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UB)Loneliness and Pain인간관계 시리즈2 외로움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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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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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외로울때 #자신감키우기 #잘난사람못난사람 #별일아니에요 #비교하는마음
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닌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 받을까봐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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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and Pain
#loneliness #confidence #superiority #inferiority #comparison
Question: My question is about loneliness, which gets worse after drinking alcohol. I would like to meet someone nice but I get scared if they will find out that I am not as good as they are and I'd get hurt.
Answer: There is no such thing as good or bad, superior or inferior, old or new. It is just what it is. Stop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You feel lonely because you keep your mind closed. You should be happy when with someone or when alone.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즉문즉설 몰아보기] 조회수 100만 이상 몰아보기(9)](/img/n.gif)
종교를 떠나서 지금 이시대에 스님과 같이 훌륭하신 분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Pyong Pak
말씀 공감합니다 허심 탄 회하게 거짓 없이 사실적으로 누구나 공감 할수있게 시심 없이 직설 하시는 모습 에 감사 하고 존경심 을 느낍니다
@@이화식-l2o ㅣ
격하게 공감합니다 몇년만에 다시 들어도 아 그렇군아.. 깨닿게 해주시는 말씀 어렵지 않게 잔소리 같지 않게 어찌 저리 알아듣고 공감가게 말로 옮겨 설명을 잘해주시는지..딱 보기만 해도 상대를 꽤뚫어보는 통찰력과 그에 맞는 즉답이 어찌저리 술술 나오시며 저 많은이들을 편케 하시는지..동시대를 살다 간것만으로 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스님을 모르고 살다 가는 이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저처럼 깨닳음을 얻고 자유로질수 있을까요? 저는 행운아 입니다.스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많으이들의 곁에 있어주셔야 합니다. 스님덕에 주변의 상황이 어떠해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편안할수 있습니다. 돈 성공보다 훨씬 더 값진걸 주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ㄱ
부처님 감사합니다.
가르침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이렇게 오기까지 애써주시는 정토회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 답변은 매우 냉정한 것 같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세상 어떤 답변보다 인간적이고 따스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랑스럽고 늘 기대고픈 아름다운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44
맞아요 너무따스해요 친정오빠같은 ㅋㅋ 절대아니지만요
갇혀있던 생각을 깨주려고 하시는듯
j an 정답입니다
모든상담이요
진짜 소름돋는다...직장에서 자꾸 요새 외로워서 내가 왜 그런가 했더니, 자꾸 아무렇지않게나에게 인사하거나 말걸어오는 직원들한테 철벽세우고 대답도 안하고 표정 어두워져서는혼자 있으려고 해서 그런거같다..기분이 안좋다는 이유로, 직원들의 근무태만이 화가난다는 이유로나도 모르게 거리를 두려했던거같다그냥 주어진대로 살되, 본래 나쁜것도 좋은것도 없다는것을 알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My way Going ㅎㅎ공감
그런사람한테 다가가기 싫어요 웃는사람 행복한사람에게 말걸고싶은거죠 즐겁게살아요우리모두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가 않고
같이 있어도 괴롭지 않다.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스님 고맙습니다.
혼자 있을때도 행복하고 둘이 있을때도 행복해요^^
스님... 정말 스님은 인생 교과서 십니다!!!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정말 스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 삶의 지혜를 늘 배우고 갑니다.
남편 등짝 장벽 말씀은 정말 최고십니다!!!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스님말씀 간단명료 정말 많이 배웁니다
스님회사엥찐자보기실은사람은어쩌면 조을까오
내도 크리스찬임
기독쿄의 막연한충고보다
스님의 강연 한마디가 즉석 깨달음을 주는 지혜가 매력 임 다
외로움은 누가 주는것이 아니고 내가 내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그래서 같이 있어도 귀찮지가 않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가 않아야 한다.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란 인연을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같이 있어서 좋고 혼자 있으면 혼자 있어서 좋고 이렇게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Jaeseok Kim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입니다
쓰니가 하는말처럼 안되니깐 그렇죠 잘란사람 만나려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계속 외로움이 오는것은?
의지할사람이 없기때문 이
아닐까요?
사랑할 상대가 !
사랑받을 상대가 !
