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을 보니까 생각 나는게 세째 누나가 나만 보면 말하는게 시끄럽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전주 식당에서 저녁 먹을려고 식당에서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식당에서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오길래 그냥 흥얼흥얼 거렸는데 그게 시끄럽다고 트집을 잡고 집에서 스마트폰 안에 노래 틀어 놓고 노래 부르면 누나가 내한테 하는 말이 `돼지 멱 따는 목소리로 들리는데 부르지 마라고 합니다 여기 댓글 다는 여러분들 제 목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립니까? 여러분들? 제가 이상합니까 아니면 제 누나가 이상합니까? 예기 댓글 다는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나서 따로 유튜브 방송 해주세요
살면서 이런 사람 겪고 자꾸 화내는 투로 얘기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진심으로 청력검사 받아보길 얘기드렸었는데 청력나이가 엄청 높게나오더라고요..
본인은 못 느껴도 진짜 문제가 있어서 오해가 생기는걸 수 도 있어요ㅠㅠ
이건 본인이 계속생각하고 고칠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고칠수 있음
저도 어릴때 목소리크고 말많아서..
애들이 뭐라했는데..아직도 술취하거나 흥분하면커지지만 충분히 고칠수있음..
자기가 깨달아야됨..어느순간 부끄러워지는날이옴
저 여자분 진짜 친구 맞는지 모르겠네..ㅋㅋㅋ나도 내 친구가 목소리 크고 웃음소리가 웃겨도 진짜 웃기만 하면서 장난으로 쪽팔령~이러는데 저 여자분은 상처 받게 말하시네…
친구 사생활 얘기를 크게 말해서 욕본적이 있었을지도?
목소리가 큰게아니라 눈치가 없는듯
ㅇㅈ
ㅇㅈ 자기가 평소에도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소곤소곤 이야기 하년 됨
목소리 큰 사람들이 좀 눈치가 없음
@@user-with_music 반대로 눈치가 없는사람이 목소리가 큼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의 말을 경청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럼
이때 박나래 스타일 과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친구 젤 마지막 끝까지 표정 잡힌걸 보아하니 쌓인거 많은듯 이갈고나온거같은데 주인공분도 눈치없는 타입인거같고...ㅋㅋㅋㅋㅋ 지금도 서로 친구려나
할말이 없다 ㅋㅋㅋ 대부분 사람이 알겠지
03:26 이거 ㄹㅇ 웃김 ㅋㅋㅋㅋㅋㅋ
대학 친구가 이래사 진짜 환장하겠음 냅두면 애들이 다 스트레스 쌓여서 싸울듯 싶어서 내가 좋게 말해주니까 눈치는 또 없어서 다들 싫어하는데 착각하고 내가 자길 싫어한다고 욕하고 다냐서 걍 미치겠음
앞으로 친구들 대화를
경청하며, 받아주는 게. 최고일듯.
오히려 이런분이 있으면, 대화가 재미는 있죠.
목소리가 큰게아니라 매너가 없는거 아닌가
ㅇㅈ 그냥 눈치가 없네
극장이나 카페나 식당에서 누군가 너무 떠들면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큰 피해를 준다
친구말 끊고 자기 말만 하는거 진짜 무례함
“교민의 주인공”, 역시 영자누나 웃겨😂💛
목소리 큰거는 잘못된건 아니에요!!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목소리 크기를 신경 쓰셔야할 것 같아요ㅠ
근데 저 여자 진짜 친구맞냐ㅋ
걍 방송타고싶어서 나온거아님?
말하는거 ㅈㄴ 띠꺼운데
인정이여 정찬우한테 말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
ㄹㅇ; 개띠꺼움
08:41 레전드
겁나 웃겨 역시 웃음은 이상하던..정상이든 전파가 되는구나ㅎㅎ
조만간 댓글 더 늘거나 하면 댓글창 닫히거나 할것 같은데......
그냥 지가 고치면 되는거 왜 고민임ㅋㅋㅋㅋ
못고치는거면 지 의지가 없는거고
스스로 조절을 못함
친구 말투 너무 상처..
ㅇㅈ 아무리 그래도 방송에서 저리 말하노
진짜 미친듯이웃었다
큰데평소말도큰데ㅋㅋㅋㅋ
민폐 수준은 아니네
해맑아서 귀엽구먼ㅡㅡ
저런 부류의 사람을 테이블 옆에서 들어보면 아주 끔찍함
목소리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볼륨을 줄이라고 ㅜㅠ
친구 너무 필터링없이 말하는듯... 친구맞냐?
친구니까?
@@rimuru3656 맹구는요??
저아는분도 목소리낮추는방법을 모르더라구요....
나같다 ㅠㅠ 나도 목소리크다고 맨날 친구들이 혼냈는데..
