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큰병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옥지를 보러왔다 아버님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좋은 자식(욕 아님)이기까지 해서 할머님이 보시기에 참 자랑스러우실 듯 합니다. 할머님도, 옥지도, 가족분들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 봄, 어머니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게된 29살 구독자입니다. 또한 옥버지 옥머니처럼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초보 대표이기도 합니다. 어머니 보내드린 후 장남으로써, 대표로써 힘든 티 안내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오늘 옥버지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린 후 처음으로,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잔잔하게 진짜 어른과 대화하는 시간 같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강박증과 우울증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고 꾸준히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힘든 기간을 보내던 중 우연히 옥지를 만났고 정말 밝은 에너지의 가족분들도 만났습니다. 옥지와 옥지네 식구분들 덕분에 힘과 용기를 많이 얻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옥지와 가족분들의 찐 팬인 사람이..!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보는 옥구입니다 ㅎ 저는 지금 옥지네 첫째언니랑 비슷한 나이인데 올해 8월에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암 판정, 중환자실을 3번이나 다녀오시며 위험한 고비를 넘기셨어요 ㅠㅠ 그때마다 유일한 보호자인 제가 병원을 오고가고, 간병인을 구하고, 면회를 하면서 살면서 첫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고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셔서 현재는 추적검사를 받고 계세요. 옥지네를 처음알게 된건 개그유튜버처럼 옥지의 무심함과 가족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고 갈수록 옥버지의 산책길이 마음을 많이 위로한것 같아요. 마치 아버지처럼 옆집 아저씨처럼 혹은 라디오에 나오는 디제이처럼 일상을 위로해주시는게 이 유튜브 채널의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고 길었던 아픈 시간도 어느새 다 잊혀질만큼 저도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데요. 마음 졸이셨을 옥버지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옥버지, 옥머니 그리고 가족분들 옥지까지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일상의 소중한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파이팅! 끝까지 유튜브 해주세요 ㅎㅎ
오늘 영상도 댓글 보시겠지요? 영상마다 남겨주시는 아버님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요 자식을 생각하시는 부모님 마음은 알지만 자식만 생각하시는 마음이 답답하기도 했거든요,,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더 잘해야겠습니다 할머니,옥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 진짜진짜결혼장려영상이다.. 너무 따수어 귀여운강쥐 옥찌도.. 다정한 옥버지도.... 귀엽고재밋으신옥머니도.... 그런 두분이 키우신 예쁘고멋찐토끼같은자식들까아쥐 🥹🥹🥹🥹 그리고 옥버지가 해주시는 말들 진짜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매번 영상 끝에 나와서 해주시는 말들이 진심 너무 따뜻해요 ㅠㅠㅠㅠ 저번 단독 브이로그처럼 자주자주 그런 느낌의 영상도 찍어주셨으면!!!! 마음이 너무 안정 돼유... 옥지네 최고오.. ♡
아버님 말씀에 위로 받은거 같아 눈물이 났네요 사회복지쪽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육체노동한지 2년 되어 가는데요, 몸이 정말 힘든데 가족이나 친구에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묵묵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아버님께 위로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 좋게 잘 수 있겠네요^^
제가 전에는 남 생활에 관심이 없어서 브이로그를 보지 않았었어요 근데 옥지네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주말만 되면 방에만 갇힌 저에게 큰 빛이 되었습니다. 활력이 되었어요. 정말 옥버지 옥머니 우리 옥남매,, 매력에 퐁당 빠졌습니다. 희노애락이 담긴 장기 시트콤같아요. 가족마다 개인의 고민,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담겨있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 않을 영상들이 누군가에겐 웃음도 눈물도 주는 좋은 약이라는 것을요. 이 좋은 약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되려 우리 부모님한테도 한 번씩 더 연락드리게 되네요. 떨어져 산지 10여년이 넘었는데 이렇게라도 딸래미 역할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옥지네 가족 다들 건강한 한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옥버지 브이로그는 저에게 항상 많은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옥버지 브이로그를 보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더라구요. 건강하셨을 때엔 왜소하시지만 살집도 있으셨고, 항상 손도 따뜻하셨고, 제가 오면 언제나 반겨주셨었는데 임종 직전 마주한 할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마르셨고, 손도 차가우시더라구요. 눈은 저를 바라보고 있으셨지만 이름 부를 힘이 없으신지 목소리는 듣질 못 했는데 그날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머니 손을 잡고 목 놓아 울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별을 마주하는게 어떤 기분인지 그때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한테 잘 해야지 항상 생각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항상 가족들에게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시는 옥버지가 너무 부럽기도, 존경스럽기도한 밤입니다❤
