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1.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원줄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모노줄로 1~2호로 줄곧 사용해봤는데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겨울철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호줄을 사용했고 봄,여름,가을에는 1~2호줄 구분없이 사용해봤는데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올해는 카본줄도 한번 테스트 해볼생각입니다. 2. 중간 목줄은 처음에는 모노줄이나 카본줄을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중간봉돌을 움직이다 보니까 자주 손상이 되어서 현재는 합사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합사는 4합사 0.8호 사용중인데 4~8합사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06호~1.2호 정도면 무난해 보이며 너무 비싼거 말고 저렴한거 사용하셔서 무방합니다. 참고로 너무 두꺼운 합사를 사용하시면 찌고무의 유동이 힘드시니 참조바랍니다 길이는 40~60cm 정도 중에서 편한거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바늘은 저렴한거 거 사서 중간목줄 사용하는 4합사 0.8호로 바늘결속기 사용해서 묶습니다 일반적으로 3~5호 정도 사용하는데 조과에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4. 중간 목줄에 사용하는 핀도래는 되도록이면 무게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을 사용합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서 쓰는데 무게를 달아보면 제 경우는 0.06g정도 나옵니다 질문하셨던 내용들은 답변드렸습니다. 3분할채비를 사용하는 이유는 특성을 많이 타지 않고 쉽게 낚시를 하기 위한 것과 예쁜 찌올림과 함께 여유있는 낚시를 하기 위함 입니다. 자세한 채비 설명은 no.15번 영상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no.7 번 영상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삼분할채비 낚시를 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또 댓글 남기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좀 힘드실지 몰라도 하면서 적응이 되시면 최고의 찌올림과 아주 재밌는 낚시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yskim1702 원줄 세미프로팅은 모노필라멘트를 비싸게 팔기위해 구분한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 세미프로팅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노줄을 추천드리며 2호면 적당하시리가 봅니다 그리고 중간 목줄은 2호 보다는 1호줄 내외로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낚시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또 질문해 주시고 꼭 3분할채비 낚시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덕분에 멋진 찌맛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2021년도에 손맛터 에서 시인시절님처럼 프라스틱 의 자에 앉아 낚시를 하다가 허리에 무리가 와서 입원치료를 하 며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떡밥그릇을 바닥에 놓고 쓰면서 허 리를 반복해 깊이 숙이는 과정에서 3~6번 요추의 디스크가 파열되고 돌출된 것이 원인이었지요 그 후론 항상 앞에 작은 테이블을 놓고 그 위에 떡밥그릇을 놓고 낚시 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직접 겪은 일이라 드 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no.31-현장찌맞춤편에 수심체크 후 찌맞춤 방법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시 댓글 주시면 다음 영상에서 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 초 딸깍 이런거는 별로 신경쓰지는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냥 찌맞춤 편에 말씀드린 일반적인 찌맞춤으로 하는 편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시기가 하우스 종장물이라 손맛, 찌올림 보기가 제일 어려울때이지요. 일반 채비의 경우 반마디에서 두마디의 찌올림에 챔질이 이루어지는데 그나마 3분할이라 몸통까지는 아니어도 서너마디에서 대여섯마디까지 올려 주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 없는 낚시이기에 때론 여러모로 힘들어도 나만의 채비, 기법(운용술), 떡밥배합술, 미끼등을 찾아가는 재미 또한 낚시가 주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출조때 다시 함께 대 담그고 싶네요.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ซี - เอมี่ " ย้อนความรัก 19 ปี ที่ต้องทนกันและกัน... | แฉ 22 ต.ค. 67 [2/3] | GMM25](http://i.ytimg.com/vi/ykv9ILzatHM/mqdefault.jpg)
낚시 하실 때 가장 행복해 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낚시할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 중 하나인 건 사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찌맛은 최고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전은 실패네요~
예민하다는 하우스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낚시의 신이 되어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늘 낚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언제 동출 한번 하셔야지요?
역시 겨울에는 붕어도 지렁이보쌈 보양식 줘야 찌를 잘 올려주네요^^
촬영하시며 낚시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미끼도 사용해보는데 확실하게 섭취하는 확률은 지렁이가 제일 좋네요~
우연히 3분할 동영상을 보다가 한번 시도 해볼까하고 문의드립니다...
1:원줄(대에 체결하는줄)은 무슨줄(모노,쎄미,카본등) 을 사용하며 몇호를 사용함이 좋은지?
2: 중간목줄은 무슨줄(당줄, 케브라, 요즘 나오는4~8합사 등) 몇호를 사용하여야하는지?
3:바늘은 무슨바늘 몇호를 사용하는지?
한바늘 ? 두바늘?_이때 단차는 얼마를 주는지?
4:중간목줄 위,아래에 사용하는 핀도래는 몇호 크기인지?
이에따른 가르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네 안녕하세요
1.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원줄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모노줄로 1~2호로 줄곧 사용해봤는데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겨울철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호줄을 사용했고 봄,여름,가을에는 1~2호줄 구분없이 사용해봤는데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올해는 카본줄도 한번 테스트 해볼생각입니다.
2. 중간 목줄은 처음에는 모노줄이나 카본줄을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중간봉돌을 움직이다 보니까 자주 손상이
되어서 현재는 합사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합사는 4합사 0.8호 사용중인데 4~8합사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06호~1.2호 정도면 무난해 보이며 너무 비싼거 말고 저렴한거 사용하셔서 무방합니다.
