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종스위벨이 중간봉돌 보다 가벼워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찌맞춤을 너무 심하게 무겁게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조성원-z9m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무난합니다 ~

시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영상을 보고 좋은 찌올림을 만들고 계시다는 너무 기쁨니다. 요즘에 저도 먹고사는게 바뻐서 낚시도 못가고 영상도 못올리고 해서 많이 아쉬운데 이렇게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찌 중에 머리가 있는 찌와 머리가 없는 찌에 대해 저도 배울때 차이가 있다고 배웠는데, 직접 두가지 찌를 사용해 보니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 종류 모두 때와 상황에 따라 딸깍 맞춤과 한마디 노출사이에서 저는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원래 김동호님께서 하시는 찌맞춤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상황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마늘로 집어하시고 집어 후 외바늘 사용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문센님께서 질문하시고 말씀하신 부분이 다 맞는 부분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과정에서 좀 혼동되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할 때 딸깍 맞춤에서 두마디 노출맞춤(아주 가볍게 맞출경우)까지 때에 따라 변동하면서 맞출 수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 설명이 쉽게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딸깍으로 맞추면 두마디 이상 노출하시면 좋고, 찌맞춤을 두마디로 맞추면 네마디 이상 노출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바늘이 떠 있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저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아서 혼동이 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문센님 께서 원래 알고 계시는 방법이 맞는 겁니다. 제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다시 댓글 주세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중간봉돌+최종스위벨 +본봉돌=3.5g 입니다. 하시다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늦더라도 답변드리겠습니다

@@djpoem 아 본봉돌이 또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찌자립을 주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고부력의 찌를 저부력화해서 쓸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한가지 찌로 다양한 부력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금 잔망스러운 찌표현도 잡아주는 편입니다

윙돌이님 글을 읽으면서 저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낚시를 주로 하는 곳은 방축리 낚시터라고 해서 북천안IC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안성이나 아산에서 먼곳이 아니니 언제 한번 뵙고 같이 낚시를 하면서 정답을 찾아 봤으면 합니다. 요즘 영상을 자주 못올리는 이유는 먹고사는 생계로 인해 낚시를 많이 가지 못했고, 간혹 낚시를 가더라도 잠깐하고 와서 촬영을 해서 편집할 수 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생기면 영상을 자주 올리고 싶은데, 늘 희망사항이네요~ 제 답글 보시고 전화번호 (숫자는 안써지니 한글로 쓰셔야 됩니다)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시간 맞추어서 같이 낚시하시면서 답을 찾아보시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분할채비 뿐만 아니라 요즘 계절에는 어떤 채비든 헛챔질 때문에 고생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밤에는 가입질을 걸러내기만 하면 좋은 찌올림으로 붕어를 잡을 수 있는데 낮에는 좋은 찌올림이다 생각하고 챔질하여도 헛챔질이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삼분할채비를 운용하면서 헛챔질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일반적인 채비에서의 낚시에서는 당연히 입질을 해서 찌가올라오는 것이라 생각되는 정도지만 삼분할채비에서는 가입질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4년 정도 삼분할채비를 하다보니 어느정도 가입질과 진입질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분할채비의 헛챔질을 줄이는 방법은 천천히 3~4마디 이상 올라올 때까지는 챔질을 하지 마시고 계속 기다려 보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면 가입질과 진입질을 구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어분만을 쓰시면 진입질을 구분하시기가 힘드실 겁니다. 흔들이 어분 떡고물이니 글루텐, 등의 미끼를 쓰셔야 좋은 찌올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찌올림이 좋으신데 헛챔질이 계속 나면 중간봉돌을 조절하면서 잡는 방법도 좋습니다. 여하튼 정답을 빨리 찾으셔서 삼분할채비의 멋진찌올림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설의-w7n 네 안녕하세요~^^ 모노줄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모노줄로 사용을 했었는데 잘 끊어져서 합사로 변경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헛챔질시 많이 엉켜서 고생을 했는데, 어느 정도 적응하고 익숙해지니 점점 괞찬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방송중에 중간목줄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는 방법 설명한 영상 있을 겁니다. 그대로 중간목줄 매서 가지고 다니다 엉키면 잘라내고 다시 연결하시면 편합니다. 찌만 손만 많이 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의-w7n 네 안녕하세요 ~^^ 바늘 목줄길이는 일반적으로 5~7cm정도 사용하시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말씀하신대로 채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찌부력에서 자립을 뺀 무게만큼 본봉돌부터 하단까지 채비하시면 됩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저는 구입해 놓은 합사줄이 많이 남아있고 예전에 사용하던 바늘 결속기가 있어서 묶어 쓰고 있습니다. 묶어쓰시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저렴한 무미늘 바늘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무난하실겁니다. 외바늘 사용하시려면 바늘 하나 자르시면됩니다. 삼분할채비는 잔입질을 거르시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계절에 흔들이는 필수입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djpoem 아닙니다 친절한 답변 설명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동영상 전부 돌려보며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찾아뵙고 한 수 배우고 십습니다~^^ 요즘 제 채비로 1m50cm이상의 찌로 몸통을 찍었다는 구독자분들과 통화는 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실험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요즘은 낚시 자체를 못가고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다만 양어장낚시에서 조금 부드러운 찌올림을 보고자 삼분할채비 낚시를 하는 거지요