힘든 사람 위로하는 방법.. 옥버지 말씀 생각 너무 좋고 공감돼요. 혼자 타지 생활중인데 평소 부모님께 자주 연락 안드리는 너무 무심한 딸이었어요. 옥버지 부모님 말씀하시는 부분에선 앞으로 잘해야겠다고 반성하고 갑니다 🥲.. 너무 위로되는 채널이에요. 내년에도 옥지네 모두 건강하시고 자주 봬요❤
행복이 따로있을까.. 가족하고 밥먹고 저녁에 함께 웃을수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옥지네 동영상을 보고 그렇게 더느껴요….저희아빠도 항상 말이 없으시지만 이런 저런걱정을 말로는 표현 못하고 일평생을 사셨겠지요…옥버지의 마지막 독백을 보니 아빠가 더보고싶어지니 내일 한번 전화드려야 겠네요.. 앞으로 옥지네 같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한번더 다짐하는 하루에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옥지네💖
댓글 안달고 항상 조용히 보던 옥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옥버지 브이로그 보면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전 외할머니를 폐암으로 보내드렸는데 아직도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쓰리거든요 20년이 되어가는데도요.. 옥버지가 큰병원에서 그나마 다행인 결과를 듣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눈물을 삼키셨을지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참 속상하셨겠다 싶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ㅜㅜ 부모님과 가족이 아프다는건 정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옥버지 옥머니를 비롯해서 옥지 가족분들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할머니도 경과가 좋으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에 진심을 담아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옥구님들도 제 주변사람들도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느 덧 일요일만 되면 옥지네 브이로그 안올라오나.. 하며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처음엔 그저 시바견이 사랑스러워서 봤었는데 보다 보니, 참.. 나도 저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 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냥 살아가던 저는 어느 덧 30대가 되었습니다. 자영업도 시작하고 결혼도 하였습니다. 내년 6월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잘해줄 수 있을까? 돈이 많이 필요하겠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적으로 구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해 옥지네 유튜브를 통해 많이 느끼고 갑니다. 한 명의 구독자로서 지금의 행복이 오래가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하고 유쾌한 모습 비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몸이 많이 아프신 할머니가 계십니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하여서 자주 못뵈고 살고있어요 저는 정말 튼튼한 20대 청년인데 할머니는 제가 아프지않을까 매일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본인이 더 아프신데두요… 그런게 부모의 마음아닐까요ㅠㅠ 항상 뜨겁고 따뜻한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근심걱정 가득한 하루였어도 잠깐이나마 웃을수있게 해주는 옥지가족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2024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다행이네요 옥버지님 어머님이 아프지 않으셔서..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여기저기 안좋은곳이 많으신데..참 부모님도 할아버지할머니도 옆에 계실때 더더욱 잘해드려야 겠네요.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않으니까요, 옥지에 가족분들,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가족분들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따뜻한 영상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옥지네 식구들은 꼭 건강할거에요 많은 구독자들에게 행복과 다정함을 느끼게 하시는 힘은 너무너무 큰 힘이라고 생각하기에 옥지네는 정말 행운이 가득가득하기를 기도해요 저도 할머니와 같이 살아서 옥버지의 마지막 산책로그에서 마니 공감했습니다 아파도 아프지않다고 말하고 병원도 안가시려고 하시는데 더더 같이 가자고 해야겟서요 다들 건강할거에요 옥버지 옥머니도 몸 건강 꼭꼭 챙기면서 아프면 꼭 바로바로 병원갑시닷!!! 3명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10만명의 구독자들도 함께 걱정하고 잇서요 잊지마셔유!!!!! 수연님세은님승균님도 각자 자리에ㅓ서 화이띵 건강 꼭꼭 챙기셔요!!! 옥구들은 영상도 좋아하지만 옥지네 식구들을 정말정말 더 좋아하니까요!!!♡
옥버지 브이로그보고 먹먹해지네요. 저희 할머니도 건강하셨지만 결국 지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자주 모시고 맛있는 거 사드린 걸 봤음에도 부모님은 더 잘 해드렸어야 됐다며 많이 우시더라구요. 옥버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실 겁니다!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 오늘도 역시 영상 잘 봤어요💖
제 부모님의 자식이기도 하고 5살, 6살 형제의 부모이기도 한 제가 감히 옥버지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린다고 할 순 없지만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걸 들으며 자식에게 짐이 되기는 싫은 마음과 당신 몸이 아프신데도 자식 걱정만 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끝없는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옥버지와 옥머니도 건강 잘 챙기셔요!
