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갈라지고 서로 철철치 원수처럼 지내는 것도 몽골 지배와 관련이 있죠. 몽골 침입 전 두 나라는 키에프루스라 해서 느슨한 동맹체였으나 사실상 한 나라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허나 몽골 침입후 키에프루스가 멸망하고 당시 중심지였던 우크라이나 지역은 몽골에 강력히 저항했고 대부분 멸망하고 초토호되었습니다. 허나 러시아, 모스크바는 몽골에 철저히 수그렸고 복종했고 대리인이 되었죠. 덕분에 몽골지배하에서도 번성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인들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역사적 배경이 됩니다.
??? 키예프 루스 자체가가 원래부터 러시아인이고 내분과 몽골침입으로 망하고 여러개로 쪼개진 것중의 하나가 모스크바였고 한동안 그냥 허접한 깡촌에 불과했는데 뭔 그때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감정이 생겨요 ??? 코사크로서의 정체성이 두드러지는건 폴란드-리투아니아 지배기를 거치면서 형성되는 거고 그때도 모스크바 쪽과는 그냥 약간 애증의 관계 같이 서로 섞이고 그랬는데 뭔 몽골지배시기 러우갈등 ????
앵글로섹슨과 그에 동조하는 서방이 러시아를 바라보는 0순위 시각 ~👌👌 ''동방의 더러운 피가 섞인 러시아는 진정한 유럽족이 아니며 문화 또한 그러하다'' 입니다 . 최근~ 터커 카슨과 인터뷰를 가진 푸틴 대통령의 발언 중 언급된 몽골 지배에 대한 역사적 의미! 지배초기의 약탈 이후 ~ ''그들''은 우리(슬라브)에게 자신들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 전통과 문화,언어, 종교등 우리의 모든 것들을 유지할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몽골)로부터 차별 없는 ''대륙적'' 틍치관 (앵글로섹슨의 통치관: 타인종에 대한 극차별적 통치 혹은 인종적 멸절책) 을 배웠다 ! ! !
몽골족 이란 표현은 사실 인종주의에 기반한 표현이고 몽골 이란 표현 자체가 여러민족을 포함하고 있는 겁니다 페르시안, 투르크, 몽골족 이요 왜냐면 중앙아시아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여러민족이 처음부터 공존하던 곳 이었어요 현재의 몽골인들은 중국 지배하다가 쫓겨난 몽골인들 후예들이 대부분일거고 나머지 몽골인들은 현지 동화되어 혼혈되서 외모가 서양인처럼 됐을겁니다 몽골이 지배층이니 성폭행을 마음껏 했을 테니까 그 후손들은 당연히 외모가 점점 서양인 처럼 되가죠 몽골인 인구가 적어서 그렇지 러시아 처럼 오랜기간 지배한곳은 무려 러시아인의 유전자 10퍼가 몽골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외모가 서양적 이기도 동양적 이기도 하죠
@@mercurespla7727 러시아인은 유럽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닙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여기며 유럽계백인들도 그리 생각합니다 실제 러시아인 유전자의 10퍼 넘게 동양계 인데 동양계 유전자가 백인유전자보다 우성이란걸 감안하면 실제론 30퍼정돈 동양계유전자 외모 라고 보면 됩니다 백인이 아니라 그냥 러시아인종 이라는 새로운 인종인거
그것보다는 가문중심적인 사고인겁니다. 특정남성이 사망하고 배우자가 상속을 받으면 가문의 가산이 나눠지기때문에 생긴제도가 그거일 뿐이에요. 이게 토지기반의 국가들은 토지상속권을 남성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할수 있는데 유목민들은 가축이 재산이고 부동산자산이 없기 때문에 형사취수제나 첩물려주기같은 제도가 생기는겁니다. 반쯤 유목국가였던 초기고구려나 초기이슬람제국도 어느정도 그런 면모가 있었던거도 그런이유에요
@@jay-124 중동은 이슬람 나올때까지 그 꼬라지긴 합니다. 무함마드가 당시기준으로는 여성인권 지켜주려고 제한적인 상속권이랑 일부다처제 뜯어고치고 무분별한 성폭력으로 부터 지키기위한 율법까지 만들어본건데 문제는 천오백년전에나 그거라도 필요했던 시대의 기준을 지금까지 유지거나 심지어 확대해석해서 적용하겠다는 율법학자들의 지랄이 문제인거죠...
나라를 뺏기면 여자뿐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 삶은 비참할때로 비참하죠. 그러니 군인으로써 쓸수있고 다른 노동으로도 사용할수있는 가성비 좋은 남자를 선호할수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남아선호사상이 생길수밖에 없었겠네여. 역사 시간에 마치 남아선호사상을 절대악으로 규정하듯이 가르치는데 자연스러운 시대적인 수순이엿던거 같읍니당
우리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중국의 지배받던 민족이 아닙니다. 한족의역사는 한,송,명 정도 일뿐 나머지는 이민족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친척민족의역사입니다. 징기스칸의 뜻은 철을 잘 다루는 왕입니다. 우리말로 대무신왕이죠 고구려3대태왕이시죠. 진나라 이전에 태왕이나 단군이란 호칭을 쓴나라는 아시아권에선 우리가 유일합니다. 우리역사부터 제대로 압시다.
지도에서 고려땅을 모두 몽골땅으로 표시해 두었네요. 일식기록에 의하면 고려가 원나라와 싸우던 강화도는 현재 강화도가 아니라 산둥반도라고 합니다. 손바닥 만한 현재 강화도를 원나라가 못 먹을 이유가 없었고 강화도 손바닥 만 한 땅에서 어떻게 몽골 제국과 싸웠을까 의문이 많았는데 산둥반도라면 가능하죠.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제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몽골초원에는 여러 부족이 존재했는데요, 테무진(징기스칸)이 속한 부족이 몽골족이었고 테무진의 아버지를 죽인 부족이 타타르 부족이었죠. 당시 타타르는 중국 금나라의 스파이로서 몽골남자들 처리에 앞장서고 있었지요. 이 두 부족 말고도 여러 부족이 존재했는데, 사실 테무진의 몽골부가 가장 약했기에 테무진이 몽골초원을 통일시킨 것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이후 중국, 페르시아, 러시아에 이르는 몽골 대제국을 건설했죠.
