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인 대니얼 워터스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인게 없을까하면서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친구가 "나 지금 화장실에 있는데 조개껍데기가 장식품으로 있긴한데..."란 소리를 해서 그냥 영화에 막 넣어버린거라더군요. 스탤론도 조개 2개로 응가 뽑고 나머지 한개로 남은거 긁어내서 처리한다고해서 조개 사용법 짤이 돌긴하는데 그건 뭔가 이상하고... 제 생각엔 영화를 보면 조개껍데기가 그냥 놓여진게 아니라 마치 덮개 같은 느낌이라 열면 비데 버튼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데몰리션맨]에서... 화장실마다 배치되어 있던 조가비 3개는... 아마도... 휴대용 비데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궁금한 점은... 조가비가 왜 1개가 아니고, 3개인가 하는 점이고... 항문과 그 주변을 닦는 원리는... 대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은 비데니까... 물로 닦거나... 공기로 닦거나... 아무튼... 항문을 닦는 제품일 텐데...
조개는 비데작동버튼같음 영화 보면 왜색이 아주 짙음 옷부터 집까지 당시에는 몇십년 뒤엔 일본이 미국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고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사람도 많았음 특히 스필버그 감독이 일본을 아주 좋아해서 자기 집에 일본처럼 문패를 걸면서 인터뷰 하기도 했었음 그러니 헐리웃 영화도 왜색이 짙은 영화들이 상당히 많았고 버블시대의 일본은 과학과 전자제품 문화등 모든것이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비데가 신기한건 당연했을거임 지금도 서양 사람들 전자식 비데는 익숙치가 않아서 신기해 하는데....근데 전자식 비데는 원래 미국인 의사가 개발했음 간혹 보면 만물 일본설 주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원래 환자들을 위해서 만든건데 워낙 고가라 인기가 없었음 그걸 일본이 사다가 보급한거임
다들 조개 사용법에 관해 궁금해 하는데... 뻔한걸 모르다니. ㅋㅋㅋ 10중 89 둘 중 하나임. 첫번째. 고대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닦았을까? 작대기로 닦았음. 작대기를 면도기 쓰듯이 밀어냈음.(궁서체임) 그럼 한 번 쓰고 못 쓰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으나, 언급했듯이 면도하는거랑 똑같음. 다시 거품 안 묻히고 잘 쳐내잖음? 결정적으로 손재주 없으면 씻어내면서 밀면 됨. 면도하는거랑 똑같다니까? 그래서 옆에 씻는 항아리도 같이 둠. 근데 이건 조개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으나, 작대기 보다야 조개가 낫지. 실제로 홍합 껍데기 같은 걸로 처리한 사람들도 있음. 더군다나 작대기 생긴게 무슨 존슨 같이 약간 뭉퉁함. 두번째 미래 사회에서 설마 원시시대로 되돌아갔겠냐고 할 수도 있지. 그래도 뻔함. 괜히 조개가 아님. 뒷면 조개살 기구물에서 물이 분사 되겠지. 조개가 물 뿜는거 못 봤음? 비데 버튼일리는 없는게 , 비데 버튼을 누가 저렇게 멀리둠? 더군다나 물나오는 곳도 없구만. 천조국 사람들이 아는 비데라곤 큰 변기 같이 생긴 세숫대야 같은거 밖에 모름. 근래에 들어서야 변기에서 바로 발사되는 비데를 알았다고 하던데... 그리고 고작 비데 버튼인데, 그거 몰랐다고 옆에서 배꼽 빠질 이유는 없잖음?
![냉동인간을 만드는 감옥, 깨어나보니 미래가 노답일때 [결말포함리뷰]](/img/n.gif)
도대체 서울 외곽은 어떤 곳일까 ㅋㅋㅋ
어쨋든 지구?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 도서 지역
예전에 조개 사용법 궁금해서 찾아봤는데...그냥 모르는 채로 궁금했던 게 좋았던 것 같음. 비데같은 거 아니었음
혹시나 궁금한 사람들 위해 설명하자면 조개 2개를 이용해서 집게처럼 잡아 끊거나 모서리 부분으로 항문을 긁어낸다는 게 공식 설정이었음.