뒤늦게 옥지네를 알게 되어 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진도 따라잡았네요!!ㅎㅎ 아버지께서 가족들과 함께 계실 땐 웃음도 많으시고 개구장이 같은 모습이신데 혼자 계실 때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이 뭐랄까, 누군가의 아버지도, 남편도 아닌 한 명의 청년 같으세요. 끊임없이 고찰하고 고뇌하시는 모습이 명철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니께서도 소녀 같으신데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셔요!!!🥰 처음엔 옥지가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좋아져버려서 어쩌지요? 오찌 언니들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우셔요...🥹 제가 요즘 제 삶 살기 버겁고 힘들어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 적이 도통 없었는데...각팍하디 각팍한 제가 이미 저보다 더 많은 것(화목한 가정과 옥지❤)을 가지고 충분히 행복하실 옥지네의 건강과 행복을 빌게 되다니...저도 모르게 옥지네에게 잔뜩 스며들었나보아요... 재미있는 일상과 귀여운 오찌, 그리고 감동까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 앞으로 출석 도장 맨날 맨날 찍을 테니 옥머니 갤러리에 저두 저장 찰칵!해주세용😚
오늘도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어머니 만큼은 아프지 않게'라는 문장에서 눈물 콧물 다 쏟았습니다 저 키우느라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가 생각납니다 제가 너무 학생이라서, 아직 세상 물정을 다 몰라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지 못하는것 같아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릴 수 있는 날이 금방 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옥지네와 함께하고 싶어요!
옥버지 새벽산책 토크 듣고 생각이 많아지네요,,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는 병원 가는 걸 정말 싫어하셔서 걱정이었는데..다행히 최근엔 본인이 힘들단 걸 느끼셨는지 병원에 잘 다니셔서 정말 안심했어요..할아버지,할머니 뵐 수 있을 때 자주 뵈라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는 밤이네오.. 시험 끝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달려가야겠어요..!
과제하다가 서러움 폭팔인데 옥버지의 독백을 듣고 눈물이 터졌네요..🥺 먼 타지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딸 방해될까봐 전화도 잘 하지 않는다는 엄마의 말을 인지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드물어진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아침이 오면 부모님께 전화 먼저 드려야겠어요🥺 옥찌네 식구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느새 다 챙겨보고 기다리고 있는 옥지네. 옥지네 근처 살다 옆으로 이사왔는데 그래서 동네 풍경 나올때마다 괜히 반가워요. 댓글 잘 안쓰는데 옥지네 식구들로 인해 즐겁고 힘받는 단 말 남기고 싶어서요 그리고 광고나오면 스킵하는데 이집은 광고도 맛집이야 ㅋㅋ 광고 많이 많이 주세요 :) 옥지네 모두 내내 건강하세요 사랑스러운 가족! 두목님브이로그도 얼른 보고싶어요 ㅎㅎ
옥버지 독백들으니 제가 15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죄송한 마음, 후회뿐입니다. 아버지께 잘해드려야지 항상 생각하며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덕분에 위로도 받고 옥지네 가족 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응원합니다!
![[나혼자산다]‼️나래 할머니의 김치 비법 최초 공개‼️ 그리고 그 비법 배우러 왔다가 배추에 갇힌(?) 요정재형 | #박나래 #정재형 MBC241213방송](http://i.ytimg.com/vi/b-_J4mc1hbY/mqdefault.jpg)
![[나혼자산다]‼️나래 할머니의 김치 비법 최초 공개‼️ 그리고 그 비법 배우러 왔다가 배추에 갇힌(?) 요정재형 | #박나래 #정재형 MBC241213방송](/img/tr.png)
![แฉกลโกงงานวัด 2024 [ โกงมั้ยครับ ep.106 ] | DOM](http://i.ytimg.com/vi/taC5dpP3HXA/mqdefault.jpg)
옥버지 독백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차라리 먼저 울리고 웃겨주시지 다웃긴다음에 마지막에 울리는게 어딨나요 ㅠㅠ
진짜 너무하심 😢😢😭
진짜 옥버지 왜 저 울리세요 눈에 워터파크 열렸잖아요
저도요..넘 다행이네요 😢😢새벽에 눈물 좔좔..
저도요ㅠㅠㅠㅠㅠ
7:37 옥머니 “그래서 나 미워 ??ㅠ” 넘 귀여우시구ㅠㅠㅠㅠ
옥버지 바로 아냐아냐아냐 너무 다정하시구ㅠㅠㅠㅠㅠ
옥버지님 시인 같으세요 …. 새벽에 나가실때 꼭 털모자 쓰고 나가세요! 머리에 갑자기 차가운 기온이 느껴지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대요. 옥버지님도 건강하셔야 팬들도 오래동안 영상 볼 수 있으니까요 😊
어머니땜에 웃다가 ㅋㅋ아버지 나레이션에 폭풍눈물 ㅠㅠ 우리 다 효도하며 열심히 살아요 ㅠㅠ
옥버지 독백만 보면 위로받고 우는 사람이에요
평소엔 울고나면 마음이 찌르르 벅찼는데 오늘은 아프네요
목도 많이 메여서 꼭 왕사탕이 걸린것처럼 아팠어요
제가 불속성효녀라 찔렸나 봅니다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ㅠ눈물나요
옥지 아버지만큼 섬세한 사람 보기 어려운데...눈물 왈칵 나네요
할머님이 큰병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옥지를 보러왔다 아버님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좋은 자식(욕 아님)이기까지 해서 할머님이 보시기에 참 자랑스러우실 듯 합니다.
