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Peace BAR Festival을 개최하며...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선 지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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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To get lost is to learn the way
    길을 잃는다는 것은 곧, 새로운 길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 동아프리카 속담-
    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선 지구사회.
    기후 가열화가 가져온 지구 생태계 파괴
    끝나지 않은 핵전쟁의 공포
    준비되지 않은 채 당도해버린 인공지능(AI)의 미래
    미확인 항공 현상(UAP)이 촉발한 우주 문명의 화두.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도, 생명도 살 수 없는
    지구적 실존 위기
    평화는 멀다.
    모든 것이 새롭게 정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사상과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가 걸어온 모든 길이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식과 정치의 새 지평을 찾아 나서야 한다.
    경희학원이 그 모색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2023년 9월 21일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42회 Peace BAR Festival을 개최한다.
    ­―――――――――――――――――――――――
    🌎 주제: 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선 지구사회
    Peace or Collapse, Planetary Society at an Inflection Point
    🌍 일시: 2023년 9월 21일(목) 09:00
    🌏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참여방법: 실시간 웹캐스트(pbf.khu.ac.kr)
    ** 실시간 웹캐스트를 통해서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가. 제 42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나. 기념 강연
    - 주제: AI 유토피아로 가는 길과 그 도전
    다. 제 42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대담
    - 주제: 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선 의식과 정치
    라. 제 42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라운드테이블 회의
    - 주제: 지구시민으로 가는 길 - Post-SDGs를 향하여
    주최: 경희학원
    주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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