@@djpoem 예 알고있지요 외봉도 예민하게 맞추니 별반차이가 없더군요 비난하고자 쓴글은 아니에요 취향과 새로운걸 도전한다는건 인정하지요 다만 대부분 낚시인들도 처음으로 돌아가는 추세는 분명하지요~

@@체리아빠-h1v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djpoem 외봉돌로가산낚시에서 엊그제 외봉으로 63짜리 잡았네요 싸이트에 사진도 있고요 낚시는 열심히 하는사람에게 어복이있는건 분명하죠 영점 맞추고 낚시하는데 안나오면 그날은 풍경이나 좋은공기마시는 날이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마디를 내 놓고 낚시하기 때문에 봉돌이 충분히 안착이 됩니다.

엄밀히 구분하면 4분할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찌자립을 분할보다는 부력 조절로 생각하여 3분할이라 표현했습니다~^^ 찌부력을 자립으로 낮추어서 하단은 저부력의 느낌을 주는 형태이고, 양어장용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거의 일정하게 하면서 중간에 0,02g오링으로 조금씩 변화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

오랫만입니다 ~^^ 요즘 같은 시기에는 그냥 쓰셔도 무방하신데 조금 부드러운 찌올림을 보시려면 자립을 조금 0.5~0.8정도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djpoem 죄송한데 전화번호 알수있을까요?

@@장창우-s8y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가 아라비아 숫자는 안써지고 한글로만 써집니다~^^

@@djpoem 공일공 사이구육 오육칠팔 입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낚시의 상황에 따라 찌맞춤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시간 상 습관상 바늘 빼기가 귀찮아서 그냥 달고 찌맞춤 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일에 낚시 다녀왔습니다. 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멋진 몸통 찌올림 여러개 만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같이 못 본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찌맛 즐겨요~

저 인거 어떻게 아셧지?ㅎㅎ 보고싶어요 사장님 자주 못뵈서 그런같아요 낚시 언제오시나요?

@@하늘에미치다 그러게요 요즘 바뻐서 낚시가기가 힘드네요 전화번호 남겨 놓으시면 연락드릴게요 전화번호 한글로만 써지더라구요

@@하늘에미치다 연락드리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조 찌맞춤과 현장 찌맞춤은 물의 부력차이 등으로 근본적으로 같을 수 없습니다. 수조 찌맞춤은 찌맞춤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영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수조 찌맞춤을 했더라도 현장가서는 무조건 다시 찌맞춤 해야 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 영상에서는 떡밥 고물 (떡고물)이라는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응원 너무 큰 힘이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정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전자찌를 많이 써서 캐미가 거의 일체형이라 영상에서는 신경을 못썼습니다. 카본찌를 사용할 때는 캐미를 포함해서 부력측정하고 찌맞춤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드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죄송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낚시도 자주 못가고 댓글도 늦게 답변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찌자립, 본봉돌, 중간봉돌, 최종스위벨 이렇게 봉돌이 4개가 달립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제 채비를 4분할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거를 일일이 따지고 하면 머리 아파서 그냥 저는 삼분할채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흔히 쌍포를 사용할 때 거의 비슷한 채비에 한쪽은 최종스위벨을 0.5g, 다른 한쪽은 0.3g 이런식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찌맞춤을 딸깍이나 한마디 노출 맞춤으로 하여 자주 낚시를 하는데, 찌맞춤을 무겁게 하려고 오링을 0.1g짜리 2개정도를 추가하여 찌 노출을 2마디정도 해놓으면 0.5g쪽은 괜찮은데, 0.3g쪽은 찌가 한마디 정도로 가라앉아서, 다시 찌를 위로 올려도 계속 같은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영상에서 중간봉돌이 최종스위벨보다 크면 오류가 발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마도 전체적인 밸런스- 찌자립, 찌톱의무게, 찌맞춤의 오류, 기타등등 어떤 한가지의 오류인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져서 그런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을 영상으로 설명하자니 언제 영상을 촬영할 지도 모르고 해서 먼저 글로 답변을 드렸는데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찌올림을 만드시기 위한 노력은 언젠가는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핀클립을 말씀드린 것이고, 호수로는 아마 0호나 1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호수를 얘기하는 것이 다 달라서 무게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핀클립은 인터넷에 보면 0.06g짜리 구매가 가능하며 저는 머털낚시에서 구매했습니다. 도래는 양쪽 동그란 연결부분과 가운데 몸통이 있어서 무게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주세요~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찌맞춤 시 제 채비에서는 다른 봉돌은 움질일 수가 없이 고정이라 그대로 두고, 중간봉돌만 가운데 놓고 맞추는 편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푸리 새우 사용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판매처 나올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머털낚시에서 구입합니다. 흔들이는 오래 붙어 있어야 좋은데, 토코제품은 조금 일찍 떨어지고 부푸리제품이 무난히 오래 바늘에 달려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통화도하고싶습니다