조선에서도 달탄이라고 불렀으니... 후대에 몽골을 타타르 혹은 달탄 등으로 부른건 일반적인가봄... 특히 유럽 공격한 애들이 타타르 쪽이라서 유럽에선 더욱 그렇죠. 타타르는 원수민족이라기엔.. 원수였으나 몽골 내부로 모두 흡수된 부족이죠. 다 몽골이란 이름으로 흡수된것이지만, 그 안에서 여러 정체성은 남아잇었음.. . 참고로. 이후 명나라 청나라때는 [오이라트계]가 크게 번성해서, 명나라 황제 납치하는 토목의 변을 일으키다가.. 청나라때 건륭제가 아애 씨를 말려버리니까요.. 이후 현재 위구르지역에는 준가르는 싹없어지고 위구르인만 남은..
몽때는 러시아가 없었습니다. 그냥 태황국 고려 빼고는 전부 부족들이었습니다. 또한 몽골이 아닌 몽(고: 고려 태황국)입니다. 즉 몽은 고려의 제1부족국으로 서방을 관할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끝물에 분수도 모르고 깝치다. 고려가 전세계 부족국들을 모아 멸망시킵니다. 여기서 최무선의 화약과 화포가 사용됩니다.
과거 인간의 역사에서 동서양이 섞인 역사적 대사건들이 존재합니다. [사례] 1 기원전 2세기: 그 처음이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이집트, 아나톨리아, 페르시아, 인더스 강까지 이르는 헬레니즘 제국의 등장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하여 그 문화를 이어받은 로마, 인류 최초로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로마인이 뒤섞인 잡탕 도시 국가가 되었음 2 13세기: 몽골초원에서 발원하여 페르시아는 물론 러시아와 동유럽까지 정벌한 징기스칸, 팍스몽골리카를 탄생시켰습니다. 무역의 중심지이자 잡탕도시 사라이를 중심으로 실크로드 탄생됨 3 15세기: 이러한 동서양의 잡탕문화는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지면서 또한번 발생하여 피렌체를 잡탕도시로 만들어 그 유명한 르네상스가 탄생되었습니다. 4 18세기-19세기: 전세계인들이 아메리카로 모여든 민족 대이동이 있었고 결국 현재의 잡탕도시 뉴욕, 멜팅팟을 만들어내었죠, 아시아의 멜팅팟, 홍콩도 1960년대 어마어마한 전성기를 맞았죠, 비록 중국으로 반환되어 그 문화가 지속되진 못했지만,,, 5 아! 한국에도 있습니다. 이태원이라고.. [결론] 이런 잡탕도시가 하나씩 튀어 나올 때마다 문화예술은 꽃을 활짝 피우고 역사는 커다란 진보를 만들어냅니다. 조선과 북한의 쇄국정책처럼 물이 고여있으면 썩듯이 자유롭게 풀린 인종간 화합과 정신 문화가 강물이 흐르듯 하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거죠.
@@mercurespla7727 아마 몽골같이 전쟁을 업으로 사는 민족은 필연적으로 남성의 수가 적을 수 밖에 없고(전쟁터에서 죽음) 따라서 다처제가 사회유지에 유리했을 겁니다. 또한 남성은 번식의 횟수가 정해져있지 않은 반면에 여성은 임신과 출산이 매 1년에 1회 정도로 한계가 있으니, 더 많은 수를 낳아 국력(인구수)를 기르기 위해서도 필요했을테고요. 지금의 가치관과는 무관하게 당시 사회문화상 필요했던 조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음을 참고하세요 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C%BC%80_%EC%B9%B8 러시아에 있는 킵차크 칸국의 칸 베르케 칸은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사촌 훌라구가 이슬람의 정신적 맹주인 아바스 칼리프를 파괴하는 것을 공포에 질려 보았다.
선생님, 13세기 몽골은 러시아 중국 고려 모두를 식민지배했습니다. 단지 지들이 귀찮아서 원주민에게 왕을 시키고 자신들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게 뒀답니다. 하지만 세금을 아주 많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이 거둬갔죠. 그게 조공이고 공녀고 그런 겁니다. 공녀로 몽골에 끌려갔다 돌아온 여자들을 환향녀라고 불렀죠, 심지어 러시아도 몽골지배시기를 '몽골타타르의 멍에'라는 말로 떡하니 표현하는데 어째서 우리나라에서는 몽골의 고려지배시기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나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은주정-z2w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우리나라의 역사관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가요? 일본이 독도는 다케시마 우리 땅, 이렇게 자기나라 안에서만 통용되는 역사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불편하면 무시하면서 정신승리하는 그런 역사관 말씀이세요? 세계사 안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역사적 사실을 아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excitingdramas 몽골은 몽골 자체로 엄연한 역사가 있는데 왜 왕이며 주요 등장인물들을 러시아계로 표현했는지 기가 막히네요. 칭키즈칸 피를 이은 자들이 가서 통치를 했는데 얼굴이 러시아인처럼 생긴게 말이되나요? 피가 섞였다고해도 왕이나 수뇌부가 그런건 어이가 없구 몽골의 호라즘 전쟁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같은데
@@owenkim2557 일단 징기스칸의 장남 주치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정복전쟁이 일단락되자 물려받은 러시아로 숨어들어 죽을 때까지 은둔생활을 했습니다. 그 사이 낳은 아이가 베르케이고 러시아의 어떤 여성과의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러시아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해도 역사적으로 틀린 부분은 아닙니다. 추신: 주치가 출생의 비밀을 품은 아이였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namu.wiki/w/%EC%A3%BC%EC%B9%98(%EB%AA%BD%EA%B3%A8%20%EC%A0%9C%EA%B5%AD) 게다가 킵차크칸국 자체가 잡탕문화의 절정체였습니다.수도 사라이는 각국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무역의 중심지로 실크로드를 탄생시켰던 세계의 중심지였습니다. 남녀상열지사따위야 매번 일어났을 것이니 몽골-러시아계의 출생은 당연했습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제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드라마 골든호드는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일부러 성적으로 어그로 끄는 거 안 하셨음 좋겠어요
이거 티빙에 없는거에요
이야 이거 주제 귀하다... 바투칸은 배역 진짜 잘 어울리네...