없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
좋은 말씀..이시네요 💕
본인의 어떤 약점을 인정하고 사람들 앞에서 말 하기 쉽지 않을텐데, 질문자님의 진솔한 질문 자체에 감명 받았고, 늘 별 거 아니라고 덤덤하게 말씀해주시는 법륜스님 덕분에 아, 괜찮구나, 싶어요. 좀 더 덤덤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려고 합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로 집에 앉아서 유튜브로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맞습니다 절에가려면 멀고 책읽으려면 어렵고 이렇게쉽고 이해빠른법 문들을수있어 영광스럽고 뒤늦게알게되어 속상합니다 10년전에알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라디오 대신 틀어놧는데 어느새 삶에대한 자세가 많이 바뀌었어요 고민도 없어진건아니지만 훨씬 편한 마음이 되었구요
남편이랑 도 많이 싸웠었는데 남편말 잘들어주면서 화도 안내고 맞장구열심히 쳐주니 대화도 훨씬 늘고 웃음이 가정에 많아졌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일년전과비교하면긍정적 이고 편한사람이 되엇네요
와 성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외로움 이란 진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이겨내야하는 큰 숙제 인거같아요
ㅣ
맞아요. 인생은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혼자일때 견디기 힘들 때가 많죠.. 외로움을 극복하고 싶어요 저도. 자꾸 사람을 만나보고 해도 마음 한 켠은 항상 외로움이 있네요..
0
외로우면 좀 외로워하면되지요~~ 스님ㅋㅋ
@@서은순-w6z ,
'하고 싶으면 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스님 말씀이 예전엔 잘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에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면 인생이 복잡해지게 되죠. 그리고 선택에 대해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이유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긴 한데 그러면 너무 귀찮고 힘들어. 그래도 부럽긴한데..' 선택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질거라고 마음먹으면 좀더 수월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별일 아닌거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쓴건 아닌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글로 읽었을때도 감동이었는데 직접 영상을 보니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그래. 맞다. 나는 나다.
크지도 작지도 훌륭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나다. 너는 그냥 너다.
자존감 추락해 괴로웠는데,
통찰하고 갑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할텐데, 참 어렵습니다.
아미타불
님은 소중한 자신입니다 ^^
.ㅌ
열등감 뒤집으면 우월감. 비교하는마음...
돌아 가신 어머님께서 방황하는 저를보고 하시는말씀 "세상은 닥치는데로 살아라"
수구려 와~
큰 통찰과 깨달음의 말씀이네요.
내존재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나는 나일뿐.
세상은 세상일뿐.
명언이네요
인간들 만나받자 ~혼자 사는게좋다
자유롭자나여~
@HJ LEE 무식한사람도 없고 잘난사람도 없다
명언을 주시고가셧네요.
스님 말씀 정답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귀찮고ㅡ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 있으니 외로움을 어떻게 보내느냐 연습을 하세요 ㅡ취미.여행 노래 등등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때문에 지금 불교를 믿고 있고 이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깨달음을 조금씩 알아가네요^^
우리는 어쩔수없이 누구나 잘생기고 돈많고 좋은 학벌에 운동까지 잘하는 등등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은게 본능인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보다 뛰어나다 싶으면 위축이 되고 더 나가서 아부하거나 비굴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합니다.
반대로 열등감과 같은말은 우월감인것 처럼 상대가 나보다 못하다면 깔보고 무시하고 때론 폭력까지도 행사하는등 모든것이 우월 과 월등이라는 자신의 의식때문에 괴로워하고 고통스럽고 때론 패악까지 저지를수 있는것 같습니다
요세 전 존재 자체 숨쉬고 움직이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웃고 일하고 하는 제 존재 자체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혼자있어도 같이있어도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기에 마음에 문도 저절로 열리는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가끔씩 저도 모르게 질문자처럼 위축이 되는 느낌이 순간 들면 가만히 생각합니다. "와 잘생기고 돈많아서 좋겠다. 근데 뭐~난 숨쉬고 있고 지금 즐겁게 웃고 있는 내가 너무 좋은데~"라구여.