할머님도, 옥지도, 가족분들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 봄, 어머니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게된 29살 구독자입니다. 또한 옥버지 옥머니처럼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초보 대표이기도 합니다. 어머니 보내드린 후 장남으로써, 대표로써 힘든 티 안내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오늘 옥버지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린 후 처음으로,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잔잔하게 진짜 어른과 대화하는 시간 같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썸네일 보고 누가 안들어와요..
내말이여
ㅆㅇㅈ
제말이요....하.....
저두 이말할려고 댓창 열었음ㅋㅋㅋ
아버님 사회적인권 어떡해요ㅠㅠ 근뎇 저희는 좋습니다 히히
아버님 독백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4년이 넘었는데
그때 왜 더 잘해드리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더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평소 강박증과 우울증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고 꾸준히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힘든 기간을 보내던 중 우연히 옥지를 만났고 정말 밝은 에너지의 가족분들도 만났습니다. 옥지와 옥지네 식구분들 덕분에 힘과 용기를 많이 얻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옥지와 가족분들의 찐 팬인 사람이..!
할머님 별일 아니라 너무 다행입니다 오늘의 가족 일상도 아버지의 독백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웃다가 옥버지 독백보고 울었네요.. 많은 생각이듭니다😢
지금이라두 후회들지않게 저의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어요 옥지네가족 평생 행복하세요❤❤
내가 광고주여도 진짜 광고 줄맛 나겠다 옥버지 옥머니 넘 잘하심..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옥버지... 옥버지 말씀대로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 받으며 자라왔던 거 그대로 보답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옥지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 함께해요 🤍🤍
이혼숙려캠프, 고딩엄빠, 등등
자극적인 방송, 자극적인 음식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채널임
❤️❄️
옥버지 진짜 다정하고 따뜻하신분이세요 ㅠㅠ할머님 별거아니라하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술마시고 옥지 볼 생각에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옥버지보고 광광 울어요ㅠㅠ
아부지목소리가 가슴 깊은곳을 울리네요
진짜 자상하신걸로 옥버지가 최고
우리옥지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자
옥버지 독백에 먹던 피자 내려놓고 갑자기 훌쩍거리는 음식 앞에서 주책떠는 사람 됨 ㅠㅠㅠㅠ 옥버지처럼 따뜻한 사람이랑 옥머니처럼 귀엽고 소녀소녀한 사람이 만나서 이룬 가정이 얼마나 보기좋고 보기만해도 행복한지🥹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보는 옥구입니다 ㅎ 저는 지금 옥지네 첫째언니랑 비슷한 나이인데 올해 8월에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암 판정, 중환자실을 3번이나 다녀오시며 위험한 고비를 넘기셨어요 ㅠㅠ 그때마다 유일한 보호자인 제가 병원을 오고가고, 간병인을 구하고, 면회를 하면서 살면서 첫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고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셔서 현재는 추적검사를 받고 계세요. 옥지네를 처음알게 된건 개그유튜버처럼 옥지의 무심함과 가족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고 갈수록 옥버지의 산책길이 마음을 많이 위로한것 같아요. 마치 아버지처럼 옆집 아저씨처럼 혹은 라디오에 나오는 디제이처럼 일상을 위로해주시는게 이 유튜브 채널의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고 길었던 아픈 시간도 어느새 다 잊혀질만큼 저도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데요. 마음 졸이셨을 옥버지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옥버지, 옥머니 그리고 가족분들 옥지까지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일상의 소중한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파이팅! 끝까지 유튜브 해주세요 ㅎㅎ
옥버지 브이로그 보고 눈물 좔좔🥹🥹🥹🥹🥹🥹🥹 2주전 영상에 첫 댓글 남겼는데 오늘 새 영상이 또 올라와서 좋아요❤ 참 다정하고도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진짜 옥버지..처음 영상 볼때는 옥지보러 들어왔는데 이제는 옥버지 산책브이로그가 기다려지네요..옥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넬보고 웃으며 들어왔다 울며 나가요..
오늘 눈날리고 유난히 추웠던몸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따스해졌어요.
잠도 잘올것같아요.
좋은영상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댓글 보시겠지요?