헉 뭐지 왜 재미있지....
일대연대기를 알기쉽게 ~
장보경님 ! 감사합니다. 흥하실꺼에요.~^^
남자분장하려고 머리를 잘라버렸는데 더 예뻐보임.
아나… 반해버렸네.
동아시아사에 짧게 나왔지만 인상깊었는디...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오늘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갈라지고 서로 철철치 원수처럼 지내는 것도 몽골 지배와 관련이 있죠. 몽골 침입 전 두 나라는 키에프루스라 해서 느슨한 동맹체였으나 사실상 한 나라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허나 몽골 침입후 키에프루스가 멸망하고 당시 중심지였던 우크라이나 지역은 몽골에 강력히 저항했고 대부분 멸망하고 초토호되었습니다. 허나 러시아, 모스크바는 몽골에 철저히 수그렸고 복종했고 대리인이 되었죠. 덕분에 몽골지배하에서도 번성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인들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역사적 배경이 됩니다.
도움이 되는 배경 지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오…, 재밋어요….
??? 키예프 루스 자체가가 원래부터 러시아인이고 내분과 몽골침입으로 망하고 여러개로 쪼개진 것중의 하나가 모스크바였고 한동안 그냥 허접한 깡촌에 불과했는데 뭔 그때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감정이 생겨요 ??? 코사크로서의 정체성이 두드러지는건 폴란드-리투아니아 지배기를 거치면서 형성되는 거고 그때도 모스크바 쪽과는 그냥 약간 애증의 관계 같이 서로 섞이고 그랬는데 뭔 몽골지배시기 러우갈등 ????
앵글로섹슨과 그에 동조하는 서방이 러시아를 바라보는 0순위 시각 ~👌👌
''동방의 더러운 피가 섞인 러시아는 진정한 유럽족이 아니며 문화 또한 그러하다''
입니다 .
최근~
터커 카슨과 인터뷰를 가진
푸틴 대통령의 발언 중 언급된
몽골 지배에 대한 역사적 의미!
지배초기의 약탈 이후 ~
''그들''은 우리(슬라브)에게 자신들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
전통과 문화,언어, 종교등 우리의 모든 것들을 유지할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몽골)로부터
차별 없는 ''대륙적'' 틍치관 (앵글로섹슨의 통치관: 타인종에 대한 극차별적 통치 혹은 인종적 멸절책)
을 배웠다 ! ! !
당신의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말 지식이 깊은 분이시군요
나 이 영화 아침마다 다 봤지😊😊😊엄청 재미있었당❤
세상에 장보경님 대단합니다. 킵차크한국 역사는 처음 보네요
거기 우리나라랑 관련있나요?
킵차크칸국인데 오타나신듯요
@@정용태-c7d 오타가 아니라 칸을 발음하기 따라 칸,간,한,환 등으로 읽었습니다. 예전엔 칸국, 한국,환국등으로 다양하게 읽기도 했어요. 80년대 사회과 부도 보면 킵차크한국, 오고타이한국,일한국등으로 표기된 용례도 나옵니다.
@@cube6808 정확
@@정용태-c7d킵차크한국, 킵차크칸국 같은말 다른 발음입니다 일한국, 일칸국 둘 다 맞습니다
산다는 게 참 고통이다. ㅎㅎ 그 생각만 드는 ㅎㅎ
시간가는줄모르고 2번 봤어요 감사합니다❤
길고 긴 흑역사
숨기고 싶은 역사
재밌는 영화네요
😢😮
왜 숨기고 싶은 역사냐 이게? 니네 역사냐?
허구인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저때의 몽골 참 매혹적이네요~
몽골족 이란 표현은 사실 인종주의에 기반한 표현이고 몽골 이란 표현 자체가 여러민족을 포함하고 있는 겁니다 페르시안, 투르크, 몽골족 이요 왜냐면 중앙아시아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여러민족이 처음부터 공존하던 곳 이었어요 현재의 몽골인들은 중국 지배하다가 쫓겨난 몽골인들 후예들이 대부분일거고 나머지 몽골인들은 현지 동화되어 혼혈되서 외모가 서양인처럼 됐을겁니다 몽골이 지배층이니 성폭행을 마음껏 했을 테니까 그 후손들은 당연히 외모가 점점 서양인 처럼 되가죠 몽골인 인구가 적어서 그렇지 러시아 처럼 오랜기간 지배한곳은 무려 러시아인의 유전자 10퍼가 몽골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외모가 서양적 이기도 동양적 이기도 하죠
@@bw-ee2of 그래서 스킨헤드 비롯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동양인 한에선 유럽 국가 중 러시아가 인종차별이 가장 덜하다죠. 몽골침공 이후로 동양계와 매일 섞여살아와서.