반대로 내 존재가 저들보다 못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장애를 가져 몸이 좀 불편하다고 학벌이 낮다고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무시하지도 우월의식도 느끼지도 않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그냥 나와 같이 우리 모두의 존재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개개인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닌까요^^
인터넷에 불교 명언들을 올린 글이 있는데 거기서 "너는 우주의 아이이다. 이 세상 나무들 과 하늘의 별들 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다"라는 말이 스님 말씀하신 오늘 강연과 함께 더 깊이 다가와서 행복합니다ㅎㅎ 비록 인터넷에서만 뵙고있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ㅠ
진짜 내가 만나고싶을때 사람없다고생각하고 또 막상 사람만나면 만나는 대로 나가도 귀찮고 그러다보니 외롭고... 그냥 흐르는대로 사는게 답인것 같다 인연이란게. 인.싸. 아싸 구별하지말공
법륜스님 냉정해 보이는 표현이지만, 진리를 말씀해 주신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십니다
점점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있기 때문이다.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귀찮지 않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있을땐 있어서 좋고 없을땐 없어서 좋고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스님~~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두번보니깐 이해되네요. 그러니깐 나는 나일뿐이다. 남이랑 비교하지마라!
스님감사합니다
한방에훅!
깨우침을주시는
법륜스님
건강하셔서
많은중생구제
해주시길바랍니다 🙏🙏🙏
많은 경험이 있어야 사람보는 눈이 생겨요
자기 인생에 놓치는 것들은 그러한 눈이
없기 때문이고 깨닫고 나서 만나는 인연이
정말 제대로된 인연일거에요
자기의 분수도 인식 해야 하는게 먼저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깨달아야지요
늦었다면 되돌려볼 노력을 최대한
해봐야 후회가 덜 되잖아요
살면서 지나간 일을 후회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
저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스님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출가시켜주신 도문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 안 계셨으면 저는 평생 괴롭게 살았을 겁니다. 조금씩 행복해지고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인간관계도 편해집니다.
스님의 말씀에 생활의지혜와 진리가담겨있음에 감동을받습니다.
정말 감탄을 하지않을 수가 없네요. 너무나 현명하신 설명에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스님의 즉문즉설 들으면서 위로 받고삽니다 감사합니다 ^^
귀에 피딱지생길정도로 듣고있습니다😂😂😂
너무 기대치가 큰 사람앞에서 위축이되고 자신이없고 외롭다 느끼는듯 하네요 인식을 그냥 편한 상대라 생각하십시요 너무 좋아하거나 잘보이려하면 그가 더 잘나지도 않았는데 그가 더크고 잘나보입니다 자신감을갖고 당당하십시요 그를너무
맞습니다~
혼자 살아도 매일 외로운건 아니고 가끔 외롭듯이...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견디어 내는 수밖에 방법 없는것 같아.
외로움도, 힘든시간도 머물렀다가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전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제일 좋아합니다.
순간이지~~~
다 지나갑디다^^
법륜스님 강연은 처음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두번째 들으면 핵심이 들리네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모든것엔 득과실 이있고
자기행동에 책임질 생각만 있음
어려운게 없다.
스님이 가르쳐주신 귀한삶의태도!
우리 스님~
정말 말씀도 잘하세요^^
순발력도 정말 대단하시고요^^
짱이십니다👍👍👍
기운이 빠졌을 때 세상 이치를 깨닫게 도와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법률스님
오늘도 감사헙니다.
불교는 확실히 논리적 과학적
마음의 종교
과학보다는 철학인듯
@@피터팬-k9h 양자물리학을 공부한 과학자들은 불교가 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는 아니지만 종교학 박사학위를 가진 현각스님도 불교는 과학적인 종교라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법륜스님도 원래 과학을 좋아하시고 논리적인걸 좋아하셨는데 불교를 공부할수록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서 더욱 재미있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표현할수 없이 존경 스러운 법륜스님 그 지혜 배우고또배우려해도할량 없습니다 듯고또듯고 해도 놓친 대목있어요.한없는지혜를 느끼며 행복 하게 살고있어 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들어도 명언입니다 스님 제가 불교신자 는아니지만 정말존경스럽습니다.
황톳길 그 말을 꼭 넘겨짚을 이유가 있나요?
황톳길
그건 또 뭐 어쨋다는거죠?