영상마다 남겨주시는 아버님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요 자식을 생각하시는 부모님 마음은 알지만 자식만 생각하시는 마음이 답답하기도 했거든요,,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더 잘해야겠습니다
할머니,옥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는 아니지만 옥버지 옥머니는 꼭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ㅠ 구독자들이랑 주변에 좋은기운 오래오래 많이많이 주세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다 자식 생각이 먼저인 마음이 같으신가봐요,, 옥버지님 독백들으니 작년에 아버지 암 발견했을때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나네요
옥버지도 아버지지만 또 부모님의 아들이기에 오늘은 같은 자식으로써 힘든 일 없길 바란다며 응원 한번 더 해드리고싶네요😊
하... 진짜진짜결혼장려영상이다.. 너무 따수어 귀여운강쥐 옥찌도.. 다정한 옥버지도.... 귀엽고재밋으신옥머니도.... 그런 두분이 키우신 예쁘고멋찐토끼같은자식들까아쥐 🥹🥹🥹🥹 그리고 옥버지가 해주시는 말들 진짜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매번 영상 끝에 나와서 해주시는 말들이 진심 너무 따뜻해요 ㅠㅠㅠㅠ 저번 단독 브이로그처럼 자주자주 그런 느낌의 영상도 찍어주셨으면!!!! 마음이 너무 안정 돼유... 옥지네 최고오.. ♡
콧물과 땟국물과 부모의 마음이 한 영상에 나와도 되는 건가요?? 웃다가 울었어요ㅠㅠ
아버님 말씀에 위로 받은거 같아 눈물이 났네요
사회복지쪽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육체노동한지 2년 되어 가는데요, 몸이 정말 힘든데 가족이나 친구에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묵묵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아버님께 위로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 좋게 잘 수 있겠네요^^
진짜 아버님때문에 늘 시청하려와요....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ㅠㅠ 아침에 눈 팅팅 붓겠네요😢 부모님께 평소에 잘할께요~
옥버지가 옥머니보면서 뭐라고 해도 "내 사랑하는 여자"라고 꿀이 뚝뚝 떨어짐. 툴툴거려도 시키는 대로 잘하고 말이지.
옥지네 지난주 브이로그 보고 울었어요😢😢😢 ❤❤ 감동.....😊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음주 즐거운 🎄 크리스마스 되세요😊😊😊❤❤🎉
마지막에 엄청 눈물 펑펑 쏟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흑.....
제가 전에는 남 생활에 관심이 없어서 브이로그를 보지 않았었어요 근데 옥지네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주말만 되면 방에만 갇힌 저에게 큰 빛이 되었습니다. 활력이 되었어요. 정말 옥버지 옥머니 우리 옥남매,, 매력에 퐁당 빠졌습니다. 희노애락이 담긴 장기 시트콤같아요. 가족마다 개인의 고민,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담겨있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 않을 영상들이 누군가에겐 웃음도 눈물도 주는 좋은 약이라는 것을요. 이 좋은 약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되려 우리 부모님한테도 한 번씩 더 연락드리게 되네요. 떨어져 산지 10여년이 넘었는데 이렇게라도 딸래미 역할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옥지네 가족 다들 건강한 한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옥버지 브이로그는 저에게 항상 많은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옥버지 브이로그를 보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더라구요. 건강하셨을 때엔 왜소하시지만 살집도 있으셨고, 항상 손도 따뜻하셨고, 제가 오면 언제나 반겨주셨었는데 임종 직전 마주한 할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마르셨고, 손도 차가우시더라구요. 눈은 저를 바라보고 있으셨지만 이름 부를 힘이 없으신지 목소리는 듣질 못 했는데 그날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머니 손을 잡고 목 놓아 울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별을 마주하는게 어떤 기분인지 그때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한테 잘 해야지 항상 생각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항상 가족들에게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시는 옥버지가 너무 부럽기도, 존경스럽기도한 밤입니다❤
아버님 옥지 이뻐죽겠는 눈빛 보세요... 두 따님은 얼마나 더 사랑스러운 눈길로 키우셨을까요
흑흑 이밤에 눈물샘터졌어요..
옥버지 독백은 제삶을 돌아보게하는거 같아요...
아빠는6년전 암으로 먼저가셨지만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ㅜ엄마한테 어제도 툴툴댔는데 잘해드려야겠어요 옥지네가족들모두건강하세여~
옥버지 브이로그는 따스한 음성이 정말 라디오같아요…👍🏻
힘든 사람 위로하는 방법.. 옥버지 말씀 생각 너무 좋고 공감돼요. 혼자 타지 생활중인데 평소 부모님께 자주 연락 안드리는 너무 무심한 딸이었어요. 옥버지 부모님 말씀하시는 부분에선 앞으로 잘해야겠다고 반성하고 갑니다 🥲.. 너무 위로되는 채널이에요.
내년에도 옥지네 모두 건강하시고 자주 봬요❤
옥버지님 이야기 듣고 있으면 꼭 김창완님 라디오 듣는 것 같아요 ㅎㅎㅎ 따뜻한 목소리에 다정한 내용까지.. 옥버지 옥머니 두 좋은 분들이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신게 너무 보기 좋아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옥지 보러 왔다가 가족에게 스며들고 있는ㅋㅋㅋ
행복이 따로있을까.. 가족하고 밥먹고 저녁에 함께 웃을수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옥지네 동영상을 보고 그렇게 더느껴요….저희아빠도 항상 말이 없으시지만 이런 저런걱정을 말로는 표현 못하고 일평생을 사셨겠지요…옥버지의 마지막 독백을 보니 아빠가 더보고싶어지니 내일 한번 전화드려야 겠네요..