@@mercurespla7727 러시아인은 유럽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닙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여기며 유럽계백인들도 그리 생각합니다 실제 러시아인 유전자의 10퍼 넘게 동양계 인데 동양계 유전자가 백인유전자보다 우성이란걸 감안하면 실제론 30퍼정돈 동양계유전자 외모 라고 보면 됩니다 백인이 아니라 그냥 러시아인종 이라는 새로운 인종인거
@@bw-ee2of 그래도 막상 보면 딱 백인이잖음? 그럼 뭐 대충 백인이지
@@mercurespla7727 백인들끼리도 누가더백인답냐 두고 서열나뉩니다 러시아인은 아예 논외로 침
근데 여기 나오는 남자들 동양인 같으면서도 살짝 덩치 좋고 얼굴 윤곽이 뚜렷한게 매력있네요
못돼 처먹은 베르칸 빼놓구요!!!
노가이가 가장 멋짐!!!!
충성스럽고 생각이 깊고 권력욕 없으면서 이성적인 캐릭터!!
주인장님은 누가 가장 멋지세요? ㅋㅋ
저도 외견상 노가이가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몽고애들 살벌하게 생긴 애들 보면 저렇게 생겼음. 조온나 쎄 보임.
재밌어요 😊
사회/권력구조상 절대 불가능한 사건/전개가 요약 영상 안에만 벌써 수십개.
이정도로 막나갈거면 파이어볼 마법도 넣지 그랬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니콜카 증말 짜증나는 캐릭터 삽입 중세때 저런 로맨스가 짐승국 몽골치하에서 가능키나 하나 시대극 무게가 확 떨어진다 장보경씨는 목소리도 좋고 지식도 대단하고 대칸부인 수준인데 ㅎㅎ
타국가의 전통을 존중 합니다.~~!!!
티빙서 골든호드 검색해도 안뜨네요
뒤에 이야기도 드라마로 이어지나요??
화면전환 요란
헉 뭐지 왜 재미있지😁
이 채널 재밌네요 ^^
오 왠지 이드라마 재밌겠네요
어디서 방영된건가요?
왓챠 웨이브 티빙이요^^
주인장님 화면 전환할 때 너무 어지럽네요....
유목민들은 여자를 ㄱㅊ으로 생각하죠.
그래서 납치혼, 형사취수제,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지의 여자를 취하고...
드라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그것보다는 가문중심적인 사고인겁니다. 특정남성이 사망하고 배우자가 상속을 받으면 가문의 가산이 나눠지기때문에 생긴제도가 그거일 뿐이에요. 이게 토지기반의 국가들은 토지상속권을 남성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할수 있는데 유목민들은 가축이 재산이고 부동산자산이 없기 때문에 형사취수제나 첩물려주기같은 제도가 생기는겁니다. 반쯤 유목국가였던 초기고구려나 초기이슬람제국도 어느정도 그런 면모가 있었던거도 그런이유에요
성경이야말로 유목민족의 문화인류사지요...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약탈혼 형사취수 ...농경사회에서
보면 거의 짐승같은 문화가 바로 성경시대 중동이었음...
@@jay-124 중동은 이슬람 나올때까지 그 꼬라지긴 합니다. 무함마드가 당시기준으로는 여성인권 지켜주려고 제한적인 상속권이랑 일부다처제 뜯어고치고 무분별한 성폭력으로 부터 지키기위한 율법까지 만들어본건데 문제는 천오백년전에나 그거라도 필요했던 시대의 기준을 지금까지 유지거나 심지어 확대해석해서 적용하겠다는 율법학자들의 지랄이 문제인거죠...
@@jay-124일종의 복지제도이죠. 형사취수제는 고구려에도 있었죠
ㄱㅊ가 뭐에요? 🌶밖에 생각이 안나요😭
재밌네요. 실제 역사인가요?
몽고 제국 역사 어마어마 하죠. 마르코 폴로의 책만 봐도 엄청난데, 실제 몽고 제국의 각 왕자의 썰까지 풀면,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게 그냥 대륙 전체를 쓸어 버리는 전쟁을 밥먹듯이 하니…
재밋다 ㅋㅋㅋ 장보경 재밌다 ㅋㅋㅋ
44:27 몽골 전사를 기마술로 이기는 러시아 노예?!?!
나라를 뺏기면 여자뿐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 삶은 비참할때로 비참하죠. 그러니 군인으로써 쓸수있고 다른 노동으로도 사용할수있는 가성비 좋은 남자를 선호할수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남아선호사상이 생길수밖에 없었겠네여. 역사 시간에 마치 남아선호사상을 절대악으로 규정하듯이 가르치는데 자연스러운 시대적인 수순이엿던거 같읍니당
실제 현 인류 남자의 네 명 중 한 명이 몽골인의 후예라고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 있어요.현재 러시아와 유럽에서 징기스칸의 이름은 올리기도 싫어한다 합니다. 드라마보다 현실은 훨씬 위대했을 것입니다.
잔혹한 정복자가 왜 위대? 무고하게 죽어간 우리 민족은?
@@taehoKim-z5p 모든 시대는 그 시대마다 다른 역사를 갖고 있지요. 후예들인 우리가 분하고 억울해 한다고 역사를 바꿀 힘이 있나요?
역사를 바꾸지못해도 침략당한 입장에서 무자비한 정복자를 굳이 영웅이라 칭송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aehoKim-z5p 그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정복시절 침략자라고 무조건 나쁘고, 침략 당한 자들은 선하다고 보기에는 좀~~~
침략당한건 선하진 않아도 악은 아니죠 그러나 침략하고 살상한건 칭송받을 일은 아니죠 더구나 그 칭송을 침략당한 후손이 한다?
재미있어요!
와 진짜 동서양의 문화적 충돌이자 만남이네요
아니… 그냥 몽고 애들이 동양 서양 중동 싸그리 먹어 버리는 역사지. 동등한 관계의 만남이 아닌, 정복자와 패전자의 관계.