조개는 비데 작동단추 아니겠습니까? 영화 개봉당시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서 현실세상에 비데가 점차 보이기 시작하니 그렇게 느껴집니다.
1:43 금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금지해 평화, 이해, 사랑의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면서 도시 최상층의 사리사욕과 부정으로 시궁창을 맞이하는 것이 정말 천사의 도시답군요
웨슬립 형님 악역연기도 인상 깊었음
그리고 젋은 시절 산드라 누님도 풋풋하고 귀여우심
그걸 알면 이걸 안봄
나도 좀 알려주라..
@정오비디오 저도 궁금
30년이 넘도록 안 풀린 문제...
몇십년 지나도 풀리지 않은 화장실 조개껍질
ㅋㅋ 나도 알려주라요
역시 정오비디오 최고다~!!!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구뇽
오늘도 서울 외곽은 평화로워~ ㅎㅎ
토기 조각이나 조개를 갈아서 뒷처리 하는건 고대그리스, 로마시절부터 사용한 유서깊은 휴지대용, 그림도 남아 있음.
조개 못지 않게 궁금했던게 주인공의 딸이죠. 아내는 지진으로 사망했다고 하고 딸은 어떻게 되었는지 흐지부지.
아니 혈육인데 안 찾나요
여주가 딸인거 같음
@@user-kg8iw2yx1y
친구들과 시청하는 내내 그 얘기를 했는데요
설정상 여주가 딸은 아니더라고요
제작진들도 그냥 두루뭉수리 하게 넘겨 버렸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까마귀-z1p 옛날 영화들이 간혹 그런 설정 까먹어서 대충 넘기는 경향이 있는듯 ㅋㅋㅋ
여주가 딸이면 올드보이 그자체 아니냐
오대수였냐고
초등학생때부터.. 저 조개는 어떻게 사용하는건가 궁금했는데.... 지금은 38살이 되어서 결국 조개로 긁어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각본가인 대니얼 워터스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인게 없을까하면서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친구가
"나 지금 화장실에 있는데 조개껍데기가 장식품으로 있긴한데..."란 소리를 해서 그냥 영화에 막 넣어버린거라더군요.
스탤론도 조개 2개로 응가 뽑고 나머지 한개로 남은거 긁어내서 처리한다고해서 조개 사용법 짤이 돌긴하는데 그건 뭔가 이상하고...
제 생각엔 영화를 보면 조개껍데기가 그냥 놓여진게 아니라 마치 덮개 같은 느낌이라 열면 비데 버튼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오횽 노력에 지나간 것도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거 나오면 다시보기도 합니다 ㅋㅋㅋ
89년 부터 일본은 거품 경제 붕괴로 조금씩
추락하고 있었지만 헐리우드에서는 일본 붐
블레이드 런너에서 이 영화와 스타워즈 에피소드까지.
!!잭 블랙이 데몰리션맨에 나온건 처음 알았어요!
9:26 여러번 본 영화라 넘어갈까 했는데, 안써주셨음 영영 모를뻔 했네요ㅋㅋ 신기..ㅎ
아마 당시 제작진 감독 시나리오 작가도 몰랐을거로 추정되는 조개 사용법
경찰의 콜센터 의무~
우리 나라 경찰이
미래의 경찰 이였군요...^^
영화를 본지 30년쯤 지났는데도 살면서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음. 최첨단 비데일텐데,,분명 사용법이 있으니까 영화에 나왔을텐데 대체 조개로 뭘 어쩌란거지,,
8:53 예전에 공중파에서 이영화 방송할때는 얼어 버리는 장면만 나오고 끝났는데 원래는 저렇게 되는 거였구나
03:09 영화 에서 나온 교도소 소장님은 머리카락이 탈출한 상태로 환생했다. 정보)실제로 같은 배우임
조개 3개🤔
비데누르는 스위치인가?라고 생각하기에는 자율주행도 있는데, 볼일끝난거를 모를까?