@@이복용-r7m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삼삼공일 육이오팔로 해주세요 시인시절님 펜입니다

복용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답?이신지요? 혹시 목줄 호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목줄 호수를 0.8~1.2호 정도의 합사를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표현하신 찌표현으로 봤을 때 찌맞춤 을 조금 가볍게 하시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가벼워서 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찌맞춤은 어떻게 하셨나요?

@@djpoem 제기준에 무거운맞춤은 아닌거같습니다 한목만 보이게 해서 하면 착수후 얼마안가서 2목에서 3목사이 느리게 오르락 내리락반복 그러다 4목에서 5목까지 찌는 올라온 상태로 있다가 슬금슬금 내려가는 입질에 다 걸려나오네요 ㅜㅜ 올라오는입질이 3목이상 올라오는게 거의없고 그냥 2~3목 올라오는 입질 챔질은 거의 헛챔질입니다 바늘 근처에 있는 스위벨이 제일 가벼운데 혹시 이거때문일까요

@@dokyunghwan 찌는 전자찌 나 카본찌 중에 어떤찌인지요? 찌맞춤 하실 때 딸깍으로 맞추시나요? 아니면 한마디로 마추시나요? 바늘 쪽에 달린 최종스위벨이 무게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댓글에 말씀하신 찌표현은 바늘쪽 최종스위벨이 너무 가벼울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한데, 정확한건 찌맞춤, 찌부력, 찌종류 여러가지 여건을 알아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찌맞춤은 바늘달고 한마디 노출에서 딸깍까지 하는 편이고요. 낚시할 때는 보통 2마디 노출로 하는 편입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오프닝맨트에서 2월 영상은 통편집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잘 못들으셨나 봅니다~ 2월 촬영한 날 제대로 된 찌올림 하나에 짧은 찌올림4~5개 정도밖에 없어서 영상을 편집하지 않고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분할채비 하면 다른 분들은 조금 복잡한 찌맞춤 법을 하시는데 저는 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찌맞춤 합니다. 최종스위벨을 보통 0.3~0.5g정도 달고, 중간봉돌도 비슷한 무게로 유동할 수 있게 단 후에 본봉돌로 찌맞춤을 합니다. 찌에 자립을 주어 찌부력을 낮추고, 최종스위벨 +중간봉돌 +본봉돌(찌맞춤) 이런식으로 조절하면서 사용합니다. 채비의 자세한 내용과 찌자립부분은 전에 영상들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

그러게요~^^ 붕어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듭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가족 응원합니다~

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업때문에 영상 올리기가 녹록지 않네요~ 떠돌이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채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1만원씩 판매했었는데, 현재는 1만4천원씩 판매합니다. 인터넷에 [궁극의찌올림] 검색하시면 됩니다.

@@djpoem 영상에 1미터10짜리 찌가 궁극의찌올림 에서 파는건가요? 찾아보니 같은게없어서요

@@향준이-q4k 아 네 1m10짜리 전자찌는 별찌 장찌 검색하시면 됩니다. 링크 올려드립니다. 별찌 민물 LED 전자찌 장찌 다루마 반헤라 타입 1000 LED 7점등 : 드림탑 - naver.me/FC4mgZ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