아이잔의 아이는 평생 못 찾는 거죠?
혹시 러시아어 사용 하는데 러시아 드라마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
절에가서 기도한답시고
씨앗보고 왔음 애낳았을텐데 ~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러시아 식민지배기 배경 세계사 사극이군요.
참고로 대몽골제국이 러시아를 240년간 식민지배하면서 수많은 러시아 독립군들을 무자비하게 대학살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분리시켰고, 러시아의 수도를 강제로 키예프에서 모스크바로 옮기기도 했죠.
옛날부터 러시아는 전쟁때문에 젊은남자들 다죽어 나가네 ㅠㅠ
여기 나오는 언어는 뭔가요?
러시아어
징기스칸인데 왜 러시아어?
@@대게머그러가까 러시아 드라마니까
저 배리린든은 언제 재업이 되나요?
앗, 선생님, 이번 SAS 특수부대 올리고 바로 뒤에 올리겠습니다
@@excitingdramas 네 감사합니다 ^^
몽고전에는 흉노가 점령하던 원시부족국들 둴궐 거란도 몽고처럼 유라시아대제국 건설할수도있었는데 왜 서방 으로 안갔을까나 싸우는방식은 똑같은데
한 민족이나 국가가 성장하려면 우선 통일을 하고 중앙집권화를 이룩해 단일한 명령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몽골초원에는 몽골초원을 통합한 테무진이 있었지만 다른 유목민에게는 테무진이 없었죠.
거란에는 거란 민족을 통합한 야율아보기가 있었고 금나라는 초원에 흩어진 만주족을 통합한 아골타와 누르하치가 있긴 하였는대 나 역시도 이들이 외 몽골처럼 유렵으로 진출하지 못 하였는지는 의문입니다
합체 합체....어지럽다...ㅋㅋㅋ
몽골을 주제로 할만한 작품들이 많을텐데
전세계 곳곳을 찍자니 대부분 파산해서 못만든다는게 정설임. 과거 몽골을 혐오해서라기보단.
몽골과러시아가 한때 이슬람이였다니 ...
그런적 없어요 혼자 망상하는거같은데
이슬람 + 러시아 정교회 + 몽골 텡그리 이렇게 뒤죽박죽 섞인게 저 당시 킵차크 칸국임
@@evenride망상은 본인이였구연....
@@user-gb9ni8kv2h 망상은 너임
몽골은 다종교 국가였고 러시아는 정교회 였음
몽고가 러시아를 지배했는데, 전부 러시아어를 사용하네..ㅋ 언어는 좀 그랬지만, 과거의 모습을 잘 살린듯..
지나식 역사관이라면 몽골도 러시아나 이슬람 역사가 되는셈.... ㄷ
러시아 드라마니까 당연히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쓰지
러시아 애들이 몽고애들 만날때는 당연히 몽고말 썼지. 안그러면 맞아죽으니까. 그렇지만 지네끼리는 계속 러시아말 쓰고. 물론 이건 러시아 드라마니까 그냥 편의상 다 러시아말 나오는거고.
러시아 드라마라서 러시아어를 쓰는게 아니라 몽골은 지금도 러시아 글자를 쓰는듯해요
@@jbdc16d1f8 글자만 같은 키릴문자를 쓰지 언어 자체는 완전 다른데요
어라, 스키타이 슬라브가..
신라왕국 인가 비네.. ㅋㅋㅋㅋㅋ
고려
우리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중국의 지배받던 민족이 아닙니다. 한족의역사는 한,송,명 정도 일뿐 나머지는 이민족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친척민족의역사입니다. 징기스칸의 뜻은 철을 잘 다루는 왕입니다. 우리말로 대무신왕이죠 고구려3대태왕이시죠. 진나라 이전에 태왕이나 단군이란 호칭을 쓴나라는 아시아권에선 우리가 유일합니다. 우리역사부터 제대로 압시다.
전국 사무라이 특권을 모두 국가에 헌납하고,
유럽으로 유학생을 대대적으로 보낼 준비를 했던
일본과는
무관하게
원수 갚기에 돌입했던
정조 같은 놈에게 떡칠하는 역사를 알아서
그 전통을 길이 이어 나가실려고?
그래도 우리역사는 자랑할게못됩니다 좁은땅에서 삼국이.지지고뽁고 통일이라고해야 반도를못벗어나고 종당엔 오랑캐짱깨에 사대하다 짱깨가망하니 왜놈에게당하고 왜놈이망하니 친일.친중.친미. 타령에,또갈리여 남북이 분단되어 잘났다폼잡는놈들끼리 지지고뽁다뽁다 이제 또 1500년전삼국시대가 도래한듯한민족 ~~ 그대는 고려.조선역사를모르세요 짱깨에게 지배보다 더비참하게굴욕당하며 살아온역사를요 ~~
닥쳐라. 우리 한민족 시조는 아프리카에서 오신 30cm 대물 어르신이다
예나지금이나 여자만불쌍함~~
역사를보면 불쌍한남자들이더많음 ~~
그리고지금은 남자들이불쌍함 년들세상인거모르세유 ~~
-한녀-
뭉케칸은 내가 알기론 쿠빌라이 삼촌였나?
지도에서 고려땅을 모두 몽골땅으로 표시해 두었네요. 일식기록에 의하면 고려가 원나라와 싸우던 강화도는 현재 강화도가 아니라 산둥반도라고 합니다. 손바닥 만한 현재 강화도를 원나라가 못 먹을 이유가 없었고 강화도 손바닥 만 한 땅에서 어떻게 몽골 제국과 싸웠을까 의문이 많았는데 산둥반도라면 가능하죠.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바투자식은 몽고고 동생은 양눔이네
엄마가 다르니까
러시아 제2차대전 여자 스나이퍼
공주로 나오시네
그 이전은 루시 or 키이우 루시
유스티나가 최고악녀네요
❤❤😊
내용이 살짝 러시아판 기황후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지도가 왜 원나라로 되어있나요?