2040년에서 왔습니다. 해당 조개의 사용법은 3개의 조개 중 1개의 조개에만 휴지가 들어있으며, 허의 2개 조개를 선택할 시 1시간동안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는 자극적인 것을 지양하는 생활 속에 도파민을 활성화 시킬 목적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어릴적에 아빠랑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도 평화로운 서울 외곽
혹시나 하는 마음에 GPT에 사용법을 물어보니 2개의 조개로 '고체'(?) 집어서 처리하고 세번째 조개로 뒷처리(???)를 한다는 가설이 있다고 하던데..
국내서 나온 비디오판은 타코벨로 나왔었죠. 나중에 더빙으로 MBC였나? 거기서 해준건 피자헛이라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영화하면 생각나는건 '그래서 딸은 어떻게 됐는데?' 하는 기억임ㅋㅋ
아내는 죽었고 딸은 살아있다는데 행방을 안 알려줌
찾지도 않음
그래서 여주인공의 정체가 주인공의 딸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하면서 봤는데
영화가 끝날때까지 결국 딸 언급은 전혀 안나옴ㅋㅋ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이래서 서울 집값이 비싼거임
서울 외곽만 나가도 저런 헬파티라니 ㅋㅋㅋㅋㅋ
8090 시절 상상력으로 미래를 다룬 영화가 진짜 재밌었다 ㅋㅋ
데몰리션 맨 볼때마다 저 조개의 사용법이 궁금했었는데 저만 궁금한게 아니었군요 ㅋㅋ
영화 [데몰리션맨]에서...
화장실마다
배치되어 있던
조가비 3개는...
아마도...
휴대용 비데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궁금한 점은...
조가비가
왜 1개가 아니고,
3개인가 하는 점이고...
항문과 그 주변을 닦는 원리는...
대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은
비데니까...
물로 닦거나...
공기로 닦거나...
아무튼...
항문을 닦는 제품일 텐데...
조개는 각본가가 별 생각없이 집어넣은거라 비데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했고 주연 배우인 스텔론은 저걸로 대변을 뽑아내고 긁어서 뒤처리 하는것 같다고 했다네요
저영화는 오랜만에 보네 정말 저영화 끝나는 그순간까지 조개가 엄청 신경쓰였는데 정말 저걸로 어떻게 쓰는거지??
조개는 비데작동버튼같음 영화 보면 왜색이 아주 짙음 옷부터 집까지 당시에는 몇십년 뒤엔 일본이 미국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고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사람도 많았음 특히 스필버그 감독이 일본을 아주 좋아해서 자기 집에 일본처럼 문패를 걸면서 인터뷰 하기도 했었음 그러니 헐리웃 영화도 왜색이 짙은 영화들이 상당히 많았고 버블시대의 일본은 과학과 전자제품 문화등 모든것이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비데가 신기한건 당연했을거임 지금도 서양 사람들 전자식 비데는 익숙치가 않아서 신기해 하는데....근데 전자식 비데는 원래 미국인 의사가 개발했음 간혹 보면 만물 일본설 주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원래 환자들을 위해서 만든건데 워낙 고가라 인기가 없었음 그걸 일본이 사다가 보급한거임
@@아라한-r8i 빽투더퓨쳐도 미래의 주인공이 일본 문양 넥타이를 매고, 일본인 상사에게 해고되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면, 당시 일본 경제의 급격한 발전(지금 생각해보면 버블이었지만)으로 공포감마저 느끼는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 당시에는 그냥 재미로 봤지만 지금은 미래가 결국 저렇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듬...
저 미래의 시대가 이제 겨우 7년 남았네요.... 냉동인간만 성공하면 비슷한 기술력 정도 예상한게 아닐까...