재미있는 분이시네
여기서 남한테 가르칠려고들고 그걸본 사람은 또 왜가르칠려고 드냐고 또 따지고들고... 더 마음알기 자기자신알기를 해야되는 분들입니다 ㅎ
종교를 뛰어넘어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는 뜻으로 듣겠습니다. ^^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들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외로움을 사람을 통해 해소할려고 하면 상처뿐이다. 마믐이 상태가 중요하다. 스님 법문을 들으며 상처가 치유가되네요. 내 자신이 문제일걸~~
법륜 큰 스님 코메디 프로 보다 더 웃습니다 지혜 의 길 로 이끌어 주심 에 너무 감사 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늘 쉽고 명쾌한 답을 주시네요...그동안 매사를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ㅕ
아 들어도 들어도 진리
정말 외로움에 지치고 치칠대로 지쳤는데, 최근 사주팔자를 보니 10 년 대운에 기신운이 강하게 들어왔을때였습니다. 진작에 명리학을 배웠더라면 좀더 담담하고 평온하게 대처 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둘이 있을때나 혼자 있을때나 이젠 그렇게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게 됐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 여기면, 그리고 외롭고 고독 을 느낀다는것은 신간이 평안 하다는 반증 이기도 합니다. 무슨 사고가 나거나 어디 몸 한구석이라도 아파보면 외로움 보다 훨씬 더고통스럽습니다. 외로운것 처럼 좋은게 없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함께 즐기세요. 인연이 다하면 외로움도 떠납니다. 함께 있을때 잘 지내다 헤여지시기 바랍니다.
백번옳은 말씀이예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인간은 누구나 외로지 않을까 .. 인간은 욕심이 한두끝도 없다 죽기전까진 깨닫지 못할듯.. 현재 나 자신도 외로움을 즐기려 노력중 .. 항상 사람이 주위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려 함
와 엄청난 명언이네요 짧은 영상 속 스님의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깊은 마음을 알아가는 과학이네요. 감사합니다.
삶에정진하다보니 유트브로만 보고듣고있지요 소중하신 스님 내내 건강하셔서 울곁에 오래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르이 중이 됬지!ㅎㅎㅎ스님 항상 유쾌하시고건강하신모습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스님 설법 최고이십니다 어쩜 그리 좋은말씀 들려주시나요 스님 내내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동시대에 함께 살아 스님법문들을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네요.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참 좋은 알씀이십니다.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말씀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중생의 틀을 아직 못벗어나서 깨달았다가도 까먹고 하다보니 방황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스님 말씀에 자꾸 귀기울여 옳은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돌고도는거..ㅎㅎ
생각도계속 바뀌는중 .마음만 한결같으면되요
외로움도 . 공허함도 . 한순간임
타인한테찾지마시길..♡
법륜스님 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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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말 듣고싶은 말 위로만 받을려면 가족이나 친구들이 더 잘 해줄꺼예요~ 스님께서는 깨달음, 그게 누군가에게는 쓴약처럼 달콤하지만은 않겠죠. 몸에 좋은 약이 맛까지 달콤하지는 않듯이.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 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
모든 존재는 크고 작음, 못난 것, 잘난 것도 없다. 외로운것은 내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그런다.
같이 있어도 귀찮지 않고, 혼자 있어도 괜찮아야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소위 잘난남자 만나보면 별거아닌데 지레주눅들필요도 없어요. 만나봐야 남자보는눈이 생겨요. 자격지심은 본인에게 도움이안되요
인정
만약 방탄소년단이라면!.?
이성의대한환상버려야~지옥문이 그곳이다
잘난남자 만나봐야 바람둥이 다른여자가 달라붙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나한테 진심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잔짜지 외모 는 아무 소용 없음
@@용용이-h5t
그럼 한번 먹고 즐기는거지 어차피 내꺼 아니니깐 ㅋㅋ 요구하지 않지 지가 좋다는데 거절안하고ㅠ만나고 아 잼낫엇다하고 ㅋㅋ
스님의 말씀 진심으로 와 닿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명답을 얻어가네요 '' 감사합니다 ''.....
간단한것 같은 답속에 깊은 철학이 담겨있음.
진짜요 감동
스님 박수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에 혼자 살아도
마음의 문을 열고 있으면 외롭지 않다 !!!
외로움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내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스님의 명언
ㅜ.ㅜ 배우고갑니다...