원국의 속국이니까용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제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몽고[몽골:원나라 와 관계도 가 복잡한..♨️나라가 너무크다보니..침략전쟁의역사📚📖🔍
러시아 여자 예쁘지 크..
러시아말을 하네요
로스께연속극이네요 😂😂
러시아 ❤여자가 최고
대부분 엄청큼 좀하다보면 헐렁해서 이개뭐하는겅가싶은생각이듬 ~~ ㅋㅋㅋㅋㅋ
@@JgKim-zc8ig 러시아 현지를 가보긴 했니..? 스테레오 타입에 물들이고선 판타지를 써라 아주 ㅋㅋㅋ
@@mercurespla7727 아저씨. 나가. 블라디. 하바. 치타. 이루크츠크. 노보시비르스크로해서. 바르나올. 비스크까지. 20년을다녔다. 제보시카. 젠시나. 바브스카할마씨까지. 바이칼가서. 사우나에서. 진떡을쳐봤단다. 아. ~. 물론. 빡빡한것도있지. 걍. 우스게소리해본걸. 얘민하시긴. ~~.
잘자쇼. ~. 스파꼬이노노취. ~~
@@mercurespla7727 그런너는 러시아어는좀아니 ??
가보긴했고 ??
나가 90년대후반 제보시카들 한국으로 유학.예술단모집책이였단다 ~~
블라디.하바롭스크.노보시비르스크.옴스크. 이르크츠크 바이칼까지 훤하단다 ~~
아~~물론 미인도많고~ 걍우스게소리한번한걸 예민하긴 ~ 잘자라 . 스파꼬이노노취 ~~
@@JgKim-zc8ig 좀 사람답게 말을 해라
이승우 인줄알았네
🗺🌐🌍🌏⛰️🏕🏯침략의 역사: 몽고[몽골-원나라~기타:4한국&일본-침략
수부타이 없었으면 망했을 바투...
니콜카는 제 정신은 아니네요.
보통 칸이 자신의 여인을 희롱하는 말을 듣게되면 편히 죽지는 않을거 같네요.
왠지 자신만 죽는게 아니라 삼족을 멸할거 같군요.
러시아말로 타타르가 몽골이라는 의미인가봐요. 처음 알았네요..
몽골초원에는 여러 부족이 존재했는데요, 테무진(징기스칸)이 속한 부족이 몽골족이었고 테무진의 아버지를 죽인 부족이 타타르 부족이었죠. 당시 타타르는 중국 금나라의 스파이로서 몽골남자들 처리에 앞장서고 있었지요.
이 두 부족 말고도 여러 부족이 존재했는데, 사실 테무진의 몽골부가 가장 약했기에 테무진이 몽골초원을 통일시킨 것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이후 중국, 페르시아, 러시아에 이르는 몽골 대제국을 건설했죠.
타타르는 몽골의 원수고 징기스칸 아버지를 독살한 원수 민족이에요
조선에서도 달탄이라고 불렀으니... 후대에 몽골을 타타르 혹은 달탄 등으로 부른건 일반적인가봄... 특히 유럽 공격한 애들이 타타르 쪽이라서 유럽에선 더욱 그렇죠. 타타르는 원수민족이라기엔.. 원수였으나 몽골 내부로 모두 흡수된 부족이죠. 다 몽골이란 이름으로 흡수된것이지만, 그 안에서 여러 정체성은 남아잇었음.. . 참고로. 이후 명나라 청나라때는 [오이라트계]가 크게 번성해서, 명나라 황제 납치하는 토목의 변을 일으키다가.. 청나라때 건륭제가 아애 씨를 말려버리니까요.. 이후 현재 위구르지역에는 준가르는 싹없어지고 위구르인만 남은..
@@yongsuki 뭐래 공부 쳐해 새끼야 ㅎㅎㅎㅎ 타타르가 왜 몽골이야 웃긴 새끼네
@@excitingdramas중국 금나라눈 표현 잘못 된겁니다 지나와 금나라는 나라를세운 민족자체가 다름
그냥 드라마 ㅎㅎㅎ
넌 그냥 무식 ㅎㅎㅎ
역사를 완전 지들 멋대로 주작해놨네
주작이 아닌 역사가 어디 있으랴! 억지로 믿을 뿐!
@@산파람 주작이 역사라고? ㅡ중국 일본 말하냐
역사라는게 기록을 기반으로 하는 진실인데 뭐가 주작임?
@@산파람.그냥봐라..
그래서 러시아 왕궁이 이슬람 스러웠구나
몽때는 러시아가 없었습니다. 그냥 태황국 고려 빼고는 전부 부족들이었습니다. 또한 몽골이 아닌 몽(고: 고려 태황국)입니다. 즉 몽은 고려의 제1부족국으로 서방을 관할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끝물에 분수도 모르고 깝치다. 고려가 전세계 부족국들을 모아 멸망시킵니다. 여기서 최무선의 화약과 화포가 사용됩니다.
국뽕은 정신병. Period.
당신의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제서야 뿌옇던 고려의 역사가 맑게 보여지는 기분입니다
정신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고려가 전세계 부족국들을 모아 멸망시킵니다? 빨리 입원부터 ㅉㅉ
먼소린가, 키예프공국이라고
몽골이랑 맞짱떴다가 개처발린 러시아의 모태국가가 있는데
아 제발 좀;;;
ㅋㅋ 홀라구 비쥬얼이 진짜 충격과 공포네.
누가 보면 톨루이가 탁란아를 키운 줄 알겠네.
뮌 내용인지
몽골 식민지였던 러시아에서 러시아(당시는 루스라 불렸음) 국민들이 착출되어 몽골제국으로 끌려가 겪는 이야기입니다.