(귓속말해도 다들린다고ㅠㅠ)
근데 나이들다보니 목소리도 작아지던데 ㅎㅎ
성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봐요
@@꼬림꼬 ?
@@꼬림꼬 ?
@@꼬림꼬 ?
@@꼬림꼬뇌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봐요
성악하면 고민해결
목소리가 크면 화를 내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요
진심으로 청력검사 받아봐라.. 청력 나이가 70대쯤 나오는거 아닌가 싶다..
3:45 7:36 7:58
실탄 쏴버려라! 3:44
목소리 큰게 장점이긴하지만 상황에 따라 민폐가 되기도하니깐...때와 장소에 맞게 조절해야할거같긴함
저 동영상을 보니까 생각 나는게 세째 누나가 나만 보면 말하는게 시끄럽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전주 식당에서 저녁 먹을려고 식당에서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식당에서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오길래 그냥 흥얼흥얼 거렸는데 그게 시끄럽다고 트집을 잡고 집에서 스마트폰 안에 노래 틀어 놓고 노래 부르면 누나가 내한테 하는 말이
`돼지 멱 따는 목소리로 들리는데 부르지 마라고 합니다
여기 댓글 다는 여러분들 제 목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립니까?
여러분들?
제가 이상합니까 아니면 제 누나가 이상합니까?
예기 댓글 다는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나서 따로 유튜브 방송 해주세요
보통사람들보다 조금 크긴한데 지적받을 정도는 아닌데
말하는데 70~80인데 평소120 이상이 나오면 그건 큰게 아닌가요? 예를들면 카페가면 서로 끝에서 끝 구석에 있는데 거기서 들리는거임
물류에서 지적받을정도는...
아 그렇군요 제가 소리의 db대해서는 잘 몰라서
참고로 db이 120이면요 지하철에서 열차가 올때의 속도보다 큰거구요
화재경보기의 db이랑 거의 동급입니다
120이 나올 수가 있나 데시벨은 로그단위일텐데 10000배 더 큰거임?
예의문제
목소리 크며어른이싫어할듯
교양이 없네요
여성스럽게 웃는레 뭘까요...여자는 조신해야한다는 법도 없고...그런대 또 개성있게 잘 하시라고 하고싶지만 목소리때문에 불편하시니까...ㅜㅜㅜ지금은 잘계시길
목소리가 주문제는 아닌거같은데
목소리도 큰데 말도 많고 눈치도 없고 ..복합적이네
ㄹㅇ ㅋㅋㅋ 말도 많고 눈치없고 텐션만 높네
이영자가 이국주랑 사연주인공을 볼때 뭔가 창피
내가 저렇게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싶은...
보는내가 민망
솔직히 도저히 못보겠어요
Ngươi map . 💒Cô gai 💒 ăn nhe .uong can tay . Uong mao het map
Kang so ra . Ngay xưa .chup hinh ơ đá đên .cay dưa kiên . Ao hông đỏ ,chup hinh ao sinh đên .ao trang .deo mat đên .ơ rôm hàn quoc .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맞네 눈치1도없게 생겼네
로이킴이ㄷr...감옥 가신?
기소유예입니다
오해받은거래요
@@IIIllliIllllIIlI 오해요? 피해자들 영상공유가 오해는 아니죠.
@@sonydigitalcamera9563 기소유예는 죄는 되는데,, 경미해서 검찰에서 봐주는 걸 기소유예라고 함..
실제로 죄가 없으면 혐의없음으로 끝나야 됨
변태가 왜 나왔냐
그냥 눈치가 없네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이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고민이라 생각해서 나온걸텐데 말을 왜 그따구로함?
@@현민-s9q ㅇㅈ
박나ㄹ 극ㅎ
불쾌
진짜 못듣겠어요. 관종?
관계하고 싶지 않다.
ㄹㅇ ㅋㅋ
누가 해준댓나
@@내남편 친구관계 임마 니 머릿속 음란이냐?
@@우희힝-p7w 그니까 친구를 맺기 싫을것같다고ㅋ
Idol nư .han quoc
에휴
다이어트 하면 제니퍼 로랜스 느낌있을것같네요. 그리고 살을 빼면 데시벨도 좀 낮아지지 않을까요?
살이랑 목소리랑 무슨 상관이죠?..
저는 말랐는데도 목소리 겁나큼.....ㅈ
저 사람은 청력이 엄청나게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있음, 본인 목청에서 나오는 소리가 뼈를 타고 직접귀에 전달되는데 시끄러운걸 못느낀다는게 말이 안됨
Chuc mừng .🎙idol nư💒🏆🏆🏆🏆🏆🏆🏆🏆🏆🏆🏆🏆🏆🏆🏆🏆🏆🏆🏆🏆🏆🏆🏆🏆 ,cô gai ,ca nhac .ơ cau .han quoc .rôm có thanh niên ,deo khau trang đê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