언제들어도 휼륭하신 법륜스님법문 감사합니다.그 어떤것도 스님께 여쭈면 다 해결됍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좋은걸 쫒는다... 하지만 좋고 나쁨이 없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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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행복학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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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행복학교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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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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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찰력은 오랜 수행에서 나오시는 말씀인듯 하네요. 정말 존경한다고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저또한 인생을 열심히 수행하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상처 덜 받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늘도 다람쥐가 등장했네요 ㅋ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오래전 강의여도 현재 듣는것처럼 좋은 설교 감사합니당^-^
좋은 동반자는
다 아시는 것 처럼
외모나 능력은 둘째이다
첫째는 자기를 사랑해주고
성격이 자신이랑 잘 맞는 사람이다
인간성이 좋아야 한다
🍜을 먹어도 같이 있음 좋은 사람
말은 참 쉽지 항상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지 다짐 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그게 참 어렵죠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이런건 우월한거고 이런건 열등한거라고 선을 갈라놓앗고 어렸을때부터 그런 환경속에서 교육속에서 살아온 현대인이 비교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도는 계속 닦아야되죠 ㅎㅎ 말은쉬울수 잇죠 수행을 하다보면 완전히는 괜찬아질순없지만 조금이라도 덜괴롭고 더나은 삶을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때 스님 법문듣고 맘에 위로를 얻고 답을 얻습니다 모든이들의 맨토로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사람과 사람만나는게 힘듭니다
혼자가 제일 편안해요 운동도하고
아무튼 바쁘게 살면 외로움이 없어짐~
i dont mean to be so off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6:08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다만 그것일 뿐이다 .... 정말 명언..
언국과 지옥은 본래 하나요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면 천국이요 지옥이라 느끼면 지옥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성격에 맞지도 않는 장단 맞추기를 5년 해보니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허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어떤 일로 인해서 제 성격을 드러내니 사람들이 멀어지네요 결국은 나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설법 가르쳐 주신 스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좋은 법문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이 들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초중고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오 진심동감합니다
스님~항상편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롭다...새로운 관점을 생기게 감사합니다..그리고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는 인연에 따라 움직일 필요있다라는 관점또한 부여해주셔서감사합니다.
존겸스럽고 대단하십니다 꼭 심리치료 선생님 같아용💙💙💙💙😭😭😭😭😭😭😭
종교를 떠나서 너무 감사함니다 왕팬 찐팬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못나게 인식.
잘나고 못나고는 없다.
비교하니 착각이된다
최고예요 저절로 맘이 평안해지네요 ㅎㅎ
물병의 비유를 들을 때엔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어려워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세상공부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해주세요
저의 인생의길잡이 이신 법륜스님 ~늘건강하세요^^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감사합니다.
명강의 이십니다. 스님 흰고무신에 입맞추고 갑니다
저는 오늘 법륜스님 덕분으로
외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그저 진리를 설파하셨다..
스님 커다란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교지만 이분 말씀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독서만큼이나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스님 다람쥐좋아하셔
법률스님 다람쥐띠세요
울스님 최애 숲속 친구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우리스님~^^
우리 몸은 셀수 없이 많은 세포가 서로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다른 언어?..암호라고 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편하겠네요..가끔 생각합니다. 나는 혼자가 아닌 어마어마한 단체를 묶어 다니고 있구나.. 외로움보다 정리가 필요해^^
의식적으로 존재 자체는 그냥 존재일뿐, 근데 잘났냐못냤나의 원인은 상대적비교로 생각에 고착이 생김, 즉 생각직찹임. 그래서, 그냥 놓아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연습한다.
외로움에 대해 착각이유는 혼자있기때문이 아니라 마음의문을 닫고 있어서다.(=물리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부분), 외로움의 자연스런 상태는 혼자 있든 같이있든 그냥 평온하게 유유한것.
마음의 문을 닫는것의 예시는,
사람이 있는데 혼자있고싶어 귀찮은 마음
사람이 없는데 같이있고싶어 외로운 마음
이다.
그렇다고 반대로 마음의 문을 연다고(조급한) 집착보단 그냥 그렇구나 마음을 놓아보겠습니다.
아~제가 그랬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백만분에일만큼 얻고 갑니다. 죽을때까지 공자님 말씀데로 '학이시습지 불역호아'하되 겸손해지는 방향으로 살겠습니다. 대신, 소크라데스가 말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처럼 사회생활(=공적인)에선 존중하고 지키겠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사적인) 제1의 목적은 '자유'입니다. 앞뒤 합쳐서 '책임지는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 ㅠㅜ)
쌤,
전 모태, 엄마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인데요.
선생님 강의를 1년정도 들었어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오늘도 또 울고 가네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두마리 토끼는 못잡아요
그거만큼 큰 욕심은 없어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