이 영화를 보고 20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궁금한 조개. 버추얼 야스가 대단히 특이하다고 느꼈는데, 바바렐라라는 영화가 벌써 옛날에 써먹었더군요. 서양 SF는 깊습니다.
져지드레드 데몰리션맨 클리프행어 저 때 진짜 티비에서 나오면 몇번이고 또 봤는데 ㅋㅋ
산드라 블록 진짜 이뻤던 ㅜㅜ
저 G11운 제작 생산하다가 생산한 업체가 망했는데.....스파르탄이라고하면....경기도 화성에서 생산한 전술갑옷을 입고 다니는 그 스파르탄이 생각납니다 (헤일로의 그 스파르탄입니다~)
아 이거 진짜 재밌게봤죠 ㅎㅎ
혹시 미국에서 산드라 누나를 만나면 진짜 여쭤 보겠습니다
조개 사용법은 비데를 쓰면서 알겠더군요
조개가 3개인 것은 하나는 정지 하나는 비데 그리고 나머지는 세정 ^^
일반 비데도 버튼이 3개 미래의 조개도 3개 ^^ ㅎㅎㅎ
2:27 MDK가 인상깊어서인지 게임도 나옴
0:01 시작부터 서울외곽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등의 칩...... 엘론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
조가비 3개는 세정, 건조, 온도가 아닐까 함?!?!
데몰리션맨 재미있게 봤었죠 피닉스의 최후는 어렸을때 봤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데몰리션 맨 ㅋㅋㅋ 아멀 핫도그~ 아멀 핫도그~
람보 좋아하시는구나 ㅡ 전기차인지 ㅎㅎ ㅡ 디자인을 ㅎㅎ😂
알고 싶어 계속봄 😂❤
조개...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말이죠
비디오를 빌려보고는 그 조개의 정체는 뭘까 했다는 ㅋㅋ
피닉스가 블레이드 주연이랑 같은 배우인가요?
관계를 하지않는 미래사회를 빗대어 조개의 의미는 매우 은유적인 표현같다
조개 알려주고 가!!
내나이 곧 40인데 아직도 모른다고!!
예전엔 도자기 조각으로도 닦았다던데 그런식으로 쓰는건가?
헐리우드 2대 미스터리....
토끼발은 대체 무엇이며, 조개는 대체 어떻게 쓰는 것인가...
레드풋!
@@오한글된다레빗풋
@@리버쓰-x4o 아...레빗풋! ㅋㅋ
펄프픽션의 가방도
때릴 때 나는 효과음이 대포 터지는것 같아서 타격감 하난 좋았던 영화 ㅎㅎ
이래서 다들 인서울 인서울 하는거군요
어랫만에.듣는 컴퓨터 일주일만하면.전유성만큼.한다 ㅋㅋ
이것도 이제 다 예전 감성이네
웨슬리 스나입스 멋있다
그러게요?
낙서는 중대범죄인데
서울의 대학에선 흔하게 일어나네요 😂
맨손전투의 전문가가 되었다! 는 진짜 웨슬리 형님 아녔음 저렇게 자연스럽게 소화 불가
꽃노래도 삼세번 서울외곽 드립도 아껴사용해야지 약발이 있지
그 조개 엔딩때까지 떡밥 안풀어서 무진장 궁금했음.도대체 어떻게 쓰는거냐고!
논문 써야 할 판!
조개를. 응꼬에 대고. 주문을 외우면 됩니다 아발라바희야
주인공들 젊을때 모습이 현재에도 그대로 라면 웨슬리형 블레이드 찍어주고 람보형은 람보. 록키 만들어 줬으면 상상만 해봅니다
역시 서울 외곽은 위험햇!!!
판타스틱이라 표현해주세요!
그거잖어.
찾아보니 실제로 그냥 아직도 안알려주는 설정이라네요 조개가.......
'니들 맘대로 상상해라'
"사이먼" 나올때마다 기계음으로 말해줘야 재밌는데
성님 우리에겐 비데가 있지라~
그옛날 흥했던 데몰리션 노래방
다들 조개 사용법에 관해 궁금해 하는데...
