안하는 사람은 평생 안함
사랑이 메마른 사회ㅠㅠ 안타깝습니다..
나만 모태솔로가 아니였구나 많이들 늘었어~ 동지들~!!ㅠㅠ
현재 연애하는 분들이 참 멋있어요 👍
옆에 있을때 다른 사람 보지말구 서로 아끼며 예쁜 사랑하시길 빕니당 ㅎㅎ
연애하고 싶어 죽겠다... 근데 취업이 더 중요한 취준생이라 연애도 포기해, 친구도 포기해... 행복함을 느껴본 적이 언젠지 기억이 안난다 슬슬...
이렇게 행복을 포기해서 취업에 성공 하면 다행이지만 취업에도 실패하면 나에게 뭐가 남을지 걱정이다...
한강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요
취업 성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좀 다른 핀트긴 한데 어쩌면 sns의 발달로 이성을 보는 기준이 높아진 것 같기도 함.
옷도 깔끔하게 입어야 하고 얼굴도 어느정도 생겨야 하고 키도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등등
키부터 작으면 탈락인데 시도를 해보기가 두렵죠 남자로 안보는데 ㅅ벌..
@@우진-m6o 한국에서 살게 못됌
차라리 중국에서 살지
팩트: 연애 결혼을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
한끼 한끼 가성비를 찾는 내게는
커플행위 다운 행위를 하는 금전적인 여유는없고
연애를 하면
자신의 기분만 맞춰달라는 사람밖에 안보이고
결혼을 하면
많은 이혼소식에 안좋게 끝난 이야기에 내 페이지도 추가될것 같고
거울을 보면
이 얼굴을 보고 누군가 반할까 라고 생각하게되고
연애에 있어서 모든게 자신이 없어진다
40초반인데 연애 3번 해봄.. 그런데 다떠났음.. 돈도없고 집도 없어 난. 뭐 그래도 빚은 없다..직장도 있고. 그냥 나한테 돈쓰고 산다. 누군가가 날 진정으로 이해? 당연히 불가능함. 서로 참고 살기엔 현실적인 고통이 너무큼. 그냥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구나.. 그래서 각자 힘내자.. 랄까. 이젠 그러려니 함.
빚이 없는 것 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임 자신감을 가져요
요즘 세상에 빚 없는 것이
제일 좋은 겁니다.
잘 살아 오신 겁니다.
맞는 말씀,,
부족해도 서로 응원해주면 좋은데 한국은 가족끼리 오히려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오히려 좀 멀어야 좋지 가까워지면 숨막혀요
나라에서 남성성을 죄악으로보고 다 조져대고 있는데 하겠냐 ㅋ
ㅇㅈ ㅋㅋㅋ 민주당이랑 여성계에서 인권을 가장한 이권취득을 위해서 남성성을 범죄화하고 범죄 적용 범위를 비정상적으로 올리고 형량도 말도안돠게 올려왔음 ㅋㅋ
그냥 만나지 말라는거지
이런말 하는 놈 특: 모쏠을 비정상인 취급함
@@liberalwill4808 여성단체 ㅎㅇ
@@liberalwill4808페미
얘가 말하는 남성성: 여아살해하고 마누라패고 질싸튀해서 미혼모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