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축구부 다큐멘터리(카멜롯의 추억) 6화: 선출(선수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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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2022년도 서울대 축구부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매주 목,금,토 공개
    "Don't let it be forgot, that once there was a spot, for one brief shining moment, that was known as Camelot"
    "잊지 말라, 한 때 아주 짧은 빛나던 순간에 카멜롯이라고 알려진 곳이 있었다는 것을..."
    뮤지컬 '카멜롯' 중에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아날로그인간
    @아날로그인간 2 ปีที่แล้ว +6

    두 분 다 큰 상심 이후에도 다시 도전해서 끝까지 원하시는 바를 이루어내신 게 멋지시고, 많이 배웠습니다. 영상을 본 학생들이 서울대 축구부에 정말 들어오고 싶어질 것 같아요!

  • @user-zw9su2zr8n
    @user-zw9su2zr8n 2 ปีที่แล้ว +3

    화이팅!!!!!!

  • @naedri-b2j
    @naedri-b2j ปีที่แล้ว +1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울대만은 수시없이 정시로만 뽑았으면 하네요
    그랬을때 더욱 서울대만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축구부나 야구부가 대회나가서 10대0 100대0으로 져도
    아무도 머라고 할사람없죠 오히려 참가해서 열심히하는 그모습이 더 멋잇다고 느끼니까요
    조금 더 잘해볼려고 수시모집으로 타협을 해서 공부가 부족한선출을 뽑는다면 공부도 운동도아닌,
    서울대만의 그 빚나는 가치가 하락할거라고 생각됩니다.

  • @freeman7677
    @freeman7677 2 ปีที่แล้ว +3

    한글 받아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연고대 운동부 애들이랑 서울대 운동부는 하늘과 땅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