원의 지배를 받던 고려나 일본 지배를 받던 조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몽골인들이 왜 백인들로 나오지..
몽골인들이라고 국한지어 말할게 아니라 저 당시 킵차크 칸국이 다민족 국가였으니까지..
지금 러시아에 백인이 지배층이니.
왕과 지배층은 몽골피였을텐데 그냥 화이트 워싱이죠
칸이 서양인이냐 몽골이 저렇게 생김?
과거 인간의 역사에서 동서양이 섞인 역사적 대사건들이 존재합니다.
[사례]
1 기원전 2세기: 그 처음이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이집트, 아나톨리아, 페르시아, 인더스 강까지 이르는 헬레니즘 제국의 등장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하여 그 문화를 이어받은 로마, 인류 최초로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로마인이 뒤섞인 잡탕 도시 국가가 되었음
2 13세기: 몽골초원에서 발원하여 페르시아는 물론 러시아와 동유럽까지 정벌한 징기스칸, 팍스몽골리카를 탄생시켰습니다. 무역의 중심지이자 잡탕도시 사라이를 중심으로 실크로드 탄생됨
3 15세기: 이러한 동서양의 잡탕문화는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지면서 또한번 발생하여 피렌체를 잡탕도시로 만들어 그 유명한 르네상스가 탄생되었습니다.
4 18세기-19세기: 전세계인들이 아메리카로 모여든 민족 대이동이 있었고 결국 현재의 잡탕도시 뉴욕, 멜팅팟을 만들어내었죠, 아시아의 멜팅팟, 홍콩도 1960년대 어마어마한 전성기를 맞았죠, 비록 중국으로 반환되어 그 문화가 지속되진 못했지만,,,
5 아! 한국에도 있습니다. 이태원이라고..
[결론]
이런 잡탕도시가 하나씩 튀어 나올 때마다 문화예술은 꽃을 활짝 피우고 역사는 커다란 진보를 만들어냅니다. 조선과 북한의 쇄국정책처럼 물이 고여있으면 썩듯이 자유롭게 풀린 인종간 화합과 정신 문화가 강물이 흐르듯 하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거죠.
저..시기때는 동양이나 서양이냐 성문화 다..졸라드러웠지
그건 현 관점에서고, 일부일처제가 절대 좋다고만은 못함
서양은 중세 기독교인데? 카톨릭 모르노 시양 씹선비?
@@mercurespla7727 아마 몽골같이 전쟁을 업으로 사는 민족은 필연적으로 남성의 수가 적을 수 밖에 없고(전쟁터에서 죽음) 따라서 다처제가 사회유지에 유리했을 겁니다.
또한 남성은 번식의 횟수가 정해져있지 않은 반면에 여성은 임신과 출산이 매 1년에 1회 정도로 한계가 있으니, 더 많은 수를 낳아 국력(인구수)를 기르기 위해서도 필요했을테고요.
지금의 가치관과는 무관하게 당시 사회문화상 필요했던 조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줄거리가 이해가…
몽골의 식민지였던 러시아 사람들이 몽골로 끌려가 겪는 이야기입니다
몽골분열전 이야기같네요..3대칸4대칸하는거보니 5대칸 쿠빌라이때부턴 본격적으로 분열..분열이라기보단 독립적독자적 행보가맞겠네요
저 시대에 이슬람교에 몽고가 올인했다고?
몽골에 복종하고 세금만 내면 종교에 관대했대요.
잘못된 내용이죠. 몽고제국에는 그리스도교랑 이슬람교 반반정도 그리고 대다수는 텡그리 신앙.
다음을 참고하세요
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C%BC%80_%EC%B9%B8
러시아에 있는 킵차크 칸국의 칸 베르케 칸은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사촌 훌라구가 이슬람의 정신적 맹주인 아바스 칼리프를 파괴하는 것을 공포에 질려 보았다.
또 제목으로 어그로 끄네 ㅁㅈㅎ
몽골왕들이 왜 백인얼굴?
저 당시 킵차크 칸국은 다민족 국가였다
@@mercurespla7727몽골귀족층은 다문화아님 당시에 얼마나 골품따졌는데
6:12 한반도가 원나라?
그것이 역사의 진실.
@@kmc720 셀프 좋와요
ㅋㅋㅋ ㅂ.ㅅ
@@kmc720 진실은 한국것 훔치고 베끼고 니들 경제발전 모델 문화 모델이 한국임
도대체 언제까지 고려는 제외시키라고 박박 우길 거냐? 국뽕 진짜 독하다
인류사에서 2차대전 이전의 역사는 야만의 역사 였다.
원나라 영토에 고려가 포함되어 있는데 지도 어디서 가져오신거죠? 교과서에도 저렇게 안되어 있는데 하
선생님, 13세기 몽골은 러시아 중국 고려 모두를 식민지배했습니다. 단지 지들이 귀찮아서 원주민에게 왕을 시키고 자신들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게 뒀답니다. 하지만 세금을 아주 많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이 거둬갔죠. 그게 조공이고 공녀고 그런 겁니다. 공녀로 몽골에 끌려갔다 돌아온 여자들을 환향녀라고 불렀죠,
심지어 러시아도 몽골지배시기를 '몽골타타르의 멍에'라는 말로 떡하니 표현하는데 어째서 우리나라에서는 몽골의 고려지배시기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나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그러게요. 좀 불편하네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역사관이 있는데.... 심지어 러시아도 표기하는 데 우리는 왜 안하느냐는 근거도 불편하고... 어쨌든 드라마?는 재밌네요.
@@은주정-z2w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우리나라의 역사관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가요? 일본이 독도는 다케시마 우리 땅, 이렇게 자기나라 안에서만 통용되는 역사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불편하면 무시하면서 정신승리하는 그런 역사관 말씀이세요?