앞으로 옥지네 같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한번더 다짐하는 하루에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옥지네💖
요즘 옥버지님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따뜻한 밥 맛있게먹고 후식으로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이예요. .
목소리가 잠안올때 틀어놓고자도될정도의 부드러움이세요 ㅋㅋㅋㅋㅋ
광고주 님들 광고좀 많이 주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광고가 재미있을 일 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옥버지 자상함 미쵸따
옥버지 브이로그 볼 때마다 울컥해요 ,,
옥지네 가족 체고야 ,,, 옥버지 브이로그도 잘보고 있어요 대한민국 아부지들 화이팅,,,
꼭 음버지처럼 아내도 사랑하고 딸들도 사랑하고 아들도 사랑하고 강아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도,결혼도 하고 싶어요..진짜 멋있고 따뜻한 분이세요..오래오래 옥지랑 산책하면서 한마디씩 해주세요..제 하루의 힐링이고 위로예요..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머님이 큰 병이 아니라서 정말 정말 다행이구,,옥버지 마음도 안 좋으셨을텐데 큰 일 아니라서 다시 한번 정말 다행입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다 건강하세요☃️💙
댓글 안달고 항상 조용히 보던 옥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옥버지 브이로그 보면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전 외할머니를 폐암으로 보내드렸는데 아직도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쓰리거든요 20년이 되어가는데도요..
옥버지가 큰병원에서 그나마 다행인 결과를 듣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눈물을 삼키셨을지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참 속상하셨겠다 싶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ㅜㅜ
부모님과 가족이 아프다는건 정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옥버지 옥머니를 비롯해서 옥지 가족분들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할머니도 경과가 좋으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에 진심을 담아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옥구님들도 제 주변사람들도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마지막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이건반칙이죠ㅠ
ㅠㅠㅠㅠㅠ옥지 아버님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습니다….. 😢😢😢😢너무 다행이에요 옥지네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
아버님은 정말 속이 깊으신 분 같아요🥲
😢보고있으면 나도 이 따뜻한 가족의 일원인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현실을 잠깐 잊게 되는 것 같음. 진짜 유튜브해줘서 너무 고마움
옥버지 브이로그 진짜 정말 너무 좋아요……저희는 옥버지 브이로그 보면서 위로도 받고 위안도 되는데 옥버지도 브이로그 조금씩나마 찍으시면서 하소연도 하시고 슬프거나 힘든감정 저희한테 얘기하시면서 털어내셨음 좋겠어요 옥버지 화이팅!
옥버지의....말씀을 듣다보니...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이제 저도 40 중반을 달려가네요...ㅠ
고맙습니다 옥버지.
옥할머니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옥버지 나레이션 들으면서 내내 울었어요 ㅠㅠㅠ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이 영원하지 않으니 더욱 소중한 거겠죠 살악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옥지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울고있는데 옥지 응아하는 장면 나와서 웃음 터졌네요 ㅋㅋ)
정말 아버님 브이로그는 마음을 평화롭게도 울렁이게도 하네요
정말 좋아요...
자주올려주세요~
어떻게 이런 남편이되고 이런 아내가되고 이런 표현을 잘 하는 부부가되셨는지 두분의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러워하게되네요.. 대대손손 화목하실 것 같아요 가장 큰 복을 갖고계신 가족같아요 할머니도 큰 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라요
옥찌네 가족 여러분~ 유튜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화목한 가족의 귀엽고 웃기고 때론 감동적인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영광이에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옥지처럼 행복했으면..💘
마지막에 옥지 산책 시키면서 옥버지 께서 조곤조곤 얘기 하시는데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거 같죠..???😢 너무 위로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느 덧 일요일만 되면 옥지네 브이로그 안올라오나.. 하며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처음엔 그저 시바견이 사랑스러워서 봤었는데 보다 보니, 참.. 나도 저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 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냥 살아가던 저는 어느 덧 30대가 되었습니다. 자영업도 시작하고 결혼도 하였습니다.
내년 6월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잘해줄 수 있을까? 돈이 많이 필요하겠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적으로 구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해 옥지네 유튜브를 통해 많이 느끼고 갑니다.
