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육영수 생가 와 정지용 생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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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1950년 부산 피난생활 중 육영수와 박정희와의 첫만남. 군화를 벗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한눈에 뿅! 갔다네요~~~
    사람의 앞모습은 마음과 다르게 보여 줄수 있지만 뒷모습은 그렇게 할수 없기때문인데, 그렇게 믿음직 스럽더라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오희관-x3d
    @오희관-x3d 2 ปีที่แล้ว +1

    옛날생각나네요

  • @주상희-d6l
    @주상희-d6l 3 ปีที่แล้ว

    가사 선생님 !

  • @주상희-d6l
    @주상희-d6l 3 ปีที่แล้ว

    부친이 충청도 최고 갑부였다?
    유명한 인물이었을 듯