세계사 안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역사적 사실을 아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excitingdramas 환향녀>> 화냥녀>> 화냥년 >> 호로자식 >> 오랑캐.호. 1634년 무능한인조가 대가리쳐박은 이후 청에끌려갔다온여자들얘기아닌가요 ~~ 고려때도 환향녀라고했나요 ??
엄연히 고려도 포함되어야 맞다 국뽕들아 ㅋ
뮬란???
뮬란이 애 껴? 젭도 안되는 주제에? 왜? 위대한 몽골역사도 니네꺼라 우기게? 어디서 찡깨 나부랑이가!!!
언제적 영화냐 ~ 부여족 몽골영화에 서양배우만 출연 깬다 ~
워매
언제 몽골 사람 외모가 서양인이 되었지? 참...영화 ㅈ 같이 만들었네
울란바토르=붉은 영웅=칭기즈칸
완전 아시아인 외모가 아니란소립니다..
시대를 보면 몽골인과 서양인의 혼혈들이 한창 많을 시기라 오히려 저게 고증을 잘한 건데? 왜 몽골인이라고 꼭 동양인의 생김새여야 하냐?
역사에 똥칠을 잘하네요
똥칠이라 함은 어떤 부분인지 집어서 말씀해주세요. 공인 자료와 함께 답해드리겠습니다.
@@excitingdramas 몽골은 몽골 자체로 엄연한 역사가 있는데 왜 왕이며 주요 등장인물들을 러시아계로 표현했는지 기가 막히네요. 칭키즈칸 피를 이은 자들이 가서 통치를 했는데 얼굴이 러시아인처럼 생긴게 말이되나요? 피가 섞였다고해도 왕이나 수뇌부가 그런건 어이가 없구 몽골의 호라즘 전쟁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같은데
@@owenkim2557 일단 징기스칸의 장남 주치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정복전쟁이 일단락되자 물려받은 러시아로 숨어들어 죽을 때까지 은둔생활을 했습니다. 그 사이 낳은 아이가 베르케이고 러시아의 어떤 여성과의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러시아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해도 역사적으로 틀린 부분은 아닙니다.
추신: 주치가 출생의 비밀을 품은 아이였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namu.wiki/w/%EC%A3%BC%EC%B9%98(%EB%AA%BD%EA%B3%A8%20%EC%A0%9C%EA%B5%AD)
게다가 킵차크칸국 자체가 잡탕문화의 절정체였습니다.수도 사라이는 각국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무역의 중심지로 실크로드를 탄생시켰던 세계의 중심지였습니다. 남녀상열지사따위야 매번 일어났을 것이니 몽골-러시아계의 출생은 당연했습니다.^&^
살인마
여왕벌의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
쥬치는 의붓자식
지도가 잘못됬습니다
우리는 몽골의 지배를 받았지만
국가와 왕은 존재 했습니다
잘못된지도 구글에서 가져온건가요?
구독 취소와 반대 누르고 갑니다
다음을 참고하세요
namu.wiki/w/%EC%B9%BC%EA%B0%80%EA%B0%95%20%EC%A0%84%ED%88%AC
러시아의 일부 공국들은 지구 반대편의 고려처럼 국체만 간신히 유지한 채 몽골의 속국 신세로 전락(몽골-타타르의 멍에)했으며, 그나마 가까스로 독립국가를 유지한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제공국도 몽골군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이를 수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쪽 이해력에 스스로 의심을 해보셈.
근데 자막 안달아준게 아쉽긴 함.
밑에 댓글 뮬란이 왜 껴? 젭도 안되는 주제에? 왜? 위대한 몽골역사도 니네꺼라 우기게? 어디서 찡깨 나부랑이가!!!
와이리 ㅍㅁ 냄시가 나노... 우웩
프리스피치 101님, 스피치 기초반 수강 중이신가요? 학원 바꾸세요, 제대로 배우셔야죠, '우웩'과 같은 감정적 표현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생님을 하찮아보이게 만든답니다.
어디가 ㅍㅁ 라고 느끼신 건지 구체적으로 집어 말씀해 주세요, 답해드리겠습니다
다른나라 문화를 야만이니 뭐니?
어, 선생님, 영상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뭐가 야만인지 확인하지 않으셨네요. ^^
선생님은 자신의 결론을 처음부터 정해놓고 남의 주장이 무슨 말인지 살펴보지도 않으신채 결론으로 점핑하시는 확증편향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남의 나라라도 야만이면 야만인거지 남의 나라라서 야만이 야만이 아니라 문명이고 지성이란 말이요?
무슨 얘긴지 당췌 이해불가요
붓질된 역사 기록
사실인양 믿어야 하는 시대
사색인 피부색 변화됨 또한
인류인 진화 인것을
수조년 하나의 영체로
산다는것은 단조로운 하품
늙은 육체여 다음생
또한 그대의 새로움 이라네***
어사, 킵차크 칸국..
설마, 우시 한국 아녀..?? ㅋㅋㅋㅋㅋ
곰족, 러시아 왕비는 고조선인디.. ㅋㅋㅋㅋ
한국, 칸국 아녀..
한 겨레, 칸 케레이 족 아녀..
대한민국, 대 칸 민국 아녀.. ㅋㅋㅋㅋㅋㅋ
는 고려칸국
저기 몽골 사회에서 여자 지위가 유럽보다 더 높았어요
공부 좀 하고 리뷰 합시다
선생님, 제가 몽골 여자의 지위가 낮다고 한 적 있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몽골 여자의 지위가 남자에 비해 낮다고 제가 주장했다고 느끼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꼭 공부하라고 지적하는 것들이 되려 못배운말을 잘도 지껄여 댐 ㅋㅋㅋㅋㅋㅋ
이건 영화입니다…그정도 이해가 안되면 책만 보세요..무식함에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