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수 가비노 신부님, 서품 성구와 이어지는 말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게도 참 좋은 영혼의 양식이 된 것 같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책 읽어주시는 내내 눈물이 고장난 수도꼬지 처럼 줄줄 나왔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신신우신을 김명중신부님 때부터 들었던터라 진행하실 당시는 듣진 못해 아쉽지만 디제이 하시기 참 포근한 목소리군요. 현 본당에서 행복한 사목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덧) 몇년 전 김현주 아나운서 초청으로 저희 본당 독서단 네명이 라디오성경 녹음하러 평화방송 방문했었어요. 직장인들이라 피디님과 밤 늦은시간 녹음 약속이었는데 복도에서 같이간 형제가 신신우신 가비노 신부님이닷! 하더군요. 서로 눈인사만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부터 열심히 신신우신 들을껄껄껄.... 당시엔 남자 아이돌이 진행하는 콩밭에서 놀았었지요~ㅋㅎ
가비노신부님의 성령가득한 그윽한 목소리의 미사집전^^ 오래도록 잊지못할것같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가비노 신부님~~~ 인터뷰할때도 그랬지만 다시 보니 감동이에요 ㅠㅠ 사제의 삶... 하느님 은총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물론 저도 ㅋㅋㅋㅋㅋ
정말 반가운 가비노신부님
일원동보좌신부로 오셔서 성당로비에서 환영식을 했는데. 그때 정말 묻는 말에 재치있게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 💏 💙 💚 😍
2007~9년 사이 두 분다 화곡본동 성당 보좌신부님이셨죠.가비노신부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셨던 기억과 베드로신부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가지신 분
신부님!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환수 가비노 신부님, 서품 성구와 이어지는 말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게도 참 좋은 영혼의 양식이 된 것 같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책 읽어주시는 내내 눈물이 고장난 수도꼬지 처럼 줄줄 나왔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가비노신부님 목소리가 낯이 익다 했더니 신신우신 진행하셨군요 발로 찾아가는 열정적인 DJ♡
우리 평방도 이런 열정으로 잘지키며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시는 분들이 많으심 좋겠네요~^♡^
김환수 가비노신부님^^
반갑습니다.
유쾌+호탕 하시고
소통과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신부님^^
공동사목 하신다니 동료신부님에 대한 배려심도 크신거 같아요.
서품성구를 들어보니 신부님의 초심이 느껴져서 울컥 했어요.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제의길을 걸어가셨음 좋겠습니다.^^
베드로신부님도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여믜보강리자드기의앙ㅂ로오서잉ㄴ
신부님~신부님~~우리 신부님~넘 올만에 목소리 듣는다욤~신신우신 뒷번호 2340~왕애청자였었는뎅~ㅎ
신부님에 대해 더~많이 알아갑니당~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신신우신을 김명중신부님 때부터 들었던터라 진행하실 당시는 듣진 못해 아쉽지만 디제이 하시기 참 포근한 목소리군요. 현 본당에서 행복한 사목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덧) 몇년 전 김현주 아나운서 초청으로 저희 본당 독서단 네명이 라디오성경 녹음하러 평화방송 방문했었어요. 직장인들이라 피디님과 밤 늦은시간 녹음 약속이었는데 복도에서 같이간 형제가 신신우신 가비노 신부님이닷! 하더군요. 서로 눈인사만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부터 열심히 신신우신 들을껄껄껄....
당시엔 남자 아이돌이 진행하는 콩밭에서 놀았었지요~ㅋㅎ
쑤고개도고개
아나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