한 명의 구독자로서 지금의 행복이 오래가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하고 유쾌한 모습 비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몸이 많이 아프신 할머니가 계십니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하여서 자주 못뵈고 살고있어요
저는 정말 튼튼한 20대 청년인데 할머니는 제가 아프지않을까 매일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본인이 더 아프신데두요…
그런게 부모의 마음아닐까요ㅠㅠ
항상 뜨겁고 따뜻한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근심걱정 가득한 하루였어도 잠깐이나마 웃을수있게 해주는 옥지가족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2024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독배을 들을때면 옥버지께서 내인생을 알고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는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중딩,초딩,포메라니안 세아들키우는 초보아빠-
또..눈물한바가지 흘렸네요
옥버지님 좋은마음 영상에 담아주셔서 고맙습니자
옥버지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 밥먹다가 눈물 흘렸습니다ㅜ😢
다행이네요 옥버지님 어머님이 아프지 않으셔서..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여기저기 안좋은곳이 많으신데..참 부모님도 할아버지할머니도 옆에 계실때 더더욱 잘해드려야 겠네요.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않으니까요, 옥지에 가족분들,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가족분들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따뜻한 영상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옥지네 식구들은 꼭 건강할거에요 많은 구독자들에게 행복과 다정함을 느끼게 하시는 힘은 너무너무 큰 힘이라고 생각하기에 옥지네는 정말 행운이 가득가득하기를 기도해요 저도 할머니와 같이 살아서 옥버지의 마지막 산책로그에서 마니 공감했습니다 아파도 아프지않다고 말하고 병원도 안가시려고 하시는데 더더 같이 가자고 해야겟서요 다들 건강할거에요 옥버지 옥머니도 몸 건강 꼭꼭 챙기면서 아프면 꼭 바로바로 병원갑시닷!!! 3명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10만명의 구독자들도 함께 걱정하고 잇서요 잊지마셔유!!!!! 수연님세은님승균님도 각자 자리에ㅓ서 화이띵 건강 꼭꼭 챙기셔요!!! 옥구들은 영상도 좋아하지만 옥지네 식구들을 정말정말 더 좋아하니까요!!!♡
마지막에 아버님..어머니에대한 효심어린 눈물에 저도 마음이 찡합니다 가슴철렁 하셨을 텐데 아무이상없어 다행입니다 ❤
7:41 정말,,,두분 사귀시냐구요,,,💜 우리엄마아빠 뽀뽀하는것 보다 두분 하시는걸 더 자주보는 중,,💜
진짜..ㅋㅋㅋ 옥지네부모님 사귀시나봐요 어머어머❤
옥버지 브이로그보고 먹먹해지네요. 저희 할머니도 건강하셨지만 결국 지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자주 모시고 맛있는 거 사드린 걸 봤음에도 부모님은 더 잘 해드렸어야 됐다며 많이 우시더라구요. 옥버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실 겁니다!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 오늘도 역시 영상 잘 봤어요💖
옥버지 독백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옥지네 가족 만큼은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이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덕분에 오늘도 하루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옥버지같은 친구,아부지,남편 만나면 행복하겟다를 넘어 누군가에게 옥버지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오 감사합니다 일요일저녁마다 옥지가족들 보는게 너무 힐링이에요
마지막 옥버지 브이로그 보다가 훌쩍합니다
힘든시기에 옥지네보고 항상 힘 얻어갑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완전힐링..옥버지보러와요
제 부모님의 자식이기도 하고 5살, 6살 형제의 부모이기도 한 제가 감히 옥버지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린다고 할 순 없지만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걸 들으며 자식에게 짐이 되기는 싫은 마음과 당신 몸이 아프신데도 자식 걱정만 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끝없는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옥버지와 옥머니도 건강 잘 챙기셔요!
뒤늦게 옥지네를 알게 되어 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진도 따라잡았네요!!ㅎㅎ
아버지께서 가족들과 함께 계실 땐 웃음도 많으시고 개구장이 같은 모습이신데 혼자 계실 때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이 뭐랄까, 누군가의 아버지도, 남편도 아닌 한 명의 청년 같으세요.
끊임없이 고찰하고 고뇌하시는 모습이 명철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니께서도 소녀 같으신데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셔요!!!🥰
처음엔 옥지가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좋아져버려서 어쩌지요? 오찌 언니들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우셔요...🥹
제가 요즘 제 삶 살기 버겁고 힘들어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 적이 도통 없었는데...각팍하디 각팍한 제가 이미 저보다 더 많은 것(화목한 가정과 옥지❤)을 가지고 충분히 행복하실 옥지네의 건강과 행복을 빌게 되다니...저도 모르게 옥지네에게 잔뜩 스며들었나보아요...
