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많이 늦었습니다. (_ _) 기타 채색의 중심인 모듈레이션 영상입니다. 영상에 담지못한 사운드 정보나 톤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직도 루틴을 맞추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일단 꾸준히 가보는것에 의미를 두려합니다. 다음주에는 커버 연주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좋은 말씀이네요 :) 드라이에 바로 관여해서 톤의 캐릭터를 결정짓다는 표현이 참 공감되고 좋네요. 모듈 관련된 영상이 수요가 적은것 같아 조회수는 잘 안나오는데, 저한테는 가장 공부?가 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모듈을 잘 쓰고 싶거든요 ㅎ 뭔가 무한하게 열려있는 세계 같아요 .
@@Sound_Bobda 대부분 기타, 드라이브 페달, 딜레이, 앰프 순서로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진짜 페달을 좋아하고 톤에 애정이 있어야 모듈까지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때 하모닉 트레몰로에 빠져서 그것만 엄청 사모았었죠. 코러스는 원래 좋아해서 몇십개 비교해보고 그랬는데, 다 개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유니바이브도 그렇고, 대부분 모듈이 고유의 특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치에 따라 반응성이 엄청 다릅니다. 코러스, 플랜저, 트레몰로를 동시에 썼을때도 이상하면서도 귀가 안아픈 신기한 경험을 할 수가 있죠. 이 영상 보면서도 제가 안써본 페달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제가 아는 페달도 다른 반응성이 있어서 흥미롭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thediminish8517 저도 제 릭에 색을 줄때 보통 딜레이로 답을 찾곤 했는데, 모듈이 뭔가 새로운 제시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요. 매력있어요. 말씀대로 블랜딩도 또 달라서 연구 대상이기도 하고요 ㅎ 맘 같아서는 모듈하고 공간계만 좀 연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으니 천천히 가보려 합니다. 모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고, 톤에 대한 애착이 강하실 것 같아요. 오히려 배우는 입장이랍니다 .. :) 영상도 일단 올해 부지런히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이 있어 많이 늦었습니다. (_ _)
기타 채색의 중심인 모듈레이션 영상입니다. 영상에 담지못한 사운드 정보나 톤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직도 루틴을 맞추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일단 꾸준히 가보는것에 의미를 두려합니다.
다음주에는 커버 연주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연주스타일이 여러개라 성향파악하기 다른 리뷰들보다 훨씬 좋네요. 다른 이펙터들도 해주시면 넘좋을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페달 리뷰는 쭉 이어집니다! 자주 찾아주시고요 :)
와!!!! 너무 재미있다!!!
사운드의 변화가 탁탁 느껴지니 꼭 기타연주자가 아니여도 귀가 즐겁네요😆
좋게 봤으면 다행이지요 :) 늘 감사하다며 . 😉
모듈레이션은 어찌보면 가장 실험적인 페달 분야입니다. 드라이 사운드 자체에도 관여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공간계와는 다르게 톤의 캐릭터를 결정하거든요. 피치와 모듈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죠. 저는 모듈 잘쓰는 사람이 톤 잘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 드라이에 바로 관여해서 톤의 캐릭터를 결정짓다는 표현이 참 공감되고 좋네요.
모듈 관련된 영상이 수요가 적은것 같아 조회수는
잘 안나오는데, 저한테는 가장 공부?가 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모듈을 잘 쓰고 싶거든요 ㅎ 뭔가 무한하게 열려있는 세계 같아요 .
@@Sound_Bobda 대부분 기타, 드라이브 페달, 딜레이, 앰프 순서로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진짜 페달을 좋아하고 톤에 애정이 있어야 모듈까지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때 하모닉 트레몰로에 빠져서 그것만 엄청 사모았었죠. 코러스는 원래 좋아해서 몇십개 비교해보고 그랬는데, 다 개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유니바이브도 그렇고, 대부분 모듈이 고유의 특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치에 따라 반응성이 엄청 다릅니다. 코러스, 플랜저, 트레몰로를 동시에 썼을때도 이상하면서도 귀가 안아픈 신기한 경험을 할 수가 있죠.
이 영상 보면서도 제가 안써본 페달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제가 아는 페달도 다른 반응성이 있어서 흥미롭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thediminish8517 저도 제 릭에 색을 줄때 보통 딜레이로 답을 찾곤 했는데, 모듈이 뭔가 새로운 제시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요. 매력있어요. 말씀대로 블랜딩도 또 달라서 연구 대상이기도 하고요 ㅎ
맘 같아서는 모듈하고 공간계만 좀 연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으니 천천히 가보려 합니다.
모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고, 톤에 대한 애착이 강하실 것 같아요. 오히려 배우는 입장이랍니다 .. :)
영상도 일단 올해 부지런히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도 깔끔하고 연주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영상은 쭉 올라오니 기대해주시고 자주 찾아주세요 .. :)
아 이런 소리들을 모듈레이션이라고 하는구나! 감사합니다!
모듈 매력있지요 ㅎ 늘 감사를 . 😉
모비우스 쓰다가 새롭게 모듈 선택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들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자주 찾아주시고요 🙂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기획 영상은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
우와 너무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시길 바라고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바이브라기 보다는 하모닉 트레몰로 소리같기도 합니다.
오 그러기도 하네요 :) 벤츄라 바이브가 좀 독특한 바이브 느낌이긴 합니다 🤔
페달맞춘지 1달도 안된 기린이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린이때가 더 흥미롭고 재밌답니다 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solo tone 할때 나오는건 직접 만드신 건가요?
예 잼 형식으로 만든 솔로입니다 :) 궁금하신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페달 입문하는 초보인데요
모듈계열 중에 페이져랑 코러스 중에 어떤걸 먼저 갈지 고민입니다
브리티쉬 팝 좋아하는데 코러스가 먼저 일까요?? 페이져는 저한테 뭔가 변형이 많은 느낌이라서요
안녕하세요 :) 페이저 코러스 둘 다 비중이 있는 모듈이라 결정이 쉽지는 않지만, 쭉 켜놓고 쓰는 스타일의 브릿팝이라면 코러스를, 아니면 핑크플로이드처럼 딥한 음악이거나 곡 중간중간 가미하는 역할이라면 페이저를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또 편하게 남겨주세요 🙂
@@Sound_Bobda 오아시스를 제일 좋아해서 쭉 켜놓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내내 고민해서 점점 코러스로 기울고 있었는데 딱 방점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이 너무 많이 도움 됐습니다!!! 떡상 하실것 같은데 광고 많이 받으세요!!! ㅎㅎ
@@일렉갱스터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군요 .. :) 떡상까지 달려봐야겠네요 ㅎ
모듈은 매력이 넘치는 애들이라 나중에 하나하나씩 모아보시고요 🙂
페이저랑 트레몰로는 엠비언트 사운드에선 필수
잘 아시는군요 :) 둘이 모듈의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