뻔한걸 모르다니. ㅋㅋㅋ
10중 89 둘 중 하나임.
첫번째.
고대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닦았을까?
작대기로 닦았음.
작대기를 면도기 쓰듯이 밀어냈음.(궁서체임)
그럼 한 번 쓰고 못 쓰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으나,
언급했듯이 면도하는거랑 똑같음.
다시 거품 안 묻히고 잘 쳐내잖음?
결정적으로 손재주 없으면 씻어내면서 밀면 됨.
면도하는거랑 똑같다니까? 그래서 옆에 씻는 항아리도 같이 둠.
근데 이건 조개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으나,
작대기 보다야 조개가 낫지.
실제로 홍합 껍데기 같은 걸로 처리한 사람들도 있음.
더군다나 작대기 생긴게 무슨 존슨 같이 약간 뭉퉁함.
두번째
미래 사회에서 설마 원시시대로 되돌아갔겠냐고 할 수도 있지.
그래도 뻔함.
괜히 조개가 아님.
뒷면 조개살 기구물에서 물이 분사 되겠지.
조개가 물 뿜는거 못 봤음?
비데 버튼일리는 없는게 , 비데 버튼을 누가 저렇게 멀리둠?
더군다나 물나오는 곳도 없구만.
천조국 사람들이 아는 비데라곤 큰 변기 같이 생긴 세숫대야 같은거 밖에 모름.
근래에 들어서야 변기에서 바로 발사되는 비데를 알았다고 하던데...
그리고 고작 비데 버튼인데, 그거 몰랐다고 옆에서 배꼽 빠질 이유는 없잖음?
저 조개 어떻게 쓰는지..누가 감독한테 좀 물어봐요..이름도 특이함..마르코 브람빌라인가?
아직 안밝혀 졌나요?
10년뒤 다시 오겠습니다.
2:39 샤오샤오가 생각나네
아니 그래서 조개 어떻게 쓰는거냐고~
근데 조개는 끝까지 미스테리로 남게 되네요
티타늄탄소섬유 위아래 속옷 세트입니다
대체 뭐냐 이조개는!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있잖아 제하하하하❤
손으로 쓰는건 확실하다고 봄
첫번째 그냥 똥꼬 닦은 손으로 조개 에 묻히고
두번째 손에 묻은거 다시 딱고 새번째 손에 진여물 닦는다 고 생각 해봄
그거 뭐냐 그것 처럼 손닦는 세정제 처럼
이거 두번째가 나와야 했었는데
경찰 서장? 청장? 이 쇼생크탈출 교도소장 배우네...공무원 전문 배우인가요 ? ㅎㅎㅎㅎ
다음영화는 저지드레드겠죠?
제목 보자 마자 들어왔다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중간에 산드라블록이 딸일수도 있는 떡밥이 있었던것같은데
웨슬리 스나입스랑 안토니오 반 데라스가 최고였다 스탤론도 건재했지만
바지 내리고 문질러서 닦아요
피닉스가 영화 블레이드 주인공이였네.
예전엔 피자헛이 아니고 타코벨이였던거 같은데
조개는 긁어내는게 아닐... 읍읍!
타코벨
조개 사용법!!!!!!
휴일입니다 😊
아~~ 내일은 월요일~~
@@정오비디오 일요일은 0.1초
32년이라 10년도 안남았네
교육된 폭력성보다 본능의 폭력성이 더 강하다는 증명?ㅋㅋㅋㅋㅋ
조개는 지금 생각해보니 왼쪽부터 버튼 터치하면 휴지, 물세정, 송풍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저 조개는 ㄹㅇ 궁금하네
미래가되면 이해할수있겠죠?
조개에 비벼서 쓰지~~~
지금 봐도 저 조개는 뭘하는건지 모르겠슴
아니 그래서 아기는 언제 만드는고야~~
데몰리션맨...
궁금하지만 왠지 알면 안될것 같은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