재미있는 일상과 귀여운 오찌, 그리고 감동까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 앞으로 출석 도장 맨날 맨날 찍을 테니 옥머니 갤러리에 저두 저장 찰칵!해주세용😚
네. 그럼요. 이리 행복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한 유튜브안에 재미 즐거움 감동 등 많은감정이 담겨져있다니 ..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동시에 누군가의 자식이자 여린사람일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된거같습니다 오늘도 주변사람들이 무탈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옥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의 힘듦보다 내힘듦을 더먼저 계산했던 오늘하루를 반성합니다
옥버지도 옥머니도 저희부모님도 오래오래 건강히 곁에 머물러주새요 ㅠㅠㅠㅠㅠㅠㅠ
옥버지 옥머니 자녀들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참 좋은가족이에요
앞에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은거 다잊게 귀여운거 웃긴거 다보여주셔서 퇴근길 다잊고 미소지으며 영상보다, 또 영상 뒷부분에서는 옥버지 독백보며 눈물 찔끔 흘리기도했네요😢❤
늘 말씀하시는 ’쉬었다 가자‘ 이말이 꼭 바쁘게 앞만보며 달리며 살고있는 옥구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같아, 너무 바쁘고 힘들었던 요근래여서 그런건지 마음에 확와닿으며 위로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일상의 한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버지 라디오 dj 같은 안정감 있는
목소리. 따뜻하고 잔잔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ㅠㅠ눈물나네요ㅠㅠ
아부지처럼 다른 가족분들도 한분씩 옥지랑 브이로그 찍어주세여🙏🏻
너무 재밌고 새로울거 같아요!❤
옥버지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깊게 새겨져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 동안에 웃으면서 또 배려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임을 다시 깨달아요. 웃음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당 ❤❤
옥버지님의 브이로그로 눈물 콧물 다 뺐습니다..ㅜㅜ 어제 마침 아빠랑 싸워서 미웠는데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우리 부모님들 모두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걱정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옥지네 따뜻한 연말되세요💛
오늘도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어머니 만큼은 아프지 않게'라는 문장에서 눈물 콧물 다 쏟았습니다 저 키우느라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가 생각납니다 제가 너무 학생이라서, 아직 세상 물정을 다 몰라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지 못하는것 같아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릴 수 있는 날이 금방 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옥지네와 함께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세상도 시끄러워서 우울하게 보내고 있었는데.어떻게 또 알고리즘이 벗어나라고 옥지네를 알려주네요.여러 영상들 보면서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옥버지 새벽산책 토크 듣고 생각이 많아지네요,,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는 병원 가는 걸 정말 싫어하셔서 걱정이었는데..다행히 최근엔 본인이 힘들단 걸 느끼셨는지 병원에 잘 다니셔서 정말 안심했어요..할아버지,할머니 뵐 수 있을 때 자주 뵈라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는 밤이네오.. 시험 끝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달려가야겠어요..!
오늘 영상은 저 키워주신,지금은 작고하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할머님도 옥찌 가족들도 구독자님들도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자기전 옥지네 보고 잠드는게 루틴이 되었어요.
보면서 많이 웃고,때론 울기도하고,많은 생각도하고.. 참 고마운 채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과제하다가 서러움 폭팔인데 옥버지의 독백을 듣고 눈물이 터졌네요..🥺 먼 타지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딸 방해될까봐 전화도 잘 하지 않는다는 엄마의 말을 인지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드물어진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아침이 오면 부모님께 전화 먼저 드려야겠어요🥺 옥찌네 식구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옥머니청소하시는것부터 출근길에 미친?사람처럼 웃다가 (역시 광고는 옥지네최고!!!) 그러다가 옥버지님 브이로그보다가 같이울컥했답니다 할머니도 옥버지 옥머니도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이번주에 엄청춥다고하니까 옷따뜻하게 잘챙겨입으세요~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저희집 진짜 거짓말 안하고 청소기 바꿀려고 이마트에서 맨날 청소기 구경했는데 로보락이 케찹 닦는거 보고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월급날 기다렸다가 바로 삼 진짜로요
극T도 울컥하게 만드는 옥버지 그는 대체....😢😢
옥지네 가족 무적권 햄보케야해요❤
이렇게 귀여운 옥지와 화목한 가족 세상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먹먹하면서 행복해지네요
옥버지 산책 라디오 들으면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어느새 다 챙겨보고 기다리고 있는 옥지네. 옥지네 근처 살다 옆으로 이사왔는데 그래서 동네 풍경 나올때마다 괜히 반가워요. 댓글 잘 안쓰는데 옥지네 식구들로 인해 즐겁고 힘받는 단 말 남기고 싶어서요 그리고 광고나오면 스킵하는데 이집은 광고도 맛집이야 ㅋㅋ 광고 많이 많이 주세요 :) 옥지네 모두 내내 건강하세요 사랑스러운 가족! 두목님브이로그도 얼른 보고싶어요 ㅎㅎ
옥머니땜에 웃다가 옥버지 나레이션에 폭풍 눈물중입니다 ㅠㅠㅠ 웃다가 울면 엉덩이에 털난다는데 휴 ㅠㅠㅠㅠㅠㅠ 한주도 옷찌네 화이팅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옥지도 좋지만 전 옥버지랑 옥머니 팬이에여 ㅋㅋㅋ 도대체 옥버지 같은 사람 어떻게 만나나요,,,?ㅋㅋㅋㅋㅋㅋ 두분 캐미 넘 장난 아님 ㅋㅋㅋ
옥머니같은 사람이 되보자구요
드디어 마음 놓고 보는 옥지네 영상ㅠㅠㅠ 옥버지, 옥머니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옥지네 보는 우리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옥버지 독백들으니 제가 15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죄송한 마음, 후회뿐입니다. 아버지께 잘해드려야지 항상 생각하며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덕분에 위로도 받고 옥지네 가족 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