참고로 너무 두꺼운 합사를 사용하시면 찌고무의 유동이 힘드시니 참조바랍니다
길이는 40~60cm 정도 중에서 편한거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바늘은 저렴한거 거 사서 중간목줄 사용하는 4합사 0.8호로 바늘결속기 사용해서 묶습니다
일반적으로 3~5호 정도 사용하는데 조과에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4. 중간 목줄에 사용하는 핀도래는 되도록이면 무게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을 사용합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서 쓰는데 무게를 달아보면 제 경우는 0.06g정도 나옵니다
질문하셨던 내용들은 답변드렸습니다.
3분할채비를 사용하는 이유는 특성을 많이 타지 않고 쉽게 낚시를 하기 위한 것과
예쁜 찌올림과 함께 여유있는 낚시를 하기 위함 입니다.
자세한 채비 설명은 no.15번 영상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no.7 번 영상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삼분할채비 낚시를 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또 댓글 남기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좀 힘드실지 몰라도 하면서 적응이 되시면 최고의 찌올림과
아주 재밌는 낚시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답 감사합니다..
시도해보고 다시문의 드릴께요..
그런데 제생각으로는 원줄을 쎄미프로팅2호정도는 괜찮할것같은데..
?
원줄쎄미플로팅2호+ 중간목줄도 2호로 조합하면 어떻겠나요?
경험을 토대로 피력한번 해주세요..
답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yskim1702 원줄 세미프로팅은 모노필라멘트를 비싸게 팔기위해 구분한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 세미프로팅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노줄을 추천드리며 2호면 적당하시리가 봅니다
그리고 중간 목줄은 2호 보다는 1호줄 내외로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낚시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또 질문해 주시고 꼭 3분할채비 낚시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답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기회있을때
조우도 한번(?)
암튼 감사&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yskim1702 동출 좋습니다~^^
덕분에 멋진 찌맛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2021년도에 손맛터
에서 시인시절님처럼 프라스틱 의
자에 앉아 낚시를 하다가
허리에 무리가 와서 입원치료를 하
며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떡밥그릇을 바닥에 놓고 쓰면서 허 리를 반복해 깊이 숙이는 과정에서
3~6번 요추의 디스크가 파열되고
돌출된 것이 원인이었지요
그 후론 항상 앞에 작은 테이블을
놓고 그 위에 떡밥그릇을 놓고 낚시
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직접 겪은 일이라 드
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조언 잘 들었습니다.
짬낚시 마음만 급하고 시간도 아끼려고 좌대 안폈더니 큰일 나겠네요.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해서 좌대펴고 낚시 하겠습니다 ~
사용중인찌가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빚나는지 궁금하네요
너무밝으면 눈이 피곤해서요.
네 LED점등찌 처럼 너무 밝지 않고 적당한 밝기라 눈의 피로도는 덜 한 편입니다~^^
예를들어. 현장에 도착해서 수심을 몆목에 맞추고 봉돌쪽으로 얼마를 찌내리서. 한목에서 몆초딸까닥을하고. 영상으로 보여 주시면 초보 조사님들도 따라 할수 있을텐데. 찌올림하고. 잡는것만 보여주시니까. 그런점이 많이 아쉽네여.
네 말씀 감사합니다.
no.31-현장찌맞춤편에 수심체크 후 찌맞춤 방법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시 댓글 주시면 다음 영상에서 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 초 딸깍 이런거는 별로 신경쓰지는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냥 찌맞춤 편에 말씀드린 일반적인 찌맞춤으로 하는 편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시기가 하우스 종장물이라 손맛, 찌올림 보기가 제일 어려울때이지요.
일반 채비의 경우 반마디에서 두마디의 찌올림에 챔질이 이루어지는데 그나마 3분할이라 몸통까지는 아니어도 서너마디에서 대여섯마디까지 올려 주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 없는 낚시이기에 때론 여러모로 힘들어도 나만의 채비, 기법(운용술), 떡밥배합술, 미끼등을 찾아가는 재미 또한 낚시가 주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출조때 다시 함께 대 담그고 싶네요.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함께 낚시한 시간이 짧아 아쉬윘습니다~
낚시에 진심인 취미가입니다^^
5g찌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하고 낚시에 대한 마음이 비슷하시네요~^^
특별히 5g자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고부력찌를 좋아하는 데다 삼분할채비를 하면서
고부력찌에 자립을 주다 보니 찌올림도 예쁘고 여러면에서
편리함이 있다 보니 5g짜리 찌를 쓰게 되었습니다.
@@djpoem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기범강-e2t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하우스 어디든 양옆 그리고 바로앞쪽~
아니면 올림낚시 힘듭니다
네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djpoem 저두요
중간 유동봉돌무게는 최종 스위벨 보다 같거나 가벼워야 하나요?
네~^^ 되도록이면 그렇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jpoem 넵!!
고생했쓔~~~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
낚시가 어려울 때는 그냥 쉬운길로 가는 공식 지렁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중간목줄은 40_60cm로 사용하라고 했는데, 스위벨 아랫목줄(바늘과 연결된) 길이는 어느 정도로 사용해야 하나요?
네 저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5~6cm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가끔 조금 길게 8cm 전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