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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국민학교 61회 입니다예전 생각이 납니다
국제상사가 진짜 컷었네 어르신들이 지금도 국제상사 자리라고하면 알아듣는게 이런거구나 귀한자료다
잘 봤습니다.80년대에 자주 다니던 곳이네요.감사합니다.
추억의사진많이보여줘감사햇읍니다
좋은정보너무고맙습니다 덕포20년살고떠나왔는데 생각나네요
사상터미널 준공식때 갔었어요.사상초 5학년이었죠.장마철이면 터미널 앞에 물이차서 수영도 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사상 모라동 돌산에 나무가 많이 살았는 데 땅팔이한다고, 많이 죽였지요. 부산은 80연대 살만 했지요. 지금은 고층 아파트로 시를 덮어 버렸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몇 년 전부터는 아파트 단지들 잔뜩 지어지고 있어서 이제 길을 잃을 정도로 갈아엎었더군요...
80년대 초 아기 때 사상역 밑에 풀밭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지금은 공영주차장이 되었지요. 그립네요 내 고향 사상...
사상국교높은버드나무68秊까지있엇는데 내모교라기억이생생
회산은 산업화이전에 사상팔경대가 있던곳입니다. 지금의 사상역앞광장회산이 허물은 자리는 황무지공터로 오래있었지요 감전동사무소 앞에 놀이터가 잇었는데 풍영화성은 지금의 화승그룹입니다. 사상에는 유난히 하천이 많았지요. 국제상사는 지금의 괘법동LH 탑플러스마트 앞에 있었지요어릴때는 국제공터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감전동세무서 뒤편 황무지언덕에 철도가 다녔는데 올라가서 놀았지요.감전시장은 너무나도 인파가 북새통이었지요.
동래군 사상면 괘법리 광동의원 옆집에서 출생.사상초 62년 입학.신라고무내 사택에서 살았음.홍수나면 강당에 수재민들 모여서 배급밀가루로 수제비 끓여먹던 모습이 기억나고학교가는 길 옆 새끼꼬는 기계_발로 밟아 돌려서 볏집을 조금씩 넣어주던_에 나도 볏집을 몇번 넣어보곤 했죠.벼락산이라고 불리던 낮은 야산은 평지로 변한지 오래되었고.....세월이 그저 무심히 흘러서 먼옛날이 되었습니다.
광의원옆이창신이발관아니엿나요
신라고무초자공장청도관태권도장송관장
광동의원앞신영극장!
제가 태어나고..저의 선대가 태어나서 살앗던곳인데~~^^ 잘봣습니다
사상 산업도로변 서부주유소도 보이네요, 주변이 허허벌판일때 저 주유소가 가장 먼저 생겨으니 지금도 가끔 위치 확인할때 서부주유소 기준으로 말하곤하죠.
그리움이 눈물이 되었네.
81년 삼락동~~ 국민학교 4학년때 저기 살았었는데~추억이네요
앞으로 100년후엔 또 어떤 모습일지 ㄷㄷ
부산 감전동 내가 어릴때 살던 곳인데 가끔 부산가면 사상역 사상터미널 많이 변해던데 그립네
잘봤네요
한껏 멋내고 찍은 숙녀분들이 어머니뻘 되는 것 같은데 ~ 이제는 꿈에서만 어머니를 뵐 수 있네요. ㅎ
사상터미널앞리우리집이엿는데
사강국교전경을불수있어넘고맙네요49회졸업생이라아련히떠오릅니다저사진속에나그리고동창들,,
사상초교49회졸업인데옛모습이그립고생생하게떠오르네벼락부자동네살앗고사상초49회샘애교통사고로돌아가시거
저도 49회졸업생임.그대는 누구신가요~
김승구고여5학년2학기전학햇고여기억나는학급친구량호경호감동에동주반장이강식인지가물거려요
벼락부자안동네태권도송관장살고을집ㅇ0ㄴ엄청큰포구나무가있어여
회산으로사상매립
사상초나의모교참고로49회졸5학년전학가선생님교통사고로학교장으롱7ㅇ결식치른기억내이름은 김승구벼락부자동네살앗음사상주유소김동주
49회
사상초교교정무성하든나무는흔적없고49회졸업생인데
산전벽해라더니
괘내사사상면사무소살앗느데
1:15, 1:37 2:59
괘내풍선공장ㄹ알바추억이!
국제고무
사상초교에통신대가주둔을새롱ㄴ사살을,,
내모교상량모습보니무량하다
관동대표지석은눈에선하다
사상국교예비군창설되고운동장서목총으로총검술하는거구경하고당시버드나무좀있고본관뒤편고목도우거저서좋아샤는데그아래재래식변소있어청소가고역이엿지만추억?
벼락부자옆빕에살앗는데,,
사상역
![1950~60년대 고위 관리들이 부산에 오면 묵었던 당시 유명했던 숙소 옛 '장춘여관' / 일제시대 지어진 전형적인 □자형 한옥 [ 포토에세이 골목 ] 20091109](/img/n.gif)
사상국민학교 61회 입니다
예전 생각이 납니다
국제상사가 진짜 컷었네 어르신들이 지금도 국제상사 자리라고하면 알아듣는게 이런거구나 귀한자료다
잘 봤습니다.
80년대에 자주 다니던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의사진많이보여줘감사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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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터미널 준공식때 갔었어요.
사상초 5학년이었죠.
장마철이면 터미널 앞에 물이차서 수영도 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사상 모라동 돌산에 나무가 많이 살았는 데 땅팔이한다고, 많이 죽였지요. 부산은 80연대 살만 했지요. 지금은 고층 아파트로 시를 덮어 버렸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몇 년 전부터는 아파트 단지들 잔뜩 지어지고 있어서 이제 길을 잃을 정도로 갈아엎었더군요...
80년대 초 아기 때 사상역 밑에 풀밭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지금은 공영주차장이 되었지요. 그립네요 내 고향 사상...
사상국교높은버드나무68秊까지있엇는데 내모교라기억이생생
회산은 산업화이전에 사상팔경대가 있던곳입니다. 지금의 사상역앞광장
회산이 허물은 자리는 황무지공터로 오래있었지요 감전동사무소 앞에 놀이터가 잇었는데
풍영화성은 지금의 화승그룹입니다. 사상에는 유난히 하천이 많았지요. 국제상사는 지금의 괘법동LH 탑플러스마트 앞에 있었지요
어릴때는 국제공터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감전동세무서 뒤편 황무지언덕에 철도가 다녔는데 올라가서 놀았지요.
감전시장은 너무나도 인파가 북새통이었지요.
동래군 사상면 괘법리 광동의원 옆집에서 출생.사상초 62년 입학.
신라고무내 사택에서 살았음.
홍수나면 강당에 수재민들 모여서 배급밀가루로 수제비 끓여먹던 모습이 기억나고
학교가는 길 옆 새끼꼬는 기계_발로 밟아 돌려서 볏집을 조금씩 넣어주던_에 나도 볏집을 몇번 넣어보곤 했죠.
벼락산이라고 불리던 낮은 야산은 평지로 변한지 오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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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후엔 또